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는 비공개 처리되었습니다.

비매너, 파렴치 행위 없는 조용한 성향카페에서 더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습니다.

새 사이트 바로가기




Smiley

새 사이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습니다.

.

.

SM 성향테스트 | Contact
BREAKING NEWS

금요일

(SM소설, 수위소설) 야설 모음

#"Story" 태그로 다른 소설들도 검색이 가능합니다.
#아래 소설은 일반인이 거북해 할수도 있는 내용이 담겨 있을수 있습니다. BDSM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한다면 되돌아가기를 눌러 주세요.

성인 소설
가끔은 01

지방에서 대학교를 나오고 서울로 대학을 가게된 나는 자유를 만끽해보려고 자취생활을 하려했으나 부모님의 반대로 하숙을 구해 들어가게 되었다. 하숙집 주인은 삼십대의 부부로 자식이 없는 것 같았다. 전문적인 하숙을 하는 집이 아니어서 하숙생은 나 혼자 밖에 없어서 조용하고 좋긴 했지만 같은 층에 주인 부부도 살고 있었기 때문에 자유롭게 지내긴 어려워 보였다. 하지만 그런 구조덕에 며칠 뒤 난 큰 즐거움을 찾게 되었다. 저녁에 잠이 오질 않아 만화책을 뒤적이고 있는데 신음소리가 끊일듯이 들려왔다. 처음엔 밖에서 나는 소리려니 생각하고 무시했는데 두 번째 들려왔을 때는 호기심이 일었다. 방문을 조심조심 연뒤 소리가 나는 주인부부의 방 쪽으로 다가갔다. 문은 잠겨 있었으나 그게 여자가 내는 교성이라는 것은 금방 알 수 있었다. 소리를 안 내려고 주의하는지 그다지 큰 소리는 나지 않았지만 살 부딪히는 소리, 여자의 숨 넘어가는 소리등이 계속해서 들려왔다. 잠시 후 남자의 헉헉거리는 소리가 들리고는 조용해졌다. 난 다시 내방으로 돌아왔다. 내 성기는 이미 단단하게 발기되어 있었다. 난 옷을 벗어 던지고 그들의 섹스를 머릿속으로 맘대로 상상하며 자위를 하였다. 손의 움직임이 계속해서 빨라지고 상당히 큰 편인 나의 성기는 한 손으로 잡기 힘들 정도로 부풀어올랐다.
대입에 합격하고 친구들과 같이 간 사창가에서도 큰 성기 때문에 곤란을 겪었다. 친구들과 여자들은 함께 술을 마시다가 각각의 파트너를 정해 쪽 방으로 흩어지게 되었는데 내 파트너는 자신의 옷을 다 벗고 내 옷을 벗긴 후 내 성기를 보면서 너무 큰 거는 싫은데 라고 말했다. 난 너무 긴장한 탓인지 발기도 되어있지 않은 상태였다. 여자는 물수건으로 내 성기를 닦은 후 빨아주기 시작했다. 축늘어져 있던 내 성기가 불붙은듯 일어났고 그녀는 내 성기를 입에서 빼고는 못하겠다고 했다. 너무 커서 나랑 하고 나면 며칠 쉬게 될지도 모른다고 했다. 난 아무런 대꾸도 하지 못하고 그녀의 젖가슴을 두 손으로 움켜쥐었다. 그녀는 어차피 돈은 받았으니까, 입과 손으로 사정을 시켜주겠다고 하고는 입과 손을 이용해 내 성기를 자극했다. 쾌감이 밀려오기 시작하고 난 그녀의 입과 손만으로는 만족할 수가 없었다. 난 내 성기를 두 손으로 쥐고 있는 그녀의 손을 풀고 일어났다. 그리고는 그녀를 눕히고 그녀의 다리 사이로 대 두다리를 모아 넣었다. 그녀의 허벅지가 열리고 난 발기된 성기를 그 가운데로 밀어 넣었다. 성기는 별 어려움 없이 삽입되었다. 하지만 피스톤 운동이 시작되고 그녀의 활짝 열려있던 허벅지가 약간 닫히자 성기를 조이는 엄청난 힘이 느껴졌다. 그녀는 몸을 뒤틀어 빼내려 했지만 그럴수록 난 쾌감이 배가되었고 정신없이 그녀의 몸을 공략했다. 금방 사정할 것 같은 쾌감이 계속되었으나 사정은 쉽게 되지 않았다. 그녀는 아파서인지 쾌감 때문인지 모를 신음소리를 마구 질러댔으나 난 도저히 멈출 수가 없었다. 그녀가 숨막혀 할 즈음에 난 사정을 했다. 사정을 한 뒤로도 한동안 발기가 지속되어 마지막까지 몸놀림을 멈추지 않았다. 성기를 빼낼 때 정액이 범벅이 된 액체가 흘러나왔다. 그녀는 뭐라뭐라 불평하면서 옷을 입고 나가 버렸다. 나도 옷을 입고 나왔다. 친구들은 이미 나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사우나에 가서 옷을 벗는데 성기에 피가 묻어 빨갛게 되어있었다.
손의 속도를 조절하지 못할 정도가 되었을 때 난 사정을 하였다. 미처 휴지를 준비할 겨를도 없이 사정을 해버리는 바람에 간신히 이불을 피해 방바닥에 정액들을 흘렸다. 오래간만의 자위라 그런지 무척 많은 양의 정액이 사출되었다. 잘 때는 아무것도 입지 않고 자기 때문에 아침이면 발기되어 있는 경우가 많았다. 모닝 이렉션시 하는 자위가 저녁에 하는 것 보다 훨씬 더 자극적이고 쾌감이 컷기 때문에 난 주로 아침에 자위를 했다. 어느 날도 아침 일찍 자위를 하고 있는데 빼꼼이 열린 문사이에서 부스럭 소리가 났다. 난 자위를 멈추고 문 쪽으로 갔다. 하숙집 아줌마가 놀란 듯이 서있었다. 난 즉각적으로 그녀와 섹스를 하겠다고 맘 멈고 그녀의 윗옷을 벗겨내었다. 놀랍게도 그녀는 전혀 반항을 하지 않았다. 브래지어를 벗겨내고 아래쪽도 순식간에 다 벗겨내었다. 애를 낳지 않아서 인지 삼십대 중반은 되었을 그녀의 몸매는 풍만하기는 했지만 축 늘어지지 않고 탱탱해 보였다. 난
가볍게 그녀를 들어올려 이불 위에 눕혔다. 성기를 그녀의 질 입구에 밀착시켰다. 차갑고 미끈한 느낌이 귀두에 느껴졌다. 이미 그녀의 질 입구는 질펀히 젖어있었다. 난 성기를 서서히 밀어 넣었다. 창녀의 그것과는 달리 그녀의 질은 들어가면서부터 꽉 조여왔다. 난 서서히 허리를 움직여 그녀의 질안을 탐색했다. 그녀는 몸을 떨면서 뒤쳐겼다. 난 그런 그녀의 몸을 꽉 안은 후 질 안 깊은 곳까지 삽입해 보았다. 피스톤 운동이 시작되자 그녀는 나의 팔과 가슴을 애무하고 키스했다. 갑자기 사정감이 와서 난 성기를 빼내었다. 그녀가 신음소리를 냈다. 시간을 벌기 위해 그녀의 몸을 돌려 눕히고 뒤에서 성기를 삽입했다. 그녀가 갑자기 소리를 질렀다. 난 그녀의 질 압력 때문에 빠르게 움직일 수 없었으나 나의 몸놀림 하나하나에 그녀는 격한 신음소리와 함께 몸을 떨면서 반응했다. 난 결국 절정에 다달았고 성기를 꺼내어 그녀의 등위에 사정을 했다. 사정을 마치고 나니 당황스러웠다. 난 주섬주섬 옷을 걸쳐입고 밖으로 나왔다. 앞으로 주인 아줌마 보기가 너무나 민망할 것 같았다. 그 날은 집에 들어가기가 뭣해서 다음날 아침에 들어갔다. 방에 있는데 주인 아줌마가 들어와 태연스럽게 아침 먹으라고 말하곤 여전히 시선을 피하는 나에게 다가와 필요하면 언제든지 불러달라고 말하곤 나갔다. 나는 잠시 후 나가서 밥을 먹었다. 부인은 물을 떠주며 다시 말했다. 난 너무나 좋았어. 필요하면 언제든지 불러줘. 나도 조그마한 소리로 저두 좋았어요 라고 대꾸해 주었다. 그 뒤로 난 정액이 차 올라 참을 수 없어지면 부인을 찾아갈까 생각해 보기도 했지만 차마 발걸음을 옮기지는 못하고 혼자서 자위로 만족하곤 했다. 그러던 중 주인 부부의 방에서 웃음소리가 들려왔다. 난 열린 문틈으로 그들을 훔쳐보았다. 부부는 케익을 앞에 두고 와인 잔을 부딪히고 있었다. 서로 키스하고 애무하고 그러던 그들은 서로의 옷을 벗겨내기 시작했다. 남편은 아주 열성적으로 여자의 몸을 애무하고 혀로 핥았다. 그녀의 알몸을 다시 보게 되자 나의 성기는 하늘을 향했다. 남자는 옷을 벗어 던지고 둘은 한 덩어리가 되었다. 여자는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몸을 뒤틀면서 신음소리를 냈다. 한동안의 몸놀림 뒤에 남자의 등이 심하게 떨렸다. 그들은 몸을 떼지 않고 속삭이고 있었다. 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방으로 돌아와 옷을 벗어던지고 자위를 시작했다.
마음과는 달리 쉽게 사정이 되질 않았다. 난 그녀와 섹스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알몸인 채로 그들의 방으로 갔다. 그들은 불을 끄고 자고 있었다. 난 살며시 들어가 그녀의 등을 애무했다. 갑자기 그녀가 몸을 움직였다. 난 그녀의 가슴을 움켜쥐었다. 그녀가 눈을 떴다. 난 그녀의 손을 잡아끌었다. 그녀는 소리없이 따라 나왔다. 나는 그녀의 알몸을 껴안고 키스를 퍼부었다. 그녀의 몸은 바로 반응해 왔다. 내 방으로 들어와 바로 삽입했다. 그녀 남편의 정액이 질 안에 흥건했다. 그녀는 몇 번의 몸놀림에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질이 심하게 수축하기 시작했다. 그녀가 신음소릴 참지 못했는지 베게에 얼굴을 파묻었다. 난 그런 그녀를 돌려 눕혔다. 그녀가 내 성기를 잡아 자신의 질 안에 삽입했다. 한동안의 격한 움직임 뒤에 사정감이 느껴졌다. 난 그녀의 질안에 사정을 하면서 계속 피스톤운동을 했다. 마지막 한방울의 정액까지 몸 안에서 빠져나가는 것을 느끼며 성기를 빼냈다. 너무 시원한 사정이었다. 미안해요. 문이나 좀 닫고 하지 아저씨와 하는 거 보다가 너무나 흥분되서 참을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이렇게 갑자기,, 전에 아무때나 필요하면 부르라고 해서..그래도 그렇지 남편과 자고있는데 거길 들어오면 어떻게 해. 더군다나 질안에 사정도 해버리고, 이미 아저씨가 했는데요 뭘. 그래도 안돼. 제가 더 즐겁게 해드릴께요. 난 포르노에서 봤던 장면대로 그녀의 배를 혀로 핥고 배꼽 아래로 내려가 질 입구를 혀로 간지럽혔다. 방금 사정한 나의 따뜻한 정액이 느껴졌다. 그녀가 몸을 움직여 다시 발기된 내 성기를 입술에 댔다. 머뭇거리던 그녀의 입술은 나의 혀가 그녀의 질안을 좀더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하자 내 성기를 빨아 들였다. 차갑고 매끈한 그녀의 입술과 꺼칠한 혀가 내 귀두를 자극했다. 난 성기를 그녀의 입에서 빼내어 질안으로
부드럽게 삽입했다. 한동안 피스톤 운동을 하다가 사정감이 오자 성기를 꺼내어
그녀의 얼굴쪽으로 들이 밀었다. 그녀가 성기를 빨았다. 나의 정액이 그녀의
입안으로 분출 되었다. 그녀가 그걸 삼켰다. 그녀는 자리에서 일어나 밖으로
나갔다. 나는 대자로 누워 잠이들었다.

가끔은 02

우리는 중매로 만나서 서로 친해지기도 전에 결혼을 하게 되었다. 부인 평범한
회사에 다니고 있었다. 너무 빨리 결혼이 진행되는 바람에 섹스도 한번 못해보고
신혼여행에 가서 첫날밤을 치루게 되었다.
결혼식과 비행기 여행으로 피곤했는지 그녀는 호텔 방에 들어오자 마자 침대에
쓰러지듯 누웠다. 나도 피곤했지만 그동안 미뤄왔던 섹스를 위해서 혼자 짐을
옮기고 정리한뒤 샤워를 하러 욕실로 들어갔다. 뜨거운 물을 온몸에 맞자
오래간만에 하게 될 섹스에 대한 기대 때문인지 금방 발기가 되었다.
물론 그녀와는 아직 섹스를 해보지 않았지만 결혼이전에 이년여를 거의
동거하다시피한 여자가 있어서 섹스의 맛을 알만큼 알고 있는 나였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땐 참 어렸었다. 학교에서 알게된 여자였는데, 혼자 자취를 하고
있었다. 하루는 여러 친구들이 그녀의 자취방에 모여서 놀기로 했다. 집이 가장
가까웠던 내가 제일 먼저 그녀의 집에 도착했고, 유월 말의 초여름 더위에 좁은
자취방은 찜통과 같았다. 난 그녀의 좁은 화장실겸 부엌에서 찬물을 뒤집어 썼다.
스무살의 나이엔 작은 변화에도 쉽게 흥분되었다. 뜨거웠던 몸에 찬물이 쏟아지자
성기가 불끈 솟았다. 난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바로 문하나 건너에 있을 그녀를
생각하니 참을수 없는 흥분을 느꼈다. 난 샤워를 마치고 수건 하나만 두른채 그녀의
방으로 들어왔다. 그녀가 나의 반나를 보며 약간 당황하는 빛을 보였다. 시원하니?
응 좋은데. 너두 해봐. 난 그냥 툭 내던진 말이었는데 그녀는 속옷만 입고 밖으로
나갔다. 잠시후 물떨어지는 소리가 들리고 난 그소리를 들으면서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금방 사정할것 같이 부풀어있던 성기가 자극을 받자 조금은 안정을
찾는듯 했다. 쾌감이 밀려오기 시작할 때 갑자기 그녀가 들어왔다. 난 깜짝 놀랐고,
발기는 순식간에 풀려버렸다. 그녀는 수건으로 아래만을 가린채 서있다가 수건을
풀었다. 그리곤 내게 다가왔다. 난 얼떨결에 그녀를 두팔로 안았다. 방금 샤워를
마친 그녀의 차가운 몸이 닿자 난 다시금 흥분하기 시작했다. 그녀를 옆으로 눕히고
힘주어 안았다. 그녀도 나의 등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난 팽팽하게 부풀어오른
그녀의 유두를 빨았고, 흥분해 어찌할 줄 모르고 있었다. 막상 삽입을 하려고
했으나 어떻게 해야할지 어디인지 잘 찾을수도 없었다. 그저 흥분하여 그녀의
아랫부분을 성기로 문지르고만 있었다. 그녀는 그런 나의 성기를 손으로 쥐고
자신의 질입구에 문질렀다. 축축히 젖어있는 그녀의 질입구의 감촉이 귀두에
느껴지자 참을수 없는 사정감이 왔다. 조금전의 자위로 인하여 흥분할대로 흥분해
있는 나는 정신없이 그녀의 질안으로 내 성기를 밀어넣었고 세 네번의 피스톤
운동을 하자 바로 사정을 하고 말았다. 그녀는 창피해 하는 나의 등을 두드려주며
괜찮아라고 속삭였다. 온몸의 땀구멍이 열리는듯하며 비오듯 땀이 쏟아졌다.
그녀의 몸에서도 땀이 맺혔다. 친구들 에게 전화가 오자 그녀는 오늘은 몸이
안좋아서 못만나겠다고 말하곤 전화를 끊었다. 그녀는 땀이 맺혀있는 내 몸
이곳저곳을 만지작 거리고 혀로 핥고 하였다. 난 다시 발기하였고 다시 삽입을
시도했다. 두번째였지만 역시 쉽게 그녀의 몸을 찾아 들어가진 못했다. 그녀의
도움으로 삽입한뒤 이번에는 천천히 몸을 움직였다. 흥분이 되면서 땀이 비오듯
흘렀다. 이번엔 그녀도 쾌감을 느끼는지 신음 소리를 냈다. 그녀의 신음소리에 더욱
흥분한 나는 과격하게 그녀의 몸을 가졌고 그녀도 내 몸을 힘껏 껴안았다.
새벽일찍 깨어보니 그녀는 여전히 잠들어 있었다. 난 자리에서 일어났고 어제 일을
생각하며 당황했다. 어서 집으로 돌아가고 싶었다. 그녀가 깨어 날 뒤에서 안았다.
한번 더 해줘. 그녀가 말했다. 하지만 난 옷을 챙겨입고 집으로 와버렸다. 그 뒤로
한동안 그녀의 자취집에서 우린 섹스를 했다.

사실 이번 결혼이 이처럼 빨리 진행되게 된것도 내 몸에 쌓여만 가는 정액을
주체 할수 없어서 이기도 했다. 대충 샤워를 마치고 나왔다. 그녀도 간편한 옷으로
갈아 입고 있었다. 그녀가 욕실에 들어가고 난 침대에 누웠다. 어떤식으로
시작할까.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그녀가 나와서 침대에 들어오면 바로 할
생각으로 옷을 벗고 이불을 덮었다. 한동안 나던 물소리가 멈추고 한참이
지났는데도 그녀가 나오질 않아 난 더더욱 감질나기 시작했다. 난 할수없이 옷을
대충 걸치고 욕실 문을 열었다. 그녀가 욕조에 몸을 담근채 잠들어 있었다. 난
그녀에게 대가가 젖가슴에 키스를 했다. 그리고 서서히 어루만졌다. 그녀가
놀란듯이 깨었다. 그녀는 부끄러운 듯 어찌할 바를 몰랐다. 난 타월을 가져다가
그녀의 몸 구석구석을 애무하듯이 닦아주었다. 난 더이상 꾸물거릴수가 없었다.
나의 아랫도리는 터질듯이 부풀어 반바지를 밀어올리려고 끄덕거리고 있었다. 난
그녀를 들어올려 침대에 눕혔다. 재빨리 티와 반바지 팬티를 벗어버리고 그녀를
안았다. 성기를 그녀의 입구 주위에 문지르며 그녀의 반응을 보았다. 그녀는 긴장만
할뿐 특별한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서서히 그녀의 질 입구에 성기를 밀착시키고
삽입하려고 서서히 힘을 주어 밀었다. 질 입구는 젖어있었지만 경직되어 쉽게
내성기를 받아들이지 못했다. 좀 강하게 밀어넣자 성기가 미끄러지듯 들어갔다.
그녀가 움찔거렸다. 오래간만에 느끼는 질안의 따뜻함을 느끼자 난 참을수가
없었다. 난 힘차게 성기는 질안에 밀어넣었다. 그녀의 질은 내 성기의 움직임
하나하나에 민감하게 반응해서 성기를 조여왔다. 난 사정을 조절할 겨를도 없이
절정에 오르고 말았다. 성기를 그녀의 질안에서 꺼냄과 동시에 사정을 했다. 정액은
그녀의 얼굴 근처에 까지 튀어 나갔다. 몇차레의 사정을하고는 난 그녀의 몸에 서
떨어져 나갔다. 그녀는 섹스하는 동안 계속해서 눈을 감고 있었다. 난 욕실로
들어갔다. 성기에 피가 조금 묻어있었다. 그녀가 처녀였다는 사실에 미안한 감이
들었다. 수건에 뜨거운 물을 적셔 나온뒤 정액이 튄 그녀의 몸 구석구석을
닦아주었다. 그녀를 뒤에서 안고 잠이 들었다.


결혼생활도 십년이 되어가 부인과의 섹스도 지리하게 되어 횟수가 줄어들 즈음
우연히 동정을 바쳤던 옛애인을 만나게 되었다. 그녀는 여전히 독신이고 우리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살고있다고 했다. 난 그녀의 아파트 동 호수가 적히
종이를 받아들고 헤어졌다. 일찍 집에 들어와보니 와이프는 어디 나갔는지 집안이
텅 비어있었다. 난 다시 문을 닫고 밖으로 나왔다. 집앞 바에서 혼자 맥주를
마시다가 집에 전화를 했다. 어디갔다 왔어? 잠깐 옆집에서 놀고있었는데.. 나 오늘
일이 밀려 집에 늦게 들 어갈것 같아. 알았어.
난 술집을 나와 그녀의 아파트로 향했다. 초인종을 누르고 한참을 기다리니 그녀가
나왔다. 헐렁한 팔없는 티에 반바지 차림이었다. 그녀는 아무말도 없이 내 팔을
끌었다. 양복을 벗겨 옷걸이에 걸고 소파에 앉혔다. 그녀는 소파 밑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두 팔을 들어 내 넥타이를 풀고 와이셔츠를 벗겼다. 가슴을 한번
쓸어내리더니 혁대를 풀었다. 내 몸은 벌써 반응을 보이고 있었다. 바지 단추를
풀고 지퍼를 내리자 팬티를 밀어올리고 성기가 불쑥 솟았다. 그녀는 팬티를 반쯤
내렸다. 내 성기가 아무 방해물없이 밖으로 튀어나왔다. 그녀는 입으로 그걸 빨기
시작했다. 난 너무나 흥분하여 두손을 꽉쥐고 있었다. 쾌감이 밀려오고 난 그녀의
고개를 밀치고 그녀의 옷을 벗기려 했으나 그녀는 그런 내 움직임을 뿌리치고
계속해서 부드럽게 내 성기를 빨았다. 난 참을수 없어 다시 한번 그녀를 안으려
했다. 그녀가 이제 시작인데 서둘지 말아요 라고 하곤 좀더 힘을 주어 빨아 주었다.
난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한채 그녀의 입안에 정액들을 토해 놓았다.
난 집으로 돌아왔다. 피곤해서 그냥 자려는 데 부인이 내 몸을 더듬었다. 마음과는
달리 나의 몸은 조금전의 섹스때문인지 쉽게 흥분되었다. 그녀의 몸도 다른 때에
비해 훨씬 뜨겁게 달아올라 있었다. 질안도 평소와는 다르게 끈적끈적한 액체로
축축히 젖어있어 감촉이 좋았다. 한동안의 움직임후 사정을 하고 잠이 들었다.


환상적인 오랄섹스가 있은 후로 난 틈틈이 옛애인의 집에 가서 섹스를 즐겼다. 어느
하루도 한동안의 섹스를 마치고 그녀와 알몸으로 누워 서로의 몸을 만지작 거리며
얘기하고 있는데 그녀가 오늘은 일찍 들어가야 지요 했다. 무슨 말이지
멍해있는나에게 오늘이 나의 결혼기념일이라고 알려 주었다. 결혼 기념일까지도
다른 여자와 섹스를 하고 있었다니 부인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들어 오늘
저녁이라도 잘해줘야 겠다고 생각하고 케익과 와인을 사가지고 집으로 들어갔다.
난 사랑했다고 말하고 온갖 분위기를 다 잡으며 그녀를 기쁘게 해주었다. 순진한
부인은 나의 이런 모습에 너무 감동을 했는지 섹스하는 내내 즐거운 교성을 냈다.
나도 그런 그녀를 보며 그래도 역시 내 아내라는 생각을 하며 오래간만에 부담없이
질안에 사정을 했다. 나는 사정한 후에도 한동안 성기를 질안에 넣어둔채 그 동안
소홀히 해서 미안했다고 사랑했다고 말했다. 깜박 잠이 들었다 깨어 그녀를
안아주려 했는데 그녀가 자리에 없었다. 잠시후 방문이 열리고 살며시 그녀가
들어와 내 옆에 누웠다. 어디갔다왔어? 화장실에 .. 음.. 나는 그녀를 가볍게
안았다
그녀의 등에 식은 땀이 흥건하다고 생각하며 잠이 들었다.




가끔은 03

남편이 나의 첫 남자였다. 우리는 중매로 만나서 서로 친해지기도 전에 결혼을 하게
되었다. 남편은 학교 선생님이었고 난 평범한 회사에 다니고 있었다. 우리는
신혼여행에 가서 첫날밤을 치루게 되었는데..
결혼식과 비행기 여행으로 피곤할대로 피곤해진 그와 나는 호텔 방에 들어오자
마자 침대에 쓰러지듯 누웠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자고 싶었다. 그는 혼자
짐을 옮기고 치우고 하더니 샤워를 하겠다고 욕실로 들어갔다. 나도 몸을 추스리고
옷을 간편하게 갈아 입었다. 한참뒤 그가 젖은 몸으로 나왔다. 짧은 티에 반바지
차림이었다. 그는 나에게 씻으라고 하였다. 난 욕조에 따듯한 물을 받아놓고 몸을
그안에 담궜다. 온몸에 열기가 퍼지면서 난 언듯 잠이 들었다. 누군가 나의 가슴을
어루만지는 느낌에 깜짝 놀라 깨었다. 그가 아까의 차림 그대로 들어와 날 만지고
있었다. 난 부끄럽고 당황스러워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는데 그가 타월을 가져다
주었다. 난 일어서서 타월을 걸치려 했으나 그가 그걸로 내 몸을 구석구석 닦아주기
시작했다. 너무 간지럽고 여전히 부끄러웠다. 그는 내 몸을 큰 타월로 감싸서
들어올렸다. 난 그의 팔에 안긴채 침대에 눕혀졌고 그가 자신의 티와 반바지 팬티를
차례로 벗는것을 소리로 느끼며 난 눈을 감고 있었다. 그의 맨살이 내 몸에 닿았고
나의 하부를 더듬는 그의 성기가 느껴졌다. 그는 한동안을 헤멘뒤에야 내 몸의
입구를 찾았다. 그도 처음인것 같았다. 막상 입구에서 삽입하려고 그가 힘을
주어밀었지만 처음인 나의 문은 쉽게 열리지 않았다. 한동안 힘을 쓰던 그의 성기가
갑자기 미끄러지듯 내 몸안으로 들어왔다. 난 불같은 통증을 느꼈다. 온몸이 경련이
나는듯이 난 몸이 경직되는걸 느꼈다. 한번 들어오는데 성공한 그의 성기는 힘차게
내 몸안에서 꿈틀거렸다. 난 너무나 아팠으나 소리를 낼수가 없었다. 창피하다는
생각이 앞섰다. 그가 키스를 해대었으나 난 아무런 생각도 할수가 없었다. 그저
빨리 끝나기를 기다릴 뿐이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그가 약간의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움찔거렸다. 뭔가 뜨거운 액체가 얼굴로 배위로 쏟아졌다. 이미 그의 성기는
내 몸에서 빠져있었다. 난 여전히 눈을 뜰수 없었다. 그가 내 몸에서 떨어져
나갔다.
난 아픔과 수치심으로 어쩔줄 모르고 그냥 눈을 감고 누워있었다. 잠시후 뜨거운
감촉이 얼굴과 배에 느껴졌다. 난 눈을 떴다. 그이가 수건에 뜨거운 물을 적셔
정액이 튄 내 몸 구석구석을 닦아주었다. 그리고 잠시후 내 옆에 누워 날
안아주었다. 그의 뜨거운 성기가 엉덩이 부분에 느껴졌다. 난 날 안고있는 그의
팔위에 손을 얹은채 잠이 들었다.
뭔가 답답한 느낌이 들어 잠을 깨었다. 그의 팔이 가슴을 누르고 있었다. 난
어제밤일이 생각났고 창피함이 몰려왔다. 난 살며시 그의 팔을 밀치고 침대에서
나와 옷을 찾아 입었다. 그는 여전히 알몸인 채로 침대에 누워있다. 난 처음으로
그의 벗은 모습을 자세히 볼수 있었다. 그리 근육질은 아닌 약간 마른듯한 몸에
전반적으로 길쭉한 몸이었다. 난 그의 성기를 보기위해 그가 돌아선 쪽으로 살며시
고개를 돌려보았다. 발기하지 않은 성기가 늘어져 있는데 상당히 커 보였다.
난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하기 위해 옷을 벗었다. 거울에 비친 나의 성기를 보니
피가 비쳐보였다.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이미 그가 깨어 침대에 앉아있었다. 그는
알몸인채로 욕실에 들어가 샤워를 했다.


이제 결혼생활도 십년이 되어가 섹스를 하는 횟수가 무척 줄어들었다. 주말에나
기분이 좋으면 한번씩 해줄뿐 평일은 피곤하다고 그냥 자는 날이 대부분이었다.
어쩌다 한번 몸을 붙여도 금방 끝내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나도 별로 섹스를
밝히는 편은 아니어서 그리 불만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다. 그러던 중 나에게 큰
전환기를 맞는 사건이 발생하게 되었다.
그럭저럭 돈을 모아 단독주택을 사서 들어가게 된 우리는 집마련하느라
어느정도의 빚을지게 되어 그걸 갚기위해 남는 방 하나를 하숙을 주게 되었다. 이제
갓 대학에 입학한 남학생이 들어왔다. 난 천하의 아줌마로 밥하고 빨래하는 생활을
계속하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학생이 아침 늦도록 나오지 않아 아침상을
치우려고 학생의 방을 노크했다. 대꾸가 없어 살며시 문을 밀어보았다. 방에선 온통
술냄새가 진동을 하고 남학생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채 방가운데 대자로
누워있었다. 난 깜짝놀라 나오려했으나 시선을 잡는게 있었다. 그의 몸 가운데
기둥처럼 솟아있는 성기.. 난 남편의 발기된 성기말고는 다른 남자의 발기된 성기를
본적이 없었다. 그저 남자의 성기가 다 그저 그려러니 생각하고 있었고 비록
섹스할때 꽉 끼는 느낌이 들지는 않지만 남편의 성기가 작다고 생각해 본적은
없었다. 그러나 남학생의 성기는 남편것의 두배는 되어 보였다. 난 시선을 떼지
못하고 남학생의 몸 구석 구석을 훔쳐보았다. 군살하나 없는 근육질 몸이었다.
갑자기 남학생이 몸을 뒤척였고 난 깜짝 놀라 주방으로 돌아왔다. 놀랍게도 내
팬티가 젖어있었다. 식탁에 앉아 조금전에 본 그남자의 몸을 생각하고 있는데
“아주머니 찬물좀 없나요”하는 목소리가 들렸다. 난 조금전의 알몸이 생각나 그의
얼굴을 똑바로 볼수가 없었다.
난 그뒤로도 가끔 그의 방을 훔쳐보곤했다. 그는 술을 마셨을때 뿐만 아니라 항시
잠잘때는 아무것도 입지 않고 있었다. 아침에 일어나서는 한시간 정도 운동을 했다.
운동을 한 바로 뒤의 그의 몸은 더욱 부풀어올라 탄력있게 보였다. 그러던 어느날도
그의 몸을 훔쳐보려고 그의 방으로 다가 가는데 작은 한숨이 들렸다. 그가 자위를
하고 있었다. 난 흥미롭게 그걸 지켜보고 있었다. 그러던 순가 그와 눈이 마주치고
말았다. 그의 팔이 멈추고 난 어찌할 바를 몰랐다. 그가 알몸으로 내가 있는곳으로
다가와 문을 열었다. 그리곤 아무말도 하지 않고 내 옷을 하나씩 벗겨내었다. 난
금방 알몸으로 그의 앞에 서게 되었고 그는 가볍게 날 들어올려 자신의 이불위에
눕혔다. 그의 성기가 내 몸입구에 닿는게 느껴졌다. 그의 자위행위를 보면서 이미
나의 질 입구는 척척히 젖어있었다. 그의 성기가 서서히 들어왔다. 난 남편과의
첫경험 이후 처음으로 질이 터질듯한 긴장감을 느꼈다. 남편의 성기와 비교되지
않을정도로 크고 단단했다. 그가 허리를 움직일때마다 난 쾌감을 느꼈다. 너무
자극이 심해 그의 성기를 다 받아들이기가 힘들어 몸을 뒤척이며 밀어내려 했으나
그의 완력으로 끝까지 다 허용하고 말았다. 그의 성기가 질벽을 밀어대는게
느껴졌다. 난 그의 근육질 팔과 가슴을 애무하고 키스를 했다. 창피함 같은건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그가 갑자기 성기를 빼냈고 난 허탈감을 느꼈다. 오래간만에
오르가즘에 도달하나 기대했었는데 너무 쉽게 끝나는것 같았다. 그런데 그가 날
돌아눕혔다. 그때까지만 해도 난 왜 그러는지 몰랐다. 남편과의 섹스는 무척이나
평범했기 때문에 정상위에서 크게 벗어난적이 없었다. 갑자기 그가 뒤에서 성기를
삽입했다. 난 소리를 지르지 않을수 없었다. 엄청난 쾌감이 밀려들었고 그의
움직임하나하나에 내 온 몸이 반응하는걸 느꼈다. 난 바로 오르가즘에 닿았고 그가
성기를 넣을때마다 격한 신음소리를 질렀다. 등위로 뜨거운 것들이 쏟아져
내릴때까지 오르가즘이 계속되었다.
그는 사정을 하자마자 당황한듯이 옷을 걸쳐입고 밖으로 나갔다. 난 등에서 그의
정액이 흘러내리는걸 느끼며 내 옷들을 챙겨 욕실로 들어갔다. 샤워를
하는동안에도 몸안의 쾌감은 계속해서 남아 있었다.
그날밤 남학생은 들어오지 않았고, 난 남편과 다시 섹스를 하게 되었다. 남편은
내가 뜨겁게 달아올라 섹스에 열심인것을 보고 자신이 잘해서 그런줄알고
만족해하며 잠이 들었다. 난 한동안 남학생의 몸이 생각나서 잠들지 못했다.
다음날 아침 들어온 남학생은 나의 시선을 계속피했다. 난 그의 방으로 가서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아침 먹으라고 말하곤 여전히 시선을 피하는 그에게
필요하면 언제든지 불러달라고 말하곤 나왔다. 그는 잠시후 나와서 식탁에 앉아
밥을 먹었다. 난 물을 떠주며 다시 말했다. 난 너무나 좋았어. 필요하면 언제든지
불러줘. 그는 조그마한 소리로 말했다. 저두 좋았어요.

남편이 결혼기념일이라고 케익과 와인을 사가지고 와서 우리는 오래간만에 기분을
내게 되었다. 남편은 나에게 사랑했다고 말하고 온갖 분위기를 다 잡으며 날 기쁘게
해주었다. 남편은 아예 작정을 했는지 애무에서 부터 삽입때까지 최선을 다 했다.
난 오래간만에 남편과의 섹스에서 오르가즘을 느꼈다. 역시 익숙하고 노련한
몸놀림이어서 인지 은근하면서도 지속적인 쾌감이 느껴졌다. 피임도 하지
않았는데 남편은 질안에 사정을 해버렸다. 정액을 쏟아낼 즈음엔 나도 절정에
도달해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기에 아무런 신경도 쓰지 못했다. 남편은 사정한
후에도 한동안 성기를 내 질안에 넣어둔채 나를 안고는 그동안 소홀히 해서
미안했다고 사랑했다고 말했다. 우린 그렇게 잠이 들었다. 한참 흡족한 마음으로
잠을 자는데 등을 애무하는 손길이 느껴졌다. 난 그토록 배려해주는 남편이
고마웠고 오늘하루로 끝나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질안은 금방
젖어들었고 아까 받아들였던 정액도 흘러내리는것 같았다. 남편을 안아줘야
겠다고 생각하며 몸을 돌리려는 순간 거친 손길이 가슴을 움켜 쥐었다. 난 눈을
떴다. 어슴프레 사람의 얼굴이 보였다. 남편은 옆쪽에 누워서 자고 있었다. 그
사람은 자신의 입술에 손을 대고 있었다. 난 처음에 도둑인줄 알고 소릴 지르려
했으나 순간 그 남학생임을 알았다. 그가 내 손을 잡아 이끌었다. 난 오늘 날 위해
애써준 남편생각이 나서 다른 짓을 하기 싫었으나 이대로 있다간 남편에게
들키겠다는 생각이 들어 소리없이 그를 따라 나왔다. 그는 알몸인 채였고 밖으로
나와 방문을 닫자 말자 날 껴안고 키스를 퍼부었다. 난 아무 말도 못하고 그의
입술을 받아들였다. 그가 다시 날 안아 그의 방으로 들어왔을 땐 이미 내 몸도
불처럼 달아올라 있었다. 그의 성기가 들어왔다. 나의 애액과 남편의 정액 그의
정액들이 함께 뭉쳐 질안이 질퍽거리는것 같았다. 난 바로 오르가즘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오르가즘으로 질안이 수축하기 시작하자 그의 성기가 더욱 크게
느껴졌다. 난 무의식적으로 신음소릴 내고 말았다. 난 깜짝놀라 베게를 입에
물었다. 그가 내 몸을 돌려놓았고 이번엔 내가 알아서 그의 성기를 손으로 잡아 내
질안에 넣었다. 난 신음을 참으며 베게에 얼굴을 묻었다. 한참뒤에야 그가 사정을
했다. 그는 사정을 하면서도 피스톤운동을 멈추지 않았다. 몸을 몇차례 떨고서야
그는 성기를 빼냈다. 난 쾌감에 허덕이면서도 질입구로 흘러내리는 그의 정액을
느끼면서 임신을 걱정을 했다. 미안해요. 문이나 좀 닫고 하지 아저씨와 하는거
보다가 너무나 흥분되서 참을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이렇게 갑자기,, 전에 아무때나
필요하면 부르라고 해서..그래도 그렇지 남편과 자고있는데 거길 들어오면
어떻게해. 더군다나 질안에 사정도 해버리고, 이미 아저씨가 했는데요 뭘. 그래도
안돼. 제가 더 즐겁게 해드릴께요. 그는 내 배를 혀로 핥기 시작하더니 배꼽아래로
내려갔다. 그의 혀가 질입구를 간지럽히는듯 하더니 질안을 들락 날락했다. 혀의
꺼칠한 감촉이 온몸을 움츠리게 했다. 질안이 움찔거리며 정액을 밀어냈다. 그는
열심히 내 몸을 핥았다. 난 서서히 흥분되기 시작했고 그의 성기쪽으로 몸을
돌렸다. 딱딱히 발기된 그의 성기가 내 얼굴에 닿았고 입술에 그의 뜨겁고 축축한
그의 단단한 귀두가 느껴졌다. 나도 서서히 그의 성기를 입안에 담고 빨기
시작했다. 그의 성기가 입안가득히 들어와 목젖을 밀때마다 숨이 확확 막혀왔으나
뜨겁고 매끈한 감촉은 좋았다. 그는 성기를 내입에서 빼내어 다시 아래쪽으로
들어왔다. 처음보다 부드럽게 삽입해 들어온 그는 한동안 피스톤 운동을 하다가
성기를 꺼내어 내 얼굴쪽으로 들이 밀었다. 난 그의 의도를 눈치채고 힘차게 그의
성기를 빨았다. 뜨거운 정액이 입안으로 들어왔다. 비릿한 액체가 목구멍으로
넘어갔다.
난 자리에서 일어나 밖으로 나왔다. 땀을 조금 식힌후 방문을 열고 살며시 남편의
옆에 누웠다. 남편이 어디갔다왔어 하고 물었다. 난 등에 식은땀이 흘렀다.
화장실에 .. 음.. 남편은 날 가볍게 안고는 다시 잠들었다.



강의실에서 생긴일 01

손목시계를 들여다보고 있었다. 시간이 정말 너무 더디 흐르고 있었다.
강의실 맨 뒤 창가에 앉아 있으려니 강의가 머리에 들어올리 만무했다. 억
울하기도 하고 따분했다. 밖은 초록이 무성했다. 놀러가기 좋은 날씨였다.

그러나 더큰 문제는 내 속이 불타고 있다는 사실이다.

아침에 강의 전에 볼일이 급해 화장실에 간다는 것이 모르고 남자화장실
을 향했다. 바로 옆이 여자화장실이라 가끔씩 실례를 하는 경우가 있었지
만 오늘처럼 난감한 일은 처음이었다. 남학생은 볼일을 본 후 그 쾌감에
젖어 피니스를 털고 있는 상태였다. 지퍼를 닫지도 않고 돌아선 그 남자의
우람한 성기가 내 눈앞에 그대로 드러났다. 나는 화들짝 놀라 돌아섰고,
그 남자는 급히 손으로 가렸다.

그 흥분에 나는 강의실 맨 뒤쪽을 찾았다. 그 남자의 그것을 본 후 그
남자와 나누는 뜨거운 정사를 상상했다. 순간 욕정이 끓어올랐다. 참지 못
한 나는 책상에 앉아 스커트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교수는 강의에 열중해 있고, 나는 자위행위에 빠져 있다.

내가 흥분에 싸인 것은 그 남자의 외모가 아니라 물건 때문이었다. 내가
들어가자 미처 옷을 추스리지도 못한 채 나를 바라보던 그남자, 그리고 그
남자의 우람한 성기. 그순간부터 어떻게 강의실에 들왔는지 혼란스러울 뿐
이었다. 강의실을 빠져나가자니 교수님에게 찍힐 것이 뻔했다. 이번 강의
를 놓치면 나는 F학점이 확실했다. 수업 빼먹기 일수였지만 이번에 학점이
나오지 않으면 졸업도 허사가 되기 십상이다.

수업 시작부터 주위 친구들 몰래 손을 아래로 집어넣어 가운데 손가락으
로 그곳을 애무했다. 내 손가락이 그곳 깊이 들어가자 오르가즘은 절정에
달했다. 미칠 것만 같았다. 이대로 이시간을 보낸다면 내 아랫도리는 흥건
히 젖을 것이 뻔했다.

책상 앞으로 몸을 숙인 채 나는 그 남자의 그것이 내 깊은 곳으로 파고
드는 듯한 쾌감에 빠졌다. 허벅지를 간지럽히듯 어루만지면서 서서히 내
안으로 들어오는 물건, 나는 침을 삼키며, 말하고 싶었다. 그 남자의 그것
이라도 되는 듯이 내 손끝이 곳곳을 ?고 지나갔다.

『좀더 강하게 강하게…』

잠시 후 손끝으로 애액이 묻어나는 것을 느꼈다. 그럴수록 더욱 깊숙히
집어넣었다. 손가락이 가늘기 때문에 남자의 성기다운 맛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약하지만 그런대로 혼자 즐기기에는 더 없이 좋았다.

나는 원래 팬티를 입지 않는다. 그것은 생리가 시작된 후부터의 버릇이
다. 처음 생리가 있은 후 그 찝찝함을 이기지 못해 그 다음부터는 팬티를
입지 않는다. 팬티를 입지 않기 때문에 나는 필요에 따라 혼자 오르가즘을
즐길 수 있다. 흥분은 클라이막스에 도달했다.

『조금……만 더..아..아..』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냈다. 내 손가락을 그 남자의 그것으로 상상한
까닭이었을까 아니면 너무 진한 흥분 때문일까.

강의에 열중하던 모든 시선이 일순간 내게로 집중되었다.

『학생, 어디서 잠꼬대하나? 그렇게 할일이 없나? 』

교수님은 한심한 듯 나를 바라보았다. 그러나 다른 사람은 몰라도 아마
교수님은 알고 있었을 것이다.

『음...음..학생 조용히…….』

교수는 헛기침을 한 후 다시 강의를 시작했다. 친구들의 시선도 잠잠해
졌다.

앞에 앉은 린다가 『너 꿈도 가려 꿔야지』라며 뭐가 재미있는지 연신
웃음을 참느라 바쁘다.

어차피 강의에 흥미를 잃었으니 강의를 듣는다고 머리에 들어올까 싶다.
강의 도중 교수님이 흘낏 나를 보는 눈치다.

교수는 이미 나와 관계를 가진 사이다. 며칠 전에 학점문제로 교수에게
불려간 적이 있었다.

『산드라, 자네는 학교를 공부하러 다니나 아니면 놀러다니나 』

교수님은 갖은 이유를 대면서 꾸중을 했다. 나는 교수의 말이 너무나 따
분했다. 그때 갑자기 교수를 유혹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교수님 앞으로 다가가 브래지어를 풀어 내 풍만한 젖가슴을 보여주었다.

『아놀드, 저의 뜨거운 가슴을 식혀 줄래요? 』

교수님은 황당한 표정으로 한참을 내 얼굴과 젖가슴을 연이어 보더니 안
절부절하며 어쩔 줄 몰라 했다.

나는 교수님의 손을 내 젖가슴으로 가져가 만지게 했다. 이윽고 교수님
은 허기진 짐승처럼 내게 달려들었고 나는 어린 아기를 다루듯 교수님의
성욕을 조절했다.

교수님의 입 안에서는 연신 침이 흘러내렸다. 나는 침이 많은 남자가 싫
다. 샤워를 해도 그 맛은 영 개운치 않다. 그러나 학점 문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번만은 용서해 주기로 했다.

그 일이 있은 후 교수는 이번 마지막 수업만 들어오면 리포트없이 학점
을 주겠노라고 했다. 그런데 그 교수님은 다음날도 내 몸을 요구했다. 그
러나 이번에는 단호하게 거부했다.

아직 30분 정도가 남았을 텐데 교수는 강의를 계속한지 5분만에 끝내 버
렸다. 나는 무안한 표정으로, 사실은 마지막 쾌감을 즐기기 위해 서둘러
강의실을 빠져 나왔다. 등 뒤로 린다가 부르는 소리가 아련하게 들렸지만
무슨 말을 하는 건지는 모를 형편이었다.

급히 밖으로 나왔다. 이미 스커트 뒤쪽이 흥건히 젖어 있었다. 손으로
살짝 닦아 내자 애액 냄새가 코끝에 진동했다.

바깥 공기는 깨끗하고 쾌적했다. 방금전의 오르가즘을 식혀주
기에 충분한 바람이 머리카락에서 목덜미를 거쳐 허벅지로 스쳐
갔다. 나는 시원한 기운을 느끼며 여자 기숙사로 향했다. 운동
장에는 축구연습을 하는 남학생들이 뛰어다녔다.



강의실에서 생긴일 02

동네 남자친구인 마이크가 이 자리에 있다면 면박을 주고도
남을 만했다. 대학생이면 보통 175Cm가 넘어야 할 또래에 비해
마이크는 농구공 앞에 탁구공 꼴이었다. 그러나 우리 아버지는
누구보다 마이크를 아낀다. 이 학교에 수석으로 입학하여 가장
촉망받는 의학도라며,

『너는 도대체 마이크 그림자라도 쫓아다녀야 근근히 학점을
메꾸지 ! 』

하는 아버지의 꾸중은 한두번이 아니다. 도대체 콩알만한 남자
에게 누가 결혼하자고 할지.

『너는 백마탄 왕자 아니면 어쩔려구.』

면박을 주는 친구들과는 상관없이 나는 멋있고 능력있는 남자
가 아니면 상대하지 않는다.

이런 생각에 잠기며 걷는 중이었다.

『어이~, 조심해요!!』

갑자기 어디선가 축구공이 날아와 내 엉덩이를 심하게 때렸
다. 그 바람에 넘어지면서 스커트 속이 노출되고 말았다. 이미
앞에서 말한 바지만, 나는 평소에 팬티를 입지 않는다. 얼떨결
의 일이라 스커트를 추스릴 여유조차 없었다. 넘어지면서 팔꿈
치의 상처를 매만지기에 바빴다면 핑계일까...

『괜··찮··아……,어……어……』

나라도 그 상황이었다면 눈을 뜨지 못했을 것이다. 공을 주으
러 달려온 그 남자는 눈앞의 황당한 사건에 너무나 긴장한 까닭
에 말초자 심하게 더듬거렸다. 어쩔 줄 모른 채 경직되어 있는
그남자. 이 상황을 어떻게 벗어날까? 너무나 답답한 시각이었
다.

황급히 스커트를 가리고 일어났다. 얼른 달아나고 싶었다. 하
지만 벗겨진 살갗에서는 피가 흐르고 아프기까지 한 상황이라서
일어나기도 벅찬 상태였다.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스커트를 제
대로 내리는 일 뿐이었다.

『이 남자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혹시 매춘부로?』

『괜찮아요』

일어나는 순간 그 남자의 땀냄새가 내 코를 진동했다. 남자의
땀냄새가 나를 혼미하게 했다. 무엇이라고 표현하기 힘든 흥분
으로 나를 짜릿하게 했다. 날이 더운 탓도 있었지만, 격정적인
행동 뒤에 뿜어나오는 진한 땀냄새는 정사 뒤의 것과 너무나 흡
사했다. 그 냄새 때문에 잠시 아찔할 뻔했다. 만약 그가 부축해
주지 않았다면 다시 쓰러졌을지도 모를 일이었다.

남자의 얼굴도 보지 못하고 아픔도 잊은채 옷을 추스린 후 급
히 달아나려는 내게 등뒤에서 그가 말했다.

『저‥잠깐, 내 이름은 마이클입니다. 학교안에서 본적이 있
는 것 같은데요.』

『저는 산드라……』

무안해 달아나려다 뒤돌아봤다. 아~ 그남자....
나는 또 한번 깜짝 놀았다. 아침에 본 그 남자였다. 나를 오전
내내 오르가즘에 빠지게 했던 그 남자. 그 남자를 여기서 이렇
게 만날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죄송해요, 아침에는 제가 너무 급해서……』

『뭘요, 공 때문에 다치지 않았어요?』

그의 말에 팔꿈치의 통증이 새삼 느껴졌다. 벗겨진 살갗에서
피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공을 갖고간 그가 다시 돌아온 것은 5분도 되지 않았다. 나는
그가 돌아오는 동안 너무나 흥분되었다. 상상 속의 남자를 이제
야 만난 것 같은 기분과 그 남자의 피니스, 땀냄새가 내 전신을
휘돌았다.

그 남자는 나를 데리고 서클 건물 뒤쪽 방으로 데리고 갔다.
어디로 가는 거냐고 물어야 했지만 이미 그에게 빠져 있던 나로
서는 그 남자가 옆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

『여기에 제 사물함이 있어요. 약도 있을 거에요』

그러나 나는 구급약이 필요한 것이 아니었다. 약을 가져오려
는 그 남자의 손을 잡았다. 아직 땀기가 가시지 않은 그의 손을
잡자 그의 뜨거운 온기가 내게 전달되었다. 나는 이미 모든 준
비가 되어 있었다.

잠시 어쩔 바를 모르던 그가 그제야 내 마음을 알아 차린 모
양이다.

나는 그를 누인 후 그의 셔츠를 올렸다. 내 눈앞에서 그의 검
게 탄 살갗이 근육과 어우러졌다. 혀를 내밀어 그의 입 안에서
돌렸다. 그의 혀가 내 혀를 비벼댔다. 이러는 동안 그는 내 스
커트를 올려 엉덩이를 매만졌다. 나는 그의 젖꼭지에 혀를 갖다
댔다. 젖꼭지 주위를 혀로 애무하자 그는 내 머리칼을 잡으며

『사랑해~ 사랑해~』

하며 참으려는 표정이었다. 애무할 때마다 묵직하게 솟아오르는
그의 피니스가 내 아랫도리에 느껴졌다.

그의 유니폼 반바지와 팬티를 벗기자 그의 우람찬 물건이 드
러났다. 화장실에서 언뜻 본 것보다 더 크게 발기한 그의 물건
은 두손으로 잡고도 남을 정도였다. 그의 물건을 혀로 쓰다듬은
다음 입으로 가져갔다. 팽팽하게 굳은 힘줄과 단단한 용두가 내
입안에서 애무 당할 때마다 그는 몸을 가누지 못하겠다는 듯 신
음소리를 내며 몸을 흔들었다. 그럴수록 나는 더욱 진하게 그의
물건을 입으로 애무했다.

자세를 바꿔 그가 나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가 내 웃옷을
벗기자 풍만한 유방이 드러났다. 다른 여자들이 보기에도 너무
성숙한 내 젖가슴을 그의 손과 혀가 어루만졌다. 젖가슴 주위를
그의 혀가 맴돌 때마다 나는

『좀 더 좀 더』

하며 흥분을 감추지 않았다. 그의 혀가 그곳을 規았다. 그의 혀
가 허벅지 안을 건드리자 짜릿했다. 이어 그의 혀가 내 몸 안으
로 들어오는 것을 느꼈다. 그의 혀가 내그곳 안을 ?는 동안 나
는 오름가즘 때문에 애액이 흐르는 것조차 알지 못했다.

드디어 그의 물건이 내 몸속에서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
다. 그의 운동은 점차 빠르고 격정으로 변했다. 자세를 바꿔 그
가 내 등뒤로 올라타는 자세를 했다. 누구는 이자세가 동물적이
라고 하지만 동물적일수록 쾌감은 더 커지는 것이 아닌가. 나는
머리를 바닥 가까이까지 낮추고 엉덩이를 움직여 주었다.

『으~~으~ 좋아 좋아』

그러다가 속도가 늦어지는가 싶더니 내 허리를 잡고 있던 그
의 손이 떨어지면서 그것마져 빠져나갔다. 그는 자신의 물건에
서 나온 정액을 내 몸에 발랐다. 이에 답하듯 나는 그의 곳에
입을 맞췄다.

『다시 만나 줄꺼야?』

내가 애원하듯 말했다.

『산드라, 일 주일 뒤에 아주 근사한 파티를 해줄께』

『어떤?』

옷을 입은 우리는 아무 일이 없었다는 듯 학교를 빠져나왔다.
너무 따사로운 오후였다.


네 이웃의 아내를 탐하지 말라 01


전 어느 대기업 하청업체를 경영하는 사람입니다.
인척관계인 연분으로 하청을 받아 납품하는 것이지요. 인척관계라고 해봐야 사돈의 팔촌쯤 되는 멀다면 남하고 다를바 없을 정도로 먼 관계이지만, 한국사회에서의 혈연이나 학연, 지연만큼 그 끈끈함이 발휘되는 것도 없다는 거, 잘 아실겁니다. 물론 제가 자수성가해서 창업한 것은 아니고 아버님께서 운영하시던 걸 제가 그대로 이어 받은 것이랍니다. 종업원 수는 50명 정도로 그다지 크진 않지만 무엇보다도 안정적인 일감이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 하겠지요. 거기에 부도 날 염려 없는 국내굴지의 회사이고 보니 제가 할 일이라면 그저 자재과애들 접대나 하고 공장인력관리나 하면서 느긋하게 살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저 IMF라 일컬어 지는 위기상황에선 저도 예외가 아니어서 얼마나 죽을 고생을 했던지 그때 생각만 하면 지금도 가슴이 벌렁거린답니다. 누구라도 그러셨겠지만 악몽같은 나날이었습니다. 정말 발에 불이 나게 뛰어 다닌 덕분이었는지, 운이 좋았는지간에 겨우겨우 살아 남았고 언제부턴가는 공장도 안정적으로 돌아가 "지옥에서 보낸 한철"은 그렇게 아스라한 기억처럼 멀어졌답니다.
별 다른 일없는 평온한 날들이 이어지니까 자연 눈이 다른 곳으로 향하게 되더군요. 아시지 않습니까. 후후. 아무튼 할 짓 못할 짓 다하면서 주색잡기에 열중했습니다. 원래 한량끼가 다분한 놈인데다가 2년전의 그 지긋지긋한 고분분투에 대한 악몽에 대한 보상심리가 플러스 알파로 작용한 때문인지 거의 매일밤이다시피 주지육림에 빠져 사는 하루하루였습니다. 상대야 얼마든지 구할 수 있었습니다. 세상에 돈이란 것 만큼 여자꼬시기에 약빨 잘 듣는 것도 없더군요.
그런데 그렇게 한 반년 정도 보내고 나니 점점 싫증이 나는 것이었습니다. 지겨워지는 거예요. 그래서 다른 놀꺼리를 찾다가 도박을 해 보기도 했는데 아무래도 제 적성엔 맞질 않더군요. 생각보다 전 소심한 편이라서 그런 무모한 확률에 배팅할 만한 배포는 없답니다. 담배냄새 매케한 그런 분위기도 별로 마음에 들지 않고요. 그러다가 골프를 시작했습니다. 제 친구중에 어느 놈이 "누워서 하는 중엔 씹이요, 앉아서 하는 것엔 마작이요, 서서 하는 것중엔 골프라"며 절 부추킨 탓도 있지만 , 점점 나이가 들어가니 운동의 필요성을 절감하기 시작한 때문이었답니다. 여러분들 중에도 이제 불혹을 넘기신 분들은 공감하시겠지만 서서히 나오기 시작했던 배가 어느새 뽈록 튀어 나와서는 선 채로는 물건이 안보일 지경이 되는 거, 그거 금방이더군요. 저도 젊을 땐 제법 스포츠맨 같은 날렵한 몸매였는데....아! 옛날이여. "늦었다고 생각한 순간이 가장 빠르다"란 말을 되뇌이며 골프로 건강관리해야겠다라며 시작하긴 했는데 ....이게 또 장난이 아니더군요. 덜컥 거금 들여 회원권사고 처음엔 실내연습장에 가서 알토란같은 돈 내 가며 프로란 놈에게 레슨도 받아가며 죽어라 볼 때려서 겨우 필드에 나가려고 했더니 부킹이 웬만한 명함으론 택도 없는 겁니다. 겨우 서너달에 한번 부킹 차례가 다가 오는데 주말부킹은 아예 엄두도 못냅니다. 정말 더럽더군요. 동남아 나가서 골프 치고 온다는 말이 실감났습니다만, 그렇게까지 하고 싶진 않아서 지금은 그 비싸게 주고 산 골프셋트가 아파트 한 구석에서 장식용으로 전락해선 먼지만 뿌옇게 뒤집어 쓰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자 별 다른 취미생활도 없고 하여 매일매일 그저 술담배에 쩔어 난봉꾼의 나날이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조금 가슴이 뜨끔뜨끔한 것이 좀 마음에 걸려서 찾아간 병원에서 뜻밖에 협심증 증세란 진단을 받은 것입니다. 이럴수가. 제 나이 이제 41인데.....전 너무도 놀라 그렇게 말하는 의사의 입만 바라 볼 뿐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제 이야기 같지 않았습니다. 물론 아직은 그리 심각한 것은 아니지만 같이 간 아내도 눈물을 언뜻 비칠만큼 충격은 컸습니다.
술담배를 끊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시란 말로 의사는 말을 맺었습니다.
"운동이라면 어떤 운동을 하는게 좋을까요"
말문이 막혀 멍 하니 망연자실한 저 대신 아내가 떨리는 목소리로 물었습니다. 너무 떨려서 울먹거리는 듯도 들렸습니다.
"역시 유산소운동이 좋으실 듯 합니다. 너무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해가 되니 가벼운 산책이라던지 맨손체조 정도가 적당하실 듯 해요."
완전히 영감이 된 기분. 참담했습니다. 죽음이란 것이 결코 내게서 멀리 있지 않다는 두려움이 저녁 무렵 황혼의 핏빛처럼 절 옭아매어 왔습니다. 그리곤 아내를 보았습니다. 아내는 거의 울 듯한 표정으로 저와 의사를 번갈아 바라보면서도 그 촛점은 흐려져 있었습니다.
아내와 결혼한 것은 6년전 , 제 나이 35일때였습니다. 아내는 27이었고요.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제가 한량끼가 다분해서 33,4까지는 정신없이 놀았습니다만, 그렇게 놀 다 보니 여자란 다 이렇게들 몸을 함부로 굴리는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겉으로 보기엔 참한 양가집규수인 줄 알았는데 한 꺼풀 벗겨내면 소문난 걸레일 때가 다반사. 그래서 고르고 골라서 정숙하고 다소곳한 아내와 결혼한 것입니다. 생각해보면 사실 그런 여자들 덕분에 밤마다 좋은 시절 다 보낸 놈이 결혼은 전혀 때 묻지 않은 여자와 했다는 게 좀 얼굴 간지러운 일임은 저도 인정합니다만 어쩝니까. 그런 까진 여자들하고 한평생을 살다가 혹시라도 바람이라도 나면 그거 골치 아픈 일인데다가 이놈 저놈 한강 나룻배처럼 올라탄 몸에서 내 아이를 나오게 했다는 건 아무리 시대가 21세기라도 저로선 꺼려지는 일이었습니다. (제가 고리타분한건가요?). 과연 제가 고르고 고른 여자답게 아내는 너무도 정숙하고 편안한 사람이었습니다. 팔불출이라 흉 보신다해도 그게 사실인걸 어쩝니까. 이 세상에서 오직 나 한사람만을 믿고 살아온 그녀입니다. 제가 아무리 늦게 들어 오더라도 낯 한 번 찡그리는 법 없으며 간혹 외박을 하더라도 싫은 소리 한번 해본 적 없는 아내입니다. 게다가 전형적인 동양미인으로 동그스런 얼굴에 키는 좀 작지만 한꺼풀 벗겨보면 균형잡힌 가슴과 잘록한 허리, 탄력있는 히프를 가진 제게는 과분할 만큼의 아내였습니다, 그런 아내가 지금 초죽음이라도 된 듯한 표정으로 저렇듯 어쩔 줄을 몰라 하는 것을 보니 제 마음도 찢겨져 나가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 아내를 봐서라도 이대로 살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네. 다음날부터 전 확실하게 달라졌습니다.
우선 그 즐기던 술담배를 단칼에 짤라 버렸습니다. 그리고는 새벽마다 집 근처 작은 야산에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죽을 맛이더군요. 그때까진 8시 넘어서까지 이불 안에서 꼬물락꼬물락 거리던 놈이 새벽 5시면 어김없이 일어나서는 아직 해도 안 떠오른 컴컴한 산을 오르려니. 하지만 이제 겨우 4살인 제 아들과 한없이 고마운 아내를 생각해서라도 전 산행을 거를 수는 없었습니다. 새벽, 집을 나설 때면 아내가 어디서 들었는지 심장 안좋은데 좋다며 영지를 한바가지 달인 물을 건네주면 온갖 상을 찡그리며 들이키고는 아들이 자고 있는 방으로 건너 가선 녀석의 얼굴을 지켜본답니다. 이 세상에 이리도 평화스러운 모습이 어디 있을까요. 왈칵 눈물이 쏟아질 만큼...... 그러면 전 그때까지의 나태스러워 지기 시작한 마음을 추스리고는 겨울의 프롤로그가 시작된 새벽공기 속으로 뛰어드는 것입니다. 천하의 난봉꾼에게도 가족이란 이름은 그리도 소중한 것인가 봅니다.
회사일을 끝내고 귀가할 때도 전 같으면 여기저기서 술 약속이 주체키 힘들만큼 몰려 왔지만 말한대로 술담배 끊은 놈이 술자리만큼 무료한 곳이 어디 있겠습니까. 게다가 색 마져도 협심증엔 쥐약이라는 이야길 듣고선 아예 여자는 쳐다보지도 않았습니다. 주색잡기로 이골이 난 놈이 술 담배 그리고 여자마저 끊고 나니 세상사는 맛은 정말 없더군요. 하지만 목숨이 경각에 달린 놈이 무슨 배수의 진을 친듯이 그리 함부로 살 수는 없는 노릇. 나중에 보자 나중에 보자 되뇌이며 전 그런 유혹들을 피해 다녔던 것입니다만. 어쨋거나 그런 형국이니 자연스레 술자리약속도 피하게 되더군요. 덕분에 귀가가 일정하게 빨라 진 건 두말 할 필요도 없지요.
그런 제 변신에 아내의 기쁨이란 제가 보기에도 의외로 받아들일 지경으로 대단한 것이었습니다. 정말 후회되더군요. 이렇게 좋아하는 것을 왜 진작 못해주었을까 하는...하지만 아내는 그런 내색을 한번도 하지 않았으니 전 아내가 저와 함께 있는 시간을 그리 좋아하는 지도 몰랐던 것입니다.(핑계가 너무 파렴치하죠?) 그런 아내가 너무 안쓰러워져선 차라리 협심증이란 병이 고마울 정도였답니다.
그런 아내가 다 좋은데 부끄러운 이야깁니다만, 잠자리에선 그야말로 목석이란 겁니다. 도무지 반응이 없는 거예요. 세상에 그 보다 더 재미없는 섹스는 없을 겁니다. 오팔팔 갔더니만 여자가 껌 질겅질겅 씹으며 끝났어? 아직이야? 빨리끝내 라고 했다더니만 . (요즈음도 이렇진 않겠죠? 그랬다가는 서비스 만능주의 고객 제일주의 인 요즘엔 구멍(?)가게 문닫기 십상이죠) 하긴 정숙하기 이를데 없는 제 아내와 그런 여자를 비교했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만, 어쨋거나 그런 목석같은 아내의 태도가 절 밖에서 여자와 놀아나게 한 측면도 없진 않을 겁니다. 밖에서 한달에 스무날은 여체에 탐닉하다가도 벼룩도 낯짝이 있다고 아내에게 넌즈시 싸인을 보내면 표 나도록 싫은 표정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 아. 내 아내는 불감증이구나" 하고 생각해 버리고는 아마 한달에 한번 이상은 (그나마도 의무방어전티가 팍팍 나는) 관계를 갖지 않아 왔습니다.
그렇지만 요즘엔 전혀 라고 해도 좋을만큼 오입을 못하는 처지다보니 그래도 아내에게 자주 찝쩍(?)이게 되는데, 아내는 그놈의 협심증 핑계를 대면서 한사코 응해 주질 않는거예요. 그래도 제가 천하의 플레이보이라고 장안에 소문 났던 놈인데 머리 깍고 절로 들어간 것도 아니고 벌써 몇 주를 굶으니까 밤낮을 안가리고 그놈이 고개를 빳빳이 세우는 통에 영 죽을 맛이었습니다. 잘하면 화장하면 사리 나올 정도였죠. 하기사 그만큼 제 몸이 건강을 되찾고있다란 신호로도 해석될 수 있는 일이겠지만요.
아니나다를까, 다시 들른 병원에선 여러 가지 검사를 해 보더니 많이 호전되었으니 걱정마시라 고 말해 주더군요. 하지만 무리는 절대 금물이고 술담배도 안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라며 애매하게 말하는 걸 빼 놓지는 않았습니다. 하긴 아무래도 좋은 일입니다. 건강을 되찾았다니 마치 세상이 내 것 같은 기분이더군요. 아내는 의사에게 90도로 절 하고 또 하며 고맙습니다만 연발했습니다만 .....



네 이웃의 아내를 탐하지 말라 02

자아. 이렇게 의사로부터도 인정을 받고 나니 슬슬 새벽산행에 꾀가 생기는 겁니다. 불과 한달 남짓 다닌 정도라서 그런가 , 쌀쌀해져가는 날씨탓인가, 아니면 원래 게으른 제 품성탓인지 새벽에 일어나기가 정말 죽을 맛인 겁니다. 하지만 아내는 그런 면에서는 단호하더군요. 이불을 휙 제끼고는 절 몰아내는 폼이 아이구, 이런 면이 있었나 싶을 만큼 찬바람이 부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부터 , 전 갑자기 아내의 실력행사(?)도 필요 없이 부지런히 아침마다 산행에 나서게 되었답니다. 박소장이란 사람때문이랍니다. 아니, 좀 더 솔직하고 정확히 말하자면 바로 그 박소장의 아내 때문이죠.
공교롭게도 바로 제 아파트 바로 아래층에 사는 관계로 새벽마다 가끔씩 한 엘레베이터로 내려가는 바람에 이런저런 이야길 나누게 된 사람이었습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 사람이 여의도 어디에서 건축사무소를 하는 사람이란 걸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들은 금방 친해져선 이런 저런 이야길 나누게 되었습니다. 초록은 동색이라더니 지나내나 첫눈에 천하에 한량이란 걸 꿰뚫어 본거죠. 다만 박소장은 마누라가 무서워서 저처럼 마음껏 놀아 보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전 괜히 신이 나서 제가 놀아 본 이야길 두서없이 늘어 놓으며 제자랑을 했습니다만. 아무튼 두사람은 자주 함께 산에 오르게 되고, 나이도 같고 게다가 몸집마저 거의 비슷해서 뒤에서 보면 누가 누구인지 모를 정도였으니 편하게 말을 틀 정도로 의기투합해 버렸습니다. 악동들처럼 커피 타서 파는 아줌마에게 별 뜻 없이 서로 시시덕거릴 정도까지였죠. 그정도야 어느 산행이고 있는 일입니다만, 어느날 박소장이 자기 마누라라며 어떤 여자를 제게 소개시켜 주었을 때 전 그만 그 여자를 민망하게 만들만큼 멍하니 바라 보았던 것입니다.
170은 되어 보이는 큰 키에 타이트한 운동복에 고스란히 드러나 보이는 가슴의 융기와 쭉쭉 뻗은 다리, 게다가 입가에 마돈나처럼 찍혀져 있는 점.......거기에서 풍겨 나오는 그 섹시함. 한마디로 글래머란 이런 여잘 일컫는 말일 겝니다. 물론 저도 별에 별 여자를 다 먹어 보았습니다만 이렇게 무르익을대로 무르익은 농염한 육체는 처음이었습니다. 게다가 남의 여자란 게 더더욱 제 주의를 끌어 당기더군요. 그뿐인가요. 말씨, 몸짓 하나하나에도 애교가 뚝뚝 떨어지는겁니다. 물론 그 애교는 자기 서방님에게 향한 것이었지만 저로선 훔쳐보기만 해도 온 몸이 녹아내리는 듯 했습니다. 나중에 박소장에게서 들은 것입니다만, 에어로빅을 했다더군요. 어느 대학에 출강하고 또 개인레슨도 몇명 했다는 겁니다. 과연....이라 생각하며 전 또 그녀를 훔쳐보며 입맛을 다셨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 그 동경은 어쩌면 제 아내와는 180도 다른 그녀가 주는 신선한 충격이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아무튼 전 그녀에게서 눈도 떼지 못할 만큼 그녀의 매력에 취해 버렸습니다. 그런데 이 박소장이란 놈은 제 복을 모르고 잠시 아내와 떨어져 걷게 되자 '이젠 혼자하는 이 산행까지 따라와서 죽을 맛'이라는 둥 푸념을 늘어 놓더군요.
"아니 왠 행복한 비명이야. 저렇게 쭉쭉빵빵한 마누라랑 살면서"
"아이구. 이봐 김사장. 그것도 하루 이틀이지. 맨날 봐봐. 그밥에 그 나물이야"
"그나저나...자네 부인, 계속 자네 따라 나온다는거야?"
"말 말아. 오늘 나와보더니 너무 좋다고 저 난리야. 이젠 운동까지 마누라하고 같이 할 생각을 하니 하늘이 노랗게 보이는구만."
박소장에겐 저 별빛이 사그라들지 않은 검은 하늘이 노랗게 보일지 몰라도 제게는 그야말로 구름 한점 찾아 볼 수 없는 청명한 늦가을 하늘이었습니다. 야호!! 하고 소리 지르고 싶은 기분이었으니까요. 매일 따라 나온다면 저와 자주 마주칠 것이고 그럼 친해질 기회가 무궁무진하단 말이지 않습니까. 그러다보면 .....흐흐흐.....
그리하여 전 매일 새벽에 아내가 재촉이나 독촉 한 소리 할 틈도 없이 어김없이 박소장부부가 나올 때에 맞추어선 집을 나서곤 했답니다. 실은 10분전부터 어슬렁거리다가 박소장부부가 문밖으로 나서는 기척이 들리면 엘레베이터 버튼을 누르고선, 마치 시간이 우연히 딱 맞았다란 얼굴로 인사를 건네는.....하하하
그런데 제게 오산이 있었습니다. 박소장이야 나하고 함께 산행을 하는 걸 더 좋아해서 저하고 어깨를 나란히 하고는 자신의 아내는 어디 있는지, 무얼 하는지 거들 떠도 안 보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그 글래머 아내가 샐쭉해져선 삐치기 십상이고요. 그런데 그 골 나는 대상이 의당 무관심한 자기 서방님에게 향해져야 할 것이지만 터무니없게도 절 그런 무관심의 원인으로 생각하는 기미가 보이는 것입니다. 제가 동행해서 자기 남편과의 새벽 오붓한 시간을 망친다......뭐 이런 심산이었나 봅니다. 저로선 억울하기 그지없는 일이죠. 저야말로 지하고 이야기하고 싶어 주댕이가 댓빨인데 오히려 그런 절 개밥도토리로 취급하다니요. 그래도 처음엔 제가 말이라도 붙일 양이면 간단하게나마 대꾸라도 하더니 그렇게 며칠 지나자 아예 절 무시하는 듯한 태도가 되더군요. 그런데다가 절 더욱 당혹시켰던 것은 그녀에게서 절 경계하는 기색이 완연하다는 거였어요. 남자는 나이40이면 자기 얼굴에 책임져야 했다더니, 제 얼굴에 난봉꾼, 오입쟁이란 도장이 찍혀있는 건지도. 이러다간 제가 당초에 품었던 심모원려(深謀遠慮)는 커녕 역효과만 나는 전혀 예상치 못했던 결과가 나오리란 것은 명약관화(明若觀火)했습니다. (사자성어쓰니까 폼이 좀 나네요. 비록 뒷문입학이지만 그래도 대학 나온 놈같아 보입니다.) 전 마음속으로 이 난관을 어떻게 돌파해야 할 것인가 열심히 머리를 굴렸답니다. 그때 제 심정을 다시 사자성어로 표현하자면....음....노심초사(勞心焦思)....정도일까요...(밑천 떨어져가니 사자성어는 이만....;;)
출근해서도 머릿속엔 오직 그 생각만 골똘히.....(사정 모르는 회사사람들은 드디어 사장이 뭔가 큰 결단을 준비하고 있구나...여길 만큼).....접대하면서도 그 생각뿐, 아들놈 재롱 더는 걸 보아도 , 그 즈음의 제 공안은 오로지 그것 뿐이었습니다. 어떻게 해서 그녀와 친해져서 꿀꺽해버릴 것인가 하는......
그리고 마침내 전 어떤 묘수를 생각해 내었습니다.
그날 저녁 때 전 아내에게 넌즈시 말을 꺼냈습니다.
"요즘 날이 슬슬 추워지네....추워지니까 자꾸 꾀도 나는 것같고...산에 가기 싫어진단 말이야"
아내로서는 뜻밖의 말인듯 했습니다. 요즘은 안 깨워도 벌떡벌떡 일어나서 잘도 다녀오던 사람이 갑자기 왜 이러나 하는 얼굴로 제 다음 말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전 올커니! 하며 예상대로의 반응에 쾌재를 부르며 느릿느릿하게 서서히 본론으로 이끌어갔습니다.
"혼자 올라가면 재미도 없고말야....."
"거기서 사귄 분 있다면서요. 박소장인가 하는..."
"그 녀석도 요즘은 자기 마누라가 따라 나오는 바람에 나는 개밥도토리란 말야"
그렇게 볼 멘 소리로 푸념을 하자 아내는 잠시 생각에 잠긴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성하때문에...혼자 깨서 울기라도 하면..."
하며 망설이는 말투로 중얼거렸습니다. 성하는 제 아들 이름입니다.
"성하도 요즘은 밤엔 안 깨던데 뭐. 혹시, 가기 싫어서 핑계대는 것 아냐?"
"아뇨. 아네요. 저도 같이 따라 가고 싶어 했다는 거 아시면서..."
그렇잖아도 초창기엔 아내도 같이 가려고 했습니다만 역시 아들 때문에 주저앉은 전력이 있었습니다. 하기사 운동하고는 담을 쌓은 제 아내로서는 어쩌면 핑계였을런지도 모릅니다만....
"아무튼 이제 당신이 안따라 나서면 나도 안갈꺼야"
"안돼요. 이제 겨우 다시 건강해지셨으면서...."
"싫어. 안갈꺼야. 술도 담배도 다시 다 하고..."
마누라에게 무슨 부탁을 할라 치면 이런 방법이 제일 빠르고 확실하다는 것을 전 6년 동안의 생활로 파악했답니다. 유난히 모성애가 깊은 그녀에게 아이처럼 칭얼거려 안되는 일이란 없었던거죠.
"그럼.....따라 가볼께요. 못따라 온다고 구박하시면 안돼요"
우여곡절 끝에 아내도 다음날부터는 함께 산에 오르자는 약속을 받아 내고야 말았습니다. 장하다. 아들에게 아빠 전화번호를 적어 베개에 붙여 주고는 혹시 깨어나서 혼자면 전화하라고 신신당부하는 아내 모습을 바라보며 전 회심의 미소를 내심 띠웠답니다.
눈치 빠른 분들은 이미 눈치 채셨겠지만 제 아내는 일종의 바람막이였던 것입니다. 절 경계하는 글래머에겐 '바라 이 문디가시나야. 나도 이렇게 결혼해서 어엿한 마누라가 이따이말이다'란 시위도 되고 또 부부끼리 운동하니 남 보기에도 그럴싸하고. 게다가 집밖이라고는 찬거리 살 때만 나가는 아내에게도 운동되고, 이거야말로 누이좋고 매부좋은, 도랑치고 가재잡는 일석이조 아니, 일석삼조 아니겠습니까.


네 이웃의 아내를 탐하지 말라 03

다음날, 그래도 불안해서 자꾸만 뒤를 돌아보는 아내를 잡아끌듯이 하여 드디어 아파트 입구쯤에서 그 부부와 조우를 한 것입니다.
"어! 김사장, 항상 이 시간이시군."
"아! 박소장, 좋은 아침이야. 사모님도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아참. 제 집사람은 처음이시죠. 인사드려. 1002호 사시는 박소장과 그 사모님"
"아. 네.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처음 뵙습니다."
하며 아내는 고개를 숙여 인사를 했습니다.
"호호. 매일 김사장님만 나오셔서 그렇잖아도 뵙고 싶었는데 반가와요."
글래머가 그렇게 시원시원하게 악수를 청하고 아내도 미소 지으며 그 손을 마주 잡았습니다. 제가 짠 각본대로 착착 일이 진행되어 감에 전 글레머의 팬티라도 머리에 뒤집어 쓴 듯한 성취감을 맛보았습니다만..............아........세상일이란 정말 하찮은 인간으로선 짐작조차 못할 시련을 언제나 준비해 두고 있나 봅니다.
새벽마다 우리들(두쌍의 부부)은 아예 엘레베이터에서 만나거나 아니면 먼저 나온 부부가 집으로 부르러 오거나 하는 친숙감을 가진것까진 좋다 이겁니다. 그런데 당초 바람막이에 불과했던 제 아내가 그들 부부하고 너무 친해진 겁니다. 오히려 내가 바람막이가 되어 허수아비처럼 뭐가 그리 재미난 지 까르르 와하하 웃는 그들 세명의 뒤를 졸졸 따라 다니는 판국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제 계획이 또다시 무참하게 틀어져 버린 것이지요.
그 뒤틀림의 첫번째 이유는 글래머와 마누라의 예상을 뛰어넘는 친해짐에 있었습니다. 외향적인 글래머와 여성적이고 내향적인 마누라와는 어울리기 힘들것이라는 제 예상을 짓밟으며 그녀들은 십년지기처럼 친해져 버린겁니다. 처음 본 사람이면 두사람, 레즈비언관계로 의심하기 딱 좋을 만큼 찰떡궁합으로. 나돌아 다니지 않고 사람 사귀기를 꺼리던 마누라가 남자처럼 껄껄 거리며 웃는 글래머에게 저보다도 더 빠져 버려 어이가 없을 지경이었습니다. 하지만 그게 꼭 제가 기분 나빠할만한 일은 아니었습니다. 아내는 여기가 타향이라 친구도 없고 쓸쓸히 지내온 걸 제가 아는 터라 내심 그런 아내의 모습도 보기 좋았던 것입니다. 하지만 글래머 따먹기란 애당초 포기해야 할 것 같더군요. 생각해보세요. 누가 자신의 절친한 친구의 남편에게 주겠습니까. 간혹 그런 경우도 있다고들 하지만, 제가 바로 옆에서 보기엔 아무래도 그건 틀려버린 일 같았습니다.
그건 그렇다 치고, 두번째는 정말 의외였습니다. 아내와 글래머 친한거야 워낙 다른 두사람이니까 요철모양으로 서로의 장단점을 채워줄 수도 있겠구나 하며 어느정도 각오는 하고 있었습니다만, 박소장, 이 자식이 제 아내를 보더니 마치 글래머를 처음 본 날 저같은 행색을 하는게 아니겠습니까. 앞서도 말했지만 제 아내도 가만히 보면 전형적인 동양미인으로서 어디에 내어 놓아도 결코 빠지지 않는 외모를 갖고 있습니다. 게다가 서른셋이나 먹었으면서도 아직 세상물정에 어두워 조금이라도 야한 소릴 제가 하기라도 하면 귀염성 있는 동그란 얼굴을 바알갛게 얼굴 붉히며 쑥스러워 하는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 하기야 그것도 한 6년 살다보니 때로는 이거 바보 아냐?하는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만.....
박소장이 제 아내에게 관심이 있는 것은 확실해 보였습니다. 글래머하고 셋이서 다닐 때는 저하고만 이야기하며 살갑게 굴더니만 제 아내를 보고나선 그쪽으로 찰싹 달라붙어선 글래머하고 셋이서 난리도 아닌겁니다. 그 전엔 글래머가 외톨이더니 이젠 제가.....글래머보다 제가 느끼는 소외감이 더 클겁니다. 전엔 셋 중에 하나 , 2:1이었지만 이젠 네명중의 하나...3:1이니....
아무튼 이젠 글래머따먹기가 문제가 아니라 거기에 한가지 더 덧붙여 제 아내 지키기까지 확대되어 버렸습니다. 무슨 축구경기같군요. 내 골대는 지키면서 남의 골대엔 기여이 골을 넣어야 하는......
넷이서는 이제 새벽산행 뿐만이 아니라 점심도 가끔 먹고 어쩌다가는 저녁에 패밀리레스토랑에 가서 함께 식사도 하는 ,그리고는 노래방도 두어번 가는, 그런 매우 친숙한 사이로 발전해 버렸습니다. 여전히 전 왕따였지만요.
좋습니다. 박소장이 제 아내와 친한 건 좋다 이겁니다. 그럼 의당 글래머는 저하고 친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글래머는 왜 또 글래머대로 제쪽으로는 눈길 한 번 안주고 제 아내와만 웃고 떠드냐 이겁니다. 제 아내가 무슨 양성(兩性)주의자란 말입니까. 전 목석같은 ,아니 목석 그 자체인 아내를 떠올리고는 피식 웃었습니다만, 이거 웃을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하기야 전 아내를 잘 압니다. 아내는 아무리 박소장하고 친해진다 하더라도 그와 관계를 할 만큼의 여자는 못 된다는 걸. 그러니 저 박소장의 노력이야말로 그야말로 헛수고인 셈인데...
자. 이쯤에서 이야길 정리해보죠.
1. 전 글래머와 하고 싶고 글래머남편인 박소장은 제 아내와 하고싶은 것이 확실해 보인다.
2. 그러나 두 여자 모두 그런 남자들에겐 무관심해 보인다. 아니, 보일 뿐만 아니라 정말 그렇다.
3. 고로, 남자들은 지가 찍은 여자하고 하는 상상이나 하면서 딸딸이나 칠 일이다.
복잡한 듯 해골 뻑쩍 하더니 정리하니 의외로 간단하군요.
그렇다고 제가 삼단논법 결론처럼 딸딸이나 칠 결심을 한 건 절대 아닙니다. 전 건강회복기념으로 글래머를 꼭 먹고야 말겠단 마음을 굳힌지 오래랍니다. 그러나 글래머는 전혀 제게는 마음도 없어 보입니다. 그녀도 제 아내처럼 정숙한 여자였던 것입니다. 차라리 만나지나 말것을. 만나게 해놓고는 주지도 않을게 뭐람.
한편, 박소장도 아내에게 그런 결연함을 엿보았음에 틀림없습니다. 만날수록 안타까움 같은 것이 제 눈에도 확연히 보여 왔습니다. 당연한 일이죠. 제가 고르고 고른 여잔데. 게다가 목석....
곰곰히 생각한 결론은 박소장하고 까놓고 말해야 했다는 것입니다.
에스키모들은 귀한 손님이 오시면 자신의 아내를 그 손님과 동침케 하여 자신의 접대가 극진함을 나타 낸다고 합니다. 전 날고기를 먹지는 않습니다만, 세상에 공짜란 없는 것이고, 또 박소장의 도움 없이는 글래머를 따먹기란 전혀 불가능한 이 작금의 냉엄한 현실에서 그와 연합전선을 펴는 것만이 유일무이한 해결책임을 전 뼈 저리게 느껴야 했습니다. 일종의 빅딜이랄 수도 있는 거지요. 그런데 과연 박소장의 반응이 어떨런지는 저도 미지수였습니다. 박소장이 제 아내에게 빠져 있는 건 너무도 확연한 일이지만, 지꺼 내게 주는 대신 내꺼 주마,는 제 제의에 호락호락 응하리라고는 생각키 어려웠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이렇게 혼자 애 태우면서 그림의 떡에 군침만 삼킬 수는 없는 것이었습니다. 까짓거 슬쩍 운을 띄웠을 때 박소장이 펄쩍 뛰면 '에이 농담이야. 이친구, 농담한거 갖구 너무 놀라네'어쩌구 하면서 두리뭉실 넘어가면 될테니까요.
결심이 선 전 퇴근무렵 박소장이 했다는 그 건축사무소를 찾아 여의도로 갔습니다. 그냥 조그맣다더니만 3층짜리건물 하나를 통째로 쓰는 제법 규모 큰 회사였습니다. 미리 전화를 하고 갔기에 박소장은 몇건인가의 약속을 뒤로 미루고 절 기다리고 있더군요. 어깨를 나란히 하고선 근처 일식집에 들어가선 함께 저녁을 먹었습니다. 끊었던 술도 한잔 했습니다. 맨 정신에 그런 이야길 꺼낼 용기가 안났으니까요. 오랜만에 들어간 알콜이 서서히 몸을 휘감았습니다.
두사람은 정치 이야길 하고 경제이야길 하고 사회이야길 했습니다. (무슨 일간신문 읽는 기분이더군요) 일본말로 하면 혼네는 숨긴 채 다떼마에만 늘어놓는.....탐색전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알콜이 흐르는 몸은 벌써 취기가 완연했습니다. 박소장도 술이 약한데다가 제가 권하는 대로 연거푸 들이킨 술이 만만치 않아서였는지 눈이 풀려 가더군요. 슬슬 때가 된 모양입니다.
전 외곽부터 치기 시작했습니다.
"그건그렇고말야, 당신 마누라 왜 그리 이쁜거야. 눈이 부셔서 못보겠어"
"하하. 이친구 , 사돈 남말하네. 자네야 말로 비결 좀 일러주게. 마누라 이뻐지는 비결말야"
"자네 마누라 밤에도 죽여 줄것같아. 어떤가?"
"죽여주지. 암..죽여주고말고. 그러는 자넨 어때?"
"나?"
이럴때 사실대로 '말도 말게. 목석도 그런 목석이 없어' 하고 말했다면 정말 바보겠죠?
"흐흐흐. 내 마누라도 끝내준다네...하하하"
"과연....그럴것같아"
박소장은 부럽다는 표정을 숨기지 못하더군요. 전 그 표정을 보고나서는 확신을 가졌습니다.
"자네...혹시....내 마누라한테 관심있는 거 아냐?"
단도직입적으로 물어 보았습니다.
박소장은 제 얼굴을 빤히 쳐다보며 혹시라도 제게 무슨 숨은 의도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살피는 표정이더군요.
"무슨...그런 말은 꺼내지도 말게"
"에이. 그럼 내가 미안해지잖아"
"응? 그게 무슨 소리야? 당치도 않은 말 하지말아"
"후후...그랬었나. 내가 잘못 봤군. 난 자네마누라한테 관심이 있는데 자넨 없다니말야 미안할 수 밖에 없지."
박소장은 가만히 절 바라보며 눈빛 날카롭게 다음말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전 제 카드를 보여 주었습니다.
"혹시 자네가 관심있다면 한번정도는 아내와 자게 해 줄 수도 있는데 말야..."
역시 예상대로 흠칫 놀라선 펄쩍 뛰더군요.
"옛끼! 이 사람, 농담으로라도 그런 소리말아"
"하하. 이친구 놀라긴. 농담일세. 자. 술이나 마시자구 하하"
전 둘러대고 그날 술자린 그걸로 파장이었습니다만, 전 똑똑히 보았습니다. 박소장의 얼굴에 어리는 번민의 기색을........
그리고 정확히 이틀 후 박소장에게서 만나잔 전화를 받았습니다.


네 이웃의 아내를 탐하지 말라 04

"그날 자네 이야긴 정말 충격이었어......"
전 태연하게 그의 말을 듣는 듯 보였겠지만, 실은 지난 이틀간 그가 새벽마다 제 아내를 보며 얼마나 갈등을 겪었는지를 알고 있습니다. 그도 결국 욕망에 항복하고 만 것이죠.
"그래. 자네 말이 사실이야. 난 자네 부인이 맘에 쏙 드는 것이 사실이야. 그리고 자네가 내 마누라를 훔쳐보는 것도 다 알고 있었지. 그런 놀라는 얼굴 하지말아. 누구나 다 내 마누랄 보면 자네처럼 그렇게 되더라구. 하하.그러니까 자네의 제안의 요지는 한번만 서로 마누랄 바꾸자는 거로군."
전 머리 좋은 사람이 좋습니다. 일일이 설명해 주어야 했다는 건 정말 고역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는 제 제안이 의미하는 의미를 이미 파악하고 이 자리에 나온 것이었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자네말대로야....... 나라고 아무런 갈등 없이 자네에게 그런 이야길 불쑥 꺼낼 수 있었겠나. 물론 나도 마누라를 사랑하지. 하지만 이번 일이 결코 우리 부부 사이를 해칠거라고는 생각되지 않아."
"만약 사실대로 이야기했다간 말 꺼내자 마자 백프로 이혼당하고 말텐데도?."
"당연한 일이지. 그러니까 절대 여자들이 눈치 못채게 해야만 하네. 그리고 단 한번에 그쳐야하고. 꼬리가 길면 밟히고 말꺼야."
"단 한번이라는 건 나도 동감이지만 , 눈치 못채게 라니....? 과연 가능할까..."
"들어봐. 공교롭게도 자네와 나는 아주 흡사한 몸집이야. 게다가 머리숱도 비슷하고. 단지 내 머리가 자네보다 좀 짧다는 것이 걸리는데 그건 자네가 이발을 하면 간단해지지."
"음...그렇다하더라도 물건이 다르잖아. 여자는 민감할런지도 몰라."
"그건 자네 생각이 틀렸어. 남자 물건이란 게 90%는 거기서 거기고 단 10%만이 너무 크거나 작다더군. 개인차가 거의 없다는거야. 혹시 자네 벌써 시들해진 건 아니겠지?"
"하하하 걱정말게. 아직도 젊음을 유지하는 곳은 그놈 뿐이니까.."
"좋아. 아참!! 자네 포경수술은 한거지?"
"물론. 군대에서 양담배 두 보루랑 바꿨어. 마취도 안하고 했다구."
"좋아. 그럼 아무 문제없군."
"문제가 없다니. 아무리 비슷한 몸이라도 아내가 자기 남편이 아니란 걸 눈치채지 못할리 없어. 잠자리란 건 두사람만의 공간인데..."
"맞아. 그러니까 우린 서로의 잠자리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교환해야만 해."
"정보라니?"
"한달에 몇 번이나 하는지, 처음 어필은 어떤 식으로 하는지, 체위는 어떻게 하는지, 사정할 때 까지의 시간 등등, 아무튼 모든것을 하나 남김없이 이야기 해주어야만 하는 거야."
"하하. 이거참. 자네 꼼꼼히도 준비해왔군."
"하하.... 그리고 관계할 때 말은 한마디도 하면 안돼."
"물론이지. 한마디라도 벙긋하면 바로 알아차려 버릴껄. 혹시 뭐라고 물어 오면 어쩌지?"
"그럴 땐 그냥 '음....'하고만 대답하기로 하지"
"음.....하긴 다른 방법도 없으니.."
"그리고말야, 무엇보다 이 사람이 내 남편이다란 확신을 주려면, 무언가 평소와는 다른 표시가 필요할 것 같아"
"표시라니....어떤?"
"이를테면 말야, 그날 저녁에 괜시레 부엌에서 뭘 했다고 법석대다가 나중에 손가락에 대일밴드를 붙이고 나오는거야. '실수해서 베었어. 별거 아냐.' 하며 손가락을 보여주면 마누라가 분명히 기억하게 될거라구. 어디 부딛쳤다면서 이마에도 하나 붙이고말야"
"그거 좋은 아이디어야. 만사불여튼튼이니까..."
"시간은 밤 1시에 집을 나와서 일을 보고 밤 2시에 서로의 집으로 돌아가는거야"
"한시간이면 충분하지."
"그래. 그리고 너무 길게 끌면 들킬 위험이 더 높아지니까."
"1시까지는 자신의 아내를 깊이 잠들게 해야해. 난 저녁 때 골프장이라도 한바퀴 돌고 올 생각이야. 아내가 언젠가 한번 나가보고싶다 했거든."
"야간골프를 치겠단 말이야?"
"아니, 그냥 18홀 한바퀴만 돌아도 마누란 지쳐버릴꺼야."
"그렇다면 난 스쿼시를 하겠어. 마누라도 좋아하고 또 그만큼 격렬한 운동도 없거든."
"좋아. 무얼하든 자네 맘이지만, 절대 자네가 먼저 뻗어버리지나말게나. 하하"
"하하. 그럴리가 없지. 이런 절호의 기회를 놓칠 순 없어."
두사람의 눈빛이 게슴추레 해 지며 허공에서 얽혀 있었습니다. 무언가 공모자끼리만이 나눌 수 있는 그 어떤 공동체의식이 서로에게 오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 우리 둘의 심정은 마치 수박서리를 궁리하는 시골아이들처럼 치기 가득한 것이었습니다만, 사안의 중대성으로 말하자면 수박서리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큰 일이었습니다. 그러니만큼 절대 하나의 빈틈이라도 있어서는 안될 일이었죠.
쑥덕쑥덕....
머리를 맞대고 두 사람은 하나하나 계획을 가다듬어 나갔습니다.
과연 건축사답게 치밀한 박소장은 제가 미리 가정해 놓은 초안에 대해 때때로 문제점을 제기했고, 전 또 IMF시대를 살아남은 임기응변으로 적절하게 용의주도한 면밀한 검토가 오가고 수정할 것은 수정하면서 음모의 술자리는 깊어 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D-day가 오고야 말았습니다.
어김없이 새벽에 다시 산행을 하면서 여대생들처럼 깔깔거리며 재잘거리는 자신들의 아내를 슬쩍슬쩍 곁눈질해가며 두 공모자는 자기네끼리만의 의미있는 눈빛을 교환했습니다. 온몸을 흔들며 웃는 버릇이 있는 글래머의 흔들리는 가슴을 바라보며 전 마른 침을 꿀꺽 삼켰고, 귀엽게 깡충깡충 뛰는 제 아내를 보며 박소장의 시선이 뜨거워 지는 것을 저까지도 알아차릴 정도였습니다.
하루가 어떻게 흘러 가는지도 모를 만큼 전 하루종일 흥분해선 아무 일도 손에 잡히질 않았습니다.
밤...
아...밤....
그 컴컴한 어둠의 커텐을 내려지면 유사이래 얼마나 많은 음모들이 모의되고 저질러졌을까요. 그리고 오늘은 저와 박소장의 음모가 마침내 실행되는 밤입니다.
밤1시가 다 되어갑니다.
아내는 정신없이 골아 떨어져 있습니다. 돌아 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골프장18홀이 결코 만만한 거리가 아니랍니다. 저도 지금 이리 다리가 뻐근한데 아내야 오죽했겠습니까.
새근새근 자는 아내를 지켜 보노라니 , 지금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이 얼마나 미친 짓인지 새삼 가슴을 후벼 옵니다. 나하나만 바라보고 사는 아내인데...하며 마음이 약해지려는 찰라, 글래머의 얼굴이 순간 떠올랐습니다. 특히 입가의 그 섹시한 점이....그래. 오늘 아니면 다신 기회도 없다. 기다려라. 내가 간다.
드디어 1시가 되자 전 취침등을 오프시켜 완벽한 어둠을 만들고는 살그머니 이불을 걷고 고양이걸음으로 사뿐사뿐 뒷꿈치를 들고선 방문을 나섰습니다. 그리고는 거실을 가로질러 도어럭를 하나씩 풀고는 현관문밖으로 나섰습니다. 불과 1-2분 사이의 일이었지만 얼마나 조심하며 나왔던지 온몸에 식은 땀이 줄줄 흐르고 있었습니다.
"이봐. 여기!"
최대한으로 목소리를 낮춘 채 박소장이 계단 아래에서 절 손짓하며 부르더군요. 두 공모자는 서로 마주보며 섰습니다. 어둠속에서 두 사람의 심장박동 소리가 천둥소리처럼 두근거리고 있었습니다.
"재웠어?"
"물론. 스쿼시 두시간엔 장사없지. 자네는?"
"마찬가지야. 세상몰라."
"좋아. 잘해봐"
"후후. 자네야말로"
그렇게 두 사람은 서로 엇갈려 하나는 밑으로 하나는 위로,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여체에게 향하고 있었습니다.
당연한 일이지만 문은 잠겨 있지 않았습니다.
약속한대로 집안은 불빛 하나 없이 컴컴했습니다.
박소장집이라야 아래위층이었으므로 제 집과 똑같은 구조이고 그동안 수시로 드나들면서 가구 배치라던가 하는 세부상황까지 제 손바닥 마냥 들여다보는 저로선 그 어둠이 결코 장애가 될 수는 없었습니다. 주위를 살필 것도 없이 전 곧바로 침실로 들어섰습니다. 그리고는 잠시 어둠에 눈이 익숙해지기를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전 꿈에서도 그리던 글래머의 잠든 모습을 확연히 볼 수 있었습니다. 하얀 시트에 가려진 그녀는 박소장 말대로라면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을것이 뻔했습니다. 아무리 추운 겨울날이라도 실오라기 하나라도 걸치고선 잠을 못 잔다는 박소장 말을 듣고는 그 모습을 상상하며 얼마나 침을 삼켰던지. 그 상상하던 모습이 바로 제 눈앞에 놓여 있는 것입니다. 전 입술을 혀로 축이며 슬그머니 그 옆자리로 들어 갔습니다.
"으음..." 하며 그녀가 뒤척이더군요.
순간 간이 콩알만 해 져선 꼼짝도 못하고 그녀의 다음 행동을 주시했습니다만, 역시 잠결 뒤척임이었는지 다시 잠잠해지더군요. 전 그녀의 깊은 꿈나라행을 확인한 다음 서서히 그녀에게 덮혀진 시트를 걷어내었답니다. 떨리는 손놀림으로......
그 이후의 일은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그래도 한가지 말씀드린다면 , 스쿼시에 지친 글래머는 축 늘어져 있어 목석이 또 한 명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는 것입니다. 어둠속에서 그녀의 비원(秘苑)과 옹달샘을 마침내 본 것이 최대의 수확이라면 수확이랄까요. 물론 보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만......

2시에 다시 박소장과 전 계단에서 엇갈렸습니다.
"어땠어?" 하며 박소장이 묻더군요. 예의 그 숨죽인 낮은 음성으로.
"좋았어. 자넨?"
그는 대답대신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우더군요.

다음날 아침.
어김없이 산행에 나서는 저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현관을 나서다가 아내가 갑자기 제 팔짱을 끼는 겁니다.
쑥스럼 많은 아내가 이러는 경우란 좀처럼 없었기에 전 의아해서 그녀를 내려 보았습니다. 그녀는 내 어깨에 자신의 머리를 기대면서 주저주저하며 말을 꺼내더군요.
"어젯밤....."
어라! 어젯밤이라니. 박소장 임마가 혹시 서툴러서 들킨 거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스쳐 갔습니다. 그런데 아내는 딴 이야길 하는 거에요.
"당신도 아시다시피.......... 전 섹스에는 무관심했어요........ 당신에겐 미안한 말이지만...... 아무래도 좋아 지질 않는거에요....."
전 걸음을 옮겨 놓고 있었지만 머리 속은 정신없이 어지러워지고 있었습니다.
"좋아지질 않는다....라기 보단 싫었어요. ...더 솔직히 말하자면 끔찍했던 거에요..."
"........"
"섹스의 즐거움같은 건 요만큼도 없었어요....."
"............"
전 이미 그 말만으로도 큰 타격을 받았습니다만, 여러분도 짐작하시고 계시듯 그녀의 결정타는 아직 남아 있는 것이 분명해 보였습니다.
"아마도 어젯밤 일이 아니었더라면 난 결코 이런 말을 당신에게 하지 않았을거에요.."
"..........?"
"어젯밤 전 섹스의 진정한 즐거움을 발견한거에요!!!"
"..........."
뭐라 말을 한 것도 같은데 ...제가 무슨 말을 그 순간 했는지, 아니면 그 말이 제대로 <말>이 되어 나왔는지, 지금도 전 기억에 없습니다.
아내가 튕기듯이 제 앞에 서더니 절 꼭 끌어안고는 소리지르듯이 말했습니다.
"아아. 여보. 정말 고마워요. 어젯밤엔 정말 멋졌어요. 날 그렇게 소리지르게 하다니. 그렇게 멋적은 얼굴 하지 않아도 좋아요. 내가 이런 말을 할 수 있을 줄이야. 당신 , 정말 멋졌어요. 최고에요. 저도 좋았죠? 제게 그런 모습이 숨겨져 있다는 걸 저도 어제서야 알았어요. 아...당신 덕분이에요. 고마워요."
"......"
"전 정말 어젯밤 여자로서 새로 태어난 기분이에요"
"............."

어디론가 도망가 버리고만 싶었습니다. 전 아무말도 못한 채 막막한 심정으로 걷고만 있었습니다. 아내와 시선이 마주칠까봐 먼 곳으로 눈길을 돌리는데 박소장이 이쪽으로 성큼성큼 뛰어 오는 것이 보였습니다. 그도 우리를 발견했는지 손을 번쩍 들었는데, 제게는 왠지 그 모습이 환호를 올리는 승자같아 보이는 것이었습니다만............




성인 소설

농장에서 살기1/4

제 1장
데이빗은 매우 슬펐다. 부모님들이 비행기사고로 죽었기 때문이다. 그는 이웃과 학교를 떠
나 시골의 할아버지의 농장으로 내려갔다. 농장은 이웃과 2마일이나 떨어져 있는데다가 또
래의 친구가 하나도 없었다. 그와 나이가 가장 가까운 사람은 삼촌과 고모로, 농장에서 6마
일 내에서는 그들 외에는 아무도 없었다. 그는 그것을 통학버스를 타고 가다가 겨우 그것을
알게 되었다. 그의 아버지는 할머니가 열일곱살 때 태어났는데, 그후로 얼마동안 조부모들
은 아이를 낳지 못했다. 몸에 이상이 있었는지, 20년이 지나서야 다음의 아이를 낳을 수가
있었다. 데이빗은 다섯명의 삼촌과 고모가 있는데, 삼촌 테드는 열일곱살이고, 쌍둥이 고모
조안과 앨리스는 14살로 데이빗보다 두 살이 많다. 그리고 존 삼촌은 그보다 두달 먼저 태
어났고, 막내고모인 수잔은 한 살이 어리다. 수잔은 이제 겨우 12살이 되었지만, 그래도 데
이빗의 고모였다. 그는 별로 잘 지내지 못했는데, 특히 존과 그의 삼촌과 고모들이 그를 고
깝게 여겼기 때문이다. 존과는 한방에서 자기는 하지만 서로 한마디도 나누지 않았다. 게다
가 그는 농장 생활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다. 그들은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 잡일을 해야 했
다. 그러나 데이빗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게 매우 힘이 들었다. 그리고 어떻게 일을 하는
지도 몰랐다. 그가 도와 줄려고 할 때마다, 엉망이 되곤 했다. 예를 들면 암소의 젖을 짤려
고 하면 그들은 핀잔을 주곤 했다.
"내가 할께, 넌 할 줄 모르잖아"
하면서 데이빗을 말렸다. 그때마다 데이빗은 힘이 빠졌다. 그들은 그에게 못된 짓을 하지는
않았지만 거의 항상 그를 없는 듯이 행동을 했다. 할머니는 가끔 그에게 키스를 해주곤 하
고, 할아버지도 지나칠 때마다 어깨를 두들겨 주긴 했지만, 그렇게 자주 말을 걸어주진 않
았다. 그는 자신의 부모님이 살아 있을 때처럼 귀여움을 받고 싶었다. 그들은 언제나 학교
생활이나 그밖의 것들을 자주 물어보곤 했었다. 어쩔 때는 그것이 귀찮게 여겨지기도 했지
만, 지금은 그립기만 했다. 부모님들이 그립기만 했다. 조부모님들과 삼촌, 고모들도 가족
이기는 하지만 그다지 가깝게 느겨지지 않았다. 거의 항상 울고 싶어지기만 했다. 또한 존
과 같은 방에서 자야 했는데, 이것도 문제였다. 도시에서 살때는 혼자서 방을 사용했기 때
문에 자기 전에 혼자서 딸딸이를 치곤 했는데, 지금은 존과 같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그렇
지 못했다. 그래서 그는 밤늦도록 잠을 이루지 못 하곤 했다. 화장실에서 딸딸이를 치려고
했지만 별로 도움이 안 되었다. 집에 화장실이 겨우 하나뿐이라 항상 누군가 있는 것같았
다. 데이빗은 아직 함께 지내는 게 익숙하지 않아서 존이 있을 때에는 부끄러워 옷을 벗지
못 했는데 어찌 할 수가 없었다. 존이 벌거벗고 있는 것을 볼때마다 호기심이 일곤 했다.
그의 자지는 자신의 것과 비슷한 크기 같았는데, 확신을 하지 못했다. 왜냐하면 한번도 그
것이 발기한 것을 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존도 데이빗의 자지를 보기도 하는데 그때마다
데이빗은 당황이 되었다. 한달이 지났지만, 데이빗은 더욱 비참해졌다. 아무 것도 나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할아버지가 존과 함께 헛간에 일을 하러 갔지만 데이빗은 데려가지 않았
다. 지금까지는 할아버지는 그를 최소한 삼촌이나 고모들과 차별을 하지 않았는데... 데이
빗이 옷을 벗고 침대에 누웠다. 한 십분정도 지나자, 존이 들어와 옷을 벗는 것이었다. 그
는 잠옷을 입더니 침대 끝에 걸터앉아 데이빗을 바라보는 것이었다. 데이빗은 무슨 일이 생
길지 알 수 없었다. 보통 존은 그를 무시했는데, 아예 데이빗이 없는 것처럼 행동하고 했
다. 데이빗은 가만히 누워있었다.
"음.. 데이빗, 방금 아빠가 나한테 애기했는데 말이야..."
존이 무언가 말한 것같아 데이빗은 눈을 뜨고 존을 올려다 보았다.
"응?"
"아빠가 나한테 그러더군, 너한테 잘 대해주지 않는다고말이야. 물론 나도 그렇게 생각해."
데이빗은 존이 무슨 말을 할지도 무슨 말을 해야 할지도 몰랐다. 존이 별로 말을 하지 않았
었기 때문에 데이빗은 그가 자신을 싫어했다는 생각했었다. 그런데, 지금은 그가 자신과 말
도 별로 안 한 것에 대해 후회하는 것같이 말한 것이다. 데이빗은 여전히 가만히 누워 존의
말을 기다렸다.
"넌 농장에서 살아본 적이 없어서 아무 것도 할 줄 몰른다고 하더군. 하지만 네가 일을 하
는 것을 말리면 안 되고 내가 잠간동안 가르쳐줘야 했다는 것이야. 지금까지는 네가 일을
하는 걸 말렸지만, 앞으로는 내가 일을 하러 나갈 때 너를 데리고 다닐거야. 너한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최대한 알려줄께."
그 순간 데이빗은 마음이 놓였다. 존이 그에게 일을 가르쳐 준다면 그들은 가깝게 지낼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외롭지는 않을 것이다.
"정말? 나도 그러고 싶었어. 도시에서 살 때는 나도 할 일이 있었는데, 여기 농장에서는 대
부분 여자들이 도맡아 하잖아, 그래서 뭔가 도움이 되고 싶었어."
"글쎄, 나도 너한테 도움을 주도록 할께. 앞으로 너와 친하게 지내도록 노력할게. 한 침대
에서 자는 사람을 무시하려고 했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거든... 나도 그런 게 좋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어떻게 해야 될지 몰랐어. 음, 나도 아직 잘 하지 못하는 게 있는데, 그런 것
은 테드 형이 가르쳐 주지. 아빠가 그러라고 하거든. 그리고 형도 나처럼 너한테 일을 가르
쳐 줄거야. 형도 너한테 잘 해 주지 못 한걸 후회하고 있어."
데이빗이 그때 울기 시작했다. 존은 어찌 할 바를 몰라 걱정이 되었다.
"왜 그래? 뭐가 잘못됐어?"
"몰라. 그저 외롭기만 했는데... 엄마 아빠가 그립기만 했어. 아무도 나한테 신경을 써주지
않았거든. 친하게 지내고 싶었지만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랐어.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모
르겠어. 아마, 그동안 울고 싶었지만 누가 볼가봐 그러지 못 했어. 아무튼 일을 배우게 되
어서 기뻐."
데이빗은 일어나 침대에 걸터 앉자, 존이 그의 어깨를 잡고 안아 주었다. 데이빗은 울음이
그치자 잠옷 소매로 눈물을 딱았다. 그리고는 존을 바라보며 옅은 미소를 지었다.
"고마워, 존. 일을 가르쳐 준다니 고마워, 그리고 내가 운다고 비웃지 않아서 또한 고마워.
이렇게 걱정해줘서 고마워."
데이빗은 그가 자신을 안아주고 있는 것도 감사하고 싶었지만, 너무 당황할까봐 그만 두었
다. 아무튼 그는 한결 기분이 좋아졌다. 아마 농장에서 사는 것도 그리 나쁘지는 않을 것같
았다. 둘은 같이 침대에 올라가 누웠다. 데이빗은 농장에 온 이후로 가장 기분이 좋았다.
존이 일어나 그의 얼굴을 들여다 볼때쯤, 데이빗은 거의 잠에 들려고 할때였다.
"음, 데이빗?"
"응"
"정말 난 나쁜 놈이었어. 너한테 말도 안 했었잖아."
"응, 왜 그랬지? 나하고 말하기 싫었어?"
"글쎄, 조금 사적인데 말이야. 누구랑 같이 한 침대에서 자기가 싫었어. 전에는 나 혼자 침
대를 썼거든."
"그래, 이해해. 나역시 침대를 딴 사람과 같이 쓰긴 싫어. 아무런 프라이버시도 없잖아. 전
엔 나도 혼자 침대를 썼거든. 나 역시 침대를 누구랑 같이 쓴다는 건 생각도 못 하던 것이
야. 하지만, 여긴 남는 방도 없고, 이방은 침대를 더 들여 놓을 수도 없잖아. 그냥 그렇게
사는거지 뭐."
잠시 침묵이 흘렀지만, 존은 눕지 않았다. 그래서 데이빗은 뭔가 다른 게 있다는 느낌을 받
았지만 그게 무언지는 알 수가 없었다.
"데이빗?"
"응"
"네가 말한 프라이버시 말인데... 뭐좀 물어봐도 돼?"
데이빗은 잠시 생각에 잠겼다. 존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일까?
"그래. 우리가 같이 지낼려면 서로에 대해 알아야겠지."
존은 잠시 주저하듯이 데이빗을 보다가 딴데를 보곤 했다. 그러다가 갑자기 그의 입에서 질
문이 터져 나왔다.
"음... 그러니까, 넌 딸딸이 치지 않냐?"
우와! 정말 프라이버시에 관한 것이네. 데이빗은 존을 바라보며 얼굴을 붉혔다. 존 역시 얼
굴이 붉어졌다. 이런! 존이 그렇게 말했다면 데이빗 역시 솔직해져야 했다. 데이빗은 도시
에 살 때 몇몇 친구들과 얘기하기도 하고 서로의 정보를 교환하기도 했었다. 존이 솔직하게
말하는데, 그가 말하지 못할 이유는 없었다. 데이빗은 존에게 사실을 아주 잘 말할 수가 있
을 것이다.
"물론. 너는?"
"나도 그래. 내가 침대를 같이 쓰기 싫어한 건, 네가 있으면 밤에 딸딸이를 치지 못하기 때
문이기도 했어. 밤에 한버도 네가 딸딸이 치는 소리를 들을 수가 없었거든. 만약 네가 딸딸
이를 쳤다면 나도 말설이지 않았을거야."
"응,난 화장실에서 몰래 하곤했지. 나도 침대에서 하고싶지만,네가 있어서 그러지 못했어."
"아! 그래서 잠 잘때가 돼면 네가 화장실에 가곤 했구나. 그걸 생각해 냈어야 했는데. 난
저녁에 샤워할 때 하곤 했어."
존이 일어나 앉아 데이빗을 바라보았다. 데이빗은 아직도 존이 뭘 말할려고 하는지 알 수가
없었다. 하지만 기꺼이 기다릴 수가 있었다. 그들의 대화는 점점 흥미로워졌다. 그는 존이
앞으로 침대에서 딸딸이 치자고 제안해오기를 기다렸다. 아직까지 한번도 누구에게도 보여
준 적이 없었고 처음에는 부끄러울 것이라 생각되었지만, 충분히 익숙해지리라 생각이 되었
다. 게다가 존이 딸딸이 치는 걸 본다고 생각하자, 무척 흥미가 생겼다. 아작 한번도 남이
딸딸이 치는 걸 본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데이빗도 일어나 존의 옆에 앉았다. 그는 삼촌인
존이 점점더 좋아졌다.
"음... 그럼, 네가 지금 딸딸이를 쳐도 괜찮겠어"
"물론이지. 너도 내가 그러는게 괜찮지? 항상 자기 전에 난 딸딸이를 쳐왔거든. 그런데 여
기 와서는 그러지 못 했어. 나도 똑같은 질문을 하고 싶었지만, 부끄러워서 묻지 못 했어.
네가 먼저 물어봐서 기뻐."
이제 둘은 서로 어개를 감싸고 포옹을 했다.
"같이 하자. 좀더 일찍 이런 말을 했어야 하는데, 안타까워. 하지만 너무 부끄러운 일이고,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몰랐어."
데이빗은 또다시 눈물이 날 것 같았다. 존은 정말 친근하고 진심으로 데이빗을 염려해주는
것이었다. 데이빗은 좀더 존을 안고 싶었지만 옳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하면 할수
록, 자신이 딸딸이 치는 걸 존이 본다는 게 기뻤다. 물론 존도 딸딸이 치는 모습을 보여 줄
것인데, 이것도 역시 마음에 들었다. 어쩌면 존은 자신이 모르는, 자신이 배워야 할 어떤
방법이 있을지도 몰랐다. 데이빗은 더 이상 기다릴 수가 없어서 결정을 내렸다. 데이빗이
처음 농장에 왔을 때, 존의 자지를 볼려고 했지만, 존은 옷을 갈아 입을 때 항상 등을 돌렸
다. 그걸 생각하자, 자신 역시 등을 돌리고 옷을 갈아 입은 것이 생각났다. 존도 데이빗의
자지를 보고 싶었을까? 데이빗이 처음 삼촌인 존을 봤을 때, 그는 자신보다 일인치 정도 키
가 컸다. 그리고 체중도 10파운드정도 더 나갔고 근육도 더 발달해 있었다. 데이빗은 농장
일 때문에 존의 근육이 발달했으리라 생각했었다. 그와 존은 거의 비슷하게 생겼다, 마치
형제처럼. 둘다 짙은 갈색 머리에 옅은 갈색 눈동자를 가졌고, 아직 면도를 할 정도는 아니
지만 코밑으로 이제 수염도 자라기 시작했다. 둘 중 아무도 먼저 면도를 시작하려고 하지
않았다. 그들은 이제 깨달았다는 듯이 동시에 잠옷을 벗었다. 둘다 자지가 잔뜩 발기해 있
었다. 처음으로 그들은 상대의 자지를 보게 된 것이다. 둘다 자지에 아주 조금 털이 자라잇
었고, 둘다 흥분한 상태여서 자지 끝에 맑은 물이 분비되어 있었다. 데이빗은 존의 자지를
만져보고 싶었지만, 너무 부끄러워 그러지 못 했다.
"크기가 비슷해 보이는데. 니껀 얼마나 길어?"
"글쎄, 마지막에 재봤을 때 4인치가 조금 안 되었어."
"내꺼랑 비슷한데. 잠깐만 기다려봐, 자를 가져 올게."
존이 책상으로 가서 자를 꺼네 와서는 데이빗의 자지를 재었다. 데이빗은 존이 자신의 자지
를 잡고 자로 길이를 재자 깜짝 놀랐다. 데이빗은 한번도 남이 자신의 자지를 만지게 한 적
이 없었지만, 존이 자지를 잡자 너무나 기분이 좋아졌다. 존이 길이를 재는데 너무 오래 걸
리는 것같았다. 존은 자로 길이를 재는데 몇번씩이나 자를 움직여야 했다. 그때마다 존의
손이 자지를 자극하는 게 너무나 좋았다. 데이빗의 자지는 4인치가 조금 안 되었다. 데이빗
이 마지막으로 재었을 때보다 조금 더 자란 것이다. 데이빗은 다음에 다시 존이 자신의 자
지 길이를 재주었으면 했다. 존이 데이빗에게 자를 넘겨 주었다. 데이빗 역시 남의 자지는
만져 본 적이 없으므로 존의 자지를 만지는 기분이 어떨지 아주 궁금했다. 존이 하는 걸 보
았으므로 존의 자지에 자를 갖다대면서 존의 자지를 이리저리 만졌다. 느낌이 좋았다. 충분
히 만져본 후에야 존의 자지가 자신보다 아주 조금 짧은 걸 알수 있었다. 데이빗은 존이 자
신의 자지를 만지작거리는 걸 싫어하지 않는 한, 데이빗도 존이 자신의 자지를 만지도록 할
것이다. 아마 그들은 매일 자지의 길이를 잴지도 모른다. 아무튼 그들은 그게 아주 기분 좋
은 행위였다. 그들은 서로 친해지리라 데이빗은 확신을 했다. 그는 존을 껴안고 싶었다. 존
의 자지를 만지는 것도 좋았지만, 자신의 자지를 존이 만지는 것도 좋았다. 그는 서로 딸딸
이를 쳐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자 얼굴이 붉어졌다. 다만 자신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존이 모르는 것이 안심이 되었다. 존도 생각에 잠기더니 얼굴을 붉혔다. 데이빗과 같은 생
각을 했던 건 아닐까?
"음.. 데이빗. 너 언제부터 좆물이 나오데? 난 한 여섯달쯤 됐는데..."
"글쎄... 나도 그때쯤일까... 하지만, 훨씬 전부터 딸딸이를 쳤어. 좆물을 싸지 않아도 기
분이 아주 좋았어."
"나도 그랫어. 싸진 않아도 아주 기분이 좋아질 때까지 자지를 잡고 딸딸이를 쳤지."
데이빗은 더 이상 소외감을 느끼지 않았다. 그와 존은 아주 비슷한 데가 많았다. 어떤 때는
거의 같은 생각을 했다. 존이 생각을 말하면 데이빗은 바로 그걸 받아들였다.
"그런데, 난 너무 자주 딸딸이를 치나봐. 항상 다음부터는 하루에 한번만 해야지 하지만,
딸딸이를 치고 나면 또 하고 싶어져. 그만 둬야겠다고 생각이 들지만 말이야..."
"그래. 나도 항상 그런 약속을 하지만, 너처럼 자지가 발기하면 또 잊어버려. 나 역시 그만
둬야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존이 침대맡의 스탠드에서 화장지를 꺼내서 둘 사이에 놓았다. 둘은 침대맡에 기대 앉아서
는 서로를 보며 미소를 짓고는 손에 침을 발라 자신들의 자지를 잡았다. 데이빗은 존이 자
신처럼 너무 빨리 움직이지 않으려고 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존은 최대한 오랫동안 자위
하고 싶어 했다. 그들은 자지를 너무 세게 잡지 않은 채로 자지 기둥을 잡고 펌프질을 했
다. 둘은 한동안 펌프질을 하다가 귀두를 만지곤 했다. 데이빗은 거의 쌀려고 할 때쯤, 존
이 다른 한 손을 엉덩이 밑으로 집어 넣고는 항문을 위아래로 문지르는 걸 보고 깜짝 놀랐
다. 데이빗은 펌프질을 멈추고는 이 새로운 것을 바라 보았다. 전에 한번도 이런 것을 들어
본 적이 없었다.
"왜 그렇게 하는거지?"
"이렇게 하면 훨씬 좋아. 너도 한번 해볼래?"
"물론이지."
데이빗은 존이 하는 걸 잘 보고는 그대로 따라했다. 손가락에 침을 묻히고는 존처럼 엉덩이
아래로 집어 넣었다. 엉덩이 틈으로 손가락을 문질러 대는 건 정말 좋았다. 특히 손가락 끝
이 항문을 건드릴 때는 더욱 그랬다. 앞으로도 데이빗은 존에게서 더 좋은 걸 배울지도 몰
랐다. 좀더 세게 문지르자 더욱 느낌이 좋았다. 데이빗은 손가락 끝을 항문주위로 집중해서
문지르면서 존도 그러고 있는 걸 볼 수 있었다.
"야~ 정말인데. 아주 기분이 좋아!"
둘은 이제 완전히 자지를 위아래로 펌프질하는데 열중했다. 방안은 오직 침이 잔뜩 묻은 자
지위로 손이 움직이며 내는 소리로 가득했다. 이따금씩 둘은 손에 침을 바르기 위해 잠씨
멈추었다가 다시 펌프질을 했다. 그리고 이따금씩 둘은 신음을 토해냈다. 둘은 누군가가 딸
딸이치는 걸 보는 것이 정말 기분이 좋았다. 특히, 그걸 보면서 딸딸이를 치는 건 더욱 흥
분되는 일이었다. 그 둘의 손이 화장지로 뻗어졌고,
쭉! 쭉! 쭉! 쭉! 주룩! 주룩! 주룩!
데이빗의 정액이 데이빗의 손으로 쏟아졌고
쭉! 쭉! 쭉! 쭉! 주룩! 주룩! 주룩!
존 역시 손안 가득 정액을 받아냈다. 둘은 손안 가득 정액을 쥔채로 앉아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다. 데이빗이 얼굴을 붉히며 손에 묻은 정액을 핥아 먹었다. 몇 달 전까지 그는
그렇게 정액을 먹었고 또 그걸 좋아했었다. 그는 존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했다. 그는
존이 불쾌하게 생각하지 않기를 바랬다. 존은 함빡 웃으며 데이빗과 똑같이 손에 문은 정액
을 핥아먹었다. 존 역시 데이빗이 오기 전엔 그렇게 정액을 먹는 걸 즐겼었다. 그는 자신이
먼저 그렇게 하면 데이빗이 역겹게 생각할까봐 두려웠었는데, 데이빗이 먼저 행공을 취하자
기쁘기 그지 없었다. 존은 데이빗과 한없이 재미있게 지낼 수 있는 한달이란 시간이 그냥
흘러 가버린 게 정말 안타까웠다.
"데이빗, 난정말 멍청했어. 아빠가 말하기전에 내가 너랑 친해질려고했어야 했는데말이야."
"내가 먼저 말했어야 했는데... 한번이라도 딸딸이를 쳤더라면 우리가 이렇게 오랫동안 기
다릴 필요가 없었을텐데 말이야."
두 소년은 한동안 축 늘어진 자지를 주물럭거리다가 잠옷을 입고는 서로 포옹을 하며 나란
히 누워 잠이 들었다. 한밤중에 데이빗이 깨어났다. 그는 그동안은 서로 떨어져서 자던 존
과 나란히 누워 껴안고 있는 자신이 대견스러웠다. 그의 자지가 잠옷의 단추덮개로 삐져나
와 존의 엉덩이에 닿아 있었다. 데이빗의 자지가 껄떡거리며 발기를 했지만, 존은 가느다란
숨을 쉬며 여전히 자고 있었다. 데이빗은 존의 잠옷속에 손을 넣고는 존의 자지를 만지작거
렸다. 처음에는 축 늘어져있었는데, 금방 발기를 했다. 데이빗이 존의 귀두를 만지작거리자
존이 움찔거렸다. 데이빗은 손을 떼고 물러서자, 존이 돌아 누으며 잠옷속으로 손을 넣고는
자지를 만지작거렸다. 데이빗은 일어나 앉아 침대맡을 기대고는 단단해진 자지를 잡고 펌프
질을 시작했다. 존도 데이빗을 한번 올려다 보고는 일어나서 데이빗과 나란히 앉았다. 둘은
서로 미소를 지으며 딸딸이를 쳤다. 이번에는 화장지가 필요 없었다.

제 2장
다음날 아침, 존이 데이빗을 흔들어 깨웠다.
"일어 나, 데이빗. 이제 헛간에 나가서 일을 해야 했다고..."
둘은 화장실로 가서 같이 오줌을 쌌다. 마지막 한방울을 짜내기 위해 자지를 흔들었다. 둘
다 자지가 발기해 있었다. 둘은 서로 마주보며 미소를 짓고는 펌프질을 시작했다. 둘다 이
렇게 아침에 일어나서 화장실에서 딸딸이를 치는 건 일상적이란 걸 알 수 있었다. 둘은 서
로가 아주 많은 생각을 공유했다는 생각을 했다. 둘은 오래지 않아 클라이맥스에 이르러 변
기에 정액을 뿜어냈다. 둘은 세면을 하고, 옷을 갈아입고는 헛간으로 갔다. 거기에는 그들
이 젖을 짜야할 소가 십여마리나 있었다. 존이 데이빗에게 착유기를 암소의 젖꼭지에 붙히
고 소의 발길질이나, 꼬리를 흔드는 걸 피하는 요령을 가르쳐 주었다. 착유기가 젖을 짜내
는 동안, 둘은 쓰레기를 치우고 소들에게 여물을 주었다. 데이빗은 벌써 하루 일을 다 한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더 이상 자신이 쓸모없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 그는 뭔가 보
람있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이었다. 그들은 평소보다 일찍 집으로 돌아갈 수 잇었다. 그들은
팔짱을 끼고 식당으로 들어갔다. 할머니는 그 둘을 껴안아 주었고 할아버지는 그들을 쓰다
듬어 주었다. 그는 둘을 번갈아 쳐다보았다.
"자, 내 말이 맞지 않느냐, 존?"
"예, 그래요. 내가 너무 미련했던 것같아요."
데이빗은 존이 모든 비난을 받아들이게 하고 싶지 않았다.
"저... 내가 그동안 너무 일을 못했던 것같아요, 할아버지. 좀더 노력했어야 했는데..."
"하하, 이런 말이 있잖아. 끝이 좋으면 다 좋다고 말이다. 난 처음부터 무슨문제가 있다는
걸 알았단다. 내가 직접 해결할수도 있었지만, 그러면 별로 효과가 없을것같았지. 너희들이
그동안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은 걸 부끄러워 하는 것같구나. 아무튼 잘 되어서 기쁘구나."
"난 왜 데이빗을 우리랑 다르다고 생각했는지 모르겠어요. 데이빗과 나는 거의 비슷하게 생
각을 하고 있어요."
"그래요, 나도 존이 나와 다르다고 생각했어요. 난 존을 이해할 수가 없었거든요."
두 소년은 서로 어깨동무를 하였다. 할아버지 할머니는 웃으면서 식탁에 앉았다. 처음으로
데이빗은 그의 고모와 삼촌과 같이 식사를 제대로 하게 되었다. 그동안은 데이빗은 식욕이
전혀 없었다. 아마 헛간에서 일을 한 덕분에 식욕이 생긴 것같았다. 아니, 존이 가족들간의
대화에 데이빗을 끼워줘서 그런지도 몰랐다. 데이빗은 학교에서도 잘 지내게 되었다. 그는
썩 괜찮은 학생이었는데, 그동안은 농장에서의 관계가 서먹서먹해서 잘 해내지 못했는데,
이제는 모든 것이 잘 풀리기 시작했다. 그날 오후, 존은 데이빗과 함께 스쿨버스를 타고 집
으로 왔다. 그것도 처음 있는 일이었다. 지금까지는 존이 의도적으로 피했었는데 말이다.
그들은 그렇게 같이 앉아 있는 것이 좋았다. 둘이 소곤거리더라도 다른 사람은 전혀 몰랐
다. 집으로 오면서 존은 낮에 할 일들을 가르쳐 주었다. 낮에 할 일들이란 주로 소들을 목
장에서 헛간으로 몰고 오는 것이었다. 그들은 집에 가방을 두고 소떼가 있는 곳으로 갔다.
별로 힘든 일이 아니었다. 소들은 누군가가 오는 걸 보면 자신들이 어디로 갈지를 아는 듯
헛간으로 향했다. 약간 신경써야 할 일이 있었지만, 데이빗은 야무지게 해냈다. 소들을 몰
면서 약간 긁히기는 했지만 그리 심하지는 않았다. 존이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잘 설명해주
려고 했지만, 역시 해보는 게 최고였다. 처음으로 데이빗은 송아지들에게 신경을 썼다. 이
제 데이빗은 한 가족의 일원으로서 주위의 일들에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다. 존이 말한대로
데이빗은 송아지들을 어루만지며 목을 쓸어주었다. 송아지들은 목을 쓸어주는 걸 좋아했다.
송아지중 한 마리는 데이빗의 손을 물고는 빠는 것이었다. 그 송아지는 아주 귀여웠는데,
손을 빨자, 데이빗은 웃음을 터트렸다. 데이빗이 존에게 송아지가 손을 빠는 게 기분이 좋
다고 하자, 존이 얼굴을 붉혔다. 왜 그런지 몰라 데이빗이 존을 쳐다보자, 존을 얼굴을 붉
힌 채 딴 데를 쳐다보며 더듬거렸다.
"음, 잠깐만 따라와. 내가 보여 줄게 있어."
데이빗이 존을 따라 커다란 나무뒤로 가자, 존이 야릇한 미소를 지었다.
"오줌좀 싸야겠어. 너는? 여긴 아무도 못 볼거야."
데이빗은 존의 말대로 지퍼를 내리고 자지를 꺼냈다. 한 마리의 송아지가 그걸 보고 젖을
빨려고 그러는지 다가왔다. 데이빗이 미처 알아차리기도 전에 송아지가 그의 자지를 빨았
다. 존이 웃으면서 역시 자지를 꺼내자 송아지가 다가와 자지를 빨았다. 데이빗은 자지를
송아지에게 물린 채, 입을 떡하니 벌리고 놀라서 눈을 부릎뜨고 서있었다. 그는 이런 기분
이 처음이었다.
와! 정말 좋은데!
그는 존이 자지를 송아지의 입속에 펌프질을 하는 걸 바라보았다.
아니, 존의 자지를 빨잖아!
데이빗은 여자가 사까시를 해준다는 말은 들었지만, 설마 송아지가 그럴 줄은 몰랐다. 여자
가 빠는 것과 송아지가 빠는게 어떻게 다를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데이빗은 이제 자신의 자
지를 빨고 있는 송아지에 관심을 가졌다. 그둘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자지를 송아지의 입속
으로 펌프질을 했다. 송아지들이 너무나 세게 발아대는 바람에, 그들은 금방 정액을 싸고
말았다. 그들은 자지가 축 늘어질때까지 송아지들이 빨게하다가 송아지의 입에서 자지를 꺼
냈다. 송아지들은 더 빨고 싶어했다. 아마 정액이 젖같이 느껴져 그런 모양이었다. 데이빗
은 자신이 암소가 젖을 먹이듯이 많은 양의 정액을 싸지 못했다는걸 알고 있었다. 데이빗은
농장에서 사는 것도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존이 아직도 놀랄만한 것들을 알고 있는지
궁금했다. 자지를 바지속으로 넣으려고 하는데, 아직도 존은 자지를 주물럭거리고 있었다.
"어쩔 때는 내 자지가 다시 발기할 때까지 송아지가 빨기도 해. 한번은 네 번이나 쌌는데,
그날은 하루종일 불알이 아프더군. 한번 더 할래?"
존의 손안에서 존의 자지가 다시 발기하기 시작했다. 데이빗 역시 존의 자지가 커지는 걸
보고 다시 자지가 발기했다. 한번 더 그 좋은 느낌을 감상하고 싶었다. 데이빗은 경험을 통
해서 두 번째는 좀더 오랫동안 버틸 수 있으므로 송아지가 빠는 느낌을 오랫동안 감상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응, 그래. 그건 정말 좋던데. 불알이 아플지도 모르지만 한번 더 해보고 싶어."
그들이 송아지 가까이로 다가가자, 송아지들이 그들의 다시 발기해서 단단해진 자지를 빨았
다. 오래지 않아 그들은 엉덩이를 아주 빠르게 흔들어댔다. 이번에는 전보다 오랫동안 할
수가 잇어서 데이빗은 아주 기분이 좋았다. 그는 존이 이런 걸 가르쳐 줘서 아주 기뻣다.
스스로는 전혀 생각도 못 할 일이었다. 데이빗은 존의 엉덩이가 부르르 떨리는걸 보며 자신
도 정액을 쌌다. 존이 자지를 송아지의 입에서 꺼내자 데이빗도 역시 자지를 송아지의 입에
서 꺼냈다. 존의 말대로 불알이 뻐근하게 아팠다. 그리고 존에게 물어볼게 많이 생각났다.
"언제부터 이런 걸 했어?"
"아주 오래됐어. 아까 말했듯이 네 번이 싸고는 불알이 너무 아파서 그후론 그만뒀어."
"정말, 농장에선 너무나 좋은 게 많은 것같아."
"응, 이게 전부는 아냐. 나중에 더 좋은 걸 알려줄게, 하지만 지금은 묻지말아줘. 말하기엔
너무 부끄럽거든..."
데이빗은 존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아주 궁금했지만, 존의 말대로 하기로 했다. 얼마 안 있
어 알게 될거고, 그게 송아지가 자지를 빨게 하는 것보다 좋다면 아무래도 상관없었다. 데
이빗은 존과 어깨동무를 하고 소들을 몰아 헛간으로 갔다. 그들은 집으로 가서 저녁을 먹기
전에 숙제를 했다. 전같으면 서로 다른 방에서 했겠지만, 오늘은 같이 숙제를 했다. 데이빗
은 수학을 잘 하고, 존은 역사를 아주 잘 했다. 그래서 둘은 서로에게 도움이 된다는 걸 알
수있었다. 데이빗은 문학에 있어서 존보다 낫고, 존은 문법과 스펠링을 훨씬 잘 알고 있었
다. 둘은 성적이 훨씬 좋아지리라 생각이 들어 아주 기뻐했다. 숙제가 끝나고 둘은 서로에
게 고맙다고 인사를 했다. 그들은 같이 딸딸이를 치고, 같이 송아지들한테 자지를 빨게 한
것만이 아니라 서로가 점점 친해진다는 사실에 기쁨을 느꼈다. 서로가 떨어지고 싶은 마음
이 전혀 없었다. 그날 밤도 그들은 잠자리에 들기 전에 마주 보면서 같이 딸딸이를 치리라
는 걸 알고 있었다. 이제 데이빗은 자신만의 울타리에서 나오기 시작했다. 저녁 식사때에,
그는 고모들이 여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앨리스나 조안은 매우 이뻤다. 그리고 데이빗은 그
들을 분간을 잘 하지 못 했다. 그들은 금발을 묶고 다녔는데, 그날 밤은 머리를 풀고 어깨
까지 늘어뜨리고 있었다. 그들은 눈빛을 반짝이며 계속해서 데이빗을 놀렸다. 데이빗은 자
지가 발기한데다가 그들의 젖가슴에 자꾸만 시선이 가서 아주 당황스러웠다. 그는 그들이
테이블에 둘러 앉아 있어서 자신의 발기한 자지를 보지 못 했다는게 다행스러웠다. 수잔 역
시 매우 귀여웠다. 이제 막 가슴이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고, 그녀의 언니들보다 조금 짧은
갈색 머리를 하고 있었다. 게다가 눈은 짙푸른 색이라 언니들보다 더욱 부끄러움을 많이 탔
다. 데이빗은 수잔이 두어번 몰래 자신을 바라보는 것이 매우 기분이 좋았다. 이제 더 이상
외롭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맏형벌이 되는 테드조차도 이따금씩 말을 걸어주었다. 식사
가 끝나자, 앨리스가 스크래블 게임(낱말 맞추기)을 하자고 하기까지 했다. 데이빗이 온 이
후로 그들이 TV를 보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었는데, 오늘은 아주 열심히 게임을
했다. 그들은 데이빗이 세 번 게임을 해서 두 번 이겼을 때, 축하를 해주기까지 했다. 농장
에서는 도시보다 일찍 잠자리에 든다. 이제 데이빗에겐 하루 일과를 마치고 잠자러 가는 게
더 이상 짜증나는 게 아니었다. 그는 피곤했고, 또 내일이면 존이 일찍 깨워주리란 걸 알고
있었다. 고모들이 데이빗을 껴안고 키스를 해주었을 때, 다시 자직 발기해서 데이빗은 얼굴
을 붉혔다. 데이빗과 존은 같이 샤워를 하고 있을 때, 데이빗의 자지가 존의 옆구리를 스치
며 발기를 시작했다. 존이 웃으면서 자신의 자지를 데이빗의 옆구리에 문질렀다. 그들은 서
로 몸을 문질렀다. 존이 데이빗의 등에 비누칠을 하고는 손에 비누를 발라 등을 닦아주었
다. 등위에서부터 엉덩이 계곡까지 존은 정성드려 닦아주었다. 아주 기분이 좋았다. 데이빗
역시 존의 등을 닦아주며 엉덩이까지 문질러 주었다. 그리고 존의 자지에도 비누를 칠하고
닦아주었다. 존도 데이빗의 자지를 닦아주었다. 그들은 샤워를 마치고 잠옷을 입고는 방으
로 갔다. 그들은 침대위로 펄쩍 뛰어 올라서는 서로를 보며 미소를 지었다. 그리곤 잠옷을
벗고 침대맡에 기대 앉았다.
"음.. 존?"
"응?"
"송아지들이 자지를 빠는 건 정말 좋았어."
"그래, 나도 그게 좋아. 하지만, 매일 그렇게 하면 안 돼. 그것들은 너무 세게 빨아서 자지
에 염증이나 상처가 생길 수가 있거든."
데이빗은 혹시나 자지에 염증이나 상처가 생기지 않았나 살펴보았다. 귀두부분이 빨겠지만,
발기했을 때는 항상 그런 거라 아무 염려 없었다.
"아무 이상이 없어. 하지만 얘기해줘서 고마워. 아! 같이 샤워하는 것도 아주 좋았어."
"나도 그래. 아주 좋았어."
"음... 존?"
존이 궁금하다는 듯이 데이빗의 눈을 쳐바보았다. 데이빗도 존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까?
"왜?"
"어제 우리가 자지 길이를 잴 때 말이야, 내가 니 자지를 만지는 게 좋았어? 난 니가 내 자
지를 만지니까 아주 기분이 좋았어."
그렇다! 와우!
"물론이지. 나도 아주 좋았어."
존은 다시 얼굴을 붉혔다.
데이빗이 먼저 말하는 게 어렵다면 자신이 먼저 말을 꺼내야겠다.
"어~~ 데이빗, 자로 재는 건 아주 빨리 끝났어, 난 아주 오랫동안 만지고 싶어서 천천히 했
는데, 너도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해서 좋았어."
"샤워할 때, 니가 내 자지에 비누칠을 할 때도 정말 기분이 좋앗어. 내가 비누칠 해줄 때
너도 좋았니?"
"그럼! 정말 좋았어. 다음에 또하자구."
데이빗이 얼굴을 붉히며 딴데를 쳐다보았다. 그는 뭔가를 말하고 싶었지만 조금 말을 돌려
서 하기로 했다.
"난 말이야, 누가 대신에 딸딸이를 쳐주면 어떨까 궁금해륵어. 만약 네가 딸딸이를
쳐주면, 나도 너 대신에 딸딸이를 쳐줄게."
존은 자신이 용기가 없어서 하지 못한 말을 데이빗이 대신 말해주자, 얼굴을 붉히면서도 그
를 껴안았다.
"나도 너한테 말하고 싶었지만 너무 부끄러웠는데. 난 니가 날 호모라고 생각할까봐 걱정이
었어. 하지만 니가 먼저 말을 꺼내서 얼마나 기분좋은지 몰라. 그래 지금 하자!"
그들은 서로 손에 침을 바르고는 상대방의 자지를 잡았다. 데이빗은 엄지를 이용해 존의 귀
두를 문질렀다. 존도 역시 똑같이 했다. 존은 침이 묻은 손가락을 요도구 바로 밑에 대고는
마사지를 했다. 데이빗은 느낌이 아주 좋아 존에게 똑같이 해주었다. 아무도 서두르지 않았
다. 그들은 아주 오랫동안 그러고 싶었다. 데이빗은 엄지와 검지로 링을 만들어서는 존의
자지를 잡고 위아래로 문질렀다. 귀도가 손가락에 걸리며 자극을 가했다. 존은 그 느낌이
아주 좋아 데이빗에게 똑같이 해주었다. 점점 그들은 손을 세게 쥐어가며 좀더 마찰이 커지
게 하면서 펌프질을 했다. 그리고 상대방이 펌프질을 할 때마다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혼자
서 하는 것보다 훨씬 좋았다. 존이 데이빗의 항문을 만지자, 데이빗이 움찔했다. 데이빗 역
시 존의 항문을 만져 주자 존도 엉덩이를 움찔었다. 점점 그들은 빨라졌다.
쭉! 쭉! 주룩! 주룩! 주룩! 주룩!
데이빗이 존의 정액을 한줌이나 받아냈다.
쭉! 쭉! 쭉! 주룩! 주룩! 주룩!
존도 데이빗의 정액을 손안 가득 받았다. 그들은 손안 가득 상대방의 정액을 받은 채로 서
로를 바라보았다. 그들은 서로가 뭘 하고자 하는지 알고 있었지만 먼저 할 용기가 없었다.
그들은 서로 얼굴을 붉힌 채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손안의 정액을 핥았다. 아무런 말없이
그들은 잠옷을 입었다. 그리고 서로 켜안고 키스를 했다. 서로 조금 물러나 상대방의 눈을
들여다 보며 잠시동안 얼굴을 붉혔다.
"이제 우리가 호모가 된거야, 데이빗?"
"글쎄, 그럴지도 몰라. 하지만 난 그렇게 생각안해."
"어째서? 우린 둘다 남자잖아. 그리고 같이 했는데..."
"그래, 하지만 겨우 딸딸인걸. 넌 여자들을 보면 발기하지 않냐? 오늘 밤에 앨리스하고 조
안의 가슴을 봤을 때 발기하던데. 그리고, 잘 자라고 키스를 해 줄때도 그랬어. 만약 내가
호모라면 그렇게 되지 않았을거야. 호모들은 여자를 보거나 키스를 했다고 해서 발기하지
않잖아."
"그래, 나도 걔네들을 보면 발기를 하더라고."
"거봐! 니가 호모라면 여자들한테 관심이 없을거야. 내가 처음으로 몽정을 한 다음에 아빠
가 책을 몇권 사줬는데, 딸딸이는 자연스러운 거고 우리또래는 누구나 한데. 여자애들도 마
찬가지고. 또 어떤 책에서는 우리 또래의 애들이 같이 하기도 하지만 그건 호모이기 때문에
그런 건 아니래. 아! 그런데, 앨리스하고 조안의 가슴말고 또 본게 있니?"
"아! 그건 나중에 말해 줄게. 책에 그렇게 나와 있다니 다행이다. 내가 봐도 되니? 정말 보
고 싶어."
데이빗이 침대에서 내려가 책상 서랍속에 감춰둔 책을 께내왔다. 존이 후레쉬를 켜고 둘은
존이 보고자 하는 데를 찾았다. 그는 몇차레 주의깊게 읽어보고는 데이빗의 말이 옳다고 인
정을 했다. 그들은 책을 취워놓고 나란히 침대에 누웠다. 존이 앨리스와 조안에 대한 얘기
를 하려는데 데이빗이 벌써 자고 있었다. 존 역시 피곤해서 금방 잠이 들었다. 데이빗이 잠
결에 움직여 존의 등에 달라붙었다. 전날처럼 잠옷사이로 자지가 발기해서 빠져나와 존의
엉덩이 계속에 끼었다. 존이 움찔거리자 데이빗은 느낌이 아주 좋았다. 그는 존 역시 발기
한 걸 알고는 존의잠옷속에 손을 넣고는 자지를 주물럭거렸다. 데이빗이 손가락으로 링을
만들어 펌프질을 하자, 존은 거의 쌀때가 되어서 깨어났다. 사정을 하고도 존은 한동안 엉
덩이를 움찔거렸다.
"이야! 정말 좋았어. 난 여자랑 하고 있는줄 알았어. 하지만 거의 쌀 때가 되어서야 니가
딸딸이를 쳐주고 있고 그게 꿈인줄 깨달았지. 이제 내가 딸딸이쳐줄게."
존은 돌아 누으며 손에 침을 바르고는 데이빗의 자지를 잡고 펌프질을 했다. 그리고 데이빗
이 사정을 하고 나서 그들은 다시 잠이 들었다.

농장에서 살기2/4


제 3장
아침에 존이 깨울 때, 데이빗은 일어나기가 힘들었다. 이틀전만 하더라도 존은 데이빗을 그
냥 자게 내버려 두었을 것이지만, 지금은 데이빗은 존에게 중요한 사람이 되었다. 일을 도
와주지 않더라도 존은 데이빗이 옆에 있어 주었으면 했다. 데이빗이 옆에 있으면 훨씬 일이
쉬었다. 그들은 같이 화장실로 가서 오줌을 누고는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다. 그들은
벌써 발기해 있었다. 아무런 말도 필요없이 그들은 손바닥에 침을 묻히고는 상대방의 자지
를 잡았다. 서로가 사정을 할 때까지 손으로 펌프질을 해주곤, 헛간에서 일을 하고 식사시
간에 맞추어 식당으로 갔다. 데이빗은 평소보다 훨씬 많이 먹었다. 그리고 가족들과 얘기를
나누기도 하고 웃고 그랬다. 완전히 한 가족의 일원이 된 것이다. 그들은 통학버스를 타고
학교로 어우려 가서는 어제보다 훨씬 좋은 하루를 보냈다. 집으로 오는 길에 존이 소들을
헛간으로 몰아넣고 나서 또다른 할 일이 있다고 알려주었다. 책을 집에 두고 그들은 목장으
로 갔다. 소들은 알아서 헛간으로 향했다. 데이빗은 송아지를 나무뒤로 몰아갔다. 그러나,
존이 오늘은 할 일이 아주 많다고 했다. 할 수 없이 데이빗은 송아지를 헛간으로 몰아놓었
다. 헛간으로 모두 들어가자, 존이 차고에 있는 낡은 짚차에 올라탔다. 존이 짚차를 운전하
자 데이빗은 깜짝 놀랐다.
"운전할 수 있어? 면허증도 없잖아. 넌 아직 나이가 어리다구."
"하하, 넌 모르니? 운전도 못 해? 농장에서는 운전해도 된다구. 도로로 나가지만 않으면 면
허증이 없어도 돼. 내가 운전하는 걸 가르쳐 줄게. 조금 운전해봐. 그리 어렵지 않아. 그리
고 이 짚차는 번호판도 없는 거야. 그래서 도로에선 운전하면 안되구. 양들을 풀어논 목초
지로 가면 내가 운전하는 걸 가르쳐 줄게."
존은 말대로 아주 운전을 잘했다. 그는 들에난 바퀴자국을 따라 목장의 끝까지 운전해 갔
다. 존이 기어를 바꾸는걸 가르쳐주곤 서로 자리를 바꿔 앉았다. 데이빗이 짚차를 몰다가
시동이꺼지자,존이 시동거는걸 알려주었다. 데이빗은 다시 짚차를 몰다가 시동을 꺼트렸다.
"괜찮아, 계속해봐. 나도 갑자기 잘 되더라구. 테드가 나한테 가르쳐 줄때도 그랬어."
데이빗은 세 번이나 시동을 꺼트리고야 어느 정도 짚차를 운전할 수가 있었다. 기어를 2단
에 놓고 겨우 시속 15마일로 몰고 있었지만, 스스로 운전했다는 게 데이빗은 아주 자랑스러
웠다. 두 번 더 시동을 꺼트렸지만, 존의 도움없이 혼자서 다시 시동을 걸었다. 드디어 양
들이 있는 목초지에 가자 데이빗은 시동을 껐다. 데이빗은 존을 껴안으면서 자신이 울고 있
다는 걸 알았다. 모두가 그에게 잘 대해 주었다. 특히, 존이. 존이 왜 양들을 이동시켜야
하는지 알려주었다. 양들은 너무 오래동안 한군데에 두면 풀뿌리까지 먹어버려서 안된다는
것이다. 양들은 일주일에 한번씩 네군데의 목초지중 다른 데로이동시켜서 목초지가 남은 삼
주동안 풀이 자라도록 해야 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오늘이 양들을 딴데로 옮겨야 할 때였
다. 별로 어려운 건 아니었다. 양들이 몰려있는 곳으로 가서 소리를 지르면 되었다. 그들은
다른 목초지로 양들을 몰아 넣고는 출입구를 막아버렸다. 그러나 듣던 것보다 쉽지는 않았
다. 한두마리가 이리저리 돌아다녀서 그들이 양을 쫓아다녀야 했다. 모든 일이 끝나자, 그
들은 완전히 녹초가 되어버렸다. 존이 나무에 기대고 앉았다. 데이빗도 존의 옆에 앉았는데
그보다 더 숨을 헐떡거렸다.
"음... 데이빗?"
"응?"
"내가 송아지보다 더 좋은 게 있다고 한거 기억나니?"
"물론이지."
"아까, 송아지를 나무뒤로 데려가지 말라고 한 이유가 있어."
"그래? 왜?"
존이 옆의 덤불을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문명 뭔가 아주 좋은게 생길 게 틀림없었다. 그는
참을 수가 없었지만, 존을 다그칠 수는 없었다.
"그래, 이제 알려줄게."
존은 데이빗을 양이 있는 데로 데려가더니 지퍼를 내리고 자지를 끄집어 냈다. 존의 자지는
벌써 발기해 있었지만 데이빗은 왜 그렇게 발기해 있는지 알 수가 없었다. 궁금하기 짝이
없었지만, 데이빗은 존의 발기한 자지를 보며 발기해 버린 자신의 자지를 꺼냈다. 존이 양
을 향해 손가락질을 했다.
"저기, 저걸 데려와."
데이빗은 존이 가리킨 양을 향해 갔다.
양도 송아지처럼 자지를 빠나?
그러나, 존은 새끼양을 가리킨 게 아니었다. 데이빗은 존이 암양의 뒤로 가서는 양의 보지
속으로 자지를 밀어 넣는 걸 보고 깜짝 놀랐다.
와!
데이빗의 자지도 불끈거리기 시작했다.
존은 암양과 박아대면서 데이빗에게 해보라고 손짓을 했다. 데이빗이 앞에 있는 암양의 엉
덩이를 보자, 자지를 박기에 딱 맞는 높이에 암양의 보지가 있었다. 그는 양의 엉덩이를 잡
고는 자지를 쑤셔 넣었다. 아주 매끄럽게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느낌이 아주 좋았다. 한번
도 이런 느낌을 받아 본적이 없었다. 데이빗은 존이 다음에 어떻게 하는지 바라보았다. 존
이 엉덩이를 앞뒤로 펌프질하자, 자지가 암양의 보지속으로 들락거렸다. 데이빗은 존이 하
는대로 하면서 여자랑 하는 것같은지 생각을 했다. 확실히 기분이 좋았다. 암양이 고개를
돌려 그를 바라보고 있었다. 암양은 전혀 싫어하지 않는 것같았다. 아니, 오히려 엉덩이를
뒤로 밀어 붙이기까지 했다. 암양도 좋아하는 것같았다. 데이빗은 그러길 바랬다. 그래야
자주 할 수가 있으니까. 데이빗과 존은 헐떡거리면서도 계속 펌프질을 했다. 데이빗의 불알
이 죄어오면서
쭉, 쭉, 쭉, 주룩, 주룩, 주룩.
그는 암양의 보지속에다가 정액을 쌌다. 존의 엉덩이도 동시에 부르르 떨리며 사정을 했다.
그들은 사정을 하고나서도 자지가 쪼그라 들어 암양의 보지에서 빠져나올 때까지 펌프질을
했다. 데이빗은 자신의 자지를 내려다 보았다. 아무런 변화도 없었지만, 아주 달라보였다.
존이 다시 짚차가 있는 데로 데이빗을 데려갔다. 존이 지퍼를 올리지 않았으므로 데이빗도
지퍼를 올리지 않았다. 그들은 숨이 가라 앉을 때까지 자리에 앉아 있었다.
"말로 하기엔 너무 부끄러운 거였어."
"왜? 책에서 시골에 사는 애들이 양하고 했다는 걸 읽은 적이 있었어. 하지만, 내가 농장에
서 살게 되리라곤 생각도 못해서 딸딸이를 칠 때 잠깐 상상을 해본 것외에는 전혀 관심도
가지지 않았어,"
"그래? 와! 그럼 난 정말 추잡스런 짓을 하고 있는게 아니네?"
"나도 그렇게 생각해. 집에 가면 찾아보자구."
존이 손을 뻗어 데이빗의 자지를 잡아 흔들었다. 데이빗은 왜 그런지 몰랐으나, 존이 지금
까지 잘 해왔으므로 그냥 있었다. 그도 존의 자지를 잡고 흔들었다. 그들의 자지는 정액으
로 미끈거리고 잇었다. 그리고 금방 발기해서 단단하게 일어섰다. 그들은 마주 보며 미소를
짓고는 짚차에서 뛰어 내려 암양을 쫓아갔다. 이번에는 그들이 사정하기까지 조금 오랜 시
간이 걸렸다. 데이빗은 존이 아주 천천히 움직이는 것을 보고 자신도 속도를 줄였다. 한참
동안 그들은 암양의 보지속으로 펌프질을 하닥 서서히 속도를 빨리했다. 데이빗은 점점 빨
리 펌프질을 하면서, 불알에서 정액이 용솟음치며 존과 거의 같은 시간에 암먕의 보지속으
로 사정을 했다. 그들이 움직임을 멈추자, 축 늘어지 자지가 암양의 보지에서 빠져나왔다.
이번에는 존이 바지속으로 자지를 집어넣자, 데이빗도 두어번 손으로 자지를 흔들곤 바지속
으로 집어넣었다.
"정말 좋았어. 그런데 어디서 이런 걸 배웠어, 존?"
"응, 전에 테드가 하는 걸 봤어. 그땐 아직 사정도 하지 못했지만 나도 한번 해봤는데 아주
좋았어. 그래서 그후로 양들을 이동시키러 오면 항상 테드랑 같이 했었지. 아! 데이빗, 절
대 내가 이런 말했다고 테드한테 말하지마. 절대 비밀을 지키라고 했었거든. 아무튼 형은
양들을 이동시키는 일을 계속하고 싶어했어. 물론, 몰래 여길 올지도 모르지."
데이빗은 이제서야 존과 테드가 자신을 별로 좋아하지 않은 이유를 알 수있었다. 그들이 아
주 좋아하는 일들을 못하게 자신이 끼어든 때문이었다. 자신도 만약 누가 양들과 하지 못하
게 끼어들었다면 아주 화가 났을 것이다.
"테드랑 넌 자주 양들하고 했니?"
"물론이지."
"그럼, 내가 테드가 너랑 같이 즐기는 걸 방해한거네. 테드랑 딴 건 안 했니?"
"음.. 좀 했지. 테든 송아지가 자지를 빠는 걸 보여주였어. 하지만 너랑 나처럼 서로 만지
고 그러진 않았지. 아~ 데이빗, 내가 테드한테 우리 일을 말하는 걸 싫어하지 않으면 내가
테드한테 모두 말해 볼게. 아마 테드도 우리랑 같이 하고 싶어할거야. 테드의 자지를 본적
이 없지? 정말 엄청나게 커! 네가 여기 오기 전에 아마 6인치는 되었을거야, 지금은 더 커
졌겠지. 테드가 날 딸딸이 쳐주거나 내가 딸딸이쳐줄 수있는지 궁금해."
"네가 동물들에 대해서 얘기하는 건 괜찮아. 하지만, 우리가 서로 딸딸이 쳐주는 건 걱정이
야. 아마 내가 호모라고 오해할까봐 걱정되거든."
"네말이 맞는 것같아. 아무튼 우리가 테드랑 했던 것을 같이 했다고 얘기해볼게. 하지만,
난 테드의 큰 자지를 만지고 싶지만, 니가 동의하기 전엔 얘기하지 않을게."
그들은 짚차를 따고 돌아와서 차고에 짚차를 주차시키고는 집으로 향했다. 집으로 걸어가는
동안, 데이빗의 머리속에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그래서 걸음을 멈추고는 존을 바라보았다.
"존, 날 놀래킬 만한 일이 또 없니?"
"물론 있지. 가축들은 아니야. 하지만 아껴둘래."
하며 존이 야릇한 미소를 지었다. 데이빗은 농장 주위에 아주 재미있는 일이 많지만 존이
말하기 전에 알 수없다는 걸 깨달았다. 암양과 박거나 송아지가 자지를 빠는 것만큼 재미있
는 일이라면 기거이 기다릴 준비가 되어 있었다. 그들은 방에 갔지만, 숙제는 하지 않고,
데이빗의 책에서 농장의 가축들에 관한 기사를 찾아보았다. 책에는 가축과 하는 건 이상한
것이 아니라고 적혀 잇었다. 아니, 모든 소년들이 한번 이상 해본다는 것이었다. 존은 책을
상세하게 읽어보고는 가축과 하는 것이 비정상적이 아니란 걸 알고는 아주 기분이 좋았다.
책에는 가축이 자지를 빠는 이야기도 있었다. 존은 안심이 되어서 데이빗을 보며 미소를 지
었다. 자신이 아주 더럽고 비정상적이라고 생각해 왔던 것이 사실은 농장 주변에서는 일반
적인 것이라고 책에 나와 있었다. 그래서 존은 책을 전부 읽어보기로 마음먹었다. 그들은
책을 전부 훑어 보고나서야 숙제를 했다. 그날 저녁, 존과 데이빗은 조안과 앨리스와 함께
모노폴리 게임을 했다. 그들은 거실 바닥에 다리를 꼬고 앉아 있었다. 평소 조안과 앨리스
는 청바지를 입었는데, 오늘은 식사하기 전에 짧은 치마를 입고 있었다. 데이빗은 그걸 보
고 발기를 했었다. 그들의 팬티가 사타구니 사이에서 늘어나 있어서 금발의 털이 다리사이
로 언듯언듯 보였다. 그는 발기를 해가지고는 얼굴을 붉히며 존을 바라보았다. 존의 자지도
발기해 잇었고, 그는 데이빗이 보던 곳을 노려보고 있었다. 데이빗은 자신이 고모들의 보지
를 볼 수있다는 걸 알고 잇는지 궁금했다. 그는 고모들을 노려보다가, 그들이 이상하게 여
기기 전에 딴데를 쳐다보곤 했다. 고모들은 거의 같은 자세로 앉아 잇었다. 그들이 앉아 있
다가 존과 데이빗을 보며 미소를 지었다. 데이빗은 존과 자신의 부풀어 오른 사타구니를 그
녀들이 보고 잇다는 걸 알고는 다시 얼굴이 시뻘게졌다. 그녀들은 존과 데이빗이 뭘보려고
하는지 알면서도 숨기려고 움직이지 않았다. 그들이 자신들의 보지에 관심이 있듯이 그녀들
은 남자들의 자지에 관심이 있었다. 데이빗이 바닥의 담요를 끌어당겨 발기한 자지를 감추
자, 그녀들도 무릎을 모아 데이빗은 더 이상 볼수 없었다. 그녀들은 그들이 보고 있다는 걸
알고 잇었을 뿐마나 아니라, 그들이 자신들의 부풀어 오른 사타구니를 드러낼 때에만 그녀
들도 보여 주고 잇었던 것이다. 존이 데이빗을 바라보며 고개를 저었다. 존이 데이빗에게
눈짓으로 가리지 말라고 말하고 있었다. 데이빗은 여전히 얼굴을 붉히고 있었지만 이런 기
회를 놓치고 싶지는 않았다. 그래서 그는 담요를 치우자, 그녀들도 다리를 벌리고 앉았다.
그녀들이 입은 팬티는 아주 작아서 가운데 부분에 커다란 둔덕이 그대로 보였다. 게다가 몇
가닥의 금빛 털이 삐져나와 있었다. 뿐만 아니라 눅눅하게 변해 있어서 데이빗은 팬티를 뚫
어볼 수가 잇을 정도였다. 데이빗은 좀더 환하고, 그녀들의 팬티가 완전히 투명해질 정도록
축축해지길 바랬지만, 아직까지 원하는 걸 전부 다 볼 수는 없었다. 그들은 계속 모노폴리
게임을 하고 잇었지만, 데이빗은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았다. 그녀들의 사타구니 속을 들여다
보는 게 게임에서 이기는 것보다 더욱 중요했다. 게임은 아주 오랫동안 계속되었지만, 데이
빗에게는 너무나 빨리 끝난 것같았다. 게임이 끝나자, 그녀들이 다리를 모으는 바람에 데이
빗은 더 이상 볼 수가 없게 되었다. 데이빗과 존은 같이 샤워를 하면서 방에 들어갈때까지
기다릴 수가 없어서 바로 거기서 그들은 서로 딸딸이를 쳐주었다. 이미 흥분할 대로 흥분해
있어서 그들은 순식간에 사정을 했다. 데이빗은 존에게 수없이 많이 물어보고 싶었지만, 방
에 갈때까지 참았다. 방에 들어가자, 데이빗은 존에게 질문을 퍼부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해서 죽을 지경이었다.
"걔네들이 일부러 그런거지?"
"물론 그래. 종종 그들이 날 약올리지. 난 부끄러워서 내 자지가 발기한 걸 보이고 싶지 않
아. 하지만 내가 보여주지 않으면 그녀들도 내가 볼 수없게 해. 내가 감추면 그녀들도 보여
주지 않는 걸 알게 된 후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게 됐지."
"와우! 이게 니가 오후에 말하기 싫다고 했던 거야? 또다른 비밀은 없어?"
"물론. 그건 하나에 불과해. 몇 가지 더있지만, 너한테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 날씨
가 좋아야 하거든."
존이 다시 야릇한 미소를 지었다.
이때, 그들은 다시 자지가 발기해 있었다. 존이 잠옷을 벗자 데이빗도 바지를 벗었다. 그들
은 샤워할 때만큼 흥분해 있지 않아서 아주 오랫동안 서로의 자지를 만지며 딸딸이를 쳐주
었다. 둘 다 동시에 사정을 하고 서로의 정액을 핥아 먹은 후 오래지 않아 그들은 코를 골
며 잠에 빠졌다.

제 4장
그들은 다음 날 아침 일어나서는 평소와 똑같이 행동했다. 같이 오줌싸고 딸딸이치고, 씻
고, 일을 하고 아침먹고, 그리고 같이 학교에 갔다. 데이빗은 이제 도시에서 살 때처럼 아
주 쾌활해 졌다. 존이 자신의 친구들을 소개해 줘서 데이빗은 조금은 친구가 생겼다. 다시
산다는 게 데이빗에게 즐거워졌다. 도시에서 살 때보다 더 재미있는 것같았다. 그들에겐 도
시에서와 거의 비슷한 좋아하는 스포츠 팀이나 여자 이야기등 얘기거리가 있었다. 데이빗은
도시에서나 마찬가지로 그들의 여자 이야기는 별로 믿지 않았다. 아무도 송아지가 자지를
빨게 하거나 암양과 박는 이야기는 하지 않았지만, 데이빗은 그들 대부분이 존과 비슷한 일
을 했다는 걸 알게 되었으므로 그들도 책에서 본 것처럼 자신과 존이 하는 걸 똑같이 하리
라 짐작했다. 그는 점점 그들의 세계에 적응해 갔다. 할 수 있는 말이 있고 하면 안 되는
말이 있는 것이었다. 집에 오는 길에 버스안에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누었다.
"음... 데이빗?"
데이빗은 존의 말투에서 뭔가 재미있는 꺼리가 잇음을 짐작할 수 있었다.
"응? 이번에 무슨 일인데?"
"음... 오늘은 송아지랑 하지마. 그리고 내가 뭐라고 하든 그대로 할거지?"
"글쎄... 왜?"
"내말대로 하지 않겟다면 말할 수가 없어. 하지만 너도 꼭 보고 싶어 할거야."
데이빗은 잠시 생각을 했다. 존이 하는 말이 이상하긴 했지만, 한번도 존의 말이 잘못된 적
이 없었으므로 존의 말대로 하기로 마음 먹었지만 조금더 이야기를 해보고 싶었다.
"그래, 알았어. 내 할 수있으면 니 말대로 할게."
"물론 할 수 있는 일이야, 조금 힘들지도 모르지만. 나도 너랑 같이 할거야. 전에 나 혼자
서도 했는데, 아직도 난 그게 조금 부끄럽게 느껴져."
데이빗은 점점 더 궁금해졌다. 도대체 존은 뭘하려고 하는 건지? 존은 가축들과는 상관이
없다고 하는데... 도대체 무슨 일일까? 아무튼 곧 알게 되겠지. 데이빗은 기다리기만 하면
될 것이다. 그들은 헛간에 소들을 몰아넣고는 어디론가 향했다. 데이빗은 농장의 한 구석에
있는 작은 연못이 잇는 데로 간다는 걸 깨달았다. 지금이 늦봄이고, 앨리스가 수영하기에
좋은 날씨라고 한 게 생각났다. 수영하러 갈 생각이면 왜 집에 가서 수영복을 가져오지 않
는 것일까? 데이빗의 귀에 여자애들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존이 돌아보며 데이빗에게 야릇
한 미소를 보내며 손가락으로 조용히 하라며 입술을 가렸다. 존이 데이빗을 큰 나무뒤로 데
리고 가서는 연못을 몰래 내다보았다. 데이빗도 존의 어깨너머로 살펴보았다. 앨리스와 조
안이 거기에 있었다, 그것도 옷을 벗으려고 하고 있었다! 와우! 데이빗은 그녀들이 셔츠와
청바지를 벗는 걸 바라보았다. 그녀들은 브라와 팬티를 입고 잇었는데, 데이빗등이 있는 나
무에 등을 돌리고 벗어버리는 것이었다. 그들의 하얀 엉덩이가 드러났다. 그들은 팬티와 브
라를 벗자마자, 그대로 연못속으로 뛰어들었다. 이때, 데이빗의 바지속에서 흥분한 자지가
발기하며 껄덕거렸다. 그는 한번도 여자의 엉덩이를 본 적이 었었다. 그는 손으로 자지를
바지위로 문지르며 계속 그녀들을 바라보았다. 존이 바지에 손을 내려 지퍼를 내렸다. 데이
빗도 지퍼를 내리고는 자지를 끄집어 냈다. 그는 존과 자신의 자지 끝에 윤활유가 맺혀서
땅에 떨어지는 걸 보고, 느낄 수 있었다. 존이 데이빗의 자지를 붙잡자, 데이빗도 존의 자
지를 붙잡았다. 그들은 이따금씩 서로의 자지를 펌프질 했지만, 주로 여자애들이 있는 연못
에 시선을 주었다. 그녀들은 연못에서 장난을 치면서 교대로 혹은 같이 데이빗과 존이 있는
나무쪽으로 몸을 돌리곤 해서 데이빗은 그녀들의 젖가슴을 자세히 볼 수있었다. 와우! 데이
빗은 그녀들의 젖가슴을 적나라하게 볼 때마다 존의 자지를 잡은 손에 힘이 가해졌다. 지금
당장 그의 앞에 암양이 있었으면 했다. 그런데, 데이빗이 존의 자지를 잡고 펌프질을 하려
고 하면 존이 뒤로 움찔거리며 물러서는 이유가 뭔지 궁금했다. 오래지 않아 데이빗은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 그녀들이 연못에서 나왔다. 그녀들은 데이빗이 있는 곳을 바라보고 있
는 것같았다. 그녀들이 연못에서 걸어나오는 동안 젖가슴이 출렁거리고 머리칼이 흩날렸다.
이제 그녀들은 탱탱한 유방과 다리사이의 금빛 수풀을 드러내며 데이빗과 존이 숨어있는 곳
을 향해 멈췄다. 그녀들은 사타구니에 데이빗이나 존보다 털이 무성했다. 아마 다음 해엔
데이빗과 존도 그렇게 무성해지리라. 무성한 보지털에도 불구하고 데이빗은 수풀 가운데 숨
겨진 찢어진 자국을 뚜렷하게 볼 수있었다. 그때, 존이 데이빗의 자지를 쥐고 펌프질을 했
다. 데이빗도 자동으로 존의 자지를 쥐고 펌프질을 했다. 그러자, 그녀들도 손으로 자신의
배를 쓰다듬어 내려갔다. 그녀들의 손이 다리사이로 내려갔을 때, 그녀들의 보지가 살짝 벌
어지며 핑크빛이 보였다. 그는 좀더 깊숙히까지 보고 싶었지만, 그것으로도 충분했다.
쭉! 쭉! 쭉! 주룩! 주룩! 주룩!
그의 손안으로 가득하게 존의 정액이 뿜어져 나왔다.
쭉! 쭉! 주룩! 주룩! 주룩!
그의 정액도 역시 존의 손안으로 모아졌다. 그는 계속해서 그녀들을 보면서 손을 핥았다.
그녀들은 옷을 입고는 데이빗과 존이 숨어잇는 나무를 바라보는 것이었다. 그녀들도 데이빗
과 존이 숨어있는 걸 알고 있는걸까? 알고 있는 것같았다. 그녀들은 연못을 떠나 집으로 가
는 것같았다. 존이 데이빗을 보며 야릇한 미소를 지었다.
"이제 어려운 게 남았어. 우리 차례야!"
"무슨 소리야?"
"누이들이 끝났으니가, 이제 우리가 수영을 해야 했다는 뜻이야."
"하지만, 수영복도 없잖아. 제네들이 다시 와서 볼지도 모르잖아. 그녀들한테 내 발가벗은
걸 보이긴 싫은데."
"쯧쯧... 그녀들이 우리한테 보여줬으니까, 이제 우리가 보여줘야 한단 말이야."
"난 못해!"
"아냐, 할 수 있어. 우리가 하지 않으면, 이제 더 이상 우리도 볼수가 없는걸."
"아!"
데이빗은 전날의 모노폴리 게임을 할 때가 생각나며 존의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가 되었다.
존이 데이빗을 끌다시피 하며 연못가의 풀밭으로 데려갔다. 존이 옷을 벗기 시작하자, 데이
빗이 주위를 둘러보았다.
"걔네들은 어디 있는거야?"
"저쪽에 덤불뒤에 있을거야."
"아!"
데이빗은 얼굴을 시뻘겋게 물들이며 덤불을 등지고 옷을 벗었다. 존 역시 전에 해봤음에도
불구하고 얼굴을 붉히며 옷을 벗었다. 그들은 덤불쪽으로 엉덩이를 내보인 채로 연못속으로
뛰어들었다. 허리깊이까지 들어가서야 그들은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음... 데이빗."
"응?"
"이건 별로 어렵지 않아."
"무슨 뜻이야?"
"이제 덤불있는 델 보면서 나가야 하잖아."
"안돼!!!"
"하지만, 걔네들이 바라고 있어."
"제기랄! 난 못 할거 같애."
"해야 돼! 안 그러면 걔네들도 더 이상 안 보여줄거야."
"아, 그렇지."
그들은 마주 보고 서서 서로 속삭였다. 그때 존의 손이 데이빗의 자지를 잡았다. 데이빗도
존의 자지를 잡고 두어번 흔들어 주었다. 그들의 자지가 다시 힘을 얻은 듯 솟구쳐 올랐다.
서로 딸딸이를 쳐주고 잇는 걸 여자애들이 보고 있다는 걸 알고 있어서 부끄럽기도 했지만,
아주 흥분되기도 했다. 그들은 상대방의 자지를 잡고 위아래로 펌프질을 했다. 그들이 사정
할 때까진 조금 오래 걸렸지만, 그들은 최대한 빨리 끝내도록 노력했다. 연못의 맑은 물 속
으로 그들의 자지에서 하연 정액이 뿜어져 나오는 게 보였다. 이제 연못을 나가서 옷을 입
을 때가 되었다. 그들은 서로 얼굴이 붉어졌다고 이야기하곤, 서서히 물밖으로 걸어나갔다.
그러나, 허리가 물밖으로 나오고, 자지가 물박으로 나오려고 할 때쯤엔 둘다 더 이상 나가
지 못했다. 딸딸이를 쳐서 이제는 자지도 쪼그라 있었지만, 그것만으로도 그들은 아주 부끄
러웠다. 그뜰은 최대한 빨리 뛰어나갔다. 데이빗이 재빨리 옷을 집어들자, 존이 말렸다.
"데이빗, 우린 천천히 해야돼!"
데이빗은 다시 덤불을 바라보며 다시 얼굴을 붉혔다. 여자애들이 했던 것을 데이빗도 똑같
이 해야했다. 그는 일부러 자지를잡고 두어번 흔들었다. 순식간에 그의 자지가 발기를했다.
여자애들한테 똑바로 보여주는거야!
존이 깜짝 놀랐다. 그는 데이빗이 자신보다 앞서 가길 바라지 않았다. 그래서 그도 자신의
자지를 흔들어 발기 시켰다. 이때, 데이빗이 참지 못하고 허겁지겁 옷을 입었다.
"언제부터 이렇게 했니, 존?"
"내가 처음 사정을 한, 작년 가을부터야."
"처음부터 얘기 해줄래?"
"글쎄, 어느 날 내가 우연히 여자애들을 보고는 오늘 우리가 숨었던 나무뒤에 숨었어. 걔네
들이 오늘보다 더 심한 데까지 하더라구. 그 다음날도 내가 몰래 와서 볼려고 했는데, 걔네
들이 이야기하고 있었어. 내가 여기 와서 수영을 할 것같냐고 앨리스가 조안에게 물으니까,
조안이 내가 수영하는 걸 볼 때까진 수영을 하지 말자고 했어. 다음 날도 똑같은 얘길 하더
군. 그리고 사라지길래, 내가 옷을 벗고 잠시동안 수영을 했지. 그리고 나서 옷을 입고 나
무뒤로 숨었더니, 오늘 한 것처럼 걔네들이 하더라고. 작년 가을엔 몇번 못했고, 오늘은 올
해 처음이야. 우린 서로 얘긴 안 했지만 서로 통하더라구. 그런데, 넌 어떻게 걔네들이 보
는데서 딸딸이를 쳤냐?"
"모르겠어. 그냥 그렇게 했어. 그땐 나도 너처럼 아주 챙피하더라고. 아마 항상 네가 하는
것만 따라하는 게 싫증이 났었나봐."
"와우! 아마 내일은 여자애들이 더 재미있게 할 것같애. 작년 가을 이래로, 걔네들이 맨날
날 약올렸거든. 맨날 내가 하는 것만큼만 해. 내가 화장실 문을 열어두고 오줌을 누면, 다
음날, 내가 지나갈 때즘에 앨리스가 화장실 문을 열어놓고 오줌을 눠. 그러면 난 앨리스의
보지를 볼 수가 있었어. 니가 여기로 내려와서 우린 그걸 못 하게 됐지. 그게 널 싫어한 이
유중에 하나야. 아무튼, 걔네들은 우리의모든 걸 볼 수있는데, 우린 걔네들의 보지속에 뭐
가 있는지 모른다는 게 불공평하지 않니? 아마 걔네들이 오늘부터 화장실 문을 열어 놓고
오줌을 싸러 갈 것같애."
존의 말이 맞았다. 그들이 집에 가서 숙제를 하기 위해 이층으로 올라갈 때, 화장실 문이
열려 있었다. 조안이 문쪽을 보며 변기에 걸터 앉아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그
들은 눈이 튀어나올 정도로 눈을 둥그렇게 뜨고는 그녀가 하는 걸 구경하고는 방으로 가서
딸딸이를 쳤다. 이미 두 번이나 했지만 방에 들어갔을 땐 이미 그들의 자지는 발기할대로
발기해 있었다. 만약 그들이 여자애들이 하고 있는 이야기를 들었다면 더욱더 흥분했을 것
이다. 조안이 방금 전에 했던 일을 이야기하고 있었다.
"좀전에 내가 손가락으로 보지를 애무할때, 걔네들이 짓던 표정을 니가 봤어야 하는 건데."
"안 봐도 알수 있어."
"그래! 게다가 바지가 빳빳하게 솟아 올랐더라구."
"그럴 줄 알았어. 얘, 우리가 보는 앞에서 걔네들이 딸딸이를 칠까?"
"너도 봤듯이 걔네들이 연못에서 나왔을 때, 자지가 쪼그라져 있었잖아. 분명히 물 속에서
딸딸이를 친 게 틀림없어."
"와! 정말 그랬을거야. 아마 우리한테 딸딸이치는 걸 보여줄지도 몰라. 데이빗이 자지를 만
지작거리는 걸 보고 좀 놀랐어. 존하고 할 때보다 좀더 재미있어질 것같애. 개도 존만큼 귀
엽잖아. 점점 걔가 좋아져. 참, 어제 걔가 우리 팬티를 보면서 얼굴이 뻘게지는 것 봤지?"
"물론이지. 바지가 얼마나 부풀었는지 몰라. 게임을 할 때 뭔일인지 모르는 것같더라고. 너
무 당황하는 거있지."
"걔가 모르고 있는게 조금 불공평하기도 하지만, 어쨋든 우리가 다리를 오무리니까 걔가 다
시 보여 주었잖아. 어떻게 하는지 확실히 빨리 알아차린 것같애. 아까 존이 걔한테 우리가
볼 수있게 해야 했다고 했을땐, 자지를 만지작거리기까지 했잖아. 좀 부끄럼이 많긴 하지만
존보다 용기가 있는 것같애. 앞으로 걔네들하고 점점 재미있는 걸 할수있을 것같지 않니?"
"그래, 난 걔네들이 딸딸이치는 걸 정말 보고 싶어. 정액이 솟아 나오는 것두. 우리가 손가
락으로 보지를 쑤시는 걸 보여주면 걔네들도 딸딸이치는 걸 보여주겠지?"
"물론이지. 우리가 먼저 해보는거야. 와우! 난 벌써 하고 싶어. 걔네들이 딸딸이치고 있다
고 생각해봐! 어떻게 할까? 내가 먼저 니 보지를 핥아 줄까 아니면 69로 할래?"
그녀들은 이미 서로 손가락으로 보지를 만지고 있었지만 그것보다 좀더 자극적인 걸 원했
다. 이야기를 하는 동안 아주 흥분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서로 거꾸로 누워 서로의 가랑이
사이에 머리를 파묻었다. 이미 일년이상 해왔기 때문에 서로가 어떻게 해야 상대방이 좋아
하는지 잘 알고 있었다. 조안은 주로 앨리스의 음핵을 빨앗고, 앨리스는 조안의 보지 안쪽
을 혀로 날름거렸다. 그녀들은 거의 동시에 몸을 떨면서 오르가즘을 느꼈다. 앨리스는 존과
데이빗이 숙제를 끝내고 나올 때쯤 화장실로 가서 문을 살짝 열어 두었다. 존과 데이빗이
속제를 마치고 저녁을 먹으러 나왔다. 그들은 화장실 문이 살짝 열린 것을 보고 안을 들여
다 보았다. 앨리스는 변기에서 일어나 문을 향해 서서는 보지를 손으로 벌리고는 손가락을
두어번 쑤시고는 뒤로 돌아섰다. 그들의 자지는 발기해서 식탁에 앉을 때까지 가라앉지 않
았다. 그날 저녁은 모두가 TV를 보았다. 데이빗은 쌍둥이 고모들을 줄곧 눈여겨 보아서 그
녀들이 이따금씩 자신을 훔쳐보는 걸 알 수있었다. 그녀들은 더 이상의 쇼는 하지 않았지
만, 그의 자지는 줄곧 발기해 있었다. 그는 계속해서 머리속으로 앨리스가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쑤시는 걸 상상하고 있었다. 그녀들이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넣은 건 데이빗이 연못가
에서 자지를 주물렀기 때문이라고 존이 말했다. 딸딸이치는 걸 전부다 보여주면 그녀들은
어떻게 할까? 데이빗은 이 문젤 존과 이야기하고 싶었다. 그래서 그는 조금 일찍 이층으로
올라갔다. 존이 뒤를 따라 올라왔다. 샤워를 할 때, 존이 데이빗의 등에 비누칠을 하면서
가까이 다가섰다. 그러자 존의 자지가 데이빗의 엉덩이 사이로 문질러졌다. 느낌이 아주 좋
아서 존이 허리를 두세번 흔들었다. 그러자 자지가 데이빗의 사타구니로 미끄러져 내려가면
서 훨씬 기분이 좋아졌다.
"이봐, 다리를 꽉 조여봐! 정말 좋은데, 내가 니 다리 사이로 박아 볼테니까, 내가 끝나면
너도 해봐!"
데이빗이 다리를 곽 조이자, 존이 자지를 그사이에 끼우고 박아댔다. 다리사이로 문질러지
는 존의 자지가 아주 좋은 기분이 들었다. 뿐만 아니라, 불알도 존의 자지에 문질러졌다.
그는 다리를 꽉 조인 채로 존의 움직임에 맞춰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어댔다. 존이 점점 빨
리 움직이며 자지가 껄떡거리자 데이빗은 다리를 더욱 세게 조였다. 그는 존의 정액이 자신
의 자지사이로 솟구쳐 오르는 걸 보았다. 그건 너무나 자극적이었다. 존이 헐떡거리면서 미
소를 지었다.
"이야, 정말 너도 한번 해봐! 아주 좋아! 암양이랑 하는 것만큼 좋았어!"
그들은 위치를 바꾸고는 존의 다리에 비누칠을 하고는 시도를 했다. 정말 좋았다. 데이빗은
아주 빠르게 박아대다가 속도를 낮췄다. 암양과 아주 느리게 할 때의 그 기분을 생각해 냈
다. 지금의 느낌도 암양과 하는 것과 비슷했다. 데이빗은 어느게 더 좋은지 알수 없었다.
그러나 하나만 선택할 이유는 없었다. 그와 존은 이렇게 같이 샤워를 하면서 할수도 있고
암양과도 할 수가 있으니 말이다. 그는 존의 허리를 잡고는 리듬을 유지하며 허리를 움직였
다. 아무튼 손으로 서로 딸딸이를 쳐주는 것보단 좋았다. 점점 기분이 좋아지면서 곧 사정
을 했다. 존의 다리사이로 정액이 분수처럼 솟아나왔다. 그들은 방에 가서 또한번 딸딸이를
칠려고 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발기가 잘 되지 않아 그들은 포기를 했다. 대신에 아주 재
미있는 이야기를 했다. 존이 먼저 화장실에서 앨리스가 한 걸 이야기했다.
"니가 낮에 자지를 만지작거린 걸 보고 걔네들이 뭔가 할거라고 했었지."
"그랬어. 걔네들은 니 말대로던데. 우리가 만약 딸딸이를 치면 걔네들이 어떻게 할까?"
"글쎄, 모르겠는데. 그럴만한 용기가 없었거든."
"내가 하념 너도 할거지?"
"그래. 다음번에 수영하러 가면 걔네들이 니가 사정하는 걸 보도록 딸딸이를 칠거니?"
"니가 같이 했다면 해볼래."
"걔네들이 어떻게 하는지 알아보자고. 내일은 우리가 먼저 갈 차례니까."
"그래? 좋았어! 내일은 날씨가 좋아야 할텐데... 용기가 사라질지도 모르거든."
"뭔가 특별한 걸 할거니?"
"글쎄... 아니야. 우리가 서로 딸딸이 쳐줄는 걸 보여줄 정도로 용기는 없어. 사정할 때까
지 자지를 잡고 펌프질만 할거야. 그리곤 걔네들이 뭘하는지 기다리는거지. 난 보지 안쪽을
보고 싶어. 오늘이 최고였지만, 아직도 난 훨씬 많이 보지 못 해서 불만이야."
"나도 그 이상 본 적이 없어. 니가 연못에서 딸딸이를 치면 나도 역시 하지 뭐."
그들은 이야기를 나누면서도 서로 축 늘어진 자지를 만지작거려서 이제는 더 이상 축 늘어
져 있지 않았다. 그들은 서로 웃으며 딸딸이쳐주고 손에 묻은 정액을 핥아먹고 잠이 들었
다. 새벽에 데이빗이 깨어났을 때, 그의 자지가 존의 엉덩이 사이에 끼어 있었다. 그들은
전날 잠옷을 입지 않고 잠이 들었었다. 그는 자지를 몇 번 존의 엉덩이에 문지르곤 아래로
미끄러뜨려 존의 다리사이로 끼웠다. 샤워할 때만큼 느낌이 좋았다. 존이 몸을 움질하고는
깨어났다. 그는 데이빗의 자지가 다리사이로 움직이는 걸 느끼고는 손에 침을 발라 사타구
니 사이를 문질렀다. 그는 데이빗의 자지가 점점 빨리 움직이자 다리를 좀더 세게 조이며
데이빗의 자지를 문질렀다. 데이빗의 엉덩이가 부르르 떨리는 걸 느끼고는 존은 손바닥을
데이빗의 자지앞에 갖다대고는 뿜어져 나오는 정액을 받아냈다. 데이빗은 자지가 쪼그라들
자 존의 다리사이에서 자지를 뽑아서는 돌아 누웠다. 존도 돌아 누웠다. 그는 데이빗의 정
액으로 데이빗의 엉덩이 사이로 사타구니에 문질렀다. 그리고 나서 자신의 자지를 데이빗의
다리 사이로 쑤셔박았다. 데이빗은 존이 했던대로 했다. 그는 다리를 조이고는 존의 자지를
문질렀다. 오래지 않아 존이 사정하자 데이빗은 손으로 정액을 받아 핥아먹었다. 존의 자지
를 데이빗의 다리사이에 끼인 채로 그들은 다시 잠이 들었다.

제 5장
그 다음 날, 그들은 전날과 똑같이 했다. 헛간을 치우고 식탁에 둘러앉았다. 날씨가 좋아서
수영하기엔 딱 맞는 날이었다. 식탁에서 그들은 아무런 대화도 나누지 않고 쌍둥이들과 미
소를 교환했다. 그들은 무언중에 오후에 연못에서 보기로 약속했다. 그들은 학교에서 오는
버스 안에서 오후에 있을 일을 계획하고 서로 그렇게 해야하는 이유를 말하기도 하면서 여
자애들 앞에서 딸딸이를 칠 용기를 서로 북돋아 주었다. 이미 전날 그녀들이 앞에서 물 속
에서 딸딸이를 치지 않았던가. 게다가 그때의 기분도 아주 좋았었다. 물 속에서 하나 물 밖
으로 나와서 하나 마찬가지가 아닌가? 어쩌면 더욱 흥분될지도 몰랐다. 그들은 계속해서 마
음속으로 할 수 있다고 주문을 외었다. 그들은 집에 와서는 아주 바쁘게 일을 끝마쳤다. 나
무 뒤에 숨어 송아지를 데리고 놀지도 않고 바로 연못으로 향했다. 연못가로 가자 여자애들
이 덤불 뒤에서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무수히 할 수 있다고 마음먹었지만, 그래도
약간은 부끄러워 그들은 등을 돌리고 옷을 벗었다. 속옷까지 벗자마자 데이빗이 돌아서서
덤불을 마주 보며 발기할 때까지 자지를 만지작거렸다. 존도 그걸 보자 그대로 따라했다.
손으로 자지를 잡고는 데이빗이 하는 대로 따라했다. 그들은 곧 물 속으로 뛰어들어 잠시
물장구를 치며 뭐라고 소곤거리고는 천천히 물 밖으로 나왔다. 그들은 지금하고 있는 게 아
주 좋았다. 그리고 더 이상 용기가 없어지기를 바라지 않았다. 그들은 서로가 앞으로 있을
일이 떨린다는 걸 상대가 알아차릴까 봐 겁이 났다. 하지만 아무도 먼저 할 용기가 나지 않
았다. 데이빗이 존과 덤불을 번갈아 가며 바라보았다. 그는 덤불을 보며 얼굴을 붉히고는
자지를 잡고 펌프질을 했다. 존도 데이빗이 하는 걸 보며 시뻘겋게 얼굴을 붉히며 따라했
다. 그들은 서로가 용감하다는 걸 보이고 싶었다. 덤불 뒤에서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들리
자, 데이빗은 완전히 용기가 사라져 버렸다. 그는 존이 여전히 자지를 펌프질하는 걸 보고
는 자신도 계속해서 펌프질을 했다. 그들은 어떤 기교도 부리지 않았다. 좀더 오랫동안 시
간을 끌려고 손에 힘을 빼거나 속도를 줄이지 않았다. 그들은 빨리 끝났으면 하는 바램뿐이
었다. 일분정도 지나자,
쭉! 쭉! 쭉!
데이빗의 자지 끝에서 정액이 솟구쳤다. 그리고,
쭉! 쭉!
존도 마찬가지였다. 그들의 자지에서 정액이 흘러내려 손을 적셨다. 그때, 여자애들이 헐떡
거리는 게 들려왔다. 그들은 자신들이 한 쇼가 아주 빨리 끝났지만, 여자애들이 보고 있다
는 게 아주 커다란 스릴을 느끼게 만들었다. 그들은 속으로 다음에는 좀더 천천히 해서 여
자애들이 좀더 잘 볼 수 있게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한번 해보자, 그들은 그게 아주 당연
스럽게 여겨졌다. 그들은 재빨리 옷을 입고는 나무 뒤로 돌아가 그녀들이 나타나길 기다렸
다. 금방 그녀들이 나타났다. 그녀들은 그들이 하던 대로 했지만, 옷을 벗을 때 등을 돌리
지는 않았다. 그들은 여자애들이 브라와 팬티를 벗는 걸 보았다. 조안이 그들이 숨어 있는
나무를 보며 두손으로 자신의 대음순을 벌렸다. 그들은 상당히 먼거리였지만 조안의 소음순
안쪽을 볼 수 있었고, 윗부분에 조그맣게 솟아오는 것도 볼 수 있었다. 데이빗은 책에서 본
게 생각났다. 위쪽에 솟아 오른 건 조안의 음핵이었다. 앨리스도 손으로 보지를 벌리고는
그들이 충분히 볼 수 있을 정도로 오랫동안 가만히 서 있었다. 확실히 그녀들 앞에서 딸딸
이를 친 보람이 있었다. 책에는 그림뿐이었지만, 지금은 진짜를 보고 있지 않은가. 그녀들
은 그들 쪽을 보며 손으로 보지를 벌리고 몇 번 쓰다듬더니 물 속에 들어가 수영을 했다.
그녀들은 물 속에서 그들에게 어떤 걸 보여줄까 의논을 하곤 그들이 잘 볼 수 있는 곳으로
나왔다. 그들은 눈이 튀어나올 것만 같았다. 그들은 서로의 자지를 잡고는 여자애들이 어떻
게 할지 숨을 거칠게 쉬며 지켜보았다. 그들은 여자애들이 손가락으로 보지속을 박는 걸 바
랬다. 그게 그들이 딸딸이를 친 것과 공평한게 되니까 말이다. 그들은 여자애들의 보지속을
보리라 생각지도 못 했지만 아마도 볼 것같았다. 이미 그들의 자지는 발기할대로 발기해서
터질 정도였다. 조안이 자지가 들어가리라 생각되는 구멍속으로 손가락 두 개를 집어넣고는
안팎으로 펌프질을 했다. 앨리스는 한손으로 보지를 벌리고는 다른 손으로 자신의 음핵을
문질렀다. 그들은 서로의 자지를 펌프질했다. 여자애들은 나무 뒤에서 그들이 부스럭거리는
걸 듣자 그들이 딸딸이를 치고 있다는 생각에 더욱 흥분을 했다. 눈을 감고는 그들이 딸딸
이 치는 걸 상상했다. 그녀들의 생각이 맞았다. 그들은 여자애들이 오나니를 하는 동안 딸
딸이를 치고 있었다. 그들은 여자애들이 오나니를 하는 걸 보며 손놀림을 점점 빨리했다.
그들이 사정을 하는 순간 여자애들도 엉덩이를 부르르 떨며 신음소리를 내는 걸 들었다. 그
들은 손에 묻은 정액을 핥아 먹으며 여자애들이 옷을 입는걸 바라보았다. 데이빗은 점점 일
이 재미있어진다고 생각했다. 아마 매일매일 더욱 재미있을 것같았다. 그날 밤, 여자애들이
그걸 서로 의논했다. 그들은 서로의 보지 구멍속에 손가락을 넣고는 이따금씩 움질거렸다.
"이야! 남자애들이 싸는 걸 보니까 죽이던데."
"그래그래! 이제 또 뭘하게 만들지?"
"잘 모르겠어. 어쨋든 데이빗 때문에 존이 좀 대담해진 것같애."
"그럴지도 모르지. 서로 용기를 북돋아 주는 거겠지. 내일은 우리가 먼저 가야 하는데, 어
떻게 하면 걔네들을 좀더 재미있는 걸 할까?"
"우리가 서로 오나니를 해주면 어떨까?"
"좋은 생각인데. 해보자고. 난 걔네들이 나대신 오나니를 해주고, 난 걔네들 대신 딸띨이를
쳐주고 싶어. 자지를 만져보면 어떤 기분일까 궁금해 죽겠어. 걔네들이 싸게 만들면 아주
좋을 것같애. 아흐~ 살떨려!"
"그래! 그럴거야!"
그들은 서로 애무를 해도 열기가 가라앉지 않고 오히려 이야기 할수록 그녀들은 뜨겁게 흥
분을 했다. 조안이 앨리스의 보지로 얼굴을 갖다대었다. 앨리스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을
때까지 누워있다가 조안을 밀쳐내고는 숨을 가쁘게 쉬며 숨을 가라앉히곤 조안과 자세를 바
꾸었다. 조안이 그녀를 밀쳐낼 때까지 앨리스는 조안의 보지를 핥았다. 그들은 잠들기 전에
서로 껴안고 키스를 나누었다. 데이빗과 존도 거의 같은 이야길 나누었고 여자애들처럼 서
로 딸딸이를 쳐주었다. 그녀들은 남자애들의 방에서 무슨 일이 있는지 궁금했다. 물론 그들
도 마찬가지였다. 여자애들이나 남자애들은 거의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들 넷이 서로
대화를 나누었다면 많은 시간이 낭비되지 않고 별 문제도 없었을 지금은 남자애들이나 여자
애들은 서로 대화를 나눌려고 하지 않았다. 그들이 진정으로 바라는 것은 좀더 오랜 기간동
안 서로 몰래 숨어서 보여주고 보고 해야 할 것이다. 데이빗과 존은 침대맡에 앉아 서로의
자지를 부드럽게 애무하고 있었다.
"음... 데이빗?"
"응?"
"내일도 날씨가 좋으면 우린 또 뭘 보여주지?"
"글쎄... 넌?"
"걔네들이 보는데서 서로 딸딸이쳐주는 건 어때?"
"우리가 호모라고 생각하면 어쩌지?"
"우리가 걔네들은 보는 이유가 뭔데..."
"그럼 다음에 해봐? 내일은 걔네들 차례잖아. 우리가 서로 딸딸이를 쳐주면 걔네들이 어떤
식으로 할지 모르겠어."
"어쩌면 걔네들도 서로 오니니하는 걸 보여줄지도 몰라."
"그래. 그게 공평한 일이지. 정말 재미있을 것같애! 어쩌면 걔네들이 너처럼 기발한 생각을
해낼지도 모르지만, 난 생각이 안 나."
"아~ 내가 보지를 만질 때 걔네들이 내 자지를 주물러줬으면 좋겠어. 그럼, 보지속이 어떻
게 생겼는지 알 수 있잖아. 걔네들이 엉덩이를 부르르 떠는 거 봤지? 그렇게 만들면 참 재
미잇을 것같애. 하지만 그럴 용기가 없어."
그들은 서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점점 상대방의 자지를 잡은 손이 빨리 움직였다. 그들은 서
로에게 딸딸이를 쳐줌으로써 만족을 주고 싶었다. 그들은 서로의 민감한 곳을 공략하면서
이따금씩 항문을 문질렀다. 서로가 아는 모든 손기술을 이용해 상대방을 최상의 기분에 이
르게 만들었다. 그들이 거의 사정하려고 할 때쯤에는 손가락이 상대의 항문을 쑤시며 아주
빠르게 손놀림을 하고 있었다. 그들은 헐떡거리며 상대의 정액이 가득 고인 손바닥을 핥아
깨끗이 먹어버렸다. 그들은 한동안 서로 껴안은 채로 있다가 잠이 들었다. 여자애들도 잠을
자고 있었다. 그러다가 앨리스가 꿈뜰거리다가 잠에서 개어났다. 그녀는 조안의 잠옷속으로
손을 집어 넣고는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 구멍에 들쑤셔 넣었다. 조안도 잠깐 꿈틀거리며 앨
리스의 애무를 받다가 잠에서 깨었다. 그녀는 앨리스의 잠옷을 벗기고 자신도 잠옷을 벗었
다. 그리곤 앨리스의 사타구니로 이동해 69의 자세를 취했다. 앨리스의 다리사이로 얼굴을
들이밀자, 앨리스도 따라 했다. 앨리스는 조안의 보지를 핥으며 손가락으로 조안의 항문을
문질렀다. 조안도 앨리스의 음핵을 빨면서 항문을 문질렀다. 그들은 아무도 서두르지 않았
다. 그녀들은 상대방의 몸 구석구석에 신경을 썼다. 앨리스가 조안의 가장 민감한 데를 혀
끝으로 부비면 조안도 앨리스의 가장 민감한 데를 핥아 몸을 뒤틀게 만들었다. 앨리스가 혀
를 조안의 보지 구멍속으로 들이밀며 날름거리면 조안은 앨리스의 음핵을 입술로 물고는 혀
로 맛사지를 했다. 그녀들은 어느덧 절정에 이르렀다. 그녀들의 보지가 마구 수축을 하며
엉덩이가 부르르 떨렸다. 그들은 그때에야 떨어졌다가 서로를 껴안고 키스를 하곤 다시 잠
이 들었다. 데이빗도 잠깐 깨었다가 존의 자지가 발기해서 자신의 다리사이에 끼어 있는 걸
알게 되었다. 전날 그들이 손이 아닌 사타구니 사이에 상대의 자지를 끼워서는 딸딸이를 치
게 해준 게 기억났다. 그건 아주 좋았었다. 데이빗은 사타구니 사이에 존의 자지를 끼우고
있는게 아주 좋았다. 그는 손에 잔뜩 침을 묻혀서는 존이 깨지 않도록 조심해가며 존의 불
알에 바르고는 다리를 꽉 조였다. 그리곤 삼촌인 존의 자지를 다리사이에 끼우고 다리를 앞
뒤로 움직였다. 존이 뭐라고 웅얼거리더니 허리를 움직였다. 그는 존이 벌써 깨었는지 아닌
지 몰랐지만 아무튼 기분이 좋았다. 존이 허리를 빠르게 움직이며 펌프질 할 때에야 그는
존이 깨어난 걸 알 수가 있었다. 그는 존의 자지 끝이 다리사이로 삐져 나올 때마다 귀두를
손가락으로 튕겼다. 존이 낮은 신음소리를 내며 사정을 했다. 데이빗은 자신이 할 때를 대
비해서 손으로 정액을 받았다. 존이 돌아눕자, 데이빗도 돌아누웠다. 그는 존의 다리사이에
정액을 바르고는 자지를 기워넣었다. 이제는 존이 데이빗의 자지가 다리사이로 삐져나올 때
마다 손가락으로 귀두를 튕겼다. 데이빗은 점점 빠르게 허리를 움직였다. 데이빗의 자지끝
으로 정액이 솟아 나오자 존은 손으로 받아서 입으로 가져갔다. 뒤에선 데이빗이 존을 껴안
은 채로 그렇게 잠이 들었다. 그때, 테드는 이제 더 이상 즐기지 못 하게 된 송아지와 암양
에 대한 일을 그리워하며 딸딸이를 치고 있었다. 그는 데이빗이 같이 살게 된 것이 그리 화
가 나진 않았지만, 더 이상 자신이 가축들과 즐기지 못 하게 된게 그리 좋지만은 아니었다.
그는 점점 빨리 손을 움직이며 사정을 했다. 어느 정도 만족할 만했다. 수잔도 자신의 다리
사이에 손을 집어넣고 있었다. 그녀는 사타구니에 손을 갖다대고 문지르면 기분이 좋았다.
그녀는 조카인 데이빗이 아주 귀엽다는 생각을 했다. 데이빗의 물건이 어떻게 생겼을까 궁
금하기도 했다. 그녀는 송아지들이 오빠들의 물건을 빠는 걸 보았지만, 그게 자세히 보일
정도로 가까이에서 본 것은 아니었다. 점점 다리사이에서 좋은 느낌이 커졌다. 그녀는 곧
아주 좋은 느낌을 받고는 그대로 다리사이에 손을 끼운 채로 잠이 들었다.

농장에서 살기3/4


제 6장
그 다음 날은 비가 오는데다 싸늘했다. 그들은 매일 하던대로 아주 바쁘게 움직였다. 씻고,
오줌싸고, 서로 미소를 지으며 딸딸이를 쳐주곤 정액을 핥아먹었다. 그들은 헛간에서 일을
하면서 날씨가 너무 나빠서 오후에 연못에서의 구경을 하지 못하게 된걸 안타까워 했다. 여
자애들 앞에서 딸딸이치는 건 다음 날로 미뤄야했다. 오늘은 양들을 옮기는 날이었다. 암약
과 박은 게 일주일이나 되어서 그들은 아주 기대가 컷다. 오후엔 비가 그쳤지만, 여전히 구
름이 잔뜩 낀 날씨였다. 버스를 타고 오면서 쉬는 시간에 테드에게 말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도 목초지에 같이 간다고 존이 말했다. 테드는 지남 몇주동안 딸딸이밖에 치지 못해서 뭔
가를 해보고 싶었다고 했다. 그는 데이빗이 자신도 같이 동참하는 걸 싫어하지 않으면 좋다
고 했다. 존이 데이빗과 같이 하는데, 자신이 같이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데이
빗은 약간 꺼리는 게 있었지만, 버스가 집에 거의 도착할 때쯤 입을 열었다.
"음.. 존?"
"응, 왜?"
"테드도 쌍둥이 고모들에 대한 걸 알고 있니?"
"글쎄, 모르겠어. 한번도 서로 얘기해본 적이 없거든."
"그럼 그건 얘기하지 않는 게 좋겠어."
"그래, 니 말대로 하는 게 좋겠어. 아는 사람이 적을수록 좋으니까."
"음... 그리고 우리가 같이 딸딸이쳐주는 것도 말하지 말자, 너도 한번도 테드랑 그렇게 한
적이 없다고 그랬잖아."
"그러지 뭐. 항상 형의 자지를 만져보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 했지. 하지만 지금은 그럴 필
요가 없어. 형이 날 호모로 생각하면 곤란하니까."
그들은 집에 오자, 소들을 헛간으로 몰아넣고, 짚차가 있는 차고로 들어갔다. 그때, 수잔이
나무뒤에 숨어 있다가 그들이 송아지한테 그들의 물건을 빨게 하지 않는 걸 보고 실망을 했
다. 테드가 차고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데이빗은 그를 보고 얼굴을 붉혔다. 테드 역시 부끄
러워 했다. 그들은 서로 조금 친해지긴 했지만, 아직 서로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다. 그들
은 아직 서로가 보는 앞에서 암양과 박을 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다. 테드는 존이나 데이빗
보다 나이가 많았지만 그들보다 경험이 많은 건 아니었다. 그는 그들과는 달리 몇번 차티에
어울려 보았고 여자의 유방을 느겨본 적이 있을 뿐이었다. 한번은 파티에 가서 여자랑 프렌
치 키스를 하며 그녀의 가슴이 닿자 자신의 자지가 아주 힘차게 발기한 적이 잇을 뿐이었
다. 그녀는 그의 바지위로 발기한 자지를 만지긴 했지만, 그가 사정을 할 정도로 오래는 아
니었고 그녀의 보지를 만지거나 볼 기회는 없었다. 그게 그의 유일한 경험이었다. 그는 평
범한 농장의 아이일 뿐이었다. 딸딸이치고, 송아지한테 자지를 빨게 하거나 암양과 박는 것
뿐이었다. 아니, 자신보다 어린 애들이 여자랑 사귀는 게 부러울 정도였다. 그는 여자랑 사
귀면 어떻게 할까 생각해 본 적도 있지만, 아직 여자랑 어떻게 가까워질지 모르고 있었다.
그는 여자랑 섹스를 하고 싶고 또한 그렇게 하려면 여자의 보지를 핥아주어야 했다면 그렇
게 하려는 생각도 해보았지만, 자신이 없었다. 만약 자신의 동생과 조카(데이빗은 그들의
조카이다)가 쌍둥이 여동생들과의 관계를 알게 되면 아주 놀라 까무러치고, 부러워 할 지도
몰랐다. 그는 여동생들의 몸을 살펴볼 기회도 있었지만, 그녀드과 뭔가를 했다는 건 한번도
생각하지 못했었다. 한번은 그가 여섯 살이고 앨리스가 세 살일 때에, 벌거벗고 있을 때 그
녀가 다가와서 그의 자지를 잡은 적도 있었다. 그건 그의 아주 은밀한 기억이다. 더욱이 그
때 그는 아주 느낌이 좋아서 한번더 그런 기회가 왔으면 했지만 다시는 그런 기회가 오지
않았었다. 아니, 사실은 그는 그후로 한번도 화장실 문을 열어 둔 적도 없었다. 또 한번은
그가 열두살이 되었을 때, 그는 이미 딸딸이를 치고 사정도 하게 되었었는데, 엄마가 다섯
살인, 막내 수잔을 씻어주라고 했었다. 그건 아주 좋은 기회였었다. 그는 수잔의 보지속을
자세히 들여다 보기도 했고, 물속에 들어가서 그녀의 보지를 들여다 보면서 딸딸이를 치기
도 했었다. 그후로 그는 그걸 생각하면서 딸딸이를 치기도 했다. 하지만 그것뿐이었다. 그
들은 모두 짚차에 올라탔다. 존이 제일 어린 사람이 운전해야 했다고 해서, 데이빗은 테드
가 있는게 조금은 안정이 되었다. 테드도 존처럼 기꺼이 그에게 운전하라고 했다. 그는 데
이빗에게 양들이 있는 목초지로 방향을 가르쳐 주었다. 테드가 있어서 그들은 훨씬 편하게
양들을 이동시킬 수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아무도 먼저 움직이지 않았다. 존도 예전처럼
말이 없었고 멀찍이 떨어져 잇었다. 그들은 서로가 먼저 바지속에서 자지를 꺼내기를 기다
렸다. 존이 서먹서먹한 분위기를 개기 위해 먼저 자지를 꺼내고는 암양을 골랐다. 데이빗도
존이 하는 것처럼 하며 테드를 바라보았다. 테드의 자지는 아주 컸다. 존의 말대로 거의 6
인치정도 되었다. 그는 자신의 것도 테드만큼 되었으면 했다. 그는 암양의 보지에 박는 걸
멈추고는 테드가 그의 커다란 자지를 암양의 보지에 박는 걸 바라보았다. 자지가 완전히 들
어가는 걸 보고 그는 조금 놀랐다. 테드의 자지가 다 들어가면 얼마나 조이는 힘이 셀까?
여자들도 저럴까? 여자들의 보지에 어떤 크기의 자지라도 들어갈 수 있을까? 그는 조금만
기다리면 알 수있을 것이다. 테드가 몇번 허리를 앞뒤로 껄떡이는 걸 보고 나서야 데이빗은
자신의 앞에 있는 암양에게 신경을 썼다. 자지를 암양의 보지속으로 밀어넣자, 전에 했던
것처럼 아주 느낌이 좋았다. 그는 사정을 참기 위해서 아주 천천히 펌프질을 했지만 그리
도움이 되지는 않았다. 점점 기분이 좋아지면서 불알에서 정액이 흘러 나왔다. 쭉! 쭉! 쭉!
쭈욱! 쭈욱! 쭈욱! 그는 자지를 따라 암양의 보지에서 하얀 정액이 흘러나오는 걸 바라보았
다. 그는 자지가 축 늘어지자 암양의 보지에서 자지를 꺼내고는 아직도 박고 있는 테드에게
다가갔다. 그리곤 테드가 박는 걸 보며 계속 자지를 주물럭거렸다. 테드는 존이나 데이빗보
다 아주 오랫동안 박았다. 존도 사정을 끝내곤 데이빗의 옆에 와서 구경을 했다. 테드가 부
르르 떨며 사정을 했다. 자지를 따라 정액이 새어나왔다. 테드의 자지는 쪼그라들었음에도
컸다. 데이빗은 자신의 자지도 그렇게 컷으면 싶었다. 데이빗이 그의 자지를 자세히 보는
동안, 테드도 데이빗의 자지를 자세히 보았다. 테드가 암양과 박는 걸 보았음에도 데이빗은
테드와의 거리감이 사라진 건 아니었다. 그는 테드의 자지를 보며 어깨를 부르르 떨었다.
"이야, 내 자지도 저렇게 컷으면 좋겠네."
"아마 그렇게 될거야. 내가 너만할 땐 니꺼보다 작았어."
하며 테드가 자지를 쥐고 흔들며 웃었다.
"데이빗, 크긴 아무 상관도 없어. 내 자지가 니거만할 때도 사정을 하면 좋기만 했어."
테드의 말과 행동으로 데이빗은 그와 조금더 친해진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그는 아무 생각
없이 이렇게 말했다.
"저렇게 큰 자리를 만지면 어떤 기분이 들가."
그런데, 그는 예상하지 못 했던 반응을 보이며 감짝 놀라는 것이었다. 그는 얼굴을 시뻘겋
게 붉히며, 부르르 떨며 뭔가를 주저하는 것같았다.
"음... 내가 만지게 해주면 너도 만지게 해줄래?"
데이빗은 존과 마주보며 서로 끼득거리며 웃었다. 테드가 그들을 번갈아 바라보면서 왜 그
런지 궁금해 했다. 그는 조금 당황하기까지 했다.
"뭐가 그리 우스워! 하기 싫으면 관 둬!"
존이 웃음을 멈추고 설명을 했다.
"데이빗하고 난 서로 딸딸이 쳐주기도 하는데, 형이 우릴 호모로 생각할까봐 말하지 말자고
했거든. 그런데, 전에 왜 내가 형 자지를 만져보게 하지 않았어?"
"그건, 니가 한번도 그런 말을 한 적이 없었고, 나도 그런 말을 하긴 싫었어. 나도 니가 날
호모로 생각할까봐 말이야. 니가 자정을 하기 전에 아주 어릴 때에 난 니 자지를 만져보고
싶었지만, 니가 어떻게 생각할까 두려웠어. 그런데, 데이빗이 내 자지를 만져보고 싶다니가
그게 생각이 난거지."
그들은 한꺼번에 웃음을 터트렸다.
"테드, 난 항상 형의 커다란 자지를 만져보고 싶었어. 지금은 얼마나 길어?"
"글쎄? 지난 달에 재보니까 6인치하고 절반정도였어. 아마 그리 커지진 않았을꺼야. 일년전
에도 거의 6인치였거든."
데이빗이 축 늘어진 테드의 자지를 쥐고는 위아래로 움직였다. 금방 그것이 발기했다. 테드
는 존의 자지를 잡았고, 존은 데이빗의 자지를 잡았다. 그들의 자지는 정액으로 미끌거렸
다. 그들은 번갈아가며 서로의 자지를 잡았다. 존이 테드의 커다란 자지를 잡고 있을 때,
테드는 데이빗의 자지를 잡고 있었고, 데이빗은 존의 자지를 쥐고 펌프질을 했다. 그들은
엉덩이가 경련을 일으키고 헐떡거리며 자신의 자지를 쥐고 펌프질하는 손에 정액을 뿜어냈
다. 데이빗과 존이 서로 마주보며 얼굴을 붉히더니 손을 입술에 가져가 입술로 핥았다. 테
드는 어찌할 바를 몰라 눈을 둥그렇게 뜨고는 데이빗과 존을 번갈아 바라보았다. 그들은 테
드를 놀래키기 위해 아무런 말도 없이 자신의 손을 핥았다. 그들은 테드가 어떻게 반응할지
몰랐다. 테드는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손에서 데이빗의 정액을 핥았다. 그는 몇 년 전부터
자신의 정액을 먹어보았으므로 데이빗의 정액을 먹는게 전혀 이상하지 않았다. 그들은 자지
를 바지속에 넣고는 지퍼를 올렸다. 그들은 다시 암양과 박을 정도로 발기하려면 오래 기다
려야 했다는 걸 알고 있었다. 자지를 꺼내 놓고 있기엔 날씨가 서는했기 때문이다. 그들 셋
은 짚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갔다. 데이빗과 존은 쌍둥이들과의 일을 말하고 싶었지만, 그러
기 전에 먼저 상의를 해야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데이빗이 차고에 짚차를 주차하려고 했지
만 세 번이나 실패하자, 테드가 자세를 잡아주며 처음에 그리 친절하게 대해주지 않아서 미
안하다고 말했다. 이제부턴 데이빗을 형제로 잘 대해주고 잘 가르쳐 주겠다고 했다. 데이빗
은 다시 눈물을 흘릴려고 했다. 자신에게 너무나 좋은 가족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모
님이 돌아가신 후 이런 가족들이 있다는 건 너무나도 행복했다. 그들이 집안으로 들어가자,
데이빗의 조부모들은 그들이 친해진 걸 알고는 아주 기뻐했다. 며칠동안 같이 옷을 갈아 입
어서 그런지 데이빗과 존은 잠옷을 갈아입는데 아무런 거리낌도 없었다. 그들은 침대위로
올라가 누워서는 존의 발기한 자지를 데이빗의 사타구니에 끼우고는 테드와의 일을 상의했
다. 그들은 여자애들이 테드도 같이 하기를 바란다면 테드에게 말하기로 했다. 여자애들은
그들에게 뭐든지 바라는 걸 바로 알릴 수 있는 재주가 있었다. 존은 이야기를 하면서 엉덩
이를 움찔거렸다. 데이빗은 손에 침을 뱉어 자신의 자지와 불알부분을 발랐다. 존이 자지를
내밀어 데이빗의 다리사이에 끼우고는 펌프질을 했다. 그는 대화를 하는 동안 너무나 흥분
하여 곧 사정을 했다. 그들은 서로 자세를 바꿨다. 데이빗은 존의 정액을 손으로 받아서는
존의 사타구니에 발랐다. 이번에는 데이빗이 할 차례였고, 그 역시 아주 흥분해 있어서 아
주 짧은 시간만에 사정을 했다. 쌍둥이들도 그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잇었지만, 테드가 끼어
들리라고는 전혀 생각도 못하고 있었다. 그들은 처음으로 생리를 했을 때, 테드의 관심을
끌려고 했었지만 전혀 성공하지 못 했었다. 모노폴리를 할 때에 그는 너무나 부끄러워해서
자신의 발기한 자지를 보여주려고 하지 않았었다. 게다가 이제는 존과 데이빗과(데이빗이
오기 전엔 존과) 모노폴리를 하며 그녀들의 게임을 할 수있었으므로 테드에겐 더 이상 신경
쓰지 않게 되었다. 그들은 자기 전에 한번더 69으로 즐겼다. 테드는 자신의 손을 써서 딸딸
이를 쳤다. 손으로 자지를 쥐고 피스톤질을 하며 그는 데이빗과 존이 서로 딸딸이를 쳐주고
있을 거란느 생각에 그들과 같이 있었으면 하고 생각했다. 그는 동생의 정액은 무슨 맛일까
궁금했다. 데이빗의 것은 자신의 것과 거의 비슷했다. 그는 다음에 서로 딸딸이를 쳐줄 때
엔 존의 것을 맛보리라 생각했다.
쭉! 쭉! 쭉! 주륵! 주륵! 주륵!
그의 손바닥으로 정액이 뿜어져 나왔다. 그는 손의 정액을 핥아 먹으며 곧 잠이 들었다.
수잔도 침대에 누워 사타구니에 손을 집어넣고 있었다. 그는 언제나 거기에 손가락을 대면
기분이 좋았다. 오후에, 그녀는 그녀의 오빠들과 데이빗이 양들을 몰러 갔을 때 몰래 따라
가 훔쳐 보았었다. 그들이 그들의 물건을 암양의 몸속으로 집어넣는 걸 보는 건 정말 좋았
었다. 그녀는 한번도 그걸 자세히 보지 못 해서 좀더 가까이 다가가서 그것들을 보고 싶었
다. 그녀는 남자들의 것을 만져보고 싶었다. 아니, 데이빗이 손가락을 거기에 집어넣거나
아니면 암양에게 했던 것처럼 그의 것을 거기에 쑤셔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을 하며 자신
의 손가락에 의해 오르가즘을 느끼고는 잠이 들었다. 그들이 자다가 깨었다. 이번에는 데이
빗의 단단한 자지가 존의 다리사이에 끼워져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서로의 배가 닿아있
었다. 그래서 배에 존의 자지가 닿았다.
"존, 일어났어?"
"응."
"이렇게 해볼래?"
"그러지 뭐. 안 될 이유가 있니?"
그들은 손에 침을 뱉어서는 존의 다리사이에 발랐다. 데이빗이 허리를 내밀자, 존의 자지가
그의 배를 문질렀다.
"음.. 데이빗?"
"응?"
"니 배에다가 침좀 발라봐. 꽤 괜찮아."
그 즉시 그들은 데이빗의 배에다가 침을 발랐다. 그들은 서로 허리를 움직였고 곧이어 동시
에 사정을 했다. 그들은 보통 그렇게 자다가 개어서 서로 딸딸이를 치곤 바로 잠들었지만
오늘은 너무나 좋았다. 그들은 다시 한번 자지를 발기시켜서는 데이빗의 자지가 존의 배를
문지르게 했다. 그들은 새로운 발견에 너무나 흥분해 있어서 곧 사정을 했다. 그들은 사정
을 끝내고 서로 어깨를 맞대고 누웠다. 데이빗은 존의 배에 묻은 정액을 핥고 싶었지만, 자
신이 그의 자자를 빨려고 하는 걸로 존이 오해할까봐 두려웠다. 그는 존이 그렇게 생각할까
두렵긴 했지만, 존의 자지를 빨면 어떨까 궁금해졌다. 그는 존의 정액을 아주 좋아했다. 존
역시 자신의 몸에 묻은 정액을 느꼈고, 그역시 데이빗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 만약 그
가 데이빗의 자지 근처를 핥으면 데이빗이 자신을 호모로 생각할지도 몰랐다. 또한 데이빗
의 자지를 빨고 싶어지기도 했다. 그러나, 그도 데이빗과 같은 문제를 가지고 있었다. 그는
자신을 호모로 생각할까 봐 걱정이 되었다. 결국 그들은 그런 자세로 잠이 들었다.

제 7장
그 다음 날은 아주 맑고 화창한 날씨였다. 그들은 매일 하던대로 아주 바쁘게 움직였다. 씻
고, 오줌싸고, 서로 딸딸이를 쳐주곤 정액을 핥아먹고 헛간에서 일을 하고 아침을 먹었다.
그들은 여자애들을 아침 식사를 할 때까지 보지 못했다. 그들은 서로 말이 없었지만, 서로
의 눈빛으로 오후에 연못에서의 게임이 있을 것임을 알수 있었다. 테드는 그들의 눈빛을 보
고 뭔가가 잇는 걸 알앗지만, 그게 무언지는 알수가 없어서 어주 궁금했다. 다만, 오후에
그들을 따라다니면 뭔지 알 수있게 될것이라 생각했다. 존과 데이빗은 통학버스안에서 여자
애들에게 어떤 걸 보여줄지에 대해 서로 은밀하게 의견을 나누었다. 서로가 딸딸이를 쳐주
는 걸 보여주는 건 너무 빠른 것같았다. 결국 그들은 전날처럼 딸딸이만 치기로 했다. 하지
만, 여자애들을 놀라게 해서 그녀들이 좀더 대담한 행동을 하게 하는 겟도 좋을 것같았다.
그들은 소들을 헛간에 몰아넣으며 울타리를 고치고 있는 테드에게 손을 흔들어 보이긴 했지
만 그리 신경쓰진 않았다. 그러나, 테드는 그들이 송아지를 나무뒤로 데려가서 자지를 빨게
하지 않는 걸 보고 조금 의문이 들었다. 이미 그들이 친해진 후에 송아지를 데리고 나무뒤
로 가는 걸 보았으므로 오늘은 왜 그러지 않는지 의문이 든 것이다. 그들이 무얼 하려고 그
러는지 궁금해진 그는 그들이 소를 몰고 헛간으로 들어가자 뒤따라가 보았다. 곧 그는 그들
이 연못으로 수영하러 간다는 걸 알아차렸다. 그는 날씨가 더우니까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
하고 자신도 같이 수영을 하러 가기로 마음 먹었다. 연못이 있는 데는 다른데서 보이지 않
으므로 서로 딸딸이를 쳐주기엔 아주 좋은 장소였다. 그는 이제 존의 정액을 맛볼 기회가
온 것이다. 그걸 생각하자, 그의 자지가 바로 발기를 했다. 그는 그들과 함께 서로 딸딸이
쳐준다는 생각에 몹시 흥분했다. 혼자서 하는 것보단 그들이 자진의 자지를 쥐고 딸딸이 쳐
주는 게 훨신 좋았기 때문이다. 물론 그들을 딸딸이쳐주는 것도 좋았다. 그는 그들과 무엇
을 할까 생각하며 혹시 그들이 자신을 호모로 생각할지도 모를 그런 것을 제안해 볼까 하기
도 했다. 그는 그들의 뒤를 따르지 않고 좀더 빠른 길로 가서 숨어서 그들이 오기를 기다렸
다. 어쩌면 그들은 자신에게 말하지 않은 걸 할지도 몰랐다. 그들이 뭔가를 할 때 자신도
동참을 하는 것이다. 그는 나무 덤불뒤에 숨어 그들이 뭔가를 하길 기다리며 지켜보았다.
연못은 아주 좋은 장소였다. 거기는 그가 존의 자지를 만진 유일한 장소였다. 데이빗이 농
장으로 오기 전엔 그가 존과 수영을 하러 오면 언제나 우연인 것처럼 존의 자지를 만지곤
했었다. 몇번은 그의 자지가 발기한 걸 알고는 자신의 자지가 발기하는 걸 들키지 않으려고
딴데로 눈을 돌리곤 했었다. 그땐 동생이 자신이 뭘하는지 들키기가 싫었다. 하지만, 지금
은 아무 거리낌없이 할 수가 있었다. 그는 그들이 와서 옷을 벗기를 기대하고 있는데, 그들
이 나무뒤로 숨자 조금 놀랐다. 게다가 쌍둥이 여동생들이 나타나 옷을 벗기 시작하자 아주
놀라고 말았다. 그가 그녀들의 나체를 본 건 그녀들이 사춘기 이후론 처음 있는 일이었다.
그는 자지를 꺼내서는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물론 그녀들이 여기로 수영하러 오기도 하
고, 수영복도 입지 않기도 했다는 걸 알긴 했지만 그걸 훔쳐보리라곤 상상도 못 했었다. 그
는 존이나 데이빗이 나쁘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단지 자신이 오래전부터 여동생들이 발
가벗고 수영했다는 걸 알면서도 훔쳐볼 수 있음을 생각하지 못한 자신이 멍청하다고 생각했
다. 점점 재미있어졌고, 테드는 몇번 더 놀라야 했다. 여자애들이 데이빗과 존이 숨어있는
나무를 향해 서서는 보지를 벌리는 것이었다. 분명 그녀들은 그들이 잘 볼 수잇게 하는 것
임이 명백했다. 그는 그걸 믿을 수가 없었지만 좀더 자세히 보려고 목을 빼고 바라보았다.
쟤네들은 그들이 나무뒤에 있는 걸 알까? 알면서도 하는 걸까? 그들이 보기를 바라는 것일
까? 그는 천천히 자지를 펌프질하며 어떻게 되어가는지 바라보았다. 그는 여자애들이 수영
을 하는 동안 손을 쉬었다. 그녀들은 아주 잠시 수영을 하곤 물에서 나와 그들이 숨어 있는
나무를 향해 섰다. 그녀들은 다시 보지를 벌리고는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몇번 쑤셔넣었다.
오나니를 하잖아! 이야! 분명히 그들이 보고 잇는 걸 알면서도 하는 게 분명해! 언제부터
저렇게 해왔을까? 테드는 점점 더빨리 손으로 펌프질을 했다. 존과 데이빗은 서로의 자지를
잡고 있었지만, 딸딸이를 치진 않았다. 여자애들이 볼 때 발기해 있지 않으면 달딸이치는
걸 보여줄수 없기 때문이다. 여자애들은 전에 그들이 한 대로 했다. 아니 좀더 대담한 것을
했다. 그녀들이 보지를 내보이며 풀밭에 누웠다. 그녀들은 서로의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넣
었다. 그들은 그때 서로의 자지를 잡고 펌프질을 하기 시작했다.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
다. 그들은 여자애들과 똑같이 하기로 했다. 이제 여자애들이 보는 앞에서 서로 달딸이를
쳐주어야 했다.
쭉! 쭉! 쭉! 쭉! 쭈욱! 쭈욱! 쭈욱! 쭈욱!
테드는 손안 가득 정액을 받아 입으로 핥으며 그것을 보고 있었다. 그들이 서로 딸딸이를
쳐주는 걸 보는 건 여자애들이 하는 걸 보는 것만큼 흥미로웠다. 그는 그들이 클라이맥스에
이른 걸 보자 다시 여자애들에게 시선을 돌렸다. 그녀들의 엉덩이가 부르르 떨렸다. 테드는
그걸 보곤 전에 친구에게서 필린 포르노 잡지에서 읽은 게 기억나 그게 여자애들이 오르가
즘을 느끼고 있는 것임을 알았다. 그는 그녀들이 오르가즘을 느끼는 게 자신이 사정을 할
때의 기분과 같을까 궁금했다. 그녀들의 움직임이 멈췄다. 테드는 다음에 무슨 일이 생길지
기다렸다. 그들은 여자애들한테 딸딸이치는 걸 보여줄까? 그들은 테드에 비해 나이가 적을
뿐만 아니라, 한번 사정을 한 후라도 아주 빠른 시간에 다시 발기 할 수가 있었다. 그의 조
카와 동생은 그의 생각이 맞음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그의 생각대로 할 것같았다. 어떻게 그
런 짓을 할 용기가 생겼을까? 그는 다음에 기회가 생기면 꼭 물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그
럼, 쌍둥이들이 보는 앞에서 그는 딸딸이를 칠 수있을까? 그는 자신이 없었다. 그들은 여자
애들이 옷을 입고 덤불뒤로 갈 때까지 기다렸다. 만약 테드가 의문이 없었다면 바로 갔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여자애들과 서로 일부러 보여주는 것이었다. 그들은 몇 번 자지를
주물럭거리곤 물속에 들어가 수영을 했다. 그들이 물속에서 서로 가까이 섰다. 존이 데이빗
의 다리에 자지를 끼우고는 다시 발기할 때까지 펌프질을 했다. 데이빗도 똑같이 했다. 테
드는 그들이 뭘할지 생각하자, 자지가 발기했다. 잠시후 그들이 물밖에 나오자, 그들의 자
지는 우람하게 발기해 있었다. 그들은 여자애들이 있는 곳을 향해 섰다. 그리곤 여자애들이
했던대로 그들도 똑같이 했다. 그들은 몇번 자지를 주물럭거리곤 덤불뒤에 숨어 있는 여자
애들을 향해 풀밭에 앉았다. 그리곤 서로 손을 뻗어 상대의 자지를 잡고는 위아래로 흔들었
다. 처음엔 천천히 했지만 전날 테드가 본 것고는 약간 다른 걸 했다. 데이빗이 존의 자지
를 쥐고 귀두를 손가락으로 튕기자, 존은 데이빗의 불알을 주물렀다. 서로 상대의 항문을
만지다가 서로의 손가락이 항문에 들어가자 둘다 펄쩍 뛰어올랐다. 그들은 서로의 자지를
펌프질하다가 오래지 않아 사정을 했다. 그리곤 그대로 잠시 멈추었다. 존이 데이빗의 자지
를 쥐고 다른 손의 엄지로 정액을 귀두에 발랐다.데이빗이 존이 하는 걸 따라했다. 그들은
여자애들에게 아주 좋은 걸 보여주기로 마음먹고 있었다. 여자애들이 그들에게 아주 좋은
걸 보여줬으니 당연한 일이었다. 13살짜리의 소년이라 그들은 곧 발기했다. 그들은 상대의
자지를 쥐고 손가락으로 링을 만들었다. 그리고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손라갈으로 만든 링에
펌프질을 했다.
쭉! 쭉! 쭉! 주륵! 주륵! 주륵!
데이빗의 자지에서 정액이 뿜어져 나왔다.
쭉! 쭉! 주륵! 주륵! 주륵! 주륵!
존의 자지에서도 정액이 뿜어져 나왔다. 그들은 여자애들이 있는 곳으로 미소를 보내며 습
관적으로 손에 묻은 정액을 핥았다. 그들은 덤불 뒤에서 헐떡이는 소리를 듣고서야 자신들
이 한 걸 깨달았다. 그들은 서로 얼굴을 시뻘겋게 붉히며 옷을 입었다. 그들은 그들이 한
걸 보여주려고 하진 않았었다. 그녀들이 자신들을 어떻게 생각할까? 여자애들이 먼저 떠났
고, 테드는 그들의 뒤를 쫓아 뛰어갔다. 그는 그들이 어떻게 여자애들이 보는데서 정액을
먹었는지 궁금했다. 그는 조금 이상한 걸 느꼈고, 그들이 조금 불안해 하는 걸 느꼈다. 그
는 그들을 조금 진정시켜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는 저녁을 먹고나서 헛간에 데려가 그들이
무슨 걱정을 하는지 얘길 나눠야겠다고 마음먹었다. 그날 저녁 식사시간동안 그들은 여자애
들을 피했지만, 여자애들은 그들을 계속 주시했다. 그녀들은 그들이 한 걸 보고도 전혀 놀
라지 않았다. 단지 아주 귀엽고 좀더 대담한 것이라고만 생각했다. 그녀들은 다음에 수영하
러 가면 그들이 또 무얼할지 궁금해 했다. 그들이 뭔가를 보여주면 그녀들도 그들이 놀랠맡
한 걸 하려고 마음먹었다. 테드는 그들과 이야기를 나눠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저녁을
마친 후에, 할 일이 있다며 그들을 헛간으로 데려갔다. 데이빗은 보통 저녁후엔 할 일이 없
는 걸로 알고 있다가 테드의 말을 듣고 조금 놀랐다. 존은 뭔지 어느 정도 개달았지만 그냥
따라 나섰다. 그들이 헛간으로 들어가자, 테드가 돌아서서 그들을 바라보았다. 그는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몰랐다. 만약 그가 오후에 그들을 따라가서 몰래 훔쳐보았다고 하면 그들
이 놀랄 것같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말을 꺼내야 했다. 그는 짚단위에 앉으며 데이빗과
존에게도 앉으라고 했다. 그들은 짚단위에 앉아 테드를 바라보았다.
"어~ 아까 오후에 너희들 뒤를 따라가봤어."
"응??"
"그래, 언제부터 그렇게 해왔어?"
"음... 지난 가을하고 이번 봄에 몇번했었고, 데이빗과는 요새 날씨가 좋은 날이면 계속 했
어. 처음에는 벌거벗은 것만 보여 줬었는데 조금씩 더한 걸 보여줬어. 매일 조금씩 말이야.
지난번엔 우리가 딸딸이치는 걸 보여줬고, 우린 그들이 오나니를 하는걸 봤어. 그녀들이 서
로 오나니를 하고 우리가 서로 딸딸이를 친 건 오늘이 처음이야."
데이빗도 그렇다고 했다.
"그래. 오늘 우리가 정액을 먹는 걸 봤어? 우린 그걸 보여주려고 한게 아니었는데, 그냥 습
관적으로 그렇게 했어. 우린 항상 그랬었거든."
테드가 생각에 잠겼다. 그들은 무슨 일이 생길지 몰라 약간 두려워졌다. 테드가 고자질을
할까 두려운 건 아니었다. 그가 그런 사람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단지 테드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몰라 조금 두려운 것이었다.
"너희들은 여자에들하고 서로 뭘 할지 이야기를 하고 그러는거냐?"
"전혀! 우린 서로 한마디도 안했어. 그냥 하나의 행동을 하면 그게 바로 우리의 규칙이 되
지. 다음엔 나하고 데이빗이 먼저 할 차례야. 그다음에 여자애들이 우리한테 보여주고. 우
린 다음에 뭘할지 아직 정하지 못 했어. 우리가 서로 정액을 먹는 걸 보이는 건 너무나 어
려운 일이었거든."
"음... 그럼 나도 끼면 안 될까? 아마 그러면 여자애들도 다른 걸 보여줄지도 몰라."
"글쎄, 잘 모르겠어. 어쩌면 엉망이 될지도 몰라. 넌 어떻게 생각해, 데이빗?"
데이빗은 한동안 생각에 잠겼다. 여자애들이 테드와 하지 않고 존과 했다는 게 조금 이상했
다. 그렇지만, 여자애들도 테드의 자지를 보고 싶어할 것임에 틀림없었다. 그래서 근느 자
신의 의견을 말했다.
"아! 잘 모르겠지만, 내가 끼어들었을 때, 여자애들이 좋아하는 것같았어. 아마 테드가 끼
어도 괜찮을 것같애. 아니, 어쩌면 테드의 자지를 보고 싶어 죽을 지경일지도 몰라."
하며 데이빗이 웃음을 지으며 테드를 바라 보았다.
"음..테드,전에 혹시 여자애들이 게임을 할때 한번도 다리를 벌려 팬티를 보여주지않았어?"
"그래! 맞아. 작년에 몇번인가 그랬어. 난 자세히 보고 싶긴 했지만, 부끄러워서 고개를 돌
렸지. 또, 뭔가를 무릎위에 올려서 그들이 내 자지가 발기한 걸 보지 못하게 했었고. 너희
들한테도 그랬니?"
"물론이지. 자지가 발기한걸 보게 하면 걔네들도 계속 보여주지만, 우리가 감추면 걔네들도
다리를 오므려 우리가 못 보게 했어. 작년에 테드한테 그랬으면, 아마 걔네들도 하고 싶었
다는 것이야. 다만 테드가 기회를 주지 않은거지."
"그러니까, 내가 계속 보여줬으면 걔네들도 계속 나한테 보여줬을거라는 뜻이야? 난 한번도
그런 생각은 해 본 적이 없어. 난 정말 멍청했던 것같애."
"데이빗이 맞아. 걔네들이 바라는대로 게임을 할 때 그랬으면 더욱 많이 보여 줬을거야. 나
도 뭐가 뭔지 알아차릴 때까진 한참 걸렸거든. 형, 다음엔 우리랑 같이 가도록 해. 아! 혹
시 다음에 우리가 뭘 보여줄지 좋은 생각없어?"
"오늘 한 대로 하는 건 어때? 우리가 서로 딸딸이를 치곤 손에 묻은 정액을 먹는거야. 아마
내가 걔네들의 보지를 보고 싶어하는 만큼 걔네들도 내 자지를 보고 싶어할거야. 내가 같이
했다는 것만으로도 걔네들은 충분히 좋아할거야. 해볼래? 난 여섯 살 이후로 한번도 걔네들
한테 보여 준적이 없어서 자신이 없단 말이야."
"그래, 사실 우린 정액을 먹는 걸 다 보여준건 아니잖아. 아무 생각없이 한거였어."
"뭐 안 도리 이윤 없지. 이미 계네들이 봤는데, 우리가 다시 안 할려고 하면 더 이상하게
생각할거야."
"그럴거야. 이미 보여줬는데 감추려고 한느 건 넌센스야."
"더 좋은 생각은 안 나는데..."
그들의 대화는 그들에게 너무나 자극적이었다. 이미 그들의 자지는 발기해서는 바지를 불룩
하게 만들고 있었다. 테드가 얼굴을 붉히며 존과 데이빗을 번갈아가며 바라 보았다. 그는
악직도 그들과 함께 하는 게 조금 불편했다. 게다가 그들이 무언가를 말하지 않고 있다는
의심도 들었다. 그러나, 그건 별 문제가 아니었다. 점차 그도 알게 될 것이고 또한 같이 하
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우흐, 둥글게 서서 딸딸이를 치자. 그리고, 존! 난 아직 네 정액의 맛을 못 봤어."
그러나 데이빗과 존은 서로가 딸딸이를 쳐주는게 너무나 자연스러웠다. 그들은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로 지퍼를 내렸다. 테드도 따라했다. 모두가 손에 침을 뱉어서는 자지에 발랐
다. 테드는 존의 정액을 맛보고 싶었으므로 존의 자지를 쥐었다. 존은 침을 바른 손으로 데
이빗의 자지를 쥐고 데이빗은 테드의 자지를 잡았다. 데이빗은 테드의 자지를 쥐며 테드의
커다란 자지를 다시 만질 수가 있어서 아주 기분이 좋았다. 이렇게 셋이서 하는 것은 그들
에게 자극적일 뿐만 아니라, 연못에서 딸딸이를 친지도 오래되었다. 그래서 그들은 오랫동
안 버티지 못 했다. 그들은 금방 자신의 자지를 쥐고 있는 손가락 링에 아주 빠르게 펌프질
을 하곤 손바닥에 한줌의 정액을 뿜어 냈다. 그들은 손으로 서로의 정액을 조심스럽게 받아
서는 입술로 핥기 시작했다. 그들은 서로 마주 보며 미소를 지으며 집으로 들어갔다. 존과
데이빗이 샤워를 할 때 더이살 발기하지 않았다. 침대에 가서도 시도를 해봤지만 거의 실패
하고 말았다. 그들은 잠이 들었다가 얼마 후에 다시 깨어났다. 그들은 서로의 자지를 주무
르다가 서로 마주 보고 누워 서로의 다리사이에 끼우고 펌프질을 했다. 그들은 이렇게 하는
게 더 좋았다. 테드는 새로이 발견한 동생들과의 일이 너무나 기뻣다. 그는 침대에 누워 자
신이 그들과 한 것을 기억하며 또 뭘 할까 생각하며 한번더 딸딸이를 치곤 잠이 들었다. 그
리고 꿈속에서 여동생들이 자신의 자지를 쥐고 딸딸이를 쳐고고 자신은 그들에게 오나니를
해주는 꿈을 꾸었다. 쌍둥이들은 낮에 있었던 걸 서로 이야기하며 아주 흥분했다. 그들은
다음엔 남자들이 한 것처럼 오나니를 치고 나서 서로의 손가락을 핥기로 했다. 그녀들은 잠
이 들기 전에 몇차례나 서로 69으로 즐겼다. 수잔은 침대에 누워 다리사이의 구멍속으로 손
가락을 집어 넣고 있었다. 남자들의 자지를 만지면 어떤 기분일까? 그들중 하나가 자신의
구멍에 손가락을 넣으면 더 기분이 좋을까? 그녀의 어렸을 적 기억중에는 어느날 오후에 테
드가 목욕을 해주며 자신의 거기에 손가락으로 문지르는 것이 있었다. 비록 손가락을 구멍
속에 넣진 않았지만 그녀는 아주 기분이 좋았었다. 그녀는 테드가 좀더 만져 주길 바랬지
만, 이상하게 그게 나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에게 부탁하지 못 했었다. 그러나,
지금은 그게 후회가 되었다. 또한 몇 년전에 존이 우연히 화장실문을 열어 놓는 바람에 그
의 자지를 본 것도 기억났다. 그때 그것을 만져 보고 싶었었다. 아마 지금은 훨씬 커졌을
것이고, 데이빗의 것도 비슷할 것같았다. 그녀는 데이빗이 자신의 거기에 손가락을 밀어 넣
는다는 상상을 하며 아주 좋은 기분을 느꼈다. 그녀는 거렇게 몇 번을 상상하며 오나니를
했었고 또 그들과 무얼 하면 좋을까 생각하기도 했었다. 그녀는 몇 번이고 좋은 기분을 느
끼며 긴장을 풀었지만, 요즘의 그녀는 조금 외로웠다. 그녀의 쌍둥이 언니들은 날씨가 좋은
날이면 오후에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다. 그녀들은 같이 일을 하곤 했었는데, 요새는 너무나
그녀들이 그리웠다. 다음 날에도 그녀들이 사라지면 무엇때문이지 한번 찾아보기로 했다.
그녀는 손가락을 거기에 넣고는 그대로 잠이 들었다. 그녀는 데이빗이 손가락을 자신의 구
멍속에 넣는 걸 꿈꾸며 아주 기분이 좋아졌다.

제 8장
그 다음날 오후, 그들은 바로 연못으로 갈 수있었다. 그날은 남자애들이 먼저 할 날이었다.
여자애들은 테드가 존과 데이빗이랑 같이 나타나자, 놀랐다. 그녀들은 테드가 같이 수영하
러 가자고 해서 그들이 어쩔 수가 없어서 같이 왔으리라 생각했다. 그녀들은 테드의 사타구
니 속에 감춰진 걸 보려고 몇 년동안 아무런 기회도 없었는데다 테드가 있으면 그들이 아무
것도 할 수 없으리라 생각되어 조금 실망이 되었다. 테드는 작년에도 그녀들의 시도에 아무
런 반응도 보이지 않았었다. 그러나, 존이나 데이빗이 함께 있어서 인지 그들은 아주 협조
적이었다. 그녀들은 데이빗과 존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데에 대해서 아주 실망을 했다.
그러나, 실망과는 달리 그녀들은 테드의 자지를 보게 되었다. 그녀들은 얼마나 큰지 알수
있게 테드의 자지가 발기했으면 싶었다. 그들 셋은 옷을 벗었다. 그러나, 테드는 팬티를 벗
으며 다른 곳을 향했다. 그는 여자애들이 어디있는지 몰랐으므로 자신이 선 방향에 여자애
들이 있으리라 생각하고 있었다. 그녀들은 테드가 벌게진 얼굴을 보이며 그녀들이 있는 곳
으로 돌아섰을 때, 그의 자지가 발기한 걸 보고 그 크기에 놀라고 말았다.
정말 크다!
그녀들은 테드가 물속에 들어가기 전에 그녀들이 잇는 곳을 향해 서서 자지르르 주므른느
것을 보고 자신들이 숨어 있다는 걸 알고 있음을 깨달았다. 그녀들은 서로 얼굴을 보며 테
드가 다음에 뭘할지 궁금해 했다. 데이빗이나 존이랑 같이 쇼를 하려는 것일까? 그녀들은
전혀 기대도 하지 않았던 일이었다. 수잔은 전날 테드가 있던 곳에 숨어 있었다. 그녀는 쌍
둥이 언니들의 뒤를 따라오면서 그녀들이 같이 수영하러 가자고 하지 않아서 섭섭했었다.
왜 그녀들이 자신을 빼놓았을까? 그년느 남자애들이 옷을 벗었을 때 놀라고 말았다. 저것때
문에 그녀들이 자신을 데려오지 않은걸까? 그동안 남자애들이 벌거벗고 수영하는 걸 훔쳐
보러 온 것일까? 그녀는 언니들이 자신을 떼어 넣은 것이 이해가 되었지만 자신도 함께 기
워주지 않은 게 조금 섭섭했다. 그녀는 테드가 등을 돌려 팬티를 내리는 바람에 정면으로
그의 물건을 볼 수 있었다. 그녀는 바지 속으로 손을 넣고는 거기를 손가락으로 문질렀다.
그들은 그리 오랫동안 물속에 잇지 않았다. 그들은 좀더 재미있게 하고 싶었다. 쌍둥이들도
테드가 같이 하리란 걸 알게 되었다. 그들 셋은 여자애들이 숨어 있는 덤불을 향해 서서는
전날 이야기했던대로 하기 시작했다. 테드가 데이빗의 자지를 쥐고 딸딸이를 치자, 데이빗
은 존의 자지를, 존은 테드의 자지를 잡고 딸딸이를 쳤다. 테드는 여동생들이 자신들이 서
로 딸딸이를 쳐주고 있는 걸 보고 있다는 사실에 너무나 흥분해 있었다. 그들은 방향을 바
꿔가며 서로 딸딸이를 쳐주었다. 처음으로 돌아왔을 때, 존과 데이빗이 사정을 했다. 테드
가 데이빗의 정액을 손안 가득 받았다. 데이빗 역시 존이 뿜어 내는 걸 받았다. 그리곤, 각
기 손을 핥았다. 존이 테드의 자지에서 뿜어 나오는 정액을 손안 가득 받아 손을 혀로 핥는
동안, 데이빗은 테드의 항문을 간지럽혔다. 그때, 그들은 자신들이 너무나 멋있다는 생각을
했다. 그들은 손을 깨끗이 핥고 나서는 서로 마주보며 미소를 짓고는 옷을 입었다. 그리곤
원래 숨던 나무뒤로 갔다. 수잔은 너무나 흥미로웠다. 남자애들이 그렇게 하는 걸 보는게
너무나 재미있었다. 그녀는 팬티속에서 손가락을 자신의 구멍속에 넣다뺏다 하고 있었다.
그녀는 몇번이나 좋은 기분을 느꼈는지 모를 정도였다. 그녀는 그들이 손을 핥는 것을 보고
자신의 애액은 무슨 맛일까 궁금해져서 바지속에서 손을 빼서는 손을 핥아 보았다. 그녀는
그 맛이 괜찮은 것같아 좋았다. 남자들의 것도 맛이 있을지 궁금해졌다. 수잔이 보고 잇는
동안 연못가의 상황이 바뀌었다. 이번에는 언니들 차례인 것같았다. 그녀들은 옷을 벗고는
보지를 벌려 보이고는 물속에 들어가 잠시 수영을 하곤 다시 나왔다. 수잔은 그녀들이 전날
하지 않은 행동을 남자들에게 보여주는 걸 보고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거기에 언니들의 손
가락을 넣어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쌍둥이들은 절정에 이르렀다가 어느 정도 진정이 되
자 나무가 있는 곳을 향해 웃으면서 손가락을 입으로 가져갔다. 그때 남자애들은 둥글게 서
서 서로 자지를 쥐고 딸딸이를 치다가 그녀들이 손가락을 빨 때, 그들도 사정을 했다. 수잔
은 다시 바지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서는 자신의 거기에 손가락을 삽입하고 있었다. 그녀는
언니들이 끝날 때즘 세 번째로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만약 자신도 하고 싶다고 하면
끼워줄까? 그녀는 정말로 언니들과 함께 하고 싶었다. 그녀는 어떻게 해야 언니들과 함께
할수 있는지 생각해 보았다. 수잔은 아직도 남자들의 물건이 궁금했다. 이미 그것을 봤지
만, 그녀는 좀더 가가이에서 보고 싶었다. 그녀는 테드의 물건의 크기에 놀랐고 데이빗과
존의 물건은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는 그들의 야릇한 놀이를 보면서 자신이 그걸 알
게 된 것이 운이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는 언니들이 남자들에게 보여주는 행동을 보고
자신이 모르는 아주 많은 것들이 그들 사이에서 진행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녀는 그들
이 얼마나 많은 것들이 진행되어 왔는지 상상해 보았다. 지금부터는 언니 오빠들의 행동을
유심히 살펴 보기로 했다. 수잔은 이런 놀이를 발견하게 되기 전부터 이미 그녀의 조카인
데이빗에게 관심이 있었다. 그녀는 그를 조카가 아닌 남자로 생각해 왔다. 그냥 남자도 아
니고 세상에서 가장 귀엽고 호감이 가는 남자로 말이다. 그녀는 그에게 아주 많이 이끌렸었
다. 그가 농장으로 온지 일주일 쯤 되었을 때, 그녀는 잘때에도 그를 생각하고, 손가락을
거기에 넣고 있을 때에도 그의 손가락이 자신의 거기에 삽입해 주었으면 하고 생각하기도
했었다. 그녀는 그의 바지 한가운데가 부풀어 있는 것을 보며 그의 물건을 상상하기도 했
다. 그녀는 어떻게 하면 그의 것을 단단하게 만들 수 있는지 몰랐지만, 그것이 단단해진 모
습을 보고 싶었다. 그도 그런 생각을 하고 있을까? 그도 그녀의 다리사이에 있는 걸 보고
싶어할까? 만약 그녀가 그에게 그녀의 거기를 자세히 보여주면 그도 자신의 그것을 보여줄
까? 이젠 그녀는 그의 물건을 보았고 그걸로 딸딸이치는 것도 보았다. 하지만 그녀는 좀더
많은 걸 보고 싶었다. 좀더 자세히 보고 만지고 싶었다. 또한 자신의 거기를 보여주고 만지
게 하고 싶었다. 어쩌면 그는 테드가 하지 않은 것을 하고 손가락을 거기에 넣을지도 몰랐
다. 그녀는 언니들이 자신의 거기를 만지는 것보다 데이빗이 만져주기를 바랬다. 그녀는 한
참동안 열정적으로 손가락들을 거기에 넣다뺏다 하고 있었다. 그녀는 데이빗과 존을 분갈
할수가 없었다. 그러나 그녀는 데이빗과 그렇게 할 수있는 방법을 생각해내야 했다. 존이
데이빗이 수학을 아주 잘 하고 그의 숙제를 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했다. 수잔은 수
학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으면 아빠에게 가서 도움을 얻곤 했었다. 그날 저녁, 그녀는 데이
빗에게 수학좀 가르쳐 달라고하며 자신의 방에 와달라고 했다. 데이빗은 아무 생각없이 허
락했다. 그는 수잔과 자주 대화를 나누진 않았지만 그녀가 귀엽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녀는 처음 농장에 왔을 때 테드나 존과는 달리 잘 대해 주었으므로 그녀와 좀더 잘 알게
되어 기쁘게 생각했다. 그들은 수잔의 방에 가서 같이 수학을 공부했다. 그녀는 아주 조금
씩 움직였다. 사실 그녀는 데이빗의 도움이 필요로 하고 잇었기 때문이다. 수잔은 데이빗과
같이 잇는 것이 아주 기뻤다. 한시간 정도 같이 수학을 하자, 잠잘 시간이 가까워져서 존에
게 가기 위해 일어서며 데이빗이 다음 날에도 도와주겠다고 했다. 데이빗은 조금 부그럽긴
했지만, 조부모들이 칭찬을 해줘서 기분이 좋았다. 하지만 그는 수잔과 있는 시간내내 섹스
에 대해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았음에도 자신의 자지가 발기하고 있었던 것이 이상했다. 데
이빗은 자신의 성교육을 위한 책자의 페로몬에 관한 곳을 별로 자세히 읽지 않았었다. 그러
나, 수잔은 데이빗과 함께 있는 동안 아주 강렬한 신호를 보내고 잇었다. 비록 데이빗은 알
아차리지 못 했지만 그의 자지는 그걸 느끼고 있었다. 그들 여섯의 소년 소녀들은 늘상 하
던대로의 행동을 하고 잠이 들었다. 존과 데이빗은 서로의 다리사이로 자지를 박고 딸딸이
를 쳤고, 테드는 딸딸이치고, 쌍둥이들은 서로 69로 서로의 보지를 핥았고, 수잔은 다리사
이의 거기를 문질렀다.

농장에서 살기4/4

제 9장
그 다음날도 날씨가 좋았다. 그들 여섯은 각기 전날 위치했던 곳으로 갔다. 수잔을 제외한
다섯은 전날과 거의 비슷한 쇼를 보여 주었고, 수잔은 혼자서 자신의 거기를 문지르면서 세
번이나 오르가즘을 느꼈다. 쌍둥이나 데이빗등은 수잔도 동참시킬 생각을 전혀 하고 있지
않았다. 만약 수잔이 그들을 몰래 숨어서 훔쳐보고 있다는 걸 안다면 충격을 받았을 것이
다. 아직도 그녀가 어리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들이 생각한 것이라곤, 내년엔 수잔도 그
들의 게임에 낄 수 있다는 것이었다. 저녁도 일상적이었고, 데이빗은 수잔의 방에 가서 수
학을 가르쳐 주었다. 전날 한데서부터 시작하였다. 수잔이 전날과 똑같은 신호를 보내고 있
었으므로 데이빗의 자지가 다시 발기했다. 그는 수잔이 눈치채지 못 하기를 바랬다. 그는
이제 그녀를 여자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정말 귀여웠다. 그녀가 입고 있는 티셔츠위
로 그녀의 작지만 탱탱한 유방이 솟아 있었다. 그는 그걸 바라보다가 딴데를 쳐다보았다.
그는 그녀가 벌거벗고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다. 그는 그녀도 쌍둥이 고모들이랑 같
이 연못에 나타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어떻게 말을 할 수가 없었다. 그녀는 그들이 연
못에서 하는 걸 전혀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는 몇 번인가 책을 가르키다가 그녀가
관심을 갖고 있지 않단느 것을 깨달앗다. 그녀는 그의 불룩 솟아오른 바지를 보고 있었다.
데이빗은 당황을 해서는 얼굴을 붉혔다. 그는 방에서 나가고 싶었다. 그는 수학문제를 설명
하는 걸 멈추고 책을 무릎위로 올렸다. 수잔은 그의 얼굴을 바라보며 얼굴을 붉혔다. 데이
빗이 그녀가 자신의 물건을 보고 있다는것을 알아차렸다는걸 알곤 좀더 대담해지기로 했다.
"니 물건이 왜 이렇게 단단해졌지, 데이빗?"
정말 충격적이었다. 데이빗은 더듬거리며 시뻘겋게 얼굴을 붉혔다.
그는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몰랐다.
"응... 말할 수없어. 너무 부끄럽단 말이야."
"나도 부그러워. 하지만, 난 알고 싶단 말이야."
이것 역시 충격적이었다. 데이빗 역시 여자들에 대해 알고 싶었지만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몰랐다. 그녀도 데이빗만큼이나 얼굴을 붉히고 있었다. 그녀는 그의 얼굴을 보지 않다가 숨
을 들이쉬며 용기를 내서는 그의 눈을 바라 보았다.
"오늘 연못에서 네 물건이 단단해진 건 이해가 되는데, 지금은 왜 이렇게 단단해졌는지 모
르겠어."
데이빗은 놀라서 입을 벌어졌다. 수잔이 그들이 연못에서 하는 걸 보다니!
그는 놀라서 물었다.
"우리가 연못에서 하는 걸 어떻게 알았어?"
"어제 언니들 몰래 따라갔었어. 그래서 너하고 오빠들이 하는 걸 봤지. 언니들도 보고. 언
니들하고 딴 것도 하니?"
"아... 아니. 우린 서로 이야기도 하지 않았어. 어떻게 하다보니까 그렇게 됐어. 날씨가 좋
으면 항상 연못으로 가."
그들은 더 이상 말을 하지 못하고 얼굴을 붉힌 채로 앉아 있었다. 그러나 수잔은 좀더 이야
기를 하고 싶었다. 그녀는 자신이 좀더 대답해져야겠다고 생각했다.
"너하고 오빠들이 서로 그것을 만지고 언니들도 서로 손가락을 넣고 했잖아. 난 한번도 남
하고 해 본적이 없었거든. 그러니까, 데이빗, 내가 니껄 만지면 너도 내 구멍에 손가락을
쑤셔줄래? 넌 테드나 존하고 하고 언니들도 서로 하는데 난 같이 할 사람이 없어. 난 너랑
하고 싶어."
수잔은 자신이 하고 싶었던 말을 다 하고는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데이빗은 부끄러워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었다. 그 역시 그녀의 보지를 만지고 싶고 자신의
자지를 그녀가 만지게 하고 싶었지만 그럴 용기가 없었다. 그는 그저 멍하니 입을 벌리고
앉아 있었다. 수잔은 그의 대답을 기다리다가 그의 무릎에서 책을 들어내고는 바지위로 그
의 자지를 쓰다듬었다. 보통 여자가 더 적극적이다. 수잔은 데이빗이 궁지에 몰린 것을 알
았다. 그래서 이 상황을 이용해 그녀는 좀더 밀어 부치기로 했다.
"넌 쌍둥이 언니들이 보게 하고 오빠들이 이걸 만지게 하면서 왜 나한테는 마지게 하지 않
으려고 해? 난 니가 내 다리 사이를 보고 또 오늘 언니들이 했던 것처럼 내 거기에 손가락
도 쑤시게 하고 싶어."
수잔이 데이빗을 밀면서 그의 지퍼를 내리고는 팬티속에서 그의 물건을 꺼냈다. 그리곤 그
녀는 그의 자지를 손끝으로 만졌다. 데이빗은 그저 그녀가 자신의 자지를 만지는 것을 보고
만 있었다. 그녀가 자신의 자지를 만지는 것은 너무나 좋았다. 딸딸이를 치거나, 암양의 보
지에 박는 것 또는, 존과 서로 사타구니에 박는 것등 자신이 그동안 했던 그 어떤 것보다
기분이 좋았다. 그는 그녀로부터 떨어지고 싶기도 했지만 그럴 수가 없었다. 수잔의 손안에
든 4인치의 물건에 완전히 매료되었다. 맑은 물이 맺힌 분홍빛 귀두가 그렇게 좋을 수가 없
었다. 그녀는 그 맑은 물을 그의 귀두에 손가락으로 바르고는 자기 기둥을 따라 손가락을
문지르며 그녀의 바지속으로 손을 넣었다가 뺏다 갑자기 수잔의 머리속에 데이빗이 아직 자
신의 거기에 손을 갖다대지 않앗다는 생각이 떠올랐다. 그녀는 그에게서 떨어져서는 바지와
팬티를 벗고는 데이빗의 바지에서 벨트를 풀고 바지와 팬티를 내렸다. 그의 불알이 그의 물
건 아래에 매달려 있었다. 그녀는 그의 거뭇한 털에서부터 그의 자지를 따라 귀두까지 손가
락으로 문질렀다. 데이빗도 그녀의 다리사이를 보고 있었다. 거기에는 털이 거의 없어서 모
든 게 다 드러나 보였다. 그는 연못에서 쌍둥이들과는 수 야드나 떨어져 있어서 그녀들을
이렇게 가까이에서 볼 수가 없어서 그녀들의 대음순속에 뭐가 있는지 잘 보지 못했었다. 그
는 무릎을 꿇고 좀더 자세히 보고 싶었지만 그럴 용기가 없었다. 갈라진 틈 주위로 촉촉하
게 젖어 있는 걸 그는 볼 수 있었다. 게다가 대음순이 조금 벌어져 있어서 속의 핑크빛이
나는 것도 볼 수 있었다. 그는 손을 뻗어 그녀의 갈라진 보지 위로 손가락을 갖다대었다.
정말 매끄럽고 촉촉했다. 그의 손가락이 눌러지자 좀더 벌어지며 그 속이 드러났다. 그는
거기를 좀더 손가락으로 만졌다. 그러다가 그녀가 움찔하자 그는 손가락을 떼었다. 그는 그
녀가 다쳤을까봐 겁이 났다. 그러나, 수잔이 데이빗이 덜어지지 않게 말렸다.
"아... 안 돼, 데이빗, 가만히 있어. 계속해 줘, 내 구멍에 니 손가락을 깊숙이 넣어줘! 내
가 하는 것보다 니가 하는 게 더 좋은 것같아. 그럴거지? 오늘 존이 어떻게 했어? 존이 했
던 것처럼 나도 니가 싸게 해도 되니?"
수잔은 대답을 기다리지 않고 그의 자지를 잡고 펌프질을 시작했다. 데이빗은 대답도 못 했
지만 그녀의 거기에서 손을 떼지도 못 했다. 그는 손가락으로 그녀의 매끄럽고 작은 구멍속
에 넣다뺏다 했다. 자지가 들어가기에는 작아 보이긴 했지만, 그는 거기가 바로 자지가 들
어가는 데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갈라니 틈 위쪽에 단단하게 돋아 있는 게 있어서 데이빗
은 다른 손의 손가락으로 그것을 문질렀다. 쌍둥이 고모들도 항상 거기를 문지르곤 했었다.
그리고 책에서도 거기가 아주 민감하다고 그랬었다. 확실히 그랬다. 수잔이 엉덩이를 움찔
거렸다. 데이빗도 움찔했다. 수잔은 아주 느슨하게 그의 자지를 잡고 펌프질을 했지만 그에
게는 사정을 하기에 충분할 정도로 자극적이었다. 그는 수잔의 구멍이 펌프질하는 그의 손
가락을 조이는 것을 느끼며 그녀의 신음소리를 들었다. 그녀 역시 매우 가가이에서 그가 사
정하는 걸 보았다.
쭉! 쭉! 쭉! 주륵! 주륵! 주륵!
그의 정액이 그의 물건 끝에 난 가느다란 구멍에서 뿜어져 나왔다. 수잔은 손에 쏟아진 그
으 희고 끈적한 액체를 바라 보았다. 그녀는 낮에 남자들이 그들의 손을 핥는 것을 보았었
다. 그녀는 코로 냄새를 맡고는 혀끝을 대어 보고는 전부다 핥아 먹었다. 데이빗도 마찬가
지였다. 쌍둥이들이 낮에 한 것을 기억하고 있었다. 그는 수잔의 구멍에서 손가락을 빼내서
는 혀끝으로 손가락을 핥아보고는 입속에 넣어 빨았다. 그둘은 서로 마주 보며 얼굴을 붉히
다가 미소를지었다. 그들은 서로가 아주 대담하다는 생각을했다. 수잔이 먼저 입을 열었다.
"어떻게 이런 용기가 생겼는지 모르지만 아무튼 기뻐. 수학은 천천히 가르쳐 줘. 매일 와서
도와주기를 바래."
데이빗도 마침내 그들이 한 것을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그래, 니가 먼저 이렇게 해서 기뻐. 나라면 결코 하지 못 했을거야. 으흠, 매일 이렇게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 존이 눈치챌지도 모르니까, 일주일에 두 번 정도만 하자.."
그들은 바지를 입고 잠잘 시간이 될 때까지 다시 수학 공부를 했다. 그들은 그들이 한 일에
대해 더 이상 이야기하지 않았다. 아니 비밀로 하자는 말도 하지 않았다. 그들은 서로가 비
밀을 지키리라 믿었다. 그들은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들은 앞으로 어떻
게 될지 몰랏지만, 어쨋든 어떻게 되든지 기꺼이 받아들일 것이다. 그들은 준비만 된다면
또다른 뭔가를 하게 되리라 생각하고 있었다. 그는 가족들에게 며칠 더 수잔에게 수학을 가
르쳐 주어야겠다고 말했다. 그는 다시 조부모로부터 칭찬을 받았지만, 이번엔 조금의 죄책
감을 느꼈다. 그는 수잔에게 수학을 가르쳐 줄 것이지만, 그것만이 전부는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수잔과 그는 그의 책에 나오는 것들을 그대로 따라해 볼 것이다. 그들은 수학
보다 그것에 더 관심이 있었고 그것을 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보낼 것이다. 존은 샤워를 할
때, 데이빗의 자지가 발기하지 않아 놀랐다. 그러나 곧 발기해서 그들은 서로의 다리사이로
자지를 끼우고 딸딸이를 쳤다. 그리고, 그들은 잠이 들었다가 깨어서 딸딸이를 쳤다. 테드
는 최근에 본 것들을 상상하며 두 번이나 딸딸이를 쳤다. 그는 데이빗이나 존과 함께 딸딸
이를 치는 게 좋았고, 땅둥이들과 하는 쇼에 완전히 매료되어 있었다. 쌍둥이들은 어떻게
해야 좀더 재미있게 할 수 있을까 서로 의논했다. 그녀들은 지금가지 해 온게 지루한 것은
아니었지만, 좀더 재미있었으면 했다. 그녀들은 69자세로 서로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펌프질
하며 한동안 의논을 하고는 그녀들은 서로 껴안고 키스를 하면서 쉬었다.
"으음... 조안?"
"응, 왜?"
"우리가 69로 하는 걸 남자애들한테 보여주는 것 더 재미있을 것같지 않니?"
"물론이야. 하지만 우리가 그럴 수 있을까?"
"할 수 잇어. 남자애들도 서로의 정액을 먹고 우리도 손가락을 빨았잖아. 보지 핥는 것도
그리 대단한 것은 아니잖아."
"그렇기도 하네. 하지만 우리가 그렇게 하면 남자애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글쎄, 잘 모르겠어. 아마 걔들은 서로 자지를 빨진 않겠지. 걔들은 호모가 아니니까. 걔네
들한테 보여주는 걸로도 충분히 우린 만족할수 있어."
이때 그녀들은 다시 69로 자세를 취하고는 서로의 보지를 핥으며 잠이 들었다. 수잔은 침대
에 누워 활짝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거기를 손가락으로 문지르고 있었다. 데이빗이 손가락
으로 거기를 만지고 쑤실 때가 훨씬 좋았다. 또한 그의 물건 끝에 잇는 아주 작은 구멍으로
정액이 뿜어져 나오게 하는 것도 재미있었다. 그것을 먹어 보았을 때, 꽤 맛이 잇었다. 그
의 물건을 입에 넣고 빨아도 마찬가지로 맛이 있을지 궁금했다. 그녀가 그의 물건을 빨면,
데이빗도 그녀의 거기를 핥을까? 그녀는 두 번더 좋은 기분을 느기고는 손가락을 빨며 잠이
들었다.

제 10장
그 다음 이틀 동안은 수영하기에 날시가 좋지 않았다. 데이빗과 존은 매일 하던 일을 했다.
하루는 송아지에게 자지를 빨게 하고 그 다음날은 암양의 보지에 박았다. 그리고 저녁에는
쌍둥이들과 서로 다리사이를 보여주면서 모노폴리 게임을 했다. 테드와 수잔은 자신의 손으
로 할수 있는 것만으로 만족해야 했다. 그들 전부는 빨리 날씨가 좋았으면 했다. 특히, 데
이빗과 수잔은 수학을 공부할 날을 몹시 기다렸다. 토요일은 해가 뜨고 날씨가 따뜻했다.
데이빗과 존은 서로 딸딸이를 치고, 씻고, 헛간에서 일을 하고 아침을 먹었다. 봄이라 농장
에선 할 일이 아주 많았다. 할아버지는 남자아이들에게 할 일을 알려 주엇고 할머니는 여자
애들에게 할 일을 알려 주었다. 남자애들은 아침에 담장을 살펴야 했고, 여자애들은 부엌에
서 빵을 굽는 걸 도와야 했다. 데이빗의 할아버지는 매우 인자해서 그들이 어리다는 걸 알
고 있었으므로 오후에는 수영을 하러 가도 좋다고 했다. 수잔을 제외하고 모두가 서로를 둘
러 보았다. 수잔은 데이빗을 몰래 보다가 시선을 아래로 깔았다. 그녀도 역시 그들과 같이
수영하러 가고 싶었지만, 몰래 그들을 따라가서 훔쳐 보는 게 더 좋았다. 만약 같이 수영을
하러 가면 그들은 아무 것도 하지 않을 것이다. 수잔은 마음을 정하자 그들을 둘러 보며 얼
굴을 붉히며 수영하러 가지 않겠다고 말했다. 남자애들은 짚차를 꺼내서 양들이 있는 목초
지로 갔다. 짚차에서 내리자 테드가 바지를 벗어버리자고 제안을 했다. 그는 암양과 박을
때, 맨살에 암양의 엉덩이가 닿는 것이 아주 좋다고 했다. 그들은 각각 암양을 골라 뒤에
섰다. 확실히 테드의 말이 옳았다. 바지를 벗는 게 훨씬 좋았다. 데이빗은 아주 천천이 암
양의 보지에 펌프질하며 삼촌들이 하는 걸 구경했다. 수잔의 보지는 더 작은데, 그녀의 보
지에 자지를 박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데이빗은 얼굴을 붉혔다. 그는 삼촌들이 자신이 어
던 생각을 하는지 모른다는 게 마음이 놓였다. 그들은 아주 멀리에서 할아버지가 그들을 보
며 웃고 있다는 걸 몰랐다. 그는 어렸을 때, 그것이 유일한 성욕의 배출구였다는 걸 기억하
고 있었으므로 그들이 잘못되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농장에서는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
었다. 그는 데이빗도 함께 잇는 것이 기뻣다. 그것은 그의 아들들이 데이빗을 한가족으로
받아들였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데이빗이 점점 빨리 움직이자 그의 삼촌들도 마찬가지로 빨
리 움직였다. 그들 셋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아주 빠르게 펌프질을 했다. 존과 데이빗이 암
양의 보지속으로 정액을 쏟아내자, 테드도 사정을 했다. 그들은 몇번더 펌프질을 하고는 암
양의 보지에서 자지를 꺼냈다. 그리곤 서로 한자리에 모였다. 거기에는 쌔끼양 세 마리가
있었다. 그들은 새끼양을 이용하기로 했다. 그들은 새끼 양 앞에 무릎을 꿇고는 자지를 내
밀었다. 새끼 양들은 송아지가 하던대로 그들의 자지가 다시 발기할 때까지 빨았다. 그들은
또다시 암양을 골라서 그것들의 보지에 박았다. 이번에는 아주 오랫동안 펌프질 할 수 있었
다. 데이빗은 수잔과 하고 있다고 상상을 하자 좀더 기분이 좋았다. 그는 존이 사정하는 것
을 보며 엉덩이를 움찔거리며 사정을 했다. 테드 역시 존이 쪼그라든 자지를 꺼낼 때, 사정
을 했다. 담장을 살피는 것은 데이빗이 있어서 조금 더 오래 걸렸다. 그들은 데이빗에게 담
장이 무너지거나 잘못된 곳이 있으면 멈춰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설명을 해주었다. 그래서
주말의 화려한 정찬(dinner는 저녁식사가 아니라 정식으로 먹는 식사를 말했다.)에 그들은
조금 늦게 되었다. 식사가 끝나자, 수잔을 제외하고 모두가 수영복을 입고는 연못으로 향했
다. 수잔은 집안을 돌아다니다가 아빠가 엄마에게 남자애들이 암양과 박는 것 보았다고 말
하는 것을 들었다. 엄마가 아빠를 침실로 데려가서는 남자애들이 그를 얼마나 흥분시켰는지
확인을 하고는 기뻐했다. 수잔은 언니 오빠들이 오기 전에 재빨리 연못으로 가서 숨었다.
남자애들과 쌍둥이들은 연못이 가까워지자, 서로 떨어져서 각자의 위치로 갔다. 그들은 모
두 수영복을 벗었다. 남자애들이 연못으로 가까이 다가갔다. 수잔은 남자애들이 벌거벗은
채로 자지를 만지는 것을 보며 자신의 거기에 손가락을 갖다대고 구멍에 쑤셔 넣었다. 데이
빗이 뒤쪽의 수잔이 숨어있는 곳을 보며 좀더 자지를 만졌다. 수잔은 자신이 거기에 숨어
있는 것을 데이빗이 알고 있어서 자신이 볼 수 잇게 해주는 것이라는 걸 깨달았다. 그녀는
좀더 빠르게 손가락을 놀렸다. 남자애들이 물속에 들어갔을 때, 존은 좋은 생각이 떠올랐
다. 그는 테드에게 다리사이로 박는 걸 말했다. 테드는 그걸 듣고 눈을 부릎 떳다. 아주 좋
은데! 테드는 너무나 흥분이 되어서 물속에서 몇번 자신의 자지를 펌프질했다. 존이나 데이
빗은 여자애들 앞에서 하는 것을 주저했지만, 테드가 억지로 하자고 했다. 그는 정말로 해
보고 싶었다. 그들은 한번에 한명씩 서로 박으면서 오랫동안 쌍둥이들에게 구경을 시켜줄
것이다. 그들이 물밖으로 나왔을 때, 그들의 자지는 흥분으로 하늘을 찌르고 있었다. 여자
애들은 그들이 왜 그렇게 오랫동안 물속에 있고 또 무슨 얘기를 했는지 의아했다. 그들은
테드가 어떻게 하는지 알도록 존이 먼저 데이빗의 다리사이로 박을 것이다. 그리고 다시 테
드가 존의 다리 사이로 박고 마지막으로 자세를 바꿔서 데이빗이 테드의 다리 사이로 박기
로 했다. 데이빗은 쌍둥이가 있는 곳을 향해 옆으로 누웠다. 그들은 데이빗의 다리사이에
침을 바르고는 존이 그의 뒤에 누워서는 데이빗의 다리사이에 자지를 끼웠다. 테드는 여자
애들만큼 흥분해 있었다. 존의 자지끝이 데이빗의 다리사이로 삐져 나왔다. 데이빗은 존이
펌프질을 함에 따라 존의 자지끝이 튀어나올 때마다 손가락으로 귀두를 튕겼다. 존은 아주
빠르게 펌프질을 하다가 마침내 사정을 했다. 테드가 존의 정액을 손으로 받아서는 존의 다
리에 바르고 존의 뒤에 누웠다. 테드의 자지는 존의 것보다 커서 존의 다리사이로 훨씬 많
이 튀어 나왔다. 데이빗은 테드가 펌프질을 할 때마다 그의 자지가 존의 불알을 밀면서 삐
져나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테드는 동생의 다리사이로 박는 게 너무나 흥분이 되어 금방
사정을 하고 말았다.
쭉! 쭉! 쭉! 주룩! 주룩! 주룩! 주룩!
데이빗은 테드의 정액을 받아 테드의 다리사이에 발랐다. 데이빗은 수잔이 몰래 보고 있다
는 것을 알고 있었으므로, 쌍둥이들이 다른 방향으로 볼 수 있게 위치를 바꾸자고 했다. 그
는 테드를 수잔이 숨어 있는 쪽으로 눕게 했다. 그때 수잔은 이미 세 번째의 좋은 느낌을
느끼며 손가락을 보지 구멍속에 넣고 있었다. 데이빗은 테드의 뒤에 누워서는 그의 다리사
이에 자지를 끼워넣었을 때, 놀랐다. 그와 존은 아직 나이가 어려서 다리 사이에는 별로 털
이 나있지 않았는데, 테드는 불알 주위까지 털이 자라 있었다. 테드의 다리 사이에 박는 것
은 아주 자극이 컸다. 데이빗은 자신이 좀더 빨리 쌀 것같았다. 데이빗은 테드의 다리에 펌
프질을 했다. 혼자만이 수잔이 보고 있다는 걸 알아서인지 아주 흥분이 되었다. 데이빗의
자지가 테드의 다리사이로 삐져 나올 때마다 존이 그의 자지 끝을 손가락으로 튕겼다. 그리
고 데이빗은 한줌의 정액을 존의 손으로 뿜어냈다. 존은 데이빗의 정액을 핥아 먹었다. 그
때 수잔은 네 번째로 아주 좋은 기분을 느꼈다. 그녀는 데이빗의 정액을 맛보고 싶었다. 남
자애들은 땀과 정액 그리고 침으로 범벅이 되어 있어서 물속에 들어갔다가 나와서는 나무뒤
로 가서 숨었다. 쌍둥이들은 그들이 하는 걸 보고 아주 놀라 있었다. 그녀들은 그들이 하는
걸 보며 두 번이나 오르가즘을 느꼈다. 그녀들은 마땅히 그들이 한 것에 걸맞는 걸 보여줘
야 했다. 그녀들은 보지를 핥는 걸 보여주기로 했다. 그녀들은 연못으로 와서도 물속에 들
어가지 않았다. 앨리스가 남자애들이 있는 곳을 향해 다리를 벌리고 누웠다. 조안은 앨리스
의 다리사이로 앉다가 자신이 남자애들이 보지 못 하게 가린다는 걸 깨닫고는 앨리스의 위
에 앉아 상체를 수그리며 보지를 벌렸다. 그리고 혀를 내밀어서는 앨리스의 보지를 들쑤셨
다. 남자애들은 그녀가 하는 걸 아주 잘 볼 수잇엇다. 그들은 서로의 자지를 쥐었다. 이미
그들의 자지는 단단하게 발기해 있었다. 그들은 이런 걸 보리라고는 상상도 못 하고 있었
다. 수잔은 여전히 자신의 거기에 손가락을 기우고 있었다. 그녀는 여자들이 자지를 빨기를
바라면서 여자의 거기를 핥거나, 여자끼리도 그렇게 했다고 들은 적이 있었지만 언니들이
그럴 줄은 생각도 못 했었다. 그녀는 앨리스의 구멍을 보지는 못 하지만, 조안이 어떻게 하
는지 보면서 또다시 좋은 기분을 느끼고 있었다.
아! 데이빗이 거기를 핥아주면 얼마나 좋을까!
그녀는 점점 더 빨리 손가락을 움직였다. 남자들은 쌍둥이들을 통해서 여자의 구조를 잘 알
수가 있었다. 조안은 남자애들이 잘 보도록 애를 썼다. 그녀는 앨리스의 음핵을 빨고 보지
를 핥고 하면서 혀를 앨리스의 구멍속으로 쑤셔넣었다. 앨리스는 남자애들이 본다는 사실에
너무나 흥분이 되었다. 그녀의 엉덩이는 땅바닥에서 들려있고 그녀의 입에서는 계속해서 신
음소리가 흘러 나오고 머리를 마구 흔들어댔다. 그녀는 엉덩이를 들썩거리고 조안의 머리를
잡고 눌러서 조안의 입술에 보지를 문질렀다. 그녀는 몇번이나 오르가즘을 느끼고서야 조안
의 머리를 보지에서 떼어냈다. 그녀들은 잠시 그렇게 누워 쉬었다. 앨리스의 엉덩이는 다시
땅바닥으로 떨어졌고, 조안은 머리를 앨리스의 배위에 기대고 누웠다. 그리곤 일어나서 남
자애들이 있는 곳을 향해 웃음을 짓고는 자세를 바꿨다. 남자애들은 앨리스가 오르가즘을
느끼며 엉덩이를 마구 흔들어댈 때, 사정을 했었다. 그들은 각기 자신이 보지를 핥았으면
하고 생각했다. 걔네들의 보지를 핥으면 걔네들도 자지를 빨아줄까? 그들은 자지를 빨게 하
는 것과 자지를 빨아봤으면 하는 생각에 잠겨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그럴 수가 없었다. 그
런 것은 호모만이 하니까 말이다. 그러나 그들은 쌍둥이들이 서로의 보지를 핥긴하지만 그
녀들이 레즈비언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걔네들은 여자니까 다른 뿐이라고 생각했다. 수
잔도 자신의 상상에 잠겨 있었다. 그녀는 남자애들이 송아지가 자지를 빨게 하는 걸 알고
잇었고, 그걸 재미있겠다고 생각했다. 그녀는 언니중 하나가 자신의 거기를 핥아주었으면
했다. 물론, 데이빗이 해주었으면 하기도 했다. 그녀는 여자중에는 송아지가 하는 것처럼
남자의 물건을 빠는 여자도 있다는 걸 알고 있었다. 그녀는 또한 데이빗의 정액이 맛있었
다. 또한 데이빗도 그녀의 거기를 쑤신 손가락을 빨며 웃는 것을 보았었다. 아마 그녀가 그
의 물건을 빨면 그도 역시 조안이 앨리스에게 한 것처럼 자신의 거기를 핥을지도 몰랐다.
그녀는 그런 생각을 하면서 계속해서 손가락을 자신의 거기에 펌프딜을 하며 아주 좋은 느
낌을 받았다. 조안의 보지가 남자애들이 있는 곳을 향해 벌려졌다. 앨리스는 조안이 아까
왜 그렇게 했는지 깨달았다. 그래서 그녀가 했던 것처럼, 조안의 몸위로 상체를 숙였다. 남
자애들은 나무뒤에 서고, 수잔은 덤불뒤에 숨어서 그녀들이 하는 걸 바라 보았다. 남자애들
은 서로 자지를 문질럿고, 수잔은 좀더 빨리 자신의 거기에 펌프질을 했다. 앨리스는 손가
락으로 조안의 보지속으로 밀어넣고는 조안의 음핵을 핥았다. 조안이 움찔하며 신음소리를
냈다. 그녀는 조안의 항문을 간지르며 혀를 조안의 보지속으로 넣다뺏다 했다. 조안도 손가
락으로 앨리스의 보지를 문질렀다. 남자애들의 자지가 다시 발기해서 껄덕거렸다. 그들은
서로의 자지를 쥐고 아주 빠르게 펌프질했다. 수잔도 자신의 거기에 손가락을 펌프질했다.
조안은 손가락을 앨리스의 보지에 넣고 펌프질을 했고, 앨리스도 조안의 사타구니에 머리를
밀어넣고는 혀로 조안의 보지를 빨고 핥고 했다. 쌍둥이들이나 남자애들은 신음소리를 내고
있어서 수잔의 신음소리는 듣지 못 했다. 그들 여섯은 거의 같은 시간에 클라이막스에 이르
렀다. 남자애들은 서로의 손에 정액을 쏟아붇고는 자신의 손에 쏟아진 정액을 핥아 손을 깨
끗하게 했다. 조안은 보지를 앨리스의 얼굴에 문질러대다가 엉덩이를 내렸다. 앨리스도 조
안의 보지에서 떨어져 옆에 누웠다. 조안도 마지막으로 손가락을 자신의 구멍에서 빼내었
다. 그들 다섯은 수영복을 입고는 그것이 젖지 않은 걸 깨달았다. 엄마는 어떤 것을 알게
될지도 몰랐다. 그래서, 그들은 잠시동안 물속에 들어가 수영을 했다. 그들은 방금 전까지
한 일에 대해서 서로 아무런 얘기도 하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서로의 살이 부딪칠까 봐 조
심했다. 그들은 서로 부딪치면 어떻게 될지 두려웠던 것이다.

제 11장
그들이 집에 왔을 때는 저녁을 먹을 시간이었다. 데이빗의 할머니는 두 번이나 섹스를 해서
아주 기분이 좋았다. 수잔을 제외한 다섯은 아주 시끌벅적했다. 테드가 서로 쇼를 하는데
끼면서 아주 좋아졌기 때문이다. 수잔만 조용했다. 그녀는 저녁에 데이빗과 하기로 했다.
무얼 하고 또 데이빗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녀는 알고 있었다. 그녀가 데이빗이 그녀의
입속에 쌀 때까지 그의 물건을 빨면, 그도 자신의 거기를 핥아 줄 것이다. 그녀는 생각하면
할수록 기분이 좋아졌다. 그래서 식사가 끝날 때쯤에는 그녀의 팬티가 축축하게 젖어 있었
다. 식사 후에 수잔은 계획대로 해나갔다. 그들은 잠시동안 모노폴리 게임을 했다. 쌍둥이
들은 짧은 치마를 입고 있었기 때문에 또다른 게임을 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수잔은 쌍둥
이 언니들이 게임을 하면서 뭘하는지 알고 있었다. 그래서 그녀는 남들이 신경쓰지 않을 때
마다, 남자들의 부풀어 오른 바지를 훔쳐보았다. 남자애들도 쌍둥이들이 뭘하려는지 알고
있었으므로 위층에 올라가 속옷을 벗고 바지만 입고 내려와 잇었다. 테드도 모노폴리를 할
나이가 지났지만 같이 했다. 수잔이 데이빗에게 수학좀 가르쳐 달라고 했다. 그녀의 언니오
빠들이 반대를 했지만, 데이빗은 그녀의 표정을 보고 무슨 이유인지 깨달았다. 물론 그는
그녀의 어떤 문제이든지 도와줄 마음이었다. 사실, 그녀가 자신의 방으로 가자고 했을 때,
그도 역시 조금의 문제가 있었다. 그는 자신이 그녀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한 그녀도 자신의
어려운 점을 도와 줄 것이다. 그는 나머지 애들에게 괜찮으니까 자신을 빼고 게임을 하라고
했다. 그는 할머니가 칭찬을 했을 때, 약간 부끄럽기도 했다. 그들이 수잔의 방에 들어가자
그녀는 문을 닫고는 바지와 팬티를 벗었다. 그리고는 기대감으로 가득찬 눈으로 데이빗을
바라 보았다. 그는 아직까지 여자랑 단둘이 한 방에 잇고 또 여자에게 자지를 보여주는 게
부끄러웠다. 그러나, 그 역시 바지를 벗었다. 이미 속옷은 벗었으므로 바지를 벗자 자지가
드러났다. 수잔은 데이빗의 것을 보며 신음소리를 내며 그를 껴안았다. 그의 자지가 그녀의
배에 문질러지자, 그는 존의 배에다가 문지르는 것보다 훨씬 느낌이 좋았다. 그래서 그는
몇번 허리를 앞뒤로 움직였다. 잠시후 수잔이 포옹을 풀었다. 그녀 역시 그 느낌이 좋았지
만 그것은 그녀가 원하는 게 아니었다.
"으... 데이빗?"
"응?"
"니 꺼를 자세히 봐도 되니? 아까 연못에서는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서 자세히 못 봤어."
데이빗은 거절하지 않았다. 그 역시 그녀와 마찬가지로 그녀의 보지를 자세히 보고 싶었다.
하지만 보여 달라고 말할 용기가 없었던 것이다.
"무... 물론이야. 나도 네 다리 사이를 가까이서 보고 싶었어."
"내가 먼저 볼게. 자, 침대위에 누워. 넌 다음에 보도록 해."
수잔은 직접 말을 할 수가 없었다. 그녀는 데이빗에게 거기를 핥아달라고 하거나 그의 것을
빨고 싶다고 말할 수가 없었다. 다만 행동으로 해서 그가 어떻게 하는지 보기로 했다. 그녀
는 그가 자신의 거기를 핥아주지 않더라도 그의 물건을 빨고 싶었다. 데이빗은 그녀가 말하
는대로 침대에 누웠다. 그가 침대에 누워 다리를 벌리자, 그녀는 그의 다리사이에 앉아 그
의 물건을 손으로 잡았다. 이미 그것은 단단하게 발기해 있고 끝에 물기가 어려 있었다. 그
녀가 그것을 핥았을 때 데이빗은 펄쩍 뛰어오를 듯이 놀랐다. 데이빗의 자지 끝에 물기가
어리자 그녀는 다시 그것을 핥았다. 역시 전처럼 아주 맛있었다. 데이빗은 그녀가 자지끝을
핥을 때, 물러설 수가 없었다. 그녀가 그의 물건을 빨면 데이빗도 그녀의 거기를 핥아줄까?
이제 그걸 물어볼 때가 되었다.
"니가 쌀 때까지 내가 네 물건을 빨면 너도 내가 좋을 때까지 내 거기를 핥아줄꺼지?"
데이빗은 너무나 당황해서 되는대로 지껄였다.
"오오! 수잔, 니가 원하면 네 보지를 핥아줄게. 내 자지를 빨 필요는 없어. 네 입속에다가
싸는 게 싫을수도 있어. 난 한번도 해본적이 없지만, 한번 보지를 핥아보고 싶어. 내가 어
떻게 해주길 바라는지 말만해. 연못에서 쌍둥이들이 한것밖에는 잘 몰라."
"아냐, 나도 네 물건을... 아니 니 자지를 빨고 싶어. 내 입에다가 싸줘. 아주 맛있던데.
내가 먼저 네 자지를 빨게 해줘, 그리고 나서 니가 내 거기를... 아니 보지를 핥아줘. 아직
한번도 누가 내 보지를 핥게 해보지 못 해서 니가 어떻게 해야되는지는 나도 잘 몰라. 니가
어떻게 하든지 난 상관없어."
수잔은 자지라던가 보지라는 말을 다 알고 있었지만, 지금까지는 부끄러워서 그것들을 쓰지
못 했었다. 하지만, 데이빗이 그런 말들을 쓴다면 그녀도 마찬가지로 그런 말을 쓰게 되었
다. 그녀는 데이빗에게 더 이상 기회를 주지 않고 입을 오무려서는 귀두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이야! 그녀는 혀에 부딪치는 그의 부드러운 살갗이 너무나 좋았다. 게다가 데이
빗이 움찔거리는 것도 좋았다. 만약 그가 허락만 했다면 그녀는 밤새도록 빨수가 있을 것같
았다. 데이빗이 자신의 보지를 핥아주지 않아도 그녀는 그의 자지를 언제든지 빨아 줄수 있
다고 생각했다. 데이빗은 너무나 흥분이 되어 온몸이 떨렸다. 송아지가 자지를 빨거나 암양
의 보지에 박을 때의 느낌이 아니었다. 그 어느 것도 이렇게 좋지 않았다. 수잔이 머리를
위아래로 흔들어 그녀의 입속으로 그의 자지가 들락거리자, 그는 엉덩이를 침대에서 들어
올렸다. 이제는 그가 자지를 빼려고 해도 그럴 수가 없었다. 그녀가 한번더 머리를 위아래
로 흔들자, 그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쭉! 쭉! 쭉! 주륵! 주륵! 주륵!
그의 뜨거운 정액이 뿜어져 나와 그녀의 입안으로 흘러 들어갔다. 수잔은 마지막 한방울까
지 뿜어 나와 자지가 축 늘어질 때까지 계속 빨았다. 그녀는 데이빗의 정액을 받아 마시면
서 다리사이가 옴질거리며 아주 기분이 좋았다. 그의 정액을 삼킬 때는 생각햇던 것보다 훨
씬 맛있다는 걸 알았다. 수잔이 부드럽게 빠는 동안 데이빗은 가만히 누워 야릇한 쾌감을
느꼈다. 수잔이 영원히 입속에 자지를 빨고 싶어하는 것같았다. 그는 충분히 쉬고는 침대에
서 일어났다. 이제 그의 자지가 수잔의 입에서 미끄러져 나왔다. 수잔이 입술을 핥으면서
미소를 지어 보였다. 데이빗을 딸딸이쳐주는 것보다 훨씬 좋았다. 수잔은 입술에 묻은 데이
빗의 정액을 핥아 먹었다. 그녀는 데이빗의 자지가 계속 발기되어서 좀더 오랫동안 빨고 또
맛있는 정액을 맛보았으면 했다. 그녀는 자신의 거기를 만지지 않고도 좋은 느낌을 받았다.
다시 그의 자지가 발기하면 그녀는 또한번 그것을 빨 수가 있을 것이다. 그녀는 데이빗에게
얼마나 좋았는지 말하고 싶었다.
"와! 정말 좋았어. 니 자지를 빨고 입에다가 싸게 하니가 아주 좋아. 처음에는 조금 두려웠
는데, 지금은 좀더 하고 싶어. 니가 하기 싫으면 내 보지를 핥지 않아도 돼, 데이빗. 니가
쌀 때말이야, 음... 내 입에다가 사정을 할 때 정말 좋았어, 그러니까 나도 그때 오르가즘
을 느꼈다는 뜻이야."
데이빗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그녀를 바라보았다. 자신이 자지를 빨리는 게 좋았던 만큼 그
녀도 자지를 빠는 게 좋았다. 그는 그녀의 보지를 핥는 게 조금 두려웠는데 그녀가 그렇게
말을 해 주다니, 하지만 그는 그녀가 자신의 자지를 빠는 걸 좋아하는 만큼 자신도 보지를
핥는 게 좋아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는 더 이상 자신이 없어지기 전에 해보기로
했다. 그는 자신도 아주 좋았다는 걸 말했다.
"그래, 나도 이렇게 좋았던 적이 없었어. 이제 내가 할 차례야. 보지 핥는게 어떤지 한번
해 볼래. 니가 했던대로 나도 니가 몸부림치게 만들고 싶어. 자지를 빨아서 그렇게 좋았다
면, 나도 보지를 핥으면 아주 좋을거야."
수잔은 자지를 빠는 것만큼 보지를 핥게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지 않았지만, 어떤 기분인지
알고 싶었다. 그래서 그녀는 일어섰다가 침대에 누워 다리를 벌렸다. 데이빗이 그녀의 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고는 상체를 숙였다. 수잔의 조지를 잡고 대음순을 벌리자, 그녀의 분홍빌
살덩이가 보였다. 그리고 전에 보았던 것보다 음핵이 좀더 커진 것같았다. 그가 손가락으로
음핵을 문지르자, 수잔이 몸을 비틀었다. 그리고 좀더 커지고 단단해졌다.
"오오~ 그래! 아주 좋아. 니 자지같이 단단해졌어. 아주 좋아, 나 느끼고 있어. 우~ 날 싸
게 해줘!"
데이빗은 그녀의 음핵이 자신의 자지처럼 발기했다면 그것을 빨아주면 아주 좋아할 것이라
고 생각했다. 데이빗은 얼굴을 숙이며 입술을 그녀의 보지에 가져갔다. 그는 조금 주저하다
가 입술에 그녀의 음핵을 물었다. 그리고 세게 빨면서 혀로 문질렀다. 데이빗이 자지를 빨
리며 허리를 들어올렸 듯이 그녀도 허리를 들어올렸다. 그는 그녀가 아주 좋아했다는 걸 알
았다. 그래서 그는 좀더 그녀의 음핵을 빨면서 혀로 문질렀다. 그녀는 보지를 그의 얼굴에
문질러대며 몸을 비틀어댔다. 그는 제대로 하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는 음액이 흘러나와 아
주 맛잇었고 재미도 있었다. 데이빗은 수잔이 몸을 비틀어대는 게 좋았다. 낮에 조안과 앨
리스가 어떻게 했더라? 데이빗은 그녀들이 한 대로 수잔에게 해주고 싶었다. 그래, 혀로 여
기 구멍에다가 넣었었지, 그는 수잔의 자그마한 구멍을 보면서 바로 거기가 자지가 들어갈
구멍이라는 걸 알았다. 데이빗이 그녀의 음핵에서 입을 떼내고는 보지 안쪽을 핥자, 수잔은
신음소리를 내며 더욱 높이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그녀는 보지를 들이밀어 데이빗의 얼굴에
마구 문질러댔다. 그는 수잔의 반응이 너무나 마음에 들어서 다시는 그녀가 자지를 빨아주
지 않아도 언제나 그녀의 보지를 맛보고 싶었다. 이미 그의 자지는 발기해 있었다. 게다가
그녀의 보지에서 나는 향기나 음액의 맛은 정말 좋았다. 그는 수잔이 싸게 만드는 게 자신
이 사정을 하는 것보다 더 좋았다. 그는 혀를 내밀어서는 그녀의 구멍속으로 날름거렸다.
그녀의 보지 위에서 아래까지 핥아내리다가 다시 그녀의 음핵을 빨곤 했다. 수잔은 보지를
그의 얼굴에 문질러 대고, 그는 핥고 문지르고 빨았다. 수잔은 이미 화려한 오르가즘을 느
끼고 있었다. 그녀는 신음소리를 토해내며 마구 머리를 좌우로 흔들었다. 그러면서 그녀는
데이빗의 머리를 잡고 거세게 내리 눌렀다. 그래서 데이빗은 그녀의 엉덩이를 붙잡은 채로
빨고 핥고 해야 했다. 그는 갑자기 그녀의 구멍이 마구 수축을 하며 그의 혀를 조이는 것을
느꼈다. 수잔은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었다.
"아악! 으윽! 아주 좋아! 사랑해! 그만! 이제 아파 죽겠어! 오~ 이렇게 좋은 적이 없었어!"
수잔은 완적이 녹초가 되에 데이빗의 머리를 밀쳐내고는 쭉 뻗어버렸다. 데이빗은 일어나
앉으며 입술에 묻은 그녀의 음액을핥으며 그녀에게 미소를 지어보였다. 그는 이제 언제든지
기회가 있으면 그녀의 보지를 맛보고 싶었다. 그는 그녀가 오르가즘을 느기게 하거나, 그녀
의 음액을 맛보는 것이 아주 맘에 들었다. 그리고 그녀의 반응을 조절할 수 잇어서 기뻣고,
그녀가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보지를 얼굴에 문질러 대는 것도 좋았다. 그는 쌍둥이들의 보
지를 핥으면 어떨까 궁금했다. 수잔은 그를 바라보며 몇 차례더 온몸을 떨었다. 그녀는 이
제까지 이렇게 좋았던 적이 없었고, 아직도 그녀는 쾌감을 느기고 있었다. 데이빗이 그녀의
옆에 누으며 껴안고 키스를 했다. 그녀는 그의 자지가 발기해서 옆구리를 누르는 걸 느끼
며, 정말로 보지속에 박으면 어떨까 했지만 아직 그럴 준비가 안 되어 있었다. 하지만 언젠
가는 하게 될 것이다. 그녀는 그것에 대해서 좀더 생각을 해보아야 했다. 정말로 그녀는 데
이빗과 박기를 바라고 있는 것일까? 그녀는 그걸 확신했다. 그러나 아직은 준비가 안 되어
있었다. 그녀는 데이빗의 자지를 자세히 보고 싶었다. 아까는 너무나 빨고 싶어서 그리 자
세히 보지 못 했었다. 그녀는 그의 위로 올라가 69으로 엎드렸다. 그녀의 얼굴은 그의 자지
에서 조금 떨어져 잇었고, 그녀의 보지는 데이빗의 눈앞에 벌어져 있었다. 데이빗은 이제야
그녀의 보지를 관찰할 수 잇게 되었다. 아까는 너무나 빨리 그녀의 보지를 맛보느라 자세히
보지 못 했었다. 그는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를 벌렸다. 보지가 벌어지긴 했지만 그리 많
이 벌어지지는 않았다. 그러나 보지 안쪽은 정말 미끈거리고 부드러웠다. 그녀의 보지는 음
액으로 축 젖어 있어서 그는 혀로 그것을 핥아내고는 자세히 들여다 보았다. 위쪽에는 책에
서 본대로 그녀의 음핵이 있었다. 그는 손가락으로 음핵 주위를 누르며 입술로 그것을 빨았
다. 수잔의 엉덩이가 움찔했다. 그는 두세번 더 빨고는 다시 관찰을 시작했다. 물론 책에서
도 아주 자세하게 그림이 나와 있었지만 지금은 진짜 보지를 보고 잇는 것이라 그는 눈에
보이는 것들 모두가 흥미로웠다. 수잔은 데이빗이 그러듯이 그의 자지를 보며 뿅가 있었다.
그의 자지끝에서 물기가 흘러나와 물방울이 맺히는 것을 보고는 그것을 핥았다. 데이빗이
움찔거리자 수잔은 기뻤다. 수잔은 아주 귀여워 보이는 그의 불알을 손으로 쥐었다. 그녀는
그의 불알을 만지락거리며 그의 자지 끝에 물방울이 맺히는 것을 다시 핥았다. 데이빗이 다
시 움찔했다. 그녀는 그의 불알이 좋아서 그중에 하나를 입에 넣었다. 수잔이 불알을 빨자,
데이빗은 아주 좋아서 몸을 비틀었다. 데이빗이 혀를 내밀어 그녀의 보지를 문지르자, 그녀
도 몸을 비틀었다. 수잔이 그의 자지 밑부분을 핥자, 그는 움찔했다. 그부분이 아주 민감한
것같았다. 그녀가 다시 혀로 문지르자, 데이빗이 다시 움찔했다. 그녀는 데이빗의 귀두를
혀와 입술로 문질렀다. 데이빗은 수잔이 혀로 자지를 문지르는 게 좋았다. 그는 다시 그녀
의 음핵에 관심을 가졌다. 그는 혀로 그녀의 음핵을 간지럽히기로 했다. 혀로 살짝 건드리
자 그녀의 반응이 있었다. 그는 입술로 살며시 깨물고는 혀로 문지르며 계속 빨았다. 수잔
도 데이빗의 귀두를 핥으면서 혀로 자지를 문질렀다. 그녀가 핥을 때마다 데이빗이 부르르
떨었다. 그녀는 데이빗의 반응을 즐기면서 계속해서 그의 자지를 핥고 빨다가 귀두에 물방
울이 생기면 그걸 핥아 먹었다. 데이빗은 점점 뜨거워졌다. 그는 아주 오랫동안 버틸 수 없
었지만 수잔을 서두르게 하고 싶지는 않았다. 그는 최대한 버텨보기로 했다. 그는 수잔의
보지를 물고 빨면서 혀로 문질러댔다. 그때마다 그녀가 부르르 몸을 떨었다. 수잔이 그의
귀두로 입술을 옮기자, 데이빗이 허리를 들어올려 자지를 그녀의 입속으로 밀어넣었다. 그
리고는 혀를 빳빳하게 만들어 그녀의 보지 구멍속으로 밀어 넣고 쑤셨다. 그러자 수잔이 머
리를 위아래로 흔들어 대며 그의 자지를 세게 빨았다. 그녀는 그의 귀두만 입속에 남았을
때 세게 빨기도 하면서 데이빗의 혀가 구멍속을 들쑤실 때마다 엉덩이를 비틀어댔다. 데이
빗은 허리를 들썩거리며 귀두를 그녀의 목구멍가지 밀어 넣었다. 수잔은 데이빗이 께속해서
음핵을 빠는 동안 목이 막힘에도 데이빗의 자지를 입안 가득 삼켰다. 그들은 너무나 열중하
고 잇어서 문이 열리는 소리를 듣지 못 했다. 존이었다. 그는 놀라서 눈을 부릎 뜨고는 몇
분동안 그들이 하는 걸 보고 있었다. 그의 바지속에서 자지가 발기했다. 그는 자지를 바지
위로 문지르다가 나가면서 조심스럽게 문을 닫았다. 데이빗과 수잔은 제정신이 아니었다.
데이빗은 자지를 수잔의 입속에 마구 펌프질을 했고, 수잔은 신음소리를 내지르며 보지를
그의 얼굴에 문질러댔다. 데이빗의 두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열심히 빨앗고, 수잔도
아주 빠르게 머리를 위아래로 흔들었다. 데이빗은 이제 거의 쌀 것만 같았다. 수잔도 온몸
을 덜면서 절정에 이르렀다. 데이빗도 자지를 그녀의 입속에 박아대면서 그녀의 보지를 빨
고 핥고 문질러댔다.
쭉! 쭉! 쭉! 주륵! 주륵! 주륵!
데이빗의 정액이 수잔의 입속으로 쏟아졌다. 수잔은 쏟아지는 데이빗의 정액을 최대한 빨리
삼키며 마지막 한방울가지 삼키기 위해 그의 자지를 빨았다. 수잔은 하루종일 데이빗의 정
액을 빨아 삼킬 수가 있을 것같았다. 데이빗도 수잔의 애액을 핥아 마시고 잇었다. 그는 그
녀의 보지에서 완전히 음액을 핥아 마시려고 했지만, 그녀의 보지에서는 더 많은 양의 애액
이 계속해서 흘러나왔다. 수잔이 절정에 이르렀다가 서서히 가라앉는 동안 데이빗은 그녀의
보지를 부드럽게 핥았고, 수잔도 그의 자지가 쪼그라드는 동안 살짝 빨아당겼다. 그들 둘은
녹초가 되어 버렸지만 그만 두기가 싫었다. 그들은 그 상태로 잠시동안 쉬었다. 데이빗의
코는 그녀의 보지에 파묻혀 있고 수잔의 입은 그의 자지를 물고 있었다. 그러다가 그들은
일어나 앉아 서로를 껴안았다. 그들은 서로의 입에서 자신의 분비물을 맛볼 수 있었다. 그
들은 책에서 보고나, 친구들에게 들엇던 대로 프렌치 키스를 하며 상대의 입안에 남앗있는
자신의 분비물을 핥아 먹었다. 아주 좋았다. 데이빗이 수잔의 혀를 잠시 빨다가 수잔이 데
이빗의 혀를 빨았다. 그들은 서로의 혀를 빨 때 온몸으로 강렬한 쾌감을 느낄 수 있었다.
지금까지 수잔의 계획대로 잘 진행되고 잇엇다. 이제는 좀더 진행시켜야 할 때였다. 이제까
지는 데이빗과 했지만 오빠들과도 하고 싶었다.
"데이빗, 존이나 테드도 내가 자지를 빨게해줄까? 니 자지를 빠는 것만큼 그들의 자지도 빨
고 싶어. 그들이 나한테 그렇게 하게 해줄 것같니? 그들의 정액은 무슨 맛인지 알고 싶어."
데이빗은 잠시 생각에 잠겼다. 존은 확실히 그녀가 자지를 빨게 하겠지만, 테드는 그럴지
확신이 안 섰다. 존이나 테드는 둘다 수잔에게는 매우 자상하긴 했지만, 존은 쌍둥이들에
대해서 하는 만큼 성에 관해서는 수잔의 이야기는 거의 하지 않았다. 테드는 자신의 여동색
이 데이빗의 자지를 빤다는 걸 생각도 못 할 것이다. 아니 어쩌면 데이빗이 수잔과 그런다
는 걸 알면 엄청 화를 낼지도 몰랐다.
"그러니까... 음... 존이나 나는 좋아. 존이 여자의 보지를 핥아보고 싶다고 했는데 그냥
말뿐이었어. 그렇지만, 막상 기회가 생겼을 때 할지는 나도 잘 모르겠어. 테드는 잘 모르겠
어. 우리가 테드랑 같이 연못에서 하는 건 며칠되지 않거든. 좀더 내가 알아보고 테드한테
말해볼게. 존한테는 말해도 되니? 존은 니 보지를 보고 싶고 만져 보고 싶다고 했거든. 또,
니 보지에 손가락을 쑤시고, 니가 딸딸이쳐줬으면 좋겟다고 한 적이 있어."
그들은 한동안 이야기를 나누었다. 수잔은 존하고도 하고 싶었지만 너무 빠른 것같앗다. 그
래서 조금 두고 보기로 했다. 그러다가 그들은 너무 오랫동안 있엇다는 걸 깨달았다. 그래
서 재빨리 옷을 입고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데이빗은 존이 자신을 보며 미소를 짓는 걸 봤
지만, 그리 신경쓰지 않았다. 너무나 생각할 게 많아 왜 웃는지 궁금해 할 여유가 없었다.







<끝>





댓글 쓰기

 
Copyright © 2014 SM 소설 Share on Blogger Template Free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