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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소설, 수위소설) 노예 여강사 레이나

#"Story" 태그로 다른 소설들도 검색이 가능합니다.
#아래 소설은 일반인이 거북해 할수도 있는 내용이 담겨 있을수 있습니다. BDSM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한다면 되돌아가기를 눌러 주세요.

노예 여강사 레이나(麗奈)


저자 : 가야마 요오이치(香山洋一)
발행 : 프랑스서원(1992년)
번역 : 아르페지오(LEEJKG2@LETSGO.COM)

목차 제 1장 심야의 학교, 능욕의 모멸
제 2장 사진부실, 제자의 전속 누드 모델로
제 3장 학교응접실, 새로운 협박자의 좆
제 4장 무인 창고, 여섯 명의 윤간
제 5장 비밀 클럽, 중인 환시 리의 바이브레이터 학대
제 6장 한낮의 교정, 여강사의 전라 마라톤
제 7장 밤의 공원, 강제 조리돌리기 형벌
제 8장 호텔 로비의 공개 펠라치오
제 9장 자택 베란다, 치욕의 오나니 쇼
제 10장 주차장, 감미로운 노출 레슨
제 11장 방과후의 교실, 교단에서 드러낸 마조의 유열(愉悅)




제 1장 심야의 학교, 능욕의 모멸

일요일, 우에무라 레이나(上村麗奈)는 신주쿠에서 윈도쇼핑을 즐기고 있었다.
레이나는 사립 S 학교의 여강사. 일류대학 진학률이 높은 명문으로 2학년의 영어를 가
르치고 있었다.
"어, 사와무라(澤村) 아냐?"
보행자 천국의 혼잡한 거리 속에서 레이나는 제자를 발견했다.
오렌지색의 탱크탑에 무릎 위로 오는 미니스커트라고 하는 대담한 차림이어서 레이나
는 일순 사람을 잘못 본 것은 아닐까 하고 생각했다.
사와무라 게이샤(澤村慶子). 레이나가 맡고 있는 2학년 B반의 학생이다. 성적 우수하
고, 예의 바른 소위 우등생 타입의 학생이었다.
그 사와무라 게이샤가 신주쿠의 혼잡한 인파 속에서도 눈에 두드러진 화려한 모습으로
걷고 있다는 데에 레이나는 약간 놀라움을 느꼈다.
사와무라 게이샤는 오른손에 제법 큰 가방을 들고 있었다.
의상실에 들어가고 있다.
레이나는 사와무라 게이샤의 분위기에 심상치 않음을 느끼며 가볍게 뛰어 뒤를 따라갔
다.
가게 안은 젊은 여자들로 혼잡스러웠다. 급히 사와무라 게이샤를 찾는다. 오른편 안쪽
방향에 그녀가 있었다. 블라우스를 손에 들고 들여다보고 있다.
레이나는 게이샤로부터 시선을 떼지 않으며 안쪽으로 향하였다. 그리고서 말을 걸려고
할 때 최악의 일이 일어나 버렸다.
게이샤가 블라우스를 가방 안에 넣은 것이다.
레이나는 시간이 잠시 멈춘 듯한 기분이었다.
저 사와무라 게이샤가 물건을 훔치다니.......
레이나는 자신의 눈을 의심하였다.
게이샤는 주위를 둘러보고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한 얼굴로 인파를 헤치고 가게 밖으
로 나가려고 하였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게이샤가 가게의 상품을 훔쳤다는 걸 눈치챈 사람은 레이나 이외에
는 없었다.
게이샤가 가게 밖으로 나가려고 할 때, 레이나와 눈이 마주쳤다.
"사와무라"
"선생님......"
게이샤는 담임강사의 표정에서 심상치 않음을 느끼고 돌연 등을 돌렸다.
"사와무라, 기다려."
레이나는 달아나기 시작한 게이샤를 뒤쫓아갔다. 발에는 자신이 있었다. 좁은 골목에
들어선 게이샤의 어깨를 붙잡았다.
"놔요!"
"사와무라, 어째서 도망치는 거지?"
"......."
게이샤는 황급히 숨을 몰아쉬면서 예쁜 얼굴을 돌려 외면했다.
"잠깐, 그 가방을 선생님에게 보여줄래, 사와무라."
"싫어!"
가방이 열리고 안에서 가격표가 붙어 있는 블라우스가 나왔다.
"아까 가게에서 훔쳤군."
"........"
게이샤는 뿌루퉁한 표정을 여강사에게로 향했다. 그 얼굴은 불량학생을 생각케 하여
보통 학교에서 보는 우등생의 분위기는 전혀 없었다.
"여기서 끝내주세요, 선생님."
퉁명스럽게 게이샤가 말했다.
"그건 안돼. 경찰은 여하간에 부모님에게는 알리지 않으면."
"안돼. 그건 안돼요!"
게이샤는 히스테릭하게 소리쳤다.
사와무라 게이샤의 부친은 큰 은행의 중역이었다. 매우 엄격해서 딸의 도둑질을 알게
되면 예사롭게 끝나지 않을 분위기가 있었다.
"부모님에게는 말하지 말아 주세요. 이제 다시는 절도 따위는 하지 않을 테니까 선생
님의 가슴속에만 담아둬 주세요. 부탁합니다."
게이샤는 일변하여 오로지 매달리는 자세로 담임강사에게 머리를 숙였다.
"이게 처음인가, 너는?"
"예, 처음입니다....."
게이샤는 신묘하게 대답했지만 레이나에게는 그렇게 여겨지지 않았다. 블라우스를 가
방에 집어넣을 때의 뛰어난 솜씨는 능숙한 점이 있었다. 필시 상습적으로 훔치는 것이
틀림없다. 경찰에 알리기 전에 여기서 엄하게 대처해 두지 않으면 다시 계속해서 훔
칠 것이다.
"여하튼 학교에 가자."
"그건 싫어요. 절도 사실이 다른 학생들에게 알려져 버리잖아요."
게이샤가 큰 눈동자로 호소했다.
자세히 보자 그녀는 립스틱을 바르고 있었다. 손톱에도 매니큐어를 칠하고 있다.
"사와무라, 너, 화장하고 있구나!"
"문제없잖아요. 오늘은 휴일이니까."
게이샤는 시선을 돌렸다.
"너는 아직 대학생이야."
"......"
"너는 착한 아이라고만 생각하고 있었어."
학교에서의 사와무라 게이샤는 표면의 얼굴이었다. 뒤에는 이런 얼굴이 있었다니.....
.
"학교가 싫다면 선생님의 맨션으로 올래? 잠시 진정하고서 너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구
나."
"절도 사건, 어디에도 연락하지 않을 거죠?"
게이샤에게 있어서 이 일만이 신경 쓰이고 있었다.
"연락할지 어떨지는 너와 얘기하고 나서 결정하겠어. 여하간 선생님 맨션으로 오너라.
괜찮지?"
"예......."
약점을 붙잡히고 있는 게이샤에게는 여강사에게 복종할 수밖에 없었다.
레이나의 방에서 2시간 정도 설교를 듣고서 게이샤는 돌아갈 수 있었다. 일단 절도 건
은 레이나의 가슴을 묻어 두기로 되었다. 그러나 게이샤는 그 말을 신용하고 있지 않
았다.
우에무라 레이나.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그 여강사의 약점을 붙잡는다면 절도 건은 어둠 속으로 묻히게 될 터인데.
우에무라 레이나의 약점이라...... 그래, 이쪽에서 약점을 만들어주면 돼.
게이샤의 머리에 어떤 희미한 생각이 떠올라 형태를 이뤄가고 있었다.
그날 밤 레이나가 저녁을 마치고 내일의 수업을 준비하고 있는데 전화가 울렸다.
"우에무라입니다만."
"선생님. 저예요, 사와무라입니다."
"웬일이야, 이런 시간에."
"선생님께 꼭 상담할 일이 있어요. 바로 학교에 와 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2학년 B반
교실에서 기다릴게요."
"알았어. 곧 갈게."
낮에 절도 사건이 있었던 만큼 레이나는 하등 의심 없이 심야의 학교에 혼자서 간다고
응답했다. 레이나의 맨션에서 S학교까지는 걸어서 십 오 분 정도였다.
심야의 학교는 쥐 죽은 듯이 고요하였다. 낮에 학생들의 활기찬 목소리로 가득 차 있
었다는 것이 거짓말 같기만 하다.
어쩐지 무서울 정도로군. 사와무라는 어째서 이런 곳에 나를 불러낸 것일까?........
이제서야 그런 의문이 솟구쳤다.
레이나는 2학년 B반의 교실로 향하였다. 복도도 옅은 어둠에 휩싸여 있지만 보름달의
빛이 비추고 있어 걷기에 불편하지는 않다.
2학년 B반 교실에는 전등이 켜 있지 않았다.
사와무라는 아직 오지 않았나?.........
문을 열고 안으로 발을 내딛는 순간 갑자기 등뒤에서 손이 불쑥 나타나 레이나의 입을
틀어막았다.
"우욱."
저항할 틈도 없이 레이나의 신체에서 힘이 빠지면서 쓰러지고 있었다.
클로로포름!?........
의식이 흐려져 가는 중에 레이나는 사와무라 게이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노예여강사 레이나 1-2


"정신이 드는 모양이군, 우에무라 선생."
눈을 살짝 뜨자 게이샤의 얼굴이 있었다.
"사와무라, 너......"
일어나려고 하다가 레이나는 자신이 묶여 있는 것을 알아차렸다. 책상 위에 두 손과
두 발을 펼친 모양으로 결박되어 있는 것이다.
"안녕하십니까, 선생님."
게이샤 이외에 남자가 있었다.
"사에지마 군!"
레이나는 눈을 크게 뜨고 외쳤다.
사에지마 겐지(호島 健次)는 레이나가 맡고 있는 2학년 B반의 학생이다. 명문인 S학교
에 있어 불량이라는 레텔이 붙어 있었다.
레이나도 평소부터 자신을 보는 겐지의 눈길이 끈적끈적한 것을 불쾌하게 생각하고 있
었다. 일전에도 추잡한 말을 건네며 스커트 위로 힙을 주물럭거린 일이 있었다.
다른 강사들도 겐지에게는 애를 먹고 있었지만 부친이 시의회 의원이며 학교에 막대한
기부를 하고 있는 점도 있어서 어찌할 도리가 없었다. 그 사에지마 겐지가 사와무라
게이샤와 친하다고는.......
"어떻습니까, 선생님. 결박당한 기분이."
히죽히죽 추잡한 웃음을 띄우며 겐지가 말을 붙여 온다.
"어리석은 짓 그만두고 어서 줄을 풀어!"
레이나는 겐지와 게이샤를 노려보았다.
"화난 얼굴도 예쁘군요, 우에무라 선생님."
겐지는 전혀 동요하는 기색도 없이 레이나의 가슴팍에 손을 뻗쳤다.
"무, 무슨 짓이야!?"
엷은 블라우스의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그만 둬! 사와무라, 그만두게 해!"
묶여 있어 몸을 움직일 수 없는 레이나는 사와무라 게이샤에게 도움을 청하였다.
"여기서 선생은 알몸이 되는 거야."
차가운 눈초리로 레이나를 보면서 게이샤가 말했다.
"뭐라고!? 사와무라, 너 진심이냐!?"
"그러고 나서 선생은 겐지에게 강간당할 거야."
"마, 맙소사....."
레이나의 예쁜 얼굴이 굳어졌다.
"절도 건을 알고 있는 것은 우에무라 선생뿐. 선생만 입 다물면 나는 여기서 지금까지
처럼 우등생으로 있을 수 있지. 그래서 선생이 침묵해 주길 바래. 약속해주긴 했지만
역시 걱정이야. 그래서 선생에게도 약점을 만들어 주기로 했지. 내 도둑질을 날려버릴
정도로 수치스런 약점을 말이야."
"사와무라....."
레이나는 게이샤의 냉정한 눈초리에 전율했다. 무시무시한 여자의 약점을 목격해 버렸
던 것이다.
"선생은 이제부터 발가벗겨지고 전라 사진을 찍힐 거야. 그리고 나서 겐지의 자지를
입에 물고 빠는 거지. 마지막에는 자신의 입으로 크게 만든 자지로 여자의 소중한 부
분을 뚫리는 거야. 물론 그 때의 사진도 찍을 작정이지."
그렇게 말하고서 게이샤는 레이나에게 카메라를 보여주었다.
"......."
레이나는 공포로 말이 나오질 않았다. 사와무라 게이샤가 진심이라는 것을 알고서 전
신에서 핏기가 가시고 있었다.
블라우스의 단추가 모두 풀어지고 파란색의 브래지어에 싸인 풍부한 유방이 드러났다.
"젖통이 크군!"
가슴 사이의 깊은 계곡을 보면서 겐지가 입가를 음란하게 일그러뜨렸다.
"너희들, 이런 일을 하고도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는 거야?!"
레이나는 기력을 쥐어짜며 기세 좋게 소리쳤다. 강사로서의 위엄을 지키려고 했다.
"겐지, 흐물흐물 거리지 말고 브래지어를 벗겨."
게이샤는 레이나의 말을 무시하고 어서 여강사를 능욕하도록 명령했다.
"예예, 아가씨."
겐지는 장난스럽게 대답하고 레이나의 유방을 감싸고 있는 브레지어의 앞 호크에 손을
가져갔다.
"아, 안돼."
레이나는 부자유스런 손발을 비틀었다. 브레지어의 컵이 벗겨지고 엷은 핑크 색의 젖
꼭지가 노출되었다.
"호오, 이것이 우에무라 선생의 젖통인가? 옷 위로 상상한 것보다도 모양이 예뻐서 갖
고 놀기 좋겠는데."
겐지의 눈이 끈끈해졌다.
"큰 바스트로군. 젖꼭지도 예쁘고."
게이샤가 냉정한 말투로 여강사의 유방을 평가했다.
"아아,...... 보지 마........ 부탁이야."
레이나는 눈을 꼭 감았다.
"스커트도 벗겨요, 겐지."
"좋아. 선생의 팬티를 배알토록 할까?"
겐지는 입맛을 다시고 여강사의 섹시한 허리를 감싸고 있는 타이트 스커트에 손을 뻗
쳤다. 호크를 풀고 지퍼를 내렸다.
"안돼, 안돼!"
조금씩 조금씩 스커트가 내려가고 있다는 초조감에 레이나는 울 듯한 소리를 냈다.
"기분 삼삼하군."
"사와무라, 부탁이야. 이걸로 용서해 줘. 절도 건은 절대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아. 그
러니까 스커트는 그만 둬."
팬티를 학생의 눈에 드러내는 굴욕만은 맛보고 싶지 않았다.
"우에무라 선생, 이 정도로 우는 소리를 하면 앞으로 어떻게 하려고. 선생은 알몸이
되는 거야."
"싫어! 그런 건 싫어!"
레이나의 비통한 절규가 심야의 교실에 울린다.
스커트가 벗겨졌다. 베이지 색의 팬티스타킹도 끌어내려진다.
"섹시한 젖가슴이로군."
속옷이 드러나자 겐지가 침을 꿀꺽 삼켰다.
얇은 천의 푸른 색 팬티가 여강사의 치구(恥丘)를 찰싹 덮고 있었다. 검은 수풀이 심
란하게 비쳐 보였다.
"선생 주제에 이런 하이레크의 팬티를 입고 있네."
얇은 천의 팬티는 패인 선이 꽤 아슬아슬하여 당장이라도 보지 털이 불거져 나올 듯하
였다.
"보지 마. 부탁이야, 보면 안돼......."
레이나는 아름다운 얼굴을 붉게 물들였다.
발목으로부터 스타킹이 빼어지고 마침내 팬티만 입은 세미 누드로 벗겨져 버렸다. 밧
줄이 풀리지 않을까 하고 두 손발을 힘껏 움직여보았지만 철제 책상이 덜컹덜컹 흔들
릴 뿐이었다.
"그나저나 멋진 육체를 지녔군. 강사로 놔두기에는 아까울 정도야."
풍만한 바스트, 가늘게 휘어진 웨스트, 포동포동 성숙한 허리의 곡선, 늘씬한 다리의
선. 어느 것을 보아도 여성스러운 아름다움으로 가득 차 있어 멋진 몸매였다.
"정말이야. 여자인 내가 보아도 심장이 울렁거릴 정도의 나첸데."
게이샤의 냉정한 눈이 팬티만 걸친 여강사의 몸뚱이에 달라붙는다. 그 시선은 겐지의
호색한 눈보다도 더 레이나를 괴롭혔다.
"자, S학교의 마돈나 선생의 보지를 배견해 보실까?"
겐지가 약간 목소리를 날카롭게 하며 레이나의 허리에 찰싹 달라붙은 파란 팬티에 손
을 가져갔다.
"안돼. 그것만은, 그만 둬."
레이나가 퉁기듯 큰 소리를 질렀다.
"이제 와서 새삼스럽게 바동거릴 건 없잖아, 우에무라 선생."
겐지가 팬티 위로 레이나의 갈라진 틈을 살살 어루만진다.
"절도 건은 절대 입밖에 내지 않아. 그러니까 이제 용서해 줘."
레이나는 이미 강사가 아니고 단순히 여성으로 돌아가 있었다.
"벌써 늦었어, 선생. 각오해."
최후의 한 장마저 벗겨졌다. 새카맣고 요염한 보지 털이 게이샤와 겐지의 앞에 드러났
다.
"아앗...... 더 이상, 안돼......."
천 조각이 되어 버린 팬티가 장딴지까지 내려지고 레이나는 입술을 꾹 깨물었다.
결국 태어난 그대로의 모습이 돼버렸구나.........
부끄러움과 굴욕에 전신이 확확 뜨거워진다.
"요염한 씹 털이로군. 침이 질질 흐르는 것 같아."
"음란하군."
겐지와 게이샤의 시선이 여강사의 치부에 쏟아진다.
"아아....... 보면 안돼....... 나는, 부끄러워........"
숨기려고 생각해도 양손의 자유가 없는 안타까움에 레이나는 머리를 저었다.
레이나의 보지 털은 마치 손질이라도 해 둔 것처럼 형태 좋게 가지런히 돋아나 섹시한
역삼각형을 그리고 있었다. 겐지가 손을 뻗쳐왔다. 불룩하게 솟아올라 있는 수풀에
살짝 닿았다.
"앗......."
레이나의 허리가 흠칫 튀어 오른다.
"만지지 마."
"그런 무서운 얼굴로 노려보다니, 선생. 당신은 젖가슴도 보지의 털도 발가벗겨진 거
야."
그렇게 말하고서 겐지는 실실 웃는다.
게이샤가 카메라를 레이나 족으로 향했다. 알몸으로 묶여져 있는 레이나의 전신에 초
점을 맞춘다.
"안돼! 사진은 안돼!:
레이나는 비명을 지르고 나신을 비틀었다.
"각오해요, 선생."
셔터 소리와 함께 플래시의 하얀 섬광이 레이나의 나체를 또렷하게 떠오르게 하였다.
게이샤는 치욕에 일그러진 얼굴과 새카만 풀숲의 사진을 찍었다.
"아아........ 너무 해......."
레이나의 전신에서 저항할 힘이 빠져버렸다.
"이걸로 나와 선생은 비긴 거야."
레이나의 괴로워하는 아름다운 얼굴을 게이샤가 즐거운 듯이 바라본다.
"사진 따위...... 너무해........."
"선생의 누드 사진이니까 날개 돋친 듯 팔릴 거야. 꽤 프리미엄이 붙겠지."
여강사의 보지 털에 끈적거리는 시선을 얽히게 하면서 겐지가 놀린다.
"싫엇! 다른 사람에게는 절대 보여주지마!"
입장은 완전히 역전되었다. 사와무라 게이샤가 레이나의 약점을 손에 쥐게 된 것이다.
그렇지만 게이샤는 여기서 손을 뗄 생각은 없었다.
"겐지, 선생에게 펠라치오 시켜서 받도록 해."
카메라를 한 손에 들고 게이샤가 그렇게 말했다.
"그렇게 하지. 선생의 누드를 보고서는 자지가 벌떡벌떡 서 있으니 책임을 지게 하도
록 할까?"
겐지가 청바지의 지퍼를 내렸다. 젊음에 넘쳐 기세 좋게 솟구친 페니스를 꺼낸다.
"어때, 선생. 굉장한 물건이지."
하늘을 찌를 듯한 살덩어리를 자랑스럽게 레이나의 눈앞에 들이대었다.
"시, 싫어......"
그로테스크한 물건을 내밀자 레이나는 예쁜 얼굴을 외면했다. 남자의 성취(性臭)가 희
미하게 풍겨온다.
"이봐, 선생. 그 섹시한 입술로 빨아봐."
겐지가 레이나의 턱을 붙잡고 자지 쪽으로 하얀 예쁜 얼굴을 향하게 했다.
"그, 그만 둬, 겐지."
입술에 발기한 살덩어리가 들이밀어지자 레이나는 얼굴을 찌푸렸다.
"입으로 겐지에게 봉사하는 거야, 선생."
용서 없는 게이샤의 목소리가 날아든다.
"싫엇! 그만둬!"
제자에게 펠라치오를 하는 따위는 생각만으로도 혐오스럽다. 게다가 상대가 불량학생
인 사에지마 겐지라니 더더욱 혐오감이 강해졌다.
"얌전하게 빨도록 해, 선생."
몸이 단 겐지가 레이나의 우아한 뺨을 양손으로 움켜잡았다.
"싫어요."
레이나는 격렬하게 머리를 저었다. 풍만한 유방이 심란하게 출렁거린다.
"할 수 없군. 자, 선생의 보지를 찔러 박아 줘, 겐지."
게이샤가 눈을 반짝거리며 말했다. 그 말투는 도대체 저 우등생인 사와무라 게이샤의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았다.
"모처럼 선생에게 빨게 하는 맛을 보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음 좋아! 언젠가는 우에
무라 선생의 펠라치오를 맛볼 수 있는 날이 오겠지. 억지로 시켜서 자지를 물어뜯기라
도 하면 큰일이니까. 오늘밤은 보지만으로 참기로 해둘까."
그렇게 말하며 겐지는 레이나의 하반신으로 몸을 돌렸다.
레이나는 겐지의 말이 마음에 걸렸다. 오늘밤은 참기로 해둘까........ 라는 것은 오
늘밤으로 끝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아닐까? 이제부터 우선 누드 사진의 필름으로 계
속 협박당하는 것은?........
레이나는 바닥 없는 늪에 발을 디뎌버린 듯한 공포감으로 등이 오싹하였다.
"보지 털이 가지런한 것이 멋져, 우에무라 선생. 자지가 근질근질해지는군."
겐지는 여강사의 치모의 감촉을 즐기고 있다. 사각사각하는 감촉에 하복부가 근질거린
다.
"싫어...... 만지지 마........"
레이나의 미모가 고뇌로 일그러진다.
"선생. 이 정도로 우는 얼굴을 하면 곤란해. 이제부터 이 큰 자지로 선생을 박을 테니
까."
그렇게 말하며 겐지는 좆을 부풀리고서 붉을 색을 띤 끝을 레이나의 치구에 눌러갔다.
"안돼!."
새된 소리를 지르며 레이나는 허리를 흔들었다.
제자에게 육체를 빼앗긴다....... 제자와 육체관계를 갖는다니......
"빨리 박아버려."
게이샤가 레이나의 옆얼굴을 지긋이 바라보고 있다.
"안돼. 그것만은 용서해 줘."
"넣는다, 선생."
불타는 좆이 육체의 균열에 박혀왔다. 거의 젖어있지 않는 살의 벽을 겐지가 꿰뚫고
있었다.
"앗......."
눈앞이 캄캄해진다.
"제법 빡빡한데, 선생의 보지가."
"우욱....... 으음........"
레이나는 손바닥을 꽉 쥐고 이물의 침입을 견뎠다.
서서히 여자의 구멍이 메워져 갔다.
"어때요, 불량 학생에게 정조를 빼기는 기분이, 우에무라 선생?"
"괴, 괴로워...... 너도 여성이라면........ 내 기분, 당연히 알겠지........"
게이샤의 눈을 향하여 신음하는 듯이 레이나가 말했다.
"기분 너무 삼삼해, 우에무라 선생. 나는 전부터 네 년이 마음에 들지 않았어. 미인이
고 스타일도 멋진 데다 머리도 좋고 기품도 있지. 멋있다고 생각한 반면 너무 눈에 거
슬렸거든."
"그런....."
"나는 자신보다 예쁜 여자는 모두 맘에 안 들어, 언제나."
게이샤는 중얼거리며 단정한 입술을 일그러뜨린다.
겐지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우웃......"
레이나가 아름다운 눈썹 끝을 모으며 신음했다.
"보지 주름마다 끈적끈적 감겨 오는군. 이 보지는 명기야."
여강사의 보지를 박아 대며 겐지가 말했다.
"우에무라 선생은 얼굴과 스타일만이 아니고 그곳마저도 남성을 즐겁게 하도록 되어있
는 모양이군."
"우욱....... 말하지 마......"
게이샤의 말이 레이나의 가슴을 찌른다.
"훌륭한 보지다. 선생으로 놔두기에는 정말 애석해."
레이나의 씹은 남자의 흉기에 익숙해지며 점점 끈끈한 수축을 발휘하는 것처럼 되어
갔다.
"겐지, 나와 비교하면 어때?"
게이샤가 도전적인 눈으로 물었다.
"촌스런 질문이야, 게이샤. 물론 너의 보지는 최고지."
겐지는 레이나를 박아대며 연인에게 윙크를 해 보였다.
"정말? 우에무라 선생 쪽이 좋은 것 아냐?"
게이샤는 여강사를 강간하고 있는 겐지에게 다가가서 청순한 입술을 접근시켰다.
"겐지. 키스해 줘."
"게이샤."
겐지는 레이나를 찔러대면서 게이샤와 입맞춤을 나누었다.
"우웅, 우웃, 응......"
혀와 혀가 합쳐져 얽힌다.
레이나는 외면했다.
나를 범하고 있는 남자가 다른 여자와 키스하고 있다.......
그것은 혹독한 모욕을 받은 듯도 하고 뭔가 음란한 행위에 참가하고 있는 듯도 한 복
잡한 기분이었다.
"선생님은 사랑하는 남성이 있어요?"
침이 실처럼 길게 늘어지며 키스를 끝낸 게이샤가 책상 위에 전라로 묶여 범해지고 있
는 미모의 여강사에게 묻는다.
"어, 없어......."
"그래, 그러면 남자는 오랜만이로군."
그렇게 말하고서 게이샤는 오뚝 위를 향하고 있는 레이나의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퉁겼
다.
"우웃........"
달콤한 마비가 징하고 전신에 퍼져 레이나는 당황했다.
"젖꼭지도 발딱 서 있고, 느끼는 모양이로군, 선생."
"........."
"흠, 이런 육체를 하고서 겐지의 커다란 물건으로 질컥질컥 꿰뚫리면서 젖어 있는 것
이 바로 너야, 선생."
게이샤가 레이나의 미모를 응시하여 왔다.
"아, 아아....... 아웃......"
게이샤의 말대로 레이나는 느끼기 시작하고 있었다. 겐지가 박아댈 때마다 달짝지근한
잔물결을 불러 보지의 안으로부터 애액이 배어 나온다.
"보지 근육이 꽤 부드러워졌군, 선생."
겐지는 박는 동작에 강약을 붙여 여강사를 열락의 세계로 인도하고 있었다. 그 솜씨는
도저히 대학 2년 생이라고 여겨지지 않는다. 여성의 성감을 잘 알고 있는 것이다.
"아악..... 안돼......"
레이나가 달콤하게 쉰 목소리를 낸다.
"기분 좋은 것 같아, 선생."
게이샤가 놀리 듯이 말했다.
"시, 싫어.......... 아앙....... 이제........ 하지 마......"
꽃밭이 젖어있는 것을 스스로도 알 수 있었다.
엷은 핑크 색의 젖꼭지는 음란할 정도로 위로 발딱 서있고 유방의 계곡에는 희미하게
땀이 배어 나오고 있다.
"선생은 괴로워하는 얼굴마저 굉장히 매력적이야. 확실히 사진을 찍어줄 테니까."
그렇게 말하면서 게이샤는 다시 카메라를 손에 들었다.
"아악........ 사진은 안돼...... 그것만은, 아앙....... 용서해 줘........"
열락의 쾌락에 휩쓸리면서도 레이나는 얼굴만은 찍히지 않으려고 카메라와 반대쪽으로
얼굴을 돌렸다.
"이쪽을 봐, 선생."
"싫어, 안돼요."
겐지가 손을 레이나의 턱으로 뻗쳐 강제로 카메라 쪽으로 얼굴을 향하게 하였다.
플래시가 터진다.
"아악....."
겐지와의 성교 장면까지 사진에 찍히면서 레이나는 육신의 파멸을 깨달았다.
이제 틀려버렸어, 나는......
모든 것을 체념하자 피학의 불꽃이 솟구쳐 올랐다. 될 대로 되라 하는 기분이 지금의
열락을 탐욕스럽게 향수하자고 하는 욕망을 불러왔다. 그러자 겐지의 날카로운 좆질로
부터 받는 육체의 환희가 수배로 커져서 레이나에게 덤벼들었다.
"아악.......... 좋아........"
레이나는 섹시한 환희의 울음을 흘렸다. 요염한 허리가 겐지의 좆질에 응하는 것처럼
물결치기 시작했다.
"불붙는 걸까, 선생."
여강사의 요염한 반응에 겐지는 더욱더 흥분하며 젊음에 어울리게 마구 찔러대었다.
"아욱, 굉장해! 아악........... 사에지마 군........ 세게.........."
겐지의 강인한 좆질과 지속력에 레이나는 숨겨져 있던 암컷의 본성을 속속들이 드러내
게 되었다.
"좋아......... 좋아....."
보지의 속 안이 질척질척하니 녹아들고 두 손과 두 발을 묶여있다고 하는 것조차 쾌감
으로 연결되었다.
"어쨌든 본성을 드러내는 모양이야, 우에무라 선생."
여강사의 망측스런 흐트러진 모습을 게이샤는 차가운 눈으로 관찰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 내심은 평온하지 않았다. 상상 이상으로 레이나의 육체가 멋지고 남자를 자극하는
색향으로 넘치고 있었기 때문이다. 레이나를 강간하고 있는 겐지의 표정을 보고 있으
면 오늘밤만으로 만족하지 않을 것처럼 여겨진다.
겐지는 우에무라 선생의 육체에 빠져들고 있는 것은 아닐까........ 나보다, 나의 육
체보다 우에무라 레이나의 육체 쪽에 열중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
겐지를 사랑하고 있는 게이샤는 적지 않은 불안을 느꼈다.
"아악........ 그, 그렇게 빨리 박지 마. 나, 미쳐 버려......."
레이나는 욕정에 젖은 눈동자를 열락을 보내주고 있는 겐지에게 향했다. 가슴 설레게
하는 요염한 눈초리다.
"선생이 기분을 낼 때까지 박고, 박고 또 박아주지."
거친 숨을 토해내면서 겐지는 여강사의 보지 살의 감촉을 즐기고 있었다.
제법 남자를 알고 있는 보지로군.......
조여주는 것만이 아니라 성난 자지를 속으로 빨아들이려고 하는 꿈틀거림이 있었다.
두 손과 두 발의 자유를 빼앗기고 강간당하고 있음에도 구애받지 않고서 꽃밭을 흥건
하게 적시며 쾌락에 미쳐버린 육체에는 마조히즘의 냄새가 농후하게 느껴졌다.
이 여강사에게 빠져들어 가는 기분이야...........
"안돼........ 으윽......... 나, 갈 것 같아.......... 어떡하면 좋아........"
레이나가 절정이 임박한 소리를 질렀다. 질 벽의 수축이 한층 강해진다.
"긴장 풀어, 선생. '레이나는 싸요' 라고 말하는 거야."
찢어발길 듯한 보지의 조임을 참으면서 겐지는 결정적인 일격을 가하였다.
"아악........ 더는, 안돼........."
레이나는 힙을 들어올리며 부들부들 경련을 일으켰다.
"받아랏."
겐지는 여강사의 꿀단지에 하얗고 탁한 액체를 쏟아 부었다.
"악...... 가, 간다, 레이나는 싼다......."
게이샤 앞이라는 것도 잊고서 레이나는 겐지에게 명령받은 대로 엑스타시의 언어를 토
해냈다.
"음란하네. 강간당하면서 싸다니. 발정 난 암코양이와 똑같아."
땀으로 목욕한 레이나의 섹시한 희열의 표정에 게이샤는 뜨거운 질투를 느꼈다.
"훌륭한 보지였어."
레이나에게 엎어지면서 겐지가 만족스럽게 중얼거렸다.
"겐지, 선생에게서 빨리 떨어져."
"왜 그래, 게이샤. 무서운 얼굴을 하고."
"벌써 끝났잖아. 우에무라 레이나에게서 떨어져."
게이샤는 교실에 울려 퍼지는 큰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1장 END-------


노예여강사 레이나 2장 1

노예여강사 레이나 제2장 사진부실, 제자의 전속모델로

다음날 월요일. 네 번째 시간이 2학년 B반의 영어 수업이었다.
레이나는 쉬지도 않고서 학교에 출근해 있었다.
게이샤와 겐지에게 능욕 당하면서도 절정을 맞이해 버린 일로 레이나는 씻을 수 없는
오점을 각인 당한 느낌이었다. 두 손발을 묶이고 강제로 범해지면서 기분을 내 버렸다
. 그것은 여자로서 가장 수치스런 일이었다. 그 점이 게이샤와 겐지에 대한 약점이 되
어 그들에게 강하게 나갈 수 없게 하였다.
교단에 서서도, 생각하고 싶지 않았으나 사와무라 게이샤와 사에지마 겐지의 눈이 마
음에 걸렸다. 게이샤는 차가운 눈으로 지긋이 응시하고 있고 겐지 쪽은 끈끈하고 외설
스런 눈초리로 레이나의 전신에 뜨거운 시선을 던지고 있다. 레이나에게 있어서는 동
성의 냉정한 눈도 알몸을 꿰뚫어보는 듯한 이성의 끈적거리는 눈초리도 어느 쪽도 괴
롭게 마음에 아렸다.
바늘방석에 앉아있는 기분으로 수업의 대부분을 끝마치고 남은 십 분간은 의례적인 쪽
지시험을 보기로 하였다.
문제를 내고 레이나는 학생들의 사이를 천천히 돌아다녔다.
겐지의 옆에 섰을 때 스윽 하고 힙을 주물러졌다. 레이나는 헉하고 겐지를 노려보았다
.
"선생. 점심시간에 사진부의 부실로 와. 그 사진이 완성되었으니까 보여주지."
히죽히죽 레이나의 전신을 핥듯이 응시하면서 겐지가 작은 목소리로 그렇게 말했다.
"..........."
레이나에게는 대꾸할 말이 없었다.

네 시간째가 끝나자 레이나는 일단 직원실에 돌아갔지만 곧 사진부의 부실이 있는 교
사로 향하였다.
점심시간, 여러 부실이 늘어서 있는 선생은 쥐 죽은 듯이 조용했다. 사진부는 자장 안
쪽에 있었다.
"기다리고 있었어, 우에무라 선생."
사방의 벽에 포스터가 덕지덕지 붙어있는 방의 안에는 겐지가 혼자 서있었다.
"사에지마 군......."
레이나는 겐지의 모습에 놀랐다. 검은 사각 팬티 한 장만을 걸치고 있었기 때문이다.
"덥군. 게다가 어차피 여기서 선생과 한 판 하고 싶어서 '빨리 알몸이 되어 있자'고
생각했지."
그렇게 말하면서 겐지는 레이나의 가슴팍에 끈적거리는 시선을 던졌다.
"뭔가 옷을 입어, 사에지마 군."
레이나는 눈 둘 곳을 몰랐다. 팬티를 입고 있다고는 해도 그 앞부분은 노골적으로 텐
트를 치고 있다.
생각하기도 싫지만 어젯밤의 일을 생각나게 했다.
"선생님도 벗어주세요. 섹시한 누드를 또 생으로 보여주세요."
겐지가 다가왔다. 남자의 냄새가 스친다.
"싫어."
레이나는 어깨를 움켜쥐어지자 뒤로 물러났다.
레이나는 감색의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등에는 지퍼가 있다.
"벗어. 선생."
겐지가 원피스의 지퍼를 내리려고 했다.
"싫어. 이런 곳에서는 싫어요."
레이나는 격렬하게 몸을 뒤틀면서 겐지의 손에서 도망쳤다.
"선생. 얌전하게 내 말하는 대로 듣는 편이 현명하지 않을까?"
겐지는 몇 장의 사진을 레이나에게 내밀었다.
선명한 칼라 사진이었다. 알몸의 여자가 찍혀 있다. 흘낏 보는 것만으로도 그 알몸의
여자가 자신이라는 것을 레이나는 알 수 있었다.
"잘 봐, 선생. 선생의 예쁜 젖가슴과 보지도 알뜰히 찍혀 있지."
"싫어........"
"이렇게 좋아하는 얼굴을 하는 것도 찍혀 있군."
겐지에게 좆에 박히면서 번민하며 울고 있는 얼굴의 전면사진이었다.
"그런 건 버렷!"
내밀어진 사진을 레이나는 분하다는 듯이 뿌리쳤다.
"선생, 알몸이 돼. 이 사진이 팔려고 내놓아지는 꼴을 보고 싶지 않다면."
낮은 목소리로 말하면서 겐지는 히죽거리며 입가를 일그러뜨렸다. 이런 말투에는 익숙
해 있는 듯한 침착한 태도였다.
"팔다니....... 누, 누구에게!?"
"학교의 학생과 선생들에게 말이지. 우에무라 레이나의 누드 사진이라면 만 단위의 가
격이 붙을지도 몰라. 보지가 확실히 찍혀 있으니까. 모두 침을 질질 흘리면서 돈을 내
겠지."
레이나의 전신 사진을 펼럭펄럭 흔들면서 겐지가 들뜬 목소리로 말했다.
"당신, 진심이야!?"
"나는 농담 따위는 하지 않아."
누드 사진이 이 S 학원에서 판매된다. 그것도 단순한 누드가 아니다. 결박당하고 제자
에게 강간당하고 있는 사진이다. 강간당하면서 환희에 번민하고 잇는 사진이다.
생각만으로도 눈앞이 캄캄해진다. 야쿠자 같은 행위를 태연하게 하려고 하고 있는 눈
앞의 제자에게 레이나는 공포감을 느꼈다.
"자, 그 원피스를 벗어. 선생이라면 이 사진이 학교 안에서 뿌려지길 바라지 않겠지."
"협박이로군........."
"그런 사람 듣기에 불쾌한 말은 하지 마세요, 선생님. 거래입니다. 나는 단지 다시 선
생님을 절정에 이르게 해주고 싶을 뿐입니다."
그렇게 말하면서 겐지는 추잡하게 허리를 흔들어 보였다.
"아아........"
레이나는 희미하게 고개를 저었다.
다시 이 소년에게 범해지는 거야.........
겐지가 원피스의 지퍼를 풀기 시작했다.
"안돼......"
그러나 레이나에게는 저항이 허락되지 않는다. 겐지가 말한 대로 알몸이 되는 수밖에
없다.
하얀 등이 드러났다. 브레지어의 가는 끈이 뇌쇄적이다. 곡선을 그리는 웨스트까지 발
가벗겨지게 되었다. 브래지어에 둘러싸인 풍만한 유방이 유혹하는 듯이 겐지의 앞에
드러난다.
"브래지어를 벗어. 선생."
"그만 해, 사에지마 군."
"앗......."
출렁하고 튀어 오르듯이, 휘어질 것 같이 풍만한 바스트가 드러났다. 즉각 겐지가 아
래쪽에서 비벼대기 시작했다.
"싫어. 그만둬, 사에지마 군."
제자에게 기분 좋은 듯이 유방이 주물러지면서 레이나는 미모를 일그러뜨렸다.
"주무르면 반응하는 색기 넘치는 젖가슴이로군, 선생."
"나빠요......."
"지금까지 몇 명의 남자에게 이 젖가슴을 주무르게 했나, 선생."
마음껏 양손을 사용해서 마돈나 강사의 유방을 계속 주물러 댄다.
"몰라요........"
"결국 남자를 알고 있는 모양이로군, 우에무라 선생."
히죽거리며 여강사의 미모를 응시했다.
"여기서는 용서해 줘......... 누군가 사람이 올지도 모르잖아."
레이나는 가냘픈 목소리로 애원하다.
"아무도 올 턱이 없어. 자, 팬티도 벗겨볼까."
겐지의 손이 레이나의 하복부에 요염하게 씹혀 들어간 팬티에 닿았다.
"그건 안돼."
레이나의 애원을 비웃듯이 팬티가 팬티 스타킹과 함께 힙 쪽에서 벗겨져 내려갔다. 가
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두 엉덩짝이 겐지의 눈을 도발했다. 요염한 숲이 한낮의 햇빛에
속속들이 드러났다.
레이나는 사진부의 부실에서 실 한 오라기 걸치지 않은 알몸뚱이를 제자의 앞에 노출
시켰다.
"색기 넘치는 누드야, 선생."
"아아....... 보지마........"
그 자체로 남자를 미치게 만드는 여체를 앞에 두고 보지 말라고 하는 것은 무리한 주
문이다. 한창 물오른 바스트도 좋고 가슴 설레게 성숙한 엉덩이의 풍만함도 좋고 아랫
배의 뇌쇄적인 숲도 좋고 머리끝에서 발톱까지 짙은 암컷의 색향에 감싸여 있었다.
"빨리 좆을 선생의 속에 처박고 싶지만 그 전에 선생의 누드 사진을 찍고 싶어."
여강사의 멋진 나신에 시선을 박은 채로 카메라를 오른손에 들었다. 카메라 매니아인
겐지는 특히 여성의 몸뚱이를 찍는 것을 좋아해서 게이샤의 누드 사진도 꽤 찍고 있었
다.
"우에무라 선생을 내 사진의 전속 누드 모델이 되게 하고 싶어."
"싫어. 사진은 이제 싫어요."
레이나는 머리를 저었다. 오른손으로 단정한 바스트를, 왼손으로 요염한 수풀을 감싸
겐지의 눈에서 가렸다.
"전에부터 선생을 모델로 해서 찍고 싶다고 생각했었지."
"옷을 입고 찍는다면....... 좋지만........."
"바보 같은 소리를 하고 있네, 선생. 그렇게 멋진 육체를 하고서 그것을 옷으로 가려
버린다니 죄스럽지 않아? 선생이 가장 매력적인 것은 나체일 때야. 우선 양손을 위로
올려서 겨드랑이 아래를 드러내도록 해."
그렇게 말하고서 겐지는 카메라를 조준했다. 레이나의 몸뚱이에 초점을 맞춘다.
"그런....... 못해요......."
"선생. 너는 나에게 거역할 수 없어. 어젯밤의 사진이 학교에서 매매되어도 좋아?"
"안돼. 그건, 안돼요."
레이나는 비열한 협박에 굴복하고 유방과 보지 털을 가린 양손을 천천히 위로 들어올
리고 있었다. 겨드랑이 아래를 드러내고 바스트와 아랫배의 숲까지 드러낸 망측스런
포즈를 취했다.
"이, 이러면 되겠어..........?"
하얀 나신이 붉게 물들 것 같은 부끄러움이 온몸에 치밀어 올랐다.
"좋아, 선생. 가슴이 두근거릴 만큼 멋진 육체야."
파인더 너머로 겐지가 들뜬 목소리로 말했다.
셔터를 누른다.
"아아........."
무엇보다도 아무 것도 걸치지 않은 벌거숭이 나체를 포즈까지 취하고서 사진에 찍힌다
는 부끄러움에 레이나는 가벼운 현기증을 느꼈다.



노예여강사 레이나 2장2

"좋아. 다음에는 네발로 기는 자세를 취해봐, 선생. 그 색정적인 엉덩이를 이쪽으로
내밀도록 해."
겐지는 더더욱 외설스런 포즈를 전라의 여강사에게 강요했다.
"선생의 구멍과 엉덩이의 구멍까지 확실하게 찍어주겠어."
섹시한 누드 모델을 앞에 두고 겐지는 흥분하고 있었다.
"네 발로 기다니.......... 그런.........."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얼굴에서 불이 나는 것처럼 수치스럽다.
"자, 선생. 요염한 포즈를 취해 줘."
"아아......... 너무해........."
레이나는 한쪽 무릎을 꿇고 양손을 바닥에 대었다.
그러나 좀처럼 무릎을 펼 수가 없다. 힙의 저쪽에 카메라 렌즈가 있다고 생각하자 도
저히 엉덩이를 들어올리는 짓은 할 수 없었다. 배설기관까지 필름에 찍히는 것이다.
"선생. 빨랑빨랑 엉덩이를 들어."
겐지의 용서 없는 명령이 날아든다.
"이것으로, 용서해 줘........."
두 손과 두 발은 바닥에 대고 있었지만 무릎을 펴서 토실토실한 두 엉덩이를 들어올리
는 포즈까지는 이르지 못하고 있었다.
"나는 엉덩이를 들라고 말하고 있는 거야."
"나의......... 수치스런 곳까지 드러내게 되는군요.........."
"그래서 좋지 않은가? 우에무라 선생의 보지와 엉덩이의 구멍을 눈이 빙빙 돌도록 멋
지게 사진에 담고 싶어."
겐지는 흥분으로 목소리가 상기된 기색이다.
"아아....... 무리예요......."
"몇 번이나 말해야 알아들을까, 선생. 너는 약점을 잡혀있어. 내 노예 같은 존재야.
알몸이 되라면 언제라도 팬티를 내리고, 보지를 박고 싶다고 하면 기쁘게 가랑이를 벌
리지 않으면 안돼."
겐지는 어젯밤의 사진을 다시 레이나 쪽으로 내밀어 보였다.
"싫엇........"
레이나는 시선을 돌렸다. 그리고서 주저주저하며 겐지 쪽으로 발가벗어 드러낸 엉덩이
를 들어올렸다. 지금의 레이나에게는 이렇게 할 수밖에는 도리가 없었다.
"멋지군, 선생."
파인더 너머로 겐지가 여강사의 힙을 응시했다.
레이나의 전신이 수치와 굴욕으로 불처럼 시뻘겋게 달아올랐다.
"좀더 엉덩이를 올려봐, 선생. 엉덩이 구멍이 잘 보이지 않잖아."
"아아....... 엉덩이 같은 데는 보지마........."
부끄러움으로 풍만한 힙이 가볍게 흔들렸다.
그 움직임이 겐지의 눈에는 몹시도 색정적으로 보였다. 요염한 치모에 둘러싸인 여교
사의 꽃잎이 약간 벌어져 있다. 핑크 색의 주름들까지 들여다보인다. 그리고 그 바로
위에 세피아 색의 금단의 봉우리가 가만히 헐떡거리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겐지는 욕정으로 충동받은 채로 무의식적으로 몇 번이나 셔터를 눌렀다.
"아아......."
셔터 소리가 울릴 때마다 성숙한 나신이 짐슴 같은 자세를 취하고 요염하게 꿈틀거렸
다.
여강사의 크레바스와 아누스도 흥분을 돋구었지만, 부드러운 선을 그리고 있는 웨스트
부터 포동포동하게 발달한 힙에 걸친 여성다운 곡선이 겐지의 사타구니 사이를 꼴리게
하였다. 그것은 남자를 죽이는 곡선이라 할 수 있었다.
"선생. 얼굴을 이쪽으로 돌려봐."
"아아...... 이제, 어떡케 든 되었으면......"
레이나는 눈썹 끝을 모아 고뇌하는 예쁜 얼굴을 카메라로 향하였다. 미인이 오뇌하는
얼굴은 남자에게 있어서는 극상의 자극제가 된다.
"섹시하군, 선생."
겐지는 카메라를 놓고서 알몸뚱이의 여강사에게 덤벼들었다.
"악....... 안돼!"
등뒤로부터 풍만한 유방을 움켜쥐어지자 레이나는 몸을 뒤틀었다. 달콤한 여자의 체취
가 겐지의 콧구멍을 간질였다.
"선생. 오늘은 뒤치기로 하지."
겐지는 사각팬티를 벗고 단단하게 발기한 육체의 흉기를 레이나의 엉덩이 살에 비벼대
었다.
"안돼!....... 그만둬요!......."
곡선을 그리고 있는 웨스트를 단단히 붙잡히자 레이나는 힘껏 저항했다. 아무리 수치
스런 사진의 모델이 되었다고는 하지만 한낮의 부실에서 학생에게 씹질을 당해 버릴
까닭은 없다.
"또 홍콩가게 해줄게, 선생."
"싫엇. 집어넣으면 안돼!"
벌어지기 시작한 여자의 균열에 뜨거운 살덩어리를 눌러대자 레이나는 '싫어, 싫어'
하는 것처럼 관능미 넘치는 두 엉덩이를 흔들었다.
그러나 그 힙의 꿈틀거림은 거꾸로 남자를 유혹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겐지의 욕망
은 정점에 달하여 허리에 힘을 넣었다. 크레바스를 찢어발기면서 부풀어오른 물건이
침입하고 있었다.
"아윽........"
레이나의 나신이 퍼뜩 떨렸다. 그것은 제자에게 뒤에서 범해진다는 혐오감과 동시에
어젯밤 체험한 육체의 쾌락에 대한 기대도 있었다.
"보지가 빡빡한데, 선생."
겐지는 충혈 된 좆으로 여강사의 성숙한 보지 살을 찔러가고 있었다.
"아아...... 안돼......."
레이나는 스스로의 운명을 저주할 수밖에 없었다.
어떻게 해서 이렇게 되어 버린 거지...........
겐지의 살덩어리가 뿌리까지 레이나의 몸 속으로 들어왔다.
"어때, 선생. 대낮부터 학교 안에서 학생에게 범해지는 기분은?"
"아아...... 용서해 줘......"
레이나의 입에서는 가냘픈 애원의 중얼거림밖에 나오지 않았다.
겐지가 피스톤 운동을 개시했다. 찔러댈 때마다 힘을 가했다.
"아앗....... 안돼!.........."
레이나의 아랫배에서 순식간에 달콤한 잔물결이 솟아올랐다.
"좀더 엉덩이를 올려, 선생."
겐지는 속이 후련해지는 박자로 짓눌러 온다.
"아, 아아...... 하악........!"
레이나는 목쉰 소리로 헐떡거리면서 시키는 대로 관능미 넘치는 두 엉덩짝을 더욱더
힘껏 들어올리고 있었다. 결합의 각도가 한층 깊어진다.
"아, 아앙......!"
레이나의 등줄기가 활처럼 휘어졌다. 쾌감의 전류가 등골을 관통했다.
"좋군, 선생. 더욱 좋은 목소리를 내봐."
겐지는 윗몸을 무너뜨리면서 여강사의 무겁게 흔들리는 유방을 움켜쥐었다. 페니스를
격렬하게 보지 살에 찔러 휘둘러 대면서 풍만한 바스트를 짓뭉갠다. 그러자 순식간에
레이나의 젖꼭지가 골을 냈다.
"아아...... 아, 아악......"
느끼면 안돼........ 나는 강사야........ 게다가 여기는 학교..........
그렇게 스스로에게 다짐하면서 느끼지 않으려고 하지만, 일단 겐지의 단단한 좆으로
절정을 맞이했었던 육체는 눈 깜짝할 사이에 녹아 내리고 있었다.
"질컥질컥하는 소리가 나는데, 선생."
겐지가 귓가에 뜨겁게 속삭였다.
"아악....... 거, 거짓말이에요......"
레이나는 '아냐, 아냐' 하는 듯이 머리를 흔든다. 목덜미까지 빨갛게 물들었다.
"우욱....... 이제 그만해....... 아, 아응........"
감미로운 파도가 온몸에 밀려오고 여강사로서의 긍지가 붕괴되어 갔다.
"역시 여기였군요."
느닷없이 부실의 입구에서 여자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레이나는 헉하고 목소리가 들린 쪽을 보았다.
"대낮부터 즐기시는 것 같군요, 우에무라 선생님."
사와무라 게이샤의 세일러복을 입은 모습은 너무도 청초하고 아름답다. 여강사를 성욕
의 지옥에 빠뜨린 장본인이라고 누가 생각할 것인가?
"싫어. 이쪽을 보지마!"
레이나는 겐지의 좆으로부터 도망가려는 듯이, 내밀고 있는 힙을 흔들었다.
"괜찮아, 선생. 게이샤에게도 보게 해."
겐지는 연인이 나타난 것도 상관하지 않고 뒤로부터의 공격을 그만둘 기색이 없다.
"안돼........ 아악........ 으응..........."
레이나의 하얀 나신이 요염하게 휘어졌다.
"겐지. 나의 양해 없이는 우에무라 선생을 안지 않겠다고 약속해요."
게이샤가 대들 듯이 겐지에게 말했다.
"괜찮아. 선생의 육체를 생각해 내면 물건이 불끈불끈 해 버려서. 질투하지 마, 게이
코. 선생은 공중변소 대용이니까."
"아아....... 너무 해........"
레이나는 죽고 싶어졌다. 너무나도 심한 모멸의 말이었다.
"후후훗......... 그렇군. 우에무라 선생은 공중변소에요."
미모의 여강사에게 겐지의 마음이 쏠리고 있다고 우려하고 있던 게이샤는 그 말에 안
심했다.
겐지의 좆의 움직임이 빨라졌다.
"아, 아아....... 안돼....... 그렇게 빠르게........ 아, 아욱........."
급격하게 관능의 강렬한 물결이 레이나를 덮쳐 흐느끼는 듯한 울음소리를 솟아나게 했
다.
"기분을 내고 있네, 음란 선생."
겐지는 거칠게 숨을 몰아쉬며, 짐승 같은 자세를 취하고 있는 레이나를 뒤에서 마구
박아대었다.
"아아...... 아응......."
레이나는 분명하게 흥분한 목소리를 지르며 하얀 나신을 환희로 꿈틀거렸다.
"그렇게 좋은가, 선생. 여기는 학교야. 지금 점심시간이고."
눈앞에서 열락으로 몸부림치는 여강사에게 게이샤는 차가운 말을 퍼붓는다.
"아아....... 안돼....... 느껴버리면........ 앙........ 이런, 레이나를.........
아아......... 비웃지 말아요......"
게이샤에게 보여지고 있으면서도 타오르는 관능의 불꽃을 억누르는 것은 지금의 레이
나에게는 이제 무리다.
"아앗........ 참을 수 없어........ 레이나는, 싼다......"
겐지의 뒤치기는 최고다 라고까지 생각했다. 애액이 끊임없이 넘쳐흘러 매혹적인 허벅
다리까지 흘러나온다.
"겐지. 선생의 얼굴에 싸요. 선생의 얼굴을 겐지의 정액으로 끈적끈적 더럽혀요."
커다란 눈동자를 이상스럽게 빛내면서 게이샤가 말했다. 이제 이 이상 여강사를 열락
속에 놓아두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더욱 냉혹한 일을 당하게 해야만..........
"아아...... 그래........ 나, 레이나는 쌀 것 같아........"
겐지를 조여대고 있는 힙이 탐욕으로 꿈틀거리고 있다.
"겐지. 선생에게서 빼내요. 절정에 이르게 하다니 안돼."
"좋잖아. 나도 선생의 보지 안에 싸고 싶은데."
겐지의 허리 움직임이 급박하여졌다.
"아, 아아...... 싸, 쌀 것 같아......... 조금만 더........ 아악.........."
레이나의 목소리가 절박해진다.
"안돼! 겐지, 선생의 얼굴에다 갈겨요!"
게이샤는 겐지의 허리에 달라붙어 결합된 것을 풀려고 덤볐다.
"아앙........ 안돼........!"
좆이 빠지려고 하자 레이나가 콧소리를 냈다.
"겐지. 선생의 얼굴에다 쏴!"
"알았어, 게이샤."
연인의 기세에 눌려 겐지는 여강사의 화원에서 좆을 뽑았다.
"아앗........ 싫엇, 멈춰버리면, 싫엇!"
절정에 오르기 직전에 중단된 레이나는 뜨겁게 불타는 나신을 안타깝다는 듯이 꿈틀거
렸다.
"색골이야."
게이샤가 그것을 보고 내뱉듯이 말했다.
"아아..... 부끄러워......"
게이샤의 냉정한 눈초리가 불타는 하얀 피부에 아플 정도로 와 닿는다.
"선생. 안면 발사라고 하는 것을 해 주지."
겐지는 여전히 네 발로 기는 자세를 하고있는 레이나의 미모에 하늘을 찌를 것 같은
살덩어리의 끝을 향하였다. 새카만 좆은 여강사의 애액으로 끈끈하게 젖어 빛나고 있
다.
"선생도 상당히 좋았던가 봐. 내 자지가 선생의 보지 물로 번들거리고 있잖아."
겐지는 귀두를 레이나에게 향한 채로 천천히 용두질을 시작했다.
"뭐, 뭘 하려고......."
"선생의 얼굴이 더욱 예뻐지도록 팩을 해 주려고 생각하고 있어."
겐지는 히죽히죽 웃으면서 흰 정액을 쏟아내기 위해 오른손에 힘을 넣었다.
"얼굴이라니......... 그런........"
상기한 레이나의 미모가 굳어졌다.
"움직이지 마, 선생."
"싫어......."
레이나는 눈을 꽉 감았다.
"간닷!"
겐지의 하얀 점액이 확 하고 솟구치기 시작했다.
"우욱........"
흰고 탁한 정액은 용서 없이 레이나의 얼굴을 직격했다. 눈꺼풀에, 코에 우아한 뺨에,
핑크 색으로 물든 입술에 끈적끈적 더러운 액이 달라붙어 갔다.
"기분 좋은데요, 선생님. 얼굴이 정액 투성이 아닌가. 이야아."
겐지의 정액을 뒤집어쓴 레이나의 미모를 보면서 게이샤가 즐겁다는 듯이 웃는다.
"아아..... 죽고 싶어......"
레이나는 아름다운 얼굴을 일그러뜨리며 굴욕을 한껏 견디고 있었다.
"상쾌했어. 미인의 얼굴에 뿌리는 것도 기분 좋군. 버릇이 될 것 같아, 게이샤."
"나도 어쩐지 가슴이 후련한데."
겐지와 게이샤는 정액을 부려진 굴욕에 숨을 몰아쉬는 여강사를 만족스럽게 바라보았
다.
"이, 이제...... 이걸로, 용서해 줘......."
레이나는 네 발로 기는 자세를 한 채로 가증스런 제자에게 머리를 숙였다.
"자, 어떻게 할까?"
게이샤의 눈동자에 사디스틱한 빛이 떠올랐다.

---------------- 2장 끝 ----------------------------


노예여강사 레이나 제3장
- 학교 응접실, 새로운 협박자의 좆


사에지마 소오이치로(聰一郞)는 아들 방의 서랍을 들여다보고 있었다.
"있구나."
아주 평범한 봉투를 끄집어냈다. 그러나 안에서 나온 것은 중년 남자도 가슴을 두근거
리게 할 것 같은 미녀의 누드 사진이었다.
"호오. 새로운 여자인가..........?"
사에지마의 눈이 충혈 되어 갔다.
아들인 겐지는 목욕탕에 들어가 있다. 십 오 분 정도는 돌아오지 않는다.
이전에 영어 사전을 빌리려고 자식의 방에 들어와서 책상 위에 놓여져 있는 사와무라
게이샤의 누드 사진을 발견하고 난 이후로, 때때로 음란한 사진이 없을까 하고 이렇게
발걸음을 옮기고 있었다. 아들이 찍은 것임에 틀림없는 사진이 사에지마를 흥분시키
는 것은 무엇보다도 누드 모델이 아마추어 여성인 까닭이다.
시의회 의원인 사에지마 정도가 되면 여자에 부족을 느끼는 일 따위는 없었으나 역시
상대는 돈에 움직이는 여자가 대부분이어서 예쁘지만 신선미는 부족하였다. 처음으로
사에지마 게이샤의 누드 사진을 보았을 때는 즉각 팬티 안이 단단해져 사에지마 자신
도 놀랐던 것이다.
"이것도 좋은 여자로군.........."
미모의 여자가 책상 위에 전라로 묶여 쾌락에 헐떡이고 있는 사진이다.
"잠깐만....... 이 여자, 어디선가 본 적이........ 그렇군.......... 이건 마돈나 선
생이 아닌가!"
사진의 여자가 S학교에서 제일 가는 미모로 학부형들 사이에서도 평판 높은 영어 강사
우에무라 레이나라는 것을 알아채고는 사에지마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그 미인 강사가 겐지의 누드 모델이!?......... 설마! 아무리 돈을 줘도 그런 일을 할
리가 없다. 그렇다면 이것은 강제로 찍은 것일까?.........
사에지마의 눈이 번쩍였다.
"어느 쪽이든 이 사진이 우에무라 선생과 가까워질 기회를 만들어 줄 것 같군."
레이나의 크게 허벅다리를 벌린 사진을 움켜쥐며 사에지마는 히죽거리며 입가를 일그
러뜨렸다.


며칠 후, 직원회의가 끝나고 나서 레이나는 교감에게 호출되었다.
"PTA 회장인 사에지마 씨가 열 시 경에 방문하신다는 군요. 우에무라 선생과 만나고
싶다는 말씀이십니다. 수업은 자습으로 해도 좋으니까 열 시에 응접실로 가도록 하세
요."
그렇게 말하고서 교감은 레이나에게서 등을 돌렸다.
PTA 회장이 나에게 무슨 일일까?.........
레이나에게는 딱히 떠오르는 점이 없었다.
혹시 사에지마 겐지의 일일까?..........
레이나의 머릿속에 사에지마 소오이치로의 개기름이 번질거리는 얼굴이 떠올랐다.
열 시가 되자 레이나는 응접실의 앞에 서 있었다.
"우에무라입니다."
문을 노크하고서 소리를 내어 안에 알렸다.
"들어오세요."
사에지마의 굵은 목소리가 대답하여 왔다.
"실례합니다."
레이나는 문을 열고서 응접실의 안으로 들어갔다. 느긋하게 소파에 약간 살찐 기미의
사에지마가 묵직하게 앉아있었다.
"하실 말씀은 무엇입니까?"
사에지마의 옆쪽 앞에 서서 레이나가 물었다.
"우에무라 선생은 우리 아들의 담임이라고들 하더군요."
"예. 저, 겐지 군이 뭔가......"
"우리 아들과 강사와 학생 이상의 관계가 있는 것 같던데요."
사에지마는 상대가 생각하도록 만드는 체하는 투로 말했다.
"무슨 뜻입니까?"
"그것은 우에무라 선생 쪽이 잘 알고 있을 터인데요."
그렇게 말하고서 사에지마는 지긋이 미모의 여강사를 응시했다.
멋진 여자야.......
엷은 천으로 만든 블라우스 아래에 있는 가슴파기의 뇌쇄적인 융기. 검은 벨트로 조여
진 부러질 것만 같은 웨스트. 거기에 반해서 토실토실 여성스럽게 성숙한 힙의 펑퍼짐
함........ 이것도 저것도 남자의 눈을 즐겁게 해주어 가랑이 사이를 뜨겁게 만드는
것이다.
사에지마의 하복부가 여느 때와 달리 근질근질하며 꼴렸다.
"말씀하시는 의미가 잘 이해되지 않습니다만."
"그렇습니까?"
사에지마는 상의의 안쪽 주머니에서 한 장의 사진을 끄집어냈다.
"앗......."
레이나의 예쁜 얼굴에서 핏기가 가셨다. 어떻게 해서 저 사진이 사에지마 소오이치로
의 손에 있는 것일까?
"본 기억이 있지요, 이 사진. 어쨌든 사진에 찍혀있는 섹시한 누드의 여성이 우에무라
선생 당신 자신이니까."
"..........."
"그러나 놀랐습니다. 선생이 이런 누드 사진, 아니, 포르노 사진의 모델이 되었다고는
."
"모델이라니....... 아닙니다......... 그건 강제로.........."
"강제로 내 아들놈인 겐지가 찍었다고 말하고 싶습니까?"
사에지마의 눈초리가 날카로워졌다.
"예......."
"거짓말이 서툴군요, 우에무라 선생. 당신이 아들인 겐지를 꼬신 거겠지."
"그런...... 내가 꼬득이다니........ 오햅니다......."
"어떻습니까?"
사에지마는 다른 사진을 레이나에게 보여주었다. 그것은 겐지의 좆에 박히면서 절정에
흐느끼고 있는 레이나의 희열의 표정을 찍은 것이었다.
"아니........."
레이나는 똑바로 쳐다보지 못하고 고뇌에 가득 찬 예쁜 얼굴을 외면했다.
"선생님의 이 얼굴, 너무나 기분 좋은 것 같은 표정입니다. 겐지에게 강제로 범해지고
있다고 하는 느낌은 전혀 받을 수 없습니다만."
"........"
"선생의 쪽이 아들놈을 유혹했다고 정직하게 인정하겠습니까?"
"그, 그건 틀립니다. 유혹하는 짓 따위는 없습니다......... 믿어주세요, 사에지마 씨
."
"이 사진이 무엇보다도 훌륭한 증거겠지. 당신은 지금이 여자로서의 한창때야. 이처럼
성숙할 무렵의 육체로서는 남자가 그리워지는 것도 무리는 아니겠지. 그렇지만 적어
도 당신은 강사다. 젊은 학생을 끌어들이는 것은 안됩니다."
"아닙니다. 나는 강제로......."
"아들인 겐지가 나쁘다고 말씀하실 참입니까?"
"......."
레이나는 말문이 막혔다. 상대는 S 학교의 PTA 회장이며 시의회 의원이다. 일개 여교
사와는 힘이 전혀 다르다.
"남자가 그립다면 이 내가 상대를 해주지."
"옛!?......."
"두 번 다시 학생을 꼬드기는 일이 없도록 내가 지도해 준다고 하는 뜻이야, 우에무라
선생."
사에지마는 손을 스윽 뻗어 레이나의 힙을 스커트 위로 주물렀다.
"무, 무슨 짓이에요?"
레이나는 사에지마를 노려보면서 손을 떨쳤다.
"선생. 욕구불만인 게야. 내가 상쾌하게 해주지."
사에지마는 일어서서 레이나의 블라우스를 입은 가슴파기에 손을 내밀어 왔다.
"그만두세요, 사에지마 씨."
"얌전히 굴어, 선생. 나를 화나게 만들면 무서운 일을 겪게 됩니다."
사에지마는 레이나를 끌어안고서 귓불을 날름 핥아 주었다.
"싫엇. 놔주세요."
사에지마의 팔 안에서 레이나는 필사적으로 몸을 뒤틀었다.
"아까의 사진, 이 거리에 뿌려지고 싶지는 않겠지, 선생."
"............."
"그러니까 고분고분 내 여자가 되도록 하는 거야. 싫다는 모습은 하지 말아요."
사에지마는 레이나의 귓가에 뜨겁게 속삭이면서 타이트 스커트의 호크를 재빨리 풀었
다.
"앗......"
스커트가 장딴지까지 벗겨져 내려갔다. 즉각 사에지마의 손이 팬티 스타킹에 감싸여
있는 관능미 넘치는 두 엉덩이를 주무르면서 휘감아 왔다.
"포동포동한 예쁜 엉덩이야."
"싫엇. 만지지 마세요."
레이나는 사에지마의 손에서 도망치려고 열심히 사에지마의 가슴팍을 밀었다.
"너무 큰 소리를 내면 교장과 교감이 들어옵니다. 괜찮습니까, 선생?"
사에지마는 리듬을 넣어 여강사의 힙에 달라붙어 있는 하이레그 팬티를 팬티스타킹과
함께 끌어내리려고 하였다.
"안돼. 벗기지 말아요!"
그 말도 헛되이 서서히 레이나의 하얀 부드러운 피부가 발가벗겨져 드러나게 되어졌다
.
"음란 강사 따위로 불리고 싶지는 않은 모양이지, 선생."
사에지마의 말투가 난폭하게 바뀌었다.
"협박하는 겁니까?"
"힘에는 저항하지 말라는 뜻이야, 선생."
토실토실한 두 엉덩이가 완전히 드러났다. 그 눈처럼 하얀 엉덩이 살에 사에지마의 뼈
없는 것 같은 부드러운 손이 끈끈하게 기어다닌다.
"아니....... 만지지 마........."
힙을 드러내게 되자 레이나의 저항이 약해졌다. 결국 사에지마에게는 저항할 수 없다
고 하는 체념도 있었다.
"멋진 엉덩이다. 성숙해지고 있구나."
손에 달라붙어 오는 감촉에 사에지마는 하복부가 뜨거워졌다.
"우에무라 선생. 그곳에 엎드려. 네 발로 기는 자세를 하고서 그 매력적인 엉덩이를
잘 보이게 해줘."
"그런 건, 못해요."
"나에게 덤비는 건가, 선생. S 학원의 여강사 우에무라 레이나의 누드 사진이 길거리
에 뿌려지고 비밀 쇼의 스테이지에서 야쿠자 놈들에게 윤간 당하게 되어도 좋은가?"
낮은 목소리로 사에지마가 말했다.
"..........."
레이나는 등이 오싹하는 것을 느꼈다. 사에지마라면 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용서해주세요........"
레이나는 굴욕적인 말을 입에 담으면서 네 발로 기는 자세가 되도록 상체를 숙였다.
"내가 하라는 대로 하고 있으면 나쁘게는 하지 않아."
양손을 바닥에 댄 레이나에게 사에지마는 욕정으로 흐릿해진 눈길을 던졌다.
레이나는 벌거벗은 힙을 부끄러워하면서 사에지마의 쪽으로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상
반신은 깔끔하게 블라우스를 입고 있으면서도 아랫도리가 몹시 춥다고 생각된다. 벌거
벗은 치부에 끈끈한 시선을 느꼈다.
"어떤가? 미인 선생이 학교의 응접실에서 엉덩이를 드러내놓고 기는 모습이 된 기분은
?"
여강사의 멋진 둥그스름한 엉덩이를 눈으로 즐기면서 사에지마가 물었다.
"아아...... 어째서죠? 어째서 PTA 회장이 나에게 이런 부끄러운 일을 시키는 겁니까?
"
"그건 선생이 요염하기 때문이야. 강사인 주제에 여자를 느끼게 만드는 육체를 갖고
있는 것이 나빠."
"그런...... 너무 해요."
사에지마는 손을 뻗어 내밀어진 레이나의 힙을 만졌다.
"겐지의 자지는 크던가?"
"아아....... 모르겠어요........"
"이 씹으로 유혹했었던 게로군."
사에지마의 손이 보지 털을 좌우로 헤치고서 레이나의 꽃잎에 다가왔다.
"제발.........."
가냘픈 목소리가 핑크 색의 입술로부터 새어나온다.
사에지마는 2개의 손가락을 사용해서 여강사의 살 틈을 좌우로 벌렸다.
"안돼........"
살 주름의 점막이 사에지마의 눈에 드러난다.
"깨끗한 핑크 색을 하고 있구나."
사에지마의 손가락이 보지살의 안쪽으로 침입하여 왔다.
"아아....... 싫어........."
혐오감에 내밀고 있는 힙이 부들부들 떨린다.
"아직 많이 사용하여 겪은 경험이 있는 씹은 아닌 듯하군."
균열을 크게 벌려서 조심스럽게 들여다보면서 사에지마가 조금 의외라는 듯한 투로 말
했다.
"아아........ 보지 마세요........"
가장 수치스런 육체의 부분이 조사되고 있을뿐더러 그것을 품평하는 듯한 말을 듣게
되는 것이 너무나 치욕스런 나머지 레이나의 눈처럼 흰 엉덩이가 새빨갛게 되었다.
"나의 자지를 이 보지로 꽉꽉 조여보고 싶지?"
"그, 그건, 용서해 주세요."
"내가 싫은가?"
사에지마의 손이 클리토리스로 뻗었다. 2개의 손가락으로 예민한 꽃눈을 움켜쥔다.
"우욱......."
강한 전류가 흐르고 레이나의 엉덩이가 튀어 올랐다.
"감도도 좋은 것 같군."
사에지마는 나이도 잊고 흥분했다. 호색한 사에지마는 매일 밤처럼 윤락녀들과 접하고
있었지만, 역시 상대가 레이나라니 욕정의 전압이 달라졌다. 레이나의 예민한 꽃눈을
더욱더 집요하게 괴롭혀갔다.
"아, 아아....... 싫어......... 거기는, 하지 말아요........"
레이나의 입술에서 쉰 헐떡거림이 새어나오는 것처럼 바뀌었다.
"젖고 있는가 보군, 우에무라 선생."
"아니........ 이제, 용서해주세요..........."
"이대로 더욱더 클리토리스를 힘껏 문질러지고 싶은가? 그렇지 않으면 이제 슬슬 내
자지를 원하게 되었나?"
"안돼......."
두 개의 손가락이 보지 살을 푹 찌르자 달콤한 마비가 하반신에서부터 솟아올랐다.
사에지마는 오른손으로 여강사의 꽃밭을 괴롭히면서 왼손으로는 바지의 지퍼를 내렸다
. 새카만 페니스를 끄집어냈다.
"선생. 나를 빨아주지 않겠어?"
애액으로 젖기 시작한 보지 살로부터 2개의 손가락을 뽑아내고서, 사에지마는 앞으로
돌아 레이나의 눈앞에 당당한 물건을 내밀었다.
"싫어........"
레이나는 당황하여 눈을 감았다. 그러나 그로테스크한 살덩어리의 그림자는 눈꺼풀에
또렷이 비추어 사라지지 않았다.
크구나............
레이나는 그 크기를 곧 자신의 입으로 실감하게 되었다.
"자. 빨아봐, 선생."
사에지마는 여강사의 검은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벌떡 선 좆의 끝 부분을 핑크 색의 입
술에 눌려대었다. 힘차게 머리카락을 잡아당긴다.
"아악....... 빨께요......."
레이나는 긴 속눈썹을 떨면서 주저주저하며 핑크 색의 혀끝을 가져갔다.
새카만 살덩어리에 레이나의 혀가 닿았다.
"우욱......"
그것만으로도 사에지마는 희열에 허리를 떨었다. 여자에게는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몸
이라고는 해도 뛰어나고 지성이 넘치는 미인강사를 개처럼 기도록 시키면서 그로테스
크한 일물에 입술로 봉사하게 했다------- 이것은 상상 이상으로 가학적인 희열을 불
러왔다.
"아, 아아......."
쉰 목소리를 흘리면서 레이나의 혀가 육봉을 핥았다.
"아래의 불알도 깨끗하게 빨아 줘, 선생."
사에지마가 조금 흥분한 말투로 명령했다.
레이나는 거역하지 못하고 미모를 일그러뜨리고서 억센 털에 덮여있는 축 늘어진 주머
니에 낭창낭창거리는 가련한 입술을 가져갔다.
"아아......."
뇌쇄적인 콧바람이 흘러나와 사에지마의 가랑이 사이를 감미롭게 간질인다. 레이나는
늘어진 불알 주머니를 입에 넣고 그 안의 구슬을 혀로 굴리는 테크닉을 보였다.
"오오, 좋아, 선생."
사에지마가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신음했다. 미인 강사의 뜻밖의 혀 기술이다.
이것은 결국 남자에게 길들여지고 있다는 건가........
레이나의 자극 넘치는 입술 봉사에 몸을 맡기고서 사에지마는 여강사의 여성으로서의
성숙도에 마음이 두근거렸다.
"아아....... 우웅..........."
레이나는 부지불식간에 사에지마를 빠는 일에 열중하고 있었다. 강제된 일이지만 오랜
만에 핥는 남자의 정기에 이성이 마비되어 버렸다. 불알을 빠는 것을 끝내고서 핑크
색의 혀끝은, 뿌리 부분을 기점으로 두텁게 아가미를 펼치고 있는 귀두를 향하여 조금
씩조금씩 올라가고 있었다.
"제법 남자를 기쁘게 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 것 같군, 우에무라 선생."
"아니........."
"누구에게 해주었지?"
"웅....... 몰라요....."
레이나가 요염하게 코를 울린다. 벌거벗은 관능미 넘치는 두 엉덩이가 도발하는 것처
럼 흔들린다.
레이나는 귀두의 밑 부분을 따라 혀로 핥아가면서 나긋나긋한 하얀 손가락으로 벌떡
선 좆을 용두질 쳤다. 하늘을 찌를 듯한 살덩어리는 여강사의 타액으로 축축이 젖어
빛나고 있다. 그리고 레이나 자신의 치부도 애액이 흘러 번지고 있었다.
레이나는 그런 자기자신의 음란한 반응에 당황하였다. 뚱뚱한 사에지마의 가랑이 사이
에 억지로 얼굴을 묻고 마지못해 입술 봉사를 하고 있는 동안에 그것이 여자로서의 희
열로 변해 버리다니......
레이나, 도대체 어찌된 일이지........
제자에게 범해지고, 굴욕적인 플레이를 강요당한 이후로 레이나의 육체의 안에 숨겨져
있던 무언가가 서서히 머리를 쳐들고 있는 듯한 기분이었다.
"선생. 입안에 내 자지를 넣어주겠어?"
여강사의 달콤하게 섹시한 펠라치오에 사에지마의 살덩어리가 실룩실룩 고동치고 있다
.
"나, 나의 입안에......... 나오려고 해요?.........."
레이나가 젖은 눈동자를 사에지마에게 향하였다. 오른손은 페니스를 계속해서 용두질
치고 있다. 그 표정은 도저히 강사의 그것이라고는 여겨지지 않는 요염함이었다. 말과
는 정반대로 입안에 싸 주었으면 하고 바라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듯한 분위기다.
"씹 안에 싸주길 바라는가, 우에무라 선생."
기름기 흐르는 얼굴의 시의회 의원이 미모의 여강사를 향하여 말했다.
"안돼요. 그것만은 참아 주세요."
"자, 열심히 빨아봐, 선생."
"아아..... 너무해요."
레이나는 슬픈 듯한 얼굴을 보였지만 오른손으로 꽉 움켜쥔 사에지마의 단단한 좆에
그 지성이 넘치는 예쁜 얼굴을 가져갔다.
이 여자, 매조키스트의 천성이 있을 지도.........
레이나의 의외일 정도로 순종적인 봉사에 사에지마는 이것은 예상 이상의 수확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웅......... 우웅........"
레이나의 예쁜 얼굴이 위아래로 흔들린다. 우아하고 아름다운 뺨이 음란할 정도로 오
므라들고 사에지마의 좆을 끈적끈적 빨아올린다.
뭐라고 말할 수 없이 좋은 기분이다. 게다가 상반신은 단정하게 블라우스를 입고서 요
염한 엉덩이만 벌거벗고 있다고 하는 선정적인 모습이 사에지마를 시각적으로도 자극
했다.
"아아...... 우웅........"
레이나의 아름다운 얼굴의 움직임이 격렬해진다. 타액 소리가 뇌쇄적으로 들려온다.
사에지마의 살덩어리는 여강사의 입안에서 한층 뜨거워지며 부풀어올랐다.
"우웅....... 우욱........"
레이나의 뺨에 흐트러진 털이 달라붙어 있다. 예쁜 얼굴이 위아래로 움직일 때마다 긴
머리카락이 흔들리고 달콤한 향기가 떠오른다.
"좋아, 선생. 이제 곧 쌀 것 같아."
사에지마도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레이나의 입술을 범하는 것처럼 타액으로 범벅이
된 살덩어리가 들어갔다 나왔다 했다. 하복부를 문질러 벗기는 듯한 쾌감이 꿰뚫었다
.
"우웅......."
좆이 부풀어올라 확 하고 흰 우유 빛 액체가 솟구쳐 나왔다.
"우욱........."
레이나는 무심결에 아름다운 얼굴을 피하려고 하였다.
그러나 사에지마는, 그렇게 못하도록 레이나의 머리를 눌러대며 욕망의 점액을 여강사
의 위장으로 집어넣었다.
"우웅...... 으음........."
사납게 날뛰는 육봉이 레이나의 목 깊숙이까지 꿰뚫어갔다. 레이나는 치밀어 오르는
구토감과 싸우면서 차례 차례로 솟구쳐 나오는 사에지마의 정액을 삼키고 있었다.
아아........ 이것으로 이 남자에게도 성노예의 낙인이 찍히고 만 것인가.......
사에지마 부자에게 능욕 당하면서 레이나는 앞으로 어떻게 되어 갈 것인가가 두려웠다
.
"좋았어, 선생. 최고의 펠라치오였다."
반 위축된 좆을 레이나에게 입으로 깨끗하게 만들도록 하면서 사에지마가 말했다.
"아아....... 사진을 돌려주세요. 부탁합니다."
레이나는 증오스런 사에지마에게 매달리고 있었다. 매달릴 수밖에 없었다.
"이것은 계속 내가 보관하고 있겠어."
"그런......"
"선생과는 이제부터 긴 교제를 하고 싶어서야."
그렇게 말하면서 레이나의 몸뚱이를 끈끈한 눈으로 바라본다.
"..........."
"이번에는 좀더 조용한 장소에서 선생의 올 누드를 보았으면 해."
사에지마는 페니스를 바지 안으로 집어넣는다. 힙을 드러낸 채로 있는 여강사에게서
등을 돌렸다.
"아아....... 기다려 주세요......... 사진을 돌려줘요......."
"선생은 당분간 내 여자야. 알겠지."
그렇게 협박하는 말을 남기고서 사에지마는 매달리는 레이나를 뿌리치고 응접실을 나
가고 있었다.


------------------------------제 삼장 끝----------------------------------------




노예여강사 레이나 제 4장
무인창고. 여섯 명의 윤간


방과후.
레이나가 교문을 나가려고 하는데 겐지가 전주의 그늘에 숨어 기다리고 있었다.
"우에무라 선생님. 돌아가시는 길인가요?"
"앗...... 사에지마 군......"
레이나의 예쁜 얼굴이 갑자기 굳어졌다.
"선생님. 싫다는 듯한 얼굴은 하지 말아주세요. 나로 말하자면 사랑스런 제자 중 하나
이니까요."
겐지는 그렇게 말하고서 실실 웃는다. 그렇지만 눈은 웃고 있지 않다. 여강사의 몸뚱
이를 머리끝에서 발톱 끝까지 마치 나체를 보는 것처럼 추잡한 눈초리로 쳐다보고 있
다.
"급해서. 이만 실례."
"잠깐만요, 선생님. 이제부터 나와 같이 가 주지 않을래요?"
레이나의 가녀린 팔을 겐지가 붙잡았다. 강하게 움켜쥔다.
"사진, 돌려줄 거야?"
"그래요, 그 사진 말인데요, 그 사진을 친구들에게 보여주었더니 모두가 꼭 선생님을
만나고 싶다고 하니까 반드시 저를 따라와 주세요."
"사진을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었다고?"
레이나의 아름다운 얼굴이 창백해졌다.
전라로 치부가 확실하게 찍혀있는, 허벅지를 활짝 벌리고 있는 사진. 겐지의 좆에 박
혀서 흐느끼고 있는 사진. 개처럼 기는 자세로 황홀한 표정을 띄우고 있는 사진. 결코
다른 사람의 눈에 드러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그 추잡한 사진을 제삼자에게 보여줘
버렸다고 하는 것인가?
"안심하세요, 선생님. 친구들이라고는 해도 S 학원의 놈들은 아니니까요."
그렇게 말하고서 겐지는 불량학생들이 많은 것으로 유명한 학교의 이름을 댔다.
자기 학교이든 다른 학교이든 레이나에게는 큰 차이가 없었다.
"그런....... 너, 너무해......."
레이나는 현기증을 느꼈다. 발 밑이 꺼지는 것만 같았다.
"모두 선생님의 알몸을 직접 보고 싶다고 말하면서 가까운 창고에서 기다리고 있습니
다."
겐지의 시선이 레이나의 가슴팍에 달라붙어 있다. 바스트의 융기가 뇌쇄적이다.
"농담은 그만둬, 사에지마 군. 나는 누드모델이 아니야."
레이나는 겐지의 부탁을 단호히 거절했다.
"기다리고 있는 건 내 남자친구들만이 아니고요, 여자아이도 있습니다."
"사와무라겠지."
"아니오. 게이샤는 없습니다. 시마다 사치코(島田祥子)가 기다리고 있습니다만."
그렇게 말하고서 겐지는 한 장의 사진을 레이나에게 보여주었다. 폴라로이드 사진이다
.
"앗...... 어찌된 일이지.......?"
조금 지저분한 창고에 속옷 차림의 소녀가 내팽개쳐져 있었다. 몸에 걸치고 있는 것은
청색 브래지어와 팬티뿐이다. 게다가 두 손과 두 발이 새카만 밧줄로 묶여져 있었다.
"선생님이 오지 않으면 사치코가 벌거숭이가 됩니다."
"너, 너라는 인간은........."
시마다 사치코는 레이나가 담임을 맡고 있는 클래스의 여학생이었다. 당연히 겐지에게
있어서는 클래스메이트가 된다. 클래스 안에서는 사와무라 게이샤와 쌍벽을 이루는
미인이었다. 스타일도 꽤 어른 티가 나서 남학생들에게는 게이샤와 마찬가지로 인기가
있었다.
그 시마다 사치코가 여성스럽지 못한 자세가 되어 있다.
"이 창고에는 내 친구들 다섯 명이 있어요. 모두 여자에 굶주려있는 놈들뿐이라서 빨
리 가지 않으면 더 이상 기다리지 못하고 사치코에게 덤벼들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괜
찮겠습니까, 우에무라 선생님?"
"너는....... 너란 놈은 도대체......"
눈앞에 서있는 소년의 악당 같은 태도에 레이나는 기가 막혀 말이 나오지 않았다. 클
래스메이트까지 치욕 투성이의 지옥에 떨어뜨리는 것인가?
"어떻게 하겠습니다, 선생님?"
레이나의 분노한 표정을 히죽히죽 바라보면서 겐지가 물었다.
"물론 가겠어."
담임강사로서, 그리고 여자로서 시마다 사치코를 내버려둘 수가 없었다.
"선생님이 사치코의 대역이 되겠다는 말이로군요."
그렇게 말하고서 겐지가 레이나의 몸뚱이를 호색한 눈으로 바라보았다.

빈 창고는 거리의 뒤쪽에 있었다.
무거운 대문을 올려놓은 레일을 젖혀서 밀어 열자, 잡초가 무성한 안쪽에 사용되고 있
지 않은 낡은 창고가 서 있었다. 입구의 앞에 250cc의 오토바이가 세 대 세워져 있다.
겐지는 레이나를 손짓하여 부르면서 창고의 문을 열었다.
곧바로 여자의 비명이 들려왔다.
"늦었잖아, 겐지. 기다리기에 지쳐서 이 여자를 벌거벗기려고 하고 있던 참이야."
머리를 리젠트형으로 반질반질하게 빛내게 하고 있는 남자가 사치코의 브레지어의 어
깨 끈을 나이프로 자르려 하고 있었다.
"미인 선생을 데리고 왔어."
겐지가 레이나의 팔을 잡아끌고 창고 안으로 밀어 넣었다.
"선생님!........"
"시마다!........"
사치코는 창고 중앙에 양손을 위로 올려진 자세로 매달려 있었다. 천장으로부터 새카
만 로프가 드리워져 내려와 있다. 날씬한 몸뚱이에는 청색 브레지어와 팬티를 제외하
고는 아무 것도 남겨져 있지 않았다.
"호오. 이 여자가 사진에 있던 그 선생인가 보군."
리젠트 머리의 남자가 히죽히죽하며 입가를 외설스럽게 일그러뜨리면서 레이나에게 다
가왔다. 다른 네 명의 불량 학생들도 접근하여 왔다.
"너희들, 시마다를 풀어주도록 해."
레이나의 목소리가 떨렸다. 대학생이라고는 해도 모두 레이나보다 덩치가 커서 어른과
다름없다. 무서웠다. 소년들의 눈초리가 심상치 않았다.
"저 년은 풀어줘도 상관없어. 그 대신 니 년은 여기서 알몸이 되 주어야겠어."
레이나의 몸뚱이를 핥듯이 바라보면서 리젠트 머리의 남자가 짓누르는 것 같은 어조로
말했다.
"너, 너희들은 대학생이야. 어, 어리석은 짓 하지 마."
레이나는 불량 소년들에게 둘러싸였다. 어느 쪽도 입을 다문 채로 레이나의 성숙한 몸
뚱이를 옷 위로부터 시간(視姦)하고 있다. 뇌쇄적으로 부풀어오른 가슴팍. 토실토실
발달한 엉덩이. 레이나의 육감적인 프로포션은 블라우스와 스커트 위로도 충분히 알
수 있었다.


노예 여강사 레이나 5장
비밀 클럽. 중인 환시리의 바이브레이터 공격


시의회 의원이며 S학원의 PTA회장인 사에지마 소오이치로로부터 밤에 만날 연락을 받
은 것은 그로부터 3일 후의 일이었다.
그 추잡한 누드사진을 학원 안에 뿌리고 야쿠자 같은 사내들에게 강간시키겠다는 협박
을 받고 레이나는 어쩔 수 없이 사에지마의 초대에 응해 버렸다. 거절할 도리가 없었
다. 사에지마의 기름기 번지르르한 얼굴을 생각하면 혐오감을 느끼지만, 약점을 잡혀
버려 정액을 입으로 받아들이는 일조차 했던 몸으로는 이미 시키는 대로 할 수밖에 없
었다.
섹시한 옷을 입고 오라고 명령을 받고 레이나는 검은색으로 통일하기로 했다.
검은색 브래지어에 레이나가 갖고 있는 가운데 가장 하이레그한 검은색 팬티. 물론 옆
면은 끈으로 된 것이며 히프는 절반도 가리지 못하는 대담한 것이다. 거기에 검은색의
스타킹을 신고 어른스러운 타이트한 검은색의 원피스를 입었다. 노 슬리브로 가슴팍
도 꽤 아슬아슬하게 열려 있다. 레이나의 아름다운 몸매를 확실히 알 수 있게 신체에
착 달라붙어서 섹시하다. 일년 전까지 사귀었던 연인이 사주었던 것으로 바스트와 히
프의 여성스러운 융기가 너무 노골적일 정도로 알 수 있어서 최근에는 거의 입지 않았
지만 촌스런 옷을 입고 있으면 사에지마의 분노를 살 것이라는 생각 끝에 이 원피스를
선택하였다.
오후 8시에, 만나기로 약속한 커피 숍에 가니 사에지마는 이미 와있었다.
"호오, 이거 정말 요염하군."
색향 넘치는 여강사의 복장에 사에지마는 기름기 흐르는 얼굴에 웃음을 지었다. 드러
난 두 팔과 모양 좋은 가슴의 융기에 욕정으로 흐려진 눈이 달라붙었다.
"오늘밤은 사에지마 씨의 여자로써 교제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것만으로 참아주세요
."
"그래, 어떻게 할까? 선생 같은 좋은 여자는 거의 손에 넣을 수 없어서 말이야."
"싫어요............ 그런 말씀을 하시면........."
한 사람의 여성으로써가 아니라 남자의 욕망을 받아들이는 한 마리 성숙한 암컷으로
보여지는 것이 레이나는 슬펐다.
"흠, 선생의 태도에 따라서지. 여기서 나갈까?"
사에지마는 전표를 손에 들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밤의 번화가는 회사에서 퇴근하는 샐러리맨과 OL로 북적거렸다. 스쳐 지나가는 대부분
의 남자들의 사에지마와 레이나의 커플을 주목하고 선망과 흥미진진하다는 시선을 보
내왔다.
"역시 미인과 함께 걸으면 기분이 좋아."
사에지마는 여봐란 듯이 레이나의 잘록한 허리에 손을 두르고 마치 연인인 체 하였다.
"............"
"모두 나와 선생이 이제부터 씹질을 하리라고 생각하겠지."
히죽히죽 추잡한 웃음을 레이나에게 보이며 사에지마가 말했다.
레이나는 고개를 숙인 자세로 사에지마와 걸었다. 검은 섹시한 원피스 차림은 그것만
으로도 길가의 남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었다.
뒷골목에 들어서서 수상스런 풍속점이 나란히 서있는 한 모퉁이에 멈춰 섰다.
"여기로 들어가지, 선생."
사에지마는 네온사인으로 '캣츠 아이(CAT'S EYE)'라고 쓰여져 있는 가게의 문을 밀었
다.
"어서 오세요."
입구에 서있던 젊은 여자들이 사에지마에게 매달려왔다. 모두가 탱크톱에 초미니스커
트 차림이었으며 게다가 노브라라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었다. 팬티마저도 언제라도
들여다볼 수 있을 것 같아서, 그 너무나도 파렴치한 차림새에 레이나는 시선을 외면한
다.
"선생, 이쪽으로 오지."
레이나는 사에지마에게 팔을 붙들려 내부의 칸막이로 된 좌석으로 끌려갔다.
가게 안은 어둠침침하였고, 핑크 색의 무드 라이트가 여기저기를 비추고 있었다. 중앙
에 원형의 스테이지가 있고, 그곳에는 팬티만 입은 여자가 록 음악의 리듬에 맞춰 춤
을 추고 있었다. 칸막이 좌석이 이십 개정도 있고 절반 정도가 손님들로 차 있다.
레이나는 사에지마의 옆에 앉혀졌고, 그 주위에는 세 명의 여자가 달라붙어 있었다.
"이 여자, 누구? 굉장한 미인이네요."
사에지마의 옆에 앉은 쇼트 커트의 여자가 물었다.
"S학원의 선생이야. 최근 내 여자가 되었지. 그렇다고는 해도 아직 누드를 못 보았고
씹질도 아직이야."
사에지마는 그 여자의 어깨에 팔을 두르고서 탱크톱의 어깨 끈을 내렸다. 풍만한 유방
이 드러나고 도발하듯이 퉁겨져 올랐다.
"흐음, 아직 이 미인과는 하지 않았군요, 사에지마 선생님."
"아아, 오늘 밤 내 커다란 놈으로 박아줄 작정이야."
사에지마는 여자의 유방을 마구 주물럭대면서 말했다.
"이름은 뭐라고 하지요? 나는 쥰이에요."
쇼트커트의 여자는 호기심에 찬 눈을 여전히 고개를 수그리고 있는 여강사에게 향하였
다.
쥰이라고 이름을 밝힌 여자는 사에지마의 정부(情婦)다. 그보다는 파트너라고 하는 쪽
이 보다 정확할 것이다. 남자가 좋아하는 미모와 육체를 지닌 쥰은 사에지마와 마찬가
지로 사디스틱한 성벽이 있어서 사에지마가 새롭게 손아귀에 넣은 여자를 이 가게에
데리고 오면 둘이서 교대로 그 여자를 괴롭히는 것이 보통이었다.
"우에무라 레이나라고 합니다."
레이나는 쥰의 물음에 가냘픈 목소리로 대답했다.
"레이나로군요. 너무도 매력적인 이름이에요."
레이나를 보는 쥰의 눈이 반짝거리고 있었다. 이 미인 강사를 어떻게 요리하면 좋을까
하고 재빨리도 생각을 굴리고 있다.
"정말로 몸매가 멋져요."
레이나의 옆에 달라붙어 있는 게이라고 하는 18세의 아가씨가 말했다.
"레이나 상. 그런 원피스 같은 건 벗지요. 우리들은 모두 이런 모습이잖아요. 당신만
옷을 말쑥하게 입고 있으면 이상하니까."
쥰이 레이나에게 속옷 차림이 되도록 권했다.
"그래. 선생. 여기서 알몸이 되는 거야."
쥰의 유방을 주물러대면서 사에지마가 상식으로는 생각할 수 없는 것을 명령했다.
"그, 그런 짓은.......... 무리예요......."
호스테스도 아닌 레이나가 어째서 알몸이 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일까!?
"나도 젖가슴을 드러내고 있잖아요. 레이나 상의 바스트를 보고 싶어요."
쥰은 탱크톱을 벗고 있었다. 남자의 가랑이 사이를 근질거리게 하는 요염한 육체였다.
"싫어요."
"선생. 여기에 있는 여자는 모두 살을 드러내고 있어. 학교 강사라고 해서 너무 도도
하게 굴면 다른 여자들을 화나게 만든다고."
주위를 훑어보자 여기저기의 칸막이에서 여자들이 가슴을 드러내놓고 있었다.
"나는 이 가게의 호스테스가 아니에요."
"오늘밤만은 내 여자로 행동하는 것이 아닌가, 우에무라 선생?"
사에지마는 레이나의 어깨를 움켜잡고 원피스의 버튼에 손을 가져갔다.
"그, 그만 둬욧!"
"나체가 되는 거야, 선생."
사에지마가 거친 숨을 레이나의 아름다운 얼굴에 토해낸다.
"내 벌거벗은 몸을 보고 싶으시면, 두 사람만의 장소에서 알몸이 되겠어요."
"나는 여기서 선생의 나체를 보고 싶어."
가슴의 버튼이 퉁겨 날아가고 뇌쇄적인 유방의 융기가 들여다보인다.
"안 돼."
레이나는 큰소리로 외치며 물을 탄 위스키를 사에지마의 얼굴에 끼얹었다.
일순 가게 안이 고요해졌다.
"이 년이!"
사에지마의 얼굴에 순식간에 시뻘게지고 형상이 변했다.
"내게 수치를 안기다니."
사에지마의 손바닥이 레이나의 뺨에 작렬했다.
무슨 일인가 하고 급히 달려온 두 명의 보이에게 사에지마는 레이나를 벌거벗기도록
명령했다.
"알겠습니다, 사에지마 선생님."
이 가게 단골손님인 사에지마의 명령에 보이들은 순종하였다. 반항하는 레이나를 두
사람이 달려들어 꼼짝못하게 하고 중앙의 스테이지로 끌고 갔다. 다른 손님들과 호스
테스들은 흥미진진하다는 듯한 표정으로 힐끔거리고 있었지만 껴안아주고 싶을 만큼
아름다운 미인이 스테이지에 올려지는 것을 보고 눈초리가 변했다.
천장에서 두 개의 갈고리가 내려온다.
"싫엇. 묶이는 것은 싫엇."
레이나는 무인 창고에서의 악몽을 생각해내고서 보이를 들이받았다. 출구로 도망친다.
"잡아랏."
보이가 외치자 칸막이 석으로부터 손님들이 레이나를 붙잡으려고 모여들었다.
"악...... 싫엇........."
레이나는 스테이지와 출구의 가운데에서 남자들에게 붙들려 바닥에 엎어졌다.
"어이, 이 여자의 옷을 벗기자."
"완전히 발가벗겨 버리자."
누구라고 할 것도 없이 외쳐대며 손님들은 일제히 레이나의 원피스를 벗기려 달려들었
다.
"싫엇, 그만!"
다섯 명의 중년남자에게 짓눌려져 레이나는 몸을 움직일 수가 없었다. 원피스의 버튼
이 모두 퉁겨져 날아가고 스타킹은 벗겨지고 눈 깜짝할 사이에 브레지어와 팬티만을
제외하고는 모두 벗겨져 버렸다.
"멋진 몸을 갖고 있구나."
"속옷도 검은 색이라 색기가 넘치는데."
관능미 넘치는 레이나의 란제리 자태에 중년의 손님들은 입맛을 다셨다.
"브래지어도 벗기자고."
붉은 얼굴의 사내가 외치며 레이나의 가슴팍에 손을 뻗쳤다.
"싫어요, 그만 둬."
레이나가 격렬하게 머리를 내저었다.
남자는 욕정으로 불타는 눈으로 레이나의 가슴을 보면서 힘껏 브래지어를 잡아뜯었다.
"아악............"
퉁기듯이 레이나의 출렁거리는 유방이 드러났다. 손님들의 눈이 섹시한 융기에 집중한
다.
"커다란 젖가슴이로군!"
붉은 얼굴의 사내는 레이나의 유방을 움켜쥐려고 하였다.
"싫엇. 건드리지 마."
레이나는 찢어지는 소리를 지르며 남자를 밀어내었다. 그때 아까의 두 웨이터가 사람
들을 헤치고 들어왔다.
"자, 이쪽으로 와."
웨이터들은 팬티만 걸친 레이나의 양팔을 붙잡고 일으켜 세워 스테이지에 끌고 가고
있었다. 벌거벗은 완숙한 유방이 묵직하게 흔들린다.
"선생. 도망치려고 해봤자 소용없어."
레이나의 앞에 선 사에지마는 풍만한 유방을 움켜쥐고 꽉 쥐어짰다.
"아니....... 제발 그만......."
스테이지에 돌아온 레이나는 천장에서 드리워진 갈고리에 양 손목을 구속당하고 만세
를 부르는 자세를 취할 수밖에 없었다. 검은 섹시한 팬티 한 장만을 걸친 민망한 자태
를 가게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드러내게 되었다.
레이나의 하얀 나신을 요염한 핑크 색 스포트라이트가 비추고 있다.
"어떤 기분인가, 선생? 이런 많은 사람들에게 나체를 보여주는 느낌이."
사에지마가 레이나의 턱을 움켜쥐고 위를 향하게 하고서 들여다보는 듯이 하며 물었다
.
"어, 어디까지 나를 능욕하면 만족하시겠어요?"
"아직 별로 선생을 욕보인 것은 아니야. 이제부터야, 선생."
사에지마의 손이 레이나의 팬티에 닿았다. 천천히 끌어내렸다.
"아아........... 싫어.........."
레이나는 입술을 꼭 악물고 치욕과 싸웠다.
히프가 드러나고 칠흑의 치모(恥毛)도 스포트라이트에 빛나기 시작했다. 가게 안의 모
든 남녀가 실 한 오라기 걸치지 않은 자태가 되어 가는 레이나의 요염한 몸뚱이를 바
라보고 있었다. 그 사람 수자는 무인 창고의 때보다 다섯 배나 되었다. 마침내 레이나
의 알몸이 구경거리가 되어지고 있는 것이다.
검은 팬티가 레이나의 발목으로부터 빼내어졌다. 사에지마는 그것을 양손으로 벌리고
근처의 칸막이석의 손님을 향하여 던졌다.
"너무해요..........."
레이나의 입술로부터 원망스러운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아름다운 육체로군. 여자인 내가 보아도 두근두근거려요."
쥰이 한 손에 가죽 채찍을 들고 스테이지에 올라왔다. 상반신은 벌거벗은 채로 팬티
외에는 입고 있지 않다.
"선생. 좀 전의 답례를 받아야겠어."
사에지마는 쥰에게서 가죽 채찍을 받아들고서 허공에 휘둘러 보였다. 공기를 찢어발기
는 휘익 하는 날카로운 소리가 레이나의 몸을 스쳐갔다.
가게 안은 쥐죽은듯이 고요해져 있다. 전라의 섹시한 레이나가 이제부터 사에지마의
손에 의해 받을 제재를, 기대에 가득 찬 눈을 번뜩이면서 지긋이 지켜보고 있는 것이
다.
"채, 채찍은 그만둬요!"
사에지마가 등뒤에 선 것을 느끼고 레이나의 나체가 공포로 떨리기 시작했다.
"선생은 이 몸에게 물을 끼얹었어. 처벌을 받지 않으면 안되겠지."
그렇게 말하며 사에지마는 가죽 채찍을 흔들어 대었다.
"싫엇. 용서해 주세요."
레이나의 온몸이 긴장으로 뻣뻣해졌다.
"간닷!"
무지막지한 일격이 레이나의 포동포동한 두 엉덩짝에 작렬하였다.
"흐흑!"
철썩 하는 예리한 살을 찢는 소리가 나고 비명과 함께 레이나의 나신이 튀어 올랐다.
순식간에 설백(雪白)의 흰 피부에 붉은 자국이 떠올랐다.
사에지마는 그 너무도 아플 것 같은 채찍 자국을 보며 더욱더 흥분하여 갔다. 차례차
례로 레이나의 히프에 채찍의 비를 내리퍼부었다.
"흐윽.......... 으으윽.............. 흐, 흐윽 윽.............."
레이나의 비명이 고요해진 가게 안에 울려 퍼졌다.
"섹시해요, 레이나."
쥰은 채찍으로 맞으며 흐느끼고 절규하는 레이나를 황홀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흥분해 있는 것인지 젖꼭지가 음란하게 오똑 하니 위를 향하고 있었다.
"이번에는 젖통을 때려주지."
"제발 부탁이에요. 이제 채찍은 용서해주세요."
레이나가 눈물에 젖은 눈동자로 사에지마에게 바라보았다.
"안 돼. 선생이 내게서 도망칠 수 없다는 것을 이 요염한 육체에 새겨줄 거야."
레이나를 바라보는 사에지마의 눈은 일종의 광기 같은 것을 띄우고 있었다. 성숙한 여
강사의 유방을 가죽채찍으로 후려친다.
"우욱!"
격통이 전신으로 펴져 나간다. 모양 좋은 유방에 붉은 자국이 차례차례로 떠올랐다.
"어때, 레이나. 채찍 맛이."
사에지마의 숨결이 거칠어졌다.
"이, 이제............. 용서해주세요..........."
레이나의 전신으로부터 저항할 힘이 빠져나갔다.
"사에지마 선생님. 채찍질은 이 정도로 해두시지요. 이 아름다운 피부를 너무 상하게
하는 것은 좋지 않아요."
풍만한 유방에 새겨진 붉은 자국을 상냥하게 쓰다듬으면서 쥰이 충고했다.
"그렇군. 이번에는 다른 수단으로 흑흑 흐느끼게 만들어볼까?"
사에지마의 눈이 호색으로 빛나기 시작했다. 채찍질 당한 여강사의 나신은 희미하게
땀이 번져 나와 한층 더 섹시하게 빛나고 사에지마의 욕망을 근질거리게 하였다.
대단히 좋은 여자로구나. 학대받으면 학대받는 만큼 이 여자의 육체는 아름답게 빛나
고 나를 도발해온다.........
"사에지마 선생님. 이것을 손님들에게 사용해 주도록 하면 어떻겠어요?"
그렇게 말하며 쥰이 그로테스크하기 짝이 없는 바이브레이터를 들고 와 보여주었다.
"바이브레이터 학대인가? 그것도 좋겠지."
사에지마는 레이나의 유방을 꽉 움켜쥐고서 주물러 댔다.
"아아....... 두 사람만이 있는 곳에서 학대해 주세요........ 이제 구경거리가 되는
것은 싫어요......"
레이나가 우아함을 띠고 있는 눈동자로 사에지마에게 애원했다. 아랫도리를 근질근질
하게 만드는 듯한 요염한 눈길이었다.
"미인으로 태어난 것을 원망해야지."
사에지마가 일어서자 쥰이 손님들에게 레이나를 바이브레이터로 학대해 보지 않겠느냐
고 외쳤다. 오 분간에 일 만 엔이라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호색한 남자들이 '나도, 나
도' 하고 손을 든다. 모두의 욕정으로 번들거리는 눈이 관능미 넘치는 여강사의 나신
에 달라붙어 있다.
최초의 남자가 쥰에게서 바이브레이터를 받아들었다. 스위치를 넣는다.
"싫어........ 이런 것은, 싫어.............."
레이나의 몸뚱이가 떨리기 시작했다.
"당신, 좋은 육체를 하고 있어. 가능하다면 내 좆을 너의 보지에 박아 보고 싶군."
남자는 끈적거리는 말투로 속삭이며 바이브레이터의 끝을 벌거벗은 레이나의 가랑이
사이에 갖다 대었다.
"싫엇!"
레이나의 비명과 함께 바이브레이터가 육체의 갈라진 틈을 찢듯이 꽃밭의 안으로 침입
해 들어갔다.
"아악......... 아, 안 돼..........."
질 주름을 가르고 들어가는 것처럼 그로테스크하고 길쭉한 형태의 바이브레이터가 레
이나를 공격했다.
"아, 아윽........... 아아.........."
레이나는, 양팔이 들어올려져 매달린 전라의 몸뚱이를 뒤틀었다.
"전부 들어가 버리네."
남자는 욕정에 눈을 번들거리면서 바이브레이터를 삼켜버린 레이나의 보지를 지긋이
응시하였다.
"아아......... 싫어................ 보면, 싫어............"
레이나는 전신을 핑크 색으로 물들였다. 가게 안의 모든 남녀에게 혐오스런 이물(異物
)이 삽입되어져 있는 곳을 보여지고 있다고 생각하자 수치와 굴욕으로 전신이 활활 뜨
거워진다.
사내가 바이브레이터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악........."
감미로운 근질거림이 하반신을 습격하고 레이나는 갑자기 뇌쇄적인 목소리를 흘려 내
었다. 바이브레이터의 진동은 그 만큼 레이나의 성숙한 육체를 예리하게 자극하고 있
었다. 보짓살이 눈 깜작할 사이에 녹아들기 시작하며 애액이 번져 나오는 것을 자기
스스로도 알 수 있었다.
"아, 아아.............. 아앙.........."
레이나의 핑크로 물든 섹시한 입술로부터 남자의 욕정을 불러일으키지 않을 수 없는
요염한 음색이 뿜어져 나와 흘러 넘친다.
"벌써 느끼고 있는 건가? 민감한 여자다."
남자는 레이나의 색기 넘치는 반응에 흥분하여 바이브레이터를 격렬하게 피스톤 운동
시켰다.
"아윽........ 안 돼..........."
레이나는 풍만한 유방을 부들부들 떨리게 하면서 흐느꼈다. 젖꼭지가 오뚝 위를 향하
고 있다.
"어머, 벌써 젖가슴의 끝을 이렇게 꼴리게 하고 있네요."
레이나의 옆에 서있던 쥰이 발기한 엷은 핑크의 젖꼭지를 두 개의 손가락으로 찝었다.
"아, 아응..........."
징 하는 쾌감이 젖꼭지로부터 달려 온몸으로 퍼지자 레이나는 알몸의 몸뚱이를 억지로
견뎠다.
"색 쓰는 목소리도 멋지구만."
시간이 없는 사내는 자신의 손으로 절정에 이르게 하려고 레이나의 보지를 격렬하게
계속 찔러 댔다.
"아악.......... 안 돼......... 이제 좀, 천천히 ......."
차례 차례로 쉬임 없이 습격해오는 열락의 파도. 레이나는 싸버릴 것만 같이 되었다.
바이브레이터 같은 것에 싸 버린다니............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성숙한 여자의 성감은 음란하게 꽃을 피워 레이나의 의지로써는
어찌할 수가 없을 정도로 활활 타오르고 있었다.
"싸고 싶은 모양이지. 싸도 좋아요, 레이나 상."
쥰이 레이나의 유방을 부드럽게 애무하면서 귓가에 뜨거운 숨을 불어넣어 온다.
"아, 아아........... 안 돼, 이제, 하지 마요........"
레이나는 싫어싫어 하며 고개를 저었다. 긴 검은 머리카락이 허공에서 춤춘다.
엑스터시가 벌써 임박하여 왔다.
사내는 농후한 색향을 내뿜는 레이나의 나신을 바라보면서 홀린 것처럼 바이브레이터
를 계속 움직였다.
"앗............. 싸, 싼다..........."
레이나는 바이브레이터를 물고 있는 아랫도리를 부들부들 경련시켰다.
"대단해요. 꽉 물고 있어서 떨어지지 않아요."
바이브레이터는 남자가 손을 떼도 레이나의 보지에 파묻힌 채로 빠져 떨어지지 않았다
.
"고상한 얼굴을 하고 있는 주제에 색골이로군."
절정의 여운에 젖어있는 레이나의 턱을 매만지며 쥰이 비꼬는 투로 말을 했다.
"이 우에무라 레이나 선생은 씹질을 아주 좋아하지. 그러니까 이런 많은 사람 앞에서
보짓물을 질질 쌀 수 있는 거야."
사에지마가 가게 안에 울려 퍼지는 듯한 큰 목소리로 말했다.
"아아.......... 너무 해요........"
엑스터시의 여운으로부터 깨어나고 레이나는 이성을 되찾았다.
"저어, 바이브레이터를........ 레이나에게서.......... 빼 주세요.........."
레이나가 고개를 숙인 모습으로 속삭였다. 보지에 묻혀있는 체로 바이브레이터는 아직
까지도 여전히 보짓살의 균열에 음란한 진동을 계속 보내고 있다.
"아직 안돼요, 레이나 상. 다음 손님이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쥰이 두 번째 사내를 손짓하여 불렀다.
그 샐러리 맨 풍의 남자는 쥰에게 일 만 엔 권을 건네고 레이나의 살 안에 파묻혀 있
는 바이브레이터를 쥐었다.
"후후후, 즐겁게 해주지."
사내는 그렇게 말하고서 바이브레이터를 뽑았다.
"아앗........"
애액으로 번들번들 젖은 바이브레이터가 빠져나왔다. 남자는 그것을 날름거리며 핥고
서 음란하게 열린 미녀의 꿀단지에 다시 집어넣었다.
"아응........... 아앙 윽..........."
레이나의 나신이 떨렸다. 흥건하게 젖은 질 주름이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달라붙어
갔다. 하복부가 또 뜨거워져갔다.
:아악......... 벌써, 싫어........... 아앙..............."
보지의 주름 주름을 에는 듯한 바이브레이터의 진동에 레이나는 빠져들 것만 같았다.
"질컥질컥 하는 소리가 나는데."
바이브레이터를 물고 있는 보지의 갈라진 틈을 끈끈한 눈으로 바라보면서 샐러리맨 풍
의 사내는 레이나의 음란한 반응을 말로써 능욕했다.
"아아........... 용서를........."
양팔을 붙들려 매달린 섹시한 나신이 요염하게 꿈틀거린다. 바이브레이터에 감창하며
흐느끼는 전라의 여강사의 모습은 관능미로 흘러 넘쳐 가게 안의 모든 남녀를 매료시
켰다.
"아름다워요, 레이나 상."
쥰도 레이나의 색향에 취해 있었다. 요염한 눈동자로 레이나를 바라보며 입술을 접근
시켜 갔다.
"키스해요."
턱을 움켜잡았다.
"싫어.........."
미모를 돌릴 사이도 없이 레이나는 쥰에게 입술을 빼앗겼다. 핑크의 혀끝이 들어온다.
"으, 으응ㄱ....... 우웅ㄱ............"
쥰은 레이나의 등뒤로 돌아가 뒤로부터 풍만한 가슴을 움켜쥐었다.
"아악............ 저어, 또........ 레이나는 부끄러운 모습을 드러낼 것만 같아....
.......... 다시, 제발......."
탸액의 실을 끌 듯이 쥰과의 키스를 끝낸 레이나는 이내 혀 짧은 목소리로 말하였다.
"또 싸는 건가, 선생?"
쥰과 교대해서 유방에 손을 뻗은 사에지마가 짓궂게 묻는다.
"아아....... 레이나, 이상해져........... 이런 건 처음이야........."
레이나는 바이브레이터를 물고있는 가랑이 사이를 음란하게 꿈틀거리며 아득해지는 여
자의 기쁨을 탐했다.
"악........... 싼닷........."
레이나의 몸뚱이가 부들부들 떨렸다. 너무도 빠른 두 번째의 엑스터시-.
"강사 주제에 두 번이나 싸도 좋은가?"
"아아........ 말하지 마요........"
"우에무라 레이나 선생은 전신이 보지인 모양이에요."
쥰도 놀리는 말을 퍼부었다.
"그런, 너무해요.........."
그러나 쥰이 말하는 대로였다. 레이나는 몸도 마음도 발정 난 보지처럼 흐물흐물 녹아
들어 갔다.
세 번째의 손님이 레이나의 보지에 바이브레이터를 찔러 박았다.
"아악....... 좋앗............"
레이나는 환희의 소리를 지르며 땀 투성이의 나신을 퉁겨 올렸다. 이미 엑스터시만을
추구하는 한 마리 암컷이었다. 그 음란한 옆얼굴에는 고상한 여강사의 이전의 모습은
없었다.
"좋아....... 레이나는 참을 수 없어........"
레이나의 조신하지 못한 감창의 흐느낌이 고요한 가게 안에 울려 퍼진다.
"싸욧..... 싼닷........"
여섯 명의 남자에게 총 30분 간 바이브레이터로 계속 공격받으면서 레이나는 몇 번인
지도 모를 만큼 절정에 올랐다.
눈처럼 흰 피부는 뿜어져 나온 땀으로 온통 기름을 칠한 것처럼 번들거리고 있었다.
바이브레이터가 뽑힌 보지 틈도 잠시 벌어진 채로였다. 핑크로 물든 보지살의 주름이
들여다보이고 애액이 흘러 넘쳐 나오고 있다.
그러나 그런 음란한 자태가 레이나를 한층 더 요염하게 멋진 여자로 보이게 하였다.
대단한 여자다......... 학대받으면 학대받을수록 절정에 오르고 흐느끼면 흐느낄수록
남자의 욕정을 자아내는 여자가 되는구나........
사에지마는 웨이터에게 명령해서 레이나를 별실로 옮기도록 했다.
더블베드가 중앙에 있고 모든 벽에 거울이 붙어있었다. 손님과 동반자가 플레이를 하
는 방이다.
레이나는 알몸뚱이인 채로 베드에 던져졌다.
"생각한 이상의 색녀로군, 레이나는. 학교 선생 같은 것은 그만두고 차라리 이 가게에
서 일하면 어떻겠어?"
"아아........... 말하지 말아요.........."
레이나 자신도 몇 번이나 절정에 올랐는지 기억할 수 없었다. 전신이 나른하고 손발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
쥰이 방으로 들어왔다. 섹시한 바디에 팬티만이 달라붙어 있다. 남자에게 주물러져서
솟아오른 듯한 뇌쇄적인 유방. 알맞게 잘록한 웨스트. 포동포동한 두 엉덩짝. 모두가
여자로서 성숙하여 레이나에 못지 않은 요염함으로 가득 차 있었다.
"아주 멋졌어요, 레이나 상. 여자인 나도 뜨거워져 버렸어요."
쥰이 레이나의 나신을 젖은 눈동자로 바라보면서 사에지마의 옷을 벗기려고 하였다.
단단하게 발기한 살덩이가 얼굴을 내민다.
"어머, 오늘밤은 아주 씩씩하네요, 사에지마 상."
쥰은 뿔뚝 선 좆을 나긋나긋한 손가락으로 감싸고서 사랑스럽다는 듯이 훑어 대었다.
"두 사람에게 빨도록 해볼까?"
사에지마는 레이나에게도 구순봉사를 요구했다.
"이제, 오늘밤은 용서해 주세요."
"무슨 말을 하는 거야, 선생. 나와는 이제부터가 아닌가?"
사에지마는 베드 옆으로 다가서서 레이나의 팔을 붙잡고 끌어 일으켜 세웠다.
"아아......."
"자아, 빨아 봐."
사에지마는 불끈 선 좆을 레이나의 입술에 들이밀었다.
"레이나 상. 사에지마 씨의 자지에 봉사하도록 해요."
쥰이 하늘을 찌를 듯한 좆에 먼저 입술을 가져갔다. 요염한 미모를 옆으로 비스듬히
기울이고 육봉을 할짝할짝 핥아갔다.
"선생. 당신도 쥰처럼 빨아."
사에지마에게 명령을 받고 레이나는 육봉의 왼쪽에 키스했다. 도저히 저항할 기력 따
위는 없었다. 수많은 알지 못하는 남녀 앞에서 몇 번이나 절정에 올랐었다. 이제 어찌
되든 모르겠다는 자포자기하는 기분이었다.
한 개의 좆에 두 명의 미녀가 달라붙어 빨고, 오른쪽에서 왼쪽까지 핑크 색의 혀끝을
휘감기어 얽힌다. 이것은 봉사를 받는 남자에게 있어서는 하렘의 왕이라도 된 것 같은
희열이었다. 평범한 남자라면 벌써 이것만으로도 싸 버렸을지도 모른다. 그로테스크
한 살덩어리에 달라붙어 빨고 있는 레이나도 쥰도 극상의 미녀였기에 페니스에 기어가
는 혀의 감촉이 두 배, 세 배나 기분 좋게 느껴지는 것이다.
"아아........."
쥰의 뇌쇄적인 내뱉는 숨이 사에지마의 좆을 요염하게 간질인다. 쥰은 축 늘어진 불알
을 핥아 갔다. 오른손 집게손가락으로 회음부를 어루만지고 있다.
그리고 레이나가 좆을 입에 머금어 갔다. 우미한 뺨을 음란하게 오므리고서 끈끈하게
빨아들인다.
두 사람 모두 좋은 여자야........
사에지마는 두 미녀의 열심인 구순봉사에 눈을 가늘게 좁혔다.
'사에지마 상, 이번에는 어디를 빨아주면 좋겠어요?"
억센 털에 덮인 사에지마의 가랑이 사이로부터 상기된 미모를 들고서 쥰이 색기 넘치
는 목소리로 물었다.
사에지마는 엉덩이의 구멍을 빨아줄 것을 명령하고서 문득 레이나의 요염한 히프에 눈
길이 갔다.
그렇다. 쥰에게 미인 선생의 똥구멍을 빨게 하자.........
'선생. 네 발로 엎드려 봐. 쥰이 선생의 항문을 빨아줄 수 있도록."
"시, 싫어요......... 쥰 씨에게 엉덩이라니.......... 용서해주세요, 사에지마 상."
레이나의 미모가 굳어졌다.
"나에게 반항하는 건가, 선생?"
"반항하다니요....... 이렇게 사에지마 상에게 봉사하고 있지 않습니까?"
항변하는 레이나의 히프에 쥰이 손을 뻗쳐왔다. 포동포동하니 색향이 가득 찬 두 엉덩
이를 호색한 남자 같은 손놀림으로 어루만져온다.
"섹시한 엉덩이야."
"아아........ 싫어............"
깊숙한 균열에 쥰의 손가락이 스며들어 온다.
"엉덩이를 더 쳐들지 않겠어, 선생?"
사에지마의 굵직한 목소리가 날아온다.
"아아....... 제발........"
레이나는 가냘픈 목소리로 계속 용서를 구하면서도 베드의 위에서 부끄러운 암캐의 자
세를 취했다.
관능미 넘치는 너무도 탐스러운 히프가 도발적으로 쳐들어진다.
쥰은 레이나의 엉덩이 살을 좌우로 벌리고서 신비한 봉오리를 완전히 드러내었다.
"학교 선생님에게도 똥구멍은 있군요."
쥰의 눈길이 지긋이 레이나의 아누스에 흘러 들어간다.
"싫어......... 보면, 싫어요......."
레이나의 수치 지옥을 표현하는 것처럼 세피아 색의 꽃봉오리가 실룩실룩 꿈틀거린다.
"미인은 이런 곳도 매력적인가 봐."
'싫엇!"
"당신의 똥구멍도 예쁘다고, 쥰."
사에지마가 말했다.
"우웅........ 이상한 말, 하지 말아요."
쥰이 그녀답지 않게 뺨을 물들였다. 동성의 아누스를 눈앞에 두고 있기 때문일까, 부
끄러움이 배가되는 듯하였다.
쥰의 입술이 레이나의 아누스에 다가왔다. 레이나의 항문에 키스하는 것에 있어서는
어떤 망설임도 없었다. 오히려 성적 호기심과 이 미모의 여강사를 더욱더 치욕스럽게
하고싶다는 가학욕 뿐이다.
"악......."
짐승처럼 네 발로 기고 있는 자세의 레이나의 몸뚱이가 퍼득 하고 튀어 올랐다. 쥰의
혀끝이 아누스에 닿은 것이다. 쥰은 레이나의 엉덩이 살을 움켜쥐고 적극적으로 아누
스를 핥아댄다.
"아, 아악........ 안 돼............"
레이나는 살이 오른 두 엉덩짝을 불이 붙은 것처럼 흔들었다. 더러운 배설기관에 쥰의
혀가 기어다니고 있다. 그 오욕감과 배덕감에 레이나의 마음과 육체는 어지러웠다.
"안 됏! 그런 곳을 핥으면, 싫어........"
그러나 근질근질한 감각이 무어라 형언할 수 없는 좋은 기분으로 변하여갔다.
안됏! 안 돼, 레이나........ 엉덩이 따위에서 느끼다니 변태가 아니잖아........
레이나는 격렬하게 히프를 흔들어 대며 금단의 열락을 떨쳐버리려고 하였다. 그러나
쥰은 집요하게 핥아대었다. 그리고서 두 개의 손가락을 보지에 집어넣어 아누스와 동
시에 공격하기 시작하였다.
"아앗............ 아으응........"
하반신이 떨리는 것 같은 쾌미감을 느끼며 레이나는 교성을 질렀다.
"엉덩이의 구멍으로도 느끼는 가보죠, 선생님."
민감한 여강사의 반응에 사에지마는 입술을 추잡하게 일그러뜨렸다. 음경을 레이나의
아름다운 입술에 밀어대었다.
"으으윽........응으응......."
레이나의 입이 사에지마의 살덩어리로 가득 찼다.
이제 레이나는 세 개의 구멍이 메워져 있었다. 입술에는 사에지마의 성난 좆. 그리고
보지와 아누스에 동성인 쥰의 손가락과 혀가 들어박혀 있다.
레이나는 일찍이 맛본 적이 없는 쾌미감에 휩싸였다. 특히 아누스를 핥고 있는 쥰의
혀로부터 느끼는 감미로운 근질거림이 레이나를 호색한 암컷으로 변하게 만들었다.
"으응....... 응응응............"
레이나는 네 발로 기는 자세를 무너뜨리지 않고 사에지마의 성난 좆을 쭈욱쭈욱 빨아
들였다. 쥰도 두 개의 손가락으로 여강사의 보지에 여자가 아니고서는 어려운 자극을
계속 주면서 레이나를 열심히 아누스의 점막까지 계속 핥아대었다.
아아............. 엉덩이가 녹아들어 버릴 것 같아.............
레이나의 아누스는 보지에 못지 않을 정도로 감도가 예민해져 있었다. 보지와 아누스
를 동시에 애무 받고 클리토리스가 불타올라 문드러져 갔다.
"레이나 상, 물을 질질 싸네......... 쥰도 신체가 뜨거워져요. 자아, 쥰의 거기를 핥
아주지 않을래요?"
쥰이 요염한 눈동자로 레이나에게 여자끼리의 식스나인을 요구했다.
"그거 재밌겠군. 선생, 쥰의 보지를 핥아 주도록 해."
사에지마는 여강사의 입술로부터 불끈 선 좆을 빼내고서 위를 보고 눕도록 재촉하였다
.
"아아....... 여자끼리는, 이제, 용서해 주세요.......... 사에지마 상. 레이나를 단
숨에 안아 줘요."
레이나는 타액으로 젖어 빛나는 사에지마의 좆에 뺨을 오므리고서 달콤한 목소리로 박
아줄 것을 졸랐다. 쥰과의 도착적인 성관계에 빠지는 것보다는 사에지마와의 섹스를
선택한 것이다.
"흐음, 선생 쪽에서 씹질을 부탁하는 건가?"
레이나의 고뇌를 알면서도 사에지마는 조롱하였다.
"아아...... 말씀하시지 말아요.......... 레이나, 부끄러워요........."
레이나는 미모를 사에지마의 시선으로부터 감추며 그 가슴에 묻었다. 그리고 섹스를
재촉하는 것처럼 사에지마의 젖꼭지를 간질인다.
"뒤치기로 박히고 싶은가, 선생?"
"사에지마 씨가 좋아하는 체위로 할게요......"
가냘픈 목소리로 레이나가 말했다.
"안돼요. 우선 쥰과 사랑을 나누는 것부터야, 레이나 상."
쥰이 레이나를 등뒤로부터 끌어안으며 풍만한 유방을 양손으로 움켜쥐었다.
"아앗...... 안됏...... 쥰 상."
부드럽게 유방을 주물리고 애무 받자 레이나는 섹시하게 나신을 꿈틀거렸다.
쥰이 아랫도리의 수풀을 레이나의 히프에 비벼대어 온다.
"자아, 쥰의 보지를 빨아, 레이나 상."
"선생. 쥰의 보지를 빨도록 해. 이건 명령이다."
사에지마가 강한 말투로 말했다.
"아아....... 레이나, 레즈까지 하게되는군요."
사에지마의 명령에 반항할 수 없는 레이나는 미모를 뒤로 돌려 쥰에게 입술을 내맡겼
다.
"으응......... 우으응......"
쥰이 레이나의 유방을 주무르면서 탐하는 것처럼 혀를 빨았다.
"아아......... 안 돼......."
레이나의 전신으로부터 힘이 빠져나갔다. 쥰과의 입맞춤은 달콤하게 안타까운 맛이었
다. 혀와 혀를 서로 휘감고 있자 관능의 싹이 지잉 하고 저려온다.
두 사람은 베드 위에서 무릎으로 서서 서로 마주보았다. 유방과 유방이 겹쳐진다.
"아아......"
두 사람의 미녀로부터 안타까운 한숨이 동시에 흘러나왔다. 젖꼭지와 젖꼭지가 서로
문질러지고 쥰과 레이나의 관능이 상승하여 갔다.
이윽고 레이나가 위를 보고 가로누워 쥰의 반대 방향에 덮였다. 식스나인의 형태다.
"다리를 벌려, 레이나 상. 당신의 보지를 보여 줘."
쥰이 손가락을 레이나의 균열에 갖다댄다. 그것과 동시에 쥰의 농밀한 숲이 레이나의
눈앞에 다가왔다. 성숙한 여자의 성취(性臭)에 레이나는 뺨을 붉게 물들였다.
"레이나 상, 윗보지구나."
쥰이 레이나의 치모를 손가락으로 헤치고 약간 높은 치구를 드러나게 하였다. 그래서
뇌쇄적으로 추잡한 살 틈을 눌러 벌리고 뜨겁게 익은 사몬핑크 색의 화육(花肉)을 들
여다보는 사에지마의 눈에 드러나 보였다.
"예쁜 핑크 색이로군."
"저어, 쥰의 보지와 어느 쪽이 매력적인가요?"
쥰이 끈적한 눈동자로 사에지마에게 물었다.
"싫엇. 관찰하는 건 안돼요!"
여성의 부분을 비교 당하는 굴욕에 레이나가 외쳤다.
"레이나 상. 쥰의 보지를 사랑해 줘."
쥰이 레이나의 입술에 성숙한 보지를 밀어붙여 갔다.
"으윽윽............. 응윽..........."
레이나는 숨이 막히면서도 혀를 내밀어 쥰의 화원에 밀어 넣었다.
"아앗......... 좋아요......"
쥰이 달콤하게 쉰 목소리를 내었다. 미인의 혀가 질의 주름을 핥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성감이 예민해 졌다.
쥰은 남자도 좋아했지만 여자끼리도 거부하지 않는다. 마음에 드는 18세의 여자아이와
아침부터 서로의 보지를 빨아댄 적도 있다. 여자끼리는 남자의 단단한 육봉 공격이
없어서 때로는 애가 타지만 그 안타까운 감질남이 오히려 쾌감으로도 되었다.
"좋앗.......... 자, 쥰의 클리토리스를 빨아요, 레이나 상."
네 발로 바닥에 대고 있는 쥰의 나신이 요염하게 꿈틀거린다.
사에지마는 쥰의 뇌쇄적인 미모를 히죽히죽 바라보면서 눈앞에 빠끔히 벌어진 미인 여
강사의 꽃밭에 두 개의 손가락을 집어넣어 갔다.
"으, 으응윽............."
레이나의 희미한 헐떡거림이 들리고 흠뻑 적은 질의 주름이 침입해 온 두 개의 손가락
에 찰싹 달라붙어 갔다.
"음란한 보지로군, 선생."
사에지마는 손가락을 능란하게 움직여 레이나의 질의 주름을 공략하고 있었다, 그리고
쥰이 레이나의 꽃순을 입술로 쪼면서 혀로 애무를 가하기 시작했다. 두 사람에 의한
급소 공격이었다.
아아...... 레이나, 또 이상해 질 것 같아...........
감질나는 관능의 불꽃이 다시 타오르고 레이나는 그 쾌미감을 마구 뿜어내는 듯이 쥰
의 보지를 핥아대었다. 애액이 번질번질 흘러 넘치고 미모의 여강사의 입술을 음란하
게 적셔갔다.
"좋앗........ 잘하고 있어요, 레이나 상."
쥰의 허스키한 헐떡거림이 방의 공기를 음란하게 물들여 갔다.
쥰이 레이나의 보지에 얼굴을 묻었다. 그 예민한 클리토리스를 강하게 빨아들인다.
"아앗........."
등골을 관통하는 쾌락에 레이나는 쥰의 가랑이 사이로부터 아름다운 얼굴을 돌리고서
환희의 소리를 질렀다.
"서로 클리토리스를 빨아요."
식스나인의 체위로 서로 얽혀있는 전라의 레이나와 쥰은 하얀 몸뚱이를 핑크 색으로
물들이고서 이내 젖은 서로의 보지의 점막을 혀끝으로 서로 갈라 가면서 여자끼리의
금단의 열락을 서로 전하였다.
"아앗......... 좋아........."
"으응....... 레이나, 녹아드는 것 같아........"
쥰의 요염한 히프가 꿈틀거리고 레이나의 아름다운 머리카락이 마구 흐트러진다. 레이
나도 쥰도 상대의 음란한 꿀단지에서 상기된 미모를 적시어 갔다.
"멋진 광경이야."
사에지마는 꼴려 있는 살덩이를 여강사의 꿀단지에 슬슬 집어넣으려고 생각했다.
"선생. 네 발로 기는 자세를 해봐. 내가 오늘밤의 마무리를 하지."
레이나의 가랑이 사이로부터 미모를 쳐든 쥰이 사에지마의 성난 좆에 끈적하게 젖은
눈동자를 휘감기게 하였다. 레이나도 쥰과의 뜨거운 혀 놀림으로 불타는 신체를 힘겨
워하며 사에지마의 육봉에 무의식적으로 시선을 휘감기게 하여 갔다.
아아...... 레이나도......... 하고 싶어............
"좋아. 두 사람 모두 엉덩이를 이쪽으로 향하도록 해."
"기뻐요....... 쥰도 흐느끼게 해줘요."
쥰이 그 성숙한 두 엉덩짝을 사에지마를 향하고, 레이나도 사에지마에게 범해지기 위
하여 네발로 기는 자세를 취했다. 미녀 두 사람의 포동포동한 히프가 사에지마를 도발
하는 듯이 들어올려졌다. 애액이 흘러나와 치모가 찰싹 달라붙어 있는 음란한 모습을
확실히 알 수 있다.
사에지마는 우선 여강사의 꽃밭에 자신의 살덩이를 처박았다.
"아앗........"
네 발로 버티고 있는 나신이 퉁겨졌다. 질의 주름이 갈라지며 레이나는 일순 기우뚱했
다.
늠름한 육봉으로 보지를 파묻혀지는 것은 그 정도로 커다란 쾌감이었다. 증오하는 사
에지마에게 범해지고 있다고 하는 혐오감까지도 열락의 자극으로 변하였다. 그것은 레
이나에게 있어서는 두려운 일이었다. 중인 환시리에 바이브레이터 공격으로 몇 번이나
절정을 맞이하고 이제 사에지마의 살덩이가 사랑스러워 참을 수 없게 되고 있다.
암캐의 육체였다. 암캐의 육체로 바뀌어 버린 걸까, 아니, 원래 레이나의 육체의 깊숙
한 밑바닥에 음란한 마조의 피가 흐르고 있었던 걸까? 그것을 겐지와 게이샤, 그리고
사에지마의 손에 의해 폭로되어 버린 걸까?
"아앗......... 조, 좋아.......... 레이나, 좋아욧."
레이나는 사에지마의 강력한 좆 박기에 분명하게 감창소리를 질러대고 있었다. 신체
안의 육체라고 하는 모든 육체가 관능의 불꽃에 타오르고 있었다. 사에지마의 공격에
호응하는 듯이 내밀어진 히프을 꿈틀거리고 있었다.
"아앙........... 레이나 상만 해주고, 싫어......... 쥰에게도 넣어 줘, 쥰의 보지도
휘저어 줘!"
레이나의 민망스런 희열에 찬 모습에 자극을 받고 쥰도 안달이 나서 살이 오른 두 엉
덩짝을 흔들었다. 음풍(淫風)이 쥰의 여육과 아누스로부터 사에지마를 목표로 하여 불
고 있었다.
사에지마는 쥰을 무시하고 레이나를 집중적으로 박아대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여강사의 보지에는 사에지마를 붙잡고 떨어지게 할 수 없는 뭐라 말할 수 없는 감촉이
있었다. 찰싹 달라붙어 오는 질의 주름은 확실히 명기였다.
"아, 아윽........ 좋앗......... 레이나, 미칠 것 같아........"
"멋진 보지구나, 선생. 좀더 멋진 목소리로 울어봐."
레이나의 상체는 숙여지고 관능미 넘치는 히프만이 내밀어 올려진다. 그것만으로도 찔
러오는 각도도 깊어지고 레이나에게 있어서는 열락지옥이었다.
"아, 아아.........."
급격하게 엑스터시가 다가왔다. 질의 주름의 조임이 강렬하여 진다.
"으, 으윽............"
사에지마도 무심결에 소리를 질렀다. 살덩이가 물어뜯기는 것은 아닐까하고 진심으로
생각했다.
"레이나, 싸, 싼다........."
살덩이를 물고있는 히프가 부들부들 튀어 올랐다. 그것과 동시에 사에지마도 욕정을
방출하였다.
"아아.......... 더 이상은 안 돼............"
레이나는 그 곳에 엎드려 그대로 잠들 듯이 정신을 잃었다.


레이나 제 6장
-한낮의 교정. 여강사의 전라 마라톤


저 여자 때문이야...........
영어수업 중인 사와무라 게이샤는 교단에 서있는 우에무라 레이나를 노려보고 있었다.
레이나는 베이지 색의 세련된 원피스로 성숙한 멋진 몸매를 감싸고 있었다. 풍만한 바
스트, 잘록한 웨스트, 뇌쇄적인 히프. 이것도 저것도 원피스 위로 확실히 알 수 있었
다.
음란한 육체야. 저 나신으로 겐지를 매일 밤 유혹하고 있겠지, 틀림없이..........
겐지와 함께 우에무라 레이나를 능욕하고 나서 벌써 2주일이 지났다. 그 날부터 겐지
의 태도가 이상하여 졌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게이샤의 육체를 찾지 않게 되었다. 방
과후에도 거의 만나지 않고, 학교 안에서도 겐지는 게이샤를 피하고 있다.
저 년이야. 저 음란 강사가 나로부터 겐지를 빼앗아가려고 하는 거야...........
게이샤는 겐지에게 눈을 돌렸다.
지긋이 여강사의 육체를 보고 있다. 핥듯이 옷 위로부터 알몸을 꿰뚫어보는 듯한 눈으
로 겐지는 우에무라 레이나를 지긋이 보고 있었다.
겐지. 안 돼, 저 여자의 육체 따위에 빠지면 안 돼........ 두고 봐, 우에무라 레이나
, 괴롭혀주겠어.........
미모의 여강사를 노려보는 게이샤의 눈동자에는 질투의 불꽃이 타오르고 있었다.

점심시간이 끝나고 다섯째 시간이 시작되자 수업 예정이 없는 레이나는 체육관으로 향
하였다.
레이나는 때때로 시간이 나면 에어로빅 체조로 땀을 흘리고 있었다. 레오타드로 갈아
입고 댄스음악에 맞춰서 신체를 움직이고 있으면 머릿속의 어지러운 감정들이 날아가
버려 상쾌한 기분이 된다. 최근으로 말하자면 사에지마 부자에 의한 능욕의 대부분을
잊을 수가 있었다.
이십 분 정도 운동하고 레이나는 얼굴수건으로 땀을 닦으면서 체육관의 옆에 비치된
샤워실로 발길을 옮겼다.
레오타드를 벗자 땀으로 번들거리는 요염한 나신이 드러났다. 매일 밤처럼 사에지마
부자의 공격을 받고 있으면서도 레이나의 하얀 피부는 빛나는 것처럼 아름다웠다. 아
니, 거꾸로 사에지마 부자의 엑기스를 몸 안으로 흡수하는 것에 의해 보다 신체의 선
이 여성스럽게 되어서 향기로운 듯한 여체로 변화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레이나는 어깨까지 내려오는 검은머리를 묶고서 샤워 꼭지를 열었다. 적당한 온도의
온수가 레이나의 나신에 튀어 오른다. 레이나는 비누를 풍만한 바스트와 포동포동 팽
팽한 히프에 문질러 바르고 온몸을 씻었다.
샤워를 끝내고 나신을 훔치기 위하여 탈의실로 나온 레이나는 깜짝 놀랐다.
갈아입을 옷이 없어졌다. 원피스는 물론 팬티와 레오타드, 목욕타월까지도 없다. 얼굴
수건만이 바닥에 떨어져있었다.
"우에무라 선생님. 뭘 찾고 계세요?"
탈의실의 도어가 열리고 사와무라 게이샤가 들어왔다.
"사와무라........!"
레이나는 얼굴 수건을 주워서 그것으로 드러나 있는 수풀을 감췄다.
"당신, 어떻게 여기에.......?"
"언제 보아도 아름다운 누드로군요, 우에무라 선생님."
말과는 반대로 레이나의 나신을 바라보는 게이샤의 눈초리는 차가웠다.
"사와무라 . 맙소사, 네가.......?"
"그래요. 선생님의 양복과 란제리를 훔친 것은 저예요."
"돌려줘, 사와무라."
"여기에는 없어요."
"어디에 있지?"
"그라운드의 구석에 있는 소각로 안에요."
"뭐라곳.........!"
레이나의 아름다운 얼굴에서 순식간에 핏기가 가시고 있었다.
"안심하세요, 선생님. 소각로 안이라고는 해도 아직 불을 피우고 있지는 않으니까요."
그렇게 말하고서 게이샤는 샐쭉하며 웃었다. 차가운 웃음이었다.
"가져와요, 사와무라!"
"선생님이 직접 가시는 게 어떠세요?"
"나는 알몸이야.......... 벌거벗고 소각로까지 가라고 하는 건..........."
"타월이 있잖아요? 여성의 소중한 부분 정도는 감출 수 있어요."
게이샤는 여강사의 치부를 간신히 덮고 있는 작은 얼굴 수건을 보면서 말했다.
"너, 너는........... 아직도 나를 괴롭히고 싶은 건가?"
이런 작은 타월이라면 전라보다도 오히려 선정적일는지도 모른다.
"우에무라 선생님. 당신은 겐지를 그 음란한 나신으로 유혹하고 있잖아요."
"무슨 말을 하는 거야, 사와무라 상?"
"겐지는 당신의 색향에 매혹 당하고 있어요."
게이샤가 레이나를 노려본다.
"그건 오해야. 나는 피해자인 걸. 협박하고 있는 것은 당신들이 아닌가?"
레이나는 필사적으로 호소하였다.
"거짓말. 겐지의 자지를 잊을 수 없게 된 것이 아닌가요?"
"무슨 바보 같은 말을 하는 거야, 사와무라 상."
"시치미 떼겠다면 좋아요. 소각로까지 팬티를 주우러 가라고요. 할 수 없다면 알몸으
로 수업을 하는 것도 좋겠지."
게이샤는 냉정하게 마구 내뱉고서 전라의 레이나를 놓아두고 탈의실에서 나가고 있었
다.
"기다려! 기다려, 사와무라 상!"
레이나는 게이샤를 쫓아가려고 하다가 멈춰 섰다. 위험하게도 벌거벗은 채로 밖으로
나와 버리려는 참이었다.
어떡하면 좋을까.........
레이나는 우선 얼굴수건을 허리에 둘렀다. 치모는 감추었지만, 역시 섹시한 히프는 절
반 이상 드러났다. 이런 알몸이나 마찬가지인 자세로 그라운드의 구석에 있는 소각로
까지 가지 않으면 안 된다. 게다가 서두르지 않으면 언제 불이 지펴질지 알 수 없다.
레이나는 마음을 굳히고 탈의실을 나왔다. 왼팔로 풍만한 바스트를 감싸고 있다. 다행
히 수업 중이어서 사람들의 모습은 없었다.
체육관을 가로질러 그라운드에 나간다. 여기서부터가 문제였다. 강사의 창에서 학생들
이 운동장을 보고 있을지도 모른다. 레이나는 좀처럼 첫걸음을 내딛을 수가 없었다.
"우에무라 선생님. 빨리 하지 않으면 다섯 시간 째가 끝날 걸요."
등뒤에 게이샤가 서 있었다. 알몸의 여강사를 즐거운 듯이 바라보고 있다.
"사와무라, 제발 옷을 돌려 줘."
레이나는 제자에게 애원하였다.
"벌거벗고 운동장을 가로지르면 좋지 않아요? 그 예쁜 육체, 자랑스럽잖아요? 학교의
모든 학생들에게 보여주면 어때요?"
게이샤는 냉정하게 뿌리쳤다. 이 미인 강사가 괴로우면 괴로울수록 게이샤는 가슴이
후련하다.
"너무해. 옷을 가져가 버리다니......... 당신도 여성이라면 부끄러운 게 뭔지 알 거
야!"
"아니까 하는 거예요, 선생님."
벌써 다섯 시간째가 종료까지 십 오 분밖에 남기고 있지 않았다. 서두르지 않으면 알
몸을 수많은 학생들에게 드러내게 된다.
레이나는 그라운드로 나섰다. 운동장의 끝을 나가기로 하였다.
전신이 확확 뜨거워진다. 알몸으로 학교 운동장을 걷고 있는 자기 자신이 믿어지지 않
았다.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았으면........
소각로까지 이제 조금 남았다.
그때 반대쪽에서 잡역부인 이마이(今井)가 나타났다. 오른손에 커다란 쓰레기 봉투를
안고 있다. 불을 붙이려고 하는 참이다.
아아........ 내 옷이 전부 타 버린다........
"기다려욧!"
레이나는 자신의 민망한 자태를 잊고서 소각로 쪽으로 달렸다. 허리에 두른 얼굴 수건
이 벗겨지고 하체의 수풀까지 한낮의 햇빛 아래 드러나게 되었다.
"우에무라 선생님!"
여자의 목소리에 뒤돌아보던 이마이는 달려들고 있는 전라의 여강사를 깨닫고 경악으
로 눈을 크게 떴다.
"기다려요, 불을 붙이지 말아욧!"
모양 좋은 풍만한 유방이 좌우로 크게 흔들리고 있다.
이마이는 어리둥절하여 태어난 모습 그대로인 채 나타난 우에무라 레이나를 보고 있었
다. 레이나의 섹시한 나신이 이쪽으로 다가온다. 바스트도 히프도 그리하여 그곳의 털
까지 드러났다.
"기다려요, 이마이 상. 불을 붙이지 말아요!"
레이나의 머릿속에는 소각로 안의 의복밖에는 없었다. 뇌쇄적으로 솟아오른 유방과 요
염한 아랫도리의 수풀도 전혀 감추지 않고 이마이의 눈앞에 서 있었다.
"우에무라 선생님. 어찌 된 일입니까?"
미인 여강사의 누드를 눈앞에 두고 이마이는 가슴이 두근두근하여 가랑이 사이가 뜨거
워져 온다.
"앗......... 창피해요........."
이마이가 말하자 자신의 민망한 자태를 깨달은 레이나는 뺨을 확확 빨갛게 물들였다.
모르는 사이에 얼굴 수건도 풀어져서 칠흑의 치모까지 드러나 있다. 레이나는 절망적
인 수치에 몸부림쳤다.
"아아........ 보지 말아요........."
유방과 하복부를 양손으로 덮고서 가냘픈 목소리로 애원하였다.
"무슨 일 있습니까, 선생님?"
"소각로 안에 내 옷이 있어요."
"이 안에 말입니까?"
이마이는 소각로의 무거운 철문을 열었다. 휴지조각 위에 새빨간 원피스와 검은 브래
지어, 그리고 검은 색의 대담한 팬티 등이 버려져 있었다.
이것이 우에무라 레이나의 팬티인가?............
이마이는 우선 검은색 하이레그 팬티에 손을 가져갔다.
"이겁니까?"
레이나의 앞에 팬티를 벌려 보였다.
"아, 예.........."
레이나가 고개를 숙이는 기색으로 끄떡이는 것을 보며 이마이는 꿀꺽하고 마른침을 삼
켰다. 조금 전까지 우에무라 레이나가 입고 있던 팬티를 손으로 만지고 있다고 생각하
자 그것만으로도 사각 팬티 안이 아플 정도로 팽창하였다.
그렇다고는 해도 꽤 대담한 커트의 팬티였다. 옆면은 끈이다.
우에무라 선생, 언제나 이런 호색한 팬티를 입고 학교에 오는 걸까?.........
레이나의 나신을 바라보는 이마이의 눈이 열기를 띄어 간다.
"저..... 돌려주시겠어요?"
"아, 그렇군요. 그런데 선생님의 팬티로는 너무나 섹시한 것이군요. 언제나 검은색입
니까?"
이마이가 레이나의 팬티를 눈높이에서 나풀나풀 흔들면서 물었다.
"그건....... 대답해 줄 수 없어요......."
"고상한 분위기의 선생님이라서 좀더 소박한 팬티를 입고 계실 거라고 상상하고 있었
습니다."
이마이가 끈덕지게 달라붙는다.
"이마이 상. 그 팬티, 나에게 돌려주세요."
레이나가 커다란 눈동자를 이마이에게 향하며 말했다. 덜컥 가슴이 떨릴 정도로 요염
하게 빛나는 눈동자다.
"어떻게 선생님의 옷이 이럴 수가 있습니까?"
이마이는 팬티를 돌려주지 않고서 질문을 계속했다.
"그건........ 말할 수 없어요."
레이나는 시선을 돌렸다. 사와무라 게이샤의 소행이라고는 말할 수 없었다.
"말할 수 없다는 건 어째서죠? 누군가 학생의 못된 장난이겠지요."
"아, 아니에요........."
"선생님. 뭔가 숨기고 있군요. 숨기면 안됩니다. 학생의 못된 짓이라면 확실히 그 학
생을 처벌하지 않으면 학교의 질서가 지켜지지 않게 됩니다. 그렇지요, 우에무라 선생
님?"
"이마이 씨....... 이 일은 이마이 씨의 가슴속에만 넣어둘 수 없겠어요?"
"무슨 말을 하시는 겁니까, 선생님? 옷을 소각로에 버리다니, 상당히 질 나쁜 장난입
니다. 선생님에게 알몸으로 운동장에 나오지 않으면 안되었잖아요? 이것을 보고 그냥
놔둘 수는 없습니다."
"제발요, 이마이 씨. 이 일은 누구에게도 말하지 말아 주세요."
레이나가 매달리는 듯한 애원하는 눈을 이마이에게 향하였다.
뭔가가 있구나 하고 이마이는 느꼈다.
누군가에게 약점이라도 잡혀 있는 걸까............
그러나 그것을 파고들 마음은 일어나지 않았다. 바로 손닿을 곳에 우에무라 레이나의
벌거벗은 유방이 있는 것이다. 오른팔로 감추고 있어도 깊은 가슴의 계곡 사이가 요염
하게 이마이를 유혹하고 있다.
멋진 육체다. 참을 수 없구나...........
욕망이 아랫도리에 모여들어 도저히 억누를 수가 없게 된다.
"부탁이에요, 이마이 상!"
"알았습니다, 우에무라 선생님. 무슨 이유가 있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보지 않은 것으
로 하지요. 다만..........."
"다만, 뭡니까?"
레이나는 뭔가 하고 이마이를 보았다.
화들짝 놀랐다. 이마이의 눈초리에 사내를 느꼈다.
이 남자, 내 육체를 노리고 있어..........
레이나를 바라보는 이마이의 눈은 겐지와 사에지마, 그리고 "캣츠 아이"에 있던 손님
들과 같이 시커먼 욕정을 띄운 수컷의 눈이었다.
빨리 달아나지 않으면.............
레이나는 소각로 안의 원피스를 집어들려고 한 걸음 내딛었다. 이마이의 손이 스윽 레
이나의 색기 넘치는 두 엉덩짝에 뻗쳐온다.
"아닛. 무슨 짓이예욧!?"
이마이의 손을 떨치려고 했지만 거꾸로 팔을 붙잡히고 비틀어 올려졌다.
"아팟, 손을 놔요!"
"멋진 엉덩이를 하고 있군, 우에무라 선생."
이마이는 끈끈하게 미인 여강사의 히프를 마구 주물렀다. 성숙한 여자를 느끼게 하는
손에 닿는 감촉. 포동포동 부드러운 피부에 손이 빨려들어 간다.
"만지지 말아요!"
레이나는 나신을 뒤틀었지만 이마이의 팔 힘은 대단하였다.
'선생. 거래를 합시다."
"거래!?..........."
"옷이 소각로에 버려진 일은 비밀로 묻어둘 테니까 나와 조금 즐깁시다."
히프를 기어다니고 있던 손이 앞쪽으로 뻗쳐 왔다. 풍염하게 돋아난 치모를 아래에서
위로 쓸어 올려갔다.
"싫어!"
"알몸으로 남자 앞에 나타나서 싫다고 하면 안되지, 선생."
이마이는 전라의 레이나를 등뒤에서 끌어안고 그 성숙한 부드러운 피부의 감촉을 맛보
았다.
"이미 몇 사람이나 남자를 알고 있는 육체로구먼."
"아아........ 용서해 주세요............."
이마이의 손이 치모를 헤쳐 가르고 보지 살이 합쳐지는 곳의 뇌쇄적인 갈라진 틈에 침
입했다.
어째서? 어째서 남자는 모두 레이나의 육체를 탐내는 거지?............
바지의 융기가 히프에 눌러대어지자 레이나는 이마이가 꽤 흥분하고 있다는 걸 알았다
.
"소각로 뒤로 가자."
"아아....... 이마이 상............ 제발..........."
레이나는 이마이에게 질질 끌려가듯이 소각로 뒤쪽에 같이 가게 되었다.
유방을 움켜쥐고 욕망에 휩싸인 채로 마구 주물러댄다.
"싫어요.......... 이런 건, 싫어.........."
레이나는 가느다란 팔로 이마이의 두터운 가슴팍을 밀었다.
"선생이 잘못한 거야. 그런 섹시한 누드를 보여주면 남자라면 누구라도 자빠뜨리고 싶
어지는 거라고."
그렇게 말하며 이마이는 바지의 벨트를 풀었다. 지퍼를 내린다.
"안 돼. 그건, 안 돼."
우람한 좆을 눈으로 보게 되자 레이나는 눈처럼 하얀 나신을 떨었다.
아아, 레이나, 또 좋아하지도 않는 남자에게 범해지고 마는 구나.........
"선생이 알몸으로 그라운드를 걸었다고 소문내도 좋을까?"
"아아........ 레이나를 난처하게 하지 말아요........."
오른손목을 붙잡혀 불끈 꼴려 있는 살덩어리에 이끌려진다.
"잡아요, 선생."
이마이의 목소리가 흥분으로 날카로워져 있다.
"조용히 해줘....... 부탁이에요........"
"나와 즐길 기분이 되었는가, 우에무라 선생?"
이마이의 물음에 레이나는 희미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방법이 없었다. 그라운드를 알
몸으로 걷고 있었다는 따위를 학교의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지는 않았다.
어차피 레이나는 이미 더럽혀진 육체야...........
그렇게 스스로를 위안하며 레이나는 이마이의 좆에 하얀 손가락 끝을 휘감아 갔다. 그
것은 이미 단단하고 뜨거운 욕정의 숨결로 가득 차 있었다. 레이나에게 다가오는 남자
의 좆은 어느 것이나 우뚝 서서 하늘을 향하고 있었다. 그만큼 레이나가 섹스 어필로
가득 차 흘러 넘치고 있는 것이다.
"손을 움직여 봐, 선생."
레이나의 유방을 양손을 사용해서 주무르면서 이마이는 좆을 훑어대라고 명령했다. 레
이나는 이마이가 말한 대로 강한 태양 빛 아래에서 잡역부의 페니스를 용두질 쳤다.
"기분 좋아, 선생. 당신의 몸, 전부터 노리고 있었지."
이마이는 스스럼없는 말투가 되어 끈끈한 눈으로 레이나의 남자를 자극하는 나신을 바
라보았다.
아름다운 몸뚱이였다. 탄력 있는 바스트. 가늘고 잘록한 웨스트. 기름진 아랫도리는
허벅지의 갈라진 부분에 후덥지근한 듯한 요염한 여자의 냄새를 떠오르게 하며 칠흑의
보지 털을 요염하게도 동반하고 있다. 설백의 나신에 그 치모의 검은색이 강렬하게
비쳐 너무도 눈부셨다.
"당신, 이 학교의 선생들과도 하고 있나?"
이마이가 아랫도리의 수풀에 손을 뻗치면서 물었다.
"하다니......?"
"새침데기로군, 선생. 씹질 얘기가 아닌가? 당신이 남자를 좋아하는 것은 이 호색한
육체를 보면 알 수 있지."
이마이는 손가락 끝으로 보지 털을 휘감기게 하고 추잡스럽게 빗질하며 치구를 확인하
려는 듯이 만지작거렸다.
"앗....... 싫어........"
레이나는 허벅지를 오므려 닫고 이마이의 손에서 도망치려고 포동포동한 두 엉덩짝을
뒤로 빼었다.
"씨발, 가랑이를 벌려서 속까지 확실히 보여 줘."
"아아.......... 제발요......."
이마이의 손가락이 균열의 안으로 들어왔다. 보지를 느물거리는 손가락이 배회했다.
"헤헤헤, 보지 살의 주름들이 참을 수 없군, 선생."
이마이가 침을 질질 흘리면서 추잡하게 입을 헤 벌리고 있다.
"아, 아아..........."
레이나는 눈을 꼭 감고서 이마이의 페팅을 참아내려고 하였다.
"선생의 보지, 잘 보이게 해봐."
이마이는 그렇게 말하면서 그곳에 웅크려 레이나의 드러나 있는 아랫도리를 들여다보
려고 하였다.
"싫엇! 보면 안 돼요........."
양손으로 여자의 균열을 좌우로 벌리고 핑크 색의 보지 속살까지 백주의 햇빛에 드러
나게 했다.
"핑크 색이 예쁘군. 좋은 여자는 이런 곳까지 남자의 눈을 즐겁게 해 준다니까."
사몬핑크의 질 주름이 흥건히 젖어 착 들러붙듯이 빛나고 있었다. 성숙한 여자의 요염
한 색향에 이마이는 도취하였다.
"보지 말아요........ 제발.........."
레이나는 다른 곳으로부터 강한 시선을 느끼고 희미하게 눈을 떴다.
앗, 사와무라.......
레이나의 나신이 경직되었다. 오 미터 정도 앞의 나무그늘로부터 게이샤가 지긋이 이
쪽을 보고 있었다. 그 표정에는 음란한 여자로군 라고 하는 듯한 경멸의 생각이 느껴
졌다.
보지 마, 사와무라 상....... 이런 비참한 레이나를 보지 말아요........
레이나는 시선을 돌리고 싫어싫어 하며 머리를 흔들었다.
이마이가 얼굴을 레이나의 보지에 파묻었다.
"앗..... 안 돼......."
허리를 뺄 사이도 없이 음란한 혀가 예민한 꽃술을 붙잡았다. 지잉 하고 달콤한 저림
에 휩싸였다. 싫어하는 남자의 혀에조차도 느껴버리고 마는 자신의 민감한 육체를 레
이나는 한탄하였다.
"싫어....... 그, 그만......."
항의하는 말까지도 허스키 해진다.
"느끼고 있는 건가, 선생."
이마이는 탐하는 것처럼 미인 여강사의 보지를 빨았다.
"아아..... 아아앙............"
신체의 깊숙한 곳으로부터 뜨거운 것이 흘러나오기 시작하였다.
아아........ 어째서......... 어째서 젖는 걸까........
클리토리스가 오똑 솟아올라 이마이의 혀 공격에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보짓물이 질척질척 흘러나오는구나, 선생."
"아아........ 말하지 말아요...... 이제 제발.......... 레이나, 부끄러워요........
."
허리를 꿈틀거리면서 레이나는 헐떡거렸다. 하반신이 감미롭게 녹아들어 서 있는 것도
힘겨웠다.
"슬슬 하고 싶겠지, 선생."
레이나의 화원에서 얼굴을 들고 이마이가 히죽 웃었다. 일어서서 우뚝 선 좆을 내밀어
보인다.
"아아...... 넣는 것은 용서해 주세요........"
그로테스크한 살덩이로부터 눈을 돌리며 가냘픈 목소리로 용서를 빌었다.
"후줄근하게 보지를 적시고 있으면서 무슨 말을 하는 거야, 선생. 이봐, 네 발로 엎드
려. 뒤에서 박아주지."
"그것만은 제발, 이마이 상........ 레이나가 빨아줄게요....... 레이나에게 삼키게
해줘요......"
하얀 미모를 새빨갛게 물들이고 레이나는 자진해서 구순봉사를 청하였다.
'흐음, 선생이 내 자지를 빨아준다는 뜻인가?"
"아, 예....... 레이나에게 빨도록 시켜주세요. 그러니까 집어넣는 것은 제발."
레이나는 알몸인 체로 이마이의 발 밑에 무릎을 꿇고 불끈 서 있는 살덩이에 촉촉한
시선을 달라붙게 하였다.
"아아........ 크군요........ 이마이 씨의 자지........."
"빨아본 경험이 있는 가보군, 선생."
이마이는 단단하게 발기한 살덩어리를 여강사의 입술에 들이대었다.
레이나는 긴 속눈썹을 눕히고서 예쁜 얼굴을 기울여 살짝 입술을 가져갔다. 사와무라
게이샤가 바라보고 있지만 레이나에게는 이렇게 할 수밖에 도리가 없었다. 핑크의 혀
끝을 살짝 내밀어 귀두의 잘록한 부분에 부드럽게 기어가게 하였다. 그리고 육봉에 살
짝 혀를 내려갔다. 백주의 학교 그라운드의 한 구석에서 알몸인 채로 잡역부의 좆을
빨고 있는 자신이 레이나 스스로도 믿을 수가 없었다.
"꽤 솜씨가 있군, 선생. 언제나 남자에게 이런 식으로 봉사하고 있는 건가?"
그로테스크한 살덩이에 열심히 혀를 기어가게 하고 있는 여강사의 음란한 표정을 내려
다보면서 이마이가 조롱하였다.
"우우웅..... 레이나는 그런 짓 하지 않아요........'
"그렇다고 보기에는 자지를 빠는 솜씨가 뛰어나지 않은가?"
"싫어.......레이나를 괴롭히지 말아요........"
레이나는 가냘픈 목소리를 흘리면서 타액으로 범벅이 된 좆의 끝 부분을 삼키고 있었
다.
추잡한 년. 결국 잡역부의 물건까지 입술에 담는구나........
레이나와 이마이의 짓거리를 지긋이 보고 있던 게이샤는 스스로 나서서 펠라치오를 시
작한 여강사에게 차가운 눈길을 보냈다.
좀더 가지각색의 남자의 육봉을 입에 넣으면 좋아하겠지. 기분 좋은 기색이야........
"으응............ 우, 웅우웅.......'
우아한 뺨을 오므리고 레이나의 미모가 위아래로 움직이고 있다. 거기에 맞춰서 풍만
한 젖통이 묵직하게 흔들리어 구순봉사를 계속하는 레이나를 보다 섹시한 여자로 보이
게 하고 있었다.
"우우웅........"
이마이가 레이나의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허리를 꿈틀거렸다. 살덩이에 혀가 달라붙어
강하게 빨아 당기는 감촉은 최고였다. 멋진 여자에게 펠라치오를 받으면 이렇게나 느
껴지는 것인가 하고 이마이는 절감하였다. 하복부가 주물려 뽑혀지는 듯한 기분이 되
어 곧 쌀 것처럼 된다.
"이제 그만, 선생."
이마이는 허리를 빼려고 했다. 입안에 발사하는 것도 좋지만 역시 맨 처음에는 레이나
의 화원 안에 싸고 싶다.
"싫엇.......... 좀더 레이나에게 빨게 해줘요.........."
레이나는 좆을 계속 빨아대고 있었다. 이마이의 정액을 삼킬 작정이었다.
"빨아주는 건 이제 됐어, 선생. 거기에 네 발로 엎드려."
"아아....... 레이나의 입에 싸 줘요....... 레이나에게 이마이 씨의 것을........ 삼
키게 해줘요..... 제발........"
레이나는 좆으로 뺨을 입안 가득 부풀게 하고서 달콤하게 안타까운 목소리로 애원했다
.
"선생. 나와 씹질을 하지 않을 작정인 모양이지만 그럴 수는 없지."
이마이는 살덩이에 달라붙어 빨고 있는 여강사로부터 허리를 빼어 암캐의 자세를 취하
게 하였다.
"싫어요, 용서해 줘요."
다리를 차여 쓰러지며 레이나는 땅바닥에 손을 대었다. 우격다짐으로 이마이가 백 스
타일을 취하게 하려고 했다.
"얌전히 굴어, 선생.'
"앗......."
찰싹 하는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나고 레이나의 반항이 약해졌다.
"험한 꼴을 당하고 싶지 않으면 엉덩이를 돌려, 선생.'
"아아....... 또 범해지는 군요.........."
레이나는 혼잣말처럼 중얼거리며 굴욕의 자세를 취했다. 포동포동한 히프를 이마이 쪽
으로 내밀어 간다.
레이나가 절정에 올라 흐느끼는 것을 다시 사와무라에게 보이고 마는구나..........
너무해...........
"좋아. 멋진 목소리로 흐느껴 보라고, 선생."
엉덩이 살을 움켜쥐고 좆을 보지의 입구에 꼭 잇대었다. 마침내 삽입의 순간이다.
"아아......"
여자의 치구를 찢어발길 듯이 이마이의 씩씩한 살덩어리가 침입했다. 질퍽하게 젖은
보짓살을 헤치고 육봉은 쭉쭉 깊은 곳까지 들어간다.
"아, 아아........"
결국 잡역부인 이마이와도 육체관계를 가져버렸다. 이 남자도 맛을 들이고 이제부터
몇 번이라도 육체를 요구하여 올 것이다.
아아........ 레이나, 세 명의 남자의 성노예가 되 버렸구나...........
"좋은 보지야, 선생. 보지 살이 찰싹 달라붙어 오는데."
"싫어....... 싫어........"
비부는 완전히 이마이의 좆으로 틀어 막혀 있었다. 굵직한 단단한 좆을 집어삼킨 질
주름이 부들부들 음란하게 꿈틀거리고 끝없이 꿀물을 계속 토해낸다.
이마이가 레이나의 잘록한 웨스트를 붙잡고 격렬하게 박아대기 시작하였다.
"앗......... 아, 아윽........ 으응........."
불같은 쾌미감에 밀려오자 레이나는 네 발로 엎드리고 있는 나신을 뒤틀었다. 도저히
가만히 있을 수가 없다. 꽃밭을 힘차며 공격받으며 그 깊숙한 박아대는 것에 레이나는
흐느껴 울었다.
"아앗........ 아응..........."
그로테스크한 살덩이를 집어삼킨 설백의 히프가 음란하게 좌우로 흔들린다.
"멋진 목소리로 흐느껴 보라고, 선생."
"아아........ 싫어......... 박지 말아요.........."
레이나는 아득해지는 환희로부터 도망치려고 격렬하게 머리를 흔들었다. 그러나 보지
의 꽃술이 감미롭게 근질거리고 자지를 탐하는 듯이 수축하고 있다. 성숙한 여체는 어
떤 장소에서도 어떤 남자에게 꿰뚫려도 음란한 반응을 보이도록 길들여져 있었다.
"아앗....... 아윽........ 아, 아앙.........."
보지 살이 힘차게 문질러질 때마다 레이나는 암캐와 같은 자세를 취한 채로 나체를 흔
들며 열락의 소리를 질렀다.
"좋지, 선생. 좀더 울어보라고. 선생은 내 암컷이 된 거야."
이마이는 여강사의 보지 살을 마구 박아 대면서 상체를 넘어뜨리고 묵중하게 흔들리고
있는 유방을 양손으로 꽉 움켜쥐었다. 꼭꼭 문지르며 성숙한 유방의 감촉을 즐긴다.
"아아........ 아앙......."
레이나의 감창이 보다 요염해지고 교태를 부리는 듯한 음색으로 바뀌고 있었다.
"음란한 여자야."
잡역부인 이마이에게 범해지면서도 겐지와 할 때와 마찬가지로 미친 듯이 흐느끼고 있
는 여강사를 보며 게이샤는 소름이 끼쳤다.
저 년, 남자라면 누구라도 좋은 가봐........ 저런 암캐 같은 여자 따위에게 겐지를
절대 넘겨주지 않아......
게이샤는 네 발로 엎드려서 환희에 흐느껴 우는 레이나를 노려보면서 최후까지 지켜보
다가 등을 돌렸다.
"아, 아아..... 저어, 이제, 하지 말아요........ 레이나, 미칠 것만 같아......."
관능미 넘치는 두 엉덩짝이 땀으로 번들번들 빛나고 있다. 학교 그라운드에서 남자와
정을 통하고 있는 것이 레이나의 성감을 이상스럽게 높였다.
"아아-앙........... 이제 박지 마.......... 박으면 싫어..........."
보지 살은 질퍽질퍽 젖어 세피아 색의 꽃봉오리까지 음란하게 적셨다.
"좋지, 선생? 좋다고 해 봐."
"앗......... 시, 싫어....... 기분 좋아."
레이나는 작열하는 쾌미감에 참지 못하고 남자를 물고있는 히프를 스스로 흔들어댔다.
"선생. 내 여자가 되겠다고 말해."
격렬하게 레이나의 급소를 공격하면서 이마이가 강요했다.
"아아......... 레이나는.......... 레이나는 이마이 씨의 여자예요......... 아앗...
..... 참을 수 없어........"
강요당하여 입에 올렸다고는 해도 이마이의 여자가 된다고 인정하는 말은 레이나의 마
조히즘을 강렬하게 자극했다. 레이나는 흐느끼면서 살이 오른 엉덩짝을 미친 듯이 흔
들어 대었다.
이마이의 백에서의 공격은 깊이 보지를 갈라대고 있었다. 전신이 아득해지는 관능의
불꽃에 휩싸여 머릿속까지 바짝바짝 뜨거워지고 있었다.
"좋은 보지로구나, 선생."
이마이도 자신을 잊고 여강사와의 농후한 섹스에 빠져들고 있다.
"아윽....... 이, 이제........ 아윽......."
레이나의 감창의 흐느낌이 돌연 날카로워졌다.
"싸려고 하나, 선생?"
"아아....... 싸게 해줘........ 레이나를 보내줘요......."
레이나는 입술을 힘껏 악물고서 땀으로 범벅이 된 상체를 퉁겨 올렸다.
보지 살의 조임이 강렬해진다.
"간닷!"
이마이는 절정에 이르는 결정적인 일격을 가하였다.
"앗......"
불과 같은 것이 레이나의 나신을 작렬하는 것처럼 꿰뚫었다.
"싼다!"
레이나는 민망한 말을 토해내면서 네 발로 엎드린 몸뚱이를 몇 번이고 경련시켰다.
아아......... 이것으로 타락할 데까지 타락해 버렸어.........
수업 중의 그라운드에서 잡역부에게 범해지며 엑스터시를 맞이해 버렸으니 레이나는
이제 종말이라고 생각했다.

그 날 방과후.
직원실로 향하는 겐지를 게이샤가 뒤쫓아갔다.
"겐지. 또 우에무라 선생을 만나러 가는 거지?'
"일이 좀 있어서."
"그 여자를 안으러 가는 거겠지."
게이샤는 겐지의 팔을 붙잡고 앞으로 돌려세웠다.
"비켜. 우에무라 레이나와 뭘 하려고 하건 내 맘이잖아."
"안 돼. 이제 그 여자를 안는 것은 안 돼. 나를, 나를 안아 줘, 겐지."
게이샤는 다른 사람의 눈도 거리낌 없이 겐지에게 안겨가고 있었다.
"이봐, 떨어져."
"싫어. 그 년에게는 이제 가게 하지 않겠어."
"오늘밤 만나자, 게이샤. 그러니까 놓아주지 않겠어?"
"겐지. 그 여자의 것, 좋아하게 된 거야?'
"바보 같은 말이야. 내 좋아하는 건 게이샤 뿐이야. 우에무라 레이나는 단순한 성욕
처리를 위한 여자라고. 애정 따위는 갖고 있지 않아."
"정말, 겐지?"
"그래, 좋아하는 것 너 뿐이야."
"자, 지금 바로 게이샤를 안아 줘. 그런 여자 따위에게는 가지말고."
게이샤는 풍만한 바스트를 겐지에게 눌러대었다.
"그러니까 밤에 만나자."
"싫어. 지금 게이샤를 사랑해 줘."
게이샤는 겐지의 팔을 잡고 자료실로 끌고 갔다.
다양한 교구와 서류더미가 잡다하게 흩어져있는 방이었다.
게이샤는 곧바로 세일러복을 벗어제쳤다.
"이봐, 게이샤. 기다려. 어쨌든 이런 후텁지근한 곳이 아니라도 좋지 않겠어?"
지금 겐지의 머릿속에는 우에무라 레이나의 나신 밖에는 없었다. 남자를 녹이는 레이
나의 육체에 완전히 빠져있었다.
"안아 줘, 겐지."
게이샤는 스커트도 벗고서 새빨간 브래지어와 팬티만 걸친 모습으로 겐지에게 매달리
고 있었다. 그리고서 발아래 무릎을 꿇고 바지의 지퍼에 손을 가져갔다.
"야, 게이샤. 그만 둬."
오그라든 육봉에 게이샤가 미모를 파묻고 입술에 머금었다.
"아아....... 커져........"
미모를 격렬하게 위아래로 흔들며 오른손을 불알에 왼손을 아누스 쪽으로 집어넣어 갔
다.
여기에는 겐지도 마음이 동하였다. 게이샤에게 아누스를 희롱 당하는 것은 처음이었다
. 그토록 혐오하고 있던 항문에 자진해서 손가락을 뻗쳐온다는 건........ 겐지의 살
덩이는 순식간에 하늘을 뚫을 듯이 발기했다.
"기뻐요...... 겐지의 자지, 씩씩해요........"
게이샤는 우뚝 선 좆에 뺨을 볼록하게 집어넣고 귀두의 잘록한 곳에 키스를 했다.
"게이샤. 내 엉덩이의 구멍에도 키스해 주지 않겠어?"
"옛...........?"
아무리 좋아하는 남자라도 항문에 입술을 대는 따위는 생각할 수 없는 일이다.
"우에무라 선생이라면 핥아 줄걸."
겐지는 게이샤의 약점을 건드렸다.
"나, 나도....... 할 수 있어.........."
게이샤는 우뚝 선 겐지의 등뒤로 돌아갔다. 바지와 함께 사각 팬티도 내린다. 겐지의
엉덩이는 억센 털에 덮여 있었다. 게이샤는 자기도 모르게 눈을 감았다.
항문에 키스하다니...... 못해.........
"빨리 엉덩이의 구멍을 빨아 줘, 게이샤."
"아, 알았어......."
우에무라 레이나의 얼굴이 게이샤의 뇌리에 떠오른다.
그 여자가 할 수 있는데, 내가 할 수 없는 일 같은 건 없어. 나는 겐지를 사랑하고 있
어......
게이샤는 눈썹을 꼭 감은 채로 억센 털로 덮여 있는 겐지의 아누스에 가련한 입술을
접근시켜 갔다. 일순 미모를 일그러뜨렸지만 생각한 대로 입술을 항문에 갖다 대었다.
혀를 살짝 내밀어 살짝살짝 기어가게 했다.
"으윽........"
겐지는 자기도 모르게 허리를 떨었다. 기분 좋았다. 저 자존심 높은 게이샤가 아누스
를 핥고 있다고 생각하니 쾌감이 배가했다.
게이샤는 자지를 핥으면서 왼손을 앞으로 뻗어 회음부를 간질이기조차 했다. 창녀와
같은 봉사 태도다. 겐지의 좆은 점점 열기를 띠고 머릿속으로부터 우에무라 레이나가
사라지고 있었다.
"거기에 붙잡고 엉덩이를 내밀어, 게이샤. 뒤에서 박아줄게."
겐지가 그렇게 말하고서 눈앞의 서가를 손가락으로 가리켰다. 게이샤는 말하여진 대로
일어서서 서가를 붙잡았다. 새빨간 천의 팬티가 달라붙어 있는 귀여운 히프를 겐지에
서 내민다.
"아아........ 넣어 줘, 겐지........"
게이샤는 최대한으로 색향을 담고서 히프를 좌우로 흔들었다. 우에무라 레이나의 농후
한 색기에는 필적하지 못하지만 여대생이 아니고서는 있을 수 없는 신선한 여자의 냄
새가 있었다.
겐지는 새빨간 팬티에 손을 가져가 단숨에 벗겨 내렸다. 싱그러운 히프가 박아주세요
라고 말하는 것처럼 드러났다.
"멋진 엉덩이야, 게이샤."
겐지는 끈끈하게 십 칠 세의 소녀의 엉덩이의 감촉을 맛보았다.
'기뻐요........"
게이샤가 달짝지근하게 쉰 목소리를 낸다.
겐지는 게이샤의 엉덩이 살을 가르고 세피아 색의 봉오리와 여자의 치구를 완전히 드
러나게 하였다.
"아아........ 예쁠까요..........게이샤의 그곳..........?"
부끄러워하면서도 게이샤가 물었다.
"예뻐, 게이샤. 보지의 균열도 엉덩이의 구멍도."
겐지는 그렇게 말하고서 엉덩이의 구멍 쪽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앗........ 싫어.........."
여기에는 게이샤도 놀라서 내밀고 있던 히프를 격렬하게 흔들었다.
"아누스도 꽤 민감한 모양이네. 아직 17살인 주제에."
"싫어엉........ 부끄러워요........."
게이샤는 목덜미까지 빨갛게 물들이고서 겐지의 아누스 희롱을 참아내었다.
"저.......... 엉덩이말고, 앞을....... 만져 줘, 겐지........"
"보지가 근질거리나 보지, 게이샤?"
"아아......... 애태우게 하면 싫어......."
게이샤의 보지는 오래간만의 겐지의 애무에 뜨겁게 젖고 있었다. 클리토리스도 단단하
게 솟아 있다. 겐지는 게이샤의 아누스를 희롱하면서 왼손을 앞으로 돌려 치모의 안쪽
에 집어넣었다.
"아, 아앗........"
지잉 하고 감미로운 근질거림을 느끼면서 게이샤의 입술로부터 허스키 한 헐떡거리는
목소리가 새어나왔다.
"질퍽질퍽 하잖아, 게이샤."
"아아....... 말하지 마........... 게이샤, 부끄러워..........."
자신으로서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애액이 흘러 넘치고 있었다.
"저어......... 이제 손가락은 싫어........ 겐지의 커다란 것으로......... 게이샤를
울게 해줘......."
게이샤의 엉덩이가 꿈틀거리고 있다.
겐지도 아랫도리에 뜨거운 근질거림을 느끼고 좆을 게이샤의 보지의 입구에 잇대었다.
욕정에 휩싸여 단숨에 꿰뚫었다.
"아앗...... 겐지.........."
게이샤는 서가를 꽉 붙잡고 목덜미를 퉁겼다. 늠름한 살덩이가 힘차게 질 주름을 에어
간다. 겐지는 젊음을 발산하는 듯이 게이샤의 보지 살을 마구 박아댔다.
"아앗.......... 멋져....... 겐지, 사랑해......... 아윽.......... 좋아........"
게이샤의 감창 소리가 무더운 자료실을 더욱더 후텁지근하게 했다. 겐지도 게이샤도
온몸이 땀으로 번들번들해져 있었다. 게이샤의 달콤한 땀 냄새가 겐지의 가랑이 사이
를 들뜨게 하였다.
"아악......... 좋아......."
"싼닷, 게이샤."
"아아........ 게이샤도, 함께, 싸요.........."
확 우윳빛 액체가 부려지고 게이샤의 시계(視界)가 새하얗게 되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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