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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로 길들이기
- 1부 - 악몽의 시작
신영희은 25살, 초등학교 교사였다. 아직 미혼인 그녀는 공무원인 아버지와 주부인 어
머니 사이에서 2녀중 장녀로 곱게 자랐다. 부산태생인 그녀는 서울 S교대를 졸업하고
바로 서울에서 초등학교 교사생활을 시작해서 올해로 3년째 교편을 잡고 있다. 키는 1
63정도, 운동을 좋아하는 그녀는 약간 그을린 피부를 가졌지만 그만큼 건강해보이고
큰 눈동자와 약간 갈색으로 염색한 단발머리, 날씬하고 건강한 좋은 몸매를 가진 아름
답고 귀여운 처녀였다. 밝고 적극적인 때로는 야무진 모습을 보이는 그녀는 학창시절
부터 남학생들 사이에 인기가 좋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그 나이에는 드물게
도 성경험이 전혀 없었으니 도덕적이라기 보다는 엄한 가정교육, 그리고 약간 보수적
인 그녀의 성격탓이었다. 그녀는 항상 모범생이었으며 지난 25년간 아무 곤란을 겪지
않아왔다. 그날 그일이 있기 전까지는 말이다.
그날 저녁, 미영은 다른 날처럼 4시에 수업을 마치고 바로 영어학원으로 갔다가 다시
집근처의 수영교실을 들러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다. 그녀 혼자 살고 있는 전셋집은
약간 호젓하지만 아늑한 동네에 위치해 있었다. 저녁 10시경 평소처럼 수영을 마치고
집 대문앞에 도착한 미영이 열쇠를 뒤적이고 있을 때였다. 갑자기 등뒤에서 힘센팔이
나와 그녀의 입에 '철썩' 뭔가를 붙였다. 강한 파스냄새! "우.. 우우욱!" 갑자기 입이
막힌 그녀가 놀란 비명을 지르기도 전에 다른 주먹이 그녀의 왼쪽 옆구리를 강타했다
. "허억!" 강렬한 고통에 몸을 움추리는 그녀의 옆구리를 그 주먹은 날쌔게 서너번이
나 강타했다. "흐..으으" 숨이 막혀 죽을 것 같은 고통으로 쓰러지는 그녀를 두명의
남자가 양쪽에서 끼고 어느새 소리없이 그녀뒤에 다가와있던 흰색 승용차 뒷좌석으로
밀어넣었다. 그리고 그녀의 팔을 뒤로 돌려 수갑을 채운 다음 그녀의 머리를 거칠게
그녀의 다리 사이에 수그리게 하고 차를 출발시켰다. 운전하는 남자까지 모두 3명이었
다.
'뭐.. 뭐야? 흐윽. 말로만 듣던 인신매맨가?' 고통과 충격으로 어느새 흘러내린 눈물
을 삼키며 그녀는 생각했다. 도망치려 해도 입이 막히고 양손은 뒤로 수갑이 채워졌으
며, 조금만 머리를 들려는 눈치를 보이면 양옆의 두 사내가 거칠게 머리를 쥐어박으며
찍어눌렀다. 그녀로서는 눈물을 흘리며 속절없이 끌려갈 수 밖에 없었다.
한참후 어느집 대문으로 차가 들어서는 눈치더니 차문이 열리고 운전수까지 세 사내가
거칠게 그녀를 끌어내렸다. 그리고 몸부림치는 그녀를 쥐어박아가며 거칠게 그녀를
끌고 계단을 내려가 어느 지하실 창고 같은 곳으로 끌고 내려갔다. 거기에는 인상이
불량한 젊은 사내들이 7명이나 바닥에 앉아 술판을 벌이고 있었다. 7명이나!
'어떻게 해! 진짜 인신매매범들인가봐! 어..엄마!' 눈물을 흘리는 그녀는 철제의자위
에 억지로 앉혀졌다. 어느새 10명의 험상궂은 사내들이 그녀 주위를 빙 둘러서서 낄낄
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중 한명이 과도같은 칼을 꺼내서 끔찍하게도 칼날을 그녀의
볼에 비비며 입을 열었다. 안어울리게도 퍽이나 부드러운 목소리였다. "입을 풀어주지
. 하지만 시키는 말외에 한마디도 하지마! 비명질러봤자 와줄 사람도 없고. 우리 성질
건드리면 얼굴을 확 그어버릴테니까. 알아들어?" 그녀가 눈물을 흘리며 멍하니 쳐다
보자 그 남자는 버럭 소리를 질렀다. "알아듣냐구!!!" "으..으읍" 깜짝놀라고 겁에 질
린 그녀가 엉겹결에 대답하려고 하며 고개를 끄덕이자 그 남자는 미소를 지으며 입에
붙인 파스를 확 잡아뜯었다.
"이름은?" "예?" "이름이 뭐냐구!!" 버럭 소리를 지르는 남자에게 미영이 울음섞인 목
소리로 대답했다. "신영희이요." "뭐 하는데?" "초등학교 교사에요." "몇살이야?" "스
물다섯이요." "집 주소는?" "서울 aa구 aa동 aa다시 a호요." "섹스는 몇번이나 해봤어
?" "예?" "남자랑 몇번이나 자봤냐구!!" 겁에 질린 미영이 왈칵 울음을 터트리며 대답
했다. "하.한번도 안 자 봤어요. 흐흑. 제발 돌려보내 주세요. 훌쩍. 돈은 달라는 대
로 드릴게요." 둘러싼 남자들 사이에서 낄낄 거리는 웃음소리가 터져나왔다. 정면의
칼을 든 사내가 말을 이었다. "돈은 필요없고. 우린 인신매매범도 아니거든.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우리 10명이 전부 총각들이야. 아직 마누라가 없다구! 오늘 하루 네가
마누라 노릇좀 해줘야겠다." "예?!!!" 나이가 나이니만큼 무슨 말인지 알아들은 미영
의 얼굴이 새파랗게 겁에 질렸다. "아 안돼요. 제발 돌려보내 주세요. 돈은 달라는 대
로 얼마든지 드릴게요. 제발 돌려보내 주세요. 꺄아악!" 울면서 애원하는 그녀의 배를
정면의 사내가 잔인하게 주먹으로 후려쳤다. 그리고 여전히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했
다. "소리질러 봤자 아무도 안와. 얌전히 있어. 재미 좀 보고 금방 놔 줄테니까. 멀쩡
한 몸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지? 경고하는데 소리지르거나 우릴 깨물거나 해서 성질 건
드리면 오늘 하룻밤으로 안 끝내고 한달이고 두달이고 붙잡아 놓고 갖고 놀아줄수도
있어. 그렇게 해줄까?" "아...아니요. 제.제발 돌려보내 주세요. 흐흐흑!"
"시작해!" 사내가 주위를 돌아보며 말하자 4명의 사내가 기다렸다는 듯이 각각 그녀의
양어깨와 다리를 잡고 번쩍 들어올렸다. 그리고 식탁으로나 쓸법한 엉성한 나무탁자
에 그녀룰 눕히더니 수갑을 풀고 그녀의 양손목과 발목을 각자 단단히 두손으로 눌렀
다. 리더격인 아까의 사내가 징그러운 미소를 지으며 다가왔다. "숫처녀랬지. 어디 얼
마나 먹음직스럽게 익억나 볼까?" 그러더니 주저없이 그녀의 바지단추를 풀르고 그녀
의 팬티속에 손을 집어넣었다. "꺄아아악!" 비명을 지르는 그녀의 뺨을 옆에 서있던
다른 남자가 때리고 칼을 꺼내 그녀의 얼굴에 가까이 댔다. "비명 한번 지를 때마다
칼로 얼굴 한번 긋는다!! 알아서해!" 그러나 지금 그녀에게는 얼굴옆의 칼이 문제가
아니었다. 난생처음으로 성기를 애무, 아니 추행당하는 혐오스런 이질감에 온신경이
곤두서 있었다. "으........으흐흑. 제..제발 그만 하세요! 제발요! 흐흐흑." 리더는
오른손으로 그녀 둔덕의 수풀을 헤치고 서서히 손가락을 아래의 갈라진 틈으로 미끄러
뜨렸다. 보지에 손가락이 닿는 순간 그녀의 몸이 튀어오를듯 꿈틀했다. 리더는 가운데
세손가락으로 그녀의 갈라진 틈사이를 훓듯이 위아래로 쓰다듬으며 그 촉감을 즐기기
시작했다. "키킥. 먹음직스럽게 제법 잘 익었는데. 기분좋지, 응?" 눈물범벅이 된 얼
굴로 미영은 멈춰달라고 애원했지만 들을리 없었다. 리더의 손가락의 움직임이 빨라지
면서 손가락이 보지틈 사이로 파고들기 시작했다. "흐으.......으음....으으윽...."
손톱의 뾰족함이 느껴지는 손이 그녀성기의 작은 돌기를 곧바로 쓰다듬기 시작하자 그
녀의 몸이 활처럼 뒤로 휘면서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저절로 나오기 시작했다. 많은 남
자들이, 특히 강제성있는 섹스에서 여자의 이런 반응을 여자가 느끼는 것으로 착각하
곤 했다. 그러나 지금 미영이 크리토리스를 직접 추행당하면서 느끼는 감정은 민감한
부위에서 느껴지는 고통과 괴로움, 제발 이 순간이 빨리 지나갔으면 하면 바람 뿐이었
다. 그녀는 울음섞인 목소리로 다시 한번 애원했다. "아...악... 흐으윽.. 너무 아파
요. 훌쩍. 제발 그만 해주세요. 제발..." "내숭떨기는. 기분째지지, 응? 크큭. 물이
나오려고 하는데, 으응?" 그녀의 성기 안쪽부터 촉촉하게 젖어들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또한 조건반사일 뿐 그녀의 몸은 쾌락이 아닌 고통과 수치심으로 부들부들 떨고 있
었다. 이런 반응을 여자가 즐기고 있는 중이라고 착각하는 남자가 있다면 입안에 귤
한쪽을 콱 쑤셔넣어 보라. 맛있어서 입안에 침이 가득 고인다고 생각하는가.
리더의 손이 잠깐 움직임을 멈추더니 바지 밖으로 나왔다. 그러더니 양손으로 바지 양
쪽을 잡고 천천히 내리기 시작했다. 그녀의 양발목을 잡고 있던 사내들이 벗기는 것을
거들어주고 구두와 양말도 벗겨버렸다. 눈물범벅이 된 미녀가 손바닥만한 작은 흰팬
티 한장만 아랫도리에 걸치고 울면서 애원하는 모습은 가엾으면서도 한편으로는 가학
본능을 자극하는 면이 있었다. 리더의 손이 팬티에 가더니 한번에 쓱 벗겨내렸다. 그
리고 그게 신호라도 되듯 미영의 양발목을 잡고 있던 두 사내가 미영의 가랑이를 찢기
라도 할 듯 최대한 양옆으로 활짝 벌렸다. 그녀의 보지의 갈라진 틈이 벌어지면서 아
직 아무에게도 보여진적 없었던 그녀의 크리토리스와 구멍, 심지어는 항문구멍까지 확
실하게 10명의 사내들의 눈앞에 드러났다. 미영은 울면서 다리를 오무리고 싶어했지만
두남자의 힘을 당할 수는 없었다. 약간 그을린 날씬하고 아름다운, 그리고 양쪽으로
강제로 잡아당겨져 M자 모습을 하고 있는 양다리와 성경험이 없음을 증명하듯 귀여운
분홍빛을 띤 그녀의 성기, 확실히 여자는 발가벗겨져서 다리를 활짝 벌려졌을때 가장
아름답다는걸 몸으로 증명하는 듯한 모습이었다.
리더는 바지와 팬티만 조금 내려 그것을 꺼내고 벌려진 그녀의 성기 사이에 희롱하듯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잔뜩 성이난 그것을 그녀의 질속에 천천히 삽입하기 시작
했다. "아아악.... 아아!! 아아악...!" 순결을 잃는 공포와 성기에서 느껴지는 통증에
그녀가 비명을 지르며 도망치려는 듯 심하게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다음 순간
질입구에서 머뭇거리던 리더의 그것이 미영의 처녀막을 확실하게 찢으면서 그녀의 자
궁 깊숙히 밀고 들어왔다. "아아악!!!!!" 귀청을 찢을 듯한 비명을 올리며 잠시 펄쩍
뛰는듯 했던 그녀의 몸이 축 늘어졌다. 그녀위에 몸을 굽힌 리더의 허리가 펌프질하듯
움직이면서 리더의 그것이 미영의 질속으로 완전히 모습을 감췄다 반쯤 드러났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질구멍에서는 그녀의 순결을 증명하는 처녀혈이 애액과 섞여 흘러내
리고 있었다. 아마도 한 사내가 가진 전부를 다 바쳐도 얻기 힘든 미녀의 순결이, 그
것도 10명의 사내 앞에서 아랫도리를 발가벗기운채 다리가 활짝 벌려진채로 무참하게
짓밣히고 있었다. "우욱. 우욱. 엄청 조이는데. 키킥. 기분좋지? 응?" 미영은 대답할
기력이 없었다. 처녀막이 찢기는 순간 모든 저항할 의지를 상실하고 단지 눈물을 흘리
며 고통으로 전신을 꿈틀거릴 뿐이었다. 입에서는 쾌락이 아닌 순전한 고통에 의한 "
으음 ..... 으으..."하는 소리가 이따금 새나올뿐, 지적인 빛으로 반짝이던 그녀의 눈
은 어느새 촛점없이 풀려있었다. 계속 펌프질을 하던 리더의 그것이 갑자기 자궁속에
서 더욱 커지는 듯 싶더니 꿈틀꿈틀 자궁속에 무언가를 쏟아내기 시작했다. 리더가 바
지를 추키며 일어나자 순결을 짓밣힌 미녀의 아름다운 성기가 뚜렷이 드러났다. 처녀
혈과 애액, 그리고 정액이 계속 떨듯 경련을 일으키는 구멍에서 조금씩 흘러내리고 있
었다. 그러나 이제 겨우 시작일 뿐이었다.
두번째 사내가 방심상태의 미영에게 다가왔다. 그리고 그녀의 브라우스 단추를 풀고
그녀의 브라우스를 아래에서 걷어올리듯 벗겨냈다. 그리고 그녀의 등뒤에 손을 넣어
브라자를 뜯어내듯 벗겨버리자 그녀의 젖가슴이 드러나며 미녀는 완전한 나체가 되었
다. 작은 사발을 엎어놓은듯한 제법 크고 아름다운 가슴과 비교적 조그마한 분홍빛의
젖꼭지. 사내는 잠깐 손가락으로 유두를 쓰다듬더니 몸을 기울여 미영의 오른쪽 젖꼭
지를 입에 물었다. 그러더니 잔인하게도 이빨로 고기라도 물어뜯듯 잘근잘근 그녀의
연하고 부드러운 유두와 가슴 윗부분을 씹기 시작했다. "아아악.........아아....아악
...아악. 아 안돼요. 너무 아파요. 제제발 그만 하세요..흐..윽" 멍하니 풀려있던 미
영의 눈동자에 갑자기 빛이 돌아오는 것 같더니 고개를 들고 눈물을 흘리며 사내에게
애원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미영의 손목, 발목은 여전히 네사내에게 꽉 붙잡힌채 꼼짝
달싹 할 수 없는 상태였다. 그 광경을 보고 둘러서있던 사내들중 하나가 더이상 못참
겠던지 미영에게 다가왔다. 그리고 남은 왼쪽 젖꼭지를 입에 물고 빨아서 잡아떼기라
도 할듯 세게 빨기 시작했다. 거기에 옷을 벗어던진 또 한명의 사내가 다가왔다. 테이
블위에 올라오더니 무릎을 꿇은듯한 자세로 미영의 이미 M자 모양으로 활짝 벌려진 양
다리를 양손으로 밀듯 조금 더 벌리고 자기의 그것을 미영의 질입구에 문지르기 시작
했다. 그러더니 힘을 주어 한꺼번에 자궁을 꿰뚫듯이 그것을 한계까지 푸욱 삽입했다.
"아아아아아악.........." 미영의 비명소리가 높게 방안에 울려퍼졌다. 방금 막 처녀
막이 찢긴 질에 다시한번 그것이 삽입되자 보지를 칼로 도려내는 듯한 고통이 다가왔
다. "으흐윽...으으... 아아아... 으음........" 미영의 상체가 그렇게 하면 고통이
줄거라고 믿고 있기라도 하듯 활처럼 휘어졌다. 고개를 좌우로 내저으면서 미영은 양
젖가슴과 성기에 밀어닥치는 엄청난 고통에 괴로워하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구멍또한
찢어지는 듯한 고통에서 도망치려는 듯 한계까지 열렸다 다시 오무라들었다를 반복했
다. 왈칵 펌프질하던 사내의 그것에서 미영의 자궁속으로 정액이 분출됐다. 그리고 테
이블위에 있던 사내가 내려오자 미영의 오른쪽 젖꼭지를 빨고 있던 사내가 미영의 위
에 엎드려 연이어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 뒤이어 그때까지도 지칠줄 모르고 왼쪽 젖
꼭지를 빨아 잡아당기던 사내또한 미영의 위에 엎드려 자기의 정액을 자궁속에 주입했
다.
"키키킥킥. 숫처녀한테 너무들 하는군. 5분간 휴식!" 리더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방안
에 울렸다. 미영의 팔다리를 잡고 있던 사내들까지 포함해서 모든 사내들이 낄낄거리
며 테이블 주위 바닥에 빙 둘러앉았다. 그러나 미영의 팔은 여전히 만세를 부르듯 위
로 올려져 있었고 다리는 M자 모양으로 활짝 벌려져 있었다. 연달아 4명의 사내에게
돌림빵을 당한 충격으로 미영의 몸은 마치 인형처럼 축 늘어져 있었다. 눈은 먼산을
바라보듯 방심상태로 풀려있었고 다리를 오무릴 기력조차 없는 것 같았다. 몇분전까지
만 해도 남자를 모르던 순결한 미영의 성기는 구멍을 중심으로 데인것처럼 새빨갛게
부풀어 올라 있었으며 그 구멍으로 끊임없이 삼켰던 남자의 정액을 꿈틀꿈틀 뱉어내고
있는 모습이 10명의 사내들의 눈앞에 적나라하게 드러나있었다. 양유방은 고문에 가
까운 자극에 반응해 돌처럼 딱딱하게 굳어있었으며 젖꼭지는 딱딱하게 굳은 채로 뾰족
하게 서있었다.
"자! 다시 해볼까?" 다시 사내들이 다가왔다. 네명의 사내들이 늘어져있는 미영의 팔
다리를 단단히 붙잡고 능글맞게 웃으며 미영의 다리사이에 다가서는 사내를 보고 있었
다. 사내는 미영의 활짝 벌려진 다리사이의 갈라진 틈을 양 엄지손가락으로 사정없이
활짝 벌렸다. 딱딱하게 굳어있는 미영의 크리토리스, 그 밑의 숨쉬듯 벌름거리는 보지
구멍은 퉁퉁 부어올라 성냥개비 한개조차 들어가기 어려워 보였다. 도저히 성교를 계
속 할 수 있을 걸로 보이지 않는 그녀의 보지구멍속에 사내가 오른손 검지손가락을 푸
욱 집어넣었다. "흐으..윽" 늘어져있던 미영의 몸이 불로 지지는 듯한 고통으로 꿈틀
움직였다. 그러더니 무슨 일을 당하는지 살펴보려는듯 고개를 든 미영은 사내에게 울
며 애원하기 시작했다. "흐흐흑..... 제발. 흐흑. 그만하세요. 으으윽. 너무 아파서..
.. 흐흑. 죽을 것 같아요. 아아아아아악....." 사내가 애원에도 아랑곳없이 2개째의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이어 3개째, 뒤이어 새끼손가락까지 4개의 손가락이 한꺼번에
밀고 들어오기 시작했다. "아아아아아아아악..." 미영의 비명이 방가득히 울려퍼졌다.
일찌기 겪어보지 못한 엄청난 고통을 성기에서 느끼며 미영은 기절할 것만 같았다.
그러나 바늘하나도 들어가기 힘들 것 같던 미영의 보지구멍은 어느새 사내의 네개의
손가락을 전부 받아들이고 '아파요 아파요' 하듯이 오무라졌다 벌어졌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왜 손가락은 별로야? 좇으로 바꾸줄까?" 징그러운 웃음을 지으며 사내가 이
죽거렸다. 그동안에도 끊임없이 네 손가락을 움직여 미영의 보지구멍을 넓히듯 하고
있었다. "예.예.. 으아아아아악... 예. 제발 그렇게 해주세요. 흐윽. 정말 죽을 것 같
아요. 제제발. 아아악.. 제발요." 미영은 엉엉 울면서 애원했다. "뭐 시키는 대로 잘
움직이면 그렇게 해줄수도 있고. 말 잘들을래?" "예예. 시키는대로 뭐든지 할게요. 제
발 손좀 빼주세요. 흐흐흐흐흑." 미영은 정말로 똥을 먹으래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으로 울면서 애원했다.
사내가 미영의 질에서 손을 빼고 눈짓하자 그때까지 미영의 손발목을 누르고 있던 네
명의 사내가 떨어져 나갔다. 사내는 미영을 번쩍 안아들고 방구석의 침대로 데려가 뉘
었다. 그리고 미영의 옆에 누워 거만한 태도로 명령했다. "자 날 안아봐" "예. 예."
미영의 손이 허겁지겁 사내의 목을 감싸듯 안았다. "키스해" 잠시 머뭇거리던 미영의
입술이 사내의 입술로 가만히 다가갔다. "장난하니? 다시 구멍을 찢어줄까? 제대로 못
해." "예예" 미영의 입술이 진하게 사내의 입술과 겹쳐졌다. '이렇게 첫키스를 당하는
구나' 그 와중에도 미영의 뇌리에 이런 말도 안되는 생각이 스쳐갔다. "이번에는 혀맛
좀 볼까. 혀를 내 입안으로 최대한 깊숙히 집어넣으며 키스해봐." "예" 미영이 순순히
복종해서 그녀의 작고 귀여운 혀를 사내의 입속으로 밀어넣었다. 두 혀가 입속에서
얽히면서 진한 키스가 이루어졌다. 미영의 양손은 여전히 사내의 목을 감싸안은 상태
였다. 그 상태로 사내는 미영을 밀어 똑바로 눕게 하고 그 위에 엎드렸다. 그리고 양
손으로 미영의 딱딱하게 굳어있는 양 젖가슴을 풀어주듯 부드럽게 쓰다듬기 시작했다.
"으흐음" 부어있는 젖꼭지를 사내가 애무하자 미영의 몸이 민감하게 반응했다. 사내
는 그 상태로 오른손을 내려 미영의 크리토리스를 부드럽게 쓰다듬기 시작했다. "흐으
으으음" 사내의 목을 끌어안고 사내와 혀가 얽힌 진한 키스를 계속하며 미영은 생각했
다. '이건.. 마치... 내가 좋아서 섹스하는 것 같잖아... 어쩔수가 없어..' 두 줄기
눈물이 새로이 미영의 두뺨으로 흘러내렸다. 키스를 계속하는 채로 사내가 젖가슴과
성기에의 애무를 계속하자 이미 거듭되는 충격으로 딱딱하게 굳어있던 미영의 젖꼭지
가 다시 좀더 뾰족하게 섰다. 그리고 보지도 다시 섹스할 준비라도 하듯 촉촉하게 젖
어들기 시작했다. 사내가 천천히 자신의 그것을 미영의 질속에 삽입하기 시작했다. "
흐으윽" 혀를 사용한 키스를 계속하면서 미영이 이물질이 몸속으로 들어오는 고통에
신음했다. 그러나 자기쪽에서 키스하고 있기 때문인지 어쩐지 아까보다 오히려 덜 아
픈 느낌이었다. 사내의 엉덩이와 허리가 펌프질하듯 부드럽게 움직임을 반복하자 그
움직임에 맞춰 미영의 보지도 오무려졌다 벌어졌다를 반복했고 미영의 허리도 꿈틀꿈
틀 움직이기 시작했다. '말도 안돼. 나는 창녀가 아니야.' 미영이 눈물을 흘리며 절규
하듯 속으로 외쳤지만 지금까지의 강간이 100% 고통만을 주었다면 지금의 상황은 놀랍
게도 고통이 반에 쾌락이 반이었다. 만약 보지가 앞서의 잔인한 돌림빵과 추행으로 퉁
퉁 부어있지만 않았다면 충분히 섹스를 즐길 수도 있었을 것 같은 느낌에 미영은 심한
자기 혐오감으로 몸을 떨었다.
잠시후 사내의 그것이 꿈틀거리며 미영의 자궁속에 정액을 가득 채웠다. "흐으으으으
윽....." 미영의 몸이 심한 혐오감으로 부르르 떨렸다. 보지가 불에 덴것처럼 화끈거
리고 아파 저절로 양다리가 활짝 벌려졌다. 온몸이 땀범벅이 돼서 손가락 하나 까딱할
기력도 없는 느낌이었다. 사내가 그때까지도 혀가 얽힌 키스중이던 입을 떼고 미영의
손을 풀고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 거만하게 명령했다. "무릎꿇어!" 미영이 사내의 명
령에 순종해 몸을 일으키려 했다. 그러나 한쪽손을 짚고 몸을 일으키려 하자 힘이 빠
지며 픽 쓰러졌다. 온몸이 거듭되는 충격에 완전히 탈진상태였다. 사내가 미영을 잡아
일으켜 무릎을 꿇렸다. 그리고 자기의 그것을 미영의 입에 가져가며 명령했다. "물고
빨아!" 미영의 입이 기계적으로 벌어지며 사내의 그것을 가득 물었다. 그리고 할짝할
짝 소리를 내며 빨기 시작했다. 마음속은 혐오감으로 토할 것 같은 기분이었지만 저항
할 의지도 체력도 없었다.
거기에 또한명의 남자가 다가왔다. 미영의 뒤쪽에서 껴안듯 미영의 양젖가슴을 쓰다듬
기 시작했다. 불과 몇십분전까지 아무도 만져본적 없었던 미영의 양 젖가슴은 여기저
기 잔인한 이빨자국이 남은 상태로 딱딱하게 굳어있었고 젖꼭지는 붉게 충혈돼 부은채
로 역시 딱딱해져 있었다. 남자가 젖꼭지를 쓰다듬자 미영의 몸이 민감하게 부르르 떨
렸다. 남자가 미영의 양손을 침대바닥에 짚게하고 다리를 뒤로 잡아당겨 개와 같은 모
양이 되게했다. 물론 여전히 미영의 입에는 먼저 사내의 그것이 물려있는 상태였다.
남자가 미영의 뒤쪽으로 가 미영의 엉덩이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키킥. 모양좋고 촉
감도 죽이는데." 그리고 그 밑에 드러난 성기로 손을 가져가 양검지와 엄지로 미영의
갈라진틈을 사정없이 활짝 벌렸다. 드러난 미영의 성기의 모습은 말그대로 비참했다.
크리토리스는 딱딱하게 굳어있다 못해 충혈돼 부어있었고 질입구를 중심으로 마치 작
은 자두라도 안에 박혀있는 것처럼 둥글게 퉁퉁 부어있었다. 주위가 너무 부어서 잘
보이지도 않을 것 같은 보지구멍은 아예 반쯤열린 상태로 끊임없이 부들부들 떨면서
이따금 정액과 애액을 흘려내리고 있었다. 그 모습은 마치 악동들의 손에 들어가서 심
하게 망가진 인형을 연상케 했다. 그러나 남자는 6번째 돌림빵을 멈출 생각이 조금도
없었다. 살아서 꿈틀거리며 때로는 울고 애원하는 장난감, 그야말로 최고의 노리개가
아니겠는가. 남자는 양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엄지손가락으로는 보지사이를 활짝 벌려
미영의 부끄러운 곳을 적나라하게 드러나게 한 상태로 자신의 그것을 질입구로 가져갔
다. 그리고 푸욱 깊숙히 박아넣는 순간 미영의 온몸은 고통으로 몸서리쳤다. 하지만
그뿐 미영은 이미 모든 저항할 기력을 상실한 상태였다. 남자의 그것이 부어올라 좁아
진 미영의 질속을 왕복할 때마다 미영은 머리속으로 '제발 그만 그만'을 외쳤다. 그러
나 입에 다른 사내의 그것을 물고 있는 이상 "읍읍"거리는 소리 이상은 나지 않았다.
눈물을 흘리며 고통으로 일그러진 미영의 얼굴을 보며 킬킬거리던 사내가 말했다. "킥
킥. 벌써 여섯명짼가. 첫섹스를 돌림빵으로 당하는 느낌이 어때? 기분 째지지?" 잠시
후 여섯번째 남자의 정액이 다시 미영의 자궁을 채웠다. 정액이 자궁속을 넓히며 퍼져
나오는 혐오스런 느낌과 수치심으로 미영의 눈에서 또한번 눈물이 왈칵 흘러넘쳤다.
뒤이어 입안에서도 사내의 정액이 터져나왔다. "전부 삼켜!" 사내의 잔인한 명령에 미
영은 또다시 복종해 그 더러운 물을 목구멍으로 넘겼다.
사내가 떨어지자 미영은 큰대자 모양으로 엎드려 축 늘어졌다. 거기에 4명의 사내들이
다시 접근해 미영을 번쩍 들고 다시 테이블로 옮겨 엎드린 자세로 단단히 사지를 붙
들었다. 거기에 7번째 사내가 다가왔다. 그리고 미영의 부드러운 엉덩이를 손으로 쓰
다듬으며 말했다. "후후. 정말 예쁜 엉덩이구나. 적당한 크기에 발육상태도 좋고 부드
럽고. 어디 안쪽도 볼까?" 그러더니 양손으로 양쪽 엉덩이를 잡고 그 사이를 활짝 벌
렸다. 항문구멍이 활짝 드러나자 미영은 새삼 심한 수치심을 느꼈지만 저항할 수 없다
는 걸 이미 잘 알고 있었다. "똥구멍도 아주 예쁘구나. 항문섹스 좋아하니?" 무슨 말
인지 깨달은 미영이 왈칵 울음을 터뜨리며 애원했다. "아, 안돼요. 제발, 흐흑. 그런
짓은 하지 마세요. 훌쩍훌쩍." 그러나 사내는 무심하게 미영의 위에 몸을 올리고 자기
의 그것을 엎드린 미영의 엉덩이 사이에 가까이 했다. 그리고 양손으로 항문 구멍이
활짝 드러나게 벌린 상태로 자기의 그것을 구멍에 삽입하기 시작했다. "후욱. 흐으...
..으아아악...." 처녀막을 찢길때 이상의 고통이 미영의 항문에 가해졌다. 너무 작고
겁에 질려 힘이 실린 미영의 항문은 남자의 그것을 전혀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다. "힘
을 빼고 심호흡해. 잔인한 꼴 당하기 전에!!" 팔을 누르고 있던 사내중 하나가 험악한
말투로 말하자 겁을 먹은 미영이 엉덩이에 힘을 빼고 심호흡을 하려고 후욱 숨을 들
이키는 순간, 사내의 그것이 미영의 항문속에 반쯤 삽입됐다. "으윽. 으아아..아악."
"좋아. 잘했어. 킬킬. 좀더 힘을 빼고 계속 심호흡해. 안들려!!!" 겁먹은 미영이 한번
심호흡할때마다 사내의 그것이 점점더 항문 깊숙히 밀고 들어왔다. "흐으으으.....
제발 그만하세요. 너무 아파요. 너무" 애원하던 미영은 항문이 찢어져서 허벅지로 피
가 흘러내리는 걸 느끼며 기어이 의식을 잃고 말았다.
잠시후 미영이 정신을 차렸을 때는 침대에 눕혀진 채로 양다리는 어느 사내의 어깨에
걸쳐진 채로 한창 강간을 당하고 있는 참이었다. 양 다리 사이는 이제 얼얼해서 고통
조차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였다. 다음 사내는 미영을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삽입했
다. 그 다음 차례는 다시 엎드린 자세로 항문섹스, 미영은 소용없는 줄 알면서도 끊임
없이 멈춰달라고 애원하며 신음했다. "킥킥. 결국 다 끝났네. 또하고 싶은 사람 있어?
" 사내들의 킬킬대는 웃음소리를 들으며 미영은 다시 한번 의식을 잃고 말았다.
- 2부 - 이어지는 악몽 (또다른 희생자)
선뜩한 느낌에 미영이 눈을 떳을때 그녀는 여전히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채로 욕
실 바닥에 눕혀져 있었다. 3명의 남자들이 낄낄거리며 미지근한 샤워기와 대야에 받아
놓은 물로 미영의 몸을 씻기고 있었다. "킥킥. 일어났어? 깨끗이 씻고 집에 돌아갈 준
비를 해야지!" 한 사내가 징그러운 웃음을 지으며 미영에게 말했다. '결국 집에는 돌
려보내 주나 보구나' 한결 마음이 놓이면서 미영은 몸을 일으키려 했지만 여전히 몸에
힘이 없었다. 자궁속에 무언가 불쾌한 것이 가득 들어차 뻑뻑한 것이 느껴졌다. 조금
만 다리를 움직이면 다리 사이가 불로 지지는 듯 아팠다. "자 팔다리는 다 씻었고 이
제 가장 중요한데를 씻어야지. 킬킬." 두 사내가 누워있는 미영의 양다리를 위로 들면
서 한껏 벌리고 미영의 성기를 손가락으로 활짝 벌렸다. 몇시간 전만 해도 누가 옷틈
새를 기웃거리는 눈치만 보여도 비명을 질렀을 미영이지만 지금은 발가벗겨진 채로 양
다리가 활짝 벌려지고 가장 부끄러운 곳조차 무참히 벌려진 상태에서도 몸을 가릴 엄
두조차 내지 못할 만큼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굴복된 상태였다. 사내들이 샤워기를
들이대자 미영은 "후우욱....." 소리를 내며 몸을 활처럼 뒤로 휘었다. 너무나 고통스
럽고 아팠다. 속까지 활짝 벌려진 미영의 국부는 무참할 정도로 퉁퉁 붓고 충혈돼 있
었다. 자두 모양으로 퉁퉁 부은 질구멍에서는 아직도 남아있는 사내들의 정액이 조금
씩 흘러내리고 있었는데 더욱 비참한 것은 부은 정도는 덜했지만 그 아래쪽의 항문구
멍에서도 정액이 흘러내리고 있었다는 것이다. "키키키. 정액은 다 뱉아내고 가야지.
보지야." 외설스런 말을 하며 오른쪽의 사내가 미영의 아랫배를 쥐어짜듯 아래로 쓸어
내리자 뭉클하고 놀랄만큼 많은 양의 정액이 한꺼번에 쏟아져나왔다. "흐흐흑...흑흑.
" 그 모습을 멍하니 보고 있던 미영이 소중한 것을 잃은 상실감으로 왈칵 울음을 터뜨
렸다.
잠시후 힘없이 쓰러질 것 같은 미영의 몸을 사내들이 부축해 일으키고 수건으로 몸을
닦아주었다. 그리고 어느 방으로 데려갔다. 제법 넓고 여러개의 큰 형광등이 달려 환
한 방이었다. 여러대의 카메라 및 비디오 카메라를 든 남자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자
, 기념사진을 찍고 돌아가야지?" 리더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들리자 알몸의 미영이 울
면서 애원했다. "안돼요! 흐흑. 제발 사진만은 찍지 말아주세요. 절대로 신고하거나
다른데 말하지 않을께요. 제발요." 그러자 리더가 몸을 옆으로 돌려 어느 탁자에 쌓여
있는 서너개의 비디오 테이프 중 한개를 집어들었다. 그리고 웃으며 말했다. "이미 비
디오는 충분히 찍었어. 아까 너를 돌림빵할때 비디오 촬영도 같이 했거든. 사진만 몇
장 더 찍으면 돼. 키킥." 미영은 눈앞이 노래지는 기분이었다. '이젠 끝장이다. 끝장
이야' 하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거기에 리더가 달래듯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했다.
"걱정하지마. 여기서 찍힌 비디오테이프나 사진은 네가 경찰에 신고하지 않는한 단 한
장도 밖으로 나가지 않을테니까. 우리도 경찰이 우리를 쫓아다니길 바라지 않거든. 무
슨 말인지 알아듣지?" 리더의 설득력있는 말에 울면서도 조금 안심이 된 미영이 고개
를 끄덕였다. "다만 네가 경찰서에 가서 입이라도 뻥긋 하는 날에는 이 사진도 비디오
테이프도 네가 사는 동네, 직장, 이사가도 쫓아다니면서 악착같이 뿌려줄거야. 넌 인
생 끝나는 거지. 우리가 경찰에 잡혀봤자 몇년 감방 살면 그뿐이야. 하지만 너는 10명
에게 돌림빵당한 처녀교사로 유명해질걸. 그렇지?" 사실이라고 생각한 미영이 울면서
고개를 열심히 끄덕였다. "자, 입막음용 촬영이야. 시키는대로 빨리빨리 움직여. 마음
바뀌기 전에..... 우선 저쪽으로 서."
시키는 대로 허겁지겁 미영은 벽쪽으로 걸어갔다. 걸음을 옮길때마다 국부에 찌르는
듯한 고통이 와서 엉거주춤한 걸음이었다. 리더가 눈짓하자 선글라스외에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두 남자가 미영의 양쪽으로 다가와 미영의 양손을 머리 위에 올리게 하고
양다리를 좀더 벌리도록 했다. 그리고 터지는 카메라 후래쉬들이 정면 모습, 옆모습,
뒷모습의 미영의 알몸을 비췄다. 이어 사내들은 미영을 뒤로 돌아서서 허리를 굽히고
양손으로 발목을 잡은 모양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엉덩이를 위로 내밀게 하자 미영의
부끄러운 곳이 카메라에 가득히 잡혔다. 이어 선채로 한 사내가 뒤쪽에서 미영의 양
유방을 감싸듯 애무하는 장면, 미영과 한사내가 알몸으로 서서 포옹하는 장면, 미영이
무릎을 꿇은 채로 한 사내의 그것을 입에 문 장면, 개처럼 엎드려진 미영의 입과 국
부에 두사내가 앞뒤에서 그것을 갖다대는 장면 등이 이어졌다. 이어서 낡은 쇼파를 가
져온 두 남자는 미영을 거기에 앉게 하고 미영의 양다리를 찢어질듯 활짝 벌리게 했다
. 너무나 수치스러워 포르노사이트들에서조차 동양여자들은 좀처럼 취하지 않는 포즈
이다. 눈물을 흘리고 있는 미영의 모습이 그 장면을 좀더 외설적으로 보이게했다. 거
기에 사내들은 미영에게 그 상태에서 자기손으로 국부를 활짝 벌려 속을 보이게 하는
잔인한 일을 시킨 뒤에야 촬영을 끝냈다. 한사내가 미영의 벗겨졌던 옷들을 가져왔다.
그나마 속옷들은 뺀 겉옷들 만이었다.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자 부어오른 젖꼭지와 다
리 사이에 옷이 스치며 저절로 신음소리가 나왔다.
거기에 리더의 청천벽력같은 말이 떨어졌다. "키키킥. 몸매도 좋고 얼굴도 반반하고
고분고분하고 이대로 한번에 끝내면 서운하지. 2주일에 한번씩은 나와서 봉사좀 해야
겠다." "아..안돼요. 안돼요.. 흐흐으흑." 미영이 왈칵 울움을 터뜨렸다. "겨우 2주일
에 한번씩이야. 매일 불러줄수도 있어. 안 놔주고 여기서 갖고놀아줄 수도 있고. 그렇
게 해줄까?" 이미 미영에게는 선택권이 없었다. 일단 이 자리부터 벗어나야 했다고 생
각한 미영은 울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명심해! 어설프게 이사가거나 직장을 옮겨서
도망가거나 경찰에 신고하려고 하지마. 네 인생 종치게 될테니까. 결혼하게 되면 그만
둘게. 남편이 끼어들면 일이 복잡해지니까. 그때까지는 2주에 한번씩 불러내면 무조건
나와. 알아듣니?" 리더의 부드러운 목소리에 미영은 흐느끼며 고개를 끄덕였다. 일단
이 지옥같은 곳에서는 벗어냐야 했다.
그들은 치밀하게도 미영의 두눈을 가리고 입에 다시 파스를 붙인 다음 미영을 승용차
에 태워 집앞에 내려놓았다. 어느새 먼동이 트려하고 있었다. 미영은 눈을 가린 헝겊
과 파스를 떼며 허둥지둥 집 대문을 열고 안으로 뛰어 들어갔다. 그러는 와중에도 이
런 모습으로 내리는 걸 본 사람은 없을까 주위를 돌아보게 되는걸 어쩔 수 없었다. 그
뒤 미영은 병가를 전화로 신청해서 일요일까지 4일을 앓아 누웠다. 약을 사다 국부에
바르고 항생제를 사먹었지만 산부인과에는 갈수 없었다. 리더의 말이 아니라도 '10명
에게 돌림빵당한 순결한 처녀교사' 이런 자극적인 제목으로 싸구려신문 기사에 오르는
것만은 목숨을 걸고라도 막아야했다.
그리고 2주일후 토요일 미영은 벌벌 떨며 전화기를 바라봤지만 아무 연락도 오지않았
다. 그 다음주에도 다다음주에도 다다다음주에도 마찬가지였다. '잊어버린건가?' 어떤
문제가 섹스와 결합하면 여자는 때때로 바보천치가 된다. 아무리 지적이고 똑똑한 여
자라도 그점에서는 별 차이가 없다. 미영또한 그 점에서는 마찬가지여서, 이런 말도
안되는 기대를 하면서 아무 대책도 없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렇게 거의 2달 가까
이 흘렀을 어느 토요일 저녁, 마침내 전화가 왔다. "..... 2대의 차가 간다. 먼저차가
도착해서 잘 도착했다는 전화를 하고 너를 태우고, 3분안에 멀찌감치서 뒤따라가는
차에서 문제없다는 전화를 하지 않으면 경찰에 신고한 걸로 알지. 그럼 우리중 몇명은
감옥에 가고 나머지는 도망치고 너는 화냥년으로 인생종치는 거야......" 리더의 부
드러운 목소리가 들려준 치밀한 계획은 미영의 상대가 얼마나 무서운 놈들인지를 실감
나게 해서 미영은 전화오면 신고해볼까 하던 안일한 생각을 포기하지 않을 수 없었다.
잠시후 미영의 하숙집앞에 흰색 승용차 한대가 조용히 섰다. 뒷자리에서 2명의 남자가
내리자 미영은 눈물을 흘리며 순순히 뒷자리에 올랐다. 양쪽에 앉은 사내들은 미영의
입에 파스를 붙이고 머리를 다리 사이에 처박게해서 가는길을 보지 못하게 했다. 이
번에는 수갑은 채우지않았다. '이렇게 또 당하는건가. 10명에게 돌림빵을 또 당하다
죽으면 어떻게 해' 미영은 절망적인 생각을 하며 눈물을 흘렸지만 도착했을 때의 상황
은 예상과는 또 달랐다.
거기에는 또한명의 여자가 막 잡혀와있었다! "이름은?" "흐윽. 김지선이요." "나이는?
" "훌쩍훌쩍. 스물세살이요." "직업은?" "흑흑. 회사원이요. aa전자 비서실이에요." "
섹스는 몇번이나 해봤어?" "흐으우욱. 저 처녀에요. 제발 돌려보내 주세요. 저희집은
돈 많아요. 달라는대로 얼마든지 드릴게요. 당장 드릴 수 있어요." 보라색 계열의 정
장옷과 미니스커트, 세트인 것 같은 옷차림과 분위기에서 귀하게 자란 티가 났다. 그
리고 놀랍게도 우유처럼 새하얀 피부와 크고 둥근 눈동자, 작은 폭포처럼 길게 늘어뜨
린 풍성한 머리채를 가진 미스코리아에게도 질것 같지 않은 미인이었다. 키가 160이나
될까 말까 아주 작은 걸 제외하면 말이다. 입술은 새빨갛게 칠하고 눈가의 아이섀도
우며 다른 화장도 진한게 단순한 공주병환자가 아니라 실제로 공주같은, 아마 밖에서
라면 꽤나 건방떨었을 것같은 느낌을 주었다. 대체로 여자들의 피부는 남자보다는 조
금 희다. 그러나 드물게 우유처럼, 오히려 백인보다도 새하얗고 티없는 피부를 가진
여자도 있게 마련이다. 문제는 그런 여자는 매우 드물다는 것과 그 드문 여자가 또 예
쁜 경우는 더더욱 드물다는 점이다. 아마 이 아가씨도 자기 외모를 믿고 항상 무엇보
다 외모를 신경써 치장하며 많은 시시한 남자들을 무시하고 언젠가 왕자님께 비싸게
팔릴 꿈을 품고 있었으리라. 미영도 운동으로 단련된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와 괜찮
은 얼굴을 갖고 있었지만 이 아가씨는 정말 예뻤다. 강간범들도 이 여자를 쉽게 먹기
는 아깝다고 생각했는지 깨물거나 서툰짓 하지 말라는 위협을 한후 다들 기대에 부푼
눈으로 빙 둘러섰다. 끌려가면 당장 발가벗겨져서 끔찍한 돌림빵을 당할 줄 알았던 미
영은 다소 어이없게도 팔을 뒤로 수갑이 채워진채로 발목을 구석의 어느 쇼파에 단단
히 묶인채 앉아서 구경하고 있었다. 자기와 같은 꼴을 이제부터 숫처녀의 몸으로 당하
게 될 나이도 어린 아가씨를 미영은 동정했지만, 한편으로 재벌사 비서실에 다닌다는
이 귀티나는 아가씨가 자기보다 몇레벨 높은 상류층에 속함을 한눈에 알아보았다. 아
마 밖에서 점심을 한끼 먹어도 미영이 동료 교사들과 국수나 사먹고 있을때 이 아가씨
는 양식을 깨작거리고 있었으리라. 그런 점에서 이제부터 깡패들이 이 아가씨를 자기
에게 한 이상으로 아주 심하게 망가트려 놨으면 좋겠다는, 그러면 오늘은 별일 안당할
수도 있겠다는 가학적인 기대감도 전혀 없지는 않았다.
빙둘러선 원 가운데서 떨고 있는 아가씨를 향해 리더가 다가갔다. "아주 예쁜 공주님
이군. 우선 가볍게 입술 돌림부터 할까?" 그러더니 바들바들 떨고있는 아가씨의 등뒤
로 팔을 감아 품에 안더니 꼬옥 진한 입맞춤을 했다. 아가씨는 왈칵 울음을 터뜨리며
잠시 고개를 틀어 피하려 했지만 겁을 먹었는지 그이상 꼼짝하지 못했다. 리더는 두번
세번 진한 키스를 하며 포옹하고 있는 손으로는 아가씨의 등과 부드러워 보이는 엉덩
이를 옷위로 쓰다듬었다. "흑흑. 우웁우웁. 제발. 우웁.흐흐흐흑....." 아가씨는 울면
서 애원했지만 팔을 뒤로 돌려 수갑을 채워진 상태에서 피할수가 없었다. 잠시후 리더
가 아가씨를 다른 남자들 쪽으로 밀어버리자 또 다른 남자가 아가씨를 포옹하고 엉덩
이를 치마위로 쓰다듬으며 진한 키스를 했다. 남자가 혀를 입속으로 집어넣으려 하자
아가씨는 울음을 터뜨리며 입을 오무리려 했지만 옆에 있는 남자가 뭐라고 위협하자
울면서 입을 벌렸다. 그 틈으로 남자의 혀가 깊숙히 들어가 키스조차 처음 해보는 것
같은 처녀의 입을 유린했다. 그 옆의 사내가 이어받아 우선 뽁소리가 날정도로 진하게
아가씨의 목에 키스했다. "아아아악....." 혐오감섞인 비명을 지르는 걸 보면서 미영
은 아가씨가 너무 가엾어졌다. 곧 목에 키스하는 정도는 아무것도 아닌 꼴을 당하게
될텐데.
10명이 돌아가면서 아가씨와 키스하고 옷위로 가벼운 추행하기를 마치자 아가씨는 다
시 리더쪽으로 밀어졌다. 세심하게 칠해져있던 입술 루즈가 온통 뭉개지고 가득 흘러
내린 눈물로 눈주위 화장도 지워졌지만, 단정하게 꾸며진 모습 이상으로 여전히 투명
하고 아름다워 보였다. 리더는 아가씨를 꼬옥 포옹하더니 아가씨를 미니스커트 자락을
위로 올려 완전히 뒤집어 버렸다. "아아아아악....." 팬티 모습이 활짝 드러나자 아
가씨가 수치심으로 비명을 질렀다. 작고 귀여운 아가씨에 어울리는 아주 작은 하지만
모양좋은 엉덩이 윤곽이 보였다. 삼각팬티 밑으로 훤히 드러난 허벅지는 우유보다도
희고 고와보였다. 리더는 한손으로 여전히 치마자락을 허리까지 올린 상태로 오른손으
로 아가씨의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엉덩이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아아아악. 안
돼요. 안돼요. 제발 돈은 달라는 대로 드릴게요. 그만하세요. 아아..." 그리고 울면서
애원하는 아가씨를 무시하고 팬티를 쓰윽 허벅지까지 내렸다. 새하얗고 모양좋은 엉
덩이가 드러났다. 허벅지에 팬티가 걸린채로 새하얀 엉덩이를 드러내고 울면서 애원하
는 아가씨의 모습은 같은 여자인 미영이 보기에도 섹시했다.
잠시후 리더가 눈짓하자 네명의 사내가 다가와 아가씨를 붙잡고 중앙의 테이블로 끌고
가 수갑을 풀어주고 양손목, 발목을 꽉 붙잡았다. 미영이 당한 그대로였다. 리더가
몸부림치며 울고 있는 아가씨에게 접근하더니 뒤집혀있는 미니스커트를 풀러 벗겨내리
고 팬티도 벗겼다. 양발목을 잡고 있던 두사내들은 하이힐을 벗기더니 방안의 모든 사
람들에게 보여주기라도 아가씨의 양발목을 잡아찢듯이 양옆으로 사정없이 활짝 벌렸다
. "아아아아아아아악......" 수치심에 의한 찢어질듯한 비명이 방안 가득 울려퍼졌다.
약간 도톰한 둔덕에 예상외로 음모가 풍성했다. 하긴 아가씨의 치렁치렁한 머리채를
보면 짐작가는 일이기도 했다. 그 아래로 드러난 보지의 갈라진 틈은 마치 어린아이처
럼 깨끗했고, 잡아당겨지는 바람에 약간 벌어져 그 안의 핑크빛 속살을 얼핏 보이고
있긴 했지만 잘 다물어져 있었다. 처녀냐고 일부러 물어볼 필요조차 없을 만큼 깨끗한
모습이었다. 미녀는 보지조차도 아름다운건가. 이 아가씨의 경우는 확실히 그랬다.
우선 발가벗겨진 하반신 전체가 우유처럼 새하얗고 티하나 없어보였다. 작지만 발육상
태가 좋아보이는 엉덩이에 그 아래의 다리는 새하얗고 날씬해서 마치 조각같았다. 비
록 양쪽으로 M자 모양으로 활짝 벌려져서 다리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기에는 좋지않은
자세였지만 말이다.
리더가 손가락으로 아가씨의 보지를 양쪽으로 벌려 그안의 핑크빛 속살을 활짝 드러나
게 만들자 아가씨는 숨을 허억 하고 들이켰다. 잠시 모두가 아가씨의 아름다운 핑크빛
속살과 작고 귀여운 크리토리스, 소변구멍과 성기구멍, 항문구멍까지를 충분히 감상
할 수 있도록 보지를 양손 엄지와 검지로 활짝 벌리고 있던 리더는 손을 떼고, 윗도리
로 손을 가져갔다. 정장을 벗겨내고 그안의 고급스런 브라우스와 브래지어를 벗겨내자
아가씨는 완전한 나신을 드러내었다. 유방은 예상대로 간장종지만한 작은 유방이었지
만 우유보다도 새하얗고 한없이 부드러워 보이는 좋은 모양이었다. 그리고 그위의 작
고 귀여운 핑크빛 유두를 보면 어떤 남자라도 간장종지보다는 이쪽을 만지고 싶어하리
라.
감탄하는 표정으로 감상하듯 유방을 쓰다듬어본후 리더는 옷을 벗고 테이블위로 올라
가 양손은 만세부르듯 위로 올려지고 다리는 M자 모양으로 활짝 벌려진 아가씨의 위에
엎드렸다. 그리고 불끈 성이난 자신의 그것을 애무도 없이 아가씨의 질속에 삽입을
시도하기 시작했다. "아아아.....아아아아아...." 공포에 질린 아가씨가 엉엉 울면서
뭐라고 애원하는 가운데 아가씨의 질구멍속으로 천천히 리더의 그것이 들어가는 것이
보였다. 천천히 부드럽게 리더가 펌프질하듯 가볍게 허리를 흔들때마다 리더의 그것이
조금씩조금씩 깊이 파고들어갔다. 마침내 리더의 그것이 아가씨의 질속에 뿌리까지
파고들어갔다. 강제로 열린 질구멍에서 붉은 애혈이 새나오기 시작했다. 이십삼년간
고이 지켜온 몸을 마침내 더럽히는 순간인 것이다. 아가씨의 허리는 활처럼 뒤로 휘어
도망치려는듯 보였고 눈은 치켜떠져서 마치 뒤집히려는 것처럼 보였다. 얼굴은 창백
해졌고 입은 딱 벌려진 채로 '아아..아아...아아아....'하고 작은 신음소리를 끊임없
이 내고 있었다. 리더의 몸이 점차 세게 위아래로 펌프질을 시작하자 아가씨의 몸이
따라서 흔들렸다. 활짝 벌려진 다리 사이로 리더의 그것이 아가씨의 성기를 드나들며
더럽히고 있는 모습이 뚜렷이 보였다. 둘러선 사내들은 낄낄거리며 그 장면을 놓칠새
라 더렵혀지고 있는 아가씨의 보지를 들여다보고 있었다. 그중 두어명은 어느새 비디
오카메라를 꺼내서 한장면이라도 놓칠새라 열심히 촬영하고 있었다. 그들이 리더의 그
것이 한창 들어갔다 나왔다하고 있는 아가씨의 그곳을 바짝 비추는 것을 보고 미영의
볼이 붉어졌다. 자기가 당하던 때의 모습이 떠오른 것이다.
잠시후 리더의 몸이 부르르 떨리더니 왈칵 아가씨의 자궁속에 삽입한 채로 사정해 버
렸다. 그러자 아가씨는 "흐으으으으윽"하고 길게 신음소리를 내더니 기절했다. 리더는
마치 포르노작품이라도 찍는 것처럼 비디오카메라를 의식하고 있었다. 고의로 자기의
그것이 아가씨의 질을 출입하는 모습을 잘 찍을 수 있게 포즈를 잡았었고, 테이블에
서 내려오더니 손가락으로 아가씨의 국부를 벌려 애혈과 정액, 아가씨 자신의 성기로
부터 나온 애액이 범벅이 된 아가씨의 분홍속살을 활짝 드러나게 했다. 남자들중 한명
이 컵에 물을 따라와 아가씨의 얼굴에 살짝 끼얹자 "으음" 소리를 내며 다시 정신이
돌아왔다. 악몽은 이제 겨우 시작일 뿐이었다.
또한명의 사내가 아가씨의 위로 올라가는 모습을 동정어린 눈으로 보고 있던 미영의
가슴이 철렁했다. 둘러서있던 남자들중 한명이 자기쪽으로 다가왔던 것이다. "구경만
하니까 심심하지? 재미 좀 볼까? 키킥." 그러더니 곧바로 미영의 바지단추를 풀르고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하아악...." 미영은 순간적으로 다리를 옴추리려 했으
나 양손이 뒤로 묶인 상태에서 반항해봐야 심한 꼴만 당할 거라고 생각하고 동작을 멈
췄다. "으음...으음....으으으으음..." 남자의 손이 보지를 쓰다듬는 혐오스런 자극에
미영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간지럼을 당하는 것과 비슷한 조건 반사일 뿐
, 도저히 좋아질 수는 없는 느낌이었다. 계속되는 강한 자극에 미영의 몸이 반응해 애
액이 흘러나와 팬티를 더럽히기 시작했다. 그러자 킬킬거리던 남자가 동료들에게 뭐라
고 말했다.
그러자 몇명이 옆방으로 테이블을 하나 더 가져다 아가씨가 한창 강간을 당하고 있는
옆에 갔다 놓았다. 몸을 뒤틀며 신음하던 미영은 무슨 일을 당할지 짐작하고 눈물을
흘렸다. 잠시후 몇명의 사내가 쇼파다리에 묶인 미영의 한쪽발을 풀고 수갑도 풀더니
빈 테이블쪽으로 끌고 갔다. 그리고 미영의 티셔츠와 청바지를 벗기고 브래지어와 팬
티도 벗겨내리자 미영도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못한 알몸이 되었다. 한창 강간당하고
있는 아가씨처럼 새하얀 피부는 아니었지만 5센치 정도 더 큰 키에 운동으로 단련된
건강하고 잘빠진 몸매, 제법 큰 가슴과 엉덩이에 잘록한 허리와 날씬한 다리, 목언저
리까지 오는 단정한 단발머리와 반반한 얼굴, 미영또한 제법 아름다운 아가씨였다.
잠시후 미영도 아가씨 바로 옆의 빈 테이블에 눕혀졌다. 미영의 경우는 양손목, 발목
을 남자들이 꽉 붙잡지는 않았지만 역시 다리를 활짝 벌리고 손은 만세부르듯 위로 똑
바로 올릴 것을 강요당했다. 옆의 아가씨는 여전히 손목, 발목을 꼼짝달싹 할 수 없이
꽉 붙잡힌 상태로 다리는 활짝 벌려져서 한창 3번째 남자가 펌프질하듯 자신의 욕망
을 채우고 있었다. 남자가 혀를 길게 빼서 아가씨의 핑크빛 유두를 핧을때마다 규칙적
으로 흔들리는 와중의 아가씨의 몸이 꿈틀꿈틀 반응했다. 미영의 몸위에도 조금전까지
미영의 보지를 추행하던 남자가 올라왔다. 그리고 먼저 미영의 입속으로 혀를 집어넣
으며 진하게 딥키스했다. 왼손은 민감한 미영의 유두를 쓰다듬고 오른손은 아래로 내
려가 이미 애액으로 촉촉하게 젖어있는 미영의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남자의 손
이 크리토리스를 작은 원을 그리듯 자극하기 시작하자 미영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터져
나오고 몸은 저절로 뒤로 휘어졌다. 그리고 질안쪽으로부터 다량의 애액이 분비되기
시작했다. 그렇다. 강간당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적어도 미영의 몸은 분명히 지금의
상황을 '즐기고' 있었다. 이미 새하얀 피부를 가진 어리고 순결한 아가씨가 눈앞에서
발가벗겨지고 다리를 활짝 벌리운채 울면서 강간당하는 자극적인 모습을 보기 시작했
을때부터 미영의 몸 또한 비슷한 종류의 자극을 원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숫처녀가
아닌 여자에 있어서 강간은 상황에 따라 심한 정신적 충격을 줄 수도 있는건 맞지만
전혀 쾌락을 느끼지 못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여기서 강간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뻔뻔한 강간범들이 등장하고 강간의 신고가 어려워지는 것이다. 남자가 자기의 그것을
미영의 질에 삽입하자 미영의 눈동자가 커졌다. 잠시후 규칙적인 피스톤 운동에 따라
미영의 몸도 따라서 흔들렸다. 다리는 스스로 활짝 벌린 상태였고 입에서는 "으음...
으으음...."하고 신음소리가 새나오며 어느새 허리도 흔들리기 시작했다.
그 옆에서는 아가씨가 벌써 3번째 물이 얼굴에 끼얹어져 기절에서 깨어나며 태어나서
다섯번째 사내를 맞이하고 있었다. "새하얗고 아주 예쁜 보지구나. 안쪽 색깔도 예쁘
고. 어디 손가락이 몇개나 들어가나 볼까?" 그 사내의 목소리에 미영은 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 잔인한 변태사내인 것이다. 잠시후 거듭되는 충격으로 풀린채 방심상태에
있던 아가씨의 눈동자가 놀라움과 고통으로 커지며 찢어지는 듯한 비명소리가 방안에
가득 찼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악.........." 활짝 벌려진 아가씨의 다리사이를 왼손
검지와 엄지로 벌려 분홍 속살을 드러나게 한 사내는 엄지를 제외한 오른손 손가락 네
개를 아가씨의 질속에 집어넣고 힘을 줘 움직이고 있었다. 아가씨는 어린애처럼 엉엉
울면서 사내에게 애원했다. "흐흑.. 아아아아아아악. 제..제발... 그만하세요. 으아아
악.... 제발 그만하세요. 흐흐흑.." 사내가 손을 빼고 아가씨의 얼굴에 얼굴을 가까이
하며 뭐라고 말하자 아가씨는 울면서 허겁지겁 사내의 입술에 자기쪽에서 키스했다.
자기의 처지도 잊고 아가씨를 보고 있던 미영은 고개를 돌렸다. 결국 어쩔 수 없는 과
정이었던 것이다. 혀라도 깨물고 죽을 만큼 독하지 못한 이상 견딜 수 있는 한계를 벗
어나는 이런 고통과 길들임을 견뎌낼 수 있는 여자는 없었다. 몸위의 사내가 움직임을
빨리 하자 미영은 보지에서 느껴지는 쾌감에 수치심을 느끼며 몸을 떨었다. 옆의 아
가씨는 울면서 자기쪽에서 사내의 입속에 혀를 집어넣어 딥키스한 채로 시키는 대로
양다리는 사내의 허리를 꼭 감고 팔로는 사내의 목을 끌어안은 채로 찰싹 사내에게 몸
을 붙이고 있었다.
잠시후 남자의 그것이 미영의 자궁속에 정액을 분출했다. 이물질이 자궁속을 채우는
불쾌한 느낌에 미영의 몸이 부르르 떨렸다. "핧아." 이제는 힘을 잃은 그것을 남자가
입에 갖다대자 미영은 순순히 복종해 그것을 입에 넣고 혀로 핧았다. 옆의 아가씨는
엎드려진 자세로 엉덩이를 높이 들리우고 6번째 사내를 맞이하고 있었다. 엉덩이를 받
치고 있는 사내의 손이 미끄러질때마다 몸이 인형처럼 축축 늘어지려고 했다. 어린애
처럼 꼬옥 닫힌 조개 모습이던 보지는 끊임없이 사내들에 의해 벌려지고 안이 부어오
른 끝에 저절로 열려 그안의 속살을 보이고 있었다. 연한 선분홍색이던 속살도 데이기
라도 한것처럼 새빨갛게 충혈돼있었고 짐승같은 사내의 그것이 출입하고 있는 질구멍
은 아예 활짝 팽창해 열려있었다. 조금전까지만 해도 도도하고 고귀한 공주님같던 인
상의 얼굴은 온통 눈물 범벅인 상태로 눈은 먼데라도 보듯 촛점없이 풀려있었고 반쯤
열린 입술 사이로 "아아아...아아아......"하는 신음소리가 끊임없이 새나왔다. 눈처
럼 새하얀 허벅지는 질에서 흘러내린 사내들의 정액과 처녀의 선혈, 애액으로 뒤범벅
이 돼있었다.
미영의 몸위로 오늘의 두번째 남자가 올라왔다. 애무도 전혀 없이 자기의 그것을 푸욱
질속에 삽입하자 미영의 두눈이 고통으로 커졌다. 조금전의 섹스에서 어느 정도 쾌락
까지 느꼈던 미영이었지만 연속으로 사내의 그것이 들어오자 꽤 아팠다. '어쩔 수 없
는 일이야' 미영의 두눈에서 주르르 눈물이 흘러내렸다. 오늘의 악몽은 아직도 끝날
줄을 모르고 있었다.
강제로 길들이기 3부
3. 이어지는 악몽 (말려든 친구)
"하악...아아아....아 아아아아아......." 미영은 엎드린 자세로 신음하고 있었다.
물론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못한 나체로 양손을 만세부르듯 위로 올리고 양다리는 무
릎을 굽힌채로 양옆으로 활짝 벌려져 있었다. 환히 드러난 국부에는 남자의 성난 그것
이 펌프질하듯 드나들고 있었고 풍만한 두젖가슴은 남자의 양손에 의해 쥐어짜지듯 애
무당하고 있었다. 오늘의 다섯번째 남자에 의해 한창 강간을 당하고 있는 참이었다.
남자의 그것이 드나들때마다 슬쩍슬쩍 벌어지며 보이는 미영의 선홍빛 속살은 다소 충
혈돼 부어있었고 질구멍에서는 미영 자신의 애액과 가득 주입되어진 남자들의 정액이
섞여 조금씩 질질 흘러내리고 있었다. 남자의 펌프질에 의해 규칙적으로 몸이 흔들리
는 것과는 별도로 미영 자신의 허리도 강요된 쾌락에 반응해 스스로 조금씩 앞뒤로 흔
들리고 있었다.
"으으..으음.....으으? 맛?...." 그 옆에서는 좀더 가냘픈 신음소리가 새나왔다. 눈처
럼 새하얀 피부를 가진 아름다운 처녀가 역시 완전한 알몸으로 눕혀져 있었다. 똑바로
누운 자세로 팔은 역시 만세부르듯 위로 올려지고 다리는 양옆으로 활짝 벌려진 채였
다. 가슴위쪽에 한명의 남자가 엉거주춤하게 걸터앉아 처녀의 입속에 자기의 그것을
물린채로 처녀의 치렁치렁한 머리채를 잡고 앞뒤로 흔들면서 입을 마치 보지처럼 강간
하고 있었다. 그 아래쪽에서는 또한명의 남자가 주저앉은 채로 양다리를 양손으로 잡
아 활짝 벌린채로 자기의 그것을 질속에 삽입하고 허리를 방아찧듯 움직이고 있었다.
성기는 물론, 얼굴, 허벅지, 배, 젖가슴 할것 없이 처녀의 우유처럼 새하얀 전신에서
남자들이 배출한 정액들이 기름이라도 바른듯이 미끈거렸다. 입, 성기, 항문구멍을 합
쳐서 벌써 최소한 15번째 돌림빵을 당하고 있는 참이었다. 성기는 퉁퉁부어 마치 큼지
막한 자두라도 박아놓은 것처럼 부어올랐고 과도하게 강요된 자극으로 보지가 활짝 벌
어져 그안의 새빨갛게 달아오른 속살을 보이고 있었다. 보지 구멍도 닫히지 않은채 활
짝 팽창해 열려있었는데 그 안은 마치 정액으로 가득차 있기라도 한듯 남자의 그것이
출입할때마다 찌걱찌걱 하는 소리를 내며 처녀혈이 섞인 정액을 뿜어냈다. 그아래의
새하얗고 모양좋은 엉덩이도 항문구멍을 중심으로 새빨갛게 충혈돼 있었고 구멍에서는
탁한 정액이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었다. 처녀의 크고 귀여운 눈동자는 멍하니 풀린
채로 눈두덩은 많은 눈물을 흘린 끝에 퉁퉁 부어있었고 마치 눈을 뜨고 기절한 듯 정
신이 나간 상태였다.
다섯번째 남자의 정액이 미영의 자궁에 쏟아진 후 리더가 다가와 미영을 테이블에서
일으켰다. 그리고 아까 물어봐둔 아가씨의 집으로 전화를 걸게 시켰다. 일과후 여사원
끼리 자기집에 모여 술을 마셨는데 김지선이라는 그 처녀가 취해서 쓰러졌으니 자고
내일 보내겠다는 내용이었다. '도대체 얼마나 더 계속하려고....' 사내들의 잔인함에
미영은 치를 떨었으나 시키는대로 하는 수밖에 없었다. 뜻밖에 전화를 받은 사람은 가
정부였다. "사장님, 사모님이요? 부부동반으로 여행가셔서 일주일 후에나 오신대요.
아가씨도 참. 부모님들 집 비우시자 마자 외박이시라니......" 잠시 머뭇거리던 미영
이 이 사실을 알리자 리더의 얼굴에 흡족한 웃음이 서렸다.
그리고 리더의 지시에 의해 작은 걸터앉는 쇼파같은 것이 두개 바닥에 놓여졌다. 미영
은 그 위에 배를 대고 엎드리도록 강요당했다. 두명의 사내가 아가씨도 테이블에서 끌
어내려 배를 대고 엎드린 자세로 만들었다. 발가벗겨진 두명의 미녀가 나란히 엎드린
모습은 상당히 자극적이었다.
미영은 약간 그을린 피부에 큰 엉덩이와 풍만한 가슴, 귀여운 단발머리를, 지선이라는
아가씨는 눈처럼 새하얀 피부에 작고 귀여운 새하얀 엉덩이와 비교적 작고 모양좋은
가슴, 치렁치렁한 머리카락이 바닥까지 닿고 있는, 매우 대조적인 모습이었지만 양쪽
다 속된말로 끝내주게 잘빠진 미녀들이었다. 벌려진 다리사이로 훤히 드러난 국부의
보지구멍은 숨을 쉬듯 벌름거리고 있었는데 성기도 미영쪽이 조금 큰 것 같았다. 다만
아가씨쪽은 숫처녀의 몸으로 당한 과도한 충격으로 자궁속을 보여주려는 것처럼 활짝
구멍이 열린 상태였고 이따금 심하게 꿈틀거리며 다량의 정액을 뱉어냈다. 약간 드러
난 속살쪽은 미영쪽이 원래 약간더 짙은 색이었던 것 같지만 현재는 아가씨쪽이 피처
럼 새빨갛게 충혈된 상태였다. 미영도 보지구멍을 중심으로 약간 부어올라 있었지만
아가씨는 보지전체가 퉁퉁 부어올라 도저히 더이상 섹스를 할 수 있을 것 같은 상태가
아니었다.
거기에 네명의 사내들이 미영과 아가씨의 앞뒤로 다가왔다. 그리고 창녀라도 다루듯
거리낌없이 자신들의 그것을 미영과 아가씨의 입속으로 집어넣었다. 그 중 두명은 뒤
쪽에서 다가와 미영과 아가씨의 성기를 손으로 희롱하기 시작했다. "흐으윽..." 남자
의 손가락이 보지를 활짝 벌리자 미영이 숨을 들이켰다. 입속에 다른 사내의 그것이
들어차서 숨을 쉬기 괴로웠다. 앞쪽의 두남자들은 각각 자신들의 그것을 두여자들의
입속에 넣은채로 여자들의 머리를 잡고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흐읍....흐으읍....
." "아아아....아아..아아? 틴?.." 두 여자들의 크고 작은 신음소리가 방안에 울려퍼
졌다. 숨이 막히고 보지는 남자들이 손가락으로 심하게 주무르며 쑤셔서 몹시 아팠다.
잠시후 뒤쪽의 남자들도 삽입하고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흐으윽. 너.너무 괴로와
' 눈물을 흘리며 미영은 생각했다. 그러나 몸은 어느덧 남자들이 주는 고통과 쾌락에
반응해 보지 깊숙한 곳에서 다량의 애액이 흘러나오고 허리는 더 큰 쾌락을 좇아 스스
로 앞뒤로 흔들리기 시작했다.
"아아...아아악..." 옆의 아가씨는 기력이 다했는지 신음소리조차 크게 지르지 못했지
만 그 소리는 신음이라기 보다 비명에 가까웠다. 100% 고통 뿐 숫처녀의 몸으로 그것
도 10명이나 되는 남자들이 번갈아 계속 돌리는데 쾌락을 느낄 수 있을리가 없었다.
그럼에도 대부분의 남자들은 아가씨쪽으로 모여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다. 모든 남자들
이 이미 최소한 한번이상씩 아가씨를 강간해봤는데도 말이다. 지선이라는 아가씨쪽이
미영보다 훨씬 미모가 빼어났고 우유처럼 새하얀 피부가 끊임없이 성욕을 자극했기 때
문이다.
잠시후 앞뒤에서 거의 동시에 남자들의 정액이 터져나왔다. "콜록콜록..." 미영은 괴
로워하며 기침을 하며 남자의 정액을 뱉어냈다. 옆의 아가씨는 기침할 기력도 없을만
큼 탈진했는지 머리채를 잡고 흔들던 사내가 손을 놓자 축늘어지며 정액을 입에서 흘
렸다. 이어 2명의 남자가 아가씨의 앞뒤로 다가왔다. 미영에게는 뒤쪽으로 한명만 다
가왔으나 더 좋다고 말할 수는 없었다.
축늘어져있는 아가씨의 머리채를 잡고 사내가 들어올리자 눈물로 흐려진 아가씨의 눈
동자가 공포로 커졌다. "제..제발.. 그만..해.주셔요...제발 .....이.제..그..우우웁.
.우......" 눈물로 애원하는 아가씨의 입속에 사내가 그것을 깊숙히 쑤셔넣었다. 그
리고 오른손으로 머리채를 꽉 잡고 사정없이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뒤쪽의 남자는
쓰다듬듯 아가씨의 엉덩이를 손으로 어루만지고 있었다. "흐음. 너무 부드럽군. 새하
얗고.. 이렇게 엉덩이가 예쁠수가..." 그러면서 다른 손가락들은 엉덩이를 쓰다듬는
채로 양 엄지로 양쪽 엉덩이를 활짝 좌우로 벌렸다. 드러난 항문구멍은 그 주위가 빨
갛게 부어올라 있었고 구멍속에 남자의 정액으로 보이는 하얀 액체가 들어있는게 얼핏
얼핏 보였다. "똥구멍도 예쁘구나" 남자는 외설스런 말을 하며 아가씨의 엉덩이를 양
손으로 단단히 잡고 그 사이의 구멍으로 자기의 그것을 가져갔다. 그리고 힘을 주자
푸욱 소리를 내며 비교적 손쉽게 삽입이 이루어졌다. 이미 여러차례의 강간으로 항문
구멍도 넓어져 있었던 것이다. 아가씨의 눈동자가 고통과 수치심으로 다시 한번 활짝
커졌다. 사내가 힘을 주어 항문을 쑤실때마다 규칙적으로 흔들리는 아가씨의 온몸이
마치 몸서리라도 치듯 부르르 떨렸다.
옆에서는 미영이 "아아악 아아악....." 소리를 내며 눈물을 흘리며 '이제 그만 이제
그만' 하듯이 고개를 좌우로 흔들고 있었다. 오늘 벌써 7번째 강간으로 인해 잠시 느
껴지던 쾌락도 이미 완전히 고통으로 바뀐지 오래였다. 보지가 드디어 약간 부어오른
단계를 지나 피처럼 새빨갛게 부으며 달아오르기 시작했고 보지구멍에서 애액과 함께
피가 섞여나오기 쳄徘杉? 잠시후 아가씨의 항문속에 다시 한번 정액이 뿜어나왔다. 입
속의 남자의 그것도 정액을 왈칵 뿜어냈는데 남자는 잔인하게도 사정후에도 한동안 그
것을 빼지않아 아가씨는 상당수의 정액을 목구멍으로 넘길 수밖에 없었다. 잠시후 남
자가 그것을 입에서 빼주었을때 축 늘어지며 정신을 잃는 아가씨의 얼굴은 마치 죽은
것처럼 창백했다.
더이상은 위험하다고 생각했는지 리더가 중지시켰다. 그리고 2명에게 완전히 혼절한
아가씨를 욕실로 데려가 씻기게 했다. 약간 불만스런 표정의 남자들이 미영쪽으로 다
가왔다. 그리고 한명의 남자가 신음소리를 내고 있는 미영의 입속에 자기의 그것을 삽
입하고 미영의 머리카락을 꽉 잡아 못움직이게 한채로 펌프질하듯 허리를 움직이기 시
작했다. 또한명의 사내는 옆으로 다가와 미영의 풍만한 양유방을 마치 젖이라도 짜듯
꽉꽉 주무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7번째 사내가 겨우 미영의 자궁속에 사정하며 떨어져
나가자 곧바로 또한명의 사내가 그 뒤를 이어 자기의 그것을 미영의 질속에 푸욱 하
고 깊숙히 삽입했다. 미영의 온몸이 고통으로 부들부들 떨렸다. 잠시후 그 남자도 펌
프질하듯 허리를 흔들기 시작하자 미영의 얼굴이 고통으로 일그러지며 눈물이 줄줄 흘
러내렸다. '아안돼. 제발 그만. 이러다 정말 죽겠어.' 하지만 입이 다른 남자의 그것
으로 막힌 상태여서 읍읍 거리는 소리밖에 나오지 않았다. 앞뒤의 두남자가 정액을 미
영의 몸속에 뿜어내고, 유방을 쥐어짜듯 고통을 주던 사내가 다시 미영을 뒤에서 강간
한 후에야 오늘의 돌림빵이 겨우 끝났다.
미영의 몸은 여전히 작은 걸터앉는 쇼파에 배를 댄채 엎드려진 채로 축 늘어져 꼼짝도
하지 못했다. 사내들이 벌려놓은 그대로 오무릴 기력조차 없어 보이는 양다리 사이로
새빨갛게 부어오른 국부가 훤히 보였다. 열려진 채로 닫힐 줄 모르는 질 구멍에서는
애액이 섞인 정액이 질질 새나와 허벅지를 타고 바닥을 적셨다. 잠시후 2명의 남자가
아가씨를 양옆에서 끼고 들어왔다. 겨우 정신은 차렸지만 아직도 안색이 창백한 아가
씨는 다리 사이가 너무 아파서 제대로 걷지도 못했다. 키는 작지만 눈처럼 새하얗고
날씬한 나체와 젖은채로 풀려있는 긴머리채는 여자의 지영의 눈에도 너무나 섹시하고
먹음직스러웠다.
잠시후 2명의 남자가 미영을 끌고가 전신을 깨끗이 씻기고 옷을 입혔다. 지하실을 나
서는 미영이 마지막으로 본 것은 어느 방에서 터지는 카메라 플래쉬의 번쩍이는 빛이
었다.
미영이 깨닫기 시작한 것은, 모든 행동과 계획은 오직 리더의 머릿속에서 나오며, 나
머지는 지하실건물이나 자동차 등 장비와 돈이나 대고 행동대원일을 하는 멍청이에 불
과하다는 점이었다. 교활한 리더를 체포되게 만들고 사진과 테이프들을 없앨 수만 있
다면 이 지옥에서 해방될 수도 있을걸로 여겨졌다. 다만 섣부른 경찰신고는 실패 위험
이 너무 컸다. 미영은 천천히 기회를 노리기로 작정하고 도움이 될거라고 기대하지는
않았지만 합기도 도장에도 등록했다.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는 것이 미영의 신조였
다. 그리고 거기서 의지가 되는 단짝친구를 만났다.
180에 가까운 키에 말처럼 건강해보이는 26세의 여자였다. 체육학과를 나와서 합기도
3단에 에어로빅 강사라는 이수진이라는 이 아가씨는 남자들도 위압감을 느낄만큼 탄탄
한 몸에 남자같은 짧은 단발머리를 했지만 볼륨있는 가슴과 운동으로 잘 다져진 날씬
한 몸매, 제법 예쁘장한 얼굴을 가진 매력적인 아가씨였다. 머리보다는 몸쪽에 좀더
자신이 있는 이런 타입의 친구는 미영이 합기도도장에 등록하지 않았다면 절대로 사귈
수 없었을 것이다. 약간 억세보이는 인상이 흠인 수진에게는 일종의 카리스마가 있어
서 도장에서도 남자들보다 여자들에게 훨씬 인기가 있었다. 일부 여자들은 수진에 대
해 일종의 성적인 매력까지 느끼는듯 해서 도장의 분위기는 약간 야릇했다.
수진이 왜 미영을 마음에 들어했는지는 알 수 없었다. 그러나 도장이 끝나면 둘은 어
깨를 나란히 하고 미영의 집에 들러 잠깐 잡담을 하고 놀다가 헤어지곤 했다. 이따금
수진이 귀엽다는 듯이 미영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거나 나란히 걸을때 남자들이 하듯
어깨에 손을 두를때는 미영의 볼도 이따금 붉어지곤 했다. '마치 애인같잖아?'라고 생
각하면서. 하지만 미영은 그 치욕스런 일에 대해서는 말할 생각이 없었다. 남자들은
그후 한달이 넘게 연락이 없었다. 남자들의 생각을 짐작한 미영은 치를 떨었다. 같이
당했던 그 아가씨의 몸이 낫기를 기다리는게 틀림없었다. 둘을 같이 갖고노는 편이 더
재미있으니까.
한달이 조금 넘었을 때였다. 어느 토요일 미영의 집에서 둘이 커피를 마시며 잡담을
하고 웃고 떠들고 있을때 갑자기 그 전화가 걸려왔다. "왜 그래? 무슨 전화였는데 그
렇게 안색이 안좋아?" 수진이 걱정스런 얼굴로 물었다. 목소리까지도 여자치고는 조금
낮고 약간 허스키했다. "아, 아냐. 급하게 만날 약속을 깜빡 했네. 지금 바로 나가야
겠다." 친구를 보내기위해 미영은 거짓말을 했다. "그래? 뭐 나쁜일 생긴건 아니지?"
"으응! 그럴리가 있어?" 미영은 밝게 웃음까지 지어보이며 거짓말을 했다.
그렇게 친구를 보낸후 미영은 한숨을 쉬며 집앞에 나섰다. 시간은 밤 9시경, 아직 이
른 밤이었지만 워낙 호젓한 미영의 동네에는 나와있는 사람이 없었다. 잠시후 흰색 승
용차가 도착하고 뒷좌석에서 두명의 사내가 내렸다. "킥킥. 오랜만이네. 오늘밤도 재
미보자구. 키키킥" 비열한 웃음을 지으며 한명의 사내가 말했다. "제발 그만 놔주세요
. 벌써 두번이나... 하셨잖아요." 미영은 양손을 싹싹 빌며 울며 애원했지만 사내들은
비웃으며 미영에게 다가왔다.
그때였다. 인기척을 느낀 사내들이 뒤를 돌아보는 찰나 강력한 주먹이 한 남자의 배를
강타했다. 그리고 순식간에 또 다른 남자의 팔을 뒤로 꺽어 사정없이 비틀었다. 수진
이었다. 눈치가 수상해서 돌아가지 않고 숨어있었던 것이다. "뭐야? 저년은?" 운전석
에서 또 다른 남자가 내리며 중얼거렸다. 그때 수진은 퍽퍽 소리가 날 정도의 강펀치
를 팔을 꺾은 남자의 옆구리에 두번이나 먹이고 운전수에게 접근했다. "깡패들 주제에
내 친구를 괴롭히다니! 전부 경찰에 넘겨버릴테다." 화가 난 운전수가 힘껏 날리는
주먹을 수진은 가볍게 피하며 손날로 사내의 목을 치고 쓰러지는 사내의 명치를 무릎
으로 강타했다. 털퍽. 쓰러진 사내들은 맞은 부위를 움켜쥐고 캑캑 거렸다.
그때 또한대의 승용차가 소리없이 다가왔다. 4명의 사내들이 내렸다. 그중에는 리더의
모습도 있었다. 멀찌감치서 바라보다 경찰이 아닌 걸로 판단되자 다가온 것이다. "TV
를 너무 많이 봤군. 아가씨, 혼좀 나야겠어!" 리더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신호라도 되
듯 다른 3명의 사내가 한꺼번에 덤벼들었다. 그러나, 퍼퍼퍼퍽 요란한 두들겨 맞는 소
리와 함께 쓰러진 것은 3남자들이었다. 마지막 남은 리더쪽으로 수진이 다가가는 걸
보며 미영은 문득 희망이 생겼다. '이대로 저녀석만 잡을수 있다면.....' 그때였다.
뒷짐지고 있던 리더의 오른손이 불쑥 앞으로 나오며 푸쉬쉭 가스총이 발사됐다. 정통
으로 얼굴에 맞은 수진이 얼굴을 감싸쥐고 비틀거릴때 리더의 왼손이 수진의 몸에 무
언가를 갖다대자 수진의 몸이 자지러지며 쓰러졌다. 조그만 전기충격기를 들고 있었다
! 부들부들 떠는 수진의 몸에 잔인하게도 리더는 두번세번 전기충격기를 갖다댔다.
눈앞이 노래지는 것 같은 미영이 리더에게 다가가며 애원했다. "얘는 아무 관계도 없
어요. 아무.. 흐으읍." 리더는 미영에게도 전기충격기를 들이대 기절시켰다. 그리고
겨우 일어나기 시작하는 부하들에게 둘다 승용차에 태우도록 지시했다. 잠시후 두대의
승용차가 동네를 떠났다.
잠시후 미영이 정신을 차렸을 때는 예의 그 지하실 안이었고 의자에 앉혀진채 양손목
은 뒤로 돌려 수갑이 채워져있었다. 옆에는 수진이 손목에 수갑이 채워지고 양발목도
의자다리에 묶인채 아직 기절해 있었고 지난번에 본 지선이라는 작고 예쁘장한 아가씨
도 다른 의자에 앉혀진채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아직 아무일도 당하지 않았는지 셋다
옷은 입혀진 상태였다. 잠시후 수진이 끄으응 신음소리를 내며 정신을 차리자 둘러앉
아 있던 사내들이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 리더가 미영에게 다가오더니 먼저 철썩 소리가 나게 따귀를 때렸다. "뭐야? 저
덩치큰 년은? 깡패라도 고용했냐?" 수진이 허스키한 목소리로 외쳤다. "나는 깡패가
아냐! 미영이 친구지. 네놈들이야말로 뭐냐?" "친구라. TV를 너무 많이 봤구나. 멍청
한 년! 가슴은 제법 빵빵하네!" 리더의 손이 수진의 가슴에 다가가자 수진은 서슴없이
리더의 얼굴에 침을 뱉으며 외쳤다. "지저분한 손 대지마!" 얼굴에 묻은 침을 닦으며
인상을 쓴 리더는 오른손을 높이 올려 수진의 양쪽 뺨을 철썩철썩 때렸다. 고개가 돌
아갈 정도로 센 힘이었다.
그 광경을 보던 미영의 눈에 눈물이 가득 고이며 리더에게 애원했다. "걔는 아무 관계
가 없어요. 제발 그냥 돌려보내주셔요. 시키는대로 뭐든지 할게요." 그러자 수진이 손
자국이 난 얼굴로 미영을 보고 미소지으며 말했다. "나는 아무렇지도 않아. 아무 걱정
마." 그리고 다시 눈을 무섭게 번쩍이며 리더에게 말했다. "우리를 놔줘! 한 30년쯤
감방 가고 싶지 않으면!" 그러자 사내들의 킬킬거리는 웃음소리가 울려퍼졌다. 리더는
재미있다는 얼굴로 말했다. "뭐야? 이년들 레즈야?" 그리고 손짓하자 한명이 옆방으
로 가 큰 봉투 하나를 가져왔다.
리더가 수진에게 다가와 턱을 오른손으로 들며 말했다. "얌전히 있어. 키킥. 네 애인
다치는 꼴 보고 싶지 않으면. 네 애인 보지 만져본적 있니? 레즈덩치야?" 수진의 볼이
붉어지며 외쳤다. "그럴리가 없잖아! 변태 깡패야!" 리더가 고개를 갸우뚱하며 웃으
며 말했다. "그래? 나는 만져본적 있는데. 야들야들하고 제법 먹음직스럽게 잘 익었어
." 수진의 볼이 안어울리게 빨갛게 달아올랐다. 그옆의 미영은 수치심으로 흐흐흑 울
음을 터뜨렸다.
"재미있는 거 보여줄까?" 리더의 손이 봉투에서 꺼낸 것은 제법 큰 사진 한장이었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못한 미영이 똑바로 서있었다. 팔은 그뒤의 나체의 남자에 의해
높이 들어올려져 있었고 다리는 어깨 너비로 벌려져 몸매와 부끄러운 곳을 유감없이
드러내고 있었다. "어때? 더 좋은 사진도 있어!" 역시 완전한 나체의 미영이 쇼파에
앉혀져 있었다. 다리는 양쪽으로 활짝 벌려지고 수치스럽게도 스스로의 양손으로 보지
를 활짝 벌려 속을 보이고 있었다. 얼굴에는 수치심으로 눈물이 줄줄 흘러내리고 있었
다. 이어 또 다른 사진을 빼들었다. 발가벗겨진 미영이 개처럼 엎드려져 있었고 앞에
서는 한사내가 자기의 그것을 미영의 입속에 넣고 뒤에서도 또다른 사내가 자기의 그
것을 미영의 국부에 갖다대고 있었다.
수진의 눈이 눈물로 글썽하며 소리쳤다. "잔인한 놈들! 도대체 미영이에게 무슨 짓을
한거야?" 리더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대답했다. "무슨짓이긴.. 키킥. 재미좀 본거지.
이제부터 너도 해줄테니 걱정마." "그런 짓을 하면 죽어버릴테다!" 수진이 비장한 목
소리로 말했다. "뭐 마음대로 해! 다만 네가 우리때문에 죽으면 네 애인도 죽여버릴
수 밖에 없겠군. 우리가 교수형당할 순 없으니까." 분한 생각으로 수진이 입술을 꽉
깨물었다.
"잘들어! 이제부터 절대로 우리를 이빨로 깨물거나 침을 뱉거나 그 잘난 태권도로 우
리를 치려고 하면 안돼! 우리를 다 쓰러뜨리고 네 애인을 구할 수 있으면 상관없겠지
만 그러지못하면 네 애인이 심하게 다치거나 아니면 네대신 죽게될거야. 알아듣니?"
리더의 부드러운 말을 듣고 입술을 꽉 깨물고 있던 수진이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악몽은 새로운 장으로 나아가고 있었다.
4. 이어지는 악몽 (말려든 친구)
"이름은?" 리더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허스키한, 여자치고는 낮은 목소리
가 대답했다. "이수진" "나이는?" "스물여섯" "키와 몸무게는?" "181센치, 58키로" "
쓰리사이즈는?" ""35-25-36" "키킥. 제법이네. 섹스경험 횟수는?" 잠시 이를 악무는듯
하던 수진이 대답했다. "아직 없어." "가족관계는?" "아무도 없어. 나는 고아야." 그
사실은 미영도 처음 듣는 얘기였다. "직업은?" "에어로빅 강사. 합기도 보조사범이기
도 해." "미영이 좋아하지?" 예상밖의 질문에 수진이 볼을 붉히며 대답했다. "당..연
하지. 우리는 친구니까." 리더가 능글맞게 웃으며 다시 물었다. "그런 의미말고. 미영
이 좋아하지?" 머뭇거리던 수진은 볼을 새빨갛게 붉히며 대답했다. "응.. 좋아해." 옆
에 있던 미영의 볼도 따라서 붉어졌다.
웃으며 리더가 말했다. "안됐구나. 레즈덩치! 이제부터 네가 보는 앞에서 네 애인을
돌림빵해주지. 네 애인이 발가벗겨져서 울면서 괴로워하는 꼴을 똑똑히 보라구. 키키
키." "아..안돼."
거기까지 들었을때 미영은 리더의 의도를 깨닫고 수진에게 말했다. "걱정하지마. 난..
. 이미...훌쩍... 두번이나 돌림빵당한 적이....있어.. 흐흐흑." 미영의 목소리가 울
음으로 떨렸다. 리더는 오른손으로 수진의 턱을 올리면서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했다.
"네가 대신했다면 네 애인은 그냥 보내줄 수도 있어. 해볼래, 덩치?" 미영이 날카로운
목소리로 말했다. "거짓말이야!" 리더가 손짓하자 한명의 사내가 파스를 꺼내 미영의
입에 붙여버렸다.
"어차피 너도 숫처녀인채로 보내줄 생각은 없거든. 이왕 당할거 네애인이 당할거까지
혼자 당해내는게 사랑이잖아. 그렇지, 레즈덩치?" 리더의 말에 입술을 꽉 깨물던 수진
이 입을 열었다. "좋아. 나를 마음대로 해도 좋아. 하지만 미영이에겐 손끝하나 대지
마." "키킥. 단지 마음대로 하는 거라면야 지금도 할수 있는데. 네쪽에서 좀더 적극적
으로 시키는대로 움직여줘야 겠어. 못해내면, 그때부턴 네 애인이 대신해야 될거야.
알아듣니, 레즈덩치?" 수진의 고개가 무겁게 끄덕여졌다. 그 광경을 보고있던 미영의
눈에서 눈물이 주르르 흘러내렸다. '안돼, 바보야! 약속을 지킬 리가 없잖아. 오늘 하
루로 끝낼 놈들도 아니라구!' 하지만 입이 막혀 웁웁 하는 소리밖에 낼 수 없었다.
"어디 시험해볼까? 내 입술에 키스해봐." 머뭇거리던 수진이 입술을 리더의 입에 갖다
댔다. "좀더 진하게 다시해. 장난하니?" 수진의 입술이 이번에 좀더 세게 리더의 입술
에 문질러졌다. "이번에 혀를 사용해서 키스해봐. 혀를 최대한 내입속에 깊숙히 집어
넣어." 수진의 혀가 리더의 입속으로 깊숙히 미끄러져 들어갔다. 딥키스의 와중에 리
더의 두손이 수진의 풍만한 가슴으로 뻗어갔다. 그리고 다소 거칠게 수진의 두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잠시후 두입술이 떨어졌다. "키킥. 정말 큰 가슴이네. 맛있겠는데
." 수진은 얼굴을 찡그린채로 묵묵히 주무르는 느낌을 견디고 있었다.
그리고 리더가 손짓으로 지시하자 한명이 미영의 뒤로 돌아가서 칼을 빼들고 미영의
얼굴에 바짝 들이댔다. "무슨짓이야?" 항의하는 수진에게 리더가 말했다. "네 태권돈
지 가라덴지가 너무 무서워서 말이야. 조금이라도 서툰짓하면 네 애인 얼굴에 칼자국
날거야." 그리고 손짓하자 두명이 수진의 묶인 손목, 발목을 풀어주러 다가갔다.
"잠깐! 아무리 레즈비언이래도 숫처녀라니까. 적응할 시간을 줘야겠지?" 푸는일을 멈
추게 한 리더가 수진의 청바지 단추를 끌렀다. 그리고 손을 천천히 바지속으로 집어넣
었다. "후..우웁..." 손목까지 깊숙히 들어간 리더의 손이 움직이기 시작하자 수진이
숨을 들이키며 얼굴을 찡그렸다. "키킥. 내가 지금 너를 어떻게 하고 있지? 말해봐,
덩치!" 볼이 조금 붉어진 수진이 미영이 있는 반대편으로 고개를 돌리며 말했다. "내
보지를...우웁... 주무르고 있잖아! 변태야! 우아아악.." "키키키. 고분고분하질 못하
군. 남자말을 잘듣는법을 가르쳐 주지." 그리고 리더의 손의 움직임이 빨라지자 수진
이 몸을 뒤로 젖히며 신음했다. "우우웁...우우...... 우아...그..그만해, 변태..우
우..아프잖아. ..우우...우웁.."
"좋아. 우선 발만 풀어줘." 의자에 묶은 두 발목을 풀어준후 수진을 일어나게 했다.
열린 청바지 앞섶으로 보라색 팬티가 내보였다. 리더의 지시로 몇명이 침대 하나를 들
고와 미영과 아가씨가 묶여 있는 의자 앞으로 가져왔다. "무. 무슨 짓이야?" 얼굴을
붉히며 수진이 외쳤다. "네가 섹스하는 모습을 네 애인한테 보여줘야지. 자! 올라가서
다리벌리고 누워." 수진이 순순히 침대위로 올라가 누웠다. 미영이 묶여 있는 바로
정면이었다.
뒤이어 침대에 올라간 리더가 수진의 운동화를 벗기고 수진의 청바지를 허물벗기듯 벗
겨내렸다. 끈과 최소한의 삼각형만 달린 아주 야한 팬티가 드러났다. 에어로빅복의 팬
티라인이 보이지않게 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 아래의 쭉 뻗은 다리는 건강해 보이면서
도 길고 늘씬했다. 이어 리더가 팬티를 벗겨내리자 수진의 성기가 미영의 눈앞에 그대
로 드러났다. "활짝 다리벌려!" 옆으로 고개를 돌려 미영의 얼굴을 외면한채 수진이
다리를 활짝 벌렸다. 비교적 무성한 수풀과 그 아래의 세로로 갈라진 틈, 다리를 활짝
벌리자 그 틈이 벌어져 안의 음핵과 질구멍이 환히 드러났다. 너무 비참한 모습에 미
영이 눈물을 흘리며 고개를 돌리자 미영의 뒤에 서있던 남자가 강제로 고개를 돌려 보
게했다. "눈감거나 딴데 보지마! 네 친구가 더 잔인한 꼴 당하는거 보고 싶지 않으면.
" 리더가 부드러운 목소리로 위협했다.
잠시후 옷을 전부 벗은 리더가 수진에게 다가갔다. 검지와 엄지로 수진의 보지를 활짝
벌리자 비교적 짙은 선홍색을 띤 수진의 속살과 모든것이 활짝 드러났다. "키킥. 제
법 예쁘장한 보지네. 맛있게 먹을게." 리더가 스스로 다리를 활짝 벌리고 있는 수진의
위에 엎드렸다. 그리고 천천히 자기의 그것을 수진의 성기로 가져갔다. 잠시후 흐으
읍 하고 수진이 숨을 삼키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흐으읍 으읍 하고 억지로 참는 듯
한 신음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활짝 벌리고 있는 수진의 다리 사이로 리더의 그것
이 거칠게 출입하고 있었다. 리더의 그것이 질속으로 파고들때마다 갈라진 틈이 더욱
벌어지며 빨간 속살이 드러났다. 밑으로는 순결을 증명하듯 붉은 애혈이 끈적거리며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리더가 흥분한듯 허리 움직임을 빨리하자 수진의 상체가 고통으
로 뒤로 휘어지며 신음소리가 커지기 시작했다. "흐으윽... 으아아.. 으으..으으으읍.
......? 틴틴틴틴?....."
"고개 돌려, 레즈덩치! ..... 안 들리니?" 리더가 부드러운 목소리로 명령하자 수진이
마지못한듯 고개를 정면으로 했다. 그 얼굴은 온통 눈물로 범벅이 돼있었고 고통과
수치심으로 붉어져 있었다. "키킥. 애인앞이라 부끄러운가 보지? 자! 자궁안에 정액을
넣어주지. 내 아기를 낳아봐라, 레즈덩치!" "아.안돼!" 수진이 다리를 오무리려 하자
리더가 양손으로 다리를 더욱 벌렸다. 그리고 몸을 부르르 떨더니, 잠시후 몸을 일으
켰다. "아아아아아......" 수진의 눈에서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여전히 스스로 다리를
벌린 채인 수진의 성기에는 잔인하게 강간당한 흔적이 그대로 드러나있었다.
두명의 남자가 수진에게 다가와 손의 수갑을 풀고 셔츠와 브래지어를 벗겼다. 아가씨
는 물론 제법 풍만한 편인 미영도 비교도 안될 정도로 풍만한 가슴이 드러났다. 발가
벗겨진 수진은 놀랄만큼 풍만하고 성숙하고 아름다왔다. 손으로 가슴을 가리려는 수진
의 손을 만세부르듯 위로 올리게 하며 한 남자가 말했다. "이대로 꼼짝하지마!" 미영
의 쪽을 한번 바라본 수진은 고분고분하게 손을 올린채로 눈을 감았다. 거기에 두명의
남자가 달라붙었다.
한명은 옆에서 수진의 젖가슴을 마치 떡주무르듯 주무르며 유두를 깨물고 혀로 핥았다
. 또다른 한명은 아래쪽에서 양손에 수진의 살집좋은 허벅지를 껴서 활짝 벌리고 주저
앉은 자세로 수진을 강간하기 시작했다. "우우우욱.....아아아아? ?....." 수진의 신
음소리가 커지며 몸이 활처럼 뒤로 휘어졌다. 의자에 묶인 두명의 여자들의 눈에 눈물
이 흘렀다. 그런 반응이 쾌락을 느껴서가 아니라 순전한 고통에 의한 것임을 너무나
잘알고 있었다.
두 남자가 수진을 강간한 후, 네번째 남자가 수진에게 다가왔다. 몸을 돌려 엎드리게
한채로 뒤쪽에서 깊숙히 삽입했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 ....." 수진의 비명소
리가 방에 울려퍼졌다. 강한 의지와 체력을 가진 그녀였지만 여자인 이상 돌림빵을 견
딜 수는 없었다. 방금 처녀막이 파열된 보지를 연속해서 여러 남자가 쑤실 때의 고통
이 너무 큰 것이다.
네번째 강간이 끝나자 수진은 양손으로 보지를 감싸며 고통으로 신음했다. 거기에 능
글맞게 웃으며 리더가 다가갔다. "그만 쉬고 네 애인을 돌려볼까? 어때, 레즈덩치?" "
천만에. 나는... 끄덕없어." "키킥. 그래?" 리더가 신호하자 사내들이 수진의 양팔을
다시 뒤로 돌려 수갑을 채웠다. 그리고 덩치 큰 두명의 사내가 수진의 양다리를 잡고
좌우로 한계까지 활짝 벌려 단단히 눌렀다.
'설마?' 미영의 머리속에 불길한 생각이 떠올랐다. 그리고 잠시후 수진의 벌려진 다리
사이로 다가서는 한명의 남자를 보자 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 변태남자인 것이다. "
제법 예쁘장한 보지구나! 어디 손가락이 몇개나 들어가나 볼까?" 수진의 보지를 손가
락으로 활짝 벌리며 남자가 중얼거렸다. 미영과 지선 두 여자의 눈이 경악으로 커지며
눈물이 가득 고였다. 남자의 손가락이 자기들의 보지를 잔인하게 유린하던 기억이 생
생하게 떠올랐던 것이다. 잠시후 수진의 찢어지는 듯한 비명이 방안을 가득 울렸다. "
아아아아악......그만...? 틴?..그...그만해...아아아 ....아아아아아...." "키키키.
보지가 커서 네개까지는 쉽게 들어가네. 손목까지 넣어볼까?" "그그....그만....그그
만해.. .아아아...아아아아...." 너무나 엄청난 고통에 수진의 입이 O자 모양으로 활
짝 벌어지고 몸은 도망가려는듯 한계까지 뒤로 휘어졌다. 보지구멍 깊숙히 쑤셔넣은
손가락들을 움직이며 남자가 말했다. "제발 그만해 주세요 라고 공손히 말해야지, 응?
" "으으으....아아아아아...그.. 그그만해.. 그만...아아아아아..."
수진의 고개가 침대에 떨어지며 몸이 축 늘어졌다. 기절해버린 것이다. 남자가 보지에
서 손을 빼며 중얼거렸다. "정말 지독한 년이군." 질이 찢어졌는지 처녀막의 애혈인지
빼낸 손가락에는 피가 묻어있었다. 사내들이 바닥에 끌어내리고 물을 뿌리자 부르르
몸을 떨며 수진은 정신을 차렸다. 사내들이 거칠게 수진을 일으켜 무릎을 꿇렸다.
거기에 다시 변태남자가 다가갔다. "좀더 고분고분하게 길들여주지." 그 오른손에는
펜치가 들려있었다. 그리고 망설임없이 수진의 왼쪽 젖꼭지로 펜치를 가져가더니 꽉
잡고 잡아당겼다. "으으으....멈춰....변태!" "흥. 아직도 태도가 불손하군." 그러더
니 펜치에 젖꼭지를 물린채로 천천히 펜치를 한바퀴 돌리기 시작했다. "아아아악....
아아...아아아... ." 그상태로 펜치를 위로 잡아당기자 비명을 지르며 수진은 따라
일어났다. 남자가 다시 좀더 펜치를 들자 수진은 발끝으로만 선 모양이 되었다. 발가
벗겨진 수퍼모델처럼 늘씬한 미녀가 유두를 펜치로 집힌 채로 고통스러워하는 장면은
꽤나 먹음직스러웠다.
또하나의 펜치를 왼손으로 받은 사내가 수진의 오른쪽 젖꼭지에 펜치를 가져갔다. "아
아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 너무나 큰 고통으로 수진은 당장이라
도 기절할 것처럼 보였다. 온몸을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멈춰줄까? 울면서 애원해봐. 키키키" "흥. 웃기지...으아아아아아아......" 거기에
또 한명의 사내가 다가왔다. "정말 독한 년이군. 이것도 견디나 볼까?" 사내의 오른손
에는 대걸레 자루도막같은 막대가 쥐어져있었다. 막대를 수진의 큼지막한 엉덩이쪽으
로 가져갔다. 그리고 항문구멍속에 푸욱하고 막대기를 힘껏 밀어넣었다. 수진의 몸이
펄쩍 뛰듯 꿈틀했다. "으아아아아아....멈춰....아아.. .아아아아...그그만....." "
제발 그만해주세요 라고 해야지." 사내가 박아넣은 막대기를 힘주어 움직이기 시작하
자 수진의 비명소리가 더욱 커지며 항문이 찢어졌는지 피가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그
러나 수진은 몸을 고통으로 떨고 얼굴은 절로 흘러내린 눈물로 눈물범벅이 돼있으면서
도 굴복할 기미는 보이지않았다.
잠시후 사내들이 펜치를 떼고 막대기를 뽑자 수진의 몸이 바닥에 털썩 쓰러졌다. 두명
의 사내가 뒤로 채운 수진의 수갑을 풀고 수진을 개처럼 엎드리게 명령했다. 그리고
먼저 한사내가 수진의 앞쪽에서 입속에 그것을 밀어넣고 오른손으로 수진의 머리카락
을 잡은 채로 입을 보지처럼 강간하기 시작했다. 두명의 사내가 수진의 뒤쪽으로 다가
갔다. 수진의 오른쪽다리를 잡고 다리를 수직이 되게 똑바로 올렸다. 그러더니 드러난
수진의 성기를 먼저 한명의 사내가 유린하기 시작했다. 또다른 사내는 그 반대편에서
항문구멍속에 자신의 그것을 밀어넣었다. 또한명의 사내는 수진의 옆쪽으로 다가갔다
. 그러더니 수진의 풍만한 가슴을 마치 젖소의 젖이라도 짜려는듯 꽉꽉 주무르기 시작
했다. 마치 수진의 전신을 더럽히고 유린하려는 듯한 모습이었다. 한명의 사내가 자신
의 욕망을 수진의 몸속에 분출하고 떨어져 나오면 다른 한명이 곧 그자리를 메웠다.
마치 끝도 없이 돌림빵이 계속될 것만 같았다.
그 모습을 보는 미영의 눈에서 눈물이 가득가득 흘러내렸다. '미안해! 나때문에.. 나
때문에....' 그런 미영에게 리더가 접근했다. "너희 둘도 전혀 재미못보면 서운하겠지
? 따라와!" 역시 약속은 지킬 생각이 없었던 것이다. 친구에 대한 죄책감에 떨면서 미
영은 순순히 리더의 뒤를 따랐다. 옆의 지선이란 아가씨도 눈물을 흘리며 얌전히 리더
를 따라갔다.
리더가 둘을 데려간 방은 작고 침대하나만 달랑 놓여있었다. 둘의 수갑을 풀어준후 리
더가 명령했다. "자, 전부 벗어. 빨리 벗는게 몸에 좋을걸." 미영이 순순히 셔츠와 청
바지를 벗고 브래지어를 끄르고 팬티를 벗어내리자, 약간 그을린, 풍만한 가슴과 큰
엉덩이 잘록한 허리를 가진 아름다운 나체가 드러났다. 옆의 아가씨도 훌쩍훌쩍 울며
천천히 블라우스와 치마를 벗고 속옷을 벗자, 약간 작지만 귀여운 젖가슴과 작고 모양
좋은 엉덩이, 등까지 내려오는 작은 폭포같은 긴 머리채를 자랑하는 눈처럼 새하얗고
아름다운 여체가 드러났다.
리더는 음흉하게 웃으며 둘을 침대로 데려가 눕게했다. 그러더니 먼저 지선이라는 아
가씨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몸을 기울여 입술에 진하게 키스했다. 리더의 혀가 입속으
로 밀고 들어오자 아가씨의 몸이 움찔했다. 리더의 오른손이 아래로 내려갔다. 아가씨
의 귀여운 젖가슴과 유두를 쓰다듬듯 만진후 아래쪽의 성기에 손을 가져갔다. 그리고
천천히 아가씨의 보지를 쓰다듬듯 애무하기 시작했다. 부드러운 애무가 계속되자 아가
씨의 입에서 "으음...으으음....."하는 신음소리가 새나오기 시작하며 보지에는 애액
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강요된 쾌락이었지만 숫처녀가 아닌 이상 몸의 반응은 어쩔
수 없었다. 아가씨의 볼이 수치심으로 붉어졌다. 잠시후 리더가 아가씨의 위에 엎드려
부드럽게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으으음....으으음...음..음...." 아가씨의 입
에서 가느다란 신음소리가 새나오며 아가씨의 허리가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상체
는 뒤로 휘어졌다. 강간이었지만 분명히 쾌락을 느끼고 반응하는 듯한 모습이었다. 잠
시후 리더의 몸이 움직임을 멈추며 아가씨의 몸속에 정액을 쏟아넣자 아가씨는 훌쩍훌
쩍 울음을 터뜨렸다.
뒤이어 리더가 미영의 위에 엎드렸다. 이미 오늘만 세번째라서 그런지 그렇게 집요하
지는 못했다. 리더의 그것이 자신의 자궁속을 파고들어오는 걸 느끼며 미영은 수치와
굴욕감으로 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참으려해도 입에서 저절로 새나오는 신음소리와 절
로 움직여지는 허리가 쾌락을 느끼기 때문임을 부인할 수 없었다. 잠시후 몸을 일으킨
리더는 두 아가씨를 엎드리게 하고 크고 작은 부드러운 엉덩이를 음미하듯 쓰다듬으
며 만족스럽게 웃었다. 그리고 양손으로 두아가씨의 보지를 뒤쪽에서 벌려 분홍빛 속
살을 드러나게 하고 그 모양을 감상하며 부드러운 촉감을 즐기기 시작했다. 창녀가 된
듯한 수치심으로 두 아가씨들은 흑흑 울음을 터뜨렸다.
잠시후 리더가 몸을 일으키고 두 아가씨에게 다시 옷을 입게 하고 먼저 장소로 데려갔
다. 넓은 방에 들어서는 순간 정액에서 나는 독특한 냄새가 확 풍겼다. 방한가운에서
는 수진이 아까와 똑같은 모습으로 아직까지도 계속 돌림빵을 당하고 있었다. 얼굴,
입, 성기, 허벅지, 가슴, 허리, 손가락, 엉덩이,..... 온몸이 남자들의 정액으로 뒤범
벅이 돼 있었다. 여전히 네명의 남자가 붙어 한쪽다리를 수직으로 올린 채로 입과 성
기, 항문의 세 구멍과 양유방을 추행하고 유린하고 있었다. 정면의 사내가 수진의 입
속에 사정했다. 그리고 겨우 그것을 입에서 빼주자 수진이 우엑 소리를 내며 정액을
뱉어내려 했다. 입가로 정액이 줄줄 흘러내렸다.
다가서려는 또다른 사내를 리더가 잠시 제지하고 다가갔다. 수진은 고개를 들 기운도
없는지 축 늘어뜨린 채로 입에서 고통스런 작은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머리카락을
잡고 거칠게 고개를 들게하면서 리더가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했다. "어때, 레즈덩치?
남자맛이? 여자보다 훨씬 낫지?" 수진이 겨우 입을 열며 말했다. "그만..해....아아아
....너..너무. .아파...죽겠어...으아..아아...." "키킥. 아직도 태도가 불손하군.
그만해 주세요 라고 해야지." 리더가 손을 놓고 물러나자 또다른 사내가 수진의 입속
에 자기의 그것을 집어넣었다. 그리고 앞뒤로 거칠게 수진의 머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수진의 보지를 유린하던 사내가 사정하고 떨어져나왔다. 드러난 보지는 놀랄만큼 퉁
퉁 부어 안쪽의 새빨갛게 부어오른 속살을 환히 드러내고 있었고 미처 닫히지도 못하
고 활짝 열린 채인 구멍에서는 뭉클뭉클 정액이 쏟아져나왔다. 마치 안쪽이 정액으로
가득차 있는 것 같았다. 보지에서 허벅지를 타고 바닥으로 정액이 줄줄 흘러내렸다.
또다른 사내가 다가서는 걸 보고 미영이 울며 리더에게 애원했다. "제발 그만해주세요
. 저러다 정말 죽겠어요." "키킥. 태도가 글러먹어서 말이야. 좀더 길들여줘야지." 입
쪽의 남자가 떨어져나가자 리더가 다시 수진의 고개를 들게했다. "어때, 레즈덩치? 몸
이 좀 풀렸나?" "그만해주세요! 제발 그만 해주세요! 흐흐흐흑" 미영이 엉엉 울며 리
더에게 손을 싹싹 빌며 애원했다. 그 모습을 본 수진이 힘겹게 입을 열었다. "제가..
으으...잘못..했어..요..으? ?... 제발... 그만...해...주세요..." "앞으로는 항상 남
자들에게 존대말을 써. 태도도 공손하게 하고. 알아듣니, 레즈덩치?" "예, 그렇게....
아아...할..게요.." 아직도 몸에 달라붙어 있던 몇몇 남자들이 잠시후 떨어져 나가자
수진의 몸이 바닥에 축 늘어졌다.
미영이 엉엉 울면서 수진에게 다가갔다. "미안해! 나때문에 이렇게 돼서. 흐흐흑. 정
말 미안해!" 수진이 힘겹게 미영쪽으로 고개를 돌??말했다. "괜..찮..아. 난...아무렇
지도..않.으니까." "키킥. 레즈비언 주제에. 정말 눈물겨운 사랑이군." 리더가 신호하
자 두사내가 수진의 몸을 끼고 욕실로 데려갔다. 그리고 사진실로 데려가 여러 수치스
런 포즈로 나체사진도 찍었다. 수진은 몸에 힘이 하나도 없는듯 걷기는 커녕 제대로
움직이지 조차 못했다.
옷을 입은 수진과 미영앞에 리더가 다가왔다. "키킥. 몇주일후에 또보자. 그때는 둘이
같이도 하게해줄게." 그러자 수진이 말했다. "잠깐. 미영이는 놔.... 주세요. 제가
대신할게요." "키킥. 싫은데. 얌전히 협조해. 우리는 매일 부를수도 있지만 2주에 한
번으로 참아주지. 다시는 서투른 생각하지마. 네애인 직장과 집에 사진들을 확 뿌리면
네애인은 아마 자살해야 될걸?" "이. 이런 법이." 수진의 눈에 눈물이 가득 고이며
입술을 꽉 깨물었다.
얼마후 미영의 집앞에 사내들이 미영과 수진을 내려놓았다. 미영이 부축하자 수진은
몸을 일으키려 했지만 힘을 주려해도 다리가 힘없이 풀렸다. 겨우겨우 방안에 둘이 들
어간후 미영이 왈칵 울음을 터뜨리며 수진의 품에 안겼다. "미안해. 나때문에. 나때문
에 이런 일을 겪게 해서. 흐흐흐흐흐흑. 약부터 바르자."
미영이 수진의 옷을 벗겼다. 속옷을 벗기자 살이 스치며 아픈지 수진의 몸이 꿈틀했다
. 양젖꼭지는 새빨갛게 퉁퉁 부어올라 있었고 유방과 성기를 중심으로 잔인하게도 이
빨자국이 수도 없이 나 있었다. 부드러웠을 유방은 아까의 충격 탓인지 아직까지도 딱
딱하게 굳어있었다. 성기쪽은 더욱 비참했다. 세로로 갈라진 틈은 반이상 활짝 벌려져
손가락으로 벌리고 있기라도 한듯 속살을 보이고 있었고 드러난 속살은 충혈되어 새
빨갛게 부어있었다. 크리토리스도 딱딱하게 굳은채 부어올라 있었고 그 밑쪽의 보지구
멍도 열린채 닫힐 줄 모르는듯 했다. 보지만邦?중심으로 안쪽에 자두라도 하나 박아놓
은듯 전체적으로 무섭게 퉁퉁 부어있었고 그 아래쪽의 큼지막한 엉덩이도 항문구멍을
중심으로 볼록하게 부어올라 새빨간 빛을 띠고 있었다.
그 비참한 모습에 미영이 다시한번 흐흑 울음을 터뜨리며 수진의 입에 입술을 가져갔
다. 그리고 놀라 커지는 수진의 눈동자를 보며 조용히 눈을 감고 깊게 키스했다. 작은
혀가 수진의 입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수진은 키스를 받은후 미영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미영은 아무 거부감없이 얌전히 몸을 맡겼다. 수진은 아까의 충격으로 몸이
거의 탈진상태인지 제대로 움직이지 못했다. 미영이 몸을 조금 일으켰다. 그리고 고
양이처럼 부드럽게 수진의 딱딱하게 굳어 부어오른 유두와 가슴, 성기를 중심으로 작
은 혀를 길게 빼 핥기 시작했다. "결국...나쁘지만은 않았군. 널 사랑해, 미영아." "
바보!..... 나도 널 사랑해, 수진아." 한쌍의 아름다운 여체가 식스나인의 자세로 엉
켰다. 그리고 혀로 서로의 성기를 부드럽게 핥아주기 시작했다.
'내가 레즈비언이 될 줄은 꿈에도 생각못했어. 하지만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모르는 잔
인한 남자들보다 수진이쪽이 훨씬... 좋아." 수진의 성기를 조심스럽게 벌리고 드러난
크리토리스와 구멍을 혀로 부드럽게 핥으며 미영은 생각했다. 수진의 혀가 자신의 성
기를 핥는 것이 느껴지자 볼이 붉게 달아올랐다. 하지만 사내들에 의해 강제로 추행과
강간을 당할 때와는 전혀 다른 편안함이 느껴졌다.
그러나 악몽은 끝을 보이지 않고 있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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