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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SM소설, 수위소설) 마리나의 부끄러운 치료 이야기

#"Story" 태그로 다른 소설들도 검색이 가능합니다.
#아래 소설은 일반인이 거북해 할수도 있는 내용이 담겨 있을수 있습니다. BDSM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한다면 되돌아가기를 눌러 주세요.

[일본/sm] 마리나의 부끄러운 치료 이야기-상 미지정

원제는 闇尻(암고)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군요..
내용은...배설관련 ..
sm뿐만 아니라 배설(관장)에 관해 관심없는 분은 절대로 보지 말 것..
경고했음 ^^



1

「휴우…」

소노미야 마리나는 자기 방 침대 위에서 한숨을 내쉰다.

학교로부터 돌아온 직후. 아직 교복을 입은 채로,

가방을 던져두고 평소의 체조를 무의식 적 으로 시작했다.

요가를 응용했다는 온몸을 굽히고 피는 운동. 그것은….

그 때, 현관의 벨이 울린다.

어차피 부모님이 나가볼 것이라고 생각하고, 체조를 계속하고 있던 마리나는,

2 번째의 벨소리와 함께 당황하며 방으로부터 날 듯이 뛰쳐 나와 계단을 내려 간다.

어젯밤 부터 부모님이 1주간의 해외 여행을 떠나신 것을 완전히 잊고 있었다.

「잠시만요, 지금 나가요~」

라고 외치면서 현관 복도에 있는 모니터를 확인했다.

모니터에는 택배 회사의 제복을 입은 남자가 작은 소포를 가지고 서 있다.

(그런가…오늘이었던가?)

마리나는 그 소포의 정체를 대충 눈치채고는 서둘러 문을 연다.

「실례합니다. 소노미야 마리나씨의 댁 맞습니까?」

「네」

「소포입니다.」

소포를 받은 마리나는 전표에 도장을 찍는다.

표정없는 얼굴로 전표를 돌려받은 배달직원은 마리나에게 말을 건다.

「발송인 으로부터 전언이 있습니다」

「네?」

「음, 보내 드린 물건 안에도 써 있습니다만,

이 약은 짐을 받고 나서 1시간 이내에 마셔 주세요, 라는 것입니다.」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젊은데…병이 있습니까?…」

「…예, 뭐 그냥...」

마리나는 얼굴을 붉히면서 고개를 조금 숙인다..

택배직원은 말끝을 흐리는 소녀를 보고, 어깨를 한번 움츠리고는

「몸조리를 잘하세요. 그럼 이만」

하고는 서둘러 떠난다.

「수고하세요」

라고 말하면서도 마리나는 서둘러 문을 닫았다.

소포의 내용물은, 소녀의 얼굴을 빨갛게 물들일만한 물건이었다.

소노미야 마리나..16세. 유치원에서 대학교 까지의 escalator식의 여자 학교.

그 대부의 1 학년. 유복한 가정. 부모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소중히 자란 외동딸.

지나가던 사람들 누구라도 뒤돌아 볼 것 같은 귀여운 외모~~.

새하얀 피부. 허리까지 내려오는 흑단같은 머리카락.

큰 눈과 예쁜이마. 오똑한 콧날. 작은 입.

미소녀라는 표현에 꼭 어울리는 단정한 미모. 그리고 트레이드 마크의 붉은 리본이 잘 어울리고 있었다.

무엇하나 걱정거리가 없을것 처럼 보이는 마리나도,

실은 부모에게도 말할 수 없는 고민을 안고 있었다.

마리나의 아름다움에는 어울리지 않기는 하지만,

이 연령의 소녀에게는 매우 흔히 있는 고민.

변비이다.

식물 섬유를 많이 섭취 하거나 서투르지만 가능한 한 운동을 하거나....

물론 복용했던 약도 셀 수 없을 정도다.

방금전 침대 위에서 하고 있던 체조도, 변비에 효과가 있다고 하기
때문이었다..

처음 시작할 때부터 하루라도 빠뜨렸던 날이 없었지만, 전혀 효력이 없었다.

봄방학. 부모님은 여행. 친구에게는 자신도 부모와 함께 여행하러 가간다고 말했다..

좀 낯가림하는 경향이 있는 마리나에게는, 모처럼의 독신 생활 기분을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맛볼 수 있는 기회인 것이다.

계기는 인터넷이었다.

메일 프렌드. 어떤 채팅 사이트에서 알게 된 「Dark H.」

라고 하는 사람과 자주 메일을 교환 하고 있었다.

상대의 연령도 직업도, 성별조차 모르는 상대였지만

쭉 여자학교만 다녀 남성에 익숙하지 않고 또 조금 낯가림하는

경향이 있는 마리나에게, 익명으로 교환 하는 메일 프렌드는 친구가 적은

마리나에게는 마음 편한 의논 상대였다.
 

익명이라 마음이 편했던 마리나는,

자신의 고민에 대해 메일에 썼던 적이 있었다.

[sono」라는 아이디로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있던 마리나는,

이것으로 상대방이 자신이 여성이라는 것을 알아 버리면 어떡하나 하고 좀 후회했지만,

「Dark H.」라는 상대는, 진지하게 상담을 해 주며 효과 있는 약을 소개해 주었다.
 
가게에서는 판매 하지 않는 직판의 약. 꽤 고가이지만 효력은 확실하다고 했다.

마리나는 관심을 가지고 소개된 사이트를 방문해 넷상에서 판매하고 있는 그 약을 신청했던 것이다.

(서둘러 마시지 않으면.)
 
마리나는 자기 방에 돌아와, 허겁지겁 소포를 푼다.

작고 검은 병. 라벨도 붙어 있지 않다. 상자에 동봉되 있던 작은 종이에,

방금전 택배직원이 말했던 대로, 굵은 문자로,

생약의 성분이 들어 있으므로 개봉즉시 마실것, 이라고 적혀있다.

또, 가능하다면 약을 마신후 누워서 한숨 푹 잘것.

깨어나면 이젠 변비의 고민으로부터 해방되어 있을겁니다!.

등의 자신에 찬 글들이 가득 쓰여져 있다.
 
그 아래에는 약의 효능 등이 작은 문자로 길게 써 있었지만,

마리나는 그것을 무시하고병에 담간 약을 서둘러 마셨다..
 
그리고 그리고 그대로 침대에 누웠다.
 
약이란 약은 몇번이나 시험해 본 마리나이다.

이것으로 단번에 변비로부터 해방되다니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하는,

희미한 체념의 기분도 들었지만, 속는셈 치고라도 믿어보고 싶었다.

약이 효능이 있기를 빌며 눈을 감는다..

약이 위벽에 스며드는 것 같은, 좀 이상한 감촉.

돌연, 맹렬한 졸음이 몰려 온다.

의식이 멀어져 갔다───.



그리고 1시간 정도 지났을까?. 소녀는 침대 위에서 얕은 호흡을 내쉰다.

뒤척임도 없다.. 꽤 깊은 잠든것 같다.

그러므로 아무것도 몰랐을 것이다.
 

열쇠를 잠그고 있지 않던 2층 자기 방의 창문이 열린 것도,

그 창으로부터 낯선 남자가 방에 침입한 것도,

그 남자가, 방금전의 택배직원 이라는 것도,

남자는 침대의 옆에 서서, 잔인한 웃음을 흘리며 마리나를 안아 올려

이번에는 현관으로 나갔다.

그리고 그대로 차에 태워 떠난다.
 
마리나는 아무것도 깨닫지 못했다.

기분 나쁠 정도로 새까만 칠을 한 경 트럭이,

유유히 한적한 고급 주택가를 가로질러 간다..

행선지는, 택배 회사가 아닌것만은 확실했다……….


2

무겁다.

머리가 몹시 무겁다.
 ….
 ….
이상하다….

무엇인가, 이상해.


마리나는 가벼운 신음 소리를 내며 눈을 뜬다.

잠든지 꽤 시간이 지난 것 같다. 그 정도는 느낀다.

어?….

느낌이 이상하다.
뺨에 느껴지는 감촉은, 평소의 부드러운 침대가 아니다.
거실의 소파?
다르다….

간신히 의식이 뚜렷해진 마리나는 일어나려고 하다가,

갑자기 손을 움직일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 뭐 뭐야…이것……아파..」

두통이 몰려 온다. 그러나 손이 움직이지 않는다. 머리가 어지럽다.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건지...
 
몸을 비틀며 어떻게든 일어나려고 했다.

그러던 중, 발목이 고정되어 움직일 수 없다는 것을 눈치챘다.

엎드린 자세 그대로 양손을 머리위에 올리고 있는 자세인 것 같다..

손을 움직여 보려 해도 손목이 벨트나 다른 무엇인가로 고정 되어 있는 것 같다.

우선, 어떻게든 움직일 수 있는 머리를 좌우로 돌려 주변 상황을 확인했다.

머리 위에는 눈부신 램프. 큰 원반형으로, 그 중에 몇개의 라이트가 빛나고 있다.

병원의 수술대를 연상 시킨다. 수술대 위에 있는 것인가?.
 
아무래도 여기는 병원인것 같다.

그러나 왜….
도대체 왜….

간신히 두통이 조금 약해져 간다. 의식이 서서히 뚜렷해져 간다.

그래.. 나, 약을 마시고…그대로 침대에 누워…….

그다음의 기억이 없다.

무슨 일인가 있었을 것이다.

누군가가 자고 있는 나를 병자로 착각 해 구급차라도 부른건가?

마리나는 그런 생각을 해 보았지만, 그렇다 치더라도 이상하다.
 
부모님은 오늘부터 1주일의 여행중. 그 밖에 누군가 올 예정은 없었을 것이다.

게다가…분명히 여기는 병원인것 같지만, 왜 손이 묶여 있는 걸일까?….

눈부신 수술 라이트를 응시하면서 머리를 구부려 주변을 둘러본다.

확실히 무언가 이상하다.

마리나가 자고 있는 수술대의 주위에는 보통 있어야할 다양한의료 기구가 전혀 없다.

수술대외는 거의 아무것도 없는 것이다. 적어도 지금 이 자세에서는

콘크리트의 벽 밖에 안보이다.
 
게다가 조명도, 이 수술 라이트 밖에 없고....

깜깜한 창도 없는 방의 한가운데에 수술대만 덩그라니 놓여져 있는 공간.......
 
무엇보다 엎드린채 손발이 고정되 있는 부자연스러운 모습..

……여기는, 병원이 아니다!

혹시…나…유괴된건가....?


갑자기 견딜 수 없는 공포가 소녀를 덮친다.

패닉 상태에 빠져 어떻게는 몸을 움직여 묶여 있는 양손을 풀려고 하지만

연약한 16세의 소녀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큰 소리를 내 도움을 청할까….

그러나, 만약 정말로 유괴라면, 범인이 눈치챌 것이다….

혼란한 머리로 이것저것 생각해 보지만,

점점 무서워진 마리나의 몸은 떨리기 시작했다..


어떻게 하자….

어떻게 하면........

무서워. 무서워..

격렬한 공포에, 소녀는 소리도 내지 못하고 떨고만 있었다

무섭다. 누군가, 도와…….

필사로 어떻게든, 소리를 내보려고 했다.

하지만 목이 잠겨 긁히는 소리 밖에 나오지 않는다. 

그 때, 갑자기 뒤쪽으로부터 말소리가 들린다.

「기분이 어떻습니까? 소노미야 마리나양?」

「꺄 아 앗!」

겨우 소리를 낼 수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놀라움과 공포의 비명이었다───.



3

낡았지만 단단한 마루에 남자의 발소리가 울린다..

말을 걸어온 남자가 엎드려 있는 마리나의 옆에 었다..

고개를 조심조심 그 쪽으로 향한 소녀의 시야에 들어온 것은, 의사풍의 남자이다.

30세를 조금 넘었을까? 그다지 키는 크지 않다..

테가 가는 둥근 안경을 쓴 얼굴이 능글맞게 웃고 있다.

의사풍이라고는 해도 이상한 모습이었다. 백의는 아니다.

백의와 같은 종류의 옷이지만 색이 새까많다. 승마복같다고나 할까?
 
어둠에 싸인 기분 나쁜 남자….

「어서 오십시오, 본 치료원에,... 아.가.씨 」

「…당신은…」

아무리 둘러봐도 여기가 병원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다.

그리고 이 남자도 의사라고는 도저히 생각할수 없다.


「…어째서…나……여기는…왜」

공포와 의혹으로 머리가 혼란스러워 말을 더듬는다.

「…어쨋든간에 여기에서 나가게 해 주세요.」

「그것은 불가능 합니다.. 지금부터 진료가 시작되니까요」

남자는 어딘가 위엄을 가장한듯한 얼굴을 찡그리면서 팔장을 낀다.

「진료는…나, 아픈 곳이 없습니다.…」

그러자 남자는 천진 난만하다고 할 정도의 미소짓는 얼굴이 되었다.

그것은 마리나를 소름이 끼치게 할 정도의 기분 나쁜 것이었다.

「후후후. 거짓말쟁이! 나는 마리나씨가 어디가 아픈지 잘 알고 있어요」

흑의의 남자는 슥- 하고 손을 뻗는다.

엎드린 자세 때문에 평소보다 부드럽게 높이 솟아있는 엉덩이 위에 손을 얹는다..

「여기가. 아프겠지요」

교복의 스커트 위에서 천천히 어루만지며 돌린다.

「꺄아 앗! 무.. 무슨짓이예요!!」

쭉 여자학교만을 다녔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가벼운 남성 공포증 기미가 있는 마리나는...

게다가 전신을 묶인 상태로 남자의 손이 닿은것에 날카로운 비명을 지른다.

[응∼좋은 엉덩이군요…. 다만, 유감스러운 건, 여기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군요.」

「그만두어요.. 손대지 말아 주세요.!!」

남자는 마리나의 애원 등은 완전히 무시한채로 쓰다듬기를 계속했다.

「아가씨는, 중증의 , 변비라고 응?. 볼일을 보기가 무척 힘들다고 하지 않았나요? 」

「!! ……어떻게?」

「후후후, 어째서 알고 있는 것인가? 뭐, 그런 일은 문제가 아니지 않아요」

더욱더 엉덩이를 더듬는 남자.

「어쨌든, 당장 그만두고 집에 돌려 보내 주세요!!」

「그렇게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 본 병원에 온 이상,

변비가 가라앉을 때까지, 꼭 치료를 받아 주어요」

「싫어!! 누가.. 누가 도와 주세요!!!」

본능적으로 신변의 위험을 느껴 마리나는 결국 큰 소리를 질렀다.

「후후후. 쯧쯧. 소용없어요, 아가씨. 지금은 곳곳이 불황인 때, 본 병원도 그런 곳에 건설되었지요.

네. 유감스러운 일이 주위에...5킬로 정도는 아무도 사람이 없지요..」

「……거...거짓말!!」

마리나는 눈물로 가득찬 시선을 기분나쁜 남자에게로 돌린다.

「네? 무엇이라고요?」

「거짓말입니다. 당신이 의사일 리 없어요.. 여기도 병원이 아니죠?.

있을 리가 없죠.이런 이상한 병원이...」

「속아주시질 않는군요…. 확실히 정식 병원은 아닙니다. 나또한 의사는 아니구요.

다만, 이 방면에서 변비 치료에는 꽤 실적을 거두고 있어서 환자분들 간에도

콘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거짓말이야, 거짓말 이예요. 어쨌든 나는 치료 따윈 필요 없어요.

여기서 그만 나가게 해주세요.」
 
남자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마리나로부터 떨어진다..

무서운 남자의 손이 엉덩이로부터 떨어진 것에 마음을 놓은것도 잠시동안 이었다..

남자는 자신의 포켓 주머니에 손을 집어넣어. 리모콘과 같은 것을 꺼내어 스위치를 넣었다..

꺄!..

마리나는 작은 비명을 지른다.

기계소리가 울린다.

마리나가 누워 있는 수술대의 하반신쪽이 천천히 아래쪽으로 기울기 시작했던 것이다.

1미터 정도 내려간후 정지했다..

마리나는, 정확히 마루에 발을 댄 채로 상반신만 수술대 위에 엎드린 것 같은 모습이 된다.
 
다리는 조금 연 상태로 묶여 있다.

남자는 다시 발소리를 울리며 마리나의 뒤쪽으로 다가간다..

이 자세라면, 엉덩이를 쑥 내민 것처럼 된다.

약간 짧은 듯한 교복의 스커트. 속옷이 보여 지고 있을 지도 모른다.

마리나는 비명을 질렀다..

「싫어~엇! 그만둬요. 그만두라니까요..네?!」

「그런데, 아가씨. 치료를 시작하기에 전에, 본 병원의 규칙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남자는 마리나의 애원을 무시한채 마음대로 선언하기 시작했다.

「첫째, 의사, 즉 제 지시에 절대로 거역하지 않을 것!」

「무슨 말을 하고 있어요!! 치료는 받지 않아요.. 그러니까, 빨리…」

「둘째, 쓸데없는 말을 꺼내지 말 것. 말 하는 것은 내가 지시 했을 때 뿐입니다」

「그런건 어쨋든 간에.. 빨리 풀어요.. 이걸.. 」

 남자는 마리나의 이야기 등 전혀 듣고 있지 않는 것 같다.

「세번째 입니다.. 첫번째와 비슷합니다만, 나의 지시에는 기뻐하며 따를것.

나의 지시에 억지로 따르는 것은 안됩니다. 적극적으로 지시를 따르는 것이 중요해요」

마리나 쪽도 남자와 마찬가지로 제멋대로 말하는 남자를 무시하고, 큰 소리로 외친다.

「누군가, 누군가 도와 주세요!!」

「규칙은 이 3가지. 간단하지요?.

이 간단한 것조차 지키지 못할 경우에는 벌이 주어집니다.

이것도 당신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필요한 것입니다..」

남자는 온몸을 비틀며 비명을 지르는 여대생을 냉혹하게 내려다 본다.

「그런데. 아가씨는 벌써 규칙을 위반하고 있는 것 같네요. 그럼 벌을 받아야겠죠?」

 
마리나는 배후로부터 전해지는 기분 나쁜 느낌에 부들부들 떤다.

「벌이라니…그게 무슨?…」
 
말을 다 끝내기도 전에 소녀에게서 날카로운 비명이 터져나오다.

남자는 허리를 쑥 내민 자세인 채 고정되어 있는 여대생의 ,

약간 짧은 듯한 스커트를 걷어 올린다.

수수하고 청결한 마리나의 속옷이 드러난다..

「야 앗, 그만두엇!! 보지 말아 주세요!!!」

「이런 이런... 요즈음의 여대생 치고는 드물게 수수한 팬티군요」

「보지 말아요, 부탁..., 그만 놔 주세요!」

「후후후…좋은 모습이군요, 아가씨. 게다가 멋진 엉덩이구요..…」

상반신은 청초한 여자대학교의 교복.

하반신은 스커트를 걷어 올린 덕분에, 희고 가는장딴지,

무릎으로부터 촉촉하게 윤기가 흐르는 넓적다리,

그리고, 아직 16세의 소녀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탄력있고 풍부한 엉덩이가

팬티에 탱탱하게 싸여 있는 것이, 완전히 벗겨 놓은 것보다 더 매력적이었다.

그 상하의 어울리지 않는 조화가 남자의 흥분을 더욱 격렬하게 돋운다.
 
마리나는 이성의 시선에 노출된 적이 없는 부끄러운 속옷 모습 때문에 격렬한 수치에 떨고 있다.

그 떨림이, 지금부터 무엇을 하려는 것인가?

라고 하는 공포 때문에 서서히 크게 되어 간다.

「꺄 앗! 손대지 말앗!」

비명이 흐른다. 남자의 손이 다시, 이번은 속옷 위에 얹혀진 것이다..

「정말로 좋은 엉덩이군요.... 그것이 병 때문에 고통받고 있다니..

정말로 슬퍼해야 할 일이군요. 뭐 걱정은 그만!! 확실하게 고쳐주니까요

네?, 후후후…」

「그만!!, 그만!, 그만두어요!, 그만...」

전차 통학의 경험이 없고, 이 정도의 미소녀면서도 치한을 경험해 보지 못한 마리나에게

자신의 엉덩이가 남자의 손에 의해 주물러진 경험 따위가 있었을리 없었다.

그 무서움, 그 부끄러움은, 소녀를 광란하게끔 하는데 충분한 자극이었다..



4

「뭐, 아가씨는 이 병원이 처음 이니까.. 갑자기 벌을 주는 것도 불쌍하네요.

찬스를 줄께요.의사인 나의 지시에 따를 수 있다면 벌은 취소합니다.」
 
라이트에 반사되어 번뜩거리는 흰 안경 안쪽으로 부터 기분 나쁜 웃음을 띄우고 있는 남자..

「아가씨는 지금부터 변비의 치료를 받는 것입니다.. 당연히 치료의 대상이 되는 것은……」

엉덩이에 착 달라 붙어 있는 팬티 위에서 남자의 손바닥과 쭉 편 손가락 끝이 소녀의...

가장 부끄러운 부분을 쓰다듬는다..

「여긴, 보통 항문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 아가씨에게도 알기 쉽게 말하자면,

엉덩이의 ..구멍…이라고 하는 것이지요」
 
말을 마치면서 기묘할 정도로 짧은 듯한 남자의 손가락이...

속옷 너머라고는 하지만 수치스러운 부분을 말하는 리듬에 맞추어 통.통 두드린다.

수치로 얼굴이 발개진 마리나는 날카로운 비명을 지른다.

「꺄 아 앗! 안돼.. 안돼. 아니 앗! 손대지 말아욧!」

「의사라면 치료에 앞서, 우선 환부의 상태를 조사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 당연하잖아요?」
 
신체를 비틀어 비명을 지르는 소녀를 즐거운 듯이 내려다 보면서, 남자는 계속했다.

「상태를 조사 했다는 것은, 지금은 손가락입니다만.

환부, 즉 항문을 진찰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속옷을 내리지 않으면 안 됩니다....만,

유감스럽게도 아가씨는,. 치료를 위해서 신체를 고정하고 있기 때문에

자기 스스로는 속옷을 벗을 수 없지 않아요?」

마리나는 남자의 제멋대로인 말 따윈 귀에 들려오지 않는다.

소녀에 있어 속옷을 보인다는 것만으로도 죽을 정도의 부끄러움인데,

하물며 남자의 손이 게다가 수치스러운 부분을 손가락으로 건드리는 부끄러움, 무서움에

계속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남자는 잠깐 말을 멈추어 그런 소녀를 냉혹하게 응시하고 있다가,

돌연, 큰 소리를 지른다.

「조용히 햇!!, 마리나!」

경칭이 생략된 갑작스런 외침에 엉겁결에 마리나는 신체를 경직 시킨다.

누군가에게 꾸중들은 경험 따윈 없는 귀하게 자란 마리나에게,

존칭도 붙여지지 않은 채로 꾸짖듯이 불려졌다는 것은 격렬한 쇼크였다.

엉덩이를 기어 다니는 남자의 손을 잠시 잊어버린 것 처럼 침묵을 지킨다.

「그래. 그렇게..좋습니다. 내가 말하는 것을 제대로 알아 들었군요」

다시 은근한 어조로 돌아온 남자가 만족스럽게 중얼거린다.

「그런데. 진찰을 시작하기 전에, 우선 속옷을 내리지 앟으면 안됩니다. 여기까지 이야기했지요?.

우선 나의 최초의 지시는, 아가씨가 스스로는 내릴 수 없는 속옷을,

나에게 대신 벗겨 주세요. 라고 부탁하는 겁니다.

그리고 엉덩이의 구멍을 조사해 주세요라고 부탁해 주세요」
 
잠깐 고함 때문에 받은 쇼크에 굳어있던 마리나였지만,

지나친 남자의 말에 엉겁결에 소리를 지른다.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말아 주세요.!장난치지 말고, 여기로부터 나가게 해줘! 집에 돌려 보내 주어요!」

「……, 지시에 따라 주세요!!!」

「싫어요! 어쨌든 풀어 주세요! 여기에서 나가게..! 누군가, 도와 주세요!!!」

「의사의 지시에 따르지 않는군요」

「그런 말도 안되는 것.. 할 수 없어요..!!!」

남자의 손이 마리나의 엉덩이로부터 멀어진다..

마리나의 마음이 놓였던 것도 잠시동안이었다.

찰싹!

높은 소리가, 어두운 방에 울려 퍼진다..

남자의 손바닥이, 격렬하게 마리나의 통통한 엉덩이를 내려친 것이다..

[꺄아 앗!」

여대생의 비명이, 엉덩이를 친 소리보다 날카롭고 메아리 친다.

아픔보다, 누군가에게 얻어맞았다!! 는 그것이 쇼크였다.

그러나, 아픔을 삭일 틈도 없이. 남자의 손이 용서 없이 소녀의 엉덩이에 끊
임없이 떨어진다.

찰싹!

「이앗~!」

찰싹!찰싹!

「!아파욧 그만... 그만~~!!」

찰싹!찰싹!찰싹!

「야 아-!아앗! 아파 그만~!!」

찰싹!찰싹!찰싹!찰싹!


「꺄, 이젠 그만..!부탁…아파..앗..…엉~엉~~」

찰싹!찰싹!찰싹!찰싹!찰싹!

「!엉.. 그만요..어엉~~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무엇을 잘못했다는 것인지.. 소녀는 울음을 터뜨리며 용서를 빈다.

소녀의 비명과 간절한 애원 에도 전혀 귀를 기울이지 않고,

소녀의 엉덩이를 때리는 행위에도취된 표정의 남자.

풍부하게 살이 올라 윤기있고, 젊은 소녀답게 최상의 부드러움을 간직
한 엉덩이의 감촉이

남자의 손바닥을 감싼다..

소녀의 엉덩이를 치는 반동으로 당연히 남자의 손바닥에도 아픔은 있지만,

그것조차도 어딘가 감미를 띠어 남자는 엉덩이 치는 것이 멈출 수 없게 되었다.

찰싹!찰싹!찰싹!찰싹!
찰싹!찰싹!찰싹!찰싹!

남자의 손바닥에 맞을때마다, 소녀답고 부드러운 엉덩이가 떨리는 것이,

사랑스럽고 견딜 수 없다.

한층 더 힘을 집중해 다양한 각도로부터 엉덩이를 때린다.

찰싹!찰싹!찰싹
 
계속해서 맞아 마치 춤추듯이 튀어오르는 엉덩이와는 정반대로,

이미 비명조차 지를 수 없을 만큼 녹초가 되어 버린 소녀.

다만 엉덩이를 맞을 때마다, 허약하게, 신체를 떨 뿐이다….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한지 10분 정도 되었을까..?
 
거친 한숨을 내쉬면서 간신히 남자의 움직임이 멈추었다.

소녀의 청결한 흰색의 속옷에 싸인, 이전에는 눈과 같이 새하얐던 엉덩이는,

이미 전체가 선명한 복숭아색에 견줄만큼 부어올라 떨리고 있다.

수술대 위의 배개에 꽉 눌린 소녀의 얼굴 아래에는, 눈물과 침이,

약간의 웅덩이가 되어 퍼지고 있었다.
 
초점이 맞지 않는 눈동자. 쉰 목소리로 작게 「그만, 그만, 용서해 주세요」라고,

엉덩이 때리는 것이 끝난 지금에도 계속 중얼거리고 있는 것이 불쌍했다..

「이것이 벌입니다. 나의 지시에 따르지 않으면 어떤 상황이 일어나게 되는 것인지,

이것으 로 알았겠지요, 아가씨」

「자 이제 제 지시에 따라 주세요」

소녀는 이제 더 이상 이 고통을 견딜수 없었다.

지금 머리속엔 아무 생각도 떠오르지 않는다.

「……팬,팬티를……벗겨 주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엉덩이에서 날카로운 소리가 울린다..

비명조차 지르지 못했다.

「하나 더, 지시가 있었을 텐데요? 아직도 거역합니까?」

「 미안해요…미안해요…미안해요…」

속삭이는 것 같은, 할 필요가 없는 사죄의 소리.

「그……, 나의 , , , 엉덩이를……, 조, 조사……해주……」

소리가 서서히 낮아진다..

벌써 초점을 잃은 눈동자에 조금 남아 있던 빛이 사라져 간다.
 
의식이 멀어져 가면서, 마리나는, 남자의 손이 자신의 속옷에 걸리는 것을,

어딘가 다른사람에게 일어나는 일과 같이 느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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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읽을땐 그리 장편 같이 않았는데 번역하다 보니까 힘드네요.
장편을 쑥쑥 올리시는 분들이 존경스럽군요.

제가 쓴글 정말 적지만 여러 sm매니아 분들이 적어주시는 댓글이
큰 힘이 됩니다.




[일본/sm] 마리나의 부끄러운 치료 이야기-하 미지정

경고! 이 글은 배설(관장)에 관한 묘사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관심없는분은 보지 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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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히~잇!!」

엉덩이에 닿는 차가운 감촉에 마리나는 눈을 뜬다..

차가움이 정체는 팬티가 벗겨진 엉덩이에 대어진 찬 수건이었다.

고개를 돌려 뒤를 확인했다. 속옷은 내려져 있지만 완전하게 벗겨진 것은 아니다.

엉덩이가 노출된 상태로, 끌어내려진 팬티가 무릎에 걸쳐져 있다.

그 뒤에는, 검은 의상을 입음 그 기분 나쁜 남자가 능글능글 웃음을 띄우고 있다.

마리나는 당황해 고개를 돌려 시선을 딴 데로 돌린다.

[일어났습니까? 엉덩이가 많이 부었기 때문에 진찰 전에 식히고 있습니다.

조금 아팠겠지만 따뜻하게 했다가 차게 했다....

이것을 반복하는 것도 치료의 일환인 것입니다」

남자가 변함없이 추악한 미소로 시치미를 뗀다.

「뭐, 정신을 잃은 채로 진찰하는 것은, 나의 취미가 아닙니다. 자 잠시만 그 상태로 기다려주세요.

저는 진찰의 준비를 해 올테니까요..」

남자의 발소리가 멀어져간다..

마리나는 간신히 후유하고 한숨을 내 쉬었다.

차거운 수건이 피부에 닿는 기분이 좋았지만,

이 찬스를 놓칠까 보냐라고 필사적으로 몸을 움직여 도망치려고 하지만,

수족을 구속하고 있는 가죽 벨트는 튼튼해서 전혀 움쩍도 하지 않는다..

적어도 손 만이라도 풀어 보려고 전신의 힘을 담아 당겨 보지만,

전혀 느슨해지는 기색조차 없다..

그렇게, 그것은 절망적 상황이었다….


접혀진 진찰대 때문에 엎드린 자세로 엉덩이를 쑦 내민 비참한 모습..

엉덩이에 가해진 격렬한 폭력.


도대체 이것은 무엇인가?.

도대체 어째서 이런 일에...

아무리 생각해도 여기가 병원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하물며 그 남자가 의사 라는 일은 절대로 있을 수 없다.….

그렇다고 하면...

아직도 어린 마리나였지만, 소녀가 납치되어 남자에 의해 감금되면,

어떻게 될까 정도의 추축은 할 수 있었다

 굉장한 공포.

마리나는 갑자기 덜덜 떨기 시작했다.

옥같이 자라 소중히 다뤄진 가정교육, 쭉 여자학교만을 다녀 남성과 손을 잡은 일조차 없는 소녀에게,

자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이 상황은 다만 격렬한 공포를 불러올
뿐이었다.

어떻게든 도망가지 않으면. 그러나 소녀의 연약한 힘으로는, 구속을 푸는 것 등은 도저히 불가능하다..

그런데도 필사적으로 몸을 흔든다. 삐걱삐걱.수술대가 삐걱거린다.

가죽의 벨트는 떨어지기는 커녕, 반대로 손목 발목에 죄어져 격렬한 아픔을 가져올 뿐이다..


그런 노력도 전혀 쓸모없었다.

덜컹 소리를 내며 뒤쪽에서 문열리는 소리가 들린다.

「호라~, 건강해 보이는군요」

남자가 정제 모를 기구를 실은 웨건을 밀면서 가까이 다가온다.

바퀴가 삐걱거리는 거슬리는 소리를 내며 마루 위를 구른다..

「꺄아 앗! 오지 말아욧 앗! 누군가, 도와 주세요」

남자는 웨건을 수술대의 바로 옆에 멈춘다.

「어휴, 내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아가씨는 우등생일텐데, 의외네요. 어떻게 하나도 기억을못하는 것이죠?」
 
꾸민듯한 한숨을 쉬는 남자.

「여기에서는 당신이 소리를 질러도 누구에게도 들리지 않는다고 말했던건 바로 얼마 전이잖아요?」

엉덩이를 덮고 있던 수건을 제외했다.

「부기는 많이 가라앉은 것 같군요. 과연 젊기 때문에 회복이 빠르군요. 그럼 지금부터 즐거움의 시간입니다.]

 남자는 옆에 있던 의자를 굴려와 마리나의 뒤에 털썩 앉는다..

「그럼, 조금 전 부탁받은 일을 계속할까요?」

 엉덩이는 노출 되어 있었지만, 아직 중요한 부분은 숨기고 있던 속옷에 손을 댄다.

「야 아 앗, 그만~~ 벗기지 말아 주세요!!」

「아니 무슨 말입니까? 당신이'벗겨 주세요'하고 부탁했잖아요?」

「그것은, 아, 당신이, 무리하게…」

「……」

 갑자기 남자가 입을 다문다.

 잠깐 침묵.

「하나 말하는 것을 잊었었습니다만, 벌은 반복할 때 마다 점점 격렬하게 되어 갑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환자분은 같은 잘못을 몇번이나 반복하게 되니까요」
 
한층 더 격렬하게?

날카로운 비명을 지르고 있던 마리나가 갑자기 멈춘다.

방금전의 죽을 것 같았던 엉덩이의 고통.. 그것이 좀 더 격렬하게…….

「아…아니……이젠 그만 제발, 때리지 말아 주세요……」

「그럼. 팬티를 내려도 좋아요?」

「……」

「대답!」

 찰싹!

 꾸중. 그것과 함께 경쾌한 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얻어맞는다.

「꺄 앗! …………네…」

 보석같이 소중하게 자라 온 소녀. 태어나고 나서, 단 한번도 경험이 한 적이 없던 폭력. 저항할 수 없었다.

이미 거역하고자 하는 마음도 거짓말과 같이 사라지고 있었다.

「그럼..」

단번에 흰 속옷이 끌어내려진다.

단념했다고 생각했지만, 역시 비명을 지르고 마는 마리나였다.

16세의 소녀에 있어, 가장 사람에게 보이고 싶지 않은 중요한, 중요한 부분이,

여자답지 않게 노출되어 버렸다.

엎드린 자세로 구속되어 있다. 엉덩이를 쑥 내민 자세. 뒤에,

확실히 마리나의 비밀스러운 곳 바로 앞에 앉아 있는 남자.

「야 아 앗! 보지 말아주세요.. 부탁입니다. 보지 말아요..」

 기분 나쁜 어두운 방에, 가련한 소녀의 비명이, 허무하게 메아리 친다.



6.

남자의손이 마리나의 엉덩이에 접근해 왔다.

「안되, 아니 앗」

마리나는 비명을 질러, 미친 것처럼 신체를 흔든다.

하지만, 수족을 고정하고 있는 가죽 벨트는 꿈쩍도 하지 않는다.

「그럼 슬슬 진찰을 시작할까요, 마리나. 엉덩이의 구멍을 차분히 조사해요. 후후후…」

괴롭히듯이 간지럽히며 엉덩이를 더듬는다.

「아니, 아니 앗, 그런 짓 하다니 그만두어요~~」

기분 나쁜 남자에게 엉덩이를 만져지는 무서움.

낯선 남자에게 납치되고 감금되고...범해진다. 그 공포에 떨고 있던 마리나는,

하필이면 항문을 괴롭히는 남자에게... 범해지는 이상의 ,

믿을 수 없는 공포와 치욕이 굉장한 기세로 솟구쳐 오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아이와 같이 울부짖으면서, 신체를 비튼다.

「야앗!!, 안되 어! 누군가 도와 주세요」

「후후후, 귀여운 울음소리군요, 아가씨. 예쁘군요. 좀더 울어 주세요... 그렇지만,

이것도 모두 당신의 변비를 고치기 위한 것입니다.」

변함 없이 시치미를 떼며 남자는, 마리나의 양 엉덩이를 잡고 벌리기 시작했다..

신비적이기 까지 한 흰 소녀의 엉덩이의 균열은, 끔찍하게 벌려져 여자답지 않게

골짜기의 밑바닥까지 드러내지고 있었다.

복숭아색으로 물들어 있는 골짜기의 바닥에 목표로 하는 소녀의 항문이 있었다..

16세의 여대생에 어울리는 가련함으로, 누구에게도 보여진 적이 없던 부끄러운 항문이,

남자의 눈으로 들여마셔지듯 하는 것을 느낀다..

오물오물 하고 귀여운 꽃봉오리가 움직인다..

부끄러운 나머지 조금이라도 남자의 시선을 피하려고, 필사적으로 움츠리고 있는 것이 애처롭다.

「야, 사랑스러운 항문이에요. 마리나」

「꺄 앗, 야 앗! 그런말 하지 말아요!!.. 보지 말아요.. 그만!!!」

엉덩이에 손이 닿아 속옷이 벗겨졌을때의 기분도 참을수 없이 부끄러웠지만 지금...

배설기관에 가해지는 치욕은 그것을 훨씬 웃돌고 있는 것이었다..

「정말 사랑스럽네요, 이렇게 힘을 주어 움츠리기 때문에 오물오물 하는 것이 보여요..」

「그.. 그런말 하지맛!! 제발 보지 말아요..」

「후후후, 부끄러워할 것은 없습니다. 그렇게 움직이는 것은 소질이 있다는 증거예요.

차분히 진찰해 줄테니까요」

「우우……보지 말아줘…」

[소질」의 의미를 생각하지 않고, 남자의 목소리도 들리지 않는 듯이 마리나는

간절히 애원을 반복할 뿐이었다..

「그렇다 치더라도, 정말로, 예쁜 엉덩이의 구멍입니다 응」

이제 눈은 소녀의 항문에 못박히듯이 고정되어 있다.

역시 젊음인 것이다. 보통 항문의 주위는 진보라에 물들고 있을 것인데,

소녀의 그곳은 주위의 흰 살색과 다름 없이 청결한 색조로, 언뜻 보기에는

다만 작고 둥근 원처럼 보이는 것이다.

과연 중증의 변비에 시달리고 있는 만큼 배설물의 자국이나 tissue의 찌꺼기도 볼 수가 없다.

매우 더러운 일을 하는 기관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모습이다.

남자는 얼굴을 접근했다.

마리나에도 들리도록 큰 소리를 내며 냄새를 맡는다.

「응-…, 별로 냄새는 없는듯 하지만…, 역시 조금은 ....냄새가 나는군요.」

「흑.흑]

 턱에 작은 베개가 받혀져 얼굴을 숙이는 것도 불가능한 마리나의 얼굴은 벌써 눈물로 촉촉히 젖어 있다..

「왜 우는 겁니까. 항문에서 냄새가 전혀 나지 않게 될 때까지, 변비가 심해져

도 괜찮은 것입니까?」
 
정신없이 소녀의 항문 냄새를 맡던 남자는, 드디어 흥분으로 떨리는 손가락끝을,

살그머니 두려워하는 소녀의 항문에 눌러 댄다.

힘을 써 움츠리고 있는 꽃봉오리가 부르르 떨린다.

「! 앗, 손대지 말아욧.. 제발.. 어! …아니 앗」

무서운 배설 기관을 손대어지는 부끄러움과 무서움. 마리나의 얼굴이 수치로 일그러진다..

「무슨 말을 합니까. 촉진은 치료의 기본이에요」

그 가련한 항문의 주위를 빙글빙글 손가락을 기게 했다든지,

남자에게 만족스러운 미소가 흘러넘친다..

「사랑스러운 엉덩이의 구멍이다, 마리나. 정말 사랑스럽다…」

 남자는 손가락끝의 감촉을 즐기듯이, 천천히 그 가련한 꽃봉오리를 갖지럽히기 시작했다..

「꺄」라고 작은 비명을 지르며, 딱딱하게 항문을 움츠리려고 했다.

그런 감촉이 남자의 흥분을 더욱 가중시키는 것이다.

흔들림이 일어날 정도의 흥분이 남자의 전신을 뛰어 돌아다닌다.

남자는 항문의 긴장을 푸는것 같이 천천히 문지르면서, 천천히 힘을 써, 손가락을 밀어넣는다..

「, , , 아 앗!앗」

「 손가락이 들어가요. 이봐요, 느끼겠지요, 나의 손가락이 마리나의 엉덩이의 구멍에 들어가는 것이…」
 
남자는 손가락끝을 비틀어 세워 천천히 묻었다 빼곤 했다.. 손가락이 들어감에 따라,

단단히 조이는 것 같은 감촉이 강해진다.

그것을 손가락을 꾸불꾸불 돌리며 풀면서, 더욱 깊게 손가락을 소녀의 직장에 넣어 간다.

「우우…앗, 아펏, …흑, 아프다, 흑흑~」

다른 손으로 땀 투성이가 된 엉덩이를 쓰다듬으면서,

「아픕니까? 그렇다면 좀더 항문의 힘을 빼주세요...」

「안되 앗…안되, 안되, 그렇게…아앗…넣지 말아줘」

소녀는 반대로 더욱 힘을 써, 어떻게든 남자의손가락을 밀어 내려고 하지만,

남자의 힘에는 이길 수 없다.

항문을 손가락으로 찔러 관철해지는 고통과 격렬한 오욕감.

「호라~~, 자꾸자꾸 들어가요. 좀더 좀더 깊게 들어갑니다, 마리나」

어떻게 힘써 보아도 안되었다. 남자의 손가락은 확실히 침입해 온다.

생고무를 단단히 조일 수 있는 것 같은 저항의 끝에,

손가락이 깊게 비집고 들어가면, 거기에는 금단의 공간이 퍼지고 있다.

그 기묘하게 매끈매끈한 감각을 손가락으로 확인하면서, 쑤욱 밀어넣어 간다.

마침내 손가락의 밑까지 꼭, 소녀의 항문에 파묻혔다.

「……으응, 아파…그만, 그만 용서해 주세요~…」

더러운 곳이라고 밖에 의식하지 않았던 배설 기관에,

남자의 손가락이 들어왔다는 고통과 오욕감과 그곳으로부터 찔러 들어오는 무서운 감촉에,

소녀는 다만 괴로운 신음 소리를 지를 뿐이었다.

「 들어갔습니다. 과연 힘들었지만, 잘 훈련하면 좀 더 편하게, 좀 더 큰 것도 들어갈수 있지요.

그렇게 되면 제대로 통로가 뚫리는 것이지요」

 남자는 하늘에도 오를 것 같은 기쁨을 느끼며 소녀의 항문을 손가락 끝에 느끼고 있었다.

아프도록 단단하게 조여 온다. 손가락이 뜯겨 먹혀지고 있는 듯하다.

뜨거운 직장의 감촉이 느껴진다..

그런데도, 사악한 남자는 아직 진찰을 가장하는듯 손가락끝으로 더듬기 시작했다.

「……………, 움직이지 말아줘…」

마리나는 항문 안에서 꿈틀거리는 손가락의 감촉에,

격렬한 수치와 아픔에 눈물을 줄줄 흘리면서 신음했다.

「후후후, 좋은 느낌이에요. 항문에는 이상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매우 훌륭한 엉덩이의 구멍입니다」

소녀의 항문에 눈이 먼 남자는, 손가락이 마치 페니스가 된듯한 쾌감을 맛보고 있었다..

한층 더 손가락을 뒤쳑여 반죽하듯이 돌려가며 전후로 움직이고..

집요하게 소녀의 항문을 고문했다.

그때마다 퍼지는 불쌍한 여대생의 비명도... 괴로운 신음소리도...,

[어떻습니까 아가씨?. 무서울게 아무 것도 없지 않습니까? 

그 뿐만 아니라, 점점 엉덩이의 구멍이 기분 좋아 지지 않습니까」

남자의 괴롭히는 말에 마리나는 격렬하게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아냐... 아니에욧!!]하고 울부짖는다.

커다란 빨간 리본이 붙은 긴 흑발이 공중에 흩날린다.

확실하고 충분하게 사랑스러운 소녀의 항문을 즐긴 남자는, 천천히 손가락을 뽑아 낸다.

손가락의 후퇴에 따라 꽉 조이고 있던 항문이 조금 치솟는다..

「아 아얏, 아파앗!」

「호, 그럼 손가락은 이대로 넣어 둘까요?」

「아니, 아니, 빨리, 뽑아 주세요…」

역시 변비때문에, 상당히 단단하게 조이고 있었는지, 최후는 퐁 하는 기묘한 소리를 내며,

간신히 손가락이 뒤로부터 빠져 나왔다.

남자의 손가락은 황토색에 물들어, 군데군데에 소녀의 배설물이 달라붙어 있다.

남자는 엎드린 자세로 전신을 땀투성이로 한 채로 난폭한 한숨을 몰아쉬고 있는 마리나의 정면으로 향했다.

배설물 투성이가 된 손가락을 마리나의 얼굴에 들이댄다.

마리나는 일순간 의아한 눈으로 갈색 손가락을 바라보지만, 곧 그 색깔의 정체를 깨닫고

눈을 단단하게 감으며 비명을 지른다..

「시..싫엇.. 그런 것 보이지 말아앗!!!」

「후후후, 과연 통로가 안 뚫려 있었어요., 엉덩이의 구멍안에는 충분히 배설물이 차있더군요.」

「아…, 말하지 말아요, 말하지 말아줘…」

「 눈을 떠 주세요. 자신의 것이잖아요?」

마리나는 눈감은 채로, 싫어싫어 하고 고개를 흔든다..
 
갑자기, 무슨 예고도 없이 남자의 음색이 바뀌었다.

「지시하는 것을 듣지 않으면 이 손가락을 입속에 넣어준다!」

「힉, 」

그런 무서운 일! 죽어도 싫었다. 마리나는 조심조심 눈을 열었다.

남자는 히쭉 웃으면서, 더러워진 손가락을 자신의 얼굴에 가까이 했다..

어조도 원래대로 돌아간 것 같다.

「응-…조금 전엔 몰랐는데 꽤 냄새가 나네요…」

언제 입에 넣어질지도 모르는 공포에 소리도 지를수 없어,

단단하게 입을 닫은 채로 자신의 배설물이 냄새를 맡아야 하는 치욕에 다만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다음의 순간, 마리나의 단단하게 닫고 있던 입이 크게 열리고 날카로운 비명이 방에 메아리 친다.

남자가 자신의 배설물 투성이가 된 손가락을 날름날름 핥기 시작했던 것이다.

[으응-, 마리나의 것은 맛있네요」


변태다!!

이 짐승과 같은 남자는 변태다.

배설 기관을 학대해 기쁨을 느끼고, 그것을 입에 넣는 것
조차 할 수 있는 완전한 변태다!.

의사같은 게 아니다. 의사일 리가 없다.

이 남자는, 소녀의 상상을 초월하는 광기의 변태남이었던 것이다.



7

[음.., 안심하세요. 아가씨. 엉덩이의 구멍 자체에는 문제가 없는 것 같습니다」

키들키들 웃으면서 남자가 달아 오른다..

「드디어 치료로 들어갑시다」

미친 것처럼 울부짖는 소녀를 내려다 보면서, 다시 마리나의 뒤쪽으로 간다.

「실은 변비의 치료는 매우 간단해요. 가득 찬 것은 내보내 주면 되니까요」

말하면서 남자는 방금전 옮겨 온 웨건으로부터 무엇인가를 꺼내 허겁지겁 준비를 시작했다.

「어떻게, 가득 찬 것을 낼까요? 응-, 간단하네요」

 이윽고, 천천히 물약이 채워진 특대의 관장기를 골라 들었다.

「 드디어 관장이에요, 아가씨」

더욱더 공포에 울부짖는 소녀의 비명이 돌연 「힉」하고 끊어졌다.

뒤로 돌아간 남자가 관장기의 주둥이 부분을 소녀의 항문위에 올려놓은 것이다..

「! 안되 제발... 안됏]

악기 연주처럼 마리나는 다시 비명을 지른다.

아름다운 머리카락이 흐트러지고 춤출 정도로 고개를 흔들어 댄다. .

「야 앗, 관장은 안됫 앗! 누군가 도와, 누군가! 아니, 아니 앗」

소용없는 도움을 울부짖으며 외쳐댄다.

[후후후, 좀 더 비명을 질러 주세요. 좀 더 싫어해 주세요. 그렇게 힘을 쓰면, 반드시 변도 잘 나올꺼예요」

남자는 조롱하면서 주둥이관을 천천히 가련한 항문에 찔러 넣었다.

「히익 앗」

주둥이관을 항문에 삽입한 채로, 천천히 놀리듯 돌린다.

「, 앗 아펏 이제, 그만두어 어」

부드러운 흰 풍부한 엉덩이를 곤두세워, 어떻게든 무서운 기구에서 벗어나려고 했다.

「작고, 좁아서…사실 사랑스러운 항문이에요」

「안되 절대로, 관장은, …심한……아 앗!!」

마리나의 애원이 중단되어 작게 비명을 지른다.

남자가 항문에, 천천히 피스톤을 밀어넣기 시작했던 것이다.

「…우우……」

물약이 조금씩 흘러들어 온다.

무서운 감촉에 전신 땀투성이에 관계없이 소름이 끼쳐 온다.

「………, …우우」

아무리 힘주어 항문을 단단하게 닫아도 안되었다.

그 질척질척한 물약은 가차 없이 장내로 흘러들어 온다.

「어떻습니까, 아가씨. 처음의 관장의 맛은」

「…읍, 이젠…그만두며…」

「사랑스러운 소리를 내는군요. 이제 남은건 나머지 3 분의 1 정도예요」

「아………구, 괴로..워…넣지 말아줘…」

입술을 깨물며어, 마리나는 얼굴들 찡그린다.

머릿속이 괴로움과 오욕으로 깜깜하게 된다.

이빨이 딱딱 마주친다. 무화과나무 관장조차 경험이 없는 소녀에게

태어나 처음 겪는 주사기 관장의 무서움과 괴로움에 시야가, 새빨갛게 달아오른다..

물약이 주입되고 장을 채우는 것에 따라, 장관의 점막을 자극해,

답답한 압박감과 함께, 소녀의 장내를 마구 설친다.

대량의 액체를 넣을 수 있던 답답함 만이 아니다.

찌르는 것 같은 아픔을 수반하는 감각이 천천히 마리나의 배의 안쪽으로부터 끓어올라 왔다.

그것이 변의 라고 깨닫았을 때, 마리나는 전율의 비명을 질렀다.

「…이젠, ! …그렇게…넣지 말고 어!」

「무슨 말을 합니까, 잘 끝까지 넣어 버리지 않으면」

「부탁…싫습니다…이제, 싫습니다…우우」

더 이상 넣으면 당장 폭발 할 것 같았다.

마리나는 계속 참을 수 없게 비명을 질렀다.

소녀의 번민과 비명이, 피스톤을 누르는 남자의 도취감을 한층 더 깊게 하는 것 같았다.

「정말로 사랑스러워요, 마리나. 힘내요, 좀 더 있으니까요」

「, 그런…그 이상은 …정말……부탁…아 앗!」

마리나는 계속 참을 수 없어 비명을 질렀다.

장내의 압박감이 견딜 수 없을 만큼 커져, 복부의 아픔과 함께 격렬한 변의가 반복적으로 습격해 온다.

물약의 주입양이 증가하는 것에 따라, 그것은 서서히 격렬해질 뿐이다.

천사와 같이 사랑스러운 소녀가,

한차례의 매질로 인해 복숭아색으로 물든 엉덩이의 피부에 기름땀을 배이게 하고

변의를 참고 있는 모습은 , 남자에겐 견딜 수 없는 흥분을 펑펑
솟아나게 했다.

관장기의 피스톤을 단번에 눌러 남아 있던 물약을 모두 소녀의 체내에 쏟으
면서, 사정과도 비슷한격렬한 쾌감을 느꼈다.

괴로운 듯이 괴로운 듯이 소녀로부터 한층 높은 비명이 올랐다.



8

머릿속이 새빨갛게 충혈됬다가 문득 깜깜하게 되기도 하고..

그 굉장한 복통은 마치 격렬하게 밀어닥친후 물러가는 큰 물결과 같았다.

전신이 땀 투성이가 되어 있는데도, 한기가 달려, 소름이 돋는다.

소녀는 단단하게 눈을 감고아 입술을 깨물어 참아보지만 흔들림이 멈추지 않는다.

딱딱 ..

이빨이 운다.

항문을 보여지고 만지작 거려지는..

소녀에 있어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치욕조차,

머릿속으로부터 사라지고 있었다. 복부를 도는 굉장한 변의 밖에,

다른 것을 생각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나 귀하게 자라 행복한 매일매일을 지내온 소녀에 있어,

그것은 태어나 시작해 상상도 못한 괴로움의 고통이었다.

「……앗, 죽을 것 같아~~…」

이를 악문 입술로부터, 괴로운 듯인 신음이 샌다. 장이 뒤틀려 비명을 울린다.

주먹을 움켜쥐고 전신을 부들부들 떨며 견뎌보지만,

휘몰아치는 변의는 사라질 기미가 없다.

몸부림 치는 마리나를, 남자는 소리도 내지 않고 정신없이 보고 있었다.

오래간만의 처녀 에게로의 관장을 결국 완수했던 것이다.

(훌륭한…역시 관장은 처녀에게 한정했다…)

남자는 몇번이나 가슴 속으로 중얼거리고 있었다.

관장대 위의 진리나는, 눈부시도록 아름다웠다.

조금 전까지의 작은 새와 같이 무서워하고 있던 귀여운 표정이,

격렬한 변의와의 싸움으로 가면이 벗겨지듯이 노출된 여자

그것의 아름다움으로 변화하고 있었다.

이것이 소녀에게로의 관장의 묘미 인 것이다..

더러운 마루 위에, 진찰대, 아니, 남자에 있어 관장대라고도 말해야할 것인가.

그곳에서부터 마리나의 땀이 방울져 떨어지고 또 떨어진다..

이미 남자의 시선에 신경쓸 겨를이 없는 소녀는 노출된 큰 엉덩이를 꿈틀꿈틀 떨고 있다.

그것은 귀여운 소녀에게서는 상상할 수 없는 요염한 엉덩이의 움직임이었다..

「후후후, 마리나, 대단히 요염하고 귀여운 엉덩이 춤이군요. 마치 아기가 재롱 떠는 것 같아요.」

남자는 괴롭히듯이 얘기하면서, 땀 투성이가 된 윤기있게 빛나는 소녀의 엉덩이를 어루만지고 돌린다.

엎드린 자세로 무릎을 세워 양다리를 벌린채 다리를 고정하고 있다.

당연히 엉덩이의 균열, 그 깊게 끊어지고 파인 골짜기의 깊숙한 곳까지 훤히 들여다 보이는 것이다.

그림자기 진 성기가 반 노출로 회음부를 사이에 두고 그 위에 귀여운 작은 구멍이 꿈틀꿈틀 경련하고 있다..

베어먹을 듯한 시선으로 응시하면서,

「말해 봐. 처음으로 관장된 기분은 어떻습니까, 아가씨」

남자는 쑥 손을 뻗는다.

우선은 남자를 알지 않는 맑고 깨끗한 모습의 균열, 성기를 손가락으로 문지른다.

넘친 관장국물로 젖은 그곳을 짖궂게 만지면서 돌린다.

본래라면 비명을 질러 저항해야할 그런 불쾌한 행위에도,

마리나는 정신을 차릴 수 없을 정도의 강렬한 복통이 높아지는 것을 필사적으로 참고 있다.

남자는 그 굴곡을 따라 손가락을 이동시킨다.

드디어 남자의 손가락이 오물거리는 입구에 닿는다.

「앗, …만지지 말아 주세요...~~」

남자는 그곳을 손가락으로 쿡쿡 찌르면서,

「후후후, 슬슬 여기가 한계가 아닙니까?」

그렇지 않아도, 그곳이 파열해 버릴 것 같은데, 손가락으로 만지작거려지니,

소녀는 확실히 한계가 가까워져 온 것을 깨닫았다.

일각이라도 빨리 화장실에 가지 않으면…. 파국은 확실히 다가오고 있었다..

「부, 부탁입니다. 그만둬 주세요.화 화장실에.. 이제 그그만…」

남자의 흥분이 단번에 높아진다. 드디어다.

사랑스러운 소녀의 붕괴가 시작된다….

상상하는 것만으로 피가 비등 할 것 같은 느낌이 전신을 에워싼다.

「…부탁…, 그만두게 해…아…빠르게…」

「괜찮아요, 아가씨」

남자는 큰 대야를 꺼내면서, 일부러 마리나에게 보인다..

「이것을 뒤에 두어 주기 때문에, 사양말고 싸도록 해요」

마리나는 경악 했다. 남자는 이대로의 자세로,

남자의 눈앞에서 배설 시키려고 하는 것이다.

「, 그런…그런…아…아니, 싫어!!]

「걱정할 것은 없습니다. 빗나가지 않게 잘 받아 줄테니까요 응?」

「아니, , 부탁……, 화장실에, 화장실에 가게 해 네!」

「안되요. 방금전 말했겠지요. 당신은 나의 환자입니다, 의사인 나의 지시에 따르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배설의모습, 즉 아가씨가 배설하는 광경을 관찰하는 것도 중요한 진료인 것입니다」

「아니, 싫습니다. 그런 일은 절대로! 화장실에…화장실에!」

남자는 못들은척 능글능글 웃으며,

소녀의 엉덩이 앞에 대야를 받쳐들며,

「, 나는 준비 됐어요. 비디오도 잘 돌고 있습니다 물론 진찰때문 입니다만」

「!…」

놀라움 때문에 소리도 지르지 못했다.

배설하는 곳을 보이는 것만으로도 죽을 것 같은데,

비디오에 찍다니…. 어쩔 수 없는 절망이 소녀의 전신을 감쌌다.

그러나, 그것도 순간. 이제 어쩔 도리가 없다, 파국의 시작..... .

「아…아 앗…도, 안되…아, 로, 나와버린다……야 앗!!」

괴로운 듯에 신체를 비틀고 있던 소녀의 움직임이 멈추었다.

단단하게 닫혀지고 있던 눈이 일순간 크게 열렸다.

이를 악문 입술이 마침내 끊어져 피가 배인다.

「앗」이라고 작은 비명.

시작은 조용했다.

필사로 움츠리고 있던 사랑스러운 구멍이 한숨을 쉬듯 작게 입을 열었다.

얇은 노랗게 물든 액체가, 샘으로부터 솟아 오르기 나오듯이 넘쳐 흘러 나온다.

그것은, 부드러운 흰 허벅다리를 따라 조용하게 흐르다가 떨어지기 시작했다.

솟아 오르다가 멈추고, 솟아 오르다가 멈춘다.

반복할 때마다 새롭게 솟아 오르는 양은 증가해 간다.

일순간, 소녀는 무엇인가 느낀 듯이 고개를 흔들어 댄다.

돌연, 사태를 깨닫았다.

「안돼 보지마 야 아앗! 야 아 앗! 보, 보지 말앗, !!」

비명과 함께, 분출했다.

격렬한 기세로 관장액이 터져나오듯이 분출했다.

아까까진 허벅다리를 따라 아래로 조용하게 흐르고 떨어지고 하던 것이,

이젠 직접 남자가 들고 있는 대야에 명중하면서 모이기 시작하는 것이다..

소녀의 체내로부터 분출하는 액체가 대야에 부딪히는 소리.

소녀는 화장실에서 혼자서 배뇨 할 때의 소리를,

동성에게 들려주는 것조차 부끄러운 나머지, 언제나 물을 흘려 소리를 안 들리도록 하고 있었다.

대야에 배설액이 맞는 소리는 그 소리와는 비교가 안되게 크다.

게다가, 보여지고 있었다.

배설하는 곳을 보여지고 있었다.

그곳으로부터 뿜어져 나오는 것을 보여지고 있었다.

그것은 부끄럽다는 등 말했다, 한마디로 말할 수 있는 것 같은 것은 아니었다.

...........비명.

「보지 말앗 보지마 보지말앗!! 제발 보지말앗 ...보지 마.. 보지맛..흑흑..보...보지마....흑」

비명과 함께, 소변도 흐르기 시작했다.

물론 관장액도 멈추지 않는다.

대야에 배설액이 부딪히는 날카로운 소리,, 뚝뚝 하고 낮은 소리를 내며 마루에 떨어지는 소변... 

소녀에 있어 죽고 싶도록 부끄러운 소리의 공연.

정신이 몽롱해질 정도의 치욕.

하지만, 진정한 비극은 아직 지금부터였다.

이제껏 힘차게 액체를 분출하고 있던 항문이 잠시 입을 닫았다.

사타구니에서 방울져 떨어져 내리던 오줌도 잠시 멈추었다.

「, 드디어 나오네요!!」

흥분 때문에 바싹바싹에 마른 입술을 핥으며 남자가 낮게 중얼거렸다.

2개의 소리가 멈추어, 기묘한 고요함.

꿀꺽 침을 삼키는 소리.

귀여운 항문이 다시 부풀어 올랐다.

「 그만..…안되……」

단념하고 멈추었던 소녀의 비명이 다시 울려펴진다.

팟! 소녀에겐 어울리지 않은 파열음을 과 함께, 관장액이 다시 뿜어져 나온다.

남자는 물보라가 얼굴에 튀었는데도 깨닫지도 못하고, 충혈된 눈으로 그곳을 응시했다.

그리고 마침내 남자는 보았던 것이다. 꿈에서나 그려 보았던..그것은, 소녀의 ,
16세의 여대생의 , 천사와 같이 사랑스러운 여자 아이의 , 그것이었다.

흩어지려던 항문이 크게 퍼진다. 그것이 나왔다.

색까지 품위있었다.

황금빛의 대굴대굴 한 그것이, 하나, 두개... 나와서, 떨어졌다.

소녀의, 관장국물이 모인 대야에 떨어진다.

항문을 밀어 열며, 호리호리한 몸매의 그것이 나온다.

끈기가 많은 것 같은 그것은 좀처럼 중단되지 않는다.

마치 동물의 꼬리처럼 항문으로 부터 뻗는 그것을 매단 소녀의 모습은, 지금까지 본 일이 없는 기묘한 것이었다.

「 꼬리다, 마리나. 히히히!!」

극도의 흥분에 다시 어조를 바꾸어, 남자가 외쳤다.

「그.. 그런말 하지 말아욧!! 하지맛! 야 아 앗! 보지 말아앗 !」

아름다운 흑발을 곤두세워 전신을 비틀듯이 소녀가 비명을 지른다.

놀라울 정도로 길게 연결된 채로, 매달려 있던 그것이, 비명과 함께 대야에 떨어졌다.

그것이 마지막은 아니었다. 이제 앞으로는 대홍수였다.

파열음과 부드러운 것 같은 황금빛의 그것, 그리고 마지막 에는 노란 액체가 차례차례로 대야에 두드리듯이 격렬하게 배설되어 간다. ...

마루에 모여 간다.

그 사이, 소녀는 반광란이 되어 계속 울부짖는다.

여자로서 아니 인간으로서 가장 다른 사람에게 보여지고 싶지 않은 모습을,

너무 끔찍하게 드러내고 있었다.

남자는 그것을 감동스러운 음악과 같이 들으면서,

그리고 자욱한 악취를 향기로운 꽃의 향기와 같이 냄새 맡으면서,

충혈된 눈으로 삼킬 듯이 16세의 소녀의 배설의 모습을 응시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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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났습니다.
엄청 길군요. 이걸 나눠서 번역할껄 하루에 다 했더니 힘드네요.

이젠 왠만하면 장편은 손을 못 대겠군요.

오늘은 카레나 먹어야겠다.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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