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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SM소설, 수위소설) 신 노예 학원

#"Story" 태그로 다른 소설들도 검색이 가능합니다.
#아래 소설은 일반인이 거북해 할수 내용이 담겨 있을수 있습니다. BDSM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다면 되돌아가기를 누르기를 바랍니다.

신 노예 학원

1. 면접

미애에게 미래그룹에서 입사원서가 온 것은 4학년 마지막 학기에 졸업시험을 끝낸 다
음주 였다. 사실 미래그룹은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회사였다. 미애 또래의 남자나
여자 모두가 그 곳 에 입사하기를 희망하고 있었지만, 시험이 까다롭고 회사에서
선별적으로 보내는 원서 때문 에 입사지원서 조차 넣기가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런
미래 그룹에서 취업하기 힘든 요즈음 같은 때 미애에게 입사원서를 보내왔다는 것 자
체만으로도 미애는 다른 아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것이었다. 하지만, 입사원서에
는 그녀 의 희망 부서가 이미 '지원비서실'로 지정되어 있었고 그 외의 부서에는
지원이 불가 능하게 되어있었다. 하지만, 미애에게 있어서 취업은 당장에 시급한
문제였다. IMF이후 아버지의 사업이 부도 가 났고 당장 어머니가 병에 걸리셔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을 시키기 위해서는 미애가 어디 에라도 취직을 해야만 했다.
미애는 미래그룹에 입사지원서를 냈다. 물론 무엇을 하는 지도 모르는
'지원비서실'이었다.

면접 당일 미애는 미래그룹의 본사 빌딩에 도착했다. 10명 남짓한 여자들만이 그룹에
서 나 온 안내원을 따라 면접장소로 이동했다. 면접장소는 13층으로 일반
사무실보다는 주로 간부 들의 사무실이 있는 공간이든 했다. 미애와 여자들은
안내원에 의해 회의실 같은 곳으로 이동되어졌고 그 곳에 앉아 대기 하게 되었다.
면접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긴장하고 있던 미애는 어느 정도 긴장감이 풀리자 주위의
여자 들을 쳐다 볼 수 있게 되었다. 키는 165에서 175 정도까지 제 각각이었고 몸매도
조금 마른 여자에서부터 가슴이 무척이나 도드라져 보이는 글래머의 여자까지
다양했다. 하지만 하나 같이 서울 어디에다 내 놓아도 퀸카로 불리 정도의 미모를
가지고 있는 듯했다. '하긴 비서실인데.' 미애는 이해 할 수 있었지만 미래그룹이
사람들의 외모까지 조사했다는 데 대해서는 조금 기분이 나쁘고 자신도 어느 누군가에
의해 조사 당했을 것을 생각하니 불쾌하기 짝이 없었 다.

잠시 후 중역으로 보이는 사람이 들어왔다. "잠시 후 면접을 실시하도록 하겠어요."
"면접은 1차, 2차로 나뉘고 1차는 오늘. 2차는 추후에 통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면
접은 1명씩 지원순서대로 실시하고 면접이 끝난 후 바로 귀가하면 되겠습니다." "질문
있습니까." "없으면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미애는 계속 조바심이 났다. 뭘 물어볼까. 아 대답을 못하면 어떡하지. 기다림은 계속
되었 고 미애는 긴장감을 놓칠 수 없었다. "5번 김미애 씨" "네" "들어가세요."
안내원이 나와 앞에 있는 면접실 안을 가르치며 말했다. 미애는 숨을 한번 크게 들이
시고 면접실 안으로 들어갔다.

" 안녕하세요. 김미애 입니다." 면접실 안 분위기는 상당히 좋아 보였다.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사람이 둘 그리고, 50 대 정 도로 보이는 나이 먹은 남자가
앉아있었다. " 앉으세요." 인상이 좋아보이는 30대의 남자가 말했다.

서로 무엇인가 귓속말이 오가더니 30대 남자 중에 안경을 쓴 날카로와 보이는 남자가
말을 시작했다. "긴장할 것은 없습니다. 우리 그룹에서는 당신을 이미 뽑기로 하고
있습니다. 단지 당 신의 선택만이 남았을 뿐입니다. 이 면접은 당신의 선택을
우리에게 말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입 니다. 물론 선택은 자유입니다." 미애는
혼란스러웠다. 입사여부를 내가 선택하면 된다니. 정말 어처구니없는 일이었다 .
남자의 말은 계속되었다. "우리 회사에서는 지원 비서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원
비서실의 인원들은 영어는 물론 컴퓨터 그리고 제2외국어 한가지씩을 능통하게 해야만
가능합니다. 김미애 씨는 영어 는 물 론 컴퓨터 그리고 일어까지 능통하다는 것을
저희 조사를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미애는 놀랐다. 영어와 컴퓨터는 그렇다 치고
친구들도 알 지 못하는 자신의 일어능력 까지 이 사람들이 알고 있다니. "흠, 저희
그룹에서는 지원 비서실을 뭐라고 할까, 마땅한 말이 없군요." 남자는 난처하다는
듯이 양옆을 둘러보다 결심한 듯 이야기를 다시 시작했다. "그래요, 접대부로
사용하고 있어요. 엄밀히 말하면 인텔리 창녀랄까."

미애는 이 남자에게서 나오는 단어들을 의심했다. 아니 이성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았
다. 그 룹에서 창녀라니 그럼 자신은 창녀가 되기 위해서 이 곳에 온 것이란 말인가.

미애의 입에서 말을 꺼내기 전에 남자의 말이 이어졌다. "당신에 대해 우리는 많은
조사를 했습니다. 당신의 아버지는 사업이 실패해서 도피 중이 고 당신의 어머니는
당장 수술을 받지 않으면 목숨이 위태롭습니다. 우리는 당신의 몸 을 원 합니다. 물론
그에 합당한 대가는 그룹에서 모두 제공합니다. 빛을 모두 청산시키고 그리고
어머니의 수술비용을 지불할 것입니다. 물론 선택은 당신의 것입니다."

미애는 고민에 휩싸였다. 자신으로 인해 모든 것이 예전처럼 돌아갈 수 있다. 그 많은
액수 의 빛과 어머니의 수술비. 미애가 결심을 굳히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하지만 그녀에게 있어서는 생에 어떤 결정보다도 가장 큰 결정이었다. "네,
입사하겠습니다." "당신의 입사를 축하합니다. 이 순간 당신 아버지의 빛의 청산과
어머니의 수술이 행 해질 돈이 결재 될 것입니다." "그럼, 이제 당신의 의지를
보여주시오." 남자는 극히 사무적인 말투로 말을 이었다. "우리에게 당신의 의지를
보여주면 되는 것이요. 그 의지는 이 사진기에 담길 것입니 다." 50대의 남자가
사진기를 들고 일어섰다. "이 사람은 일본의 사진예술가지요. 당신의 사진은
우리그룹의 지원 비서실 프로 필에 실 릴 것이요. 물론 외부인들 에게는 극비지만."

미애는 일어섰다. 사진기사는 바쁘게 움직이며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겉옷을 벗어
의자에 걸쳤다. 블라우스의 단추를 벗기면서 그녀는 시선을 땅에 고정시 켰다. "아
잠깐 시선은 우리에게 고정시켜 주시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의 의지를 엿볼 수 없 잖
아." 스커트를 내리면서 그를 바라보는 남자의 눈을 바라보는 미애는 자신의 눈이
멀어버리 기를 바랬다.

미애의 발목으로 하얀 슬립이 떨어졌다. 순간 미애는 사무실의 온도가 차갑다는 것을
느꼈 다. 하얀 브래지어와 팬티 사이의 그 공간에는 잘록한 허리와 배꼽으로부터 약간
볼록 한 곡 선이 드러나 보였다. 브래지어 후크를 풀자 그녀의 탐스러운 젖가슴이
브래지어 밖으 로 튀 어나갈 듯이 고개를 쳐들었다. 하얀 가슴에는 핑크빛의 유두가
도드라져 보였다. 순간 남자 들의 목젓으로 침이 넘어감을 미애는 느낄 수 있었다.
하이힐을 벗고 스타킹을 벗자 그녀의 너무나 희어서 눈이 부실 정도의 다리가 그녀의
순백 의 팬티 사이로 쭉 곧게 뻗어있었다.

" 잠깐 하이힐은 다시 신도록 하시오." 남자는 명령조로 그녀에게 말했다. 미애는
하이힐을 다시 신고 천천히 레이스가 달린 팬티 를 내리기 시작했다. 그녀의 마지막
천조각이 다리 사이를 빠져 나왔을 때 남자들이 경탄의 눈빛을 보내는 것을 그녀는
마주보고 있어야 했다. 그녀의 치모는 거의 없는 것과 같 았다. 마치
사춘기어린아이에게서 치모가 막 돋아나는 모습처럼 그녀의 치모는 엉성하게 그 녀의
은밀한 부분을 감추고 있었다. 그녀의 은밀한 그 갈라진 계곡은 훤히 들여다 보여 마
치 분 홍색의 실선처럼 보였다. 순간 미애는 오한을 느꼈다. 난생 처음 느끼는
추위였다. 후들후들 떨고 있는 미애의 모습 은 마치 감기에 걸린 어린아이처럼 측은해
보였다.


신 노예학원

2. 치욕의 신체검사

어두운 실내에는 다섯 사람이 앉아있었다. 다섯 사람의 시선은 모두 한 곳으로 집중되
어 있었다. 벽 한 쪽에는 여자들의 나신이 비추어지고 있었다. 모두가 하나같이 보기
좋 은 몸매 를 하고 있었다. 여는 인터넷 사이트에서나 볼 수 있는 여자들의 나신이
모두 비추어 지고 나서 실내에는 조명이 들어왔다.

"좋아. 올해도 모두 좋군." 탁자의 중앙에 앉아 있는 남자가 입을 열었다. "그래 다음
면접은 언제지?" "예 내일입니다." 안경을 쓴 날카로와 보이는 남자가 기다렸다는
듯이 대답했다. 중앙의 남자가 담배를 찾자 옆에 붙어있던 여자는 조용히 담배를 그의
손에 쥐었다. 그리 고 라이터로 그의 담배에 불을 붙였다. 정민호. 그는 차세대
미래그룹의 총수였다. 이제 갓 30이 되었을 나이였지만 차세대 총수답 게 그의 몸에는
다른 사람들을 압도하는 그 무엇인가가 있어 보였다. "그 애 말이야. 5번. 꽤 괜찮아.
신경을 쓰도록해." "아 예 알겠습니다." 민호는 담배를 끄고 일어섰다. 그리고는
나머지 사람들을 뒤로 하고 천천히 회의실을 빠져 나갔다.

미애는 낮 12시가 되어서 눈을 떴다. 아직 어제의 일이 생생하게 생각이 났다. 미애에
게 있 어서 그 일은 커다란 충격이었다. 자신이 스스로 한 일이지만 아직 어떤
남자에게도 보여지 지 않은 자신의 은밀한 부분이 보여졌다는 것, 그리고 앞으로의
일들이 너무나도 막막 하게 느껴졌다. '따르릉' 생각에 잠겨있던 미애는 흠칫 놀라
전화기를 쳐다보았다. "여보세요." "안녕하세요. 여기는 미래그룹의 인사과인데
김미애씨 계신가요." 밝은 남자의 목소리. 미애는 순간 당황했다. 올 것이 온 것이다.
"예 제가 김미애인데요." "잘들으시오. 내일 면접이 있습니다. 내일 아침 열시 집
앞에으로 오는 승용차를 타고 오시 오. 그럼 내일 봅시다." 남자의 목소리는 갑자기
사무적으로 바뀌더니 자신의 말만을 한 채 끊어 버렸다. 미애에게 선택은 있을 수
없었다. 이미 그녀는 미래그룹의 노예가 되어버린 것이다.

미애는 밤새 한숨도 잘 수가 없었다. 오늘 있을 면접에서 또 어떤 일을 당할 지 알 수
없 었기 때문이다. 푸석푸석한 얼굴은 화장을 잘 받지 않았지만 화장을 대충 끝내고
옷을 챙겨 입고 집을 나섰다. 시간은 이제 아홉 시 오십 분을 가리키고 있었다. 집
앞의 골목에 는 검은 색의 차가 대기하고 있었다. 차 문이 열리고 뒤 자석에서
선그란스를 낀 남자가 내렸다. "타시죠." 남자의 어투에는 아무런 감정도 없는 듯
했다. 미애가 타고나자 차는 골목을 빠져 나와 도로로 접어들었다. 남자는 안대를
미애에게 건 냈다. "이걸 쓰시죠." 미애는 남자의 요구에 따라 안대를 가리고 한참을
차를 타고 이동했다. 미애는 내심 초조 하고 불안하였으나 남자에게 질문을 할 수가
없었다. 마침내 차는 덜컹거리는 길을 지나 멈추었다. 안대가 풀리고 눈부신 햇살이
미애에게 로 쏟 아져 들어왔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후에야 미애는 주위의 사물을
알아 볼 수 있었 다. 한적한 산 속에는 거대한 저택이 미애를 기다리고 있었고
주위에는 미애가 타고 온 커 다란 세단이 10여대 주차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남자의
안내에 따라 미애는 거대한 저택으로 들어섰다. 저택 안의 모습은 마치 어느 영화
에서 보았던 중세 시대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사람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2층의 방으로 안내되어진 미애는 조그마한 침실에 들어서게 되었다. "잠시 기다리면
됩니다." 남자는 문을 닫고 나가 버렸다. 미애는 안도의 한 숨을 내쉬었다. 방안에는
침대하나 와 의 자2개 탁자 그리고 식탁, 조그마한 옷장 하나가 전부였다. 방안의
가구와 장식구들은 굉장히 오래되어 보였지만 꽤 고급스러운 모양이었다. 미애에 눈에
탁자 위의 파일이 하나 눈에 띄었다. 호기심이 발동한 미애는 파일을 열 어보 았다.
'이건' 파일 안에는 미애에 관한 모든 신상자료가 인쇄되어 있었다. 가족관계와 생일
그리고 미애 의 학교 성적까지. 그리고 미애의 사진들이 스크랩되어 있었다. 학교에서
친구들과 수 다떠는 모습, 식사하는 모습까지. 미애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미애의
모습은 누군가에 의해 찍혀진 것이다. '이럴수가' 미애의 놀람은 파일의 마지막장을
열어보면서 더욱 경악할 수밖에 없었다. 그 곳에는 면접시에 찍은 미애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찍혀 있었다. 겁에 질린 듯 보이 는 그 녀의 표정과 그녀의 하얀 나신이
스크랩되어 있었다. 미애는 마치 머리 속이 하얗게 텅 비어버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똑똑' 노크소리에 당황한 미애는 파일을 뒤로 숨기었다. "파일을 가지고 저를 따라
오시죠." 깨끗한 웨이트레이스복을 입은 여자가 들어와 미애에게 정중하게 말을 했다.
여자는 미애가 일어서는 것을 확인한 뒤 복도 끝으로 천천히 걸음을 옮겼다.

미애가 안내되어진 곳은 굉장히 넓은 방이었다. 마치 커다란 체육관에 들어선 기분이
들었 다. 면접장에는 예전 그 안경의 남자와 하얀 가운을 입은 남자가 앉아 있었다.
"앉으시오." "예" 미애는 남자의 말에 주눅이 들어 의자에 앉았다. "전 그룹의
검사관입니다. 이제부터 간단한 신체 검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이 검사는 간단한
것이지만 매우 중요하오. 그리고 검사에 합격하고 나면 당신은 내일부터 연수에 들어
가게 될 것입니다. 기간은 약 석 달 물론 당신의 노력에 따라 시간은 단축될 수
있습니다. 파일은 잘 보셨겠지요. 이제 그것을 이리로 주시오." 미애는 떨리는 손으로
남자에게 파일을 넘겼다. "자 이제 일어서 주시오. 검사는 이 의사가 실시할 것이요.
의사의 요구에 따라 행동 해 주 시면 감사하겠소." 미애는 두려움에 떨며 천천히
일어섰다. "그 옷 그대로 이 탁자위로 누우세요." 의사는 자신의 앞에 있는 탁자를
가리켰다. 미애는 엉거주춤한 자세로 탁자위로 올라 서 남 자들 앞에 자신을 눕혔다.
미애는 마치 도마 위의 생선이 이런 기분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 다. 남자와 의사는
미애의 다리 쪽으로 접근했다. 미애의 다리언저리에 무언가 미끈한 느낌이 왔다.
의사의 고무장갑이었다. "자 다리를 굽혀 M자로 만드세요" 미애는 울음이 쏟아질 것만
같았다. 천천히 다리를 M자로 만들자 의사의 손이 그녀의 스 커트를 걷어올려 버렸다.
미애의 검은색 스타킹과 스타킹 속의 하얀 팬티가 고스란히 남자 들에게 보여졌다.
"역시 보기 좋군." 검사관의 말에 미애는 치욕을 느끼며 입술을 깨물었다. 의사는
수술용 가위를 들어 미애의 스타킹을 싹둑 싹둑 잘라버리기 시작했다. 미애의 뽀얀
살들이 잘라버린 스타킹사이로 터질 듯이 비어져 나왔다. 검은색의 스타킹 속의 새하
얀 팬 티 또한 그녀를 육감적으로 보이게 했다. "이런 오늘 팬티는 저번 것보다 더
야한데. 정말 맘에 들어. 하지만 당분간 팬티는 필 요 없 을 걸 오히려 방해만 될
거야. 후후." 검사관의 비웃음에 미애는 소름이 온몸에 돋았다. "자 팬티는 내가
해결하지." 검사관이 의사에게 가위를 넘겨받아 미애의 팬티를 잘라내기 시작했다.
하얀 속살과 분홍색의 틈이 남자들에게 보여졌다. "이런 아가미가 숨을 쉬는데."
검사관은 미애의 분홍빛 음순을 바라보며 재미있다는 듯이 말했다. 미애는 고개를
돌렸다. 눈물이 그녀의 눈에서 탁자위로 떨어졌다. "이런 이런 이런 일로 울어버리면
어떻게 하겠다는 거지 앞으로는 이보다 더 심한 것 도 참 아내야 할 텐데."

갑자기 의사의 고무장갑이 미애의 음순을 벌리기 시작했다. 의사의 손에는 기묘하게
생긴 기구가 들려져 있었다. "아윽" 미애는 외마디 비명을 질렀다. 차가운 기구가
그녀의 몸 속으로 파고들기 시작하자 하 복부 에 고통이 일었다. 다리가 떨리기
시작했다. "으흠, 깨끗한데요. 병도 없고, 아직 체리가 있는 걸로 봐서 버진 인데요."
"그래, 좋아. 체크해 두도록." 의사와 검사관은 말을 주고 받으며 미애의 질 안을
들여다 보았다. "분홍색에 깨끗한 버진이라. 교육이 힘들겠는데, 하긴 처녀가
길들이기 쉬울 수도 있 지."

미애에 대한 검사는 계속되었다. 브라우스가 벗겨지고 그녀의 브래지어를 잘라내자 그
녀의 탐스러운 유방이 튕겨져 나왔다. "B컵은 되겠어. 사이즈는" "88입니다. 유방이
상당히 차지하는데요." 의사의 줄자가 미애의 유방과 신체사이즈를 체크했다. "욱,
욱." 미애는 자신의 신체사이즈를 검사관이 체크하고 있는 동안 소리를 죽여 울음을
참으려 고 애썼다. "자 이제 검사가 다 끝났어." "정말 좋은 몸매였어. 내일부터는
교육관이 알아서 할 테지만, 열심히 하도록해. 이 정도로 눈물을 보여서는 이곳에서는
쓸모가 없으니까." 검사관과 의사는 미애를 남겨놓고 방을 나갔다.

미애는 주섬주섬 옷들을 챙겨 입기 시작했다. 온전한 옷이라야 겉옷과 브라우스가 전
부였 다. 눈물로 번진 화장을 고치고 나자 여자가 다시 들어왔다. 그녀는 미애를
차까지 안 내하고 는 사무적으로 말했다. "내일 다시 차가 갈 겁니다. 시간은
동일하고 준비물은 될 수 있는 한 아무 것도 가지 고 오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이만." 여자는 저택으로 총총히 사라졌다. 미애는 갑자기 긴장감에서 해방되자 깊은
잠으로 빠져들었다.


신 노예학원3

노예 입소

미애는 어제와 마찬가지로 검은 승용차를 타고 어디론가 향하고 있었다. 눈에는 안대
가 가 리워 졌기 때문에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알 수 없었다. 단지 어제보다 훨씬
오래도록 차가 움직이고 있다는 것만을 느낄 수 있을 뿐이다. 미애는 밤새 악몽에
시달려야 했다. 얼굴을 알 수 없는 남자들에게 쫓겨다니고 있는 자신 의 모습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이었다. 여기 저기 몸에는 채찍 자국이 꿈 속에서 도
선명하게 보였다. 미애가 밤새 악몽에 쫓기다 잠을 깬 것은 정오가 다 되어서였다.
움직이는 차안에서 미애는 자신이 마치 노예가 되어 어디론가 팔려가고 있다는 생각을
했 다. 할 수만 있다면 이곳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차가 멈추고 미애는 안대를 풀고 차 밖으로 나왔다. 연수원 같은 건물이 인적이 없는
숲에 가리워져 보였다. "여기서부터는 혼자 가십시오." 운전사는 미애를 내려놓고
왔던 길을 되돌아갔다. 아직 미애의 시계는 오후 2시를 가 르치 고 있었지만 적막한
이 숲 속은 저녁 무렵과 같은 어두움에 쌓여 있는 것 같았다. 미 희는 서둘러
발걸음을 옮겼다. 죽기보다도 싫은 곳이었지만 이 숲의 적막감은 미애를 더욱 그 곳
으로 몰아가고 있었다. 굳게 닫힌 철문은 쉽게 열릴 것 같지 않았다. 미애는 용기를
내어 철문 옆에 달린 인 터폰 을 눌렀다. "누구시죠." 잠시 후 날카로운 여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예, 미래그룹 연수생인데요." "그래요, 제일 늦었군요."
"죄송합니다. 늦잠을 자는 바람에." "아무든 좋아요. 옷을 모두 벗도록해요."
"무슨.." "당신이 입은 옷 말이야. 이곳에 들어오기 위해서는 사회의 모든 것을
버려야만 하지. 싫다 면 다시 돌아가도록." 인터폰 너머로 들리는 여자의 목소리는
쌀쌀 맞았다. 그리고 더 이상의 말도 없었다. 미애는 뒤를 돌아보았다. 어두운 숲
속의 길은 마치 커다란 짐승의 입처럼 커다란 굴 같았 다. 미애는 돌아가고 싶었지만
얼마나 깊은 지도 멀지도 모르는 길을 다시 돌아갈 자 신은 없었다. 미애는 가방을
내려놓았다. 재킷을 벗고 나자 늦가을 숲의 한기가 몸으로 파고드는 것 을 느낄 수
있었다. 스웨터와 청바지를 벗자 미애의 조각 같은 몸매가 들어 났다. 미애는 문위 의
감시카메라가 자신을 지켜보고 있으리라 생각했다. 브래지어와 팬티를 벗고 나자
미애는 창피함보다는 너무 춥다고 생각했다. "반지와 귀 거리도 떼어내도록." 여자는
인터폰 너머로 이야기 했다. 미애가 몸의 장식구를 모두 떼어 내자 비로소 굳게 닫혀
있던 문이 열렸다. 차가운 공기를 가르며 미애는 천천히 열리고 있는 건물의 문으로
다가갔다. 문 앞에 마중 나와 있는 사람은 미애와 같은 나이 또래 같은 여자였다.
미애는 여자의 얼 굴이 무척 예쁘다고 생각했다. 여자는 어제 본 여자처럼 깨끗한
웨이트레이스복을 입 고 있 었다. 하지만 검은 구두이외에는 아랫도리에 아무 것도
걸치지 않은 벌거숭이였다. 그 외에 도 그녀의 치모는 깨끗하게 깎여서 가랑이 사이에
가느다란 붉은색 선이 그대로 드러 나 보 였다. 미애는 자신도 모르게 침을 삼키고
말았다. "따라 오시죠." 앞장서서 걷는 그녀의 걸음걸이는 여자인 자신이 보아도
무척이나 아름다운 모습이었 다. 한 걸음 내딛을 때마다 그녀의 탐스러운 하얀
엉덩이는 육감적으로 씰룩거리고 있었다 . 그녀의 안내로 들어선 곳에 이미 자신과
같은 여자 둘이 벌거벗은 채 의자에 앉아 있 었다. 여자의 안내로 미애가 의자에 앉고
나자 검은 드레스의 날카로워 보이는 여자가 들어 왔다. "축하합니다. 여러분" 여자는
날카로운 눈으로 쳐다보며 입을 떼었다. "이곳은 여러분들을 교육시킬 연수원이며
저는 연수원장인 마담 로즈입니다." "여러분들은 이곳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게 됩니다. 물론 아름다운 노예로 말이 죠. 후후." 방안의 여자들이 술렁이기
시작했지만 마담은 말을 계속 이어나갔다. "그래 이제 존칭은 생략하지. 너희들은
노예고 나는 너희들의 주인이다. 나는 명령을 받고 너희를 교육시키는 거지." "그럴
수가. 우린 노예가 아냐." 여자 중에 짧은 머리의 여자가 일어나 외쳤다. 마담의
얼굴이 일그러졌다. "후후, 시범케이스가 생겼군." '짝짝' 마담의 박수소리에 검은
두건으로 얼굴을 가린 거한이 들어왔다. 그의 손에는 굵은 채 찍이 들려있었다.
"이봐, 시범케이스다." 마담의 말에 검은 두건의 거한은 짧은 머리의 여자를 끌어내어
바닥에 내팽개쳤다. 거 한은 굵은 채찍을 쳐들어 그녀의 몸을 내리쳤다. "악" 채찍이
몸을 때리는 동시에 그녀의 입에서 외마디 비명이 터져 나왔다. 여자의 몸에는 붉 은
선이 아로 새겨졌다. "짝, 짝, 짝" 여자의 몸에는 계속해서 채찍이 휘둘러졌고 외마디
비명을 지르던 여자는 겁에 질린 듯 소 변을 뿜어냈다. 소변이 흥건하게 바닥을
적시자 거한의 채찍이 멈추었다. 짧은 머리의 여자 는 몸을 부들부들 떨며 수치심에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 치모에 서 방 울져 떨어지고 있는
오줌이 보였다. 마담은 코를 쥐어 막는 시늉을 했다. "이게 바로 노예들의 모습이야.
너희가 아무리 잘났어도 폭력 앞에서는 노예가 될 수 밖에 없어." "이곳의 규칙을
말해주지." "아주 간단해, 명령에 절대 복종. 이건만 지키면 돼. 그 외에는 모든 지
자유야. 후후 ." "거기 긴 머리" 마담의 손이 미애를 가르쳤다. "넌 이제부터
제이다." "예?" 갑자기 거한의 채찍이 미애의 어깨를 후려쳤다. 미애는 처음으로
느껴보는 극심한 고 통을 느끼며 바닥에 쓰러졌다. 거한의 채찍은 주저함 없이 다시
미애의 엉덩이와 등으로 날 아들 었다. 미애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채찍을 피하기
위해 웅쿠리고 엎드려 있는 것뿐 이었다. 거한의 채찍이 멈추자 웨이트레이스복의
여자가 다가와 말했다. "노예에게 질문이나 의문 따위는 없다. 단지 복종 뿐." "예
알겠습니다." 미애는 극심한 고통 속에서도 여자의 말에 무의식적으로 대답했다.
마담은 다시 쓰러져 있는 짧은 머리의 여자를 가르쳤다. "너는 케이 다." "네
알겠습니다." "너는 엘" "네 알겠습니다. 마담은 다른 여자들에게도 이름을
부쳐주었다. "노예 따위에게는 이름이 필요 없다. 너희의 이름은 이 순간부터 내가
불러준 명칭으 로만 부른다." "네 알겠습니다." 미애와 여자들은 더 이상의 의문이나
질문을 할 수 없었다. 마담은 웨이트레이스복의 여자를 가르치며 말했다. "저 노예의
이름은 캣이다. 하지만 노예라고 다 같은 것은 아니지. 캣은 너희보다 선 배인
노예지. 저 노예가 너희를 가르쳐 줄 조교다. 캣의 명령에도 절대 복종하도록" "예
알겠습니다." 마담은 캣과 여자들을 남기고 문을 나섰다. 마담의 뒤에는 거한이 따라
나갔다. 캣은 미애와 여자들에게 옷을 나누어주었다. 하얀 면티 한 장과 검은
웨이트레이스복 뿐이 었다. 그나마 웨이트레이스복은 캣의 그것과 같이 허리 아래로는
잘려있었다. "노예들은 외출할 때는 제외하고 모두 하의는 입지 않는다. 물론 속옷도
전혀 입어서 는 안 된다. 자 이 웨이트레이스복은 평상복 그리고 이 면티는 일과 후
입을 수 있도록 그럼 모두 면티를 입는다." "예 알겠습니다." "아니, '예 알겠습니다.
캣.'이다. 꼭 이름을 붙여 대답하도록" "예 알겠습니다. 캣" 미애와 여자들은 서둘러
면티를 입었다. 하얀 면티 위로는 속옷을 입지 않아 분홍색 유두 가 비춰 보여 더욱
에로틱한 모습이 되었다. 더군다나 아래에 전혀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미애는 옷을 모두 벗고 있을 때보다 더욱 창피하고 부끄럽게 느껴졌 다. 캣은
다시 여자들에게 목걸이를 하나씩 나누어주었다. 마치 애완견에게 달아주는 목걸 이
같았는데 각자의 명칭과 신체 사이즈들이 기록되어있는 가죽 목걸이였다. "이
목걸이는 항상 착용하도록 절대 없어져서는 안 된다. 너희들이 이 곳을 떠나기 전
까지 는 절대 착용해야만 했다." "예 알겠습니다. 캣" 캣의 명령에 따라 여자들은
목걸이를 착용했다. 목걸이의 은장식이 번쩍거리기는 했지 만 미애는 이것이
노예에게나 새겼던 문신 같이 생각되어졌다. 캣의 안내에 따라 여자들은 각자의
방으로 안내되어 졌다. 방안에는 아무 것도 없었다 . 단 지 마루바닥에 낡은 카펫만이
깔려 있었다. "잠시 쉴 수 있는 시간을 주겠다. 한 시간후 식사시간 때 데리러 오지."
캣은 미애를 방 한 켠에 있는 쇠사슬에 목걸이를 묶어놓고 문을 잠근 채 나가 버렸다.
미애는 갑자기 아까 맞았던 상처가 아프게 생각되어졌다. 상처 밖으로 피가 베어 나와
굳 어있었다. 미애는 갑자기 솟구쳐 오르는 설움에 눈물이 흘렀다. 미애는 카펫에
머리를 묻고 소리 죽여 흐느껴 울기 시작했다.


신 노예 학원4

노예 경매

식사시간이 되자 미애는 캣에 의해 넓은 식당으로 안내되어 졌다. 식당 안에는 이미
마담 이 식사를 하고 있었고 캣과 같은 반라의 여자 셋이 시중을 들고 있었다. 미애와
여자 들은 식당 한 귀퉁이의 기둥에 잡아 메어졌다. 마담이 식사를 마치는 동안
미애들은 눈을 내리깔고 숨을 죽이고 있었다. "빨리 식사를 마치고 노예들을
준비시키도록. 손님들이 기다리지 않도록." "예. 마담." 캣이 대답했다. 마담이
나가자 캣과 시중들던 여자들이 식사를 하기 시작했다. 식사는 모두 마담이 먹던 것을
먹는 것이었다. 그들의 식사가 끝나자 남은 음식들이 바닥에 있는 미애와 여자들에게
던져졌다. "식사시간은 3분이다. 각자 자기 앞의 음식을 모두 먹어치우도록. 음식물을
남길 때에 는 벌 이 따른다." 여자들 중 엘이 먼저 주저하듯이 바닥에 떨어져 있는 빵
조각을 주워들었다. 순간 캣 의 채 찍이 춤을 추었다. 채찍은 엘의 엉덩이를
내리쳤다. "노예는 명령이 있을 때까지 입으로만 식사를 했다. 시간안에 식사를
마치지 못하면 벌을 준다." "예 알겠습니다. 캣" 미애와 케이, 엘은 자기 앞의
음식물에 달려들어 허겁지겁 먹어 치우기 시작했다. 여 자들은 자신들이 마치 집안의
개와 같은 모습으로 식사를 하면서도 수치스러움보다는 벌에 대 한 공 포감에 떨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그만 모두 식사끝." "모두 식사를 먹어치우지 못했군. 벌을
받아야 겠지. 하지만 오늘은 손님이 와 계신 관계로 벌은 내일로 미룬다. 자 다들
준비하도록." 기다렸다는 듯이 시녀들이 여자들을 한 명씩 끌고 어디론가 데리고
갔다. 미애는 시녀에 의해서 목욕탕에서 씻겨졌다. 따뜻한 물에 씻겨지면서 미애는
아까 맞 았던 상처가 손이 닿을 때마다 아파옴을 느꼈다. 시녀는 목욕을 시키는 동안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단지 무뚝뚝한 얼굴로 자기의 임무를 수행하듯 미애를
씻기고 있었다. 미애의 목욕이 다 끝나자 화장이 시작되었다. 화장은 얼굴뿐만 아니라
전신에 행해졌 다. 미 희의 젖꼭지에도 붉은 색의 색조 화장이 되었고 치모도
깔끔하게 다듬어 졌다. 화장이 끝나 자 시녀는 미애에게 흰색의 티백팬티와
브래지어를 입혔다. 그 위에는 하얀 천이 어깨 부터 씌워졌다. 다시 목걸이가
채워지고 미애는 어디론가 시녀에 의해 끌려갔다. 미애가 끌려간 곳은 마치 어느
소극장과 같은 무대였다. 어두움 속에서 미애는 무대 앞에 몇 명의 사람들이 앉아
이야기를 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갑자기 조명이 들어오면서 미애는 눈이 부셔
잠시 눈을 뜰 수 없었다. "이번에 들어온 노예들입니다." 마담의 목소리가 객석에서
들렸다. 미애의 눈이 적응하기 시작했을 때 미애는 깜짝 놀 랐다. 그 곳에는 벌거벗은
남자들이 얼굴을 복면으로 가린 채 자신과 끌려들어온 다른 여자 들을 보고 있었다.
"모두 처녀인가." "예, 검사가 끝난 처녀들만이 저희 쪽으로 오지요." 마담이
당연하다는 듯이 말했다. "가격은 얼마부터지?" "일억부터입니다. 물론 훈련은 취향에
따라 경매가 끝난 후에 저희가 시켜드립니다. 훈련비 는 별도인걸 잘 아시겠지요."
"뭐 좋아 빨리 시작하자고." 몸이 뚱뚱해 보이는 중년의 남자가 귀찮다는 듯이
말했다. "좋습니다. 엘. 앞으로 나와" 엘이 시녀에 의해 앞으로 끌려 나왔다.
객석에는 여덟 명의 벌거숭이 남자들이 엘을 바라 보고 있었다. 엘은 어깨까지 닿는
머리를 붉은색으로 염색하고 있는 키가 조금 작은 인형 같은 여자 였 다. "본명은
차명화 S여대 행정학과 졸업. 키는 163, 몸무게 49 싸이즈는 83 58 85입니다. 컵은
A컵." "얼굴은 괜찮은데 몸매가 아닌데." "어디 벗겨봐." 엘의 하얀 가운이 벗겨지자
그녀의 작은 가녀린 몸이 들어났다. 그녀에게는 귀여운 모 양의 속옷이 입혀져
있었다. 푸른색의 속옷에 그려진 작은 물방울무늬들은 마치 귀여운 여 중생을
생각하게 했다. "헤, 영계 같은데." "귀여운 맛에 데리고 잘만 하겠어. 후후."
남자들의 이런저런 평이 오가자 엘은 고개를 떨구었다. "좋아 내가 일억 천." "난
일억 삼천." "난 일억 오천." 세 명의 남자들이 경매가를 불렀다. "그럼 세분만 일차
자격을 취득했습니다." 시녀는 엘의 브래지어를 벗겨냈다. 그 곳에 감추어져 있던
엘의 작은 가슴이 들어 났 다. 큰 가슴은 아니었지만 앙증맞게 귀여운 모양이었다.
거기다 아직 남자의 손이 닿지 않은 분홍 색 유두가 더욱 인상적이었다. "좋아
나머지도." 시녀는 마담의 요구에 따라 마담의 명령에 따라 엘의 팬티를 무릎
언저리까지 끌어내 렸다. "와우, 이거 정말 " "이런 빽보지가 정말 있는거야." 엘의
은밀한 부분이 들어나자 남자들은 탄성을 질렀다. 엘에게는 누구에게나 보이는 치모가
없었다. 배꼽밑의 비너스의 언덕은 하얀 채 마치 어린 아이의 그 곳 마냥 분홍색의
틈만이 아래에서 보여졌다. "희귀한 물건인데. 나두 부를걸." 한 남자가 안타깝다는
듯이 말했다. "자 그럼 마지막으로 경매가를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종전 경매가보다
더 적으셔야 합 니 다." 종이 쪽지가 마담에게 전달되어지고 마담은 쪽지를 비교했다.
"이억 오천에 6번에 낙찰입니다." "후후, 오늘은 몸 좀 풀겠어." 거대한 물건이 언뜻
보이는 덩치 좋은 사내가 즐겁다는 듯이 말했다. "오늘 밤 즐기시고 훈련방식은 내일
통보해 주시지요." 마담에 명령에 따라 엘은 시녀에 의해 6번 남자에게 건네어 졌다.
엘은 눈물을 흘리며 남 자에 의해 어디론가 끌려가기 시작했다. "자 다음은 케이."
짧은 머리에 보기에도 늘씬한 케이가 시녀에 의해 끌려나왔다. "본명은 이해란 K대
유아 교육과. 키168. 몸무게 61. 싸이즈는 90 59 90 컵은 A컵." 케이에게는 모두 네
명의 남자들이 경매에 응했다. 최고가는 2억 5천. 아마도 모델과 같은 케이의 몸매를
서로 갖고 싶어하는 것 같았다. 케이의 몸에는 검은색의 속옷뿐 아니라 검은 스타킹이
신겨져 있었다. 스타킹 덕분에 케이 의 다리는 더욱 늘씬해 보였다. 속옷이 모두
제거되어지자 남자들의 입에서는 탄성이 터졌다. "우 예술이야. 이제껏 경매에 참가한
중에 가장 나은 것 같아." 케이의 몸매는 미애가 보기에도 무척이나 아름다워 보였다.
군살하나 없는 몸매에 아 랫배 도 아주 깨끗한 곡선을 이루고 있었다. 더욱이 케이의
얼굴에서 보이는 도도함이 남자 들을 더욱 흥분 시키고 있었다. 결국 케이는 4억
5천이라는 어마어마한 가격에 낙찰이 되었다. 케이의 주인은 작달막 한 남 자였다.
"가자 케이" 시녀에 의해 케이가 끌려지자 케이는 소리를 치며 반항을 했다. "싫어
내가 왜 너희들에게 팔려야 하지." 마담의 얼굴이 갑자기 굳어졌다. "이런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캣." 캣은 시녀들과 가죽채찍을 들고 나타났다. 가죽채찍소리와
케이의 비명에 얽혀 무대 위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었다. 미애에게 도 케이의 피가
튀었다. 벌거벗은 케이는 온몸이 가죽채찍에 의해 피투성이가 되었다. "이런 다루기가
힘든 노예를 사버렸군. 후후. 하지만 그 도도함이 더욱 매력이란 말이 야." 케이의
주인이 된 남자는 즐겁다는 듯이 케이가 피투성이가 되어가는 것을 지켜보고 있었 다.
결국 케이가 실신을 한 다음에야 채찍질은 멈추었다. 무대 위는 케이가 몸에서 튄 피
와 땀 으로 얼룩이 졌다. "자 그럼 주인님 방으로." 마담의 명령에 따라 케이는 질질
끌리다시피 하여 시녀들에 의해 어디론가 끌려갔다. "죄송합니다. 이거 교육을 제대로
시키지 못해서. 그럼 마지막 노예입니다." 무대 위에서 벌벌 떨고 있던 미애가
중앙으로 끌려 나왔다. 그녀의 하얀 천에는 케이 의 피 자국이 선명하게 튀어있었다.
"본명은 김미애 J대 경제학과 졸업. 키 168. 몸무게 50. 싸이즈는 88 55 83 컵은 B컵.
" 천이 벗겨지자 미애의 몸매가 그대로 들어났다. 하얀 티백 팬티와 브레지어, 하지만
미애의 몸이 더욱 하얀 우윳빛으로 보였다. 거기다 미애의 가슴은 몸에 비해 더욱
도드라져 풍만하 게 보였다. "속살이 죽이겠는데. 안그래, 마담." "역시 보시는 눈이
다르시군요. 이 아이는 가슴도 가슴이지만 속살이 더없이 좋지요. 그래 서 마지막에
나온게 아니겠습니까. 마지막이니까 모두 보여드리고 바로 경매를 시작하 지요."
브래지어가 벗겨지자 미애의 하얗고 풍만한 가슴이 들어났다. 가슴의 곡선은 어느 한
곳 무너져 보이는 곳이 없었으며 미애의 유두는 색조 화장 덕분에 마치 하얀 접시
위의 붉은 체리처럼 보였다. 팬티가 다시 미애의 무릎 언저리에 걸쳐졌다. 숯이 거의
없는 미애 의 은밀 한 곳은 보일 듯 하면서 보이지 않아 멋진 비경을 연출하고
있었다. 미애는 갑자기 얼 굴이 붉어짐을 느꼈다. 여기에 서있는 자신이 한없이
증오스럽기까지 했다. 미애가 수치스러움에 몸을 떨고 있는 사이 경매는 끝났다.
마담은 역대 최고 액수인 7 억이 라고 말했다. 미애의 옷이 다시 입혀지고 시녀에
의해 건네진 남자는 뚱뚱한 비만의 중년이었다. 미 희는 남자에게 끌려가면서 자신이
이제 돌아오지 못할 어두운 곳으로 자꾸만 빠져들고 있음 을 느 끼고 있었다.

신 노예 학원 5. 첫 조교

미애는 어두운 방안의 침대에 묶여있었다. 남자는 미애를 이곳에 묶어두고 어디론가
나가 버렸다. 방안의 미애가 갇혔던 방과는 비교가 돼지 않을 정도로 크고 모든 것이
갖추 어져 있었다. 미애는 혼자 이 곳에 갇혀 있는 이 시간이 너무나 길고 두렵게
생각되어졌다. 처음 에는 단지 돈이 된다는 생각에 이 곳에 들어올 마음을 굳혔지만
이 곳의 생활이 그리 순조 로울 것만 같지 않았다. 두꺼운 나무문이 열리는 소리가
났다. 거구의 중년남자와 함께 한 사람이 더 들어왔다 . 방 안이 어두웠기 때문에
미애는 그 사람이 누구인지 알 수 없었다. 갑자기 방안이 밝아지고 미애는 환한 빛에
눈이 부셔 눈을 뜰 수가 없었다. "흐흐, 그 동안 잘 있었나. 이제 기다리게 했으니
즐겁게 해 줄 시간이지." 남자는 느끼한 웃음을 흘리며 미애에게 다가왔다. 남자의
얼굴은 여전히 검은 복면에 가려 져 있었다. 거구의 남자 뒤에는 여자로 보이는
사람이 하나 서 있었다. 역시 복면을 하고 있 었지만 하얀 나신과 어울리지 않는
채찍을 하나 들고 있었다. "으흐, 여기는 오늘 널 교육시킬 조교야. 물론 내 노예
중에 하나지." 남자의 몸은 기름기로 번들거렸고 미애는 남자의 몸에서 역한 체취를
느낄 수 있었다. "자 준비하지." 여자는 미애를 침대의 네 귀퉁이에 천천히 붙잡아
묶었다. 밝은 조명아래 미애의 몸은 큰 X자로 만들어졌다. 하얀 속옷과 하얀 속살이
빛에 반사되어 미애는 더욱 아름다워 보 였다. "그래 이대로가 보기가 좋군." "절
어떻게 하실려는 거죠. 제발 절 놓아주세요." "흐흐, 넌 네가 산 노예야. 이미 대금은
결제가 됐어. 내일이면 너의 통장으로 돈이 입금된 다. 난 단지 그 돈만큼 너를
가지면 되는 거지. 아주 간단하잖아." "시간이 없어. 밤은 그리 길지 않거든, 자 빨리
준비해." 남자는 여자를 바라보며 말했다. 여자는 아무 말 없이 미애에게 재갈을
물렸다. "난 말 맣은 여자는 별로 라서" 미애는 발버둥을 쳐보았지만 몸을 뒤쳑이는
것이 전부였다. 남자의 손이 미애의 얼굴에 와 닿았다. 미애는 남자의 두껍고 뜨뜻한
느낌의 손에 얼 굴을 돌렸다. '촥' 순간 여자의 채찍이 미애의 몸에 작렬했다. 미애는
배에 불에 댄 듯한 통증을 느꼈다.

"주인님에게 절대 복종" 여자의 말투는 미애에게 억압하듯이 들렸다. 다시 남자의
손이 미애의 볼을 쓰다듬었다. 미애가 남자의 손을 다시 피하자 채찍이 다시
날아들었다. '쫙, 쫙, 쫙' 여자의 채찍질이 다시 시작되었다. 미애는 팔, 다리에
채찍을 아픔을 느꼈다. 여자의 채찍질은 오래 되었다. 미애는 채찍을 피해 몸을
움직였지만 묶여있는 몸은 채 찍을 피할 수 없었다. "난 노예를 길들이는 맛으로
사지. 너도 곧 나에게 곧 익숙해 질 거야." 남자는 미애를 보란 듯이 다시 더듬기
시작했다. 남자의 손길이 닿는 다는 것이 기분 나빴지만 지금 상황에서 미애가 할 수
있는 것이 라고 는 남자의 손길에 몸을 맡기는 것뿐이었다. "이제 조금 적응이 돼
가는 모양이지." 남자의 비아냥거림보다 미애는 채찍에 맞은 상처가 더욱 아프게
느껴졌다. "자 이제 가슴을 한번 볼까." 남자의 손에는 언제 준비했는지 조그마한
나이프가 들려있었다. 남자의 손에 들린 날 카로 운 나이프가 미애의 가슴의
브래지어를 잘라내었다. 남자의 나이프는 브래지어 뿐 아 니라 미애의 몸에도 상처를
내었다. 덕분에 브래지어가 잘려나간 미애의 하얗고 탐스러운 가슴이 들어나자 그
곳에서는 옅은 상처가 생겨 피가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마치 하얀 눈 위 에 붉 은
꽃이 핀 것처럼 선명한 상처가 미애의 하얀 가슴에 생겼다. 하지만 미애 자신은 채
찍의 아픔 때문에 가슴의 상처는 느낄 수 없는 것 같았다. "역시 보기 좋은 가슴이야.
안 그래 비비. 너의 가슴보다 훨씬 아름다워." "네 주인님." 여자는 미애의 가슴을
바라보며 남자의 말에 대답했다. 남자의 손이 미애의 가슴에 닿았다. 미애는 자신의
가슴에 처음으로 닿는 남자의 손길 에 어떤 알 수 없는 거부감 같은 것을 느꼈다.
"부드러워, " 미애는 거부하고 싶었다. 하지만 말을 할 수도 몸을 움직일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 남자의 손놀림이 계속되자 미애는 이상한 느낌이 온몸을 감싸는 것을
느꼈다. 자신의 의지 와는 상관없이 몸은 남자의 손놀림에 따라 움직이고 있었다.
'아하' 미애의 입에서는 한바터면 재갈 사이로 신음이 새나갈 뻔했다. 하지만
그보다도 몸의 움직 임이 더욱 남자의 손에 의지하는 것 같았다. 자신의 몸이
움찔거릴 때마다 미애는 무 언가 뜨거운 것이 자신의 아랫도리로 흘러내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번 노예는 비비 너보다 더 밝히는 것 같구나. 벌써 몸의 신호가
오는 걸. 너도 느
끼니."
"예 주인님."
남자는 미애의 가슴과 유두를 집요하게 애무했다.
미애는 두툼한 남자의 손길이 싫었
지만
남자의 손길이 지나갈 때마다 몸이 뜨거워지고
아랫도리에 이상한 느낌이 계속되어 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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