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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조교일기) 절정조교 일기 1부

절정조교 일기
절정조교 일기절정조교 일기 17편 음란한 숙제



다음 날, 학교에 향하는 도중에 가미노 마유미가 기다리고 있었다.



"안녕, 유이"



"아, 안녕"



유이는 부끄러워서 마유미와 눈을 마주칠 수 없었다. 하지만 마유미는 유이의 반응에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바로 핵심을 찌르고 들어갔다.



"숙제는 제대로 해왔어?"



갑자기 그런 질문을 받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유이는 말문이 막혀버렸다.



"어때? 해왔어, 안 해왔어? 어느 쪽이야?"



"아.. 응. 그건..."



유이는 사실을 말할지 말지 고민했다. 확실히 오나니는 했었다. 자기 손으로 절정에도 다다랐다. 하지만 마유미가 냈던 숙제는 두번 가는 것이었다. 어제는 절정을 느낀 후 그대로 잠들고 말았다. 실제로 반밖에 하지 못 했던 것이다.



"했어"



작은 목소리로 대답하면서 유이는 화제가 바뀌길 빌었다. 하지만 마유미가 그 대답에 간단히 만족할리가 없었다.



"정말?"



"저... 정말이야"



"확실히 두번 갔어?"



순간 주저했지만 망설이지 않고 유이는 대답했다.



"가... 갔어, 2번"



"거짓말! 어째서 거짓말은 하는거지? 유이"



"엣, 어째서? 거짓말 아닌데.."



굉장히 낭패하면서 대답하는 모습은 자백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였다.



"유이가 대답하는 모습을 보면 누구라도 알 수 있어. 그렇군, 오나니했던 것은 분명한 것 같고 절정에 간 것도 아주 거짓말은 아닌 것 같으니, 으음... 한번 밖에 안 했었구나"



정곡을 찔려서 유이는 얼굴이 발갛게 되어 말문이 막혀 버렸다.



"제대로 맞춘 것 같네. 귀여워, 유이"



"아, 아냐... 정말로.."



"이미 늦었어. 이제 다 알았으니까. 하지만 안 해온 걸 알았으니 복습을 해야겠군"



"싫어... 오늘은 용서해줘..."



"안돼, 숙제를 안 해왔으면 복습해야지 라고 분명히 말했었잖아"



"부탁이야 모두 앞에서 만큼은 하지 말아줘..."



어느 사이엔가 유이는 복습을 받는 것이 당연하다는 듯이 생각하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모두의 앞에서 다시 수치스러운 일을 당하는 것만은 피하고 싶었다.



"흐음... 유이는 개인 레슨 쪽이 좋은가 보네... 뭐 좋아"



처음부터 마유미는 오늘도 자신의 방에 데려갈 생각이었다. 하지만 생각외로 유이가 모두의 앞을 싫어하기 때문에 이건 나중에 써먹으려고 생각했다.



"그럼 어쨌든 오늘도 써클 활동이 끝나면 함께 돌아가기로 하자"



교실에 들어가면서 그 말만 마치고 마유미는 재빨리 자기 교실에 뛰어갔다.

써클 활동이나 뒷정리할 때도 마유미는 일체 마유미에게 가까이 오지 않았다. 그 무관심이 오히려 유이를 동요시키고 유이는 써클 활동 중에 실수만 연발하였다.

마유미의 집에 도착할 때까지 어떤 말도 주고받지 않았다. 생각을 방해할 것이 아무 것도 없었기 때문에 유이는 이후에 벌어질 일들이 머리 속에 몇번이나 떠올라 그것을 떨쳐버리려는 일을 반복할 뿐이었다.

방에 들어가서 유이를 침대에 앉히고 마유미는 바로 유이에게 명령하였다.



"숙제를 못 했던 것만큼 지금 바로 여기서 해봐"



그것은 다름아닌 명령이었다. 말뿐이 아니라 마유미의 태도가 그 명령은 절대적이라는 것을 나타내고 있었다.



"꼭 해야 해?"



"빨리 해"



뭔가 저항의 말을 해봤지만 바로 마유미에게 강한 어조로 중지당했다.

유이의 손이 자신의 가슴으로 뻗었다. 유이는 마치 마유미에게 보이지 않는 실로 조종당하는 것같은 느낌이 들었다. 가슴을 주무르는 손이 서서히 대담해 진다. 마유미는 선채로 유이를 지긋이 내려보고 있었다. 쾌감이 점점 피어올라 신음소리가 나오려던 때에



"유이는 옷을 입은 채로 오나니를 하니?"



"엣..."



마유미의 말에 쾌감에 빠지기 시작하려던 유이는 단번에 현실로 돌아왔다.



"옷, 입어도 좋지만 옷 위에서 만져도 별로 안 좋잖아. 가슴을 꺼내봐"



거역할 수 없는 강한 어조로 마유미가 명령하였다. 유이는 저항하는 일을 포기하고 블라우스의 단추를 끌렀다. 하지만 블라우스의 앞을 풀어헤치고 브라자가 노출될 때에 갑자기 수치심이 되살아나 손을 멈추고 말았다.



"브라자도 벗어. 그리고 스커트도... 팬티는 입은 채로도 상관없으니까"



굳은 채로 있던 유이에게 명령이 계속된다.



"꼭 해야하니?"



"혼자서 할 수 없다면 모두가 도와주도록 할까?"



그 말을 듣고 유이는 더 이상 거역할 수 없었다. 블라우스를 벗고 브라자도 망설임없이 벗었다. 스커트가 발끝을 미끄러져 내려감과 동시에 마유미가 말을 건다.



"자, 빨리 계속해"



마유미의 말에 재촉당하며 유이는 양손으로 유방을 주물렀다. 유두를 돌리기 시작하자 자연스럽게 한손은 사타구니 쪽으로 내려갔다. 신음소리를 억제할 수 없게 되기 까지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았다.



"아훗... 아앙... 아.. 앙..."



마유미는 선채로 침대 위에서 타오르는 유이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 마유미의 눈 속의 차가운 빛이 서서히 강해지고 있었다.



"하루만에 그 정도로 숙달이 되다니 대단한 걸..."



마유미의 칭찬하는 말도 이미 쾌감에 지배된 유이에게는 아무 감정도 불러일으키지 못 했다.



"그 대로 가도 좋아. 하지만 갈 때는 제대로 간다고 얘기해야해"



엄지가 클리토리스 위에서 춤추게 되자 유이는 이미 참을 수 없었다.



"앙... 아앙... 이제 가버려... 웃지마... 가버릴 것 같아..."



"염려하지 말고 절정을 느껴봐, 유이"



"아앙... 안돼.. 가버려... 가... 간다..."



유이는 팽팽히 몸을 쭈욱 편 후에 들썩들썩 경련하면서 여운에 잠겨 있었다.



(저 울부짖는 듯한 표정... 참을 수 없어... 더 울부짖게 만들고 싶어...)



마유미도 옷을 벗어버리고 유이에게 덮치기 시작했다.



완전히 거역할 수 없었던 유이는 마유미의 손가락과 혀로 희롱했다. 혀로 유두를 굴리자 손가락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기분이 좋았다. 귓볼부터 목덜미, 등, 옆구리 등을 기어가듯 하는 마유미의 혀가 미지의 쾌감을 끌어내고 있었다. 마유미의 혀가 균열을 휘젓기 시작할 때는 완전히 울부짖고 있었다. 눈물이 멈추지 않을 정도로 기분이 좋았다. 클리토리스를 빨리면서 절정에 달했을 때 유이는 의식을 잃었다.


절정조교 일기
절정조교 일기절정조교 일기 18편 블루세라 체험



"잠깐 기다려 주세요"



유이는 지갑 속을 찾아보았다. 잔돈을 다 합쳐보아도 2만 3천엔 밖에 없었다. 유이는 어쨌든 마유미에게 상담하려고 하였다.



"잠깐 기다려 주세요"



그렇게 말하면서 입구 쪽으로 걸어가려고 할 때 점원에게 팔을 붙잡혔다.



"돈이 부족하다면 깍아줄게"



"에, 정말인가요?"



생각지도 못 한 말에 유이는 살았다고 생각했지만 곧바로 그것이 어설픈 생각이었음을 깨닫게 되었다.



"대신에 팬티를 벗어놓고 가"



점원의 태도가 바뀌었다.



"지금부터 바이브를 삼켜버릴 테니까 입지 않은 쪽이 편리할테지"



상스러운 대사를 뱉어내며 유이의 청바지에 손을 뻗치려고 하였다.



"그, 그만두세요"



유이는 당황하여 그 손을 뿌리치려고 하였다.



"고등학생이 이런 물건을 사되 된다고 생각해? 경찰에 신고할거야"



점원은 말 나오는대로 유이늘 협박하려고 하였다.



"에, 경찰?"



냉정하게 생각하면 그런 일이 경찰과 관계가 없다는 것은 바로 알 수 있었지만, 어덜트 샵에서 쇼핑을 하고 있다는 상황이 유이의 판단력을 빼앗아 갔다.



"그래, 경찰이야. 음란죄로 체포해 버릴 테니까"



"경찰만은 제발 봐주세요"



유이는 마치 소매치기의 현장이로 들킨 것 같았다. 완전히 점원의 페이스에 빠지고 말았다.



(설마, 이런 수가 먹힐 줄이야...)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어거지를 부렸다고 생각한 점원도 유이의 태도에 완전히 기가 세졌다.



"뭘 달라는 것도 아니잖아. 깍아주는 대신에 속옷을 달라는 거니까. 우리 가게에는 블루세라 상품을 좋아하는 손님도 있으니까. 네 속옷이라면 비싸게 팔릴 테니까 그것으로 뻥竝騈繭箚?치지"



(속옷이 팔리다니...)



"싫어요. 그런 걸 팔다니... 안 되요"



유이는 속옷이 팔린다는 사실에 심한 저항을 느끼고 소리쳤다.



"싫다면 상관없지. 여고생이 바이브와 SM상품을 사러 온다고 경찰에 신고하면 되니까"



그러면서 점원은 전화 수화기를 들어올리고 보턴을 눌렀다.



"기, 기다려 주세요. 경찰은 경찰만은 제발..."



"그럼, 속옷을 벗어놓고 갈거야?"



"그건..."



"그럼... 경찰에..."



다시 보턴을 눌렀다.



"벗을게요, 벗을테니까 경찰은 제발..."



유이는 자신도 모르게 소리쳤다.



"그러면 될 것을... 너도 물건을 사게 사고 나도 상품을 입수할 수 있으니까... 서로 득을 보는 거지.."



유이는 자신도 모르게 내어버린 말에 후회했지만 그것을 취소할 용기는 없었다.



"그럼 가게 안에서는 뭐하니까 여기서 부탁해"



점원에게 팔을 잡혀서 유이는 가게 안으로 끌려 들어왔다. 구두를 벗어서 올리도록 되어 있기는 하지만 여기저기에 상자나 잡지가 맒六㈏斂?작은 테이블 위에 조그맣게 앉을 수 있는 공간이 있을 뿐이었다.



"그럼, 거기에 올라가서 우선 속옷 차림이 되어줘"



점원은 별일 아닌 듯이 말했지만 유이에게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이었다.



"빨리 안 벗으면 경찰을 부를거야"



유이는 경찰이라고 하는 말을 듣고 할 수 없이 좌석으로 알라갔다.



"만지거나 범하거나 하려는 것이 아니니까 얼른 벗어"



유이는 원망스러운 듯한 얼굴로 점원을 보았지만 도저히 봐줄 분위기가 아닌 걸 보고 포기하였다.



"벗을 테니까 잠시 나가 주세요"



속옷만 벗어서 엄겨주면 될거라고 생각하고 유이는 그렇게 말했다.



"안돼. 사진을 찍어야 하니까"



"사진..."



"그래. 팬티를 판다고는 해도 누가 입었는지 모르는 팬티 따위 아무도 사지 않으니까 사진을 첨부해서 파는 것이지"



설마 사진을 찍힐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던 유이는 어쩌면 좋을지 몰라서 너무나 혼란스러웠다.



"사진은 제발 봐주세요..."



지금 당장이라도 울 것만 같은 목소리로 유이는 애원했다. 유이의 모습을 보고 점원도 너무 유이를 몰아붙여 봤자 오히려 역효과라고 생각하며 타협안을 내놓았다.



"그럼 얼굴은 찍지 않을테니까 그걸로 되었겠지?"



"얼굴은 안 찍어도 되나요?"



"얼굴은 찍지 않을 테니까 우선 벗어"



유이는 얼굴을 찍지 않는다고 말하는 점원의 말에 조금 안심하고 블라우스를 벗기 시작했다. 어느 사이에 그 정도라면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블라우스를 벗고 브라자가 드러나자 유이는 수치심에 휩싸여 양손으로 가슴을 감싸서 가리고 움직일 수 없었다.



"?청바지도 벗어야지"



냉정하게 내뱉는 점원에게 절망의 눈빛을 보이면서 유이는 청바지에 손을 뻗쳤다. 팬티가 보일 정도의 위치까지 청바지를 내렸을 때에 손이 떨렸지만 빨리 헤치우고 싶었던 유이는 한꺼번에 전부 벗어버렸다.



"양손을 옆으로 치우고 서서 그대로 멈춰봐"



유이는 얼굴을 붉힌 채 점원의 지시에 따랐다. 브라자도 팬티도 얌전하고 수수한 디자인이라는 것이 유일한 구원이었다.



"좋아, 그대로 얼굴을 밑으로 향하고 옆으로 돌려봐"



점원의 지시대로 하자 세미롱의 머리카락이 얼굴 앞으로 흘려 내려 완전히 앞을 볼 수가 없었다.



"귀여운 얼굴이 보이지 않는 것은 유감이지만 약속이니까 어쩔 수 없지"



점원은 그렇게 말하면서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꺼내어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후레시가 터질 때마다 유이의 몸이 움찔움찔 떨렸다.



(빨리, 빨리 끝내줘...)



꿈이라면 얼른 깨었으면 하고 바라면서 유이는 촬영이 끝나는 것만을 기다렸다.



"그럼 팬티를 벗어줘"



점원으로부터 그런 말을 들었어도 유이는 움직일 수 없었다.



"빨리 벗어줘"



"나.. 나가 주세요"



쥐어짜내듯이 유이는 말했다.



"안돼. 버서는 순간도 사진을 찍어야 하니까"



"예엣?"



유이는 너무 놀라 실신할 것만 같았다. 점원 앞에 벗을 줄은 생각도 못 했다.



"자 염려말고 벗어봐"



유이는 입술을 질끈 깨물면서 뒤로 돌아 팬티에 손을 대었다. 어쨌든 아무리 싫어해도 결코 이 점원은 용서해 주지 않을 것이다. 각오를 굳히고 빨리 끝내는 것이 좋다고 스스로에게 들려주듯이 팬티를 재빨리 벗어버렸다. 점원은 유이가 팬티를 내리는 모습을 연속해서 촬영하여 마지막엔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아름다운 엉덩이를 카메라에 담았다.



"이제 되었겠죠?"



유이는 점원의 답을 기다리지 않고 드러난 하반신에 바로 청바지를 입었다.. 점원이 아무 말도 하지 않았기에 뒤를 돌아본 채 블라우스도 원래대로 입었다. 옷을 다 입은 후에 한숨 돌리고 돌아본 유이는 눈에 들어온 광경에 다시 얼굴이 발갛게 되어 버렸다.



"싫어!!"



점원은 유이가 벗은 팬티를 뒤집어 유이의 비부가 닿아있던 장소에 코를 가까이 대고 냄새를 맡고 있던 참이었다.



"뭐하는 거에요, 그만 두세요!!"



"냄새를 확인한 것 뿐이야. 제대로 냄새가 나는 것은 비싸게 팔리니까"



유이가 귀를 막고 싶을 정도의 말을 하면서도 더욱 몰아붙였다.



"냄새라던가 얼룩이라던가 말이지. 너도 싫다고 하면서도 제법 젖었으니까. 비싸게 팔 수 있을거야"



유이 자신도 청바지를 입었을 때에 비부가 젖어있던 것을 느꼈다. 사진을 찍혔을 때에 흘러나온 것이었지만 전혀 자각이 없었기 대문에 곤혹스러움을 느꼈을 뿐이었다.



"너도 노팬티로 돌아갈 수는 없겠지. 이걸 입고 얼른 돌아가"



한시라도 빨리 그 장소를 떠나고 싶었던 유이는 점원이 던져준 팬티를 확인도 하지 않고 입는 것이었다.

절정조교 일기
절정조교 일기절정조교 일기 19편 바이브로 처녀상실



"유이, 너무 늦었잖아, 무슨 일 있었어?"



팬티를 점원에게 빼았긴 후 바로 대금을 지불하고 가게를 나온 유이였지만 역시 마유미는 이상하게 생각하였다.



"잠깐... 저기... 물건이 없다고 점원 아저씨가 찾아줬었어"



"흐음.. 그래? 뭐 좋아... 내가 말한대로 제대로 사온 것 같으니... 그럼 돌아갈까"



"엣? 벌써 돌아간다구?"



"모처럼 샀으니까 빨리 시험해 보고 싶어서..."



유이의 대답도 듣지 않고 마유미는 벌써 걸어가고 있었다. 겨우 어덜트 숍에서 나왔지만 이제부터 그 이상의 치욕을 당할 것 같다고 생각하니 모든 것을 내팽개치고 도망가고 싶은 기분이었다.



마유미의 방에 돌아오자 유이는 바로 속옷차림이 되었다. 마유미는 어덜트 숍에서 산 구속도구를 손에 쥐고 바로 유이에게 장착해 보았다. 양 손목과 양 발목에 각각 장착하는 단계에서 유이는 방 구석에 웅쿠리고 용서를 구했다.



"부탁이야, 마유미... 이제 그만..."



유이의 애원 따위는 전혀 듣지도 않은채 마유미는 오른손과 오른발, 왼손과 왼발의 금속도구를 연결하였다. 사타구니를 꼬옥 붙이고 어떻게 해서든 희롱당하는 것으로부터 도망치려고 했던 유이였지만 마유미의 손에 금속제의 바이브가 들려있는 것을 보고 포기하자는 맘이 들었다.



(마유미는 이것의 사용법을 알고 있어)



어덜트 숍의 점원에게 억지로 들었던 다리를 벌려서 고정시키는 방법을 마유미는 이미 알고 있었다고 생각하자 아무리 저항해봐야 소용없다는 생각이 머리를 지배해 버리고 말았다.

유이는 저항할 새도 없이 순식간에 금속봉에 의해 다리를 벌린 상태로 고정되어 버렸다. 그 대로 하늘을 보고 뒤집혀 졌다.



"유이, 멋진 자세야. 개구리가 뒤집어 진것 같아"



"싫어, 그런... 부탁이야.. 이런 것 풀어줘.. 응? 마유미!!"



"그런 말을 하다니... 유이. 사실은 이렇게 수치스런 모습으로 학대당하고 싶은 거 아냐?"



"그런 일... 응? 부탁이야.. 보통으로 해줘..."



전혀 무방비 상태에서 구속되었다는 불안정한 몸으로 마유미가 내뭍졍?본다는 불안으로부터 유이는 지금까지 마유미에게서 받아온 치욕을 긍정하는 듯한 대사를 내뱉고 만다.



"헤에, 유이가 해줘 라는 말을 들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는걸... 하지만 안 돼. 오늘은 특별한 날이니까 이대로 할거야... 그리고, 유이도 아주 싫은 건 瞞틈舅附? 이미 느끼고 있는 거 아냐?"



"이런 일을 당하면서 느낄리가 없잖아. 풀어줘 마유미!"



"뭐, 괜찮잖아"



불숙 마유미가 허벅지가 벌려진 사타구니를 팬티의 위에서부터 만졌다.



"우웅..."



"조금 젖어 있잖아"



그렇게 말하며 마유미는 봉투에서 바이브를 꺼내었다.



"그만둬, 그런 거 사용하지 말아줘"



"사용한 적도 없으면서 그런 거 라고 말 안 해도 되잖아. 의외로 좋은 것일 수도 있으니까"



마유미는 바이브를 사타구니를 향하지 않고 상반신에 가지고 갔다. 검게 빛나는 바이브의 끝을 브라자의 위에서부터 ㅓ유두를 누르고 원을 그리듯히 문지르기 시작했다. 손가락이나 혀로 닿는 것에 비해서 참을만한 자극이었기 때문에 유이는 조금 안심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브라를 벗기고 바로 유두에 바이브를 대자 마유미는 스위치를 켰다.



"우욱..."



(뭐야, 이 느낌은...)



지금까지 마유미의 애무로는 얻을 수 없었던 자극이 유이를 낭패하게 만들었다. 앗하는 순간에 유두가 발기하는 동시에 마비되는 듯한 쾌감이 유방으로부터 전신으로 퍼져갔다.



"아앗... 그만둬... 부탁이야!"



"어째서 그만두라는 거지? 기분 안 좋아?"



"아아... 안 돼.. 안 돼!!"



유이의 애원 따윈 전혀 무시한채 마유미는 바이브를 양 유두에서 왕복시켰다. 유이는 몸을 경련시키면서 바이브로부터 도망가려고 하지만 손발을 고정한 금속봉을 마유미가 꽉 쥐고 있기 때문에 허벅지를 벌린 채 어떠한 움직임도 취하지 못 하고 애무에 몸을 비틀 뿐이었다.



"유이, 굉장히 기분 좋지? 이제 여기, 완전히 젖었는걸"



마유미가 팬티 위에서부터 비밀스런 균열을 만지면서 말하였다. 질구 부근을 중심으로 직경 3센티 정도의 얼룩이 퍼지고 있었다. 마유미가 밀어넣듯 하면서 균열을 만지자 음부를 따라 점점 확연히 얼룩이 넓어져 음부 전체가 비쳐서 떠오르기 시작했다.



"앗.. 앗... 안 돼..."



처음 느끼는 바이브의 자극과 수치스런 모습이 유이에게 피학의 기쁨을 심어주고 있었다.



"더 기분 좋게 해줄게"



유두를 학대하던 바이브가 떨어져 나갔다. 한숨 돌린 유이였지만 마유미의 다음 대사를 듣고 얼어붙고 말았다.



"자, 이걸로 유이의 처녀를 빼앗을 거야"



마유미가 바이브를 유이에게 보여주듯 하면서 팬티를 벗겨 내었다. 허벅지를 벌린 자세였기 때문에 팬티는 무릎 근처에서 늘어나 걸쳐 있었다.



"자, 들어간다"



마유미가 바이브 끝을 질구에 대었다. 유이는 포기하고 있었다. 한순간 공포를 느꼈지만 어덜트 숍에서 바이브를 구입했을 때부터 이러한 사태를 예측하고 스스로 이 운명을 소화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희안하게도 훨씬 전부터 이렇게 될 운명인 듯 느껴졌다. 또한 바이브로 얻을 수 있는 쾌감이 질로의 삽입에의 공포감을 약화시켰다.

마유미가 꽈악 바이브를 밀어붙였다. 아프다기 보다는 빡빡하다는 정도의 감각에 유이는 신음했다.



"우욱..."



유이의 반응이 의외로 조용했기 때문에 마유미는 염려없이 뿌리까지 남은 바이브를 한번에 밀어붙였다.



"아파... 싫어..."



처녀의 좁은 벽을 바이브가 찢는 순간 그때까지와는 비할 수 없는 심한 아픔이 유이를 울부짖게 만들었다.



"우우웃..."



박혀버린 바이브가 지잉하고 아픔을 방출하는 듯 유이는 신음할 수 밖에 없었다.



"유이, 바이브로 처녀를 잃은 감상은 어때? 아무나 할 수 있는 경험은 아닌데.."



"우웃... 아파... 이제 용서해줘..."



"괜찮아, 점점 기분이 좋아질 테니까..."



마유미는 바이브를 박아넣은 채, 그 위의 음핵을 가지고 놀기 시작했다. 바이브로 찢겨진 질벽은 아픔을 호소해 오지만 애무당하는 클리토리스로부터는 작은 쾌감이 솟아올랐다.



"출혈은 없는 것 같네... 잘 되었군, 유이"



바이브로 처녀를 잃어버린 유이의 기분 따위는 전혀 상관없이 냉정하게 관찰하면서 마유미는 한층 열을 띠면서 음핵을 비볐다. 동시에 다른 한손으로 유이의 유두를 잡고 돌리기 시작했다.

양손발을 벌린 채 고정되고 음부에 바이브를 박아넣은 채 수치스러운 모습으로 가장 민감한 두군데를 자극당하고 있는 사이에 유이의몸에 변화가 나타났다. 유두와 클리토리스로부터 생겨난 쾌감이 서서히 커져 역으로 바이브로부터 생긴 아픔이 엷어졌다. 유이의 허리가 미묘하게 들썩거리며 움직이기 시작한 것을 마유미는 놓치지 않았다.



"유이, 슬슬 기분이 좋아진 거 아니야?"



"싫어, 말하지 마..."



유이는 당혹해 하면서도 확실히 느끼기 시작한 자신이 수치스러워 죽을 것만 같았고 또한 그것을 마유미에게 지적당했던 것이 무엇보다 부끄러웠다.



"유이는 이런 식으로 당하는 걸 좋아하는거야 분명히... 이제 이쪽도 괜찮아 진 거 아냐?"



그 말이 끝남과 동시에 마유미는 유이를 뚫고 있던 바이브를 서서히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우웃..."



둔한 아픔이 생기긴 했지만 처음과 같은 극심한 아픔은 아니었다. 음핵으로부터의 쾌감과 섞여서 아픔인지 쾌감인지 뭐라 말할 수 없는 이상한 감촉에 유이는 다시 당혹스러웠다.



"어때, 좋아졌어? 바이브로 범해지는 감상은 어때? 이런 음란한 완구에 범해지는 거야 유이"



그렇게 말하면서 마유미는 유이의 목을 들어올리듯이 하여 새까만 바이브가 유이의 음부를 왔다갔다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흑... 싫어..."



목을 비틀며 꼬옥 눈을 감아도 무서운 광경이 유이의 뇌리에 새겨져 떨어지지 않는다. 젖어서 빛을 내면서 바이브가 음부를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음란한 광경이 유이에게 요염한 쾌감을 싹티우기 시작했던 것이다. 유이의 모습을 보고 마유미는 바이브의 움직임을 빠르게 하였다.

하지만 처녀를 막 잃어버린 유이의 음부는 그 이상의 쾌감을 느끼는 일은 없었다. 마비되는 듯한 둔한 아픔과 쾌감이 섞여 버려 유이를 당황스럽게 만들 뿐이었다.



"역시 급하게 바이브로 해봐야 갈 수는 없는 것 같군. 오늘은 박은 채로 가는 것으로 용서해 줄게"



마유미는 바이브를 꽈악 박고 양손으로 유두를 집어 올리면서 음핵을 입에 머금고 혀로 격렬하게 애무하였다. 당돌한 마유미의 학대에 유이는 한번에 절정으로 몰려갔다.



"싫어... 안돼... 간다..."



구속된 채로 허리를 들썩들썩 튕기면서 바이브를 박은 질을 수축시키면서 격렬하게 절정에 다다른 유이의 모습에 마유미는 감동조차 느끼고 있었다.



(이 얼마나 음란한 애인가... 이제 절대 놓치지 않아, 유이. 계속 귀여워 해줄테니까...)



새디스트로서의 마유미가 탄생한 것도 이 때의 일이었다.

절정조교 일기
절정조교 일기절정조교 일기 20편 마조로서의 절정



"고등학생 때부터 그런 훈련을 받았다는 말이지..."



말을 마친 유이에게 채찍을 휘두르면서 이상한 성체험을 아주 자세하게 듣고 나서 구미코는 한숨 돌렸다. 방울의 무게에 잡아당겨진 유두는 충혈되어 쳐져 있었다.



(이제 거의 한계에 달?했군...)



육체적으로 국소적인 학대를 할 경우에는 주의깊게 관찰하면서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구미코는 잘 알고 있었다. 터무니없는 학대를 계속하다가 되돌릴 수 없는 데미지를 입는 사람을 SM클럽에서 근무할 때 몇번이나 봐왔기 때문이다. 재빨리 유두의 실을 푸르고 방울을 제거한 후 유이에게 말했다.



"이제 솔직하게 말할 수 있게 되었군. 뭐 그 마유미짱에게 그 이후엔 어떻게 당했지?"



그 질문조차도 대답을 받아낼 때까지 몇번이나 채찍질을 당한 유이는 거역할 수 없이 말을 이었다.



"그 이후엔 구속구로 여러가지 수치수러운 모습이 되어 계속 바이브로 학대당했습니다. 유이가 바이브로는 절정에 못 갔기 때문에 마유미는 제풀에 지쳤는지 그 날은 그냥 돌려보내줬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도 계속 그 관계가 이어진건가?"



"일주일에 한번이나 두번쯤은 마유미의 집에서 당했습니다"



"그러면서 마조로 조교 당했다는 거군"



"그런... 조교라니..."



"조교잖아. 그런 식으로 당하는 사이에 유이는 수치스러운 모습으로 있는 것에 쾌감을 느끼는 마조가 된거잖아"



"그렇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럴 리 없어요. 왜냐면 그 이후 반년이 채 되지 않아 마유미는 집안사정으로 이사갔단 말이에요. ...그때까지는 마유미에게 억지로 느끼고 있었다고 생각했지만... 없어지고 나서 처음으로 알았어요... 사실은 나도 그걸 바라고 있었다고..."



"그 이후엔 주욱 학대당하는 것을 상상하며 오나니했었지?"



"아니에요... 그러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그만두었습니다. 하지만.. 이 기숙사로 이사 온 후 그 때 로프가 남아서... 그걸 보자 이상한 기분이 들어서..."



"마조의 피가 들끓었다는 거겠군. 그걸 내게 들키게 되었고..."



"정말 아니에요. 간호사가 이렇게 힘든 일이라곤 생각지 못 해서... 피곤해서 쓰러질 것 같은 날엔 아무리해도 참을 수 없게 된 것 뿐이에요..."



"흐음... 피곤해서 이성이 날아가 버린다는 얘기지? 그럴 때에만 자신의 마조의 본성에 충실하게 되는 거지"



"유이는... 유이는..."



유이는 자신이 억눌러 왔던 변태적인 성벽을 확인당하고 감정에 북받치 흐느껴 울기 시작했다.



(이건 뭐 내가 나설 차례가 아니군... 안타깝지만 가노씨에게 맡기기로 할까...)



구미코의 역할은 보통의 성벽이나 가벼운 마조취향을 가진 여성을 조교해 가는 것이다. 유이 같이 이미 확연히 드러난 강한 마조성을 가진 여성은 다음 단계로 보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조금 더 해줄게)



"왜 울고 있는 거야! 어느 쪽이든 이렇게 당하니까 기뻐서 죽겠다는 거잖아"



그러면서 유이의 젖어서 활짝 벌어진 비부에 바이브를 박아대었다.



"아앗..."



쑤걱 하고 소리를 내듯이 박혀들어간 바이브에 유이는 몸을 떨었다. 무참히 채찍으로 맞고 유두를 학대당하고 음액을 계속 토해내고 있던 비밀스러운 입술은 계속 기다려왔던 것을 집어삼키고 우는 듯이 경련했다.



(아앗... 이젠 안 돼...)



유이는 자신의 성벽을 인정함으로써 지금까지 참아왔던 쾌감이 폭발했다.



"아아아아... 우아아아앗..."



유이는 울기 시작했다. 눈물을 흘리면서 몸을 떠는 것을 멈출 수 없었다.



(아아... 이거야.. 유이는 그동안 계속 이걸 원했어...)



부끄러워 하는 일도 잊고 허리를 흔드는 유이에게 구미코도 흥분하였다.



(굉장해... 유이, 더욱 더 울게 만들어 주지...)



구미코는 익숙한 손놀림으로 바이브를 움직여 유이로부터 모든 비명을 쥐어짜냈다. 입구 부근을 학대하는 듯이 보이다가 갑자기 고속 피스톤 운동을 반복한다. 피스톤 운동을 계속하는 듯이 보이다가 질구를 축으로 하여 바이브의 머리로 질벽을 긁어대기 시작한다. 그러면서도 유이의 반응을 보며 정점에 달하지 않도록 주의 깊게 강약을 조절하면서...



"아앙... 부탁이에요... 제발... 이젠.."



"무슨 부탁? 똑바로 말 안 하면 몰라"



"아앗... 갈 거 같아요.. 유이, 이젠..."



"가고 싶어? 유이?"



"괴롭히지 말고... 부탁이에요..."



처음으로 안쪽 깊숙히 두꺼운 것으로 막아넣은 채로 절정을 맞이하려고 하는 유이에게는 고문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는 애태우기였다. 자궁을 맘껏 뚤리고 싶었다.

구미코는 그런 유이의 모습에 만족하면서도 엷은 미소를 띄우며 유이에게 굴욕의 대사를 강제로 시켰다.



"똑바로 말해. 음란 마조인 유이의 보지를 마구 뚫어서 가게 해 주세요 라고..."



흠뻑 젖어버린 음부의 바깥쪽을 가볍게 학대하면서 다시 유이를 몰아넣기 시작한다.



"싫어... 제발... 이젠..."



"말해, 어서!!"



바이브를 깊게 비틀어 박고 다시 바깥쪽으로 돌아와 유이의 이성을 지워갔다.



"아앗.... 아앗..."



유이는 참을 수 없이 허리를 흔들면서 바이브를 쫓아가려고 하였다. 구미코는 몇번이나 반복하면서도 다시 한번 예속의 대사를 유이의 귓가에 속삭였다.



"음란 마조인 유이의 보... 우웃... 용서해 주세요..."



"안돼. 더 큰 소리로 제대로 말해. 유이는 주욱 이렇게 되길 바랬잖아..."



(아앗.... 그래.. 유이는 주욱 이렇게 되길 원했어..."



유이의 의식으로부터 수치심이 사라지고 피학의 쾌감이 의식을 지배하였다.



"유이의 보지를 마구 쑤셔줘요!! 음란 마조인 유이의 보지를 가게 해 주세요!!"



유이는 울면서 절규했다. 눈물로 얼굴을 적시면서 전신을 부들부들 떨면서 울부짖었다.



"그 말 잊지 않도록.."



구미코는 바이브를 고쳐잡고 꾸욱 속으로 밀어넣었다. 끝부분이 자궁입구에 닿아 멈췄다.



"가고 싶은 만큼 가도록 해!!"



구미코가 바이브를 그 위치로부터 자궁으로 비틀어 박듯이 피스톤 운동을 했다.



"아웃... 아웃.. 우아아아..."



(안돼... 죽을 것 같아..)



바이브가 자궁을 후벼파듯하는 미지의 쾌감에 유이는 신음조차 할 수 없는 채로 절정으로 치닫기 시작했다.



"우우웃... 아아아아..."



양팔을 위로 묶인 채 전신을 격렬하게 경련시키며 유이는 실신했다.

절정조교 일기
절정조교 일기절정조교 일기 21편 정조대 착용의 해방



유이의 격렬한 절정에 잠시 넋을 빼앗겨 버린 구미코였지만 곧 다음 작업에 착수하였다.

비밀스런 부분으로부터 흠뻑 젖어버린 바이브를 빼내고 가죽제의 팬티를 입혔다. 팬티라고는 해도 허벅지 갈라지는 부분은 예각으로 좁게 되어 있었고 허리뼈 위, 옆구리 부분까지 올라가 있는 것이었다.

그 부분에 달린 금속부분에 열쇠가 달려 있기 때문에 골반이 방해가 되어 유이의 의지로는 벗을 수 없는 구조였다.

비록 가죽제라고는 해도 금속으로 처리가 되어 있기 때문에 보통 가위로는 간단히 절단될 것 같지는 않았다. 말하자면 단순형 정조대라고 말할 법한 것이었다. 또한 사타구니의 중앙부에는 바이브 등을 장착할 수 있게 작은 구멍과 부속물까지 달려 있었다.



"유이, 언제까지 자고 있을 거야, 일어나!"



양팔에 체중을 실은 채로 탈진해 있던 유이는 구미코의 목소리에 현실로 돌아왔다.



"어때 유이? 마조의 쾌감이 되살아났지? 기분 좋았어?"



"..."



그런 말을 들어도 이제 유이에게는 그것을 부정할 수 없었다.



"후훗... 귀여워, 유이. 그럼 하나만 더 선물을 하지"



구미코는 그렇게 말하면서 길이 10센티 정도의 소형 바이브를 정조대의 구멍을 통해 질 안에 밀어 넣고 고정시켰다.



"싫어, 뭐 한거에요?"



실신해 있던 사이에 정조대를 입혔기 때문에 유이는 자신의 몸에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알 수 없었다.



"유이의 보지에 바이브를 넣어준 것 뿐이야. 그래도 이 바이브, 한번 박혀 버리면 이것을 벗지 않는한 뺄 수 없어"



"이거라뇨?"



그 때 처음으로 유이는 어느 사이엔가 정조대를 입고 입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



"뭐에요, 이건 도대체..."



"멋지지? 본디지 패션 같은 거지. 보통과 다른 부분은 열쇠가 없으면 못 벗는다는 것과 보지에 바이브를 박아넣는 것 정도일까"



"..."



유이는 이미 목소리도 나오지 않았다. 구미코가 말한 것이 현실로서 인식되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구미코가 가라앉은 목소리로 유이를 현실로 되돌려 놓았다.



"자, 슬슬 일하러 가야지"



(싫어, 지금 근무시간이었지...)



너무나 비일상적인 사건에 따라 잊고 있던 현실이 되살아나고 자신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함과 동시에 수치심도 되살아났다.



"벌써 3시야. 허리가 부숴질 것 같겠지만 어쨌든 야근 교대시간까지는 열심히 해봐"



"잠깐 기다려 주세요. 이걸 벗겨주셔야죠"



유이는 자신의 사타구니를 감싸고 있는 가죽제의 정조대를 찬 채로 밖에 나가는 것은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었다.



"아, 잊고 있었는데 그건 일 끝난 후에 벗겨 줄테니까 끝나면 다시 여기로 와줘. 그 때 비디오도 전부 되돌려 줄테니까"

\

"그런... 지금 벗겨 주세요"



"그건 안 돼. 게다가 마조인 네게는 그것을 차고 있는 것이 더 어울려"



"유이는 마조 따위가 아니에요"



"아직도 그런 소릴 하는거야? 스스로 인정했잖아. 뭐 좋아, 싫다면 혼자 벗도록 해봐. 도저히 못 벗을 정도로 튼튼한 건 아니니까. 그 후에 두번다시 여기에 안 와도 돼. 비디오도 처분해 둘게. 그러면 넌 지금까지처럼 보통 생활로 돌아갈 수 있겠지. 하지만 지금부터 맛볼 수 있었던 굉장한 쾌락과도 인연이 끊어지는 거지. 뭐 어쨌든 옷을 입고 방으로 돌아가서 준비하고 일하러 나오도록"



말이 끝나자 마자 구미코는 재빨리 유이를 묶은 밧줄을 풀었다. 유이는 아무 말도 없이 옷을 입고 방을 나갔다.



유이는 자신의 방에 돌아오자 사타구니의 정조대를 어떻게든 벗겨내려고 생각했다. 하지만 실제로 방에 돌아와서 잘 보니 결코 간단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 쇠사슬을 끊을 수 있는 강력한 가위가 필요하였다.



(나중에 어떻게든 해봐야지. 어쨌든 근무하러 가야지...)



유이는 간호사복으로 갈아입고 병원으로 향했다.



방으로 돌아왔을 때는 필사적이었기 때문에 몰랐지만 병원으로 가는 길에서 유이는 음부에 박혀있는 바이브를 의식하지 않을 수 없었다. 아까 처참하게 학대당한 곳을 길을 걸을 때마다 자극해 오는 것이었다. 때때로 멈춰서지 않을 수 없을 정도였다.



(어쨌든 오늘 일이 끝날 때까지는 참아야 해)



그렇게 생각은 했지만 아까 마구 짜내었을 터인 애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한 사실은 무시할 수 없는 사실이었다.



(안돼, 느끼면...)



구미코의 생각대로 자신 속의 마조로서의 부분이 부풀어 오르는 것을 멈출 수 없는것이 괴로웠다. 구미코의 말이 뇌리를 뱅글뱅글 맴돌았다.



(지금부터 맛볼 수 있었던 굉장한 쾌락과도 인연이 끊어지는 거지... 라니...)



유이는 명백히 마조로서의 쾌락을 원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 사실을 인정할 정도의 용기는 없었다.



"죄송해요. 폐를 끼쳤습니다"



너스 스테이션에 도착한 유이는 우선 그 곳에 있던 선배 간호사들에게 사과하고 일을 시작했다.



"이제 괜찮니, 미즈노? 주임은 피곤한 것 뿐이라고 얘기했지만..."



"예, 조금 쉬었더니 완전히 회복되었습니다. 이제 괜찮아요"



유이는 애써서 밝게 행동하였다. 그 때 뒤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그렇겠지, 아까 나와 만났을 때는 이미 괜찮았으니까"



뒤돌아보자 구미코가 서 있었다. 아까 방에서 유이를 학대했던 때와는 전혀 다른 요염한 느낌은 티끌만큼도 없이 긴장감 있는 평소의 주임의 목소리였다.

유이는 순간 당황하였지만 누구에게도 눈치채지 못 하게 표정을 원래대로 바꾸어 대답하였다.



"예, 이제 아주 좋아졌어요. 괜찮습니... 우웃..."



갑자기 질에 박혀있던 바이브가 요동을 치기 시작했다. 구미코가 리모콘으로 조작하고 있는 것이 틀림없었다. 다른 사람에게는 들키지 않을 정도로 희미한 조소를 띄우며 유이에게 말을 걸었다.



"왜 그러지? 이제 괜찮아진 거 아니었어?"



"아뇨... 아무 것도 아니에요. 정말 괜찮습니다"



유이는 필사적으로 그 장소를 모면하였다.



"정말? 아깐 괜찮은 것처럼 보였었는데, 괜찮은 거야?"



(너무해, 주임님... 이런 곳에서...)



그냥 바이브를 박아넣은 것만으로도 애액을 토해내고 있는 질에 더욱 바이브의 진동으로 학대하고 본래대로 라면 참지 못 하고 신음소리를 내버릴 듯한 것을 꾸욱 참고 있으면서 구미코 쪽을 노려보았다. 유이는 노려본다고 한 것이었지만 구미코의 눈에는 쾌감을 참으면서 아양부리는 듯 한 표정으로 밖에 안 보였다.



"힘들면 바로 쉬어도 되니까 무리는 하지 말아요"



"이제 괜찮으니까요"



유이는 호소하는 듯한 눈으로 구미코에게 말했다.



"그래? 그럼 제대로 부탁해"



그렇게 말하고 구미코는 바로 그 장소를 떠나며 동시에 바이브의 진동을 멈추었다. 유이는 겨우 평정을 가장하고 일하기 시작했다.



"미즈노, 몸 괜찮니?"



병실을 돌고 있는 도중에 계단을 지나가는데 뒤에서 구미코가 유이를 불러 세웠다.



"주임님, 부탁이에요. 이제 아까 같은 건.. 아후웃..."



아까보다 몇단계 강렬한 진동이 유이의 질을 습격했다. 덜컥 하고 무릎이 꺽이고 쓰러질 뻔 했지만 벽에 기대어 겨우 넘어지는 것을 면했다.



"아까 처럼 더 학대당하고 싶다는 거야?"



구미코가 음란한 미소를 띄우며 말하였다.



"부탁이에요. 지금은 용서해..."



유이는 일 하는 중에 음란하게 타올라 버리는 것만은 피하고 싶었다. 밀실에서 구미코에게 학대당하는 것이라면 몰라도 병원 안에서는 어디서 누군가에게 들킬지 모른다.



"난 어디나 상관없는데..."



"나중에 반드시 갈테니까, 지금은... 지금은 용서해 주세요..."



"별로 나중에 안 와도 상관없어. 착각하지 마. 강제로 하는 게 아니니까. 유이가 원하는 대로 하면 되는거야, 유이가 좋아하는 것을..."



그것만 말하고 구미코는 바이브의 스위치를 멈추고 가버렸다. 유이는 한숨 돌렸으나 동시에 어紈냘?자극에 너무나 부족함을 느끼고 자신에게 말했다.



(절정에 가면 안 돼, 유이. 가면 정말로 돌이킬 수 없게 되어버려...)



이성으로는 알고 있었다. 머리로는 스스로 어떻게 되어버리는 것인지 상상할 수 있지만 피학적인 행위를 바라는 마음이 감정을 지배하고 있었다.



그 뒤 수시간, 유이는 일을 하면서도 머리 속엔 주욱 이성과 감정이 계속 대립하고 있었다. 게다가 때때로 구미코가 바이브의 스위치를 켤 때마다 육체적으로도 탈진할 듯이 피곤해 졌다. 유이는 어떻게든 시간을 보냈는지 전혀 기억할 수 없었다. 그런 멍한 머미로 미스를 저지르지 않은 것이 불가사의할 정도였다.

단 하나, 사타구니에서 넘쳐 나오는 애액이 스타킹을 흠뻑 적시고 있다는 사실만이 유이의 마음을 무겁게 내리누르고 있었다.

절정조교 일기
절정조교 일기절정조교 일기 21편 정조대 착용의 해방



유이의 격렬한 절정에 잠시 넋을 빼앗겨 버린 구미코였지만 곧 다음 작업에 착수하였다.

비밀스런 부분으로부터 흠뻑 젖어버린 바이브를 빼내고 가죽제의 팬티를 입혔다. 팬티라고는 해도 허벅지 갈라지는 부분은 예각으로 좁게 되어 있었고 허리뼈 위, 옆구리 부분까지 올라가 있는 것이었다.

그 부분에 달린 금속부분에 열쇠가 달려 있기 때문에 골반이 방해가 되어 유이의 의지로는 벗을 수 없는 구조였다.

비록 가죽제라고는 해도 금속으로 처리가 되어 있기 때문에 보통 가위로는 간단히 절단될 것 같지는 않았다. 말하자면 단순형 정조대라고 말할 법한 것이었다. 또한 사타구니의 중앙부에는 바이브 등을 장착할 수 있게 작은 구멍과 부속물까지 달려 있었다.



"유이, 언제까지 자고 있을 거야, 일어나!"



양팔에 체중을 실은 채로 탈진해 있던 유이는 구미코의 목소리에 현실로 돌아왔다.



"어때 유이? 마조의 쾌감이 되살아났지? 기분 좋았어?"



"..."



그런 말을 들어도 이제 유이에게는 그것을 부정할 수 없었다.



"후훗... 귀여워, 유이. 그럼 하나만 더 선물을 하지"



구미코는 그렇게 말하면서 길이 10센티 정도의 소형 바이브를 정조대의 구멍을 통해 질 안에 밀어 넣고 고정시켰다.



"싫어, 뭐 한거에요?"



실신해 있던 사이에 정조대를 입혔기 때문에 유이는 자신의 몸에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알 수 없었다.



"유이의 보지에 바이브를 넣어준 것 뿐이야. 그래도 이 바이브, 한번 박혀 버리면 이것을 벗지 않는한 뺄 수 없어"



"이거라뇨?"



그 때 처음으로 유이는 어느 사이엔가 정조대를 입고 입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



"뭐에요, 이건 도대체..."



"멋지지? 본디지 패션 같은 거지. 보통과 다른 부분은 열쇠가 없으면 못 벗는다는 것과 보지에 바이브를 박아넣는 것 정도일까"



"..."



유이는 이미 목소리도 나오지 않았다. 구미코가 말한 것이 현실로서 인식되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구미코가 가라앉은 목소리로 유이를 현실로 되돌려 놓았다.



"자, 슬슬 일하러 가야지"



(싫어, 지금 근무시간이었지...)



너무나 비일상적인 사건에 따라 잊고 있던 현실이 되살아나고 자신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함과 동시에 수치심도 되살아났다.



"벌써 3시야. 허리가 부숴질 것 같겠지만 어쨌든 야근 교대시간까지는 열심히 해봐"



"잠깐 기다려 주세요. 이걸 벗겨주셔야죠"



유이는 자신의 사타구니를 감싸고 있는 가죽제의 정조대를 찬 채로 밖에 나가는 것은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었다.



"아, 잊고 있었는데 그건 일 끝난 후에 벗겨 줄테니까 끝나면 다시 여기로 와줘. 그 때 비디오도 전부 되돌려 줄테니까"

\

"그런... 지금 벗겨 주세요"



"그건 안 돼. 게다가 마조인 네게는 그것을 차고 있는 것이 더 어울려"



"유이는 마조 따위가 아니에요"



"아직도 그런 소릴 하는거야? 스스로 인정했잖아. 뭐 좋아, 싫다면 혼자 벗도록 해봐. 도저히 못 벗을 정도로 튼튼한 건 아니니까. 그 후에 두번다시 여기에 안 와도 돼. 비디오도 처분해 둘게. 그러면 넌 지금까지처럼 보통 생활로 돌아갈 수 있겠지. 하지만 지금부터 맛볼 수 있었던 굉장한 쾌락과도 인연이 끊어지는 거지. 뭐 어쨌든 옷을 입고 방으로 돌아가서 준비하고 일하러 나오도록"



말이 끝나자 마자 구미코는 재빨리 유이를 묶은 밧줄을 풀었다. 유이는 아무 말도 없이 옷을 입고 방을 나갔다.



유이는 자신의 방에 돌아오자 사타구니의 정조대를 어떻게든 벗겨내려고 생각했다. 하지만 실제로 방에 돌아와서 잘 보니 결코 간단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 쇠사슬을 끊을 수 있는 강력한 가위가 필요하였다.



(나중에 어떻게든 해봐야지. 어쨌든 근무하러 가야지...)



유이는 간호사복으로 갈아입고 병원으로 향했다.



방으로 돌아왔을 때는 필사적이었기 때문에 몰랐지만 병원으로 가는 길에서 유이는 음부에 박혀있는 바이브를 의식하지 않을 수 없었다. 아까 처참하게 학대당한 곳을 길을 걸을 때마다 자극해 오는 것이었다. 때때로 멈춰서지 않을 수 없을 정도였다.



(어쨌든 오늘 일이 끝날 때까지는 참아야 해)



그렇게 생각은 했지만 아까 마구 짜내었을 터인 애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한 사실은 무시할 수 없는 사실이었다.



(안돼, 느끼면...)



구미코의 생각대로 자신 속의 마조로서의 부분이 부풀어 오르는 것을 멈출 수 없는것이 괴로웠다. 구미코의 말이 뇌리를 뱅글뱅글 맴돌았다.



(지금부터 맛볼 수 있었던 굉장한 쾌락과도 인연이 끊어지는 거지... 라니...)



유이는 명백히 마조로서의 쾌락을 원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 사실을 인정할 정도의 용기는 없었다.



"죄송해요. 폐를 끼쳤습니다"



너스 스테이션에 도착한 유이는 우선 그 곳에 있던 선배 간호사들에게 사과하고 일을 시작했다.



"이제 괜찮니, 미즈노? 주임은 피곤한 것 뿐이라고 얘기했지만..."



"예, 조금 쉬었더니 완전히 회복되었습니다. 이제 괜찮아요"



유이는 애써서 밝게 행동하였다. 그 때 뒤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그렇겠지, 아까 나와 만났을 때는 이미 괜찮았으니까"



뒤돌아보자 구미코가 서 있었다. 아까 방에서 유이를 학대했던 때와는 전혀 다른 요염한 느낌은 티끌만큼도 없이 긴장감 있는 평소의 주임의 목소리였다.

유이는 순간 당황하였지만 누구에게도 눈치채지 못 하게 표정을 원래대로 바꾸어 대답하였다.



"예, 이제 아주 좋아졌어요. 괜찮습니... 우웃..."



갑자기 질에 박혀있던 바이브가 요동을 치기 시작했다. 구미코가 리모콘으로 조작하고 있는 것이 틀림없었다. 다른 사람에게는 들키지 않을 정도로 희미한 조소를 띄우며 유이에게 말을 걸었다.



"왜 그러지? 이제 괜찮아진 거 아니었어?"



"아뇨... 아무 것도 아니에요. 정말 괜찮습니다"



유이는 필사적으로 그 장소를 모면하였다.



"정말? 아깐 괜찮은 것처럼 보였었는데, 괜찮은 거야?"



(너무해, 주임님... 이런 곳에서...)



그냥 바이브를 박아넣은 것만으로도 애액을 토해내고 있는 질에 더욱 바이브의 진동으로 학대하고 본래대로 라면 참지 못 하고 신음소리를 내버릴 듯한 것을 꾸욱 참고 있으면서 구미코 쪽을 노려보았다. 유이는 노려본다고 한 것이었지만 구미코의 눈에는 쾌감을 참으면서 아양부리는 듯 한 표정으로 밖에 안 보였다.



"힘들면 바로 쉬어도 되니까 무리는 하지 말아요"



"이제 괜찮으니까요"



유이는 호소하는 듯한 눈으로 구미코에게 말했다.



"그래? 그럼 제대로 부탁해"



그렇게 말하고 구미코는 바로 그 장소를 떠나며 동시에 바이브의 진동을 멈추었다. 유이는 겨우 평정을 가장하고 일하기 시작했다.



"미즈노, 몸 괜찮니?"



병실을 돌고 있는 도중에 계단을 지나가는데 뒤에서 구미코가 유이를 불러 세웠다.



"주임님, 부탁이에요. 이제 아까 같은 건.. 아후웃..."



아까보다 몇단계 강렬한 진동이 유이의 질을 습격했다. 덜컥 하고 무릎이 꺽이고 쓰러질 뻔 했지만 벽에 기대어 겨우 넘어지는 것을 면했다.



"아까 처럼 더 학대당하고 싶다는 거야?"



구미코가 음란한 미소를 띄우며 말하였다.



"부탁이에요. 지금은 용서해..."



유이는 일 하는 중에 음란하게 타올라 버리는 것만은 피하고 싶었다. 밀실에서 구미코에게 학대당하는 것이라면 몰라도 병원 안에서는 어디서 누군가에게 들킬지 모른다.



"난 어디나 상관없는데..."



"나중에 반드시 갈테니까, 지금은... 지금은 용서해 주세요..."



"별로 나중에 안 와도 상관없어. 착각하지 마. 강제로 하는 게 아니니까. 유이가 원하는 대로 하면 되는거야, 유이가 좋아하는 것을..."



그것만 말하고 구미코는 바이브의 스위치를 멈추고 가버렸다. 유이는 한숨 돌렸으나 동시에 어紈냘?자극에 너무나 부족함을 느끼고 자신에게 말했다.



(절정에 가면 안 돼, 유이. 가면 정말로 돌이킬 수 없게 되어버려...)



이성으로는 알고 있었다. 머리로는 스스로 어떻게 되어버리는 것인지 상상할 수 있지만 피학적인 행위를 바라는 마음이 감정을 지배하고 있었다.



그 뒤 수시간, 유이는 일을 하면서도 머리 속엔 주욱 이성과 감정이 계속 대립하고 있었다. 게다가 때때로 구미코가 바이브의 스위치를 켤 때마다 육체적으로도 탈진할 듯이 피곤해 졌다. 유이는 어떻게든 시간을 보냈는지 전혀 기억할 수 없었다. 그런 멍한 머미로 미스를 저지르지 않은 것이 불가사의할 정도였다.

단 하나, 사타구니에서 넘쳐 나오는 애액이 스타킹을 흠뻑 적시고 있다는 사실만이 유이의 마음을 무겁게 내리누르고 있었다.


절정조교 일기
절정조교 일기절정조교 일기 22편 진짜 조교의 시작



"똑똑..."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끝에 규아는 구미코의 방문을 노크했다. 하지만 구미코의 조교를 받아들일 결심을 한 것은 아니었다. 어쨌든 정조대를 풀어달라고 하고 오나니의 도촬비디오를 돌려 받기 위해서 였다. 그렇다고는 해도 그것이 구미코의 방을 방문하기 위한 구실이라는 것은 유이 자신도 잘 알고 있었다. 알고는 있었지만 아직 되돌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 쪽으로 유이의 이성이 기울어 졌던 것이었다.



"늦었군, 기다리다 죽는 줄 알았어"



"죄송해요. 저... 비디오 돌려주시는 거죠?"



"아아, 그거? 돌려줄게. 뭐 필요하면 그런 건 언제라도 찍을 수 있으니까"



"아, 아니에요. 이제... 그런 일은 안 할 거에요..."



"흐음... 그래? 뭐 좋아. 그럼 어쨌던 잠깐만 따라와 볼래?"



"엣? 어딜 말이죠?"



"그걸 벗겨 달라면서? 열쇠가 여기 없단 말이야. 게다가 이것저것 하고 싶은 얘기도 있고... 따라와 주렴"



그 말만 일방적으로 끝내고 구미코는 유이를 밀어붙이듯이 걷기 시작했다. 불안하긴 했지만 여기까지 온 이상 정조대를 벗지 않을 수는 없었기에 유이도 걷기 시작했다.



구미코를 따라 도착한 곳은 특별병동의 지하였다. 특별병동이라는 것은 재활훈련 등에 사용되는 곳이다.



(이런 곳에...)



거기에는 카페트가 구석까지 깔려있는 큰 거실이 있었다. 산부인과의 진찰대 같은 것을 비롯하여 아마도 여체를 구속하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되는 기묘한 모양의 대가 몇개나 놓여 있었다. 천정에는 금속 파이프가 몇개나 지나가고 있고 곳곳에 후크가 달려 있었다.



"우선 여기에 앉아"



구미코가 재촉하는 대로 유이는 소파에 앉았다.



"빨리 벗겨 주세요"



"그렇게 보채지 않아도 바로 벗겨줄테니까... 하지만 그 전에 이걸 봐줄래?"



구미코가 뭔가 리모콘을 조작하자 벽이라고 생각했던 곳에 영상이 비치기 시작했다.



"아훗... 아학..."



유이가 구미코의 방 천장에 매달려 채찍으로 맞고 있을 때의 영상이었다.



"그만!!"



유이는 귀를 막고 소리쳤다. 구미코가 리모콘을 조작하여 딱 조용한 배경음악이 될 정도로 볼륨을 낮추었다. 유이는 구미코에게 원한서린 시선을 보내며 중얼거렸다.



"그 때도 찍고 있었던 거에요?..."



"맞아, 잘 찍혔지?"



구미코는 그렇게 말하고 유이에게 다가가 스커트를 걷어 올렸다.



"싫어요!!"



"벗겨주려고 하는데 싫다고?"



구미코의 손에는 열쇠가 들려 있었다. 그것을 보고 유이는 얌전해 졌다.



"자신이 얼마나 기뻐했는지 똑바로 봐"



눈을 돌리려고 하는 유이를 제제하면서 구미코는 정조대의 열쇠를 풀렀다.



"엉덩이를 들어봐"



유이에게 명령하면서 구미코는 정조대를 벗기려고 잡아당겼다.

쑤욱 하는 소리를 내며 질에 파묻혀 있던 바이브가 뽑혀 나왔다.



"아앙..."



쑤욱 하고 잡아 당겨지는 감각에 유이는 자신도 모르게 신음하고 말았다.



"역시 흠l뻑 젖어 있군"



벗겨낸 정조대의 바이브와 그 주변을 확인하면서 구미코가 말했다. 유이는 수치심으로 고개를 숙이고 있을 수 밖에 없었다.



"그럼 닦아내 볼까?"



어느 사이에 갖고 있던 수건을 사타구니에 가까이 가져가며 구미코는 간호사다운 냉정함으로 유이에게 선언하였다.



"아아... 괜찮아요... 그만 두세요..."



선배에게 젖은 사타구니를 닦인다고 하는 행위가 뭐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음란한 일인 듯이 생각되어 유이는 낭패하였다.



"염려 안 해도 돼. 뭐 어차피 닦아내어도 나중에 다시 젖겠지만... 뭐 확인을 위해서.. 라고 할 수 있지"



의미심장한 말에 곤혹스러워 하고 있는 유이를 무시하고 구미코는 재빨리 닦기를 끝냈다.



"어때? 자신이 학대당하고 있던 때의 모습은? 너무 아름답지?"



구미코가 갑자기 친절하게 말을 걸어와서 유이는 어떻게 반응을 해야할지 몰랐다. 하지만 눈 앞의 영상으로부터 눈을 뗄 수 없는 자신을 느끼게 되었다.



"이걸 전부 보면 비디오도 전부 돌려줄게. 그러면 넌 자유야"



(엣? 정말로...)



구미코의 의외의 말이었다. 유이는 허탈한 느낌이 들었다. 무의식 중에 다시 학대당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던 유이의 얼굴에 일순간 낙담한 듯한 표정이 나타났던 것을 본인이 아닌 구미코가 눈치를 채고 말았다.



"하지만 네가 원한다면 지금부터라도 이것과 같이 굉장한 쾌락을 손에 넣을 수가 있어"



유이는 자신이 채찍질을 당하고 울며 몸부림치던 영상에 넋을 빼앗긴채 아무 말도 않고 구미코의 말을 듣고 있었다.



"여자는 누구나 음란하고 그리고 누군가에게 예속당하고 싶어하는 존재야"



"그.. 그렇지 않아요..."



"그렇다니까... 하지만 여러가지 지식이나 이성, 체면 같은 것이 그것을 억누르고 있을 뿐이지. 자신이 정말 어떻게 하고 싶은지 잘 생각해 봐"



유이는 혼란해 졌다. 명백히 동요하고 있었다.



"그럼 다키자와 선배도..."



"나도 그래. 하지만 조금 다른 것은 유이처럼 귀여운 여자를 학대하는 것도 좋아한다는 거지"



"그런..."



"네가 그럴 맘이 있다면 얼마든지 음란해 질 수 있어. 나 따위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유이가 음란하게..?"



"그래, 부러울 정도로..."



눈 앞의 영상은 마침 유이가 채찍을 맞으며 절정에 치닫는 때였다. 몸을 들썩들썩 거리며 경련시키는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유이도 몸의 떨림을 억누를 수 없었다.



"자신을 인정하고 편안해 져봐"



갑자기 뒤에서 남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유이는 당황하여 돌아보았다. 하반신에 속옷만 입은 반라의 남성이 유이 쪽으로 가까이 다가왔다.



"가노.. 씨..."



평소에는 하얀옷을 입은 모습 밖에 보지 못 했기 때문에 바로 눈치채진 못 했지만, 그는 재활기사인 가노였다. 상대가 아는 사람이라는 것을 안 순간 유이는 정면에 흘러나오고 있는 자신의 영상이 보여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싫어~, 보지 말아요"



"부끄러워 할 것 없어, 뭐 너만 특별한 것이 아니니까..."



결코 친하지 않은 가노에게 갑자기 "너" 라고 불리운 것도 눈치채지 못 할 정도로 유이는 혼란의 극에 달했다.



"이녀석도 그래"



그렇게 말하면서 가노가 오른 손에 들고 있는 쇠사슬을 잡아당기자 가노의 몸 뒤에서부터 거의 전라의 여자가 나타났다. 검은 가죽이 몸을 감싸고 있는 듯이 보이는 그 의상은 특별주문한 본디지 의상이었다. 가슴을 튀어나오게 하는 듯한 프레임만으로 되어있는 브라자에 목걸이가 달려 있고 그 목걸이가 가노가 가지고 있는 쇠사슬과 연결되어 있다. 하반신은 거의 음부를 덮을 정도의 하이레그 팬티가 잘록한 허리를 파고 들어 있었다. 양손이 뒤로 돌려져 있는 것은 아마도 구속당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얼굴을 들어"



여자가 얼굴을 들자 가려져 있던 머리카락을 가노가 쓸어올렸다.



"다에선배..."



유이는 너무 놀라 말이 나오지 않았다. 중학생과 착각할 정도로 동안이고 병동의 아이돌로서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던 마키노 다에와 이런 모습으로 만날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 했다. 환자가 몸을 만져도 얼굴을 붉히며 부끄러움에 화를 내던 다에와 오늘 이 앞에 있는 여자가 동일인물이라고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었다.


절정조교 일기
절정조교 일기절정조교 일기 23편 의외인 선배 마조



"다에선배... 어째서..."



"스스로에게 정직한 것 뿐이야. 음란한 마조라는 진실한 자신의 모습에..."



다에 대신에 가노가 유이에게 대답했다.



"그런... 거짓말이에요..."



"거짓말인지 어떤지 네 눈으로 확인해 보는게 어때?"



가노는 유이의 옆쪽에 놓여있는 소파에 털썩 주저앉고 쇠사슬을 당겨 자기 쪽으로 끌어당기면서 유이를 향해 말했다.



"봉사해"



다에는 잠자코 가노의 발 밑에 무릎을 끓었다. 가노가 속옷을 벗자 다에는 등뒤로 손이 묶인 채 사타구니에 얼굴을 가까이 가져가고 있었다.



(그런... 다에 선배...)



유이는 의외의 사건에 너무나 놀라서 말도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 그것과 동시에 가노의 사타구니로부터 눈을 뗄 수가 없었다.



(크다...)



유이는 과거의 남성경험상, 밝은 곳에서 제대로 자지를 본 적은 없었다. 게다가 아직 완전히 발기한 상태도 아닌 것 같았다. 하지만 그것만 봐도 가노의 자지가 보통을 넘어서 대단히 크다는 것만은 알 수 있었다.

다에는 갑자기 입에 다 집어넣는 것이 아니라 그 동체의 부분을 핥아 올리는 것부터 시작했다. 양손이 묶여있기 때문에 목을 움직여 일사불란하게 핥기 시작했다. 육봉의 윗부분, 옆, 밑부분, 각도를 바꿔서 핥아올리는 사이에 무럭무럭 딱딱하게 발기하였다.



(거짓말...)



유이는 본 적도 없는 거대한 육봉에 경외의 감정마저 느꼈다. 특히 꼭대기의 버섯부분의 부풀어 오른 수치는 1센티 정도는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입에 넣어서 빨아봐"



쭉쭉 키스를 하면서 귀두를 핥고 있던 다에에게 가노가 명령했다. 다에가 입술을 크게 벌리면서 가노의 육봉을 입에 삼키기 시작했다.



"아아..."



유이의 입에서 자신도 모르게 한숨이 새어나왔다. 타액으로 번들번들하게 빛나는 육봉이 입술을 가르고 침입하고 있었다. 유이는 쩝쩝 하고 소리가 나는 듯한 착각에 사로잡혔다. 흉악하다고 말할 수 있는 흉기가 쑤걱 하고 다에의 구강에 박혔다. 다에는 순간 고통스러운 듯한 표정을 보였지만 더욱 깊게 육봉을 삼키기 시작했다.



(에엣? 설마...)



귀두만으로도 입에 넘칠 거라고 생각했는데 더욱 쑤걱쑤걱 하며 다에의 구강으로 사라지고 있는 육봉이 유이로서는 믿을 수 없었다.



"후후후 굉장하지? 저 애의 펠라치오... 더 굉장해지니까 잘 보도록 해"



할 말을 잃은 유이에게 구미코가 말을 걸었다. 유이의 비디오도 흘러나오고 있었지만, 이제 유이의 눈에는 다에의 행동 밖에 비춰지지 않았다.

귀두의 3배 정도 되는 길이를 삼켜버린 지점에서 겨우 다에의 얼굴의 움직임이 멎었다. 입술이 가노의 거대한 남근으로 막혀있는 유이는 숨시기 괴로운지 콧구멍을 한껏 벌리고 후욱후욱 소리를 내며 호흡하고 있었다. 유이의 눈에는 아무리 봐도 목구멍 속까지 가노의 육봉이 박혀있는 것처럼 보였다.



(이런 일을...)



경악스런 표정의 유이를 옆눈으로 잠시 본 다에는 천천히 육봉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귀두가 얼굴을 보일듯한 직전까지 와서는 다시 삼키기 시작했다. 목구멍 속까지 삼키고 토해내고 그러한 동작을 천천히 계속했다.



"저건 단순히 넣다 뺐다 하고 있는 게 아니야. 입 전체로 자지를 조여가면서 혀까지 사용하는 거니까"



구미코가 유이를 향해 설명했다.



(정말이야...)



확실히 다에의 볼이 부풀어 오르는 모양을 보니 강렬하게 빨아들이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는 것은 유이도 알 수 있었다. 게다가 볼을 통해서 혀가 격렬하게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도 알 수 있었다.

서서히 다에 얼굴의 상하운동이 빨라졌다. 속도가 올라가는 것과 동시에 목을 옆으로 흔들면서 가노의 육봉에 구강을 비비는 듯한 움직임이 더해졌다. 다에의 얼굴에는 명백히 욕정에 찬 표정이 떠올라 있었다.



(다에 선배... 느끼고 있는걸까?)



유이에게는 괴로운 것처럼 생각되는 행동이 다에의 성감을 자극하고 있다는 사실은 틀림없었다.



"저 애가 느끼는 게 이상해? 너도 곧 알게 될 거야. 저 쾌감을... 하지만 그것보다 저만큼 당하면서도 차분히 있을 수 있는 가노씨도 대단하지..."



마지막엔 혼잣말 처럼 구미코가 중얼거렸다. 이미 다에의 상하운동은 꽤 스피드가 붙어 있었다. 가노의 거대한 남근으로부터 정액을 쥐어짜듯 필사적인 움직임이었다.



(나말고 다른 사람이라면 잠시도 견디지 못 하겠지. 이렇게 훌륭하게 조교해 놓다니...)



자기가 조교했다고는 해도 다에의 맹렬한 펠라치오에 결국 쓴웃음을 짓고 마는 가노였다.



"좋아, 이젠 됐어"



가노는 자신의 육봉으로부터 아직 덜 빨아댄 것 같은 표정을 짓고 있는 다에를 떨어뜨리고 개처럼 엎드린 자세로 둔부를 유이 쪽으로 향하게 하였다.



"봐봐"



가노가 유이를 향해 말하면서 다에의 사타구니를 덮고 있는 가죽의 구속복을 벗겼다.



(엣? 괴.. 굉장해...)



다에의 사타구니는 흘러넘친 애액으로 흠뻑 젖어서 빛을 내고 있었다. 음부는 충혈된 소음순이 벌어져 제대로 입을 벌리고 있었다. 그 일대를 적시고 있는 애액은 허벅지까지 흠뻑 적시고 습기를 띠고 있었다.



"저렇게 남자애게 봉사하면 여성은 누구나 참을 수 없이 느껴버리고 마는 거야. 분하긴 하지만 가노씨의 자지라면 나조차도 느껴버리고 말아. 유이같이 느끼기 쉬운 애라면 분명히 스스로 오르가즘에 가버릴걸"



구미코의 말은 바로 믿을 수는 없었지만 다에의 흠뻑 젖은 사타구니를 보니 정말로 그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머리를 지배하고 있었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유이가 보고 있는 사이에도 다에의 음란한 균열은 충혈되어 부풀어 오르면서도 더욱 애액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가노의 거대한 남근을 원하고 있는 것인지 엉덩이 전체를 음란하게 돌리기 시작했다.

손을 뒤로 묶였기 때문에 양어깨와 턱으로 몸을 버티고 있기 때문인지 한층 더 높게 엉덩이를 치켜 올리는 듯이 보였다.



"하고 싶으면 평소처럼 제대로 애원해봐, 다에"



구미코가 다에에게 굴욕의 대사를 강요하였다. 그 목소리에 구미코 쪽을 돌아봤을 때에 순간 유이와 눈이 마주쳤다. 지금까지 욕정에 찬 표정만을 보여줬던 다에의 표정이 아주 조금 슬픈 듯한 표정으로 바뀐 듯한 느낌도 들었지만 바로 원래의 표정으로 돌아와 분명히 말했다.



"가노님의 자지를 다에의 음란한 보지에 맘껏 쑤셔박아 주세요"



유이는 자신의 귀를 의심했다. 이러한 곳에서 이러한 모습으로 다에와 만날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다.

그 다에의 입으로부터 처음 나온 대사가 너무 음란해서 도무지 제 정신의 여성이 입에 담을 수 있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거... 거짓말이죠?"



"너도 곧 저렇게 될거야. 그게 자연스러우니까..."



구미코의 말을 증명하듯이 다에의 말이 계속 되었다.



"아아.. 부탁이에요. 빨리.. 빨리 자지를 주세요..."



높게 쳐든 엉덩이를 돌리면서 다에가 중얼거렸다.



가노가 아무 말 없이 다에의 허리를 잡고 소파 앞으로 잡아 당겼다. 다에의 뒤에서 천천히 허리를 밀어넣었다.



"아흑... 좋아..."



유이 쪽에서는 결합부는 보이지 않았지만 다에가 그 거대한 남근으로 뚫리고 있다는 사실 만은 알 수 있었다.



"아아아... "



그 순간 유이 자신도 뚫리는 듯한 착각에 빠져 신음소릴 내고 말았다.



(이제 완전히 감정이입이 되고 말았군, 유이)



다에와 자신을 동화시키고 있는 유이를 보고 구미코는 유이가 정말로 A급 마조라는 것을 확신했다.

절정조교 일기
절정조교 일기* 리플을 멋지게 달아주신 분이 계셔서 바쁜 시간을 쪼개서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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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조교 일기 24편 구강으로의 절정



다에를 꿰뚫은 가노가 천천히 삽입운동을 시작했다. 다에의 입에서 끊임없이 신음소리가 짜내어지고 있었다.



"흐응... 아웃... 아앙..."



유이의 입에서도 신음인지 한숨인지 모를 소리가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아아.. 안 돼... 어째서... 가슴이 답답한 거지?)



유이는 자신의 반응에 곤혹스러워 했다. .다에와 동화하여 느끼고 말아버린 자신에 대해 믿을 수 없었다.



"저기, 가노씨, 그러면 이쪽에는 잘 안 보이니까. 좀더 잘 보이는 자세로 부탁해요"



가노의 삽입운동이 서서히 스피드를 내는 시점에서 구미코가 주문을 했다. 확실히 유이와 구미코의 위치에서는 다에가 뚫리고 있는 결함부가 보이지 않았다.



"아아... 그렇군..."



가노는 그 말을 끝내고 뒤에서 결합한 채로 다에의 상채에 팔을 두르고 균열을 뚫고 있는 육봉을 축으로 하듯이 당겨 일으켰다. 역변 Fuck(체위 이름인 것 같습니다만 --;)이라고 하는 체위가 있지만 그것을 뒤집어 놓은 모양과 비슷하였다.



"좀 더 잘 보이게 해줄게"



가노가 다에를 뒤에서 껴안은 채 뒷걸음질 쳐 소파에 앉았다. 게다가 양발을 더욱 크게 벌렸다. 그 때문에 위에 타고 있던 다에는 거의 180도로 다리를 벌린 상태가 되고 말았다.



"굉장한 자세네, 다에. 유이, 잘 보고 있어"



구미코의 말이 아니라도 유이의 눈은 다에의 사타구니에 못 박히듯 했다.



결합부가 제대로 보이게 됨에 따라 유이는 한층 더 깊은 다에와 자신을 동화시키고 말았다.



"아흑... 아웃.. 아응..."



가노가 육봉을 밑에서부터 크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다에의 몸이 격렬하게 상하로 흔들릴 때마다 비명같은 신음소리가 다에의 입에서 터져나왔다.

가노의 거근이 균열에 들락날락할 때마다 주위의 음순이 말려들어가 빼낼 때마다 벽을 긁어대면서 박히는 모습이 마치 유이에게 보여주려는 듯이 반복되었다. 스트로크의 크기만으로도 15센티 정도는 가볍게 넘었다. 깊게 삽입되는 순간엔 20센티 이상이 다에의 배속으로 삼켜지고 있는 것이다.



"저 체위로 저만큼 깊게 박아댈 수 있다니... 과연 가노씨군..."



번들번들 젖어서 빛나고 있는 가노의 육봉이 들락날락 할 때마다 쑤걱쑤걱 하고 시끄러운 젖은 소리가 울려펴진다.



(유이도 저런 식으로...)



저런 식으로 뚫리고 싶다는 생각이 조금씩 피어났으나 허둥지둥 마음 속에서 부정하는 유이였지만 음부에서는 새로운 애액이 솟아나는 것을 멈출 수는 없었다.

가노가 다에의 가슴을 움켜 쥐고 주물러 대면서 몸을 뒤로 젖혔다. 삽입각도가 변하여 가노의 육봉이 다에의 치골 뒷부분을 격렬하게 비벼대기 시작했다.



"아아앙... 아악... 아흑..."



다에의 신음소리가 한층 더 커졌다.



"저 귀두로 G 스포트를 문지르는 거지. 자, 이제 절정에 갈테니 잘 봐"



구미코의 말도 유이의 귀에는 들리지 않았다. 유이는 어느 사이엔가 가노의 허리운동에 신음하는 다에에게 완전히 자신을 투영하고 있었다.



"아윽... 이제... 이젠..."



"이봐, 이제 절정이야. 재밌는 것을 볼 수 있을걸"



"아아... 안돼.. 안돼!!! 가요!!"



그 순간 다에가 크게 몸을 젖히는가 했더니 보지에서 퓻하고 가는 물기둥이 솟아올랐다. 몸을 부들부들 경련시키면서 몇번이나 물을 뿜어 대었다.



(아아.. 뭐지.. 도대체?)



유이는 자신도 절정에 이른듯 한 착각에 빠지면서 멍하게 그 모습을 보고 있었다.



"여자의 사정이지. 다에는 사정하기 쉬운 몸이거든"



구미코가 냉정하게 말하는 것을 들으며 다에와 마찬가지로 유이도 몸을 부들부들 경련시키고 있었다.



다에는 가노에게 몸을 맡긴채로 탈진해 있었지만 가노의 육봉은 아직도 보지를 깊숙히 꿰뚫은 상태였다. 다에의 절정에도 전혀 움직이지 않고 그 딱딱함을 유지하고 있었다. 다에의 질의 수축에도 꿈쩍도 하지 않았던 것은 조교사로서 자유롭게 사정을 조절할 수 있는 가노이기 때문이었다.

가노가 구미코에게 눈으로 신호를 보내면서 다에의 몸을 앞으로 쓰러뜨리고 육봉을 빼내었다. 쑤걱 하는 소리와 함께 다에는 앞으로 쓰러지며 그대로 뻗어버리고 말았다. 동시에 구미코가 유이의 뒤에서 다에에게 한 것과 같은 가죽수갑을 채웠다. 그리고 그대로 유이를 세우고 가노의 앞에 끌고와 무릎을 꿇렸다. 유이는 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고 머리 속에 안개가 낀 듯이 전혀 저항을 할 수 없었다. 다에의 장렬한 절정에 방심상태가 된 것이었다.



가노가 무럭무럭 그 위용을 자랑하는 육봉을 유이의 눈앞에 바짝 들이대며 말했다.



"핥아"



유이의 바로 눈앞에 있는 육봉은 다에의 음액으로 질퍽거렸다. 제정신일 때라면 바로 고개를 돌렸을 터였다.

하지만 지금의 유이는 달랐다. 가노에게 명령받을 필요도 없이 그 거대한 자지를 입에 담고 싶은 충동에 싸여 있던 것이었다. 가노의 낮게 깔린 목소리에 희미하게 남아있던 유이의 이성을 잘라버린 것은 간단한 일이었다. 단숨에 유이는 귀두를 입에 넣었다.



"누가 입에 넣어도 좋다고 했지?"



가노가 유이의 머리카락을 잡고 육봉에서 떼어냈다.



"핥아, 뿌리부터 전부 핥아야돼"



유이는 가노의 말에 따랐다. 뿌리부터 정중하게 핥기 시작했다. 귀두의 높이를 혀로 느꼈을 때는 신음소리가 흘러나올 것 같았다. 뒤로 팔을 묶였기 때문에 손을 사용할 수 없다는 사실이 피학의 감정을 부추기고 점점 핥고 있는 혀에 힘이 들어갔다.

육봉을 위에서 아래까지 몇번이나 혀가 왕복했다. 가노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유이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



(아아... 입에 넣고 싶어... 맘껏 빨아보고 싶어...)



유이는 가노의 거대한 자지에 완전히 빨려들어갔다. 아까까지의 다에의 딥 슬로트의 광경이 머리 속에 몇번이나 반복되어 자신도 그렇게 하고 싶어 참을 수 없었다.



"좋아. 입에 넣어봐"



가노의 말에 유이는 재빨리 귀두에 입술을 덮어씌웠다. 잔뜩 벌려진 입술을 귀두가 쑤욱하고 밀려들어가는 감촉은 지금까지 어떤 육봉을 넣었을 때보다도 날카로운 쾌감이었다.



"우욱..."



신음소리가 말이 되지 않고 답답한 신음소리가 콧구멍이 벌어지며 흘러나올 뿐이었다.

가노가 양손으로 유이의 머리를 잡고 가볍게 흔들며 말하였다.



"움직여"



그것은 다에가 했던 상하운동을 가리키는 것임을 바로 알았지만 앞부분을 머금은 채로 구강 전체를 막혀버린 듯한 느낌에 유이는 도저히 얼굴을 움직일 수 없었다.



"아직 스스로는 무리인가?"



가노는 쓴 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다에의 펠라치오를 봤겠지? 그런 식으로 깊숙히 삼켜봐"



그렇게 말하며 꽈악 육봉을 밀어넣었다.



"우.. 우욱... 욱..."



유이는 지금 당장이라도 토할 것 같은 기분이었지만 필사적으로 참고 있었다.



"그래, 그렇게 하는 거야. 잘 참았어. 처음부터 그 정도라면 곧 익숙해 질거야"



그렇게 말하며 이번엔 자지를 빼었다.



"아음... 아흑..."



유이는 코에서 말 같지 않은 소리로 울부짖었다.



(뭐지 이 느낌... 도대제 뭐야...)



가노의 자지가 후퇴할 때에 터질 것 같은 자지가 유이의 구강을 긁어대기 시작했다. 자지가 입술까지 후퇴하자 다시 전진하기 시작했다.



"으윽.. 아훗... 아앙..."



답답한 신음소리가 코로 나오는 것을 유이는 멈출 수 없었다.



(아아... 안 돼... 이상해... 입으로 느끼다니...)



진퇴운동을 하는 가노의 자지로부터 마약이라도 방출하고 있는 듯이 유이의 구강에 쾌감이 퍼지고 있었다. 그 쾌감이 몸속을 지배하는데에 시간은 별로 걸리지 않았다.



(아아.. 말도 안 돼... 갈 것 같아... 입으로 범해지면서 가다니... 안돼...)



가노의 육봉이 휘젓는 듯한 움직임으로 바뀌어 구강에 마찰을 더 강하게 하였다.



(안돼... 갈 것같아... 안돼.. 가요...)



가노의 거대한 자지로 입술을 틀어막힌채 몸을 경련시키면서 유이는 절정에 몰려갔다. 지지대가 되고 있던 가노의 자지가 뽑히는 것과 동시에 유이는 바닥에 철퍼덕 쓰러지고 말았다.

절정조교 일기
절정조교 일기절정조교 일기 25편 거근삽입



"후후후..."



구미코가 가노를 보면서 조용히 웃는다.



(우선 저것만으로도 환장하겠지... 저런 경험 다른 데서는 절대 불가능하니까...)



가노는 처음에 조교하는 노예후보에게 반드시 구강으로 절정을 맛보게 해준다. 여기에 끌려오는 여자는 상당한 마조성이 있고 이미 어느 정도는 성감이 개발되어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원래 구강은 성감이 풍부한 포인트이기도 하고 잘 자극하여 이끌어 준다면 절정을 얻을 수 있는 여자도 적지 않다. 가노는 조교사로서의 경험으로 어떤 여자가 구강으로 절정을 얻을 수 있는지를 꿰뚫어벌 수 있게 된 것이다. 구강으로, 게다가 가노의 육봉으로 절정을 맛보게 된 여자는 마조로서의 쾌락을 하나 더 알게 되는 것이었다.



"엉덩이를 들어올려"



마루에 널부러져 있는 유이를 향해 가노의 다음 명령이 떨어졌다.

유이는 뒤로 손을 묶인 채 겨우 엎드렸다. 절정으로 납처럼 무거워진 몸이었지만 겨우 엉덩이를 치켜올릴 수 있었다.



(아아... 다에선배처럼 범해지는 거야...)



유이는 가노에게 꿰뚫리기를 학수고대하고 있었다. 이 방에 들어와서 주욱 그것만을 기다리고 있었다는 것을 겨우 깨닫게 되었다. 마조로서의 자신을 완전히 받아들인 것이었다.



(나는 마조... 이게 나의 본래의 모습... 개처럼 범해지는 거야...)



멍하게 안개가 띤듯한 머리 속에서 빙글빙글 마치 주문인 듯 맴돌고 있었다.

가노가 양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잡아 당겼다.



(아아... 온다...)



드디어 가노의 육봉으로 뚫린다는 예감에 몸을 떠는 유이였지만 다음에 유이를 덮친 충격은 유이의 기대를 완전히 배반하는 것이었다.



"찰싹!!"



가노의 손바닥으로 유이의 양 엉덩이를 때리는 소리가 실내에 메아리쳤다.



"찰싹.. 찰싹.."



유이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지도 못 하는 사이에 계속 손찌검이 날아왔다.



"아윽... 아아..."



유이의 입에서 비명이 터져나왔다.



"소리 내지마... 닥치고 있어"



가노가 낮은 목소리로 유이에게 명령한다. 유이는 혼란에 빠지고 말았다.



(왜... 어째서...)



"찰싹.. 찰싹.."



가노는 입을 다문 채 유이의 엉덩이를 계속 때리고 있었다.



"아흑... 으윽... 으음..."



가노가 명령하는 대로 조용히 참고 있었지만 어쩐지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고 마는 유이였다.



(아아.. 어째서... 용서해 주세요...)



"찰싹.. 찰싹... 찰싹..."



손찌검이 30회를 넘긴 시점에서 유이의 꽉 막힌 듯한 신음소리의 요염함이 바뀌기 시작했다. 맞는 부분에서부터 열기가 피어나고 그 열이 달콤한 욱신거림이 되어 자궁에 모이기 시작했다.



(아앙... 뜨거워... 아아...)



한대한대... 직접 자궁을 맞는 듯한... 그러면서도 껍질 위에서 맞는 듯한 안타까운 감각으로 변하여 유이를 곤혹하게 만들었다.



(아아... 더...)



유이는 맞을 때마다 허리를 흔들었다. 음란하게 몸부림치고 있었다. 더.. 더.. 하며 유혹하는 듯이 엉덩이를 흔들어 대었다.



"찰싹... 찰싹.. 찰싹..."



가노의 손찌검도 소란스러운 소리를 내는 것에서 자궁까지 울리는 듯한 무거운 타격으로 바뀌었다.

유이의 보지는 손찌검당할 때마다 음액을 울컥 울컥 하고 토해내기 시작했다. 유이는 한대한대가 마치 삽입된채 전후운동을 하는 듯한 착각에 빠지고 있었다.



"아우웃... 아아앙... 좋아..."



참을 수 없게 된 신음소리가 반쯤 열린 입술에서부터 새어나왔다. 유이는 자신의 몸이 확실히 절정에 향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경악했다. 가노가 한대 엉덩이를 때릴 때마다 자궁에 밀려오던 쾌감이 지금은 거대한 파도가 되어 몸 전체를 때리고 있었다.



"아아.. 안돼... 용.. 서... 해 주세요..."



"넌 엉덩이를 맞으면서 절정을 느끼는 음란한 년이야.. 가버려!!"



가노가 연속하여 3대를 강렬하게 때렸다.



"아아우우우우우웃... 흐흐흐?흑..."



몸의 내부에서 폭발하는 듯한 절정에 다다른 유이는 일순 경련한 후 완전히 무너지고 말았다.



완전히 탈진하여 엎드린채 쓰러져있는 유이의 허리만을 들어올린 가노가 그 거근을 유이의 보지에 대었다. 그 대로 쑤욱 하고 귀두를 박아대기 시작했다.



"아흐흑..."



스팽킹으로의 절정에 반쯤 몽롱해져 있던 유이였지만 보지살을 맹렬하기 밀고 들어오는 감각에 완전히 정신을 차리게 되었다.



(?찢어질 것 같아...)



음액으로 번들번들 젖어 있었기 때문인제 약간 버겁긴 했지만 쑤욱하고 귀두가 보지살 안으로 파고 들어왔다. 그 거대함을 실감시키게 하는 듯이 천천히 주위의 벽을 말고 들어가면서 그 귀두가 완전히 파고 들어가고 있었다.



"우우우우욱..."



보지살을 한껏 밀고 들어오기 때문인지 유이는 입을 닫지도 못 한채 뻐끔뻐끔 거리면서 신음하고 있을 뿐이었다.

구미코가 다가와서 보지살에 박혀있는 가노의 육봉과 유이의 머리를 교대로 바라보면서 감탄한 듯이 유이에게 말을 걸었다.



"처음인데도 간단하게 가노씨 것을 삼켜버리다니 대단한 걸... 유이... 하지만 아직 앞부분 밖에 안 들어갔어. 가노씨의 진정한 대단함은 이제부터야..."



구미코의 대사에 쓴 웃음을 지으면서도 가노가 육봉을 쑤욱 하고 밀어넣었다.



"아아아악.. 우우우웃..."



유이는 입을 벌린 채로 신음할 수 밖에 없었다. 압도적인 충만감에 희롱당하고 있을 뿐이었다. 질벽을 강렬하게 마찰하면서 어디까지나 밀고 들어오는 가노의 육봉에 공포마저 느꼈다. 내장을 뚫고 정말 목까지 찔리는 것처럼 생각되었다.



"아웃...."



끝부분이 자궁입구에 다다른 때에 처음으로 유이는 가노의 육봉의 크기를 실감했다. 몸 전체가 가노의 육봉으로 가득 채워진 것 같았다. 엉덩이를 들어올린 자세를 유지하는 것도 몸의 중심을 뚫고 있는 육봉이 버텨주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가노가 천천히 작은 전후운동을 개시했다. 처음은 아주 조금 1, 2센티 정도 왕복부터 시작하였다. 유이의 보지는 조금이라도 왕복운동을 쉽게 하기 위해서 울컥울컥 애액을 토해내었다. 윤활의 정도를 보면서 가노는 서서히 왕복운동을 크게 하기 시작했다. 육봉이 질벽을 마찰해 갈 때마다 유이는 내장 전체를 휘저어 끌어내는 듯한 감각에 전신을 부들부들 떨면서 울부짖었다. 사실 보지의 입구 주변의 질벽은 육봉의 출입에 따라 말려가는 움직임이 반복되었다.



"아우웃... 아흑..."



그만큼 괴롭다고 생각했던 삽입운동이 쾌감으로 바뀌기 시작한 때에 유이는 아무 것도 생각할 수 없이 쾌감에 울부짖을 뿐이었다.



"아웃... 아웃.. 좋아... 아웃..."



(안돼... 뭐야... 이젠.. 이젠...)



가노의 왕복운동이 속도를 올리기 늄쳄徘像?때에는 이미 절정의 눈앞까지 몰려가고 있었다.



"조임이 좋군... 좋은 보지야..."



가노가 낮은 목소리로 속삭였다.



"가볍게 가게 해주지.. 좋아... 가라!!"



가노가 얇고 재빠른 왕복운동을 5, 6회 박아넣었다.



"아아아아... 아하학..."



즉시 유이는 절정으로 몰려가기 시작했다. 지금까지의 절정과는 비할 수 없는, 몸이 안쪽에서부터 폭발하는 듯한 절정에 눈 앞이 하얗게 되어 버렸다.


절정조교 일기
절정조교 일기절정조교 일기 26편 쾌감지옥



유이는 의식이 멀어져 간다고 생각한 순간, 뒤에서 양 유방을 움켜잡히고 유두를 비틀리는 동시에 쑤걱 하며 자궁입구를 꿰뚤리며 쾌감지옥으로 돌아왔다.



"기절한 채로 둘 수 없으니까..."



그렇게 말하며 삽입한 채로 유이의 몸을 뒤집어 위를 보게 한후 정상위 자세를 취했다.



"기분 좋았지?"



가노가 움직임을 멈추고 양손으로 유방을 주물럭 거리며 유이에게 물었다.



"..."



유이는 자신이 벌인 치욕스런 모습을 생각해 내고 아무 말 없이 얼굴을 붉힐 뿐이었다.



"기분이 좋았는지 묻고 있잖아!!"



침묵을 용서하지 않겠다는 듯 육봉을 두번 쑤셔대며 질문을 반복하였다.



"아우웃... 예... 좋았습니다..."



유이는 이제 본심을 숨길 수 없었다.



"너같은 여자는 이렇게 묶인 채로 학대당하는 것이 어울린단 말이야"



가벼운 진퇴운동으로 삽입하면서 가노가 말하기 시작했다. 유이는 치밀어 오르는 쾌감에 희롱당하면서 듣고 있었다.



"자, 슬슬 맹세의 말을 해야지. 내가 말하는 대로 따라해. 유이는 가노님의 노예입니다. 구미코님의 노예입니다 자, 어서!!"



리드미컬하게 육봉을 쑤시면서 가노가 유이에게 노예의 맹세를 시키려고 하였다. ?완전히 가노의 거대한 남근에 길들여진 보지로부터 끓어오르는 쾌감이 유이로부터 이성을 빼았고 말았다.



"유... 유이는... 가노님의 노예입니다... 구미코님의.. 노... 노예입니다..."



유이는 쥐어짜내는 듯한 목소리로 가노의 말을 따라하였다.



"다시 한번, 더 큰 목소리로..."



"유이는.. 가노님의 노예입니다... 구미코님의 노예입니다..."



"다시 한번"



가노는 얼굴색 하나 바꾸지 않고 삽입을 계속하면서 유이에게 다섯번 따라하게 했다. 마지막엔 유이는 완전히 울부짖듯이 외쳤다.



"유이는 가노님의 노예입니다!! 구미코님의 노예입니다!!"



"좋아... 그 말을 확실히 가슴에 새겨둬"



유이의 울부짖음에 만족한듯 큰 진퇴운동으로 연속하여 박아대었다.



"갈 때는 제대로 보고하도록. 자 가버려!!"



"아우우... 가.. 가요!!! 가요!!!"



유이는 보지살을 후비는듯한 쾌감에 눈물을 흘리면서 절정으로 몰려갔다.



"아... 아파..."



다시 유이의 유두가 가노의 손에서 비틀려졌다. 절정에 다다른 후의 한순간의 멍한 정신조차 가노는 용서하지 않았다.

가노는 삽입한 채 유이를 잡아 당겨 안은 듯한 자세가 되었다.



"으윽... 안돼..."



자신의 체중이 걸려있기 때문에 가노의 육봉에 자궁을 꿰뚫리는 듯한 모양이 되어 유이는 참지 못 하고 신음소리를 내었다. 하지만 유이의 반응에는 전혀 개의치 않고 가노는 밑에서 박아대기 시작했다.



"우욱... 아우우... 아앙... 아아..."



(안돼... 죽.어.버.릴.것.같.아...)



유이는 정말로 공포를 느꼈다. 정말로 자궁이 망가진다고 생각했다. 거기다 유이를 안아올리고 박아올리는 자지에 맞춰 유이의 몸을 아래로 박아대기 시작했다. 박아댈 때마다 유이의 거대한 유방은 그 밑둥부터 찢겨지는 듯 크게 상하로 출렁거렸다. 뒤로 구속당한 손이 허무하게 몇번이나 허공을 잡고 펴는 움직임만 반복했다.



(아아.. 뭘까.. 이건...)



처음엔 아픔 밖에 느껴지지 않았던 자궁입구가 박아댈때마다 폭발적인 쾌감을 발산하기 시작했다. 가노의 육봉이 쑤걱하고 밀고 들어올 때마다 마비되어 녹아버릴 듯한 쾌감이 온 몸에 퍼져갔다. 그것은 지금까지 느껴왔던 절정과 같은 정도의 쾌감이었다. 그러면서도 절정에는 가지 못 하고 더욱 한단계 높은 쾌감을 느끼게 하는 자극이 계속되었다.



(아아... 어떻게 되는 거야? 유이... 어떻게 되어버리는 거야... 무서워... 살려줘...)



미지의 쾌감에 농락당하던 유이는 전신으로부터 솟아나오는 땀으로 번들번들해진 몸을 비비꼬며 공포감을 느끼고 있었다.

땀이 범벅? 머리카락을 흐트리며 바보같은 모앙으로 불타오르는 유이를 보며 가노는 더욱 깊게 육봉을 삽입하고 그대로 긁어대듯 크게 허리로 원을 그렸다.

가노의 거대한 귀두가 자궁입구에 머리를 묻은 채 육봉이 크게 요동치는 순간, 유이의 성감이 더욱 거대한 폭발을 일으켰다.



"아아아아... 가요요오오오오!!!"



지금까지의 절정과는 이질적인 절정을 느껴버린 유이는 전신을 부들부들 경련시키며 완전히 의식을 잃었다.



(아아... 뭐지? 우웅...)



지잉... 지잉 하고 하복부로부터 전해지는 아픔인지 쾌감인지 모를 충격으로 유이는 바로 현실로 돌아왔다.



"언제까지 재워둘 수야 없지..."



어느 새인가 앉은 자세가 된 가노의 발 위에서 방향을 바꾸어 뒤를 향한 채 껴안은 채였다. 무릎밑에 팔을 집어넣어 올린채 아기에게 소변을 보게 하는 듯한 자세로 밑에서부터 뚫리고 있었다. 다리를 들어올린 양손은 앞으로 감아 유방을 움켜쥔채 주무르고 있었다.



"아웃... 아웃... 아아아..."



유이는 바로 쾌감에 지배당해 버리고 환희의 신음소리를 터뜨리게 되었다.



"자신의 모습을 똑바로 보도록 해"



가노는 유이의 턱을 잡고 정면을 보게 하였다. 어느 새인가 큰 거울이 눈 앞에 놓여 있었다.



(음란해...)



거의 사고력이 없어진 유이였지만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는 큰 충격을 받았다.



번들거린채 젖어서 빛나는 가노의 거대한 자지가 유이의 질벽을 감싸고 말아올린채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모습이 바로 눈 앞에서 덤벼들 것 같았다.



뿌걱뿌걱 하는 소리를 내며 들어갔다 나오는 육봉이 음액을 긁어내듯 음액이 자지 옆을 흘러내리고 있었다. 가노의 육봉으로 보지안의 벽이 크게 갈라져있는 탓인지 포피로부터 완전히 머리를 드러낸채 믿을 수 없이 거대하게 부풀어 오른 클리토리스가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었다.

몸 전체를 뒤덮은 땀은 마치 오일처럼 번지르르하게 빛나고 그것만으로도 음란함이 강조되며 가노가 주물러대든 가슴은 음란하에 변형을 반복하고 있었다.

유이는 머리가 이상하게 될 것만 같았다. 자신이 그런 모습으로 쾌감을 갈구하고 있다고는 도저히 믿을 수 없었다.

하지만 그러한 이성도 가노의 진퇴운동이 더 격해지자 바로 날아가 버리고 주어지는 쾌감에 비명을 올릴 뿐이었다.



"히이잇.. 좋아.. 좋아요..."



(이젠 안돼... 이 이상 당하게 되면 유이... 죽어버릴 것 같아...)



쾌감에 안개가 낀 듯한 머리로 유이는 공포감을 느꼈다. 여기까지 유이를 몰아붙이면서도 가노는 전혀 사정할 낌새가 없는 것이었다. 사정은 커녕 유이의 성감을 자유자재로 조절하는 것을 즐기는 것 같았다.

가노의 학대가 순간 가벼워진 때에 유이는 매달리듯이 울부짖었다.



"부탁이에요... 제발... 용서해 주세요... 이젠 절정에 가게 하지 마세요... 유이 죽을 것 같아요..."



가노의 학대기술도 극치에 달하였다. 단순히 일직선으로 몰아가는 것이 아니라 절정에 오를 듯 하면 내리고, 내린 후 다시 올리고, 고통을 주는 듯 하면서도 순수한 쾌감을, 쾌감학대 인듯 하면서도 고통을, 하나하나 유이에게 숨겨진 성감을 파내는 듯이 학대하고 있었다.

그 때문인지 평소라면 이미 절정에 가서 탈진했을 터인데 더 높은 쾌감의 파도에 휩쓸리듯 게다가 몇단계나 깊은 절정으로 이끌려가는 것이었다.



"다시 한번, 노예의 맹세를 해"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쾌감지옥에 허덕이면서 유이는 가노의 입으로부터 속삭여지는 노예의 맹세를 망설임없이 반복했다. 몇번이고 몇번이고... 반복하였다...


절정조교 일기
절정조교 일기절정조교 일기 27편 또 한사람의 능욕자



"슬슬 일어나봐"



유두를 관통하는 아픔에 유이는 현실로 돌아왔다. 유이는 언제 의식을 잃었는지 기억할 수 없었다. 다양한 체위로 뚫리는 동안 몇번씩이나 마조노예로서의 맹세를 하던 중 실신한 것만은 확실했다.



"그럼 약속대로 여길 깨끗히 해줄게"



구미코가 치모를 잡아 당기면서 말했다.

유이는 그 말을 듣고 처음으로 자신의 몸이 산부인과의 진찰대 같은 것에 고정되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다만 상반신과 하반신을 구분하는 커텐은 물론 없이, 이미 벌려져 있는 양발 사이로, 치모까지 유이의 시야에 들어왔다.



"그만해요..."



연약하게 중얼거리는 유이에게 구미코는 냉정하게 대꾸했다.



"지금와서 무슨 말 하는 거야? 아까 네 스스로 노예가 된 표시로 유이의 보지털을 깍아주세요 라고 몇번씩이나 맹세했잖아"



유이는 구미코의 마지막 말이 끝나는 순간에 생각이 났다. 몇번씩이나 반복해야만 했던 음란한 맹세 속에 털을 깍는 맹세가 들어있었다는 것을...



"후후... 깨끗하게 만들어 줄테니까 기대해..."



익숙한 손놀림으로 구미코가 유이의 치모 전체에 세이빙 크림을 발랐다.



(안돼... 이대로 깍여버리다니...)



유이의 맘 속에서 체념의 마음이 생겨났다. 이미 노예로서의 자신을 받아들이고 있는 스스로를 개닫게 되었어도 그것을 반박하는 이성은 유이의 맘 속에는 없었다.



"귀여운 얼굴에 비해서 여기는 제법 털이 많네"



"싫어.. 말하지 마세요..."



"부끄러워 안 해도 돼... 전부 다 깍아줄테니까... 꽃잎 주위도 항문 주위도 전부 말이야..."



치욕스런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면서 구미코는 털을 깍기 시작했다. 소음순으로부터 항문에 이르기까지 필요이상으로 시간을 들이며 털 깍는데에는 불필요한 동작을 섞어가며 유이의 사타구니를 농락했다.



"아앙... 아아앙..."



구미코가 털을 깍으면서 하는 농락에 유이는 신음소리를 억제할 수 없었다.



"털들을 깍이면서 느끼다니 유이는 정말로 굉장한 마조로군..."



"아앙... 하지만..."



구미코의 언어학대에 반론할 수 있는 기력조차 없어져 있었다.



"봐봐... 완전히 깨끗해 졌지?"



털깍이가 끝나자 구미코가 거울에 사타구니를 비추며 유이에게 보여줬다.



(아아... 드디어 털까지 깍이고 말다니..)



완전히 민둥이가 된 성기를 억지로 보면서 체념의 마음이 더 강해질 뿐이었다.



"오오.. 이렇게 깨끗해 지다니..."



유이가 눈을 거을에서 들자 뒤에서 두 사람의 남자가 엿보고 있었다. 두사람 모두 전라였다. 한사람은 가노, 그리고 나머지 한사람은...



"이사장님...?"



"아아... 오랜만이로군... 미즈노군"



"어째서... 이사장님이..."



"뭐... 그런 얘긴 나중에 하고... 자아.. 가노군... 조교를 계속해 주지 않겠나?"



병원의 최고책임자인 가와가미 이사장과 유이가 만날 일은 거의 없었다. 하지만 그 이사장이라고 하는 직책으로부터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젊고 정력적인 가와가미에게 일종의 동경을 안고 있던 유이는 다시 혼란의 극에 달했다.



"알겠습니다. 그럼 다음엔 펠라치오롤 가르쳐 보겠습니다. 마침 잘 되었네요... 이사장님께서 실험대가 되주시지요"



"그도 그렇겠군... 자네의 물건으로는 연습이 안 되겠지... 내 것이 딱 좋을 것 같구만"



"사실은 좀 더 작은 편이 혀의 기교를 가르치는게 더 좋겠지만요"



유이는 남자 둘이 맘대로 지껄이는 회화에도 묶여있는 몸으로는 아무 말도 못 하고 떨고 있을 뿐이었다.



"그럼 빨리 시작하죠... 그 전에 잠깐 준비를 하겠습니다. 구미코, 관장을 준비해주게"



(관... 장... 설마...)



유이의 불안은 적중했다. 아무 말 없이 고개를 끄떡인 구미코가 바로 안에 액체를 가득 채운 큰 유리 관장기를 가지고 나타났기 때문이었다.



(그런... 거짓말...)



유이도 간호부인 만큼 관장기의 사용방법은 잘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을 자신이 사용당하는 입장이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 했었다.



"충분히 희석시켰으니까... 아마도... 30분 정도는 간단히 견딜 거라고 생각해... 참기에 따라서는 1시간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좋아, 그럼 해보지"



가노의 지시에 구미코가 유이의 사타구니에 가까이 다가갔다.



"싫어요!! 관장은 하지 마세요!!"



"걱정 안 해도 좋아. 바로 기분이 좋아질 테니까..."



유이의 애원 따위는 전혀 듣지 않은 채, 구미코는 중지着?유이의 항문을 맛사지하기 시작했다.



"싫어!! 부탁이에요!! 거긴 제발!!"



생각지도 못 했던 곳을 능욕당하는 수치심에 유이의 애원하는 목소리 조차 제대로 이어지지 않는다. 잠시 주물러 대자 바로 항문의 주위가 부드러워지고 서서히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아앙... 아흑... 그만..."



유이의 목소리 톤도 미묘하게 변해 갔다.



"이젠 되었겠지"



말이 끝남과 동시에 관장기의 관을 중심으로 밀어넣었다.



"아으응..."



유이는 분명히 달콤한 신음소리를 내고 말아? 보지와는 전혀 다른 감각에 몸이 떨릴 듯 했다.



"말하지 않아도 알고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만.. 움직이지 마, 위험하니까"



실린더가 서서히 밀려들어갔다. 액체가 체내로 주르륵 빨려들어가는 요상한 감각에 유이의 보지는 다시 꿀물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제법 기분 좋지?"



구미코가 가끔씩 세게 집어넣으며 유이에게 비명을 지르게 하면서 즐거워 했다. 500CC를 다 주입하자 구미코가 관을 빼내면서 말했다.



"제법 흥분한 것 같은데..."



유이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보지 않아도 자신의 사타구니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잘 알고 있었다. 털을 깍여버린 성기는 그 젖은 치태를 여실히 구경꾼들에게 보여주고 있었다.



"이젠 되었겠지? 기다리다 지쳤다네"



"그럼 시작하시죠"



유이가 처한 상황 따위는 완전히 무시한채 두 남자는 다음 조교를 시작하려고 하였다.

절정조교 일기
절정조교 일기절정조교 일기 28편 관장당하면서 펠라치오 조교



빨간 목걸이에 쇠사슬, 양손은 앞으로 가죽수갑으로 채워진 모습으로 유이는 소파에 앉아 있는 가와가미의 앞에 무릎을 끓고 가와가미의 육봉을 입에 넣어 빨고 있었다.



"그럼, 다시 한번 깊게 넣어봐"



옆에서 구미코가 말을 건다. 그 모습을 보면서 가노는 옆에서 미소지으며 바라보고 있을 뿐이었다. 구미코에게 지시받은 대로 펠라치오의 테크닉을 배우는 유이에게 완전히 만족하고 있었다.



"이봐, 좀 더 조여봐... 혀도 놀리지 말고!!"



유이는 필사적이었다. 가와가미의 정액을 짜내지 않으면 화장실에 보내주지 않겠다는 말을 들었던 것이다. 그렇다고는 해도 가노의 것 밖에 경험이 없는 유이에게는 어떻게 해야 가와가미의 것을 절정에 이르게 할 수 있는지 전혀 감도 잡히지 않았다. 단지 구미코의 말대로 하는 수 밖에 없었다.



"입술만이 아니라 뺨근육으로도 조이는 거야. 그게 남자에게는 굉장히 기분이 좋은 거지. 꽉 조인 채로 크게 앞뒤로 움직여봐. 느슨해 지면 안 돼! 혀로 밑부분을 핥는 것도 잊으면 안 돼!"



화살처럼 날아드는 지시를 유이는 충실하게 이행하고 있었다. 자신의 펠라치오로 가와가미가 느끼고 있는 것을 깨닫자 기뻐졌다. 스스로가 왜 펠라치오를 하고 있는가 하는 이유를 잊고 단지 봉사하는 쾌감이 유이를 지배하기 시작하고 있었다.



"그래, 잘 하고 있어, 유이. 손도 놀리지 마, 오른손은 천천히... 절대 강하게 자극하면 안 돼!! 가볍게 해야 하는거야. 손 뿐만이 아니라 입의 자극으로 느끼게 해주는 거야"



구미코의 지시는 결코 가와가미를 절정에 보내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유이에게 봉사의 테크닉을 가르치는 것이 주였다. 거리의 몸파는 여성처럼 강인하게 자극해서 사정에 이르게 하지 않고 어디까지나 남성에게 펠라치오의 기쁨을 느끼게 하고 만족시켜 정액을 뿜어내게 하는 테크닉을 가르치고 있었다.



"제법 실력이 좋아졌군... 하지만 그런 상태론 절정에 이르려면 멀었어"



가와가미의 말에 갑자기 유이에게 현실이 되살아났다.



(빨리 하지 않으면...)



아까부터 서서히 관장의 위력이 발휘되고 있었다. 아직 바로 싸려는 상태는 아니었지만 언제 변의가 극심해질지 모른다.



"손으로 자극해서 억지로 싸게 해버리면 다시 한번 처음부터 시킬 거야"



구미코가 유이의 맘속을 꿰뚫어보는 듯 냉정하게 내뱉는다.



(안돼... 어떻게 하면 되지...)



구미코에게 배운 테크닉은 줄곧 해왔다. 이 이상 어떻게 하면 좋을지 서서히 심해지는 변의에 맘을 빼았기면서 생각을 아무리 해봐도 별수가 없었다.



"그럼 가슴으로 자극해도 좋아"



구미코의 말을 들었지만 유이는 무슨 말인지 전혀 알 수 없었다.



"자지를 가슴으로 조이는거야. 그렇게 양쪽에서 문질러... 물론 끝은 입에 삼킨채 빨면서..."



마치 구미코에게 조종당하는 것처럼 지시대로 유이는 거대한 가슴으로 육봉을 조이고 부자유스런 양손을 섞어서 자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으음.. 좋군... 그 상태로 부탁해"



가슴으로 자지를 자극하면서 필사적으로 귀두를 빨아대는 유이에게 가와가미가 산뜻한 표정으로 말했다.



(오오... 좋아... 이건... 하지만 여기서 쌀 수는 없지...)



땀으로 흠뻑 젖은 유이의 거대한 유방으로 자극받는 자지는 한계까지 이르렀다. 유이의 애원하는 듯한 표정에 정액을 발산할 것 같았지만 어렵게 참았다.



(아앙... 부탁이에요... 제발 싸주세요... 배가... 배가...)



유이의 허리가 꿈틀꿈틀 움직이고 있었다. 치솟아오르는 변의가 유이에게 굴욕의 춤추는 듯한 허리움직임을 시키고 있었다.



가와가미의 자지를 토해내며 유이가 소리질렀다.



"부탁이에요!! 화장실에... 화장실에 보내주세요!!"



이 이상 참는 건 위험했다. 이 장소에서 싸버리는 것만은 피하고 싶었다.



"할수 없군... 아직 주인님이 만족도 안 했는데..."



유이의 한계를 파악한 가노가 유이의 가죽수갑을 풀러주고 방 구석으로 데리고 갔다.



"들어가"



"싫어요!!"



유이는 자신도 모르게 비명을 질렀다. 가노에게 등을 떠밀려 들어간 곳은 화장실이 아니라 벽에 1미터 정도의 유리로 둘러쌓인 샤워실이었다.



(너무해!! 이런 곳에서...)



가노의 학대와 변의로 마비되어 있던 수치심이 되살아났다. 유리로 된 감옥 속에 갖혀 배설을 관찰당한다고 하는 두려운 현실은 노예가 될 것을 맹세한 유이에게 있어서도 아직 너무나 갑작스러워 받아들이기 어려웠다.



"아무리 해도 나는 배설플레이만은 좋아할 수가 없구먼. 이거라면 냄새도 안 날테고, 편리하겠군, 가노군..."



바로 옆까지 다가온 가와가미가 가노에게 말을 건다.



"그렇죠... 뒷처리도 편하고..."



유리 한장을 끼고 아무 일도 아닌 듯 회화를 하는 가노일행을 원망스러운 듯 생각하는 유이였지만 머지않아 그런 일을 생각할 여유조차 없어졌다.

유이가 참지 못 하고 주저앉은 모습을 보고 가노가 벽의 밸브를 비틀었다. 샤워기에서부터 물이 흘러떨어짐과 동시에 배수구가 강렬하게 흡인을 시작했다.



"자 슬슬 시작하겠군요"



유이의 변의는 드디어 인내의 한계를 넘어섰다. 머리 끝에서 퍼부어지는 샤워줄기가 방아쇠가 된 것처럼 폭발이 시작되었다.



"아아아... 안 돼... 보지 말아요..."



유이가 울부짖음과 동시에 이미 갈색의 물줄기가 분출되기 시작했다. 곧 고형물이 섞인 격한 분화가 계속되었다. 동시에 앞에서도 물줄기가 같이 나오기 시작하였다. 샤워 소리마저 지워버릴 듯한 굉장한 분출음이 유이의 수치심을 한층 더 부추겼다.



"하하하 이거 대단한걸. 똥과 소변이 같이 나오다니..."



가와가미의 비웃는 瀕灼?말도 유이의 귀에는 들어오지 않았다. 관장을 당했다고는 하더라도 인간으로서 가장 감춰야 할 행동을, 마치 구경거리처럼 유리너머로 관찰당했던 것이다. 수치스럽다고 하는 어설픈 감정이 아니었다. 단지, 눈물만이 흘러넘쳤다.



"울고 있을 때가 아니야. 네 스스로 깨끗이 해야지"



유이의 감정 따위는 전혀 무시하는듯 가노가 지시를 내렸다.



"먼저 샤워로 몸을 전부 깨끗이 씻어"



샤워로 몸을 씻어내자 유이는 조금 안정이 되었다. 어쨌든 몸을 깨끗하게 할 수 있어서 차분해 진 것이다.



"좋아, 그럼 다음엔 항문의 세척이야. 이쪽으로 항문을 향해봐"



가노가 뭘 하고 싶은지 몰랐지만 유이는 지시받은 대로 포즈를 취했다. 가노의 명령에 따르고 마는 자신이 슬펐지만 이미 조건반사화되어버렸던 것이다.



"샤워기 앞부분을 돌려서 물줄기를 바꿔. 물줄기를 가늘게 해"



가노가 말한 대로 하자 샤워줄기가 1센티 정도로 바뀌었다.



"좋아, 그걸로 항문을 씻어. 안에까지 집어넣어서 깨끗하게 하도록"



유이는 가노의 지시에 물줄기를 항문 안까지 몇번이나 몇번이나 집어넣었다. 스스로 항문의 힘을 빼고 안쪽 깊숙이까지 물줄기를 집어넣자 몸이 부르르 떨릴 듯한 감각에 휩싸였다.



"알겠나? 잘 기억해 둬. 지금부터는 매일 이렇게 해서 항문을 깨끗하게 하도록 해. 물론 털도 스스로 깍을 수 있도록. 이게 네 일이야. 알겠지?"



"예..."



작은 목소리지만 유이는 확실히 대답을 하였다. 지금까지의 학대로 완전히 가노에게 정신은 예속되어 있었다.



"그럼 깨끗하게 씻었으니 어서 항문의 조교로 넘어가 볼까"



가노의 냉정한 선고도 유이에게는 마음 편하게 들리기 시작했다.


절정조교 일기
절정조교 일기절정조교 일기 29편 비밀 클럽



샤워실로부터 끌려나온 유이는 수건으로 물기를 닦은 뒤 바로 항문의 조교대에 구속되었다. 개처럼 엎드린 자세로 양손과 양발을 벌린 채 항문에서부터 보지까지 완전히 드러나게 되었다.

조교대를 넘어서 옆으로 삐져나온 유이의 유방을 애무하면서 구미코가 귓가에 속삭이기 시작하였다.



"걱정 안 해도 돼. 항문은 천천히 확장해 줄테니까, 절대 찢어지거나 하지 않을 거야. 가노씨의 자지를 받아들이는 것은 아직 멀었으니까"



의외로 친절한 구미코의 말도 유이는 냉정하게 들을 수 있는 여유가 없었다. 조교대에 고정된 후부터 계속 가노의 손가락이 항문을 만지작 거리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로션을 떨어뜨리면서 결코 성급하게 힘을 주거나 하지 않고, 부드럽고 가볍게 원을 그리듯이 애무할 뿐이었다.



하지만 그런 가벼운 터치가 계속되는 사이에 항문으로부터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감각이 피어오르기 시작했다. 쾌감이라고 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안타까운 듯, 좀 더 만져줬으면 하는 듯한 그런 감각이었다.



하지만 가노의 눈에는 유이가 성감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 일목요연하였다. 처음엔 굳게 닫혀있던 항문의 주름이 부풀어올라 탱탱해 지기 시작했다. 게다가 샤워의 물줄기로 깨끗하게 닦았을 터인 보지가 다시 부풀어올라서 음액을 토해내기 시작했기 때문이었다.



"으음... 아아..."



유이의 입으로부터 달콤한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기 시작했다. 유이는 자신이 느끼기 시작했다는 것을 확실히 자각했다.



(안돼... 저 항문으로부터 느끼다니...)



완전히 노예로서의 예종이 자리잡은 유이라도 배설기관에의 애무와 그 행위에 흥분해 버리는 자신은 아직 받아들일 수 없었다.



"아으음..."



항문 주위를 주무르던 가노의 중지가 갑자기 중앙으로 밀려들어갔다. 그것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간단하게, 그리고 매끄럽게 한번에 뿌리까지 삼켜버렸다. 안을 확인하는 듯한 움직임으로 가노의 손가락이 휘저어졌다.



"아아아.. 아아앙... 우우...웃..."



유이는 가노의 손가락을 조이면서 신음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지금까지 결코 만져진 적이 없었던 기관이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쾌감을 전해오는 것이었다.



"이쪽의 감도도 양호한 것 같군. 보지 쪽도 제법 명기였지만 이쪽도 굉장한 걸..."



"항문에도 명기라는 게 있어요?"



유이를 무시하고 가노와 구미코가 여성의 기관에 대해 품평하는 것을 듣고 유이는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하지만 가노의 손가락이 움직일 때마다 솟아나는 쾌감에 이미 자신을 잊고 말았다.



"물론 있지. 먼저 조이는 힘이야. 입구가 조이는 것은 당연한 거지만, 안쪽도 꾸욱 하고 짜내듯이 조여오는 것이 좋은 거지"



"헤에... 안쪽도 조인다구요?"



"그래, 게다가 직장이라고 하는 것은 의외로 짧아서... 어느 정도 안쪽까지 집어넣으면 거기는 이미 S자 결장이라고 하는 전혀 다른 기관이 되어버리지. 훈련하면 S자 결장도 자유롭게 조일 수 있으니까 그렇게 되면 몇단 조이기도 가능하다는 얘기야"



"흐음... 전혀 몰랐네요"



"그정도까지 가면 어설픈 보지보다 훨씬 낫지. 게다가 유이의 여기는 쥬스가 듬뿍 나오잖아"



"쥬스라니요?"



"느끼기 시작하면 말이지 항문으로부터도 액이 나오니까... 보지물만큼 주르륵 나오는 건 아니지만 서서히 적실 만큼 나오지.. 그게 유이는 많은 것 같아"



"앞쪽도 많았잖아요. 유이도 사정을 할 수 있을까요?"



"좀 더 해보지 않으면 모르겠지만 아까의 절정상태로 봐서는 화려하게 뿜어내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해"



"그래요? 그거 안타깝네요. 여기서 사정까지 할 수 있으면 굉장한 인기를 얻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괜찮아. 사정은 못 해도 충분할 정도로 인기를 끌 수 있을거야"



(인기를 얻다니... 도대체 무슨 일이지? 유이는 도대체 어떻게 되는 것일까?)



유이는 항문으로부터 피어오르는 쾌감에 희롱당하면서도 가노들의 회화가 신경이 쓰여 참을 수 없었다. 거기서 인기를 얻다라고 하는 불길한 말이 나오는 것을 듣고 그 불안은 극에 달했다.



"인기를 얻다니... 도대체... 유이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



유이는 참지 못 하고 질문을 하였다.



"그렇군... 슬슬 유이에게도 얘기를 해줘야지. 그럼 설명해 줄테니 잘 들어"



그 말과 함께 가노는 유이에게 파고 들어있는 손가락을 빼고 대신에 나선모양으로 홈이 파져있는 항문확장기를 틀어박았다.



"아흑... 싫어..."



손가락과는 달리 두꺼운 막대기가 들어오는 듯한 감각에 유이는 자신도 모르게 비명을 질렀다.



"괜찮아, 힘을 빼. 아직 가장 얇은 거니까 유이라도 전혀 문제 없을거야"



가장 두꺼운 곳이라도 1.5센티 정도 밖에 안 되는 가장 얇은 확장기였다. 유이에게 항문의 감각을 전해주면서 얘기를 하는 것만이 목적이었기 때문에 가장 얇은 것을 선택한 것이었다.



"그럼 처음부터 설명하지. 이 병원은... 아니지.. 가와가미 이사장은 말이야... 어떤 클럽을 운영하고 있어. 뭐 일종의 SM 클럽이지만 특별히 영리가 목적인 것은 아니야. 취미라고나 할까 어떤 의미로는 자선사업 같은 것이라고 할까?"



가노가 천천히 말을 시작했다. 유이는 항문을 확장기로 학대당할 때마다 비명을 지르면서 그 얘기를 듣고 있었다.



발단은 가와가미의 SM취미였다. 아주 평범하게 SM클럽 등으로 자신의 기호를 발산시키고 있던 가와가미였지만 여러가지로 경험을 쌓아가는 사이에 아무래도 만족이 되지 않았다. 장사를 하고 있는 M여자로는 참을 수 없었던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경험없는 파트너 모집같은 것으로는, 만족스런 상대와 만나게 될 확률은 거의 없었다.



그런 때에 가노와 알게 되었다. 가노는 개인적으로 M여를 몇사람인가 소유하고 있었기에 가와가미에게도 빌려준다고 하는 것이었다. 가노에게 소개받은 M여는 굉장했었다. SM클럽의 여자같은 상업적인 느낌은 전혀 없이 그러면서도 M여로서의 조교를 가노에게 제대로 받았기에 가와가미를 완벽히 만족시켜 주었던 것이다. 가와가미는 계속 가노에게 소개를 부탁했다. 그 어떤 M여도 변함없이 굉장하였다. 게다가 모든 여자가 제대로 된 직업을 가지고 있거나 양가집의 주부이거나 학생 등등 결코 생활이 문란하지 않은, 얼핏 봐서는 음란한 M여라고는 전혀 생각할 수 없는 여자들뿐이었던 것이다.



가와가미는 가노에게 어떻게 그런 M여를 손에 넣을 수 있었는지 물어보았다.



"거의 대부분의 여성은 마조의 욕망을 가지고 있죠. 그것을 어떻게 끌어낼 것인가 하는 게 문제지요"



"그렇다고는 해도... 경험없는 애들 상대로는 간단하게 안 될 것 같은데..."



"안심시키는 것이죠. 마조로서 조교를 받아도 전혀 문제가 없다 라고요... 특별히 감금을 하는 것도 아니고... 외국에 팔아넘기려고 하는 것도 아니요... 단지 평소 섹스하는 것과 같다고 납득시키는 것이죠. 그러면 원래 그러한 소질이 있고 욕망이 있는 여자라면 틀림없이 마조가 됩니다"



"그렇게 간단하게..."



"간단하다고 까지는 말할 수 없지만.. 저는 왠지 모르게 알 수 있더군요, 그런 여자가... 그 이후는 지금 말한 대로에요. 예를 들어 복수의 남자에게 몸을 맡기는 것도, 노예로서 봉사하는 것도, 그냥 아무 것도 아닌 일이라고 생각하게 하는 것이죠. 가와가미씨에게 소개한 여자들도 제게 봉사할 때와 전혀 다름없이 봉사할 겁니다"



확실히 가노가 말한 대로였다. 여자들은 누구에게나 봉사한다 라고 하는 것보다도 스스로의 성적 취향을 만족시키고 위해 자기 스스로 봉사하는 것처럼 보였다.



얘기하는 사이에 가와가미에게 어떤 생각이 번뜩였다.



"가노군, 상담할게 있는데..."



가와가미는 비밀 클럽을 만들어 보지 않겠냐고 가노에게 물어봤다. 보통의 SM클럽이 아니라 여성은 경험없는 초보자들로만... 금전의 수수도 특별히 규칙은 만들지 않고 당사자끼리 결정한다. 특별히 금전없이 플레이를 해도 관계없다. 남성회원은 가와가미가 엄선한 사회적 지위가 있는 사람들만으로 한정하였다. 그러면 M여들도 안심하고 플레이할 수 있을 것이다.



가노를 그 클럽의 전속조교사로 앉혔다. 가와가미를 비롯하여 회원이 점찍은 여자를 가노에게 조교시켰다. 가노가 접촉하여 괜찮다고 하면 그 여자는 틀림없이 클럽의 노예가 되었던 것이다.



구미코는 SM클럽에서 레즈 여왕님으로서 근무하고 있던 걸 스카웃하였다. 구미코는 간호부를 부업으로 하고 클럽에 나가고 있던 것이 알려져 곧바로 가와가미 병원으로 발탁되었다. 그것을 기회로 병원의 간호사 중 소질있어보이는 사람을 구미코에게 조교시키기로 하였다. 그리하여 몇사람인가 병원에서도 노예가 공급되었다.



그리고 가와가미가 간호사 기숙사에 M여 스카웃실을 만들고 거기에 처음으로 들어온 것이 유이였던 것이다.



"그런 이유로 우리들은 특별히 범죄행위를 저지르는 것은 아니지"



가노가 대체적인 것을 끝내자 가와가미가 다가와 유이에게 말을 건냈다.



"결코 여성들을 억지로 클럽에 묶어두고 있는 건 아니야. 모두 자유의지로 노예로서 클럽에서 봉사하는 거야. 물론 탈퇴하는 여성도 있지. 하지만 클럽은 말리지 않아. 필요한 사람수는 언제든지 확보할 수 있으니까..."



(자유의지... 유이의 자유...)



"네 경우도 물론 네 하고 싶은 대로 해. 아무 것도 없었던 것처럼 일상으로 돌아간다고 해도 전혀 상관없어"



순간 유이는 지금까지 벌어졌던 일을 전부 정산하려는 생각이 떠올랐다. 하지만 다음 순간 유이의 마음 속을 꿰뚫어보듯이 가노가 말했다.



"하지만 그 경우는 평생 이런 쾌락과는 전혀 관계없어지게 되는거지"



그렇게 말하면서도 항문 확장기를 전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흑... 아아... 아우웃..."



유이는 항문에서 피어오르는 쾌감에 확실히 반응하고 있었다. 신음소리가 멈추지 않을 뿐 아니라 입주위로 침을 흘리기 시작했다.



"평소대로 살게 되면 애널 섹스 따위는 생각도 못 하겠지. 여기 있으면 네 쾌락을 모두 끌어낼 수 있게 해주지. 앞, 뒤, 그리고 입도 온몸 전부의 쾌감을..."



가노에 의해 앞뒤로 움직이는 봉으로부터 생겨나는 쾌감은 지금까지 맛본적 없는 이질적인 쾌감이었다. 온몸이 지잉하고 마비되어 입은 볼품없이 벌어진 채 신음소리를 흘리고 말았다. 절정 한걸음 전의 감각이 언제까지 계속되는 듯한 착각마저 들었다.



이제 유이는 위의 입과 아래의 입이 똑같이 침을 흘리고 있었다.



"자, 항문으로 절정에 가게 해주지"



가노는 항문 확장기로 작게 진동을 주는 듯한 피스톤 운동을 반복하였다. 쑤걱쑤걱 하는 무거운 애액 소리가 울려퍼졌다.



(아아.. 안 돼... 정말 항문으로.. 유이.. 항문으로 가버릴 것 같아...)



유이가 그렇게 생각하자마자 바로 순간적으로 절정에 가버렸다.



"아아아아아... 아흐흐흐으으윽... 아앗... 가요!!!!"



가노의 손의 움직임을 멈추게 할 정도로 격하게 항문확장기를 조이고 몸을 경련시키면서 유이는 몇번째인지도 모를 실신으로 의식을 잃고 말았다.



- 제 1부 유이편 완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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